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근의 국제정치 112회] ② 혼돈과 분열의 미국정치

이춘근 tv는 자유 우파의 힘입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

박사님의 강의를 매주 시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국제정세를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트럼프대통령의 트윗정치가 너무 좋습니다.저도 팔로워입니다 ^^

목소리가 참 좋아서.. 아무리 무서운 이야기를 하셔도 담담하게 받아들이게 해 주시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박사님의 방송이 100만구독을 위하여 ((((( 구독 좋아요 알람)))))은 필수입니다 국제정세를 국민이 많이 안다면 이것이야말로 경쟁력이며 한국의 미래가 밝아질겁니다

이춘근 박사님, 소식 눈 빠지게 기다립니다 강의 올라올때마다 기쁨니다! 늘 감사합니다 😊

박사님 강의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의를 듣게된 것은 저에겐 크나큰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박사님 으로 통하여 유익한 정보를 들을수 있어 정말감사드립니다

이춘근박사님 👍👍👏👍🇺🇸🇰🇷🇮🇱

이교수님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끊임없는 명강의 감동입니다! 어려움 중에 주시는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지상파 신문 3년째 사절하고 오로지 유튜브만 봅니다

감사 합니다. ❤
언제나 고마운 말씀 잘 시청 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112화 감사 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이춘근tv 20만 가자~~

우리나라는?언제쯤 이성을 갖춘 국민과 합리적 제도를
가질수있을까?~답답하다

이춘근박사님 가장 믿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사람 보다가 미국사람들이 똑똑하군요

미국이 이렇게 갈라지게 한것은 오바마 가 전적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유투버들 의견들으면 마음이 불안하다가도 박사님 말씀들으면 위안을 받습니다! 카터가 대통시절 우리나라에 방한후
박정희대통령을 무시하며 판문점만 들렸다 돌아갔을때 그 모욕감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아직도 살아있다니!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주변에서도 TV뉴스는 아예 차단하고, 드라마 정도도 가끔씩 보는 정도이며, 유투브에 거의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이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호주에서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박사님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여!!

이춘근박사님 감사합니다!

흉물 카터 ~~~ 어서 사라지길 ~~~~

감사합니다.^^

국제정치 현실에 눈뜨게 해주셔서 감사의 뜻으로 매월 1만원씩 자동이체를 했습니다. 17일부터

감사합니다.박사님

이제는 미국도 한국도 거짓뉴스를 걸러내는 능력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대만 가오슝에서

결론은 미국은 탄핵되지않고 한국은 탄핵되고...

박사님의 112회 강의 1~2편을 경청하였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춘근교수님 항상응원합니다

배움은 평생이다 요즘 평생 느끼고 반성합니다 세계 흐름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박사님 말씀과 김정민박사님 말씀을듣고 참 많이 배우고 어쨌든 탄핵의 우선 순위는 내 나라 태통이 아닐까요? 그래도 자국을위해 노래하는 대통령들의 애국심은 배워야 하겠지요 주말마다 집회나갈때 어쩜 세계 한국여행 코스에 집회구경 코스도 생길듯 합니다..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방송 앞으로도 부탁합니다

이나라에 가장 중요한 외교분야의 두명의 선각자가 있습니다 !!
이춘근 박사님과 김정민 박사님 입니다
한분은 학자타입의 조용하고 정석과 정통에 의한 방식이고 한분은 현실적 공격주의적인 행동하는 방식입니다
이 두분의 결합이 결국 이나라를 다시금 도약하게하는 선각자라 감히 단언합니다!!
이 두분의 공통점이 바로
반중 친미 입니다!!
중국에 매수된 수많은 기득권들이 전부 색출되어 다시는 이나라경제와 전 분야에서 비정상적인 부분들이 정상화되어 제 2의 도약과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ㅎㅎㅎ 내 숙소에는 데레비가 아예 없음..

재임중에 동맹국 갈구기만 최고였던 김일성의 친구인 카터 이 자가 주제넘게
떠들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역대 미국 대통령 중에 트럼프 대통령만큼 대선공약을 잘 이행하는 대통령은 없다고 민주당 의원조차 얘기를 한다더군요.

