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애의 국민밥솥 LIVE] 조국의 천기누설! 8.15 끝장냅시다!

이언주 전의원님 부산시장 꼭 되셔야 합니다
부산발전을 위해서 부산
시민위해서 이제는 좌파들 발딛을곳 없도록 좌파청소해 주세요

이언주 의원, 앞장서서 국민들과 함께 8.15 집회에 나와 싸워라~허울인 독재와 폭주를 한방에 날립시다. 이번엔 5,000만 국민들 모두 깨어서 일어나시오 이언주의원 잘 나왔어요. 이제 민주당에도 양심 정치인들이 불처럼 일어나 민당에 불일 듯 일어나라~허울 좋은 민주 독재 깔끔히 정리합시다. 파이팅~✌👍

LG 415부정선거 개입 스스로 인정하고 국민에 사죄하라!

김신애님 응원합니다 미녀 애국자님 국민과함께싸우는모습 보기아주좋습니다 김신애님 화이팅입니다 정의의 여신님 훌륭합니다 10명의장수보다도 더든든합니다^^♡

불법 부정선거 가담자 및 당선자들에게 더이상 합법적인 대응은 아무런 소용이 없으므로, 이제 남은 것은 강력하고 무자비한 국민저항권과 물리력 행사입니다 !!!!!

국민들은 통합당이 잘 해서가 아닙니다.
민주당을 밀어 내기 위한 건데
지금 미통당 우파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소극적인 거가 더 큰 죄 입니다
권력을 쥐어 줘도 강 건너 불구경
이 모든 원론은 415부정선거가 문제 입니다.

예쁘고 영민하고 애국자이신
김신애님~ 응원합니다
8.15 아스팔트에서 뵐게요

8.15일을.깃점으로.모든것이2016년이전으로.회복되기를소망해봅니다
구가를.어떻게3년동안.이렇게피폐하게.만들수가있읍니까
이제는국민개개인이각성하여제대로점검하여.선택합시다.
나그리고국민여러분.실망하기보다희망을가지고나라를위해분투분발합시다
자유대한민국자유경제만세.화이팅합시다

모이면 끝장 나는가? 아니다. 벽돌이라도 들고 응징을 해야 변화가 올 수있다.지난 모임이 유희화함으로 그들의 부정선거만 도출했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바란다.

이언주 의원님 정말 많이 응원했는데 부정선거에는 너무 미온적인 거 솔직히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김신애씨, 이언주의원님, 이봉규박사님 화이팅입니다!

심재철 이언주 나경원 김진태 ㅡ정계 은퇴하라 ,,,,국민들에게 숟가락 얹으려는 투쟁력을 없는 사람들 국민은 원하지 않는다ㅡㅡ

이언주의원님 광화문 나오시나요 의원님 지지합니다

검찰개혁은자업자득이다
요새사표던지고 할말하는사람도있지만
그것이전부가아니기때문에
울림이차겁다 개법원도다르지않다

무조건 끝장 내야 한다~~무조건 무조건

따따불 세금당

이언주의원님 화이팅!!!

8.15는 무조건 광화문에 갑니다~ 초등 동창들 함께 갑니다

참 미통당 애들 잡소리 많네... 민주당 어쩌구 저쩌구 할게 아니라 부정선거 의심되면 앞서서 나서야지 뭐가 조심스러워... 앞뒤 안맞는 말 하지지들 마시오... 다 아웃이여...

싸워야 할때 싸우지 못하면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수 있다 결국 후회만 남게 되는일을 마주하게 될거다

늘 ~ 응원합니다 !

이인영 통일부장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상태

김신애 이봉규 화ㅡㅡㅡ이ㅡ팅

떨어쳤어도 증거가명백하면 싸워야한다 민경욱의원은 그럼머냐 결국 용기도 없고 뒤를보고 비겁한자들이다 이언주도 핑계로들린다

김신애 화이팅..!!!!!!!!

부정선거 만천하가 아는데
당사자들의 침묵 이해안 된다. 조갑제,정규제,김진
外 당사자들 나경원.오세훈
이언주의 침묵 너무나 의외 다. 결과적으로 180석압승
영구화된다. 변명필요없고
행동원하다. 울산,윤미향도
희망멊다.

이언주가현정권의3가지잘못된점을지적한다고했는데사회자는이언주를그만홍보시켰으면합니다다음기회를노리는쇼로밖에안들립니다무엇보다중요한415입닥치고?

