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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뒤에 다시 만난 영상 링크 남깁니다ㅎ
옛날 미군들도 우리 한국 아이들 보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그냥 막 짠하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그런 마음에 초콜릿사서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다녔을 듯. 자신에겐 그거 별거 아니지만 아이들에겐 큰 행복이니까 ㅎㅎ
미군이 우리 할아부지 아부지들한테 사탕줄때도 귀여우면서 측은하면서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면서 줬을까 애기들 보니 왜 짠해지지
내 나이 57살.
6:43
아니 너무 이쁘다 산에서 만난 사탕 삥뜯는 요정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트남 어린이들은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하며 케이크와 사탕을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이 모습이 베트남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있었음. 내가 2000년대 초에 강원도 산자락 놀러갔을 때 애들이 처음에 낮가리더니 간식 나눠주니까 우르르 몰려오더니 다 뺏어감ㅋㅋㅋ
진짜 애기가 애기를 업고 다니네..
우리에게는 고작 값싼 작은 사탕일 뿐이지만 저 아이들에게는 귀한 군것질 거리일 수 있겠다는 생각...
생각해보면 나같아도 외지인 거의 안오는 높은 산촌에서
아이들이 너무 순수하고 귀여워서 보는 내내 힐링이 되네요
참 ㅋㅋ 이게 뭔데 보고 있자니 마음이 눈물 날 것 같이 이상해지네 ㅋㅋ 세상에 찌들어서 그런지 저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가 너무 귀하게 느껴진다. 이런 영상 보면 기분 좋다가도 혹시나 애들 해코지 당할까봐 걱정된다. 동남아는 아직도 납치와 인신매매가 일어난다는데 안전하게 저대로만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
저 사탕이 뭐라고 저 아찔한 비탈길을 애기가 애기를 업고 숨차도록 달려오냐..행복이라는게 정말 별거 없구나..
애기가 애기를 업고 다니네..꼭 우리나라 6, 70년대 같네요.
아이가 아이를 업고 있고 동생도 받게 하려고… 멀리서 위험한데 동생을 업고 와서 주는 모습… 귀엽고 짠하네요….. 아이들도 귀엽지만 어린 동생들도 무지 귀엽네요.코로나 끝나면 저도 오토바이타고 저 꼬맹이들 만나러 가고 싶네요.
4:22
세상에나..한참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을 꼬맹이가 더 어린 동생을 엎고..다닌다니 🥺 짠하네...사탕 먹겠다거 뛰어오는거 보니깐 뭉클하네....
애기가 애기를 들쳐매고 낭떠러지를 뛰어 오네 ㅋㅋㅋ
첫번째 꼬맹이 절벽 끝에 서있는 모습 왜케 신비로워 보이냐. 귀여워ㅋ
3년 뒤에 다시 만난 영상 링크 남깁니다ㅎ
옛날 미군들도 우리 한국 아이들 보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그냥 막 짠하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그런 마음에 초콜릿사서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다녔을 듯. 자신에겐 그거 별거 아니지만 아이들에겐 큰 행복이니까 ㅎㅎ
미군이 우리 할아부지 아부지들한테 사탕줄때도 귀여우면서 측은하면서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면서 줬을까 애기들 보니 왜 짠해지지
내 나이 57살.
6:43
아니 너무 이쁘다 산에서 만난 사탕 삥뜯는 요정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트남 어린이들은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하며 케이크와 사탕을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이 모습이 베트남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있었음. 내가 2000년대 초에 강원도 산자락 놀러갔을 때 애들이 처음에 낮가리더니 간식 나눠주니까 우르르 몰려오더니 다 뺏어감ㅋㅋㅋ
진짜 애기가 애기를 업고 다니네..
우리에게는 고작 값싼 작은 사탕일 뿐이지만 저 아이들에게는 귀한 군것질 거리일 수 있겠다는 생각...
생각해보면 나같아도 외지인 거의 안오는 높은 산촌에서
아이들이 너무 순수하고 귀여워서 보는 내내 힐링이 되네요
참 ㅋㅋ 이게 뭔데 보고 있자니 마음이 눈물 날 것 같이 이상해지네 ㅋㅋ 세상에 찌들어서 그런지 저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가 너무 귀하게 느껴진다. 이런 영상 보면 기분 좋다가도 혹시나 애들 해코지 당할까봐 걱정된다. 동남아는 아직도 납치와 인신매매가 일어난다는데 안전하게 저대로만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
저 사탕이 뭐라고 저 아찔한 비탈길을 애기가 애기를 업고 숨차도록 달려오냐..행복이라는게 정말 별거 없구나..
애기가 애기를 업고 다니네..꼭 우리나라 6, 70년대 같네요.
아이가 아이를 업고 있고 동생도 받게 하려고… 멀리서 위험한데 동생을 업고 와서 주는 모습… 귀엽고 짠하네요….. 아이들도 귀엽지만 어린 동생들도 무지 귀엽네요.코로나 끝나면 저도 오토바이타고 저 꼬맹이들 만나러 가고 싶네요.
4:22
세상에나..한참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을 꼬맹이가 더 어린 동생을 엎고..다닌다니 🥺 짠하네...사탕 먹겠다거 뛰어오는거 보니깐 뭉클하네....
애기가 애기를 들쳐매고 낭떠러지를 뛰어 오네 ㅋㅋㅋ
첫번째 꼬맹이 절벽 끝에 서있는 모습 왜케 신비로워 보이냐. 귀여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