좋은 아침입니다. 박사님~^^

미국은 우리나라하고 다르게 계몽된 사람들이 많아서 글로벌리스트들의 선동에 잘 휘말리지 않죠. 저도 이박사님하고 김박사님 안 계셨으면 우민한 시민으로 살 뻔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툽 최고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1등 놓쳤나요 ㅡ안녕하세요 ㅡ오늘은 미국 정세이군요 ㅡ잘듣겠습니다 ㅡ감사합니다 👏🕊✝️🇰🇷🇮🇱🇺🇸👍🌺

반국가세력 연합의 탄핵난동이 한국에서는 보기좋게 성공했는데,
미국에서도 통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미국에서도 이게 통한다면,
하루빨리 화성으로 이주하는 편이 나을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악의 나라 북한과
최상의 나라 미국
1부 2부를 참 잘 정하신듯

트럼프대통령, 공화당이 계속 승리해야하는 이유.

박사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논리 정연하시고 해박한 지식에 귀기울이며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카트 여전하네
죽을때가 되어도 ㅋ흑

매우 유익한 강의, 교수님, 감사합니다.

God bless Dr Lee
God bless ROk
❤❤❤🇰🇷👍🇺🇸👍

프리드만 ..
중요한건 지지하지 않는 자도 탄핵을 원하지 않는다!!!

저도tv안봅니다.

시청 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좋은 내용 매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티비는 거의 안 봅니다..

podcast 오디오로만 그간 박사님 강의를 청취하다 간만에 영상으로 배움 얻고 갑니다. 늘 좋은 영상,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남은 2019년도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P.S: 미국의 정치적 내전 상황이 점점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네요 그나마 민주당에서 덜 때뭍은 인물인줄 알았던 조 바이던 부자의 비리의혹을 보고 전통적인 미국 민주당 지지자들도 혼란에 빠지지 않았을까 싶어요(우크라이나에서 포로센코가 재선 못한게 아마 운명도 민주당 편이 아닌 듯 해요) , 현 민주당 후보들로는 2020년 11월 선거는 민주당 필패가 아닐까 싶네요, 뭔가 아주 참신한 새로운 근데 파괴력 있는 인물을 찾아내면 혹 이변이 있을수도 근데 그마져도 확률이 낮다 봅니다. 트럼프가 한국에 유리할지 이건 속단이 어렵지만 최소한 한국 국민들이 패배가 거의 확정적인 미국 민주당편을 드는 자살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유력한 2020 미 대선 시나리오 결과를 상정하고 대한민국 정상화 프로젝트를 착착 진행시켜야 한다고 봐요 가급적 미국 공화당과의 교감 공조를 높일려고 노력 또 노력하고

최근 유엔안보리회의에서 북한미사일에 관련하여 미국이 앞장서야 할것 같은데 미국이 불참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에효~~TV 뉴스요? 쓰레기 정보만 가득 쏟아냅니다 박사님 강의 시청하면서 드라마 스포츠만 가끔 봅니다 다음주 기다리겠습니다

빨리빨리정 은이. 없세라하소. 아니면미국이북한폭격하덛지

배나티비ᆢ 처음나오실때가생각납니다ᆢ
좋은말씀 잘듣고있읍니다ᆢ
항상 많은걸 얻어갑니다‥^^

God covers up Elder-Lee all the way with him!

Thanks

솔직히 트럼프 트윗 보는 재미에 사는데 ㅋㅋㅋ

탄핵은 불가능하다. 트럼프의 조바이든에 관한 태도는 극히 당연한 것이다.

하나님은혜건국대한민국이승만광장 건국사 할렐루야 샬롬 아멘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박사님 다음주는 최근 핫한 터키문제에 대해서 강의 가능하신가요?

