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popular shellfish in Korea, Ark shell vs granular ark

좋네요 유튜브란것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해용 잘보고있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채널 no.1 !!
영상 좀 자주 올려주세여~~ ㅎㅎ

잘 배웠어요 ~
감사합니다

입질의추억님 영상 항상 챙겨보지만 혀꼬인 앤딩은 처음ㅋㅋㅋㅋㅋ
언제나 값진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다ㅎㅎ

입질의 추억님 해산물에 대해서 정말 모르는게 없으시네요 저도 한 분야를 계속 파다보면 입질의 추억님처럼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요? 오늘도 입질의 추억님 덕에 새로운 지식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엄지 꾹

지민님 가족 볼 때마다 건강한 에너지가 느껴져서 참 좋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이영상보고 저녁메뉴 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억님의 살짝 취기 오른 방송도 재미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녁 먹고 보는데도 엄청 땡기네요. 아 11월까지 어떻게 기다린다냐 ㅠ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단란한 가족 같아서 보기 좋아요~~~~ 옛날부터 입질님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갔는데 요즘 유튜브 보니 또 새로운 재미가 있네요.

행님 가족분위기 너무 좋아보여요.
행복하시겠습니다~

꼬막 맛있는생산지 추천도요

대신 만족하고갑니다ㅠㅠ

꼬막이 굳게 닫혀있어서 어떻게까나했는데 저 방법이있었군요~~ 배워갑니다!

벌교에서 꼬막 삶을 줄 모르면 시집 못간다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
참꼬막은 삶는 방법에 따라 맛 차이가 큽니다

좋네요...

맛나겠어요 어서 사묵으야 겠네요

와 꼬막무침 반드시 해먹겠습니다ㅜㅜ

군침 도네요~ 막걸리 한잔해야할듯~ 재밌게 맛있게 봤습니다^^

와~저두 꼬막 좋아하는데 구별하기 힘들어요ㅠㅠ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너무 잘생겼어요 ^^

막걸리에 꼬막튀김 직이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입질의 추억님! 덕분에 내일은 꼬막무침으로 정했습니다. 갓지은 고슬고슬한 밥에 비벼 먹는 상상하니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 ㅎㅎ

세은공쥬님이 진짜 영특하네요!
진짜 똑똑이 인정!

아아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보는 사람이 흐뭇하네~^^

형님 병상에서 매일보며 즐겁네요 존경합니다 저도 그렇게 화목한 가정만들고싶네요 ㅎㅎ

와.. 꼬막튀김.. 침넘어가네요 ㅎㅎ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캬~ 쥑이네요 ㅋㅋ

진짜 군침돕니다~~~

아가야 아빠가 맛있는거 많이 해줘서 좋겠다~~~ㅎㅎ 귀엽네요

아이고ㅠㅠㅠ딸내미 너ㅓㅓㅓㅓㅓ무 착하고 이쁘네요ㅠㅠㅠ

ㅋㅋ 꼬막 비교 감사 합니다.
가족 분위기가 너무 좋아 보여요~^^

헐 저 좋은 참꼬막을 저렇게 삶다니 ㅠㅠ 꼬막 삶는법 따로 있답니다.

저도 안다면 좀 아는데 또 새로운걸 배워가서 너무 좋네요ㅋㅋ 우리딸도 세은이처럼 키우고 싶네용ㅋ 따봉!

꼬마 천사 세은이 너무 이쁨^^ 그냥 미소가 바루 지어지네요^^

샘님 영상 잘 봤어요~^^
행복은 우리가 찾아가야
60중반 부부 이야기 입니다
샘님 덕에 행복 추가 입니다~^^

저는 참꼬막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근래 구경을 못했네요젯상에 올라온 윤기 반지르한 참꼬막에 소주 한 잔하면 정말 맛있었는데비싸더라도한번 사먹어야겠어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드시려고 유튜브를 하시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맛나게 드시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아는것많고
잘~~ 알려줘 고마워요
아이는 똑똑해요.