8.15
끝장 내자
나가자!!!

신당 기대

이언주의원님 정말 믿었는데 부정선거에 대해서 아무말을 안하셔서 너무 서운했습니다 증거가 차고 넘쳐나잖아요

「소록도와 태풍」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거룩
하신 형상으로 창조된 것을
축하 드립니다.)
악인들은 더욱 범죄하여 재앙
과 파멸로 치닫는다.
회개하는 자들아,
긍휼과 풍성한 은혜와
의로움과 행복과 자유를 마음
껏 노래하라.
(내가 죄인을 부르러 왔다.
이처럼 위대한 사랑 앞에서
여호와와 그리스도를 똑바로
배우자.)
태풍이 남쪽 먼 바다에서 북
상할 때마다 두려워하는 자
들에게는 맹수의 부르짖음 같
을 것이나 기뻐하는 자에게는
왕의 은총과 같다.
현실도피는
문제투성이 앞에서
사실과 진리를 외면하는 것이
다.
거룩한 자가 아버지께 구하면
기적이 항상 일어난다.
할렐루야~
허구헌날 경제가 제일인 양
경제논리와 의식주를 앞세우
는 모든 정권과 국민들은
망할찌어다. 아멘~
태풍과 우한폐렴과
(심지어 백두산 폭발도)
모든 악연과 침략자도
깨끗하고 선하고 복된 소망이
라는 것을 깨달음으로써,
회개와 경건과 거룩함과 의로
움을 실천하면 더 이상 무엇을
바라리요.
지혜는
명철한 자 앞에 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
하라.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으리라.
십자가의 짐은 영생이다.
놀라운 은혜의 법을
성취하자.
어떠한 경우든 마귀의 권한을
쓰게 하지 않고, 항상 영생을
도모함이 자기의 지혜요 영광
이다.
북한의 남침과
거룩한 성도의 휴거가
임박했다.
6.25전쟁과 일제강점도 잘못
된 국민정서, 인정과 욕심문화
에서 비롯된 것임을 직시하지
못한 결과, 또 다시 전쟁의 생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이미 강조했듯이,
독립운동(건국운동)도 새마을
운동도 민주화운동도 세계단
일정부도 전부 하나같이 악일
뿐이다.
호남은
자기 집안부터 민주화운동을
영남은 산업화운동을 무슨 선
이나 옳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똑바로 말하고 회개하라.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
사람의 모든 계획은 다 거짓
되다.
모든 지구인의
영생과 만복의 근원이신
여호와와 그리스도도 알지 못
한 채,
민주국가와 교인인 두 지도자
가 젊은 김정은을 상대로 중차
대한 진리 대신에 천박한 정치
경제적 거래를 성사 시키려는
게 제 정신이더냐?
'두 개의 똑같은 혼인반지'에
대한 오워선지자의 메세지는
동방의 독수리(이사야46:11)
가 넉넉히 접수했다.
오직 여호와만이 아신다.
동방의 독수리는 '두 증인'으
로서, 앞으로 대환란동안 이
곳 소록도에서 진리로 전 세
계를 통치할 것이다.
모든 인생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
에 불과하다.
악인의 재물과
모든 소유는 의인이 모조리
차지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 모두 영생천국과
천년왕국을 상속 받은 것을
축하 드립니다.)
「가장 작은 자가
큰 자다」
*동방독수리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여!! 일어나라 8.15에 ...
나 오 라 광화문으로 이제는 시간이없다.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자!
오천만 국민이여!! 다 광화문으로..,
8.15 광복절에 다시 대한민국 바로 새우자.
몰아내자 좌팔이들 이젠 더 용서할수 없다.
일어나라 나오라 광화문으로 ..

