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도 보도 못한 해외 수능 문제 TOP3 | 입시덕후

태풍 조심하고
뭐 일단
수능부터 잘보자
주제추천 잊지 말고
후~

Q:당신은 쿨한가?
A:ㅇ

Q.당신은 쿨한가?
A.네 수족냉증이 있습니다.

Q. 동상은 어떻게 움직 일수 있는가?
A. 고체는 제자리에서 진동한다고 과학시간에 배웠쓴메다

미국: 나는 햄버거를 좋아한다
한국: 나는 빵두개사이에 고기패티와 야채들과 소스가 뿌려져있는 햄버거라는 음식을 좋아한다

저런 문제 마저도 입시학원 생겨서 예측문제 뽑아서 암기시킬 위대한 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 : 당신은 쿨한가?
A : 쿨해서 이 문제는 넘긴다.

0:39 누구를 대상으로 해라고는 안했으니까 아무도 모르게 나 자신을 독살한다!!!!

Q.동상이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어케상대방을 설득할 것 인가요?
A.로지컬을 데려올겁니다.

Q. 당신은 쿨한가?
A. 네. 다음 질문 주시겠습니까?

Q: 경찰한테 들키지 않고 독살하는 법
A: 경찰본인을 독살한다

ㅋㅋㅋㅋㅁㅊㅋㅋ
나 당신은 동상이 움직인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떻게 설득하실건가요 에서 나도 모르게 '잘'이라고 함ㅋㅋㅋ

1:37 상대방도 동상이 움직인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설득할 필요가 없습니다.
D+

프랑스 문제
Q : 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A : 아모르 파티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당신은 쿨한가?
아뇨 저는 핫한데요

1:40야 내가 보여줄게 따라와!! 하면서 데려가서 독살ㅋㅋㅋㅋ완벽 범죄ㅋㅋㅋㅋㅋ

3:10초에 깨알 뻑큐 뭐냥ㅋㅋ

누군가를 독살하는 방법: 담배를 권유한다.

1번문제 겁나 아름답게 철저한 계획을 써놓으면 잠재적싸이코로ㅋㅋㅋㅋㅋㅋ정신병원에 가두는거 아님???ㅋㅋㅋ

1:40 마동석을 불러 설득(?)시킨다

4:06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저는 석상을 움직이는걸 상대에게 믿게할려면 믿으면 돈준다고 말하겠습니다

Q: 동상이 움직이는 근거?
A: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한다 고로 지구에 있는 동상은 정지 상태라고 볼 수 없다

1:37사실 지금까지내가 동상이였어

1:43 만원줄께 믿어 라고 할꺼 같은데ㅋㅋ

Q:당신은 쿨합니까?
A:네. 침대에서도 쿨하고 수업시간에도 쿨합니다

Q: 동상이 움직이는걸 설명해라
A: 동상이 안움직이면 공장에서 여기까지 어떻게 왔겠나요

3:33
1. a) 돌림판을 7번 돌렸을 때 파랑색이 한 번도 걸리지 않을 확률
b) 10C2 * p^2 * (1-p)^8
c) 큰 수의 법칙에 따르면 시행의 횟수가 많아지면 특정 사건이 일어나는 수를 전체 시행 횟수로 나눈 값은 특정 사건이 일어날 확률에 접근하므로 Felix의 견해는 100% 옳다고 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 타당하다
d) 16가지
2. a) i) 항아리 A에서 흰 공을 집는 경우: 1/2 * 1/4 = 1/8
ii) 항아리 A에서 검은 공을 집는 경우: 1/2 * 1/2 = 1/4 따라서 전체 확률은 3/8
b)부터는 문제가 안보임

아비투어 정말 어렵죠...제가 독일에서 살다 왔는데, 시험을 학교에서 보거든요. 그래서 시험 보는 날에는 시험을 보는 곳을 막아나요. 다른 사람들이 방해하지 못하게. 그리고 시험이 끝나면 학교에서 땀냄새가 풍깁니다...

