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
- 게시일 2019. 12. 05.
- 본 영상에는 '쎈기출' PPL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포자!
수학을 포기했나?
이 영상을 보고 각성하라!
포기는 김장할 때나 쓰도록 하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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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노트북 영상 준비중이다
존버하다 많이 봐줘 믿는다?
수포자들아 수학 한 번 극복해보자
나와 함께
그러려면 주제 추천 잊지 말아야 한다
후~
믿고 있었습니다!!!
하아아아아 드디어 노트북♥♥♥사랑해요기다릴게요
첫번째좋아요다!
5252 믿고 있었다구!
5252 믿고 있었다구!!!
답지 없으면 수학 못품ㅋㅋㅋ
맞음
ㅋㅋㅋ ㅇㅈ
ㅇㅈ ㅋㅋㅋㅋㅋㅋ
전 답지를 베껴서 내가 답지를 베끼지 않았다는 증거를 내기 위해 몇 문제는 일부러 틀리죸ㅋㅋ
인정
뭔특징이야
철수랑 영희가 제일 문제지
ㅋㅋ쌉인정
맨날 서로 반대방향으로 달려가고 자기가 달려간 거리나 속력이나 시간을 우리한테 구하래... 그냥 폰으로 확인하지... 글고 굳이 따로출발을 왜하냔말이야 같이가 제발ㅠㅠㅠ
철수 영희보다 요새는 형 동생이 더 많이 나오던데
맨날 달력에다가 물감 부어놓음 ㅡㅡ
이게 특징
*주의: 이 영상은 쎈 광고 영상입니다*
삐용삐용
삐슝빠슝뿌슝!!!!!!!
3:04 문제는 수포자는 저거 봐도 모름
저 수포자인데 문제 보기도 싫음 ㅠㅠ.
갸 ㅇ꼴도,,,
몽크의 절규 ㅠㅠㅠㅠ.ㅠ.
3번
나 처음 수학 나형 3점 문제는 초딩인데도 쉽네요..? 선행 많이 해서 그런가
@@user-wi7qm2wj2v 수학 나형 자체가 쉬워서 그래요 가끔씩 몇몇 문제는 초등 개념만으로 풀 수 있는 문제도 있음.
쎈 어렵다던뎅ㅠㅠ
국포자는 없음? 국어 ㄹㅇ 개싫음 ㅋㅋ
화작 : 다 풀어보니 시간이 증발
문법 : 뭔 소린지 이해가 안감
문학 : 정답 같은데 오답, 오답 같은데 정답
비문학 : 읽고 나면 기억 속에서 사라짐
ㅇㅈ
수학 보다 싫어지게 되지는 않을듯 국어는 좀 재밌든데
아니ㅋㅋㅋ문학 비문학 ㅆ공감ㅠㅠㅠ
ㄹㅇ 나는 수학보다 국어가 싫더라
화작:책 많이읽으면 됨
문법:개념만 잘 외우면 됨
문학:문제 많이풀어보면 감이 잡힘
비문학:지문이 어떤 주제인지만 대충 보고 문제에 맞춰서 지문 읽어가며 품
문학과 비문학은 문제를 많이 풀어서 센스를 좀 얻어야겠지만 화작하고 문법은 걍 공부 좀만 해놓으면 점수 알아서 나옴
개인적으로 국어 못하는사람도 노력만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함
다음은 영포자 특징 Top5해주시죠..
ㅇㅈ
ㄴ 영어는 개쉬움중3인데 수능꺼 92점맞음 ㅋㅋㅋ
@@sebsebyyy-gr5it 라는 내용의 애니 없냐
ㅇㄱㄹㅇ
인정요
1:33 이걸 실제로 다 그렸네 미친ㄴ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틀림
순열 만점
아니 이거 인쇄된 건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직접 그린거네 ㅁㅊㅋㅋㅋㅋ
저도 그랬지만..틀렸다는..ㅠ
진ㄴ짜 짜증나는 문제
1.마시지도 않을 소금물농도는 왜 구하는가
2.달력이나 그래프는 왜 찢어졌는가
3.왜 굳이 다른시간에 출발하는가
4.시계는 왜 고장나는가
ㅋㅋㅋ
도데체 왜 하고 절규하게됨.
WHY!!!
+철수와 영희가 거꾸로 달릴때
ㅋㅋㅋㅋㅋㅋㅋ
왜자꾸 +를 -로 보는가
+ 왜 기하학적인 그림에서 각도를 찾으라 할까?
답안지 베끼는대 조금더 열심이 한거처럼 연필로 색칠한다음 지웠는데 그리고 몇몇개는 일부로 틀리고 책상에 적어놨는대
ㅇㄴ이거나잖아
ㅁㅊㅋㅋㅋㅋ
그럴 끈기로 조금만 더 풀면 ㄹㅇ 풀 수 있을것 같은데..
맞아요 거기다 페이지마다 지우개똥 넣고ㅋㅋ
내가아는 그에볼토님인가?
수포자 특징 TOP:0 문제 점수 보고 점수 높으면 손도 안 댐ㅋㅋ
엇 나네 -수학 울렁증..-
일단 넘기고 다른 거부터 품ㅋㅋㅋㅋ
아 찔렸어
수포자 아니어도 그럼
나네....
수학 문제집을 푼다
->문제집에서 틀린문제를 푼다
->또 틀린문제를 푼다
->또또틀린문제를 푼다
->오답유형을 푼다
이게 무한반복
원래 그렇게 하는게 좋음. 틀린 문제를 계속 풀어봐야 다음엔 이해하고 맞을 가능성이 좀 높지 않습니까.
@@user-baseball431 그건...ㅇㅈ
@@user-baseball431 0퍼에 .과 1이붙었네
0.1
그 문ㅔ 왜우면 그때쯤 식이나 공식 왜우지않을까요
@@user-baseball431 자기가 푼 문제가 시험에서 똑같이 나오냐고 ㅋㅋㅋㅋㅋ
4등급 티 내네 ㅋㅋㅋㅋㅋ
초딩때 젤 짜증나던거
1. 달력과 그래프는 왜 찢어지거나 물에 젖고 난리인건가
2. 시계는 왜 고장나가지고 몇분씩 빨리 가는가
등등...
