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
- 게시일 2022. 05. 26.
- 범죄도시 빌런들, 당신이 몰랐던 19가지 사실ㅣ윤계상,진선규,허성태,손석구,박지환
- 윤계상
1. 장첸
2. 기싸움
3. 애드리브
4. 마지막 장면
5. 중국에서 제일 심한 욕
- 진선규
6. 오디션 탈락
7. 위성락
8. 청룡 영화상
- 허성태
9. 싸대기
10. 장이수
11. 짧지만 강하다.
12. 니 내 눈군지 아니
- 손석구
13. 강해상
14. 범죄도시 비주얼
15. 강해상 vs 장첸
- 박지환
16. 연변 사투리
17. 부활
- 음문석
18. 음문석
19. 무에타이
20. 범죄도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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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장첸 #인물백과 - 엔터테인먼트
![[Eng Sub] Yoon Gye-sang, 13 facts you didn't know.](http://i.ytimg.com/vi/14D7nSpe0zY/mqdefault.jpg)
![[11화 선공개] 해고 위기에 처한 백현우! 그를 구하러 달려온 ★어벤져스 친구들★ #눈물의여왕 EP.11](http://i.ytimg.com/vi/5BIweM4ZWOI/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인물 백과사전입니다.
이번 범죄 도시 악역들 편에서
손석구 배우님, 박지환 배우님의 내용이 겹칩니다.
기획 부분에서 빠지면 내용이 이상해져서
넣은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밌게 시청 부탁드릴게요!
영상 봐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5:07 강해상 배우님의 이름에 오타가 있습니다!
강해사상이 되었네요... 무슨 사상이길래.. 오타 검수 감사합니다 조심할게요!
6:25 에 잘이수라는 오타가 있습니당
장첸 승
진짜 썸네일 ㅈ같다 누구 아이디어냐
장첸이 너무 독보적인 캐릭터를 가진 악역이라 범죄도시2 악역에 기대가 좀 덜했는데 초반 납치씬에 강해상의 흐리멍텅한 싸이코패스의 눈빛이 아직도 머릿속에 선하다...
캐릭터성도 장첸은 나름 무리의 두목역할로 간지가 있었다면 강해상은 잃을거없는 미친놈중에 미친놈 느낌...
범죄도시3이 기다려진다
3은 2012년 배경이려나
@@Endicity 그러면 8편쯤되면 sf물이겠는데?
@@Napalm47 길가메시 부활
@@Napalm47 혹시 분노의 질주 보고오셨나요?
봉고차에서 오묘하게 빤히 쳐다볼때
1. 요거 얼마짜리로 만들까 생각하는 느낌
2. 그래 깝쳐라 할수있을때 느낌
3. 죽으려고 환장했구나 귀엽네 하는 느낌
강해상은 특유의 껄렁껄렁한 말투, 가차없이 죽이는 잔혹성이 맘에 들더라구요
특히 마지막 액션씬은 한마리의 미친개마냥 달려드는게 인상적이였습니다
진짜 엘리베이터에서 최춘배한테 “강해상입니다”라고 한건 진짜 레전드
쓰읍~ 안닮은거같은데~
그 장면 진짜..ㅋㅋㅋㅋㅋㅋ
노빠꾸..
윤계상님의 “혼자야?”애드리브
받아친 마동석님도 진짜 대단하시다
내가 볼 땐 "어떻게 알고 왔니?" 라고 대본대로
물었다면 그것마저 "내비 찍고 왔지" 라고
애드립으로 받아쳤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타고 왔지 ㅋ
@@chrDD23 ???: 버스 타고
어..아직 싱글이야..했을때 좀 어색했었음 ㅋㅋㅋㅋㅋ
역시 애드립이었구나.
@@chrDD23 이 드립은 나쁜녀석들에서 나 봉고차 타고 왔는데에서 시작됐죠
캐릭터성은 장첸이 워낙 좋긴하지만 손석구배우도 연기 진짜 잘하더라
ㄹㅇ 배우인줄 아는데도 영화보는 동안은 살심이 끓어오를 정도로 아주 훌륭한 악당연기
제 생각도 매력은 장첸인데 더 10새끼인건 강해상같습니다....
ㅇㅇ 딱 이 생각함. 장첸이 캐릭터가 너무 강렬해서 빌런으로선 장첸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그렇다고 2편 손석구 배우님이 연기를 못한게 아니여서 영화자체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들었음. 연기 진짜 잘함.
솔직히 장첸은 지 돈이랑 성질만 안건드리면
마구잡이로 죽이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강해상은 걍 씹노빠꾸임ㅋㅋㅋㅋㅋㅋㅋ
벌건 대낮에 경찰 두 명한테 칼빵을 놓냐ㅋㅋㅋ
장첸이 좀 여유있는 숫사자 같은 느낌이면
강해상은 하이에나 무리에서
싸움 제일 잘하는 거친 우두머리같은 느낌?