Q: 당신은 지금 동상이 움직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어떻게 상대방을 설득하겠습니까?
A:상대방을 존나 쎄게 빙빙 돌린다

독일: 글을 저~엉말 잘쓰는 사람을 뽑는다
한국: 남의 생각마저 싸그리 외어버리는
사람을 뽑는다

대.학.평.준.화... 우리나라야 말로 대학 평준화가 된다면 학생들이 입시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가 하고싶은거를 더욱 열심히 찾고 해볼텐데
평생 공부만 했는데 심지어 대학, 학과가 진로의 범위를 제한하니까 죄다 경영나와서 취업하려하고
사업하거나 공무원하는거지,,
이과 학생들은 그나마 기술 활용을 할수있지만 문과는 전문직아니면 길이 너무좁은거같은데
어떤 대학이든 일정한 실력으로 입학해서 하고싶은 공부를 하면서 그때부터 힘들고 치열한 경쟁이 있으면 훨씬 좋을것 같다..

입시덕후님 영상보러왔다가 입시덕후님 영상나오길래 광고였넹 영상 2개 세트로 잘봤습니다

1:19뭐지 이건 ㅋㅋㅋㅋㅋㅋㅋ이때까지 쿨한지 못한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대 ㅋㅋㅋㅋㅋㅋ

1:37 돌대가리인 나도 움직이는데 돌로 만든 동상이 안움직일리가 있낰

프랑스의 공부법이 철학과 토론이 주되다는데
한번 그런 방법으로도 공부하고 싶네요!

0:39 잠들어 있는 상태에서 살아있는 개구리를 식도안으로 넣는다
1:21더위 안탐니다
1:43이순신

1:42
한국의 김동상씨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Q.동상이 움직이는걸 설명해라
A.움직일 동

1:38 친구 4명을 고용해서 다 같이 저 동상이 움직였다고 1명에게 말하면 넘어옵니다ㅎㅎ

1. 독거미를 한 밤중에 방에 투입 하면 됀다.
2. 안 쿨합니다.
3. 동상을 회로로 움지기게 만들면
진짜 움직일수있습니다.
애니말트로닉인
인형 프레디,폭시,치카,포니
처럼 네 하세요(?)

근데 주목할 점은 문제 위에있는 질문을 더진 학과를 봐야함. 생각보다 학과에 타당한 질문들임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이 드네요...진짜 공부를 위한 시험인것 같은? 저렇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문제형식이 너무 좋네요.
근데 저게 한국에 들어온다면
학생들은 또 저런문제 위주로 하는 학원에 들어가겠죠..슬프네요ㅠㅠ

0:37일단
복어의 피를 음류수에 섞는다(물에 섞으면 들킬수도있으니)
복어독 음류를 먹인다
시체를 얇게 썰어 말린다
말린 시체는 가루로 만든다
복어한테 먹인다(복어는 자신독 먹어도 안죽음)

1:42 금속으로 만들어진 동상이 있는데 이 동상한테 열을 가하면 열팽창이 일어나면서 크기도 커지는데 열팽창의 원리가 입자들의 운동이 활발해져서 커지는거라서 움직이는거라고 볼수있습니다(한번 멍멍이소리를 해보았다)

3:13 이 선생님들 서로 법규를.........

Q: 당신은 쿨한가?
???: 쿨한 사람이라면 역시 제 4학년 때 선생님을 빼놓을 수 없죠. 또한 제 LA때 경험도 말해보자면...

한국:풀기 어려운 문제
영국:발상의 전환을 요하는 문제
독일:문제를 알기도 어려운 문제

2:47 멈추고 다 읽고 영상 다시 틀었는데 요약해줌...