조x제, 정x재, 이x태, 활x수 등등 미국 정치를 모르고 괴팍한 고집으로 이상한 자기 주장하는 우파 많아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박사님 ~♡♡

어릴때에는 좌익이론이 매력적이죠. 악당들을 혼내주고 공주를 구하는 정의의 기사, 혹은 불량배들에게 둘러쌓인 힘없는 여학생을 구하고 그 여학생과 사귀게 되는 이야기 등등 이런 웬지 만화스러운 스토리를 딱 사회에 적용시켜서 악당은 누구누구이고 이들을 제거하면 영웅이 된다라고 설파하기 때문에 어린애들은 아무것도 모를때 너도나도 이 사회의 악당을 제거하고 영웅이 되려고 하죠. 이춘근 박사님의 강연내용중 정말로 명언이었던것이 "전쟁은 선과악의 싸움이 아니라 선과 선의 싸움이다" 라는 부분이었죠. 이 한마디로 세계사 모든 전쟁의 뒷배경이 그냥 설명이 되어요. 인간은 명분이 없으면 움직이지를 않습니다. 인간은 아무리 대갈통 빠가인 애들도 납득을 안되면 쉽게 협조하지 않아요.
이 좌익이론의 허구를 잘 설명해주는게 바로 누구나 알고 있는 이솝우화 "양치기 소년과 늑대" 이야기에요. 평화로운 마을에 악당이 없으면 그 악당을 만듭니다. 적이 없으면 가상의 적을 설정해주죠. 양치기 소년에 나오는 마을 사람들은 세번째에는 안속죠. 그건 그 소년이 어리기 때문에 사기쳐먹는 방법이 미숙해서 그래요. 제가 그 양치기 소년이었으면 20번이고 30번이고 마을 사람들을 속여먹을수 있습니다. 왜냐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프로파간다를 치는 법을 제대로 배웠기 때문이죠. 그래서 한국의 좌익들이 치는 허접한 3류 프로파간다는 그냥 보여요.
프로파간다는 어려울거 없고 사상에서 나옵니다. 인류는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 고대로부터 여러가지 실험을 했어요. 우리가 철학시간에 배우는 어려운 고대 그리스 철학 사실 어려울것도 없고 쉬울것도 없습니다. 인간은 2000년이 지났어도 그 속성이 안바뀌었기 때문에 사람이 사람을 조정하는 방법 쉽게 대중을 움직이는 방법 또한 2000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가 있습니다. 이미 510년에 로마의 집정관이었던 보이티우스는 음악에 대한 논문을 쓰면서 음악으로 인간의 폭력성을 가라앉힐수도 또는 증폭시킬수도 있다는것을 아예 규정화를 했죠. (조금 더 자세하게 쓰자면 이 세상에는 협화음과 불협화음이 있는데 협화음은 왜 인간이 듣기에 좋고 불협화음은 듣기만 해도 짜증이 나는가 뭐 대충 이런 소리라고 할수 있죠)
정치 얘기하면서 웬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가? 라고 반문할 한국인들이 한가득이지만 공부는 결국 하다가 보면 하나로 귀결됩니다. 바로 인간이에요. 우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학문이 존재하는것입니다. 인류가 번영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기술도 발전하는거에요. 욕망자체를 악으로 규정 인류를 억눌렀던 시기일수록 이 세상에는 악이 판을 쳤다는것입니다. 중세유럽의 다크에이지가 그랬고 한반도에서는 멀리 갈 필요도 없고 10선비 문화 조선왕조가 있죠.
그래서 조선시대 성리학자들이 곧바로 공산주의자가 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에요. 철학을 공부하다가 보면 인간은 결국 그 길로 가야 될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드는데 (그 길이라는것은 인간이 인간다우려면 욕망을 철저하게 통제하는 금욕주의자가 되어야 될거 같은 그 길을 말하는것이죠) 그것은 죽음을 초월했을때에나 가능한 신급정신세계일뿐 인간이 인간일수밖에 없는 한계를 철저하게 무시한 정신적 자위행위밖에 안됩니다. (신은 노동을 할 필요도 일할 필요도 없죠, 굶어도 안죽고 늙지도 않죠)
