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snow crab truck, how much is it worth eating?

저도 홍게트럭에서 매번 한달에 몇번씩 사먹었는데 같은 트럭에서도 때에따라 다른것 같았어요. 어쩔때는 진짜 맛있고 어쩔때는 진짜 맛없고~ 근데 아저씨한테 저번에 먹었을때 너무 맛있어서 또 왔다 하면 그 중에 잘 골라주심ㅎㅎ

저는 트럭으로 음식 파는 사람들 다 사기꾼으로 생각했는데요... 입질의 추억님의 방송을 보고 많이 인식이 바뀌었어요 그냥 열심히 일하시고 사시는분들이구나 싶더라구요 ㅠㅠ

이형님은 해산물에대한건 참 솔직한분이라고 느낀게... 해당영상에 말씀하시는 1만원짜리는 저희 지역에선 무료로 나눠주는 상품이고 4만짜리 상품은 지역에서도 1~2만원 하는 상품입니다 내륙의 홍게차에서 맛보고 정확히 구별하시니 참대단합니다

ㅋㅋㅋㅋㅋ세은이 아버님이랑 세은이랑 너무 잘어울려요ㅋㅋㅋㅋㅋ 가족 세분 너무 화목해보여서 힐링되네요~~🌸🌸🌸🌸

입질의 추억님은 해산물 관련되서는 정말 모르는게 없네요.
일반인들이 듣기에는 교수님보다 더 알차게 가르쳐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아빠가 퇴근길 달랑달랑 들고오시는 검은봉지에 들어있던 홍게. 다리 몇개가 떨어져있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보니 살도 많이 없었는데 그 맛이 어찌나 달던지... 서른이 넘은 지금도 그때 그 기억에 가끔 사먹게 되네요

강릉 살때 주문진 어민시장가면 갓죽은거 작은사이즈 9~13마리가 보통 3만원 중~대 사이즈가 9~13마리 5만원 정도에 팔고 수율은 시기마다 다르니 보름에 한번 찐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매번 가보고 수율 좋을때만 사먹어서 보통 5만원사서 4병 질리게 먹었었어요. 그리고 대부분은 작은사이즈가 수율좋을때가 대부분이라 작은걸로 3만원 2무더기해서 5만원에 사서 먹었어요!

가끔 저희 동네에도 활어회나 홍게트럭 보이는데 궁금해도 왠지 찜찜해서 안 사먹었는데 이렇게 간접 체험식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그냥 식당에서 편하게 먹는걸로.. ㅋㅋ

술취해서 사들고 갔다가 다음 날 아침에 해장라면에도 넣어먹고 쪄서도 먹었는데 뭐 나쁘진 않았어요ㅋㅋㅋ 확실히 수산시장에서 몇십만원 주고 먹는거랑은 다르지만 2-3만원에 저렴히 느낌만 내기엔 나쁘지 않더라고요

30년전 아버지께서 농사지으시면서 가을겨울봄에 트럭에서 홍게 팔아서 우리 2남매 키우셨어요 ㅎㅎ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어우.. 마지막 따님 나오니 영상 내용 다 잊어버리고 아빠미소만 나오네요. 저도 저런 딸 낳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따님과 게먹는모습 너무보기좋고흐뭇하네요... 구독하고갑니다!

진짜 행복해보이는 가정인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생각보다 먹을만해서 놀랐네요 ㅋㅋ 역시 산지가서 먹는게 제일이겠지만 진짜 먹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지도 모르겠네요

매 영상 전문적인 설명 너무 좋아요 ㅎㅎ

피디님도 챙겨주시고 장사하는 분들도 챙겨주시고 처음보는데 정말 좋은분같네요 유투브응원하겟습니다

역시 유통과정 거친건 가격이 많이 올라가네요~~비슷한사이즈로 10마리 3~5마넌 주고 자주사먹어봤어요. 저는 아침에 시장가서 사먹었고 최근시세였습니다ㅎ 40년째 먹어도 맛있어요 홍게는~물론 대게, 킹크랩이 한수위지만
영상 잘봤습니다.

아주 어릴때 아빠가 엄마랑 우리 먹일려고 나름 큰맘먹고 사오셨는데 속이 텅텅 비어있어서 울아빠 상처받음ㅠ ㅋㅋ
그 후로는 다시는 트럭에서 뭐를 안사오심ㅎㅎ
정말 마진이 안남아서 트럭들이 없어진게 아니라 이런 일들이 많아 사람들한테 신뢰를 잃고 안사먹기 시작해서 많이 없어진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왔었어요.
저희동네는 이제 홍게트럭 진짜 거의 사라졌네요. 못본지 10년 가까이 된것 같은데?