댓들 보니까 하나 깨달았다
대한민국 학생들은 미친듯이 공부 하는 자와
또라이가 있다고 ㅋㅋㅋㅋ

면접관 : 동상이 움직일 수 있다고 설득해보게
??? : 왜 동상이 못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나요?
면접관 :동상은 살아있는 게 아니니까, 물론 동력도 없지
??? : 왜 살아있는게 아니거나 동력이 없다면 못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나요?
면접관 : 움직일 힘이 없지 않은가?
??? : 움직일 힘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하나요?
면접관 : 그렇지
??? : 왜요?
면접관 : 나가

Q: 경찰에게 들키지않고 독살할방법을 세우십시오
A:체네에 흔적이남지 않을수있는 복어의 독으로 독살을 하거나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사과씨를 지속적으로 먹여서 체네에 독이 축척 되게 하여서 독살을하고 시체처리는 복어독을 사용하면 심장마비로 사인이나와 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고 사과씨를 이용한방법은 시체를...나이거 왜쓰고 있는거냐...

입덕님은 쿨한게 아니라 따듯하자나여 그이유는
학용품,공부,학생필수템 등을여러가지를 품고계시자나여

Q:경찰에게 들키지 않고 독살할 방법을 계획하라
A:경찰에게 독약을 먹인ㄷr

Q.당신은 지금 동상이 움직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어떻게 상대방을 설득하겠습니까?
A.내가 동상이야..!!

ㄹㅇ 와... 우리나라 수능이 대부분 객관식이라 다행이다...

오오 광고에 시덕이형 영상있길래 또 신박한 편집인가 했는데 그냥 광고에 뜬거네

독살하는 방법
후쿠시마산 해살물을 꾸준히 먹인다.
일본이 후쿠시마산 작물과 해산물의 위험성을 인정하기 전까지는 아무문제가 되지 않는다.

논리적으로 설득력있게

Q:경찰에 들키지 않고 누군가를 독살할 방법을 계획해보세요
A:경찰과 법정관련된 분들을 매수한다

1. 경찰에 들키지 않고 누군가를 독살할 방법을 계획해보세요.
A: 경찰에 들키지 않고 누군가를 독살하는게 포인트가 아니라, 경찰에 들키지 않고 방법을 계획해보는것이 포인트 라고 둔다. 내가 지금 이순간 누군가를 죽이기위한 계획만 머릿속으로 세울뿐 겉으로 표출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수 없다.
2. 당신은 쿨한가?
A: '쿨하다' 라는 표현은 매우 주관적이므로 문제 자체가 잘못되었다. '쿨하다고 생각하는가' 라고 묻는다면 어렵더라도 내 스스로 답을 내릴수 있으나, 객관적 기준없이 '쿨한가' 라고 묻는다면 애초부터 답이 나오는것이 불가능하다.
3. 당신은 지금 동상이 움직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어떻게 상대방을 설득 하겠습니까?
A: 동상의 움직임을 눈에 보이는 현실세계 안에서의 공간적인 움직임으로 판단하지 않았기 때문에 움직인다고 믿는것이다. 상대방을 설득하기위해선 '동상이 움직인다'를 시간적, 혹은 변차원적 움직임으로 해석하면 가능하다.
( 오 스벌 내가 써놓고 내가 ㅈ나 재밌네 )

쿨하냐는 질문에는 그냥 "yes" 라고 짧게 답하는 것도 좋을 듯. 쿨하니까

갠적으로 독살에 벨라도나라는 걸 써보고싶음
효과도 빠르고 금방 분해되기에 증거도 잘 안남음
쓴맛이 나긴하지만 이건 입 잘 털면 가능.
서로 성분이 상충되지않는 복용약에 타도 되고...
+복어독이랑 사과씨 보면서 생각난
사과씨는 죽이기엔 청산가리 양이 많이 부족함. 몇백개 한번에 씹어야지 청산가리로 죽는다고 앎. 그러니까 몇백개 갈아서 주스에 넣어주거나 복숭아 씨 몇개 갈아주는거 어떨까싶음
복어독은 효과가 너무 빠른데 마찬가지로 즉사독인 투구꽃 독과 함께사용하면 효과를 늦출수있음
두개를 같이 복용하게 한다음 멀리 떠나있으면 알리바이를 가지고있는 상태에서 상대를 죽일수있음

