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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떠나시는 모습이 정년퇴직하시는 가장의 모습같아서 더욱 슬퍼지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으며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출근길에 들으며 출근했었는데...월요일에 목소리가 안들리셔서 놀랐어요ㅠ아저씨의 친근한목소리 아쉽고 아쉽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창완 아저씨 너무 아쉽지만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뵈요.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어렸을 때 라디오에서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듣고난 뒤 유치원에 가곤 했었는데 어느덧 라디오 들으며 출근하고있는 짱구에요. 아침을 책임져주셨던 분이기에 이별이 더 믿겨지지 않네요,,
세월이 참 야속하고 무섭네요.. 창완아저씨 항상 아침을 책임져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돌아오는 러브FM에서 빨리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김선생!그래도 항상 건강하시오팬들을 위해서말이요당신의 나즈막하고 따뜻한그목소리 항상날 위로해줬소그리울거요그리고 기다릴거요
ㅠㅠㅠ 최근에 방송을 듣지 못했는데, 조금 전 기사보고 너무 놀래서...너무 아쉽네요 ㅠㅠ 아저씨 그동안 넘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마음 따뜻해지는 아침이었어요 ㅠㅠ
저도 요즘 통 듣질 못했는데 이런 소식 듣고 놀랬네요..😢
어디에 계셔도 존경합니다!
이미 멘탈은 나갔는데 손이 저절로 겨우겨우 연주하고 있었다. 김창완 선생님 그 어느 연주보다도 그 어느 연기보다도 감정이 실린 모습이었다.
20년을 들었는데 ~~나도 50고개 넘어가네요 나의 30대 출근길을 같이했던 형님 감사합니다.나도 시간이 많이 남은건 아니네요
한참을 저도 울었습니다. 이별이 싫습니다. 긴 세월을 살았으나 이별은 여전히 익숙치 않으니까요
너무 아쉽습니다. 창완아저씨 언제나 행복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라디오 들으면 무조건 짱구 짱아 하시던 선생님 라디오가 일순위였습니다. 언제든 꼭 다시 돌아와서 다시 들려 주셨으면 합니다.
아침마다 창완아저씨의 오프닝 멘트 들으며 항상 삶의 작은 위로와 따스함을 느꼈습니다.아쉽지만 더 좋은날 좋은곳에서 다시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저씨~감사했어요~♡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고요~ 감사했습니다!~🙏
창완 아저씨 힘내세요..세월이 야속하네요.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창완님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김창환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취자들이 있고 팬들이 있어요~힘내세요. 팬들에 명입니다~~❤
오늘 이거 보면서 완전 오열ㅠㅠ
22년전 아침마다 운전하며 즐겨들었던 형님의 라디오방송ㅠㅠ지금까지 좋은노래 좋은말씀으로 귀를 즐겁게 해주셨던 좋은방송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ㅠㅠ 잊지못할꺼에요
아저씨..그리울겁니다..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23년 5개월동안 107.7을 통해 매일 아침 9시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너무 슬프다 방송개쉥이들....
선생님 감사합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태영건설은 방송에서 손떼야 이런 가슴아픈일이 사라진다.
23년간 고용했던 것도 태영이란 사실
@@standre4148 김창완이 진행하면서 23년간 광고료 벌어준 것도 사실이겠네.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당당하게 댓글까지 달까...문해력, 생각, 공감능력 상실의 시대...무서운 세상이다...
창완아저씨 너무 고마웠어요 아저씨 덕분에 힘든세상에 맞설 힘이 생긴 원동력이 됐어요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그려준 잊지 못할 은인이세요건강하세요 그리고 다시 뵐수 있게기원할겁니다 국보급 김창완을 잊지 않을겁니다
창완아저씨 눈에 눈물나게한 놈들 ㅜㅜ 나쁘다 ㅠㅠ
20대 대학시절에듣던 프로인데 벌써 50 이요 넘합니다 sbs
수고하셨습니다 !
진짜 익숙한 목소리를 다시는 못듣는다니 너무 서운하네요. SBS망해라. 저자리 앉는 봉태규 넌 또 뭐냐
봉태규가 뭘 잘못했음?
한동안 못들었었지만 몇년 전까지만 해도 즐겨들었었습니다...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ㅜㅜ
울긴 왜 우셔. 평생 당신 음악 들으면서 울 우리를 생각해주시나? 고생하셨어.
감사합니다 매일듣지는 못했어도 저의 9~시부터 11시까지 일하면서 힐링할수있엇던 시간들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그리고 곧 다시뵙겟죠?기다릴께요
너무슬퍼요
꼭 유튜브 개설해 주세요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날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슬퍼도 건강하시고, 날 풀리니까 싸이클 타시면서 날려보내세요.🧡🧡🧡🧡🧡🧡
왜 떠나야하고 둥지를 옮겨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
목소리만 들으니까 덤덤하게 방송 하시길래 그저 덤덤하게 막방 하시는구나 했어요.출근 시간이 같았던지라 김창완소형님과 매일 함께였는데요..정말이지 소중한건 머물러 있어주질 않네요.ㅜㅜ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출근 해서 업무로 길게는 못들었지만...언제나 함께 했어요~~❤️기다릴께요~~~❤️❤️
아.. 바빠서 마지막 방송 못듣고 이제서야 다시듣기로 듣고 왔습니다ㅠ수년간 업무볼때 항상 많은 힘이 되주셨던분인데 왜 갑자기 이런일이.. 어처구니가 없네요
참...세상 뜻대로 안되네요ㅠㅠ너무 슬퍼하지 마세요...더 좋은 기회가 반드시 있을 거예요..건강하시고 마음 잘 추스리고...또 뵈어요ㅠㅠ
기타 연주 예술이네요 슬픔이 전해집니다
감사했어요.아쉽습니다ㅠ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왜 그만두시나요? 더 하시면 안돼나요?