나는 대한민국이실어

815때는 서초동으로 갈게 아니라 광화문으로 단결해야 합니다~

조직적인 계획이 없어
끝장 낼수 없는것 같아요
많이 모인들 처들어 갈것도
아니잖아요
지난번 처럼, 자기들 잔치
입니다

이언주의원님에 대한 기대입니다

제목이 봉규님tv에서 "위대한 쑈맨" 김신애님과 나온 프로그램이었는데. 참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더군요. 그 프로를 놓쳤다가 오늘 보았는데 너무 산뜻해서 여기 다시
답글을 답니다. 4.15 부정선거 후 민경욱의원과 젊은 변호사님들과 부정선거 고발후
저녁에 블랙시위대가 아마 처음 합류를 했던것같아요. 그날 시위하다가 어느 여학생이 울고있다 는 제목을보고 들어가보니 어르신들 몇분과 고교생인듯한 긴머리의 고교생이
탁자에 엎드려 슬프게 울고있더라구요. 어떤분이 물어보니 "왜 모두 까만옷을입고나오자고 했는데 안입고,피켓도 안들고, 태극기와 성조기는 왜 가지고나오셔서 그러냐구"하는데
그걸보며 이런식으로하면 젊은 사람들은 이런모임을 기피하겠구나 싶었거든요. 신애씨
말대로 이번 서울, 부산 시장선거에 는 나라를 위하는분들의 기획이필요하다란 말씀을
나누던데 많이 공감이 갔어요. 한마디로 구린 모임말고 젊은이들까지 반짝할정도의
아이디오가 있어얄것같아 길게 썼네요. 아뭇튼 감사해요.

혹자는, "온갖 탐욕과 위선에 빠져 몰락한 귀족-양반 계열이 유물론 사회주의 주도 세력이다"라고 하는데 옳은 말씀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유물론 사회주의 국가들을 눈여겨 볼 때, 현대사회 바로 이전의, 타락과 위선이 극심했던 봉건 말기 벼슬아치들의 체제와 사회주의 공산당체제가 아주 비슷하다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언주 의원이 몸 사리는 걸 보세요.
이제는 국회의원의 연봉을 10억으로 올리고,
대신 국난이 닥쳤을 때 초개(지푸라기 불쏘시개)와 같이 목숨을 버릴 전사들로만 구성해야 합니다.
많이 배우고 자시고는 둘째 문제입니다.
그 정도 애국심이 없으면 300인 국회에 등재를 못 하게 해야 합니다.

내년 서울 시장 . 부산시장 선거에 서울시장은 전 희 경 부산 시장 은 이 언 주 하면 하는 바램 입니다 피박받는 사람이 새롭게 시장 을 맏아 시정에 도움안되는 잡것들 은 모조리 짤라버리고 국민이 내는 혈세를 정말 잘쓰는 행정을 펴줄것을 고대 하면서 ....

박근혜대통령탄핵때 윤석열.한동훈이 열일했는데 이젠즈들이 당할까봐

썩어빠진것들다날녀보냅시다

야당위원들 하나도 쓸물건없다

만경욱은가로새로하라는댈움직이는로보트냐

앞에 19분간 음악만 나오네요 ㅠㅠㅠㅠ

어려울때 국민을 위해서 정책을 의논해야지
문제만들고 힘빼고 이런 야다믄 필요 없어요
너희가 여당때 생각해봐 볼만해 현제야다은 그냥 야당으로 십년정도 야당해 그래야 나라가 안정되죠 그렇게 생각합니다

시쳥

18:46 시작

민경욱 의원의원님 같은 분이 필요합니다. 배우세요이언주는 그분께 배우세요

마이크 소리 좀 크게해주세요

8/11 7:45
방언기도를 30분간 하는데, 김문수가 떠오르고 김문수의 오른팔을 뽑아버릴 듯 위로 치켜들던 X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조우석이 보이고 전광훈 목사님도 보였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8.15 대회가 떠오르고 비가 안 왔으면,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그 생각을 쫓고, 오직 주님을 더 알길 원했고, 주님이 가진 모든 것을 가지길 원했다. 성령의 9가지 은사가 떠올랐고, 그 중 한 가지만 원한다면 지혜의 은사일 것 같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선다 셀바라지 선교사님처럼 주님이 내게 임하길 원했다. 나의 영이 주님의 영과 합쳐지게 간절히 원했다. 9.13이 떠오르고 ”9.11 테러“가 떠올랐다. 9월 13일 문재인이 죽나, 하는 생각이 떠오르는데, 청와대에 폭탄이 떨어지는 환상이 보였다. 사저가 아니라 청와대 본관 건물이었다. 불길은 삽시에 번져서 건물을 태웠고, 그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쏟아져나와 출입문 쪽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출입문이 저절로 닫혀버렸고, 그들은 그 안에서 우왕좌왕하고 있었다.
-아버지, 이게 무슨 상징입니까?
-10분간 기도 더 해라. 방언으로.
8:26
10분간 더 기도했는데, 너무 덥고 집중도 되지 않아 다시 10분간 더 기도했다. 주님은 말씀이 없으시고, 9.13과 화염에 싸인 청와대 본관 건물이 떠올랐다. 붉게 타오르는 불길 속에 문재인이 타고 있는 듯한 환상이 얼핏 보였다. 나는 고개를 흔들고 기도를 계속했다. 그때 주께서 ”기도 중 ‘9.13’이 떠오르고, 화염에 싸인 청와대가 보이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라는 메시지를 유튜브에 올리라고 하셨다. 제가 대답을 못 하고 기도를 계속했더니 ”9.13 사건은 저주다“ 하는 주님 음성이 들려왔다. 나는 더 이상 기도를 할 수 없어 중단했다

