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출신 검사' 송한섭, 자유한국당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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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2. 10.
  •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송한섭 입당 기자회견에서 송한섭 전 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2.12 일요서울TV 방태윤 기자

댓글 • 8

  • @parksouth9055
    @parksouth9055 4 년 전 +5

    와 예전에 가족이랑짜고 식물인간 행세하던 사기꾼 일으켜세운 그사람이구나 ㄷㄷ

  • @user-bk2jb9gk8n
    @user-bk2jb9gk8n 4 년 전 +2

    축하합니다
    기대됩니다

  • @user-kn4hd2xc6z
    @user-kn4hd2xc6z 4 년 전

    이분이 대한민국을 꼭 지켜주시기를 진정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starboykorea4331
    @starboykorea4331 4 년 전 +3

    문이과 끝판왕

  • @user-jm4bc6jz9o
    @user-jm4bc6jz9o 4 년 전 +2

    환영합니다!
    꼭 승리 하십시요!
    졸라민국 사람들은 아무리 훌륭해도 영입하지 맙시다
    그들은 마지막에 뒤통수 갈깁니다!

  • @sorbon-bv3dw
    @sorbon-bv3dw 4 년 전

    이분의 경력??

  • @user-gg2qv3ql4z
    @user-gg2qv3ql4z 4 년 전 +1

    4월2일 12시10분에 이런 문자를 받았다. "성균관대 명예교수 송인만입니다. 제 아들(송한섭)이 이번 양천갑(목동, 신정1,2,6,7동)에 출사표를 냈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010-2935-7174)"
    생전 얼굴도 본 적 없는 노망난 교수가 내 연락처를 어찌 알고 이런 기분 나쁜 문자를 보낸 것인지?
    그래서 그 노망난 교수에게 공개적으로 답장을 보낸다. "자슥에게 좋은 스펙쌓게 하느라 고생했을텐데 미친통곡당에서 인생을 종치게 하려는 것까지는 내 상관할 바 아니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문자 보내서 그 사람들의 기분 잡치게 하지 마시오". 글고 개인정보이용 동의없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이런 문자 보내는 것은 개인정보보호법이나 선거법 위반 사항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