방어 먹었으니 이제 꼬막인가 ㅋㅋㅋㅋ사러 가야겠네요 ^^ 막걸리도~~

코로나가 무섭긴(?)하네요.
그래도 덕분에(?) 컨텐츠가 다양해 지는 듯. ㅎㅎ

요리의 추억...
아 그리고 세은이는 아내분을 닮아서 다행입니다 ^오^

애기도 아빠가 좋아하니 잘묵네요

. .꼬막무침보다 오메 욕나올뻔했어요..느므느므과하게맛있어보여요
꼬막좋아하는데..
구매처도알려주시면더욱좋은팁이..되지ㅏㄴㅎ을까요

따님 구독좋아요부탁해요 멘트 자동반사되는거 왤케웃기져ㅋㅋㅋ역시 반복학습의 효과인가..ㅋㅋ

즐겨 보고있어요
꼭 알고 싶은 물음에 답을 주셨음ᆢ감사하지요
생피꼬막을 좋아하는데요 생으로먹어도 해롭지않은지요?
주의 할점 짚어주심 감사해요요요!
아참! 피꼬막 잘씻는법두요ㅡㅎㅎ

참꼬막 세꼬막에 큰 차이가 없다면 가성비 세꼬막을 먹겠습니당.!!ㅋㅋ 세은이도 세꼬막이 맛있다는거 보니 역시 아이들은 단짠단짠 좋아하나봐용😁👍

꼬막은 산처럼 쌓아놓고 먹어야 제맛이죠

오우~ 먹방도 일취월장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늘 여수에서 올라오는 길에 보성 지나왔는데 꼬막이 주제로군요.
조만간 새조개 주제로 영상 올라 올거 예상해봅니다.

크기가 큰~피꼬막 있잖아요.
혹시 그 꼬막에 회충사나요?
전에 회로 먹으려 반갈랐는데 고래회충같은 기관(?)이 나와서 ..입질의 추억님 댓글 기다릴께요!

벌교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꼬막은 해감을 많이 해줄필요가 없습니다. 2,30분만 해주고 껍질만 몇번 씻어주면 됩니다. 또 삶아서 벌려져서 드시면 육즙이 엄청나게 빠져버리기 때문에 (참꼬막의 경우 더욱) 팔팔 끓는물에 1,2분만 살짝만 삶는다는 느낌으로 건져내서 흐르는물에 한번 스윽 해주시고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갑자기 꼬막 비빔밥이 엄청 땡기네요...^^
시간이 시간이라...너무하십니다. 일부러 이시간에 올리신걸지도...ㅜㅜ

어릴때 순천 외할머니댁 가면 밥먹기전에 꼬막 삶아주셨는데 기가막혔죠 꼬막귀신 ㅎ 요즘 새꼬막은 그맛이 부족해서 양넴에 먹어요

블로그에는 꼬막 얘기가 있으신던데, 영상에는 없는거 같네요.
요즘이 꼬막이 제철이라 해서 매주 밥상에 올리고 있는데요.
제철이라면서 살이 꽉 찬게 많지가 않아서 좀 많이 실망스러워요.
그것도 그런데 지인께서 말씀 하시길 요즘 꼬막은 수입산이라 얘기하셔서 놀랐어요.
진짜 일까요?
그분의 친구가 벌교 있는데 요즘은 현지서도 수입산 섞어 판다는 말을 들었다니....
과연 그런건지 혹 오해 인지.
국산과 수입산 구분법은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와 세은이 맛 평가 그 나이에서 나올 말이 아니지 싶을 정도로 수준급이네요^^