ㄹㅇ 장첸 캐릭터성이 너무 즇음 둘다 연기 너무 잘하구 ㅜㅜ
장첸은 두 부하들도 있어서 호랑이보다는 우두머리 늑대 같은 느낌이고 강해상은 보이는대로 다 죽이는 식인 호랑이 느낌이었음
이거다
저도 영화보면서 느낀게 강해상은 같은 공간에서 조금이라도 심기 건드리면 절대 살아남지 못하겠구나하는 느낌이 계속 들더라구요 .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게 독보적으로 껌딱지때는거 (?) 비슷하게 넓은 칼을 사용해서 그런지 더더욱 그렇게 느꼈었던 것 같습니다 .
장첸이 이길거 같음
장첸은 늑대지. 그래도 무리를 이끄는 느낌.
강해상은 독고다이 호랑이.
아 이번 2편 진짜 잘만들었당. 역시 마동석은 절대적이여야 더 멋짐
@@user-iq1le9er4l 영화보고 오면 전혀 그런 생각못해여 저는 신선함은 강해성이 더 느껴졌음
장첸은 그래도 한 조직의 우두머리로써 부하들 자기 나름대로 최소한은 챙기고 부하랑 같이 뛰어난 협동심으로 좋지 않은 상황을 타파해나가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강해상은 같은 범죄 동료끼리 서로 다투고 죽이고 두목행세 한다며 까이는거 보면 강해상은 일단 장첸보다 사회성에 결여된 인물임
그렇긴한데 강해상의 동료들이 장첸 부하인 위성락하고는 비교가 안되게 싸이코 느낌나더군요. 초반 덩치 큰 동료랑 나중에 나오는 살인마 형제들은 남 밑에서 일 할 캐릭터가 아니였어요. 장첸 패거리들은 그나마 밥집 가서 밥 먹고 노래방 가서 노래 부르고 독사파 접수 한 뒤에 독사파 부두목한테 돈은 쥐어 주는 정도의 사회성은 있는데 강해상 패거리들은 그냥 살인마 집단임.
정확하심
오오 그러면 반대로 봐야하군요. 장첸이 사자
강해상이 호랑이 저는 강해상이 장첸보다 더 간지 작살 빌런 이었거든요
@@user-sr5tr7sx8m 독고다이 느낌이라 전 호랑이가 아니라 이리 같더라구요 ㅋㅋ
리더쉽은 장첸, 싸움은 강해상인듯
장첸이 간지나고 멋있는 느낌이었다면, 강해상은 소름돋게 무서운 느낌이었음. 둘다 매력있는 빌런이었다고 생각함.
강해상 장이수 차로 박고 달려서 택시 쫓아갈때 존나 무서움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마씨 앞에선 평등해지지
사고나고 순경 그냥 찌를때 소름 돋더라 거기서 그냥 런할 줄 알았지
@@possibility127 ㄹㅇ 인상깊었음
강해상이 경찰 두명 찌를때는 막 엄청 충격적이진 않았음 이미 초반부터 도망친 납치대상 협상이고 뭐고 없이 바로 찍어 죽여버리고 중간중간 자주 그런모습 보여주기 도 했음
영화 쭉 보면서 개인적으로 장첸과 강해성의 차이는 얻을 게 있는 사람 vs 잃을 게 없는 사람 느낌으로 보였어요... 둘 다 0에서 시작했다는 건 비슷하지만 범죄방식이나 자잘한 행동에서 저렇게 캐릭터의 개성이 확 갈리는 것 같아서 전편만큼 재밌게 봤던 것 같음 ㅋㅋㅋ
여기서 반대인게 장첸은 사자라고 보는게 맞는 듯 무리가 있으니깐. 사자는 보통 무리생활을 함
강해상이 오히려 호랑이 인듯. 호랑이는 정글에서 홀로 살아감. 그래서 더 잔인하고 더 무서움.
하지만 장첸은 더 강하니깐 장첸이 호랑이가 맞음ㅋㅋ
@@user-cx4cm6xk9s 장첸이 더 강한지는 아무도 모름
버스씬에서 싸우는거보니까 강해상이 더 쌤
오!! 저도 이생각 했어요. 오히려 강해상이 호랑이 아닌가? 싶은!
지능범과 야수의 차이?
권럭을 아는 자와 온리 지 깡으로 세상 사는.. ㅋ 근데 후자는 경찰이 와도 저거 그냥 미친놈이오 똥밟았다 생걱하라고 ㅋㅋ
결국엔 아무 관련 없는 피해자만 늘어 간다는거. 상식이 통하는 그런 나라를 보고싶...이 내용이 알고는 있었지만.
필리핀에서 자국민 상대로 저짓거리 벌였던 그냥반 !
3편도 볼건데 액션을 돋보이게 하려는 것보단 그 한방 액션이 왜 필요 한지에 대한 서사가 충분히 납득이 되어 3편이 잘 만들어진 명작이 되길....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첸이 너무 압도적이라 2편 내심 걱정 이었는데 강해상도 진짜 어마어마 했다 첫등장 표정은 아직도 압도적
ㄹㅇ..무서웠다..
