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5☕ 위드콘서트] with 03. 벤 - 지금 뭐해
소스 코드
- 게시일 2021. 11. 09.
- 코로나가 바꿔버린 우리들의 일상,
무대가 간절한 아티스트와 공연을 바라는 우리들에게
음악 한 곡으로 채워지는 마음과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합니다.
카페25 위드 콘서트의 세 번째 아티스트,
** 힐링 요정, 벤의 위로 **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 한 잔을 전합니다.
[EVENT 🎉카페25 위드 콘서트 감상평 이벤트🎉]
해당 영상의 감상평 혹은 아티스트
'벤-지금 뭐해’를 듣고 떠오른 자신의 사연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하여 ‘카페25 HOT 아메리카노(작은컵)’를 드립니다!
✔️ 기간 : 11/10(수)~11/17(수)
✔️ 당첨자 발표 : 11/24(수) 이리오너라 유튜브 커뮤니티
✔️ 당첨 인원 : 총 25명
✔️ 경품 : 카페25 HOT 아메리카노(작은컵) (25명)
✔️ 지급방식 : 문자 발송 지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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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s.kr/!withconcert
노래는좋아요가사는아파요
벤님 사랑해요ㅠㅠ벤님의 목소리 참 예쁘시고 특별하다는 거 알고 계시죠??늘 힘내세요!😊
슬프고 좌절감이 들때 노래로 극복하기도 하지요
퇴근길 처진 기분에 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친구한테 전화해서 지금뭐하냐고 물어보고, 술한잔 해야 겠네요. 너무 좋네요..
벤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천산줄..
카페25에서 부르시니 더 분위기 살고 좋네용
벤이다 ㅎ 벤노래너무좋아요ㅎ
믿고듣는 벤....♡
마음을 위로해주는 노래예요
목소리 넘좋아요
날씨가 점점겨울로 가고 있는 이시점에 벤노래 넘 잘어울려요~ㅋㅋ
GS25 쵝오!!벤 쵝오!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를 훈훈하게 해주는 따뜻한 노래네요.^^
겸손한척 남에게 항상 괜찮다고만 말하면서 내가 무너져가는건 몰랐네. 내 자신부터 챙기자~
분위기 대박!! 카페25 마시면서 듣기 좋네요!!
벤 목소리가 너무 따뜻해서 위로 받는 기분...
벤님 ..진짜 목소리 대박,,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추운 겨울에 손 호호 불면서 서로 온기를 나눠주던 기억이 나네요 ~ 그때 참 풋풋하게 돌아다녔는데....
대낮에 막걸리 집에서 낮술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땐 참 여유로웠는데 지금은 조금 팍팍한 기분이 드네요
그냥 잠시 그때를 그리워했네요
벤님 목소리가 좋아요. 늦은 오후에 따뜻한 커피 한잔 하면서 잠시 힐링이 되네요.
역시 음색 최고😭 대학생때가 생각나네요...슬플때 말해도 좋다라
한곡 더 듣고싶을정도로 완벽한 무대였어요!!
잘듣고 갑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이 보기 좋네요. 언제 어디서 누구를 위해서든 특별한 무대가 되길
벤님 목소리는 진짜 최고 👍
언제 어디서든 지금 뭐하냐고 톡한번이면 만나고 그랬던 그때 그 시간이 그리워지네요
공유 완료 사랑이져 좋아요 이리
그냥 아무이유없이 지치는날 친구에게 전화해 동네에서 한잔 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카페25 위드콘서트!
정말 어떻게 이렇게 좋은 노래만 선곡해오시는지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집니다
하...신곡이라니🥺💜무한감동..무한스밍(?)할게요..사랑해요gs님들
20살 초중반 만났던 남자친구들이 생각나네요
다시 우연히 본다면 옛날 좋은 기억들만 생각하면서 술한잔 가능한날이 올까요?
벤님 항상 응원합니다!