하...
초딩인생 잘 이겨냈다
+그리고 소금물의 농도따위를 내가 왜 알아야 하는가... 등등
인정..
초딩때 책을 안 봐서 문제를 안 봄ㅋㅋㅋㅋ
+길이는 거의 맨날 분수로 써놈
왜 달리다가 속도가 바뀌는가
솔직히 "이번 문제는 안베끼고 나혼자 힘으로 풀겠어!"라고 생각하다가 막상 문제집 보고 풀기 시작하면 어느새 답지보고있음
+헐헐허류ㅠㅠ좋아요 291개 진짜 ㅠㅠ감사합니다
ㅋㅋㅋㅋ ㅇㅈ합니다
그래도 답지 보긴 해야죠 진정으로 모르겠으면 하지만 처음부터 금방 답지 보는건 좀.. 자기 고민하는 시간이 좀 길게 잡고 도자히 모르겠으면 보는게 맞아요. 그리고 답지 봐도 모르면 주위에 도움 받으면 됨
ㅇㅈ
ㅇㅈ
그런가요..하하
근대 진짜 난 초딩때 잘했으니까 중딩때 잘했으니까 고딩 조붑이지 이러는데 진짜 고딩수학 보면 책 덮고 싶음 공식이 10개가 넘엌ㅋ
그거 고1 곱셈공식이나 인수분해공식임... 초딩인데 그거할때 제일짜증났어요
@@Antony_j 근데 그정도로 선행하면 개념이나 공식만 대충보고 넘어가는거임? 아니면 마스터하는거임?
@@Antony_j 선행학습 거의 안하는 촌동네라 궁금하네여
나민재 님은 국어가 시급해보임
초딩때 잘한 애들이 진짜 잘하는건 맞음.. 처음엔 이해안되도 일찍 시작하는게 중요
틀린것을 찾으시오
1번은 아니네 ㅋㅎ
2번은 ㅋㅋ 내가 바본줄 아나 ??
3번 실화냐 ㅋㅋㅋ
4번은 응 아니고
5번 !! 도 아니면 뭘까 ㅜㅠㅜㅜ
이생망 ㅎㅎㅎㅎㅎㅋㅎㅋㅎㅋㅎ
엌ㅋㅋㅋ 저도 그럴때가 있어옄ㅋㅋㅋㅋ 1번 어?? 이건것 같은데? 일단 요거 체크
2번 응 요건 아니구
3번 엥? 이것도 맞나? 일단 요것두 체크
4번 음....잘 모르겠네
5번 툐건 확실히 아님
요건 경우도 많던데....ㅋㅋㅋ
정답!!!!6번!!!!답이 없다
틀린거는 5번부터 위로올라가며 하세요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하세요. 자고로 문제는 어려운 다음에 쉬워지는 법이요, 오늘의 오답은 내일의 정답일테니까요.
진지충으로 들리겠지만 .. 한국에서 가장 오용되는 말이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입니다. 실제로는 주인공 욕하는 말이거든요
@@user-rq2ip3oz9i 혹시 어떤 부분에서, 그리고 어떤 의미로 주인공을 욕하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성경 욥기에 나오는 내용인데 ... 욥이 하나님과 사탄의 자존심 대결(?)에 휘말려 자식 잃고 재산 잃고 자기는 피부병까지 걸린 사람인데 ... 친구랍시고 와서 니가 뭘 잘못했으니 그랬겠지.. 다 잘 될 거야 라고 하는 뉘앙스의 말입니다.
나만 첫번째 미약 아니고 마약으로 봄 ?
!!! : 오늘틀렸으니 담엔틀리지마라~
??? : 넵ㅂㅂㅂ
(이틀뒤)
??? : 아 ㅆㅂ 이거 어서봤는데 쌤 모르겠어요
1:33 초 보면 정성이 들어가 있다 이건 틀려도 뭐라 할말 없음 이건 틀려도 자랑스러워야 함 인간은 계산을 틀리수 있지만 그림은 안틀렸...
ㅋㅋㅋ
내가 초등학교 때 쓰던 기법이다.
열심히 풀었다는 것 자체를 칭찬해야하는건 맞는데 저는 1:33에 있는거 좀 쉽길래 3분만에 그냥 풀었습니다. 방정식을 사용해서요. 답은 200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고려해야할 점은 4가지입니다.(아랫부분 정사각형 갯수:x)
1.(윗변 갯수)는 언제나 하나:1
2.(세로선 갯수)는 2배씩 증가:2x
3.(아랫변 갯수)는 1배씩 증가:x
4.(세로선을 잇는 수선의 발)는 행마다 2(x-1)배만큼 증가하는데 길이가 각각 1/2: 1/2×2(x-1)=x-1
둘레의 길이=1+2x+x+(x-1)=4x
즉, 아랫부분의 정사각형이 하나씩 증가할수록 둘레는 4배씩 증가한다.
따라서 x=50일때, 4x=4×50=200
규칙만 알면 중학생들도 풀 수 있다 이말입니다.
@@user-rl5um9eu6r 그냥 50개 다 쌓으면
한변이 50인 정사각형 둘레랑 같아지는뎁...
@@user-rl5um9eu6r 애초에 초등학교 수준문제인데 뭘 규칙만 알면 중학생도 풀어 ㅋㅋ 당연히 풀어야지
가끔 수학하다보면 내가 진짜 수학을
하는건지 영어를 하는건지 과학을
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더라
그리고 나서 쌤이 써 내려가는 칠판을 보면 급 현타가 몰려오죠...........
함수까지는 뭐 f g x y 등 이런 자잘한 알파벳 수준의 것들을 제외하면 그냥 거의 숫자였지, 고2 수학 극한부터 시작해서 미적분을 경험해봐야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죠.
@@user-rl5um9eu6r 사실 여기서 더 뜨면 이제 대학교 수준이상 물리학으로 들어가면 ㅋㅋㅋㅋㅋ.. 숫자가 아닌걸로 계산하고 마지막에만 숫자가 나타남
내 친구들은 타임머신생기면 과거로 가서 수학자들 다 죽이고 온다 했는뎈ㅋㅋㅋㅋ
양자역학적으로 과거의 한 사건은 그저 한 사건일 뿐입니다. 즉, 과거에서 누군가를 죽인다고 해서 그 누군가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저 님의 친구분이 누군가를 죽였다고 해도, 무수히 많은 경우의 수 중 하나에 속할 뿐입니다.