너 납치됐어ㅎ
ㄹㅇ
“너 납치된 거야.”
장첸은 뭔가 무릎꿇고 빌면 살려는줄것 같은데
강해상은 일말의 자비도 없을것 같은 느낌임
포스랑 위압감이 제대로 느껴진건 장첸이었던것 같은데
저새끼가 존나 위험한새끼라는 위협이 느껴진건 강해상이었음
캐릭터성은 장첸인데 그냥 오줌지릴것같은 인간은 강해상
둘다 마동석한테 아무런 위해가 안될꺼라는 생각은 했음
@@yds0912 그건 마동석이니까...ㅋㅋ
확실히 마석도 제외한 다른 형사들이 장첸을 마주한다하더라도 그렇게 걱정될것같진않았는데
강해상은 만날까봐 존나 걱정되더라
@@dasalbi ㅇㅈ ㅋㅋ
전투력은 강해성이 위인것같긴한데 포스가 장첸이 넘사였음ㅋㅋㅋ 2도 진짜 재밌게 봤지만 조금 아쉬운건 1의 진선규, 장이수, 춘식이파 두목같은 조연들이 2에선 덜 빛났다는거? 너무 강해성, 마동석 투툴 느낌이 강했음. 물론 2도 정말 재밌음
저도 ㅠㅜ 넘 킬링탐으로 좋았는데, 조연들 부각이 1편보다 적어서 아쉽
1.5편 같았음...2라고하긴좀 부족ㅋ
강해상입니다
전투력도 장첸이 위아님??
@@qweas9320 장첸 전투씬이 손석구보다 적어서 그렇게 느끼는것도 있긴한데 손석구 악바리가 말이 안됐음ㅋㅋㅋ 장첸이 장이수랑 몸싸움하고 춘식이 못죽이는 장면이랑 비교해보면 손석구는 진작에 마체테 박아서 죽였을것같은 느낌?
장첸도 장첸인데
강해상이 가지고 있는 그느낌..
사람목숨따위는 관심도없다는듯
지루하다는듯한 그 흐리멍텅한 눈으로
너 납치된거야 설명해주는거 아직도 쎄하다 진짜재밋었음
장첸이 부하들 다루는 카리스마 때문에 더 위압감 있었음.
인정 맞다이는 뭐 장첸이 질거같은데 포스는 장첸이 더 위라고 생각함
맞다이도 붙어봐야 함 어차피 둘 다 흉기빼면 장첸이 이길 듯 그래봐야 마동석한테 안되지만
흉기빼면 맷집보니까 강해상이 이길것같은데
@@user-kj3ph3qf2w ㄹㅇ 장첸은 부하들 카리스마로 위협하면서 싸우면 강해상은 걍 내가 제일 세니까 혼자해도 된다는 마인드로 하는거 같아서
1대1 하면 강해상이 이길거 같긴 함
그럴수밖에 없는거같아요
장첸은 두목 강해상은 독고다이스타일
설명에 장첸이 호랑이 강해상이 사자라 했지만 반대임
장첸은 무리를 거느린 사자의 카리스마가 있고 강해상은 굶주린 호랑이같아요
강해상은
강해상도 무섭긴햇는데 장첸은 진짜…너무 매력적이었음 훨씬 입체적이었다고 해야하나
5억은 너무 적소
4달라는 받아야겠소
@@user-qe2ox5qj5c 5억도 마이 쳐준기요
@@user-ik5to2yv6e 으째 사람이 이랬다 저랬다 하오
장첸은 비중많고 여러감정선이있었는데 강해상은 그냥 항상 똑같은 스탠스라 매력이덜함
@@kljljkjk7078 근데 강해상도 장첸 하고는 또 다른 느낌의 포스 가 있음
8편까지 앞으로 6편이나 남았다는게 너무 좋다 모든배우분들 큰부상없이 멋진 영화 만들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8편이면 마동석 할아버지 아니냐.
@@user-hp1kn3px7r ㄹㅇㅋㅋ
아니 8편이나 나옴?
3에서 멈출듯 싶은데
반대로 6편 지나면 더 나오길 빌거같다
두빌런 너무 매력적임
범죄도시2가 너무 좋았던게 범죄자끼리의 의리 같은 거 깨부신게 좋음.
리더쉽과 팀웍이 있는 장첸은
숫사자같고, 혼자 종횡무진 하는 강해상은
개별사냥을 하는 호랑이 같았음.
