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없이 보낸하루는 어떤의미가 있을까요 그대아닌 다른사람은 아무느낌조차 없어요 어딨어요 어딨어요 나를 두고 가지말아요 보고싶다 보고싶다 마음으로 대신 하는 말 그대는 몰라요 그대는 모르죠 아무리 말해봐도 그대는 몰라요 아침에 눈을뜨고 숨을 쉬는것도 이제는 내게 너무 벅찬일이 됐죠 말하고 보고 듣는 이런것들조차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내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 없는데
그대없이 보낸하루는 어떤의미가 있을까요 그대아닌 다른사람은 아무느낌조차 없어요 어딨어요 어딨어요 나를 두고 가지말아요 보고싶다 보고싶다 마음으로 대신 하는 말 그대는 몰라요 그대는 모르죠 아무리 말해봐도 그대는 몰라요 아침에 눈을뜨고 숨을 쉬는것도 이제는 내게 너무 벅찬일이 됐죠 말하고 보고 듣는 이런것들조차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내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 없는데 제대로 되는 것이 하나 없는데 걷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해 손댈 수 없을만큼 맘이 차가워서 약을써도 안되고 울어봐도 안되고 뜻대로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죠 소리를 지르고 미친듯이 뛰어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술을 마셔봐도 느끼는건 오로지 그대생각이죠 나많이 아파요 다시와요 어딨어요 어딨어요 나를 두고 가지말아요 보고싶다 보고싶다 마음으로 대신 하는 말 겨울은 떠나가고 봄이와요 계절이 바뀌어도 나는 변함없죠 저기 저 연인들은 뭐가 좋을까요 저기 저 사람들은 뭐가 바쁠까요 예전에 나도 저기 사람들처럼 행복하고 바쁘고 그랬을까요 그대가 떠나면서 나는 멈췄어요 죽어있는 시계처럼 나도 멈췄네요 가끔씩 그대도 내생각을 하겠죠 그래도 나보단 아프지않겠죠 오래전에 내얼굴이 기억이나할까 내이름의 세글자를 잊진않았을까 그대가 나보다 더 아프기를 두번 다시 사랑이란거 못하기를 가끔씩 그대가 이러길바래요 나아직 멀었죠 미안해요 제발 가지말라고 나를 잡아달라고 슬퍼도 말도 못하고 난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면서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요 그대없이 살아가는건 어떤의미가 있을까요 그대아닌 다른사람은 생각조차 할수없어요 어딨어요 어딨어요 나를 두고 가지말아요 보고싶다 보고싶다 마음으로 대신 하는 말
I’ve been looking for this song for years. I lived in Korea in 2008-2009 For a year and a half and this song has ALWAYS hit the heart string. I turned on my old laptop today and turned on my old music that hits. Need this. 🙏
그대없이 보낸하루는 어떤의미가 있을까요 그대아닌 다른사람은 아무느낌조차 없어요 어딨어요 어딨어요 나를 두고 가지말아요 보고싶다 보고싶다 마음으로 대신 하는 말 그대는 몰라요 그대는 모르죠 아무리 말해봐도 그대는 몰라요 아침에 눈을뜨고 숨을 쉬는것도 이제는 내게 너무 벅찬일이 됐죠 말하고 보고 듣는 이런것들조차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내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 없는데 제대로 되는 것이 하나 없는데 걷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해 손댈 수 없을만큼 맘이 차가워서 약을써도 안되고 울어봐도 안되고 뜻대로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죠 소리를 지르고 미친듯이 뛰어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술을 마셔봐도 느끼는건 오로지 그대생각이죠 나많이 아파요 다시와요 어딨어요 어딨어요 나를 두고 가지말아요 보고싶다 보고싶다 마음으로 대신 하는 말 겨울은 떠나가고 봄이와요 계절이 바뀌어도 나는 변함없죠 저기 저 연인들은 뭐가 좋을까요 저기 저 사람들은 뭐가 바쁠까요 예전에 나도 저기 사람들처럼 행복하고 바쁘고 그랬을까요 그대가 떠나면서 나는 멈췄어요 죽어있는 시계처럼 나도 멈췄네요 가끔씩 그대도 내생각을 하겠죠 그래도 나보단 아프지않겠죠 오래전에 내얼굴이 기억이나할까 내이름의 세글자를 잊진않았을까 그대가 나보다 더 아프기를 두번 다시 사랑이란거 못하기를 가끔씩 그대가 이러길바래요 나아직 멀었죠 미안해요 제발 가지말라고 나를 잡아달라고 슬퍼도 말도 못하고 난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면서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요 그대없이 살아가는건 어떤의미가 있을까요 그대아닌 다른사람은 생각조차 할수없어요 어딨어요 어딨어요 나를 두고 가지말아요 보고싶다 보고싶다 마음으로 대신 하는 말
![[EN] 240418 mini핑계고 : 유재석,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 @뜬뜬편집실 (OneCam)ㅣ EP.13](http://i.ytimg.com/vi/roWaiGLWMB0/mqdefault.jpg)
슈가맨으로 시작해서 이노래까지 왔네..