저는 많이 삶지 않아요 50초 정도? 겉면만 아주 살짝 익은정도요 푹 삶으면 질기더라고요

예전엔 명절때 마다 참꼬막먹었는데 이젠 너무비싸져서 먹기힘드네요ㅜ

냠냠냠 ~~~

비싸군요...
시골에서 먹을때보다 4배? 정도 올라 버리네요 ㅎ

ㅋㄱㅋㄱㅋㄱㅋ정말 이 가족 모두가 좋다

세은아 넌 타고난미각을 가졌어 워~머리부터발끝까지 너 사랑스러워 😍

어릴 때 피조개라고 ... 많이 먹었는데요, 꼬막과 어떻게 다른지 한 번 해 주시죠... 보실 지 모르겠지만,

참꼬막이 진짜 맛있지

두분 부부 사이 너무 좋네요 ㅎ 나도 저리 해서 먹어야지 와이프 약올리며 ㅋㅋㅋㅋ

참꼬막을 입 벌어지게 삶으면 맛이 없어요ㅠㅠ
참꼬막은 삶는다는 느낌보다 데친다는 느낌이 맞아요

1박 2일 (강제)노동 아이콘 꼬막

새꼬막 큰거사서 드시면 더 맛있어요~

입질님 안녕하세요~
제가 꼬막킬러인데요
마트에서 구매한 꼬막은 해감을
원칙적으로 시간맞춰 함에도
뻘같은걸 뱉어내지 못한것들이 꽤 많았습니다.
근데 한번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꼬막을 구매해 초장집에가서 삶아달라 요청하니 정말 빠른속도로 삶아져 나오더라구요
꼬막 해감을 잘 하는 횟집만의 비법이 따로있나요?
너무 빛의속도로 삶아져 나오는게
신기할 정도더라고요

참꼬막은 비싸서 벌교에서도 특별 주문이나 상차림에 조금 나옵니다. 그리고 벌교 상차림 까서 나오거든요그러니 맛이 떨어지고 참꼬막 조금 나오는데 냉장실 있다가 나온거라 맛이 많이 떨어집니다. 현지에서 아주 특별한 주문아니면 본연의 꼬막 맛, 특히 참꼬막 맛은 만나기 어려울것입니다. 저로 회먹으로 가면 피조개, 꼬막 추가적으로 시켜서 먹거든요. 그런데 참꼬막은 비교가 안되요. 그리고 꼬막 비빔밥집 그곳 꼬막도 냉장, 냉동용입니다. 까진것으로. 맛을 느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새꼬막이든 참꼬막이든 본연의 맛은 아닐겁니다. 가능한 식지않고 따뜻한 꼬막드셔보시길.......아~~ 그립다....맛집....

맛보다는 덜 잡히니까 좀 더 귀해서 비싼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ㅋㅋ

애기너무귀엽네 ~ ㅋㅋㅋㅋ

중불. 과거에 어머니께서 벌어지는 것 엄청 중요하게 생각. 벌어지는 것은 버리거나 초장 묻힘용으로만. 밥상에 올려도 안먹어요. 벌어진것은 극과극. 안에 내적된 국물맛이 지옥과 천국 사이정도 맛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극과극.

좋네요..유튜브...아우....먹고싶어요....ㅠ.ㅠ

겨울에 동내 마트에서 보면 덩치큰 조개도 있던데 손질하기가(껍질 이물질 벋겨내기) 힘들어 그렇지 조개탕 끓이면 국물부터 조미료 소금 안넣고도 술안주로 그냥 굿이죠

댓글은 안올려도 영상 항상 재밌고 감사하게 시청 합니다 애기도 너무 귀엽고 두분이 손발이 척척 맞으면서 깨끗한 영상을 올리시니 정성이 묻어 납니다 입추님 디테일하고 정확한 정보는 설민석+백종원 급입니다 계속 선전해 주세요^

꼬막은 그냥 맹물에 해도 맛있지만... 생강이나 마늘좀 넣으면 더욱 풍미가 살라나내요~

참꼬막 아빠고향이 고흥이라서 어릴때 진짜 마니 먹엇는데.밥상에 안올라온적없엇는데 이젠 참꼬막 찾기힘드네요ㅠ

꼬막은 끓는 물에 찬물 한바가지 넣어주고 꼬막을 한방향으로 삶으면서 중불로 익혀주면 꼬막이 입을 벌리지 않고 꼬막의 고유에 맛을 느낄수 있어요

아 먹고싶당 ^^

꼬막 참 좋아하는데
하필 간헐적 단식 중이라 큰일났네요
소주안주로 참 좋은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정한 가족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캬~~ 죽인다!