1:49
이 드라마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ㅋ
구해줘1 이자나욬ㅋㅋ💜💜
구선원 징짜 ㅜㅜㅜㅋㅋ

당신은 쿨한가?
:내가 쿨하지 않다고 하면 창의적인 문제에 대해 창의적이지 않은 답을 내는것과 같아. 그렇다고 내가 쿨하다고 설명을 하면 설명자체가 쿨하지 않자나. 대입문제를 그냥 "네 저는 쿨해요"라고 단답형마냥 말할 수도 없고. 어떡하지?
"저는 미지근해요..."
갑분싸

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 움직일...동이여서? ㅋㅋㅋㅋㅋ

역시 입시덕후

설득방법
???:우선 변기에 머리를 담궈
그리고 다시 물어봐. 동상이 움직이니?
아니라고 말하면 다시 담궈버려 그리고 5초정도 있다가 꺼내서 물어봐. 동상이 이제 움직이니?

3:25 와 공감...
A: 선생님 이 부분은 다르게 볼 수도 있지 않나요?
선생님: 열에 아홉이 인정해야 그게 그 문제의 답이야

4:07 제가 데카르트에 빙의해 조금 끄적여보겠습니다.
1.바보는 행복한가?
-그렇다. 왜냐하면 바보는 어릴때부터 바보라는 이유로 어릴때부터 이곳저곳에서 좋지 않은 눈길을 받으며 사회가 거리를 두는 수준으로 친구 한명조차 생길 가능성이 희박한 청춘을 살아가겠지만 이를 인식하지 못하며 자유로운 몸으로 이곳저곳을 누비며 사람들이 자신으로부터 멀어진 공간에서마다 하고싶은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세상의 좋지 않은 면을 인식하지 못하고 하고싶은 것을 하는 바보는 행복하다.
2.사랑은 의무일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인간의 3대 욕구인 식욕, 수면욕, 성욕이 있다. 그리고 이 중 식욕과 수면욕은 충족되지 못하면 건강의 큰 이상이 생기거나 사망하게 되지만 성욕은 충족되지 않아도 신체나 정신건강에 아무런 이상도 생기지 않는 선택적 욕구이기 때문에 이에 기본형태인 사랑또한 명백한 선택적 요소로, 의무일 수 없다.
3.참을 수 없는것은 참아야 하는가?
-꼭 참을 필요가 없다.
자유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의무를 지킬 시 주어지는 권리로, 사회적 규칙일 뿐이지 개개인이 무조건적으로 빋아들여야 하는 요소가 아니지만 국가라는 체제의 압력과 그간 해왔던 습관에 의해 법과 의무를 지키게 된 것. 고로 개개인으로써는 이를 지킬 필요가 없고,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을 필요도 없다.

0:30
표적을 꼬셔서 키스를 갈기고 함께 독을 삼킨다
같이 졷되면 내가 벌을 받을 필요가 없다
문제에는 자신이 살아야한다는 말이 없었다
그러니 내가 이겼다 음하하

정답)코난을 보고 따라한다 자수만 안하고 연기만 잘하면 높은 확률로 안걸림

경찰에게 들키지 않고 누군가를 독살한다는게.독살이라는 사실자체를 들키지 말아야하는건가.
범인이 나라는거만 들키지 않으면 되는건가..

1:44 니도 동상이야

어렸을땐 저런 사고력을 기르는 문제를 내는게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커서보니 장단점이 있는거 같음. 미네랄캐라고 했는데 scv가 스스로 지금은 서플 지을때 입니다 하면 암걸릴듯.

코난을 보면 독살 방법을 아주 잘 알 수 있죠

와 근데 저런 미친 서술형을 수능으로 내면 채점하는 사람들 죽어나겠다....