11:40
1시간 기도를 하고 자려고 누웠는데, 트럼프를 축복합니다, 하는 기도가 자꾸 나왔다. 나는 너무 졸려 누운 채 기도를 했는데, 트럼프가 흰 와이셔츠 소매를 둥둥 걷어 올린 후, 두 손을 허리에 척 얹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환상이 보였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트럼프가 책상에 앉아 마우스를 움직였다. 우리나라 지도가 모니터에 떴고, 그는 북한에 동그라미를 치더니 x 표시를 했다.
-하나님, 트럼프가 북한을 중국이나 러시아에 넘겨줍니까?
-아니다. 더 기도해라.
나는 잠이 확 달아나 기도를 더 했다. 그리고 중요한 환상을 보여주셔 그걸 적으려고 일어났는데,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아버지, 그 다음 보여주신 게 무엇입니까?
-......
나는 기억을 더듬어보려고 애썼으나 머리속이 깜깜하고 간 아래부분만 찌르는 듯 아프다.
-이버지, 제발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금식까지 하며 우리 선조들이 지은 죄, 한국교회가 지은 죄, 정치인들이 지은 죄 다 회개하오니 제발 이 나라를 구해주소서! 하는데, 김문수가 떠오르고, 트럼프가 떠오르고, 까맣게 지워졌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것은 문재인의 항문 밑에서 타고 있던 촛불의 환상이었다. 촛불이 자신의 항문 밑에서 타오르자, 문재인은 엉덩이를 점점 위로 올리며 괴로운 표정이었고, 트럼프는 문재인 앞에 쪼그리고 앉아 문재인이 괴로워하는 걸 무표정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문재인이 견디다 못해 왼쪽으로 쓰러졌고, 문재인의 오른쪽 다리가 45도쯤 들렸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문재인의 다리가 직각으로 들렸고, 트럼프가 일어섰다. 그리고 문재인의 오른쪽 다리를 잡더니 머리 쪽으로 꺾어버렸다. 문재인의 오른쪽 다리가 완전히 꺾여 그의 머리에 딱 붙었다. 그 모습을 본 트럼프가 유유히 돌아서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오 맙소사! 이건 무슨 상징입니까?
-적어만 두고 좀 자라.
-잠이 완전히 달아났습니다.
-그럼
-네가 하고 싶은 것 해라.
-......

우파 파괴의 수괴인 심재철과 인터뷰해서 무슨 의견을 청취하려구요..

삐돌이의 이상한 시각
오류를 찾아내고
그러한 오류를 인정하고
오류를 수정하고
그럴 수 있는 능력을 인간은 가지고 있지 않을까 ?
오직 기계만이 그러한 것을 반성할 필요도
수정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 ?
왜~, 그냥 인간이 시키는데로 했으니깐 ~
당신은 인간입니까 ?
아님 기계입니까 ?
우리는 인간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 ?
기계의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 ?

용기가 없는가 아닌가요

공산주의 하려고

부정선거에 대한 의견은 변명에 불과합니다. 힘든일은 피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이니하고 싶은 거 다 하라매? ㄷㄱㄴ가 더 깨져봐야 정신을 차리지