결론 : 수학 ㅆㅂ것
@@whoami1956 문과네요
문과다 디졌으면....읍읍
그리고 미래의 유투브 플랫폼도 인공위성도 자동차도 모두 사라지고 윈시인으로 살아가게 되었다능...
흐규흐규흐규 . 떠먹ㄱ지마.
아닝. 근데 수학자들 ㅋㅋㅋㅋㅋ
수학자들 없었으면 지구 평면인줄알고 살아오고
그리고 무슨 시간인줄도 모르고
무슨 년도 인줄도 모ㅡㄹ고 ㅋㅋㅋㅋㅋ.
수학자들 고마운 존재ㅠㅠ.
@tj rlfdk 피타고라스 죽이러 가면 무리수알고 죽이러 가는건데 피타고라스 학파한테 죽임당할듯.
그러면 돌아왔을때의 문명은 천년넘게 퇴화될듯
난 수학 같은거 두 문제 까지는 집중해서 풀지만 그 다음부터 집중력 와르르 하고 포깈ㅋㅋㅋ
엌 나도 ㅋㅋㅋ
특히 다음페이지 넘어갈때
도대체 학생 노트북추천은 언제해주는거야 입시덕후... 바라고있어 ㅠㅠ
제발!!!!!
입시덕후 특성상 직접 사보고 자세히 리뷰할텐데 아니더라도 it관련 크리에이터가 아니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아무래도 좀 걸리겠죠 ㅎㅎ 그래도 입시덕후 믿고있습니다 후~
준비중이래요! 올리면 같이 봅시다 ㅋㅋㅋ
진짜 한문제로 10분~20분 풀고 자신있게
답지똭! 펼쳤는데 틀림 그때 ㄹㅇ책찢고싶다
옛날에 수학쌤이 해주신 말이 있었지... 배가 강을 거슬러올라가고, 소금물을 섞고 증발 시키면 수포자가 생긴다고....
선생님..........
*고통* 은 사람을 *생각* 하게하고
*생각* 은 인간을 *지혜* 롭게하고
*지혜* 는 인생을 *견디게* 해준다.!
불매운동 사실 필요 없지만 어디서 좋은말 주워 들어서 좋아요 줌
@@2bwithu_0223 .....
@@2bwithu_0223 👎👎👎👎👎👎👎
@@user-rr6mc9zc6h 👎👎👎👎👎👎👎
@@user-rr6mc9zc6h 왜 좋은말 들어 주웠다고 해놓고 좋아요준다고하면 츤이지
그냥 수학 싫은 때 공부하는 방법:
그냥 공부라고 생각 말고, 인생의 과제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자막중독자 어...... 나는 이제
인생이 시러
@@user-tq1ot9ix1s ㅋㅋㅋ..
그럼 더 싫어짐.....그냥.... 이거 포기하면 다음 학기때 더 진화되서 나타난다 생각하면 꾸역꾸역할 힘은 조오오어오어오끔 생김... ㅜㅜ
와 수학 포기 - 인생 포기 ㅋㅋㅋㅋㅋ
도올 김용욱 선생님이신가요?.
아 진짜 장ㅇ난으로 받아들이면 안되는뎅 내가 이래서 수포자인가. ㅠㅠㅠㅠㅠ 흐규흐규,
영어는 잘하는데 중등 고등수학은 발전하거나 늘어나지를 않으니
으규으규 초등수학으로 다시 기초를 쌓아야하는건가요.
수포자의 사고회로속에는 : 어차피 저렇게 단단하게 쌓아도 쓰려지게 되어있다.
마치 바벨탑과 같은 것이다!. 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가.
개나 줘버.
명언 감사합니다.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왜 난 즐기G? 노가다 수학은 존나 쉽고 쓸데 없어서 싫어 하지만 쎈같은 사골곰탕 마냥 우려고 우려서 베리 하드한거 조아
중고 때 수포자였는데 특히 탑1이 나에게는 맞는 말ㅋㅋㅋㅋ 그리고 항상하는 말
"수학이 왜 있는거야"
수학이 왜 필요한지 가르칠 생각은 안하고 당장 공식이랑 풀이방법만 주구장창 가르쳐줘서 그래요. 그렇게하면 내용이 확 줄어들거든요. '빨리'가 목적인 우리나라가 생각하는 방법이죠. 왜 배우는 것에 관해서 이렇게 말한거부터 답이 나오죠.
1.그딴건 그냥 책이나 인터넷에 찾아봐
2.시간낭비다
3.그래도 어차피 끝까지 할 사람은 한다.
...
예를들어 날마다 컵에 물이 채워져 있고 그릇엔 고기반찬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컵에 고기반찬이 들어가거나 그릇에 물이 들어가도 될텐데 왜 굳이 그렇게 안했을까? 사람들도 어떻게 하는지 더 효율적인지 생각하다가 컵에 물을 채우고 그릇에 고기반찬이 들어가는게 더 효율적인걸 알아냈어요. 근데 우리나라는 효율성 그런거 없이 "그냥 컵에는 물이고 그릇에는 고기반찬이 당연하다" 거의 이런 식으로 가르쳐준게 이유인 것 같아요. 어렸을땐 쉬우니까 눈에 보이는 것을 외우도록 교육시키다보니 왜 이것을 배우는지 모르게 되는거에요.
순서대로 여유 있게 다시 보면 어렵지도 않은 게 수학입니다. 문제를 꼬아 내고 시간을 짧게 주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다는 아닙니다. 하지만, 다시 힘을 내어 공부하고 싶은 초중고 수포자 학생을 위해 교과서로 공부할 수 있는 동영상들을 제작해 올리고 있습니다! 전자책도 썼습니다.