부처의 고행끝 깨달음은 결국 뭡니까. 다른거 필요없고 존내 굶고 나니까 길가던 소녀가 준 주먹밥 하나가 결국 인생의 행복이라는 결론이겠죠. 모든 탄생에는 아픔이 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려면 엄마도 아프지만 아기도 아프다고 하네요. 대한민국이 탄생하기 위해서 한국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고 이 우주 자체가 아픔 (빅뱅) 으로 시작이 되었죠.
하려고 하는 소리가 뭐냐면 인간은 절대선도 절대악도 될수가 없습니다. 내가 절대 선이라고 믿는 쪽일수록 실제로는 악당일 확률이 높다는것이죠. 이 인류사에서 가장 잔혹한 참상을 저지른 사람들은 자기들이 절대선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인간을 그렇게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도륙을 낼수 있는거에요.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전쟁은 "선과 선의 싸움"이 맞습니다. 2차세계대전의 나찌도 베트남 전쟁의 베트콩도 한국전쟁의 북한군들도 다 자기네가 정의의 편이라고 생각하고 싸운거에요. 위에서 말했다시피 인간은 이런 윤리적 모순이 해결이 안되면 움직이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프로파간다를 치는 매우 기초적인 방법이 데이터를 조작을 해서라도 "우리의 조직(민족)이 선" 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것입니다. 내가 선이면 상대편은 당연히 악이겠죠. 위에 소년 양치기와 늑대 이야기 처럼 이 세상이 아주 클리어하게 선과 악으로 갈리는게 아니라 그냥 평화로운 작은 마을 사람들이고 아무일도 안일어나는 상황이면 멀쩡한 사람을 악당으로 만들어요. 왜냐면 그렇게 해야 자기가 주도권을 가질수 있으니까. 결국 복잡할거 없고 밥그릇 싸움이다 이겁니다. 자유민주주의이고 공산주의이고 간에 명분을 대중에게 내밀고 그 명분이 약하건 강하건 간에 대가리수로 밀어버리면 그냥 통해요. 늑대는 나타난 적도 없지만 다수가 나타났다고 우기면 현재 이 마을에 늑대는 있는것입니다. 이 현상을 잘 표현해주는 고사성어가 바로 삼인성호 (三人成虎), 지록위마 (指鹿爲馬) 등등이죠.
정의는 인간을 이롭게 하지 않습니다. 누구를 쉽게 정죄하고 처단하는것은 정의가 될수가 없어요. 정의라는것은 선과악의 적당한 위치에서 균형을 잘 잡았을때 유지되는것이고 시대에 따라 환경에 따라 그 정의가 자주 바뀝니다. 그래서 미국 사법부의 상징인 유스티티아는 눈을 가리고 저울과 칼을 들고 있죠. 공자의 중용이라는것도 바로 이런점을 강조한것이구요. 좌익의 이상향 (악당을 물리치고 공주를 구함 = 이 세상에는 애초에 악당도 없고 공주도 없다는것이죠) 을 일반인에게 들이대면 죄다 길로틴(단두대) 에서 처형감입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갖는 매우 기본적욕망 자체를 죄로 보기 때문에 살아남을수 있는 인간이 없어요. 그래서 인류의 대부분을 몰살을 시켜버리면 소위 그들이 말하는 적폐가 깔끔하게 사라진 정의로운 세상이 오는것입니까? 정의로운 세상의 혜택을 받아야 될 주체인 인간 자체가 없는데 그렇게 정의가 실현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이춘근 박사님이 은연중에 이런 철학적인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우리의 주적은 누구인가?" 이 질문은 결국 "우리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서 이어진다고 봐야겠죠. 우리가 중국인이었어봐요. 주적 역시 바뀌겠죠? 우리가 북한사람이어봐요 당연히 미제와 남조선이 우리의 주적이겠죠. 우리 한국인은 자유인이 됩시다. 자유인이 제대로 되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되는가 스스로 끊임없이 물어보자구요.