오늘 2편을 봣더니 2편의 흥행은 전부 1편이 만들었구나 싶더군요 그래도 2편 역시 3편도 무조건 봐야지 했는데 3편도 바로 제작을 한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거기에 8편까지 생각한다니..ㅎㄷㄷ
분노의질주 같은 시리즈가 되길 바랍니다
다음 악인은 누굴지
@@user-ub7yy9fv8h 장첸하고 해상 같이 나왔으면
10편까지 아님? 암튼 롱럲자ㅏ
@@user-ub7yy9fv8h 이준혁 입니다
1편안보고 봤는데 재밌게봤습니다 2편
지금 막 보고왔는데... 솔직히
정말 장첸이미지 때문에 2펀은 중간까지 그냥 잔인한 사람 정도고 일반 악역정도였는데
조금씩 더욱 변해가는 모습 보면서 정말 목줄풀린 하이에나 같은느낌이었네요ㄷㄷ이번것 와...
장첸은 너무 현실성없었고 만들어진 악역 같았다면 강해상은 간혹 있을법한 분노조절 안되는 미친 사람 같아서 너무 무서웠음.. 특히 부하직원 있든없든 혼자 화나면 푹푹 하는게 어휴
장첸은 분위기나 부하들 덕분에 빛나는게 있렀다면 강해상은 약간 소년가장 처럼 혼자 다 만들어낸 느낌
난 개인적으로 장첸이 더 현실성 있다 생각함
어느 범죄자도 대놓고 시내에서 경찰관 베때지에 칼빵을 꽂는 건 듣도 보도 못함
@@hap_bbyong 강해상 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돈에 미쳐서 분노조절 안되는 미친 사람이라 그런 장면이 있는거죠 ㅋㅋ 그리고 그 장면 하나만 보고 현실성 없다고 하기에는 너무 나무만 본느낌이긴하네요 현실에서는 강해상보다 더 사이코적인 범죄자가 있을 수도 있어요 ㅋㅋ 세상엔 생각보다 미친 놈들이 많으니까 ㅋㅋ 이것도 실화바탕인데 실제 범죄자는 강해상보다 더 사이코였다잖아요 ㅋㅋ
장첸의 그 임팩트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쌩유~
설정도 머리로 받아들이기도 강해상이 더 강한 게 맞는 것 같은데 장첸이 보여준 임팩트가 너무 강렬했다. 이건 배우의 역량보다 빌런을 셋업해 가는 스토리라인의 부족때문인듯
범죄도시 1,2 마지막 싸움씬보면 장첸이 강해상보다 조금 더 잘싸우지 않았나? 물론 장소가 다르긴 하지만
@@user-xn7hm6cy1g 근데 마석도도 범도1보단 쎄진거같음
@@user-xn7hm6cy1g ㄴㄴ 전투력은 강해상이 더 높음
@@aheb725 링크좀
감독피셜 장첸보다 강해상이 더 쎄다고 함
강해상이 장첸보다 전투력은 우위같이 보이는데
장첸은 머리가 굉장히 좋아보이고 쓸데없는 행동은 안 하는 것처럼 보임 각자의 장점이 다른 것 같은게 재미있음
근데 강해상도 머리는 좋음
살짝 영화 연출적으로 분위기나 무게감은 장첸이 우위고
전체적인 밸런스는 강해상이 우위인 듯
@@user-kb1ef5qk1f 네 저도 강해상이 머리 좋아보이긴 하는데 완전 도라이라서 너무 무서웠음 장첸은 항상 의심하고 유리하지 않으면 안 해버리는데
강해상은 그냥 달려들어서 너무 충격이었네요
저는 강해상 머리가 좋다고 느낀게 엘리베이터 싸움 같아요. 경호원이 자신의 멱살을 들어올려 숨통을 조이니까 양 다리로 경호원을 기둥삼아서 숨겨왔던 잭나이프로 목을 찔러버리는 그 모습보면 둘 다 지능은 비슷한데 장첸은 자신의 발톱을 숨기는 편이었고. 강해상은 숨기지 않았다는 점이 달랐던 것 같아요.
@obn 감독이 장첸보다 강해상이 더 전투력이 강하다가 말했던거로 기억함.
@obn 장첸은 화장실에서 아무거나 다 집어던져가면서 싸우고 강해상은 끝까지 의자정도만 빼면 맨몸으로 싸움. 거기다가 버스유리창 뚫고도 계속 싸우려는 맷집도 거울에 머리 박으니 정신 못 차린 장첸하고는 차이나고.
1, 2 둘다 잘 나왔음
줄거리는 흔할법하지만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다보니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장첸은 약간 오너느낌 카리스만데 강해상은 ㄹㅇ사이코패스 살인마를 보는 공포임
강해상은 눈에 뵈는 거 없는 듯이 행동한 게 너무 마음에 듦. 앞길을 막는 건 조폭이든 경찰이든 다 찌르고 돈 하나 때문에 그런거잖아..
박지환 배우님 시리즈 8편까지 다 출연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박지환배우님 캐릭없었음 클날뻔했음
범죄도시3에서는 마동석이랑 팀짜고 활약 한건 할가같은 느낌이고 범죄도시4쯤에서 몰입요소를 위해서 감독이 장이수 죽일거같음
장첸은 올라운더고 강해상은 무기 잘 쓰는듯 마체테 쓰는거 존나 무서웠음 특히 초반 청부업자들 마체테로 조질 때
장첸 강해상한테 개털릴듯 강해상은 진짜 악 그자체
무기들면 강해상 맨손이면 장첸
@@daris2949 맨손이면 장첸이이긴다구요....