꼬막 삶는 저만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참고로 저는 전남 보성출신으로 어릴때부터 꼬막 엄청먹고 자랐습니다.
제 취향은 입벌린 꼬막보단 벌렸을때 피끼(?) 있는 소고기로 치면 거의 레어 급으로 먹어왔고 그것을 좋아합니다.( 벌리면 핏물이 나옵니다.)
1Kg 기준으로,
1, 물을 팔팔 끓입니다.
2, 꼬막을 팍 넣어요.
3, 한방향으로 휘휘 저어줘요.
4, 저으다 보면 입벌리는 놈 7,8개 정도 보일때 불을 끕니다.
5. 바로 망에다 부어줍니다. 찬물에 넣으시면 안되요. 사실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저도 안해 봤어요.
적당히 식히셔서 드시면 됩니다.ㅎㅎ
타이핑하는 중에도 생각하니 먹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

어릴적 제사나 잔치때 먹었던 꼬막맛을 잊지를 못합니다. 짙은 빨간색을 머금은 참꼬막.. 나이들어 그 맛이 그리워 사먹으니 아~~무 맛이 안나더군요; 그제서야 꼬막도 참꼬막, 새꼬막 두종류 있다는걸 깨달음..
두개 맛은 천지차이 입니다. 참꼬막은 마치 홍합처럼 특유의 그 진한 맛이 나요. 단, 잘 삶아야 하며, 삶은 직후에 먹어야 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옛날에 먹었던 그 맛난 꼬막도 할머니랑 동네 아주머니들이 마당에서 삶으면서 바로 하나씩 까주셨던 그 것이었거든요. 나중에 양념 올려놓고 차갑게 식으면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하여간 참꼬막요리 정말 잘하는 곳이 서울에 없을라나요?..
그리고 요새 꼬막을 양념에 무친것을 흔히 팔던데, 솔직히 말하면 그건 양념맛인지라.. 굳이 참꼬막일 필요도 없고.. 잘 삶을 필요도 없음. 꼬막을 맛있게 먹으려면 양념이 없거나 최대한 적게하여 먹어야 하는것 같아요.

닫혀있는건 뻘안씹혀요?

아ㅠ꼬막맜있죠ㅠ

안대의 의미가?😃 사모님 입맛어떻게요 ㅎㅎ 오늘도 세은이 귀엽네요
세은이 개인방송할정도로 말도이쁘게
하네요
입추님 장사하시면 전 평생단골 캬~~

세은이를 보고 구독을 안할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누르고 갑니다

세은이 먼저 먹이시오 ㅋㅋㅋㅋ 아이들 입맛에 맞는게 더 맛있겠죠 ㅋㅋㅋ 꼬막 구별법 잘 배우고 갑니다ㅡ.

사실 입질의 추억 본인이 먹고 싶어서 유튜브 하는 것이라는!

와 1키로 35000원이면...까서 나오는 조개살 수율은 30%될려나?? 키로당 10만원 생각하고 먹어야겠네ㄷㄷㄷ

해감 잘 안되고 뒤처리 어설프고 먹을거없고 값도 비싸고 해서 집에선 잘 안먹고 가끔 술집에 안주 떨어지면 추가 한사라로 먹어요.영상 잘봤습니다

지방에서는 탁구공만한 꼬막을
차에 다니면서 파는데
그건 무슨 꼬막이죠?

꼬막은 조개가 벌어지면
맛이 없습니다 벌어지기 바로
전에 먹어야 합니다 그러니
꼬막 삶기가 어렵습니다

ㅓ…. 이 때도 조개를 먹었던 세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