조회수 18,676회
•2019.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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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문제가없어요 우리나라가문제죠

이박사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도 우리가 보는 뉴스에는 트럼프를 조롱하고, 무시하는 모습만 나오고 있어서 마음을 단디 잡으면서 기레기들의 글을 무시하지만... 뒷 끝이 개운치가 않습니다. 대체 이 일을 어쩌나요???
워싱턴포스트에서도 시진핑이 트럼프를 이겼다느니, 할로윈데이에 유행하는 가면이 트럼프와 개정은 가면이라니.... 이걸 믿어야하는지요??? 정말 헷갈려 힘든 삶입니다...

인생은 힘들죠, 고통스러워요. 새 생명이 탄생할때마다 엄마들은 고통때문에 죽기 직전까지 가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애를 낳을까요? 고통스러우면 안낳아야죠. 그래서 단순히 고통 = 악 고로 난 애를 안낳음 이런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애를 낳습니다. 고통없이 뭔가 저절로 얻어진것에 대해서는 감사가 없습니다. 시험을 잘 보려면 고통스럽게 공부해야 하죠. 돈을 잘 벌려면 고통스럽게 일을 해야 합니다. 심지어 아스트로노미를 배워보면 지구가 지금의 인간이 살기 좋은 환경이 되기까지 몇억년을 고통속에서 살았는지를 제대로 배울수 있죠.
그에 반해서 일도 안했는데 정부가 청년이라고 돈을 따박따박 줘, 뭐 민주열사가족이라고 대학도 그냥 팍팍 들어가, 공무원 시험볼때 가산점 줘 이들이 과연 고마워 할까요? 매우 당연하게 받을것을 받았다라는 생각이 먼저 치고 들어오는게 사람이라는 존재이죠. 만약에 그들이 사모하는 공산주의처럼 아무일도 안했는데 돈을 버는것이 정상이라면 부자들의 돈을 뺏아서 사회에 환원하는것이 정의라면 정부는 불로소득세를 걷을수 있는 자격이 없죠? 바로 없애야 됩니다.
한국사회는 이렇게 모순이 양립하고 있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아요. 노동자가 힘들다 최저임금을 올리자 그렇게 되면 기업이 두사람 고용할수 있는걸 한사람으로 줄여야 하고 그럼 또 취업율이 나빠지죠. 그럼 또 숫자뿐인 가시적 취업율을 올리려고 공무원 채용 비율을 늘리고 정부는 계속 커지고 민간인은 규제때문에 아무것도 할수 없고 이런 악순환 이게 한국의 좌익들이 만들어가는 현재의 대한민국이죠. (더 나열하려면 끝도 없으니 대충 이정도 분위기라는것만 언급할게요)
이것은 지구가 태양이 보내는 열에너지가 너무나도 강력하니 좀 줄여라라고 태양한테 요구하는 것과 똑같아요. 태양은 지구가 그 양이 맘에 들건 안들건 간에 일정량을 끊임없이 보냅니다. 그 완급조절을 해야 될 임무는 지구에게 있지 태양에게 있지 않아요.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이죠. 발묘조장 (拔苗助長) 벼 자라는 속도가 내 마음에 안든다고 손으로 뽑으면 종국에는 다 죽습니다. 때로는 이렇게 알아서 돌아가게 놔두는게 중요하다구요. 좌익들의 문제점은 꼭 지들이 직접 나서서 지금 뭔가를 당장 바꾸려고 하죠? 암환자를 기도빨로 고치겠다고 환자가족한테 사기치는 사이비종교의 교주랑 똑같다니깐요? 암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함암제를 멀쩡한 사람한테 쓰면 독약이 됩니다. 그야말로 극약처방인데 "너도 잠재적 암환자" 이러면서 이걸 일상다반사로 전국민에게 강제로 투여하게 만들겠다는게 이 좌익들의 이론이에요. 그야말로 다같이 죽는길밖에 안남죠 그 증거로는 북한이 있고요.