홍게 들고 춤추는 따님 너무 귀엽네요 ㅎㅎ

중간은 그냥 유용한 정보정보정보정보정보 이 영상은 초반과 후반(세은이 나올때 부터) 이 본편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피디님 편집실력도 엄청엄청 좋아지셧네요 ㅋㅋ 개꿀잼ㅋㅋㅋ

와 이거 정말 궁금했는데ㅋㅋ 기대반 의심반 재생시작합니다

2:38 아저씨의 마케팅력이 대단하신..

이분은 진짜 솔직한 후기라는게 느껴져서 너무좋네여!!👍👍

영업 잘하는 사장님 . 맘 좋은 손님의 조화. 사장님 한건 하셨네.

개인적으로 갑각류 먹고 싶을때 동네에 있는 홍게 무한리필 많이 가요 ㅎㅎ 인당 5만원 정도인데 생물로 쪄주니까 좋더군요 가끔 다리 한개 떨어진건 마리당 5천원에 쪄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영상 보면서 홍게도 많이 비싸구나 느꼈네요 ㄷ

홍게도 비싸졌군요. 아주 예전엔 저정도까진 안비쌌는데
그땐 킹크랩도 저런식으로 같이 팔아서 싸게 먹기도 했는데
요즘은 제가 사는쪽엔 트럭이 아예 안보이더라구요
트럭에서 파는건 복불복도 심할것 같네요 ㅎㅎ

입추님. 간간히 해산물 정보 검색으로 생활에 많은 도움되고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오호 영상을 다시 보다보니 지민님 댁에 시계가 저희 집이라 색만 다르고 똑같습니다. ㅎㅎ 예전 낚시 블로그 할 때부터 이웃이었습니다. 나날이 발전해 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따님이 "응~코로나"로 반격하는 센스보니 너무 귀엽고 똘똘하네요.

오늘도 잘봤어요 ~~~b
집근처 홍게 트럭에서 몇번 사기당하고
먹지 않는데. 즐거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해산물 교수님 오늘도 강의 잘 들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구 따님 너무 귀여워요^^

세은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트럭 홍게 궁금했는데 ㅎㅎㅎ 리뷰 감사합니다!~

ㅋㅋ진짜 애기 너무 귀여운듯ㅎㅎ 5살 아들램 아빠인데 포항죽도시장에서 택배로 한번씩 받아서 쪄먹는데 수율이 조금씩 다르긴하더라구요ㅎㅎ

너무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어릴 때는 홍게가 저렴하기도 했고 자주 보였는데, 요새는 파는 트럭 자체를 보기가 어렵네요

이거야 말로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컨텐츠 입니다.ㅎㅎㅎㅎㅎ

와 2000년대에는 아파트 단지에 많아서 많이 먹었는데ㅋ 추억

예전에는 5마리에 3만원 정도였는데 언니랑 동생이랑 가서 사면 아저씨가 살 많은 걸로 골라주고 두 마리씩 먹으라고 한 마리 서비스로 주시고 그러셨는데 그때는 정말 맛있게 먹었던 거 같아요 나이가 차고 다시 사 먹었을 때는 가격도 높고 맛도 비려서 못 먹고 버렸지만... 그때 그 추억의 맛 또 느끼고 싶네요

이분 처음 보는데 지게 깔끔하고 편집도 재밌고 말도 잘하고 진행도 잘해서 보기 좋다 첨이다 와

어릴적에 집 앞에 파는 홍게는 마리에 1천원이었고 그때도 대게는 엄청 비싸서 둘 사이의 가격 차이가 어마어마했는데 TV 방송 좀 타고 하더니 홍게도 거의 대게 수준까지 따라잡아버렸죠.

아 진짜 애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너무 안타까운데 넌 넘 귀엽다

볼때마다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입질에 추억님 매번 감사합니다 덕분에 맛있는 해산물 먹고있어요^^

딸 너무 귀여워요!!!~~ 홍게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와 어릴때 추억이 생각나네요 아빠가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집에오셨는데 오실때마다 파리바게트 빵집 문닫았으면 아빠친구분이 홍게 트럭하셔서 거기서 홍게 사왔었는데 친구분이셔서 그런지 항상 살많고 큰걸로 주셔서 먹을때마다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예전에 거의 2~3년 전인가 pc방 가려고 지나가다가 근처에서 저런 트럭을 봤었어요. 그때 한번 샀었는데 기대안하고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근데 그 이후 본적이 없었다는... 다시 보이면 좋겠네요 ㅠ

따님분이 핵귀요미시네요 ㅋㅋㅋ 라떼얘기까지 완벽

이런 컨텐츠가 더 많아지면 흥미로울뿐더러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대게 먹고싶을 때 홍게먹으면 갸꿀
홍게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어 유익한 영상 이었어요 잘봤습니다

와 제가 사는 포천이 보여서 깜짝 놀랐네요... 이렇게 가깝다니 지나가다 트럭 몇번 보긴 했는데 한번 먹어봐야 겠네용..