공부를 멈춘 그 학년 책과 제 동영상을 함께 보며 힘을 내 주세요!^^
@@user-rl5um9eu6r 걍 수포자들의 핑계에요 지들이 안한걸 교육문제라고 정당화할려고 ㅋㅋ
@@user-ue3hh4lf6g 저렇게 근본적인 문제점을 언급하긴 했는데 저 역시 수포자들 중에 제대로 안하고 핑계대는 수포자들이 2/3 이상의 범주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기분 좋다가도 수학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물이 나요... 뭔가 수학이 자꾸 제 꿈을 빼앗아 가는 느낌이에요
노력을 안해서그럼
@@lollin3436 잼민이 아기리 여물어라
@@user-wo1xj7uw2x 맞지않음? 본인이 수학을못하면 더 노력하면되고
@@user-wo1xj7uw2x 급식때 배우는 수학이 어려워봐야 얼마나 어렵냐 ㅋㅋ 노력부족이지
난 너네들이 수학만 포기한거 아니란걸 알고있어
우엑
저는 수학만 포기 안한 케이스 ㅋㅋ
뜬금
...조용히해...
그냥 우리는 공부를 싫어하는거임
맞는 말이다.
맞아..그리고 곧 공부의 세계에 입문할 동생이 안쓰러워보임..ㅋㅋㅋ
그냥 저는 학교자체를 싫어한다는..크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핀란드에서 태어났으면 재미있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새악각 생각가끔하느는데요.
그냥 싫어 ㅋㅋㅋㅋㅋ아 댓글 그만써야되.
공부 보다 싫은건
교장 교감 선생님 훈화 말씀 진짜 유사 수면제
여러분들은 수학이 진짜 재밌는 과목이란걸 아셔야되요....문제 다 풀고 동그라미 그리는 순간 얼마나 뿌듯한데요....
그렇다고 제가 수학을 잘 하진 않고 그저 좋아합니다
좋아하면 관심을 더 갖게 되니까요!
아직 어려서 더 어려운 문제들을 못풀어봤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흥미를 갖고 해본다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요 ?!
이상 수학 좋아하는 영포자였습니다😆
헉ㅋㅋ언급하신 Top2는 예전의 제가 수학을 대했던 모습이 생각나게 되는 내용이네요
2:41 저게 루트 81이라는걸 왜 한번에 몰랐을까 ..ㅋ
저 루트가 뭔지는 모르지만 저거 답 3이죠? 제곱이 분수로 나오는거는 중2 선행 안해서 처음버는데 왠지 그런거 같아서요
@@user-gs7us2xp3u 지수가 정수가 아닌 유리수로 나오는것은 고2때배우는 수I에서 나옵니다
@@user-vi5pt3ur4l 헉 근대 저 어떻게 풀었지? 그냥 왠지 2분의1이면 2제곱의 반대가 나와서 9제곱이 2여서 81에2분의1제겁은 9라고 생각했는데 신기하당 내가 이런걸 맞추거 ㅋㅋㅋㅋ 루트는 모르는데 그럼 루트는 언재나와요?
@@user-mq1wd7gy5w 중3에 루트나오나요 오그럼 1년뒤에 배우껬다 ㅎㅎ
저 저거 저번주에 배웠어요!! 보니까 또 반갑네 안농 지수야
일찍 왔다용 내년에 먼틀리 체크리스트 다이어리 추천해주세요
진짜로 난 수학공부할때 답안지로 공부했는데...ㅋㅋㅋㅋ답만 베끼면 의미가 없지...자기가 설명을 못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설명할 수 있을정도로 답안지 보면서 이해하면 다른 문제도 풀 수있음! 그리고 제발 수학을 그냥 외우려고 하지마세요.. 이해하라고ㅜㅠㅠ
님 천재죠
이수민 천재가 아니라 원래 저렇게 해야됨. 수학 외워서 문제풀려하니까 안풀어지는거임
방구석 현우진 ㄷ ㄷ
볼때마다 느끼지만 이분 영상이랑 이미지가 너무 찰떡임... 대체 어디서 구해오는것인가
2:01 2:01 명언이네 멋있어..
50일수학 방학동안 끝내기→대성이든 메가든 인강들으면서 개념+실력다지기→그후에도 꾸준히 노력
수포자 탈출루트중에 제일쉬운게 이거임 특히 수포자면 나형이많을텐데 아무리수포자라도 열심히하면나형3등급은맞을듯
30년 살아본 내가 느낀 바로는 수학 싫어하거나 포기하면 인생이 힘들어짐.
일단 첫째로 대학을 원하는곳을 가기 힘듬
둘째로 실생활에 은근히 수학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게 많아서 곤란한 상황 발생
셋째로 취업할 때 웬만한 대기업은 인적성을 보는 데, 거기에 수리능력평가가 있음
인문계쪽 학과 간다고 해도 사회과학쪽 전공을 하면 특성상 통계학을 많이 요구하는데 밑바탕이 없으면 많이 힘듬.
TOP 2 완전 내 얘기인데 쎈 기출이 있었다니! 영상 1년만 빨리 올려주시지 ㅠㅠ 수포자 상태로 수능봤자나요 ㅠㅠ
문과인데 내 세대부터 국수를 동시에 하는 똥꼬쇼를 하게된 개같은 상황
라떼는 말이야...
쎈 집합부분만 쌔까만친구들이 절반이였어
지금은?
벤포드좌 ㅋㅋㅋㅋㅋㅋㅋ
부정적분과 정적분
수학의 다른과목은 포기해도 사칙연산(덧샘, 뻴샘, 나눗샘, 곱샘)과 삼각함수(특히 탄젠트), 지수(제곱)은 잘 배워두면 사회생활에서 자주 쓰입니다.
?? 입시덕후 광고나와서 깜놀했네;; 광고도 내셨네유,, 추카해여😉
위기는 곧 기회다...
근데 기회 자체가 위기임ㅋㅋ
4:28 니니 사랑해🙈🥰
수능끝난 고3 수포자입니다..셋 다 저여서 너무 찔렸습니다ㅠㅠ 저는 이제 수능끝났는데도 고1수학부터 다시 해서 다음년 수학 한 번 더 도전하려고요ㅠㅠㅠㅠㅠㅠ 이거 보시는 다른분들 수학 양치기라도 해서 잘하려고 해보세요ㅠㅠㅜㄴ 해야지 해야지 하다 결국 수능끝나고 다시....공부해야...할수도 있어요.....