@@daris2949 마석도 선에서 정리 가능
@@user-hs1us3ks9g 장첸이 리더쉽있고 카리스마있는건 맞는데 맨손싸움 잘함?
독사도 칼로 잡았고 웨이터도 병으로 내려쳤고 그 주점 사장도 칼들고 쫒아갔는데
맨손으로 뭐 보여준게있음?
그냥 둘다 미쳤음 연기 너무잘하고 이펙트 확실했음
장첸은 신비주의 게릴라전이라면 강해상은 막가파 전면전.. 과연3탄 빌런 이 둘을 능가할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장첸의 캐릭터성은 넘사벽인듯 모든 한국영화 빌런중에 캐릭터성은 따라올 영화 몇 없을듯(난 분명 캐릭터성이라고 그랬지 전투력이 넘사라곤 한마디도 안했다)
그걸 뛰어 넘은게 강해상
원탑? 손모가지 날아가붕게.
@@Myunbull_hujub 1다시보면 그딴소리못한다ㅋㅋ
@@ayweuey ㄹㅇㅋㅋ
@@Myunbull_hujub ㅋㅋㅋㅋㅋㅋㅋ다른매력이지 뛰어넘은건 아니다 오히려 기억속에는 장첸이 한쉬야 영알못아
1,2 다 본 사람으로써 둘다 악역으로 대단했다고 생각함.
영화를 안 본 사람도 그 이름 하나만 듣고 알 수 있을 만큼
범죄도시1에서 엄청난 캐릭터성(외모 + 조선족사투리)과 연기력을 보여주었음
윤계상 배우가 진짜 장첸 그 자체처럼 느껴질 정도. 그의 표정 연기, 살기는 정말 소름 그 자체였음 ㅎㄷㄷ
한마디로 장첸은 진짜 미지의 조선족 사채업자 살인마의 살기와 광기를 똑똑히 보여주었음.
외모에서부터 주는 강렬한 악역의 이미지가 있었고,
연기는 두말 할 것도 없는 손석구 배우의 명품 연기 결이 빛났음.
장첸과 달리 한국인으로 표준어를 구사했기에 어찌보면 장첸보다는 좀 더 현실감 있는 캐릭터로 느껴지기에 충분했고,
장첸을 보고 느꼈던 '잔인하다' , '소름끼친다' 의 수식어보다는 '사이코패스' , '연쇄 살인범' 과 같은 수식어가 어울렸음
또 장첸과 달리 굉장히 지능적으로 움직였고, 동료 없이 혼자서도 충분히 묵직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냈다는 것 자체가 성공한 악역이라고 생각함.
강해상은 지능형 싸이코패스 살인범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으며, 매력적인 악역이었다고 생각함.
공룡으로 비유하면
강해상은 랩터 느낌이었고
장첸은 티렉스 느낌이었음
@@user-mb9lu8tl1r 그 반대 아님?
강해상이 지능적이라기엔? 본인피지컬 믿고 막싸우던데..
@@user-tp5rb7ug6m 싸울 때 말고 범죄 계획 할 때...
@@user-mb9lu8tl1r 강해상이 분노 조절도 잘 안되고 앞뒤 안 가리고 저지르는 성격이고 감독 피셜 장첸보다 강하다고 했으니 강해상이 티렉스에 더 부합할듯
하 진짜 범죄도시2까지 보니까 너무 기대되 3ㅠㅠㅠ
마형사 멋지고...빌런들 연기매력 쩔고...마지막엔 속시원히 줘 패주는게 아주 상쾌하네요...8편까지라니 빌런들 아주 기대되는 시리즈가 될것 같습니다
범죄도시의 악역분들이 우리나라 역대급 악역을 보여준 것 같네요… 음문석님도 범죄도시2에 나오시는군요!! 범죄도시 8편까지 나온다는데, 1과 2의 악역을 뛰어넘을 악역이 나올 수 있을지…
마동석이 흑화해서 악역으로 나오면 완성
@@user-gd7hr9sn3j 누가 막냐고ㅋㅋㅋ
갈수록 악역 맡으실분들 부담감이 엄청나실듯요;;;
이준혁님은 좀 브레인 빌런으로 나오시려나 싶기도 하네요.
@@00oOoOoO 반장님이?!ㅋㅋㅋㅋㅋ
애초에 1편이 되게 히트치면 후속작들은 1편에 비해 훨씬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음 타짜같이. 1편이 준 임팩트나 이미지가 남아있고 계속 미화되기 때문에 후속작들은 아예 1편에 비비지도 못하는 경우가 대다순데 그걸 뚫고 비슷한 임팩트를 줬다는거 자체가 엄청난거라고 생각함
범도2 존나 재미없었음.