자유민주주의가 만들어지면서 생각한 사회는 공산주의처럼 1당이 독재하는 일방적 상하관계가 아니라 사회의 개인과 여러조직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또 하나 매우 중요한거가 "자발적으로" 크는것을 디자인하고 나온것입니다. 동유럽이나 동남아나 대부분 후진국 왕정에서 살던 사람들이 자유민주주의 대신에 공산주의를 택할수 밖에 없던 이유가 바로 이거죠. 사람들 자체가 의존적인거에요 누군가가 내일을 다 맡아서 자기일처럼 처리해줄수 있는 거대기관 (결국 왕정 = 공산주의) 을 바란것이죠. 배운것도 없고 아는것도 없고 일단 배는 고픈데 밥도 죄다 정부가 공짜로 준다고 하고 지가 지 스스로 지 인생을 어떻게 개척해나갈지 자신이 없거든요.
한국사회는 바뀌어야 되는데 그게 좌빨들이 선동하는거처럼 고작 100년전 "친일파 소탕" 이딴 유치한게 아니라 "공정한 댓가" "기초상식" 이런게 통하는 사회가 되어야 됩니다. 길거리에 똥뗏국물이 좔좔좔 흐르는 노점상들 보세요. 그 사람들이 거기에서 노점을 할 권리를 누가 준겁니까? 노점을 할 권리는 과연 누구에게 있을까요? 가난하면 할수 있나요? 한국에서 정의 (Justice) 그 자체인 서민이면 할수 있나요? 그래서 그런 비위생적 음식을 먹고 탈이 나면 그럼 그 무허가 노점상이 책임집니까?
제 3세계 후진국일때에는 "그냥" 정신이 통했죠. 이번에 광고기획을 어떻게 만들까요? "그냥" 이번에 신제품을 어떻게 만들까요? "그냥" 이번 레포트는 어떤 방향으로 쓸까요? "그냥!!" 하다못해 라면을 끓여도 "그냥" 끓이면 맛대가리가 없죠. 그래서 선진국들이 쓸데없이 자잘한거 하나하나까지 죄다 규격화를 하고 규칙을 정하는것입니다. 좋은거 먹고 살고 싶잖아요. 좋은거 입고 타고 살고 싶잖아요. 좋은 동네에 살면서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싶잖아요!! 이게 인간의 기본적 욕망이련만 이걸 무시하고 도대체 한국인들은 무슨 정신승리를 하겠다는것입니까? 역사가 똥역사이면 똥인것이고 금역사이면 금인거에요. 거기에다가 무슨 "신미양요의 역사적 의의" 이런거를 찾을 필요자체가 없다구요. 그냥 팩트는!! 상식은!! 조선이 미군한테 개털린거에요 그것 이상도 그것 이하도 아닙니다. 우리 = 조선이라고 생각하니까 거기에다가 온갖 미사여구를 다 붙혀서 정신승리를 하는데 기업이 자기 물건 안팔린다고 이딴식으로 정신승리하다가는 그자리에서 쳐망합니다. 도대체 국민들 정신연령이 몇짤이시길래!! 이런 유치하고 비겁한 짓이 온 전국에서 먹힌다는 말인가요!!
국적을 초월해서 좌익의 이론이라는것이 이렇게 비현실적이고 어린애의 망상같은 거에요. 국민의 정신상태가 이렇게 유치하기 때문에 좌익사상이 대한민국의 대세가 된것입니다. 한마디로 국민들이 전혀 공부하지 않는다는것이고 이거 말고는 이 현상을 달리 설명할 길이 없어요. 고통과 맞서 싸워서 이겨냈기 때문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고 그 국민들이 있는것입니다. 그 고통이 힘들다고 피해버리면 다음에는 그 고통이 두배가 되고 네배가 됩니다. 맞서 싸우세요. 싸우다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싸워서 이겨내야 됩니다.