사실 문제를 풀었다는 쾌감이 있어서 수학을 싫어하진 않음 그래서 수학숙제할때 은근 재미느낄때도 있는데음 근데시험볼때는 빨리빨리풀고 실수도 거의 없어야되는데 나는 문제푸는속도도 느리고 실수도 많고 시험볼때 유독 수학만 긴장을 많이해서 점수가 처참해짐...선행도 안해놔서 학교 진도도 겨우따라기고 있는데 고등수학 시작하니까 할 앙도 2배가 되고 문제도 어려워졌는데 실력은 그대로라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고 환장하겠다 수학이 싫은게 아니고 너무 힘들다..ㅠㅠㅠㅠ 막막하고... 예비수포자가 된 기분
아뉘 ㅠㅠㅠ공식은 다 머릿속에 넣었는데....응용문제를 못 풀겠음...아니 왜 전단원문제랑 응용해서 문제를 내냐고 ㅠㅠㅠ
강윤 재밌음
@@user-hu6bb4ru3f 그래서 내가 수학을 좋아함
그래야 학생들이 틀리니까요 ㅋㅋㅋ
맞아요....이제 고2 올라가는데 고1때 에서 배운 산술기하가 유리함수에도 나오고 심지어는 수열에도 나오고....
수포자인데 좋은 대학 가는 거 가능은 한데, 만약 이공계열로 갔다가는 지옥불 맛봅니다. 찐으루다가
@P N 학바학이겠지만 제 컴공 친구는 수학 불평은 안했었으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이랑 이산수학 ㅈ같다고 불평은 하던데
@P N 그렇긴 합니다. 어찌보면 이산수학과 그 외로 배우는 부분이 고등학교 때 배우는 수학이랑 결이 달라서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되게 기운 빠지고 듣고 싶지 않은 말이겠지만, 결국 수학은 계속 따라붙으면서 집요하게 괴롭힙니다. 해야된다 말고는 명쾌한 답이 없어요.
@@user-tx4wi9fs2f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가능하다'고 한 겁니다. 여타 과목을 월등히 잘해서 스펙이 정말 뛰어나다거나, 또는 외국인 전형으로 넣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 이상 뭘 해도 힘듭니다. 눈치싸움을 하기에는 운과 정보력이 갈리니까요. 그리고 수포자라고 하기엔 적어도 이공계열 진학 시, 수학 가형 4등급을 받을 수준은 되어야 뭐라도 가능할 겁니다.
@@user-tx4wi9fs2f 아직 고 1~2라면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할 수 있다. 힘내라. 이런 말, 고 3때는 되게 듣기 지겨웠는데 끝내고 나서야 저 말 말곤 달리 해줄 말이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모쪼록 힘내서 원하는 대학 가셨으면 합니다.
100% 공감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4학년때까지는 열심히 따라갔습니다. 잘됐죠. 하지만 5학년때부터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딴애들하고 실력의 격차가 커젔죠.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않고 질문을 할건하고 열심히 배우면서 어떻게든 따라갈려했습니다. 6학년엔 격차가 말도 못하겠더라고요.
저와 비슷한 실력을 가진에도 6학년되면서 애들하고 붙었는데,전 아무리 열심히 질문하고 풀어보고 이해하려해도 뜻대로 되지않았습니다.
분수 관련된 수학이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하... 2학기말이 되자 자존감은 바닥으로 내려갔고 긍정성은 말도 못했죠. 저희집은 삼형제입니다. 제가 둘째고요. 동생과 형은 특히 누굴 놀리기라도 하듯이 2학기 수학시험을 볼때마다 엄마! 아빠!하면서 집에 달려왔습니다. 감정이 북받쳐 오르기 시작했고,매일 밤 침대에서 울고,또 울었습니다. 수학은 제게는 너무나도 야속했죠. 미래엔 난 무엇을 할까. 매일밤 생각했죠. 제꿈은 AP통신기자입니다. 저는 제장래희망에
대한 가치관도 명확하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전사회를 잘했고 특히 근현대사는 누구보다 자신이 있습니다.
다른 과목은 다 평타였습니다. 80점 밑으론 내려가본적이 없습니다. 수학과 정반대로 말이예요. 하지만 수학에 빈자리는 너무나도 컸죠. '내가 그냥 멍청한걸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원인을 모르니까요. 제가 수학을 왜못하는지, 제미래는 암울그자체인건만 같았습니다. 꿈과 희망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러던 어느날 저는 엄마가 하라는 학습지를 시작했습니다. 과외선생님한테 배우는 거였죠. 허나 이상했습니다. 저에게 곱셈,덧셈,뺄셈을 가르치시는 겁니다.
6학년과정말고요. 어느날 이유를 드디어 알게됬습니다. 제가 기초수학을 놓친거더라고요. 덧셈,곱셈은 잘하는데
뺄셈이 문제였죠. 선생님은 뺄셈이 안되면 분수가 안되고 분수가 안되면 위에도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전다시 꿈과 희망을 품고삽니다! 자존감과 긍정성은 말도 못하게 회복했죠. 이제 수학이 두렵진 않습니다. 현재 겨울방학동안 열심히 기초수학을 배워 성장하려합니다. 이제
이번주 수요일 중학교 예비소집입니다.
여러분 부디 잘해낼수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영포자 특징도 해줘라 후~
동지가 여기 계셨군....
눈에서 자꾸 땀이나네...?
어릴때 공부좀 해둘꺼얽 ㅜㅜㅜㅜㅠ
동지이이이이이~!
@요정허리 수학은 퍼즐맞추는 맛이라도 있어! 영어는 걍. 외계어야!
@@user-im5tr7ku9v 그렇게 따지면 수학도 개념만 알고 문제에 적용만 하면 잘할수 있음
@@user-im5tr7ku9v 타노스:단어가 너무많아..... 반으로줄여.