형제용병 캐릭터도 가성비 떨어지고, 손석구는 입 열면 홀딱 깨고.
@@user-rf1be2fn9j 뭐래 ㅋㅋ
@@user-rf1be2fn9j 취향차이인듯
@@user-rf1be2fn9j 그러기엔 재밌게 봤다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요 ㅋㅋ 혹시 제일 재밌게 보신 영화가 뭔가요?
@@BetweenAnC 범죄도시1편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강해상은 진짜 돈에 미친 사이코패스 같았다..
사람죽여 뜯어낸 돈을 "내돈"이라고 말하는 대사로 강해상이라는 인물이 어떤 범죄자인지 느껴졌음
장첸은 캐릭터자체에서 뿜어져나오는 포스가 관중들을 압도하고 강해상은 처음에 납치씬때부터해서 강해상이라는 캐릭터의 사이코 기질이 사람들을 압도했고 마동석은 항상 그랬듯 주먹으로 모든것을 평정하였다
1,2편 둘다 매우 재밌게봄
장첸 강해상 둘다 카리스마 장난 아니지만
장첸이 부하도 있고 연변사투리도 써서그런지
개인적으로 장첸이 아우라는 더 높다생각함
그럴일은 없겠지만
8편까지 예정이라니까 나중에 장첸 강해상 대립구도 나오면 재밌을듯
헉 8편까지요??
1편 얘기 넘재밌네요!!
넘 재미있게봤어요.1편이 있으니 2편도 있는영화..애드리브도 넘 잼있고.극장에서 남이맞는데 내가 소릴 지르게되는..3편도 꼭 꼭 볼게요
석구씨.. 연기 너무 잘하더라 장첸에 전혀 밀리지가 않음
장첸의 리더쉽은 인정
근데 전투력은 강해상 압승
살인청부업자들 싸그리죽이는 장면이 올드보이 장도리신 생각나게 하는게 너무 뇌리에 박혀서
한번더 봐야겠음
장첸은 무리를 이끄는 사자 우두머리 느낌이었고
강해상은 독고다이 호랑이 느낌이었음
솔직히 둘이 비슷비슷하게 나온 거 같은데 전투력도
@@user-qd3ff3sf5o 장첸은 아무무기도 없던 이수파 잔당들 도끼들고 기습한거고
강해상은 자기죽일라고 칼들고 잠복하던 살인청부업자들 괴멸시킨거임
상황자체가 완전다름
장첸이 무리를 이끄는 리더쉽과 카리스마를 보여준거고
강해상은 광기의 살인마 자체를 보여준거임
그 살인청부업자들 너무 오합지졸로 나와서 이상함.. 정예들에 총까지 쥐어서 보냈어야 정상아닌가
@@user-tp5rb7ug6m 살인청부업자들이 오합지졸이면 이수파는 모질이집단인가요
거기서 총까지 쏘면서 액션신찍었으면 그게 존윅이지 살인마가 아니죠
@@dasalbi 여기는 총있는 동네야~해놓고 총은 나오지를 않으니
이상하죠
그리고 단순 폭력배끼리의 이권다툼이 아닌 원한이 담긴 공격인데 진짜 전문가들 보냈어야 정상이죠
윤계상이 진짜 연기천재인건지..그 사람좋은 인상이 존나 무서워지고.. 손석구도 무서웠지만 썸네일만 봐도 알수있었다..넘사 장첸..
범죄도시 시리즈는 조연들의 연기력이 감초역할 제대로 해줘서 성공한듯
5:52 강해상 칼질하고 난 후에 숨차하는거 연기한게 쩔었음
개인적으로 비교불가라고 생각함. 캐릭터 등장인물 특징 자체가 다름. 물리적인 힘같은건 비교할 수있겠지만ㅇㅇ 장첸은 조선족 @@파 보스이고 강해상은 그냥 돈때문에 살인하는 연쇄살인마이고. 다른 특징의 악당 등장으로 2보기전 1과 비슷할거라 생각했던 악당역할을 2보고 완전 다른 느낌이 들었음.
설명 깔끔. 브금 평화로움. 목소리 좋음
8분이 30초 처럼느껴지는 영상
장첸도 좋았는데 그 1과는 다른 빌런의 분위기가 있었음 손석구 배우님 연기 진짜 소름돋게ㅜ잘하시더구만
반응 완전반반이네 그만큼 두편 다 잘나왔다는 거겠지
설정으로만 보면 장첸이 압승인데,
영화에서 보여준 싸움 실력은 강해상이 압승
강해상은 칼질을 잘하고 장첸은 주먹질을 더잘함
@@jwseo4988 딱 내가쓸려던말.
근데 장첸도 무기 꽤 잘쓰던데?