따님이 밝아서 엄마 아빠가 웃음이 그칠 날이 없겠네요. 잘봤습니다. 😊😊

배에서 직접 파는 홍게는 작아도 맛있죠.
요즘은 홍게조업배선주가 직거래 밴드를 운영하는곳도 많아 신언한 홍게를 저령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홍게트럭보다 많이 저렴해요.

와 생갑각류 알러지가 저만 있는줄 알았는데 다른분들도 계시군요. 애들이 이런 알러지 있다고 말하면 왜 익힌건 되냐고 하면서 그러더라구요 ㅋㅋ

와 15년전 아부지가 퇴근길에 사오시던걸 아직도 볼 수 있네요

영상시청 잘햇어유~~~

예전에 묵호갔을때(입질추억님 영상에도 나왔던곳)에서 배들어온시간하고 운좋게 잘맞아서 홍게를 샀는데 포대비닐처럼 생긴곳에 12마리랑 홍게다리만 60개넘게해서 10만원주고사서 먹었던기억이 있는데 아직까지 그때보다 맛있게 홍게 먹은적이 없습니다..
그때 생각나서.사먹으면 실망이 큽니다.ㅜㅜ
3일내내 홍게를 먹었다는...

홍게트럭 생각보다 맛있는 경우도 있죠ㅎㅎ 진짜 너무 맛있게 먹은적이 있는데
한번은 진짜 살이 너무 없어서 실망한적도 있음

컨텐츠 너무 좋다

와 트럭홍게 진짜 리뷰가없어서 정말 찾아다녔는데 형님이 해결해주신다 ㅠㅠ

그래도 확실히 파는분에 따라 다른듯해요
인터넷 판매많이 하는 제품도 수율꽝에 폐급도 많은거같구요ㅜㅜ

와 홍게트럭 십년전쯤에 드문드문본거같은데 아직도 있나보구나 ㅋㅋㅋ

해산물 거침없이 분해해서 먹는거 너무 좋아요.. 먹방비율 늘어나면 좋겟다😊

어릴땐 게는 무조건 트럭에서 사먹는 음식인줄 알았는데ㅋㅋ 요즘은 트럭에서 살때는 기대 안하고 사서 생각보다 괜찮으면 땡큐합니다.

궁금한 부분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홍게값도 이제는 만만치 않네요

세은이는 사랑입니다. 넘 귀여워요.. :)

트럭장소가 포천이네요 일때문에 나와사는데 이렇게 우연히 본가집 근처를 보게되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따님이 응~ 코로나 할 때 넘 재밌고 귀엽네요 ㅋㅋㅋ

이런방송 좋아요 👍

예전에 홍게트럭 한번 사 먹어보고 실패 후엔 절대 안사먹는데...
그당시 만원에 1~2마리 했던 걸로 기억되는데 물가가 많이 오르긴 올랐네요.

먹방, 재미, 지식, 정보... 재밌어요 ! 빨리 구독자 100만 가시길 응원합니다 !ㅎㅎ

제가 사는곳 근처엔 없어서 그런데 좀 짜고 수율 70프로에 저정도 크기 1만원이면 한번쯤은 사먹어보고싶네요ㅎㅎㅎ 드시는거 보니 배고파지는ㅠ
피디님도 생갑각류 알러지 있으시군요 저도 생새우, 게장 좋아하는데 알러지때문에 못먹는ㅠㅠㅠ

거제도 저희 동네 탑마트에 가끔 9900원에 3마리
나오는데 무한리필 홍게집 수율이랑 똑같더라구요 상당히 만족했는데
트럭은 뭔가 좀 비싸네요😅

트럭홍게는 비추네요...저도 게장사 좀 해보면서 홍게를 많이 취급했는데....일단 한번 찐 홍게는 다시찌면 안되고 끓는물에 푹담가서 데워 먹어야 합니다....그리고 너무 비싸네요....1만원 짜리는 원가 1500정도 할까 말까....가구떼기로 1차선별 A급 다 빼고 남은 B급이나C급 정도를 헐값에 사들입니다...그나마 공장게는 아니라 재수좋으면 살좀 있는게 있죠^^

맛있겠다.. 요즘 도심엔 저런 게트럭 보기가힘든.. 어릴땐 꽤 많았는데

애기 예쁘네요ᆢ오늘 컨텐츠 성공^^

솔직히 정말 제대로 먹고싶다면 제대로 된 대게집이나 홍게집을 가겠죠 다만 술에취하고 아쉬울때 집들어가기전 사는 그런 느낌감안해서 구매하는거죠 정말 제대로 먹을꺼면 전문집을 가겠지만 아쉬운대로 취한대로 사는거만큼 감안해야된다 생각합니다. 너무 미워할 필요도 없는거같아요.