꼴볼견 초등학생 탑 몇 해주세여~ㅠㅠ 제발여~ㅠㅠ 주제추천 해졌짜나영~ㅠㅠ
수포자 6스택쌓고 정신나감
1.곱셈공식 제대로 안외움(나중에 응용문제 뒤지게 많이나옴)
2.함수공부 제대로 안함(그래프가 위로 아래로 꼬였다가 빙글빙글하는데 못알아먹음)
3.전에 짤막히 외웠던 공식도 다 헷갈려짐(그리고 그게 곱셈공식처럼 많이나옴)
4.매일 학원에 붙잡혀 12시간이상 수학을 풀다보니 질려짐. 근데 실력은 안오름
5.이제 고2인데 문이과 통합이라 짜피 수학으로 못비빔. 근데도 우리반 문과친구들은 다 수학학원다녀서 잘함.
6.그리고 지금 수학책펴놓고 이거나 보고 앉아있음
탐구가 최고다 시부럴,,ㅜ 과탐이던 사탐이던 그냥 탐구가 좋아 탐구 6과목보게 해줘,,
3:39 쎈 해설이 그럼 ㅇㅇㅇ
1:05 헐 이거 진짜 인정 ㅜㅜㅜㅜ 나는 엄마가 내가 7살때까지 고딩수학학원 강사하다가 나 초1때부터 관두고 나랑 언니 수학학원 안다니고 엄마가 가르쳐줬는데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진짜 수학 많이 해서 내가 맨날 수학 성적이 좋아서 계속 나는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중딩 되서 학교 문제 풀면서....점점 느낌...아 나 왜이렇게 못하지....이런 생각을 점점 많이 함 그리고 내가 이렇게까지 못했나 싶음 tmi이긴 한데 오늘 수학시험점수 나왔는데 내가 반쯤 포기하고(잘 못하는 부분임 시험 본 범위가) 진짜 솔직히 대충 풀긴했는데 20문제 중에 5문제 못 풀었나..?그런데 그거 빼고 앵간한건 맞을 줄 알았는데 오늘 결과 나왔는데 35점임...(7개 맞음) 나 진짜 인생 최저 점수임....나 저번 시험때도 점수 떨어져서 칠십몇점이였는데 진짜 오늘 35점 맞고 ㅈㄴ 충격받음....
괜차나요 저는 29ㅎㅎ but 나머진 잘 봄
초딩수학 암기로 가능
중딩수학 필기는 하면 풀이 가능
고딩수학 필기해도 모를때가 있음 특히 다양한 공식 적용한 문제
수학 해보면 재밌다
함수 적분하는거 제대로 알면 재밌다
삼각함수 외우는 게 힘들지만 외우면 활용 여러방면으로 할 수 있다
그니까 수학 좀 사랑해줘라
오오 쎈 기출 너무 좋아보여요!!! 당장 사러가야지!!!
형 전화줘♥️ 돈은 안줘도 돼 ㅎㅎ
오 ㅌㅋㅋㅋㅋㅌ 이번 영상 쎈기출 ppl 있던데 ppl 성공이네요 ㅋㅋㅋㅋㅋㅌㅌ
ㅇㅋ
나??
오빠 난 전화보단 돈이 좋아^^
뭔지 알지?
학생 노트북 추천...해줘......
노트북보다..
페이스북 어떤가요
@@user-qu3lo3bf7d?
@@user-qu3lo3bf7d ㅡㅡ?
@@user-qu3lo3bf7d Wls
@@user-qu3lo3bf7d 님.. 멋있어요... 제가 항상 지켜보고 있어요 👍
탑2가 진짜 공감이네요 진짜 어떻게 해도 도저히 못해먹겠더라고요
주제추천이요!!!!
연필 탑 5❤❤❤❤
답안지 너무 정곡이 찔린다ㅠㅠ
수학은 ㄹㅇ 하나 겨우겨우 알면 또 모르는 문제가 여러게임 그래서 난 수포
형 내가 수학을 좋아하는 이유는 수면제 같아서야 ㅎㅎ 수학 공식보면 은근히 잠이 잘온다니깐!!
와 진짜 인정이요 초6때는 90좀 받았는데 고1인 지금은 15점...근데 이것도 잘한거..,
예비고1인데 수포자예요...ㅠ 다른 과목은 점수 잘도 나오더만 수학은 처참하네요...그래서 중학교 때 배운 개념 복습하려고 하는데 중학교1,2,3학년 수학 개념이 담긴 문제집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 저도 예비고1인데 영어개좆밥이에요... 암튼! 수학은 개념은 모르겠고 심화 문제 풀려면 블랙라벨 추천 드릴께요 그게 고딩꺼 블.라는 와전 개헬인데 중딩꺼는 그나마 그냥 어려운 정도라서 도움 되실껍니다
심화는 블렉라벨이랑 쎈이 괜찮고 조금 더 쉬운걸 원하신다면 라이트쏀이나 비상의 개념 플러스 유형 추천드려요 저도 123학년 다 그걸로 복습했거든요
교과서가 남아있다면 교과서로 공부하는것도 좋아요!!
기분좋은날님 진짜 생각 잘하셨어요!!저도 예전에 중1 2학기때 시험을 안쳐 수학공부를 안해서 2학년때 1학년꺼 공부했거든요 그때당시에는 저는 다른애들은 다른거 하는데 하고 마음이 조급했는데 개념 열심히 밟고 올라가니까 지금 고2(곧 고3)이 되어서 보니 이과 합쳐서도 20등안에 드네요
약간 팁을 주자면 교과서가 없으시다면 주변에 중학생들 보고 있으면 구하시고 없으면 중학교에 다시 돌아가셔서 수학선생님께 가보셔요 선생님께서 남은책을 주시거나 문제집을 주시거나 적어도 추천은 해주실거에요!! 만약에 아무도 안해주면 그냥 서점에 가셔서 기초사셔요!! 개념 모르는데 밑에 블랙라벨같은거 사면 안돼요(블랙라벨이 수 정말정말 어렵기로 유명함)너무 어려우면 분명히 포기하실거에요..ㅜ 어차피 개념 정도만 단단히 붙잡으시면 되는거거든요 개념집 사셔서 그 문제는 답지 없이도 풀정도로 공부하시면 되요
모르는건 답지 보되 계속 다시 풀어보아야한다는건 아시죠?((찡긋
고등학교 들어가셔서 적응이 힘드실수도 있는데 이런 마인드면 분명히 학교 들어가셔도 잘 하실거에요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면 보통정도는 하실거에요!!힘내세요!!!!!!