상담사가 꿈인데 가수 벤님이 불러주시는 가사보고 현재 대학교 과제에 치이는 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고객을 대하는 데 슬퍼도 밝은 표정으로 맞이해야하는 일이 떠올라 울컥됐네요..ㅠㅠ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목소리당!! 사랑해요 언니♡♡
벤님ㅠ 목소리가 진짜루 좋아요!!! 목소리가 요즘 날씨와 딱이예요~~
낙엽떨어지는 지금이 가슴에 박히는 노래가사네요.
gs에서 맥주 열심사서 날랐는데 먹을 친구가 없네요.
이 노래 들으면 한잔 해봅니다.
결혼전 솔로일때 들었으면 공감팍팍 했을거같은 노래네요.. 마음이 아려옵니다😭 나 가을타나?
바로 코앞에서 듣고 있는 기분이네요.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옛 추억도 생각나고 옛 친구도 생각나네요.
학생시절에 좋아하는 가스 콘서트에 늘 함께 다니던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낮술 한잔하고 싶어요^^
아무 생각 안 하면서 낮술 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할 사람도 없고 자연스럽지도 않고 아무 생각 없이 낮술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네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위로가 되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힘들거나 지치거나 할때 내 얘기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큰 복이다 싶네요.
그런 사람, 저는 가족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아픈 일도 부끄러운 일도 얘기할 수 있는 가족들이랑 낮술도 좋고 맛있는 식사도 좋은 자리 마련해봐야겠어요.
노래너무좋아요
코로나로 큰 공연은 힘들지만 이런 공연을 만나게 된 건 또다른 즐거움이네요.
바로 옆에서 불러주는 거 같은 따뜻한 노래가 토닥토닥~ 위로해주는거 같아요.
회사를 그만두게 됐을때 집에다가도 얘기 못하고 이직도 정해지지 않아서 마음이 한없이 무겁고 눈물만 났는데 그 소식 알면서도 제가 얘기할때까지 기다려주고 곁에 있어줬던 제 20년지기 친구가 생각나네요.
힘들면 힘들다고 해. 그걸로도 마음이 가벼워질테니까.. 긴말없이 이렇게 말해주고 기다려준 친구가 생각나네요.
그냥 옛사람사랑 생각나네요 그냥 그렇다고요 그냥...
옆에 어머니가 계신데, 어머니와 같이 듣고 있거든요 💕 어머니한테 여쭈어보니 지금이 늦가을이고 가을이 겨울으로 저물어가는 시점이라서 그런지 아버지와 함께 연애 시절, 한 가을. 마른 낙엽들 사이를 손을 잡고 걸었던 기억이 나신데요 😀 그 선선한 가을 바람이 떠오르신다네요 ㅎㅎ
목소리 너무 좋아요.
벤님 노래 들으니 낮술 한잔하고 싶어지네요.
힘든 일, 좋은 일 숨기지 않고 다 얘기하며 지냈던 옛 친구가 있었는데 나이 들고 각자의 일로 바빠지면서 안부 묻기도 바쁘게 살고 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연락해서 낮술까진 아니더라도 커피 한잔 하며 서로의 얘기를 들어주고 싶네요.
이맘때쯤 수능 망하고 좌절하고 있을때가 생각나네여...
너무 죄송스러워서 부모님한테 하소연하기도 힘들고..
친구들한테도 말하기 부끄럽고..
수험생여러분 내일 시험 화이팅!!!
진짜 목소리 대박이네요
벤님의 노래를 들으니 한동안 못본 친구가 생각나네여~
몸이 많이 안좋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잘 지내는지 전화통화라도 해봐야겠네여~
세븐일레븐에 이어 gs25도 미니콘서트 하네요
이 영상보고 1원득...ㅋ
3년전 여름 원룸 이사할때
이사도와준 10년지기 여사친하고
저녁에 술한잔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여사친이 와이프가 되어서
술그만 마시라고 잔소리 하고 있지만.....지금이 좋네요♥
세븐일레븐이 박재정이랑이무진으로 엄청핫했다더니
지에스가 따라하네... 따라쟁이들
세븐이 훨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