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1년간 부상 아웃 이범영! "이제 마음의 빚 갚겠다"

2020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응원드립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쿠니모토 인터뷰도 부탁드립니다

이범영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2012년 런던 올림픽 준결승
브라질 전이다
이경기를 한국이 이겼다면
대망에 결승전에 올라가서
예선때 0대0으로 승부를
보지못했던 멕시코와
올림픽 축구 금메달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일수 있었다
주전 정성용(정성용은 런던 올림픽때
생애 최고의 기량으로 준결승까지
올라오는데 일등공신이었다)
이 부상으로 이범용이
대타로 나왔는데 3골을 먹었다(두골은
골키퍼 판단 미스)
이범용은 승부차기등 페널티킥
을 잘 막는 골키퍼
라는데 지금도 그런 기량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네
만약 승부차기에 진짜 일가견이
있다면 국대 넘버3 골키퍼로
뽑아 승부차기때 요긴하게 써
먹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