저희 아파트 앞에서 자주보이던데
저녁에 아이들과 야식겸 안주로 살까 몇번 망설여 졌는데 덕분에 패스하는걸로 정했습니다
10만원 잘 보존해서 나중에 좋은데서 잘 먹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정보로 뵙겠습니다
입질의 추억 👍👍👍

ㅋㅋㅋㅋ 저희 아버지도 판자촌에서 살았다고 이런건 꿈도 못꾼다고 했는데 레파토리는 다들 같네요 😂

오오ㅎㅎ 좋은정보 입니다

어릴때 바다 주변 동네에 살아서 그런가 게트럭 아저씨에게서 산 게가 진짜 맛있었는데, 다른 동네 이사와서 먹어보니 너무 맛대가리가 없어서 깜짝 놀랐던... 진짜 트럭마다 다른가봐유

저도 궁금했던 겁니다

영상잘봤습니다 😀

4만원짜리가.... 제가 인터넷으로 수율좋은 홍게 구매했던거 비슷하네요... 금액이.......
솔직히 크래미 찢어서 쪄서 먹으면 더 맛있더라는......

저희동네..부산 사상구쪽..
주례동 럭키아파트 단지
괘법동 한신아파트 입구
두군데는 홍게 트럭 늘 있는데..
한번 사봐야 겠네요ㅎㅎ

해산물 구입시 정보공유 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블로그로 보던 두분이 이렇게 유튭하시고 귀여운 따님 춤추는것도 보고 좋네요😊

홍게가 비싸지긴 엄청 비싸졌네요. 어릴땐 그날잡아온 홍게 생물 리어카에 실어서 새벽마다 골목 골목 돌아서 판매하면 1,2만원에 큰 대야에 한바구니씩 주고 살도꽉차고 그랬는데 ....

전 몇년전에 차에서파는 홍게떨이 사먹은적이있는대 생각보다 살이 엄청많아서 가족이 포식했던적이잇네요 ㅎ

항상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저도 바로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따님이 넘 귀여워요 으음 코로나~~천재

갑갑류 알러지에도 생갑각류 알러지가 있는건 처음 알았어요 ㅎㅎ
제 친구중에는 갑각류 알러지 두명 있는데 새우,게 둘다 못먹는 친구랑 게는 먹고 새우는 못먹는 친구있는데 신기하네요 ㅎㅎ

어제 새벽 4?5시쯤 가락시장 제2공영주차장아래 선어 어판장에서 살아있는 홍게 6마리 한박스 2만원 사서 먹었는대 치킨 한마리 값으로
2명이서 찜쪄먹고 홍게라면 끓여먹고 배터지게 잘먹었내요^^일반적으로 가격이 굉장히 혜자롭더라구요~ 흥정마저 잘하신다면 금상첨화 ㅎㅎ
상인분께 물어보니 매일 새벽 경매로 상품이 바뀐다고 해요 ~ 홍게는 물론 대게도 들어오고 ~ 각종 선어 (참돔/병어/은갈치,먹갈치/홍어/조기/열기/고등어/문어/쭈꾸미/갑오징어/활전복/참소라/백골뱅이등등등) 이름모를 각종 생선류~각종 어패류들 많으니 가까우신분들은 시간 나시면 저처럼 새벽공기 마시며 신선한 상품 구매 하시기 바래요 !!!!!
바닷가 근처 현지구매가 최고 지만 ... 가기도 어렵고 인터넷 구매 저도 몇번 해봤는대 실패가 대다수라 ㅠ 가락시장뿐아니라 노량진수산시장이나 구리시장 등등 근처 경매입찰이 이루어지는 대형 시장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용!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와 포천에서 맨날보는 분인데 솔직히 그렇게 좋지 않을줄 알았는데 다음에는 한번 시봐야 겠다 ㅋㅋ

사실 홍게는 가장 싸고 품질 좋은거 먹는건
동해 홍게잡이게 들어오는 항구 새벽에 가면
집게 떨어지거나 막 죽은것들이나 상품성 떨어지는거 크기 상관없이
바로 팝니다.....보통 10마리에 3~4만원 정도...

딸이 귀엽네요^^ 홍게 등껍질에 물같은건 처음 알았네요 ☺️

애기가 흥이넘치네ㅋㅋㅋ 귀여워

딸 너무 귀여워여 ㅋㅋ 아빠 왜 벌써 끝내~

홍게가 4만원짜리가 있다는게 놀랍다ㅋㅋㅋ
속초 28년 넘게 살았는데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