독살방법 그냥 복어 하나 쎄벼서 피 채취한 다음에 그 피를 넣으면 끝 아님? 아니면 쥐약을 조금 조금씩 넣거나

1. 코난좀만 보면 하나 뚝딱 나올듯 (얼음을 깨먹는 버릇이 있는 상대에게 나랑 같이 먹는 음료 들어가는 얼음 안쪽에 독을 넣어둠, 같이 먹으면 내가 의심 안 받음)
2. 난 웜함 (36.5만큼)
3. 동상은 밤 12시에 학교에 가면 움직이는거 볼 수 있음

Q : Are you cool?
A : NOPE. I'm so hot.

대학간의 서열이 없다니.. 진짜 개부럽다

4:07
1.행복의 기준은 무었인가?
2. 사람은 사랑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째서 눙무리....
3.참을 수 없는것은 참을 수 없다고 애초에 쓰여져 있다.

4:07
1바보는 행복한가
바보는 행복하다
자신이 하는일이
잘한일인지 못한일인지
혼나도 혼나는건지
모르고 하고싶은거
원하는거 재미있는
직업을 찾고 행복하게
일할수 있기 때문이다
(덕도 문제야 뭐야?)
2.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저출산문제가 날로 심해지면 가능하다
3. 참을 수 없는 것은 참아야 하는가
참아야 한다.
예를들어 상사나 높은사람이 말도 안되는
양의 일을 준다면 참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높기 때문이다. 사회는 피라미드이다.
높은사람 말을 듣지 않으면 바닥을 보게 된다.

1. 자동차에서 기름을 꺼낸다
2. 상대에게 먹인다
3-1. 판사에게 술에 취했었다고 한다 (여기는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3-2. 촉법소년이라면 죄송하다고 하자(여기는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4. 집에 가서 저녁 뭐먹을지 고민해본다

세번째: 동상이 자의로 움직인단 말을 하지않았으므로 동상은 움직인다 말한후 다같이 동상을 민다
+걍 장난으로 쓴겁니다. 제발 진지빨지마세요 손가락 부러뜨리고싶으니까

1. 마약류를 과다주입한 후 마약중독자였던 것처럼 위장하기
2. 아니요, 1번문제 답을 계속 생각 중이기 때문이에요.
3. 동상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대보라고 하기. 아무리 오래 관찰하더라도 매순간 계속해서 관찰할 수는 없으므로 직접 증명 불가능

1:46 난 움직인다고 믿을게 넌 믿지마 솔직히 나도 입시덕후님이 문제내서 믿는거야 친구야^^ 라고 할것같네여..ㅋㄱ

1:37
지구는 공전과 자전을 하고있기때문에
지구에 있는 동상도 움직이고 있는겁니다.

00:16
저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라고
대답할때 양자중첩상태임으로
관측하기 전까진 모른다고 말하는데 엌ㅋㅋㅋㅋ

1:01
벤트에 넣으면 안들키지 안을까...

00:37 아는 누군가일 경우, 크림같은 것이 든 과자 크림에 독을 넣고 섞어서 과자를 뜯었는데 막상 먹고싶지가 않아서 준다며 먹으라고 준다.
01:22 예
01:44 밤에 같이 가보자고 안가면 믿는거라고 하거나 동상이 움직이는 듯한 영상을 보여준다

주입식으로 익숙한 한국과는 다름.
얼마나 논리적으로 창의적으로 잘 해내는지가 관건인듯.

나: 동상 움직인다고 믿으면 만원

0:18 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

당신은 지금 동상이 움직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어떻게 상대방을 설득하시겠습니까?
최면을 한다.
제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최대의 답변이군요.

독일식 아비투어 서술형 주관식 시험은 우리나라에선 조선시대까지 하다가 폐지됐음ㅋㅋㅋㅋ

3번째:동상이움직인다
해결법- 그사람에게 코끼리코 15바퀴만 돌고 동상을보라고 하세요. 왜냐구요?
동상뿐만아니라 세상이 돌테니깐요
>_ㅇ-☆

A:당신은 지금 동상이 움직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어떻게 상대방을 설득하겠습니까?
B:12시가 되면 동상이 움직입니다.

거친 생각과 망상의 최대치 엔팁은 뿌듯한 웃음을 짓고 영상을 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