일등인가요?

👍👍👍

박사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강의 중 가장 강렬한 느낌을 받는 대목이 바로 경제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경제가 침체기에 들어 선 것은 한참 되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의 경제가 내년에 엄청나게 나빠질 것이라는 말이 있다는 말에 공감을 합니다만 아직은 어느 누구도 그 일에 대하여 장담을 할 수는 없습니다만 전 지구의 종말이 아주 가까워 졌다는 것은 교회들이 완전히 썩은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에 예언 된 말씀을 보면 2절에 그가 우렁찬 음성으로 힘차게 외쳐 이르되, "저 큰 바벨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그녀가 마귀들의 처소가 되고 모든 더러운 영의 요새가 되며 모든 부정하고 가증한 새들의 집이 되었도다."
여기서 그녀라고 표현한 것은 세상의 교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마귀들과 더러운 영들의 처소가 되었고(여기서 영이라 쓰여진 것은 혼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온갖 가증한 새들 즉 히브리 성경에는 글자도 없는 "목사"를 비롯한 중직자라는 사람들과 성경에 있지도 않은 직분자들과 교회를 이용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사업가들 그리고 교회를 기반으로 하는 거물 사기꾼들 도둑놈들과 지식인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읽어보면 9절에 교회와 작당을 하여 세상을 어지럽히던 나라의 지도자들이 교회가 망할 때에 슬퍼 한다고 했습니다.
10절에는 막강한 도시 바벨론 (즉 카톨릭을 비롯한 개신교회들을 말합니다.)이 망하는 것이 한 시간 내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간이 아주 가까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절을 보면 계속해서 한 시간내에 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 말씀은 세계의 경제가 순식간에 완전히 망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런 징조를 현재 전 세계의 흐름이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24절에는 지난 2000년 역사동안 죽은 하나님의 참된 종들이 죽임을 당했는데 그런 짓을 한 장본인이 바로 교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성경말씀을 믿으며 예슈아의 재림으로 일어 날 첫째 부활과 휴거의 역사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은 성경을 바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입니다. 세상에는 극 소수의 하나님 말씀의 대언자(선지자)와 성도(聖徒)라 불리는 이들 외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은 다 마귀요 악한 영들이며 가증한 새들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필자가 늘 강조 한 말이 있습니다.
현실에서 듣기에 달콤한 말을 하는 자들은, 그리고 쉽게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말은 다 현실 세계에서 천국을 빙자한 사기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성경 그 어디에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말은 없습니다. 행함이 따르지 않으면 죽은 것이라 했습니다.
행함이란 바로 하나님의 명령인 십계명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 기독교회는 제 5계명만 잘 지키는 사람이 소수가 있지만 나머지 9계명은 노골적으로 지키지 않습니다. 아주 극 소수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빼고 말입니다.
그 행함은 목숨과 바구어야 합니다 내 재물을 포기해야 합니다. 다른 이를 위해서 내 자신이 희생해야 합니다. 마음 속에 재물에 대한 욕심을 조금이라도 가진 사람은 절대 천국에 이를 수 없습니다. 교인 여러분 제발 성경을 상고想攷)하시기 바랍니다.
이춘근 박사님의 강의에는 성경의 진리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새겨서 들으시고 많은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1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미국은 이번에 곡물을 팔고 철저하게 이득을 챙기고 홍콩 시위를 더 격화시켜 다시 참견하겠다는 속내가 보이내요.

민주당은 자기당에 불리할땐 항상 공격적이죠 갈라진건 오래전이죠.국민들은 또 시작인네. 미친 리부로들.

탄핵에 반대 60% 보다 탄핵에 찬성이 몇% 밖에 되지않는다 가 좋지않을까요?
이유는 모르겠다가 있을테니까요.

카터는 예수의 사도인양하는 사람으로써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행동을 많이 보여주는 사람이다

After Trump , In Cleveland all the city is reconstructing now all the city is work area

멍청한 카터

트럼프의 쿠르드 팽도 언제 논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거기 얼마나 합당한 이유와 이득이 있든 시리아의 쿠르드족은 에르도안에게 인종청소를 당하냐, 러시아 아래로 들어가냐 선택을 앞두고 있는데.

카터 아직도 살아있나ㆍ어우ㆍㆍ

자유 우파를 위한 국제정치 교양강좌(Liberal Arts)의 20만 구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의 드리고 싶은것은 우리는 개념없이
언노총 적군파의 선동 선전술과 전교조의 세뇌교육으로 용어를 이상하게 혼용해 씁니다.
자유,민주,공화정,보수,진보,우파,좌파등의 정의를 강의해주시는 별강도 한번 기대해봅니다.
백만 구독자까지 가서 세뇌된 국민들을 계몽하는 좋은 방송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올초부터 tv보지 않습니다. 그러니 드라마도 보지 않게 되더라구요.

지미카터 진짜 어이없네요.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끝까지

우리나라 민도가 미국의 민도에는 턱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