감독 왈 강해상이 장첸보다 더 세다고 합니다
@@mang__ 감독이 그런 말 한적 없는데
그리고 솔까 봐도 마동석이랑 싸우는 모습하고 봐도 장첸이 더 쎄보이는 걸 딱 보이는데
게다가 장첸 무기들고도 꽤 강해상보다 잘 싸우는 것 같건데
우와..!! 8편 까지..!!
범죄도시를 보면제 제 2의 공공의적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ㅋㅋ
앞으로도 시리즈가 쭉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ㅋ
강해상의 오른팔이 있었지만 진선규만큼 임팩크가 없었던거같음
@@user-kc8fn9tp5y 너무 일찍 죽었고 대사도 드물었고
@@user-kc8fn9tp5y 오른팔이라 하기도 좀 그런게 서로 돈만 쫒아서 목적이 같고 실력 확실한 동료느낌 안친한 회사 동료같이
아.. 어제 와이프랑 2년만에 첨 극장가서 2 보고왔는데 진심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잼있었음. 내 중학교 동창 석구, 솔직히 장첸 포스가 너무 쩔었어서 큰 기대는 못했었는데 진짜 대박 그 자체여음. 우리 석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너무 멋진 배우가 되어서 너무나 자랑스럽고 기분 좋다. 앞으로도 범죄도시 롱런을 기대합니다!!!! 석구도 더더욱 빛나길~!
중딩때 어떤학생이었나요?
@@user-vn8be3er2v 솔직히 중딩 땐 농구 잘하고 조용조용한 내성적 성격의 친구였습니다. 친하진 않았으나 그래도 사고 안치고 착한 친구였구요. 동네 헬스장에서 이십대 초반 다시 만났는데 유학 가기 전 운동하러 자주 왔었네요. 조용히 자기 할 운동만 하던 친구였고 그때도 몸 아주 좋고 운동도 잘했었습니다. 더 친하게 지낼걸!!!
@@Vania_kr 학폭 논란은 사실이 아닌가보네요 배우분도 절대 아니라고 하셨고
@@user-ml5kz4gx8x 글쎄요 중딩 때의 석구는 맞으면 맞았지 누굴 때릴 친구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덩치가 크거나 힘이 센 친구도 아니었구요. 슴살 이후 헬쓰장서 다시 만났을땐 운동을 많이 해서 몸이 꽤나 좋았지만 그때도 내성적 성격?으로 성실하게 구석에서 자기 할 운동만 하고 가던 조용한 친구였구요.
@@user-IIIIIIIIIIIIIIIIIIII ㅇㅇ 위에도 썼자녀 친하진 않았다고, 한글 못읽어?
싸우는거 자체는 강해상이 장첸보다 우위에 있는거같음 그 회장이 강해상 죽이려고 깡패들 보냈는데 비록 두명이서였지만 다썰어버리는거 보고 와; 미쳤다 싶음 근대 조직에서 우두머리로서 리더쉽은 장첸이 강해상보다 더 우위인듯 사람잘부리는건 오히려 장첸이 더 쩔었던거같고 단순 개인 전투력을 보면 강해상이 장첸보다 썐건 맞는거같음
2도 나쁘진 않았지만 장첸 패거리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다
장첸 나올 때 넘 무서워서..범죄도시2 넘 잼있게 봤는데 장첸만큼 무섭고 임팩트 있지는 않았음..장첸 넘 강했다..ㄷㄷ
1대1 전투력은 감독 피셜도 있고 강해성 우위가 맞는듯 싶긴 함 다만 장첸은 조직력도 뛰어나서 결이 좀 다른 거 같음
8편까지 보려면 건강하게 살아야겠당 ㅎ
범죄도시 3 너무 기대된다!!
6:26 초쯤 장이수가 아니라 잘이수로 되어있네용 저번 영상에서도 그랬던거 같던뎅
장첸: 상황을 잔인한 질서로 지배해가는 악인
강해상: 상황을 미친 혼돈으로 몰고가는 악인
누가 더 인상적인지 고르려해도 도저히 못고르겠다
서로 너무 다른 색깔로 인상적인 빌런
범죄도시2는 전체적으로 모든사람이 즐길수있을 정도로 재밌었음
앞으로 6편 더볼수있어 행복하당
와 8편까지 너무 좋아
근데 범죄도시2 타격감이 ㄹㅇ 미침.
동석이 형이 때릴 때마다 뭐 폭탄 터지는 소리 남 ㅋㅋㅋㅋ
마지막 전투씬은 강해상 일어나는게 신기해 보이던데 갈비뼈 다 부러졌을듯 ㅋㅋ
범죄도시2 너무재밌게 봤는데 마지막씬에
강해상 깜방 들어가고 같은방에 까메오로 장첸 있었으면 꿀잼아니었을까 하는 내심기대했습니다ㅎㅎ
와우 범죄도시2 잼있게봤는데. 3편은 언제 나오려나.
素敵‼️
ありがとー😆💕✨
영화관에서 범죄도시2 봤을 때, 분명 이번 빌런도 완벽했지만, 범죄도시 때 장첸 연기가 너무 완벽해서 왠지 아쉬운 느낌이 좀 있었던 비하가..