답변 해주신 모든 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수포자예요... 고1때까지 수학을 제일 잘 하는줄 알았는데 적분이 너무 좠같......
그래도 고1때까지라도 그 생각가진 님 대단쓰 bb
레알루 ㅋㅋ
ㄹㅇ 치환 부분적분 개쌉극혐ㅇㅈ
적분은 사실 아주 잘게 쪼개진 변화를 하나로 합칠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발명품입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어지간하면 미적분으로 해결할 수 있을정도로 미적분의 존재는 크죠. 적분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세상이 변하는 진리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그 적분을 만든 수학자 뉴턴과 라이프니츠가 실제로 이것을 만드는데 수많은 고뇌와 벽이 있었으며, 몇 년 아니 수십년이 걸렸을 정도로 힘들고 어려운 학문입니다.
제발 고등학교 과목별 좋은 문제집 해주세요ㅠㅠ
아니ㅋㅋㅋㅋㅋ어디서 저 보고 계세요? 이제는 소름돋을라고 하네...
인수분해모르면 다 모르게돼죠ㅠㅠ 첨에 젤 헷갈리는게 인수분해임
인수분해 중간쯤? 부분 헷갈리는 순간 이차방정식이나 계수법하면 혼란옴
인수분해 제일 빡쳐 ㅠㅠㅠㅠㅠㅠ
ㄹㅇㅋㅋ 왜 x자로 곱하는데 더해지는거지? 그당시에 대가리 터져버릴뻔
찌밤....ㅠㅠ중학교때까지는 수학이 젤 재밌고 수학문제만 내도록 풀었는데 진짜 중딩때 수학 개잘핵이였는데..고딩되니까 수학 개못핵...ㅠㅠ씨바루ㅠㅠ 인생이란 뭘까..ㅠ
저도 지금 중학생인데 수학만 계속 푸는데 ㅋㅋㅋ고등학생 수학 얼마나 어렵길래 ..,망했다
맞아요ㅠㅠ 지금 생각하면 개념을 제대로 알지 못 한 채로 문제만 풀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고등수학 기초만 다져놓으면 진짜 편해요
1등급 노리는게 아니라면 고2때 까지 개념원리 수학의정석같은 개념서로 기본만 다져도 2등급도 가능해요
너무걱정하지마요 ㅋㅋ
@@user-ij3yz8dw2w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셔서 저처럼은 되지마세요ㅠㅠ
@@user-zh4fc3zz8g 헐...천사다...시험끝나고 멘탈에 잠시 붕괴가 됬는데 그렇게 해봐야겠어요ㅜㅜ꿀팁 감사해요ㅠㅠ
수학. 하기는 귀찮은데 막상 풀면 기분째져서 재밌음ㅋㅋ
제가 초등하교랑 중1까지만 해도 수학 때문에 진짜 자살하고 싶었는데 중2부터 괜찮아졌는데여..생각해보니까 중2부터 수상이나 수하, 중3과정같이 단순 산수보다 머리쓰는 걸 요구하는 문제가 더 많이 나와서 그런 것 같습니다. 물론 시험도 한 몫 했고요... 자뻑입니다 ㅎㅎㅎ 근데 산수 때문에 뒤질 뻔 했어요(특히 분수랑 비례배분은 왜 하는지 모르겟네 손가락이 3분의 1이 되지도 않고 ㅠㅠㅠ)
0:16 어 이 사운드 롯데리아에서 음식 나왔을때 나오는 소리인데
ㅋㅋㅋㅋ
@@Kim-bl1nq ㅋㅋㅋ 진짜에요 함 롯데리아가보세여 ㅋㅋㅋㅋㅋ
학생 노트북 추천 이랑 고등학교 기숙사 필수템이나 꿀템 추천해주세요 ㅜ ㅜ ...
휴대용 빗자루? 그거 들고가세요 기숙사사는데 학습실 쓰다보면 지우개가루 많이 싸입니다
ᄋᄒ·325년전 팁 감사합니다 ☺️
기숙사 필수템은 컵라면..ㅎ
지금 고 1이고 어느정도라고 말씀드리긴 좀 뭐하지만 수학만큼은 정말 자신있는 사람입니다
몇몇 사람들이 수학 나중에 절대 안쓰는데 왜 배우냐고 불평하면서 그걸로 명분 만들어서 안하려고 하는데 엄청 중요합니다
나중에 요리가 됐든 회사 일처리가 됐든 뭐가 됐든 체계적인 사고력이 중요합니다. 수학은 그걸 기하와 숫자로 나타낸거고요
수학이 아무리 어렵다 한들 수학만큼 노력한댜로 나오는 과목 없습니다. 저도 수학에 재능 없는데 노력하면 됩니다
또 수학은 얼마나 좋습니까? 국어 처럼 에매한것도 없고 답은 딱딱 정해져있는데요
수포자 되는건 진짜 바보짓입니다
저도 왠만하면 인수분해 공식 같은거 안 외우고 이해로 풀어요. 근의 공식이나 등 등
1:19 그거 6이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
8아니야!🤣🤣🤣🤣🤣🤣🤣🤣🤣🤣
@@user-vp1gz2nc3w 사칙연산에서는 괄호가 없을 경우 무조건 곱하기/나누기>더하기/빼기 순으로 계산합니다. 2+2×2는 2+(2×2)와 같으므로, 2+4=6으로 답은 6이 맞습니다.
@@user-vp1gz2nc3w 5학년때 배우던데 일단 혼합계산은 규칙순서가 있습니다 2+2×2가 나올겨우 곱하기 부터 구합니다
8맞는데....
