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 범람한 한강 '통제된 잠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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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8. 03.
  • 계속된 집중호후로 4일 한강이 흙탕물로 변했다. 서울지역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전면통제 상태인 잠수교 수위도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도로 위는 흙탕물이 가득한 상태다. 한강공원도 대부분 통제상태다.
    DJI 매빅에어2
    2020.08.04 일요서울TV 오두환 기자

댓글 • 3

  • @user-mh9hn7rs2c
    @user-mh9hn7rs2c 3 년 전

    1분03초 반포대교 반표 오타있어여

  • @user-tv7kv3qy7i
    @user-tv7kv3qy7i 3 년 전

    홍수때마다 생각 나는건 최근에는 대규모 홍수 피해가 적다는 사실이다.
    내리는 비의 양과 집중 호우는 전에보다 더 심해 졌는데..
    국민들을 위하는 정치가 아쉬운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