노래라는게 신기한게 기억이 안나던것도 인트로 들으면 그때 그시절 생각이 나는거 같음..
제 싸이월드 미니홈피 bgm이였어요 Y보다 이노래 더 좋아했어요 이 감성 가끔 찾습니다 ㅋㅋ
저도 ㅋ 너무 공감
ㅁㅁ
저도 bgm 이거ㅋㅋㅋ
아재다!!
저도🙆♀️
그대없이 보낸하루는
어떤의미가 있을까요
그대아닌 다른사람은
아무느낌조차 없어요
어딨어요 어딨어요
나를 두고 가지말아요
보고싶다 보고싶다
마음으로 대신 하는 말
그대는 몰라요
그대는 모르죠
아무리 말해봐도
그대는 몰라요
아침에 눈을뜨고 숨을 쉬는것도
이제는 내게 너무 벅찬일이 됐죠
말하고 보고 듣는 이런것들조차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내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 없는데
제대로 되는 것이 하나 없는데
걷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해
손댈 수 없을만큼 맘이 차가워서
약을써도 안되고
울어봐도 안되고
뜻대로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죠
소리를 지르고 미친듯이 뛰어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술을 마셔봐도
느끼는건 오로지 그대생각이죠
나많이 아파요 다시와요
어딨어요 어딨어요
나를 두고 가지말아요
보고싶다 보고싶다
마음으로 대신 하는 말
겨울은 떠나가고 봄이와요
계절이 바뀌어도 나는 변함없죠
저기 저 연인들은 뭐가 좋을까요
저기 저 사람들은 뭐가 바쁠까요
예전에 나도 저기 사람들처럼
행복하고 바쁘고 그랬을까요
그대가 떠나면서 나는 멈췄어요
죽어있는 시계처럼
나도 멈췄네요
가끔씩 그대도 내생각을 하겠죠
그래도 나보단 아프지않겠죠
오래전에 내얼굴이 기억이나할까
내이름의 세글자를 잊진않았을까
그대가 나보다 더 아프기를
두번 다시 사랑이란거 못하기를
가끔씩 그대가 이러길바래요
나아직 멀었죠 미안해요
제발 가지말라고
나를 잡아달라고
슬퍼도 말도 못하고
난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면서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요
그대없이 살아가는건
어떤의미가 있을까요
그대아닌 다른사람은
생각조차 할수없어요
어딨어요 어딨어요
나를 두고 가지말아요
보고싶다 보고싶다
마음으로 대신 하는 말
❤😊
만날 때 같이 노래를 들으면 노래가 들리고 헤어지고 들으면 가사가 들리네요
이런 노래가 명곡이고 1억뷰되야 되는거 아닌가요!? 도무지 19만조회수는 납득할수없어요..정말. 어쨌든 충분히 명곡이라 생각됩니다.
What is the english title of this song? Thank you in advance
@@kingjohnrauldoria3157 This is a direct translation but I would say "Speak with heart"
임종때까지 들을겁니다
2023년 에도 올께요
오라
24년입니다.. ㅋㅋ
와..전주 듣자마자 타임머신 탄 것 처럼 그 시절로 돌아가지내요... 고맙습니다. 프리스타일♡♡
와 내 엠피에 넣고 다니던 노래 ㅠㅠㅠ 시간아...
가끔은 유행할땐 몰랐다가 사랑이 지나간 후 찾게되는 노래가 있다..이노래처럼, 감기걸리면 약국에서 진통소염제 사먹듯이 말이다
이추후 감기만 빼면 멋진 문장이였을텐데
I’ve been looking for this song for years. I lived in Korea in 2008-2009
For a year and a half and this song has ALWAYS hit the heart string. I turned on my old laptop today and turned on my old music that hits. Need this. 🙏
Hi Phoebe. What is the english title of this song? Thank you in advance
@@kingjohnrauldoria3157 im not peebi but the anser마음으로 하는 말 words spoken in the heart - freestlye (Feat. Hanyi)
and recommend you Free Style(프리스타일) - Y (Please Tell Me Why) too : )
Free Style(프리스타일) - Y (Please Tell Me Why) check this out it's also good tho
@@bokgirigiri2234 wow! This song is good too. Thank you for recommendation ^_^
그냥 기억에만 있던 노래인데 듣자마자 뜨거운게 올라오네ㅠ
추카해요^^
시작 도입부가 미쳤음
네이트온 켜야 할 것 같은 기분임
와 이노래ㅠㅠ
이노래는 레알 띵곡이맞다..