@@user-je6yk1om1p 네 아닙니다
2+2×2=6맞아요
3:28 이거 고1 수학임 왜냐? 내가 고1임 ㅋㅋㅋ 한번 잘 못 알아 들으면 쭉쭉 틀리는 거 개 짜증 수포자 될거 같은 1인 요즘들어 기말 공부하는데 손도 못 대겠는 문제들 엄청 많음 ㅠㅡㅠ 답은 정해져 있당!!!! 쌤한테 모르는거 다 물어보든가 집에가서 2~3번은 더 풀어 봐야 이해가 잘 가요 꼭 해보세요 저는 수포자 될 각입니다 ㅠㅅㅠ
고1수학 아니라 확통인데여
확통
젠가 저거 진짜 ㅈㄴ공감...내가 중학교땐 걍 수학 그럭저럭 했었는데 중2후반대부터 중3때 수학을 약간 놨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랬더니 중3말때부터 수학 다시 시작하니까 ㄹㅇ아무것도 안보임 개념같은건 알겠는데 그 개념을 뒷받침할 기본 개념이 없으니까 ㄹㅇ헬파티
수학 포기하지마요 4~5등급까진 진짜 올리기 쉬운 과목이 수학이에요 파이팅
ㅇㄱㄹㅇ 문과는 수포자가 수두룩해서 기본만 다져도 3등급은 나옴
ㅋㅋㅋ4~5등급이 올리는거냐 평균 등급인데 ㅋㅋ
@@user-ff9ly2rt6d 수포자들한테 하는 말인데 왜 수포자처럼 굴으세요
@@ytw2495 니가 수포자한테 한다는말이 어이없어서 그런다 4~5등급 맞을꺼면 수학공부 왜하냐? 어차피 지잡대갈 성적인데
@@user-ff9ly2rt6d 님 인서울 상위권 ㄱㄴ?
사회 국어 과학같은 외우는건 쉬운데
수학은ㅋㅋㅋㅋㄱㅋ 이미 포기했어요
답지는 제 친구이죠..
초등학생이 되고싶네요
나는 과포자인데 ㅋㅋ
초등학교때도 수학이 싫었어요....지금도 그렇고 고등도 그럴것 같아요..예비 고1인데..두렵습니다 ㅠ
아앗 찔림..여기 다 내 얘기잖아ㅠㅠ...왜 개념을 응용문제에 적용을 못하니..하...슬프다...물론 기초 문제도 잘 못풀어서 문제이지만....수학 포기하면 자연스럽게 과학도 바이바이...
ㅎㅎ 4일뒤에 시험인데 지금 이걸보고있다니.....
수학 좋아하는나도 중3까지는 좀 했는데 예비고여서 고1수학 푸니까 확 포기하고 싶어짐...
초6,중1 보다 중3,고1이 난이도차이가 훨ㄹㄹㄹㄹ큰듯
ㅅㅂㅈ됐다.
고2는 더날껄요.... ㄹㅇ 사람풀게 아니던데
중학교는 시험문제 맞으라고 내고 고등학교는 틀리라고 내서 그래요 개념만 집중해서 들으면 사실 별거없어요 이름만 거창하지 실제로 들으면 다 별거 없다니까요? 진짜루 ㄹㅇ루
@@user-di8kl4hp1v 그....그....그런가
@@user-rj2gx2yw4q 전 기하가 가장 헬인 것 같던데........(현재 고2입니다)
고1은 중3과정 심화버전 정도고
고2부터는 솔직히 좀 어려워짐...
인강 태블릿,헤드폰 top5해주세요!
1:34 이거 누가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노력과 의지를 칭찬한다. 그 와중에 틀렸다니 안타깝고 ㅠㅠㅠㅠㅠ
현 20대 수포자입니다. 고등학교3년동안 수학9등급 찍고 수능수학 0점이었네요 지금 근데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방학에 풀기좋은 수학문제집 추천해주세요!!
우와..... 다나야..... 아니지.... 초딩때부터.....다... 아니 수학이라는 단어가 싫었고 매번 집으로 교과서를 가져갈때 수학 만 버렸지..그래 나는 원래부터 수포자!!
학원수학쌤 존잘이에요 ㅠㅠㅠ 저는 이제부터 수학 개열심히해야지
안녕하세요!입시덕후님 영상 잘보고 있는 5학년 초등학생인데요.아직 수포자는 아닌데 될 것 같습니다ㅜㅜ소인수분해 들어가고 나서요..쨌든 지금 풀고있는거 끝나고 복습 제대로 하려 하는데 예비중 문제집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1인데 소인수분해가 뭔데요 그거
@@tq2475 허걱 중1이 어려우시면 안되요!!
@@Sangwoomom 저희 수학학원 젤 오래 다닌 5학년들은 그냥 중학생 문제집 배워요😚
@@tq2475 넵 팁 감사합니다
@@user-kb6vu5du9o 이잉?
진짜 수학 문제 막 계산 오래걸리는거나 모르겠는거 나오면 막 눈물이 남 ㅠㅠㅠㅠㅠ 나만 그러냐 ㅠㅠㅠ?
나듀우우ㅜ웅
진짜 맨탈 터짐 학원도 다니는데 왜캐 못할까..
수학 제발제발해 ㅠㅠ수학만큼 솔직한 과목이 없단 말여...고1 때 9등급 나왔고(그냥 아예 첨부터 대충 풀고 자기만 해서 나온 등급이긴한데 찐실력도 한 6등급이었을 듯)고3 3월 모고에 2점짜리 루트문제였나 그것도 못 풀었는데 수능 때 1은 못 받았지만 2등급 받았어ㅠㅠ 그냥 수특 좀 풀어주고 2012-현재 한 세 번씩 돌리고 다 하면 나머지 달 모고 세 번 돌리고 수능 다시 두 번 정도 돌리고 다 하면 1998-2011 앞에 루트 똑같이 돌려주고 시간 남으면 이과문제에서 문과범위 겹치는 거 풀고 이 과정을 수능 때 까지 반복하는거야 젭알 이 말 한 번만 들어봐 하다보면 재밋어 못 한다고 자기비하 하지 말구 누구든지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일주일 주면 근접하게 다 풀 수 있어. 나 같은 경우엔 은근 무시하는 학교학원쌤들 많았는데 스스로 다독이면서 했음. 왜냐면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붙어서 내가 점수 잘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들었거든 아 ㅋ ㅅㅂ 나 될 것 같은데 이런 확신 가지고 재밋게 공부햇어
모르겠으면 외워 수학=기출이 답이다
평가원 들어가서 기출 에이포로 쫙 뽑은 다음에 그걸로 방에 탑 쌓을 수 있을 때까지 풀어봐
인강 들을 때 좋은 태블릿 top5 해주세요!!!ㅠㅠ
1:33 누가 시험에서 시간 남아서 직접 그렸다가 틀렸다는 그거 아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