[I'm LIVE] Choi Yu Ree (최유리) & Shape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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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2. 06. 14.
  •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singer-songwriter Choi Yu Ree!
    Choi Yu Ree, the winner of the 29th Yoo Jae Ha Music Competition in 2018, made her debut in 2020 with her mini-album, “Shape.” All the songs in her debut album were composed, written, and produced by the artist herself, and she continued to show off her exceptional artistry through her future releases, including “Home” and “Reply.” After IU mentioned Choi’s songs “Warmhearted” and “Stay” on her social media, the songs rose in the music charts and also presented the singer-songwriter with much-deserved attention.
    In this episode, Choi Yu Ree performs “To the other side of greed,” “Soothing,” “Wish,” and more.
    Tune in to I’m LIVE and meet this talented artist!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61회의 주인공은 섬세한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이다.
    2018년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푸념'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2020년 첫 미니 앨범 '동그라미'를 발매하며 정식으로 데뷔하였다. 특히 최유리는 미니앨범 ‘동그라미’에 수록된 전곡과 싱글 ‘동네’, ‘답장’ 모두 직접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노래와 가사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면서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또한 가수 아이유가 SNS를 통해 최유리의 '모닥불', '굳은살'의 스트리밍 인증샷이 올려, 아이유가 주목한 신예 뮤지션으로 화제가 됐으며, 2021년에는 미니 앨범 '둘이'를 시작으로, 리메이크 앨범 '잘 지내자, 우리'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OST 앨범에 참여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나갔다.
    [I'm Live] 첫 출연인 최유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최근 발표한 신곡 ‘욕심의 반대편으로’와 대표곡 ‘바람’, ‘툭’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유리의 무대는 6월 16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최유리 #동그라미 #ChoiYuRee
  • 음악

댓글 • 6

  • @adayof3652
    @adayof3652 3 개월 전 +15

    I came here because of seungkwan cover ....and wow fall in love with her voice.

  • @jihanara2396
    @jihanara2396 년 전 +2

    Wow she has a lovely voice, really love it

  • @safwan1028
    @safwan1028 년 전 +1

    I love u

  • @user-cu7nq4mm8x
    @user-cu7nq4mm8x 년 전 +2

    ⬆️ 👍 '

  • @user-ni9vv3yw1w
    @user-ni9vv3yw1w 년 전 +4

    가사
    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이 걱정의 말을 해
    내가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볼까
    모진 구석 하나 없구나
    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
    커져가니 닮아 있구나
    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
    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
    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이대로 또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또 걱정의 말을 해
    나는 겁이 나서 또 울고만 있고
    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
    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
    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
    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 @marynhiellegaspinoarceno2387

    I miss moon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