안녕하세요.
먼저 아래 내용을 끝까지 읽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곳에 반복해서 퍼날라 주세요.
지난 2020.4.15. 총선은 부정선거였습니다. 그 부정선거는 2가지 방법(온라인, 오프라인) 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온라인 방법은 컴퓨터를 통해 득표 수를 변경하였고, 오프라인 방법은 투표용지를 교체, 추가하였습니다.
외신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외신에서 “대한민국 언론이 부정선거를 보도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한국 언론은 대한민국 정부의 강한 영향력 아래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부정선거의 증거가 확보되었습니다. 부정선거를 밝히라는 요구에 여권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부정선거로 여권은 거대 국회 의석을 차지하였고, 어떤 법률이던 통과시킬 수 있게 되었으며, 오늘도 야당과 어떤 의논도 없이 무차별적으로 법률을 통과시켰습니다. 더 나아가 사회주의 개헌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헌의 초안이 이미 나왔습니다. 그 안 중 하나는, 자유민주주의를 인민민주주의로 변경하는 것, 사회주의는 필요에 따라 자유를 제한할수 있으며, 공산화 전 단계입니다. 결국 여기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지난주 부터 여권에서는 세종시로 수도이전을 위해 개헌을 하자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들이 개헌을 하는 이유는 남북 연방제 통일입니다. 김일성이 그토록 외치던 남북 연방제 통일 방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사태를 국회의원 수가 적은 미래통합당의 힘만으로는 막을 수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저들은 국회 상임위를 독식했기 때문에 입법권도 모두 가져 갔습니다.
저들은 현 집권세력에 맞설 수 있는 마지막 남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쳐내려고 합니다. 검찰총장의 수족을 잘라 놓아 수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부정선거로 국회의원 의석을 훔쳐가서 이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부정선거로 부터 출발하고 있음을 직시해야 합니다.
이를 두고 볼 수 없어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주최하여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서초역 4번 출구 대법원 앞에서 부정선거 수사촉구 집회, 시가행진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면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인터넷, 유트브에 “부정선거, 블랙시위”라고 쳐 보세요.
집회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8.15. 광복절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국민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마지막 국민투표를 앞두고 여당과 야당이 대충돌할 것이며,
국민들은 선거때 처럼 여야로 갈라지기 될 것이며,
국민투표의 진위는 흐려져서 여야의 대결로 흘러가게 되는 선거 분위기가 걱정됩니다.
저들은 여야의 대결로, 국민을 좌익과 우익의 대결로 몰고 가야 이길수 있기 때문에, 장악된 언론으로 사실을 가려서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할 것입니다.
한 예로서, 지금 수도 이전을 위해 개헌하자는 말이 나오니까 벌써부터 세종시가 소재한 충남 도민들은 찬성하고 나섰습니다. 저들은 이와같은 방법들을 동원해서 추진하니까 위험한 것입니다.
만약, 국민투표에서 절반을 넘겨 개헌이 되어 남북연방제가 되면 불과 1년이 안되어 남한은 북한에 먹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남한 인구 중 1천만명이 이민을 떠나고, 1천만명(정치인, 종교인, 고위공무원)은 처형당하고, 1천만명(경찰, 공무원 등)은 투옥되고, 나머지 2천만명이 남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통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마 그렇게 까지 되겠느냐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것은 다가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여기에 하고 싶은 말을 다 적을 수가 없군요.
월남이 월맹에 당하여 공산화 되었습니다. 그때 정치인, 종교인, 경찰 등은 처형, 투옥되었습니다. 보트 피플을 기억하시는가요. 월남을 탈출하기 위해 목선을 타고 바다로 뛰어든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우리는 조국을 잃었습니다. 갈곳이 없습니다. 당신들은 우리같이 되지 마세요”라고 절규하던 얼굴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것은 먼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국민투표에서 절반이 넘어 개헌이 통과되면 그 어느 누구도 새 헌법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우리도 그렇게 될수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여권이 개헌을 주장하는 내용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만약 국민투표에서 절반이 넘어 통과되면 그때는 늦습니다.
그때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 전에 막아야 합니다.
이 심각한 사태를 많은 국민들은 모르고 있거나, 무관심한 것이 현실입니다.
민주주의에서 정치에 대한 무관심은 가장 위험하며,
집권세력은 국민들의 무관심이 기회입니다.
작년에 조국 전 법무장관 사태 때, 전국에서 올라 온 국민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엄청나게 많이 집결하였기 때문에, 3대통령이 밀어주는 데도 낙마시켰습니다.
이렇듯이 많이 모이면 막을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8.15. 광복절날 서울 광화문 광장으로 나갑시다.
여권은 8.17.(월)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며 광화문 집회에 장애를 일으키고 있으나, 그럴수록 우리는 뭉쳐야 합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그날 하루 만큼은 모두 나가야 합니다.
이 내용을 주위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반복해서 퍼날라 주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길어요

실망됩니다

심재철도 아웃

전광훈의씨의 입이 제일 걱정입니다! 무슨 실언으로 구설수에 올라 결의에 찬 집회의 분위기를 퇴색시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