노래 너무 좋아요
와 옛날에 들었던 노래인데 프리스타일 노래 였다니...
개강하고 봄바람 맞으면서 대학교 언덕길 올라갈 때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너무좋은노래..👍
프리스타일 노래중에 내 최애의곡 수취인불명 마음으로 하는말 10년이 넘은 노래인데도 너무좋다...
첫 반주 부터 좋다.. 그시절 싸이BGM 너무 좋다
그때가 그립구나
좋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 만나고좋아하게된 노래에요^^
이게 언제 나온 노랜데 구랄치노?
@@user-kb1dx4ir2e 그럼 널 치노?ㅋㅋ ㄴㄷㅅㄲ
부랄치노!
2021.12.31 진짜오랜만에들으러옴!ㅎㅎ
힐링이 조금 될려하네요 노래들으니,,,
끼약 삐약>,< 존나 좋쿤 ~3~
나듀나듀 싸이bgm 마음으로하는말이 진리
정말, 가사처럼, 너아닌 다른사람. 의미도 없고 생각도 못하는 나인걸. 이렇게 아무의미없이 또 하루를 보내고, 수많은 낮과밤을 억지로 살아. 보고싶다. 그저 네 생각밖에 없는 나야.. 의미있던 그때가 바쁘고 행복했던 그여름이 그리울뿐이야. 사랑해.
풋풋한 대학새내기시절 집에와서 엄지발꼬락으로 컴터키고 싸이질하던 그때가 생각나네 ㅋㅋㅋ 네이트온 들어가고 막그랬제
잘지냈음 좋겠다, 이노래 내게 전한 마지막 감정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우린 그때 진심이었다고,
그렇게 믿어.. 그랬었고. 미안하고
혀니 지니 노무사공부하다가 들렀다 감~~
전 이노래가 bgm이었어요!
Y보다 이거지
이게나라는남자야는 없나용 ㅋㅋ
김건모 - 괜찮아요 똑같
이것도 내 브금..
ㅋㅋ
페리온?
겨리 ㅋㅋ ㅎㅇ
@@fMs72e462 뭔디 ㅋㅋㅋ
맨처음 북딱북딱하는거 페리온브금인줄 ㅁㅊ
그대없이 보낸하루는
어떤의미가 있을까요
그대아닌 다른사람은
아무느낌조차 없어요
어딨어요 어딨어요
나를 두고 가지말아요
보고싶다 보고싶다
마음으로 대신 하는 말
그대는 몰라요
그대는 모르죠
아무리 말해봐도
그대는 몰라요
아침에 눈을뜨고 숨을 쉬는것도
이제는 내게 너무 벅찬일이 됐죠
말하고 보고 듣는 이런것들조차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내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 없는데
제대로 되는 것이 하나 없는데
걷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해
손댈 수 없을만큼 맘이 차가워서
약을써도 안되고
울어봐도 안되고
뜻대로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죠
소리를 지르고 미친듯이 뛰어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술을 마셔봐도
느끼는건 오로지 그대생각이죠
나많이 아파요 다시와요
어딨어요 어딨어요
나를 두고 가지말아요
보고싶다 보고싶다
마음으로 대신 하는 말
겨울은 떠나가고 봄이와요
계절이 바뀌어도 나는 변함없죠
저기 저 연인들은 뭐가 좋을까요
저기 저 사람들은 뭐가 바쁠까요
예전에 나도 저기 사람들처럼
행복하고 바쁘고 그랬을까요
그대가 떠나면서 나는 멈췄어요
죽어있는 시계처럼
나도 멈췄네요
가끔씩 그대도 내생각을 하겠죠
그래도 나보단 아프지않겠죠
오래전에 내얼굴이 기억이나할까
내이름의 세글자를 잊진않았을까
그대가 나보다 더 아프기를
두번 다시 사랑이란거 못하기를
가끔씩 그대가 이러길바래요
나아직 멀었죠 미안해요
제발 가지말라고
나를 잡아달라고
슬퍼도 말도 못하고
난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면서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요
그대없이 살아가는건
어떤의미가 있을까요
그대아닌 다른사람은
생각조차 할수없어요
어딨어요 어딨어요
나를 두고 가지말아요
보고싶다 보고싶다
마음으로 대신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