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분이 참 조화로운 역할이 빝나서 아주 재밌게 듣고있어요. 정미녀님의 살짝 빗나간 솔직한 말씀이외려 우리 보통사람들이 궁금해한것을 표해주는것 같아 아주 좋습니다. 다 알고 아는척 하면 일방 강연 프로와 뭐 차별나나요? 약간 어긋진 생각이 우리룬 대변하고 있어 이 프로가 잘 기획된거 같아요. 계속 화이팅!
아...역시....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여신의 배경은 프랑스 혁명이 아니라 1830년 7월 혁명의 배경인데... 그림의 대한 설명 마저도 부족하네요. 이번에도 낚여서 들어 온 느낌이네요. 토르소 뿐만 아니라 왜 팔들이 없는지 등등 설명이 너무 부족하네요. 들을수록 힘들어서 그냥 갑니다.
1830년 7월 혁명도 프랑스혁명에 들어가죠. 혁명의 시작점인 1789년 혁명을 특별히 프랑스대혁명으로 명명하는 것이고. 레미제라블의 배경인 1832년 6월 혁명도 프랑스혁명이고. 1848년 2월 혁명도 프랑스혁명이라고 합니다. 프랑스혁명 연표를 만들면 1870년 파리콤뮨까지 넣기도 합니다.
![[시즌1] 95-2 그리스 로마 신화 강대진 外 2부 : 최종 승자 제우스가 바람의 끝판왕이 된 까닭](http://i.ytimg.com/vi/pCxzhT1Dg64/mqdefault.jpg)
![[시즌1] 95-2 그리스 로마 신화 강대진 外 2부 : 최종 승자 제우스가 바람의 끝판왕이 된 까닭](/img/tr.png)
![[명강의]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조르바처럼 자유로워 지는 방법!](http://i.ytimg.com/vi/41Ug6rT7pDg/mqdefault.jpg)
![[일당백] 시라이 사토시 영속패전론 1부 : 일본, 패전을 부인하려 미국에 복종하는 나라](http://i.ytimg.com/vi/XOANMUYy9VU/mqdefault.jpg)
![[GOING SEVENTEEN] COMEBACK SPECIAL : 음악의 신들의 학교에 마에스트로의 등장이라.. #1 (The Musical Heirs #1)](http://i.ytimg.com/vi/qppmHwt4nC8/mqdefault.jpg)
좋아요!! 아주 좋아요 😁
디시 들어도 넘 쟁미져요 미녀님 목소리 좋아요 다른님들도 목소리에 개성들이 있네요
다시 듣는 중인데~ 재미집니다~^^
너무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참 좋아요 들을것 없을때 고전들 들으면
책을 좋아하는 중년(?)아줌마예요..점점 노환이 되면서 리디북 엄청 들었는데 유투브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걸 최근 삼프로 티비 보고 알았어요^^넘 재밌어요
세 분이 참 조화로운 역할이 빝나서 아주 재밌게 듣고있어요.
정미녀님의 살짝 빗나간 솔직한 말씀이외려 우리 보통사람들이 궁금해한것을 표해주는것 같아 아주 좋습니다.
다 알고 아는척 하면
일방 강연 프로와 뭐 차별나나요?
약간 어긋진 생각이 우리룬 대변하고 있어 이 프로가 잘 기획된거 같아요.
계속 화이팅!
미드같이 재밌어요 ㅋㅋㅋ
정남매
너무 멋진 조합입니다
말로만 들었던 책을 이렇게나 재밌게 알게해주다니.. 전 정말 너무재밌는걸요?
북유럽 신화도알려주세요,
족보나 관계도 같은 걸 보면서 들어야 함!
킬로노스
ㅎㅎㅎ 😆
정영진씨는 천재같아요. 센스가 짱! 정미녀님은 30대 같은데 딱 중년아줌마가 좋아할 스타일, 너무 웃겨요~
약시 정남매 조합 좋아요.
개그프로그램보다 더 웃기네요
게불이됐나???🤣🤣🤣
정주행
미스정 개그가 완존 재밋네요. 팬입니다
마돈과 미녀씨는 관중1,2
대응정도로 하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정프정박 두분이 주도하고
여자분이 목소리 넘 예뻐요
구약 창세기가 그리스 신화보다 앞서 기록 되었음(모세 BC1500년경, 호메로스 BC800년경)
사람들은 성경을 잘 모르면서 그 책을 하찮게 여긴다
"성경은 ...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경성제대 ? 후신 ㅡ 서울대
좋은 컨텐츠인데....광고가 너무 많아 못보겠어요. ㅠㅠ
방송이
진지하지 않네요.ㅡㅡ
죄송한 말이지만
MC분들이 너무 아는게 없으십니다.
정박님 같은 분만 계시면 지식의 향연이 될 거 같지만, 금세 지루해질 겁니다. 미녀나 프로나 마돈 같은 사람들이 그 틈들을 채워주죠. 이번 편만 들어봐도 마른돈까스님이 그리스의 아프로디테차일드 밴드나 마징가z의 비너스 로봇을 언급해서 이야기가 더 풍성해졌잖아요.
이 여자분 섭외하지마세요
이런 책관련 대화에 관심없는게 표가 나요
저는 좋은데.. 모두 관심 있어야하는건아니니까 솔직히 어렵잖아유 ~~ㅋ 기억하기좋아요 ㅋ
@@user-ox5uz1xe9h 흠...님 얘기듣고 다시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생각을 다시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아...역시....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여신의 배경은 프랑스 혁명이 아니라 1830년 7월 혁명의 배경인데... 그림의 대한 설명 마저도 부족하네요. 이번에도 낚여서 들어 온 느낌이네요. 토르소 뿐만 아니라 왜 팔들이 없는지 등등 설명이 너무 부족하네요. 들을수록 힘들어서 그냥 갑니다.
1830년 7월 혁명도 프랑스혁명에 들어가죠.
혁명의 시작점인 1789년 혁명을 특별히 프랑스대혁명으로
명명하는 것이고.
레미제라블의 배경인
1832년 6월 혁명도
프랑스혁명이고.
1848년 2월 혁명도
프랑스혁명이라고
합니다. 프랑스혁명
연표를 만들면 1870년
파리콤뮨까지 넣기도 합니다.
직접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여성분 뭐 하시는분 왜 자꾸 주제와 관련없는 이야기를 하고 삼천포로 자꾸 빠지시나 쳐져다느니 b컵이니 하는 말은 왜 하시나 듣다가 짜증나서 나감 싫어요임
이해도가 낮은 분들을 위한 패널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예쁘게 봐주세요
넘유익하고 잼나요~~늘들으면서 지식의 영역을 넓혀가고 ~~ 즐깁니다
@@yonggilee2244 기본 소양이나 이해도 낮은 걸 떠나서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수준이 매우 저질스러워서 비호감이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