편안하고 안정된 음성 그의목소리는 바쁜세상 쉬지못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뇌를시키는 편안한 비였다 그리고 또 신은 그를 더 큰곳으로 인도하기위해 잠시 쉬게 할뿐이다
이유가 먼가요?
위에서 압박을 넣은거죠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정치에 도움 안된다는 이유로.... ㅠ
@@user-zh4bf8iv8n 뭔 또 정치 씨발아 하여튼ㅋㅋㅋ 미친새끼 존나 많다
@@user-zh4bf8iv8n저 할배보다 능력있고 호감있는 방송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헛소리냐 ㅋㅋ 저 할배 아니면 대한민국 방송이 안되냐? ㅋㅋㅋ
내가 제일 만나고 싶은분 김창와오빠입니다~ 힘내시고 조금 쉼을 얻으시고 다시 보여주세요
선생님ᆢ건강하세요ᆢ
당신이 잠든 밤에 혼자서 기도했어요....ㅠㅠ
마지막 이별경험하지 못한자는 모르리세상의 어떤 언어도 표현 못하리
화이팅
나이드면 다들떠나고 버려지고~~방송국도 늙어짐에 함께 웃고 웃겨주던이도이젠 갈아치우는구나~~~
지금쯤 짱구얘기 하시는 시간인데 엉뚱한 목소리에 놀래서 채널을 다시 확인하니 ㅠ 뭐야뭐야 ~~~ ㅠㅠ 어느방으로 옮기신건가요? ㅜ
뭔가 공장같이 찍어내는 라디오에서 새롭고 다양한 음악들을수있어서 좋았는데
전국노래자랑 해주세요 😂
SBS손절입니다.
언론사들이 다 미쳐가는구나
제가 라디오를 차 탈때만 듣지만 너무 허탈하더라구요 이제는 sbs라디오 안들어요 대표적인 디제이를 헌신짝버리는 sbs라디오국장 반성하세요
다른일 찾아보면 되죠~
마음 아프다. 큰형님 같은 느낌이었는데...태영건걸 망해버려라....캭퇴...
세월에 장사 있나요~~ 인생...
더런넘에세상
각성하고 원이치해라sbs그럼장수dj전부교체하든지왜왜왜 김창환님이냐고
mbc야 머하노
유튜브로 얘기해요!
결국 표절에 대한 해명은 안하고 그만두네
니가 사람이냐?수박씨 발라먹을X끼야
니가 사람이냐!!
의대 신입생 2천명 증원을 경쟁자로 보는 의사들....너희들 주 80시간 근무를 주 40시간으로 줄이기 위한 2천명 증원이라고 생각 못하나...
아니. ㅋㅋㅋㅋㅋ 뭐 하는 거야. 봉태규는 진짜 뭐야. -_-; 개황당하네. 진짜.
이젠 고릴라 앱 지워야겠다. 아저씨 수고 많으셨어요🥹🥹
세상사가 다 그렇지.일반인들도 하루 아침에 직장에서 짤리는 일이 다반사지
![[#라디오스타]＂새로운 매형 모집중＂📌＂사연 없는 집은 없습니다＂👪️ 주옥같은 멘트로 듣는 이 웃기고 울리는 소통령 김창옥 | #김창옥 #엠뚜루마뚜루 MBC230524방송](http://i.ytimg.com/vi/177tAHdpyjo/mqdefault.jpg)
![[FULL] 23년간 아름다운 이 아침을 책임진 김창완입니다☀️ 아침창 가족들의 영원한 집사🤵♂️ DJ 김창완 보는 라디오 | 게스트 잔나비(JANNABI) | 240314](http://i.ytimg.com/vi/KKvaSX7LLvs/mqdefault.jpg)
![[나 혼자 산다 선공개] 팜유즈 바프 현장 대공개! 탄탄한 복근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박나래🙊, MBC 240426 방송](http://i.ytimg.com/vi/C-svV8EhHhU/mqdefault.jpg)
![2세 계획 [소근커플 S.K.Couple]](http://i.ytimg.com/vi/JheKjUzVja8/mqdefault.jpg)
![[스페셜 선공개] 제 발로 백현우를 찾아간 홍해인, 처음 만난(?) 전남편 향한 알 수 없는 감정? #눈물의여왕 EP.15](http://i.ytimg.com/vi/HVOcb47dGoI/mqdefault.jpg)
마치 떠나시는 모습이 정년퇴직하시는 가장의 모습같아서 더욱 슬퍼지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으며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출근길에 들으며 출근했었는데...
월요일에 목소리가 안들리셔서 놀랐어요ㅠ
아저씨의 친근한목소리 아쉽고 아쉽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창완 아저씨 너무 아쉽지만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뵈요.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어렸을 때 라디오에서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듣고난 뒤 유치원에 가곤 했었는데 어느덧 라디오 들으며 출근하고있는 짱구에요. 아침을 책임져주셨던 분이기에 이별이 더 믿겨지지 않네요,,
세월이 참 야속하고 무섭네요.. 창완아저씨 항상 아침을 책임져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돌아오는 러브FM에서 빨리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김선생!
그래도 항상 건강하시오
팬들을 위해서말이요
당신의 나즈막하고 따뜻한그목소리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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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다릴거요
ㅠㅠㅠ 최근에 방송을 듣지 못했는데, 조금 전 기사보고 너무 놀래서...너무 아쉽네요 ㅠㅠ 아저씨 그동안 넘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마음 따뜻해지는 아침이었어요 ㅠㅠ
저도 요즘 통 듣질 못했는데 이런 소식 듣고 놀랬네요..😢
어디에 계셔도 존경합니다!
이미 멘탈은 나갔는데 손이 저절로 겨우겨우 연주하고 있었다. 김창완 선생님 그 어느 연주보다도 그 어느 연기보다도 감정이 실린 모습이었다.
20년을 들었는데 ~~
나도 50고개 넘어가네요 나의 30대 출근길을 같이했던 형님 감사합니다.
나도 시간이 많이 남은건 아니네요
한참을 저도 울었습니다. 이별이 싫습니다. 긴 세월을 살았으나 이별은 여전히 익숙치 않으니까요
너무 아쉽습니다. 창완아저씨 언제나 행복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라디오 들으면 무조건 짱구 짱아 하시던 선생님 라디오가 일순위였습니다. 언제든 꼭 다시 돌아와서 다시 들려 주셨으면 합니다.
아침마다 창완아저씨의 오프닝 멘트 들으며 항상 삶의 작은 위로와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아쉽지만 더 좋은날 좋은곳에서 다시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저씨~
감사했어요~♡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고요~ 감사했습니다!~🙏
창완 아저씨 힘내세요..세월이 야속하네요.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창완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김창환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취자들이 있고 팬들이 있어요~힘내세요. 팬들에 명입니다~~❤
오늘 이거 보면서 완전 오열ㅠㅠ
22년전 아침마다 운전하며 즐겨들었던 형님의 라디오방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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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그리울겁니다..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23년 5개월동안 107.7을 통해 매일 아침 9시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너무 슬프다 방송개쉥이들....
선생님 감사합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태영건설은 방송에서 손떼야 이런 가슴아픈일이 사라진다.
23년간 고용했던 것도 태영이란 사실
@@standre4148 김창완이 진행하면서 23년간 광고료 벌어준 것도 사실이겠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당당하게 댓글까지 달까...문해력, 생각, 공감능력 상실의 시대...무서운 세상이다...
창완아저씨 너무 고마웠어요 아저씨 덕분에 힘든세상에 맞설 힘이 생긴 원동력이 됐어요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그려준 잊지 못할 은인이세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다시 뵐수 있게
기원할겁니다 국보급 김창완을 잊지 않을겁니다
창완아저씨 눈에 눈물나게한 놈들 ㅜㅜ 나쁘다 ㅠㅠ
20대 대학시절에듣던 프로인데 벌써 50 이요 넘합니다 sbs
수고하셨습니다 !
진짜 익숙한 목소리를 다시는 못듣는다니 너무 서운하네요. SBS망해라. 저자리 앉는 봉태규 넌 또 뭐냐
봉태규가 뭘 잘못했음?
한동안 못들었었지만 몇년 전까지만 해도 즐겨들었었습니다...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ㅜㅜ
울긴 왜 우셔. 평생 당신 음악 들으면서 울 우리를 생각해주시나? 고생하셨어.
감사합니다 매일듣지는 못했어도 저의 9~시부터 11시까지 일하면서 힐링할수있엇던 시간들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곧 다시뵙겟죠?
기다릴께요
너무슬퍼요
꼭 유튜브 개설해 주세요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날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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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도 건강하시고, 날 풀리니까 싸이클 타시면서 날려보내세요.🧡🧡🧡🧡🧡🧡
왜 떠나야하고 둥지를 옮겨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
목소리만 들으니까 덤덤하게 방송 하시길래 그저 덤덤하게 막방 하시는구나 했어요.출근 시간이 같았던지라 김창완소형님과 매일 함께였는데요..정말이지 소중한건 머물러 있어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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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출근 해서 업무로 길게는 못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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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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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다시듣기로 듣고 왔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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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하지 마세요...더 좋은 기회가 반드시 있을 거예요..건강하시고 마음 잘 추스리고...또 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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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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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만나고 싶은분 김창와오빠입니다~ 힘내시고 조금 쉼을 얻으시고 다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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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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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떤 언어도 표현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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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갈아치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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