나도 그럼
1,2편 보자마자 느낀 건. 장첸은 조선족이니까 좀 더 캐릭터에 대한 인식은 확실하게 박힐 수 밖에 없음. 그러나 캐릭터를 잘 표현한 건 강해상. 지능적이고, 화가 나면 이정도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줌. 둘이 붙어도 강해상이 더 강하고, 악질적인 건 영화에서 잘 보여줌. 애초에 영화보면 더 강하다? 느낌이 딱 옴. 하지만 둘이 누가 강하냐 중요한게 아니라 응, 그냥 마동석이 다 이겨.
어제 와이프랑 2보고왔는데
한순간의 지루함도 없고 너무 재밌었음🔥🔥🔥
후속편도 진심 기대되네요💥
이거 겁나 생각했는데 ㅋㅋㅋ 선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ㅋㅋㅋ
전투력은 강해상 승!! 장첸은 보면 정면 승부 한적없고 대부분 기습 그 동네에서 못 본 잔인함으로 기선제압인데 강해상은 그냥 미친 곰같이 담벼들어서 무섭
1편을 못보고 2편을 극장에서 본 제 입장에서 손석구씨 연기가 너무 소름 돋고 무서웠는데 많은 분들이 1편을 더 높게 평가하시는 것 같아서 1편도 궁금해지네요.
1편을 보고 2편을 보시면 더 재미있어요!
1편이 ㄹㅈㄷ
2편은 낫베드임 솔직히
모든 속편은 1편을 못이김
범죄도시 1편이 거의 형사물의 매트릭스였죠.
2편은 매트릭스2
좋았지만 1편의 세계관설정을 이길수없음
저도 2먼저봐서..2 몰입감 쩔어줬는데
1편봐야 2편이 조금 이해 갈텐데 ㅋㅋㅋ 장이수 장첸 따라하는거라던가 1편에나온 인물이 고대로 2편에 나와서 ㅋㅋ
2편도 충분히 재밌는데 1편은 좀 더 세밀하게 범죄도시라는 시리즈물의 빌드업 느낌이라 1을 보고 2를 보면 더 재밌거 어떻게보면 반가운 느낌이에요
꺄 신난다 8편까지 쭉쭉 나왔음 좋게당
장첸 : 영화보러 왔는데 그거까지 알아야되니?
근데 장첸악역삼인방 계속 모여서 뭐 했다는거 왤케 웃기고 귀엽냨ㅋㅋㅋㅋ셋애 구석에서 회의하는거 생각남
장이수 8편까지 계속 나와주세요ㅠㅠ
와 진짜로 가슴이 웅장해진다는 게 이런 뜻인가? ㅋㅋㅋㅋ 범죄도시3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
장첸은 일단 첫등장, 단 몇초 만에 조직을 흡수하는 능력으로 초반에 임팩트를 쎄게 준 반면에 강해상은 임팩트가 조금 약했음. 독고다이에 끈질긴건 강해상이 더 좋았어도 장첸(실제로 마동석이랑 한판만 뜸)은 우두머리라는 느낌이라 사람들은 장첸을 더 강렬하게 받아들일듯ㅋㅋㅋ
손모가지 값 깎아줘서 그래요
공감요
장첸이 압도적임 범죄도시2도 재밌게봤지만 1이 더낫다는 사람들은 장첸이랑 대머리빡빡 진선규형님 포스를 못잊음
진선규 형님이 너무 강렬해서...
영화 끝나고 장첸은 순한맛이었다던 관객들 꽤보였는데
장첸이 첫등장할때부터 포스가 장난아니었어서 지리긴 했는데 싸움실력만 놓고보면 강해상이 우위일거 같음.
강해상이랑 싸운 사람들이 다 전문 킬러, 대기업 경호원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장첸이랑 비교가 안된다고 봄.
@@user-bh8tl9sp8h 장첸도 구역 전체를 주름잡고 다수의 부하들도 거느리고 있는 캐릭터 였음 장첸이 순한 맛인 것도 아님
강해상은 빡치면 분노조절 못하고 다 찔러버리는 모습이 무서워 보이긴 함
근데 장첸은 어떰 사채 쓰고 안 갚은 놈 손목 값 깎아준 답시고 오함마로 손 아작내고 호스트 바 같은 곳에서 부하 시켜서 도끼로 점원 손목 날리고 옆에서 노래 부르고 있음 오히려 장첸쪽이 더 빡세보임
@@tnetopinmoetulosba 그건 그냥 장첸이 보여준 포스, 위압감인거고 전투실력만 놓고보면 강해상이 무조건 우위일거임.
장첸은 대부분의 싸움을 기습해서 공격하는 방식으로 했음. 독사도 위성락이랑 양태가 갑자기 쑤셔버렸고, 장이수도 환갑잔치중에 습격해서 공격했고, 춘식파 룸싸롱도 갑자기 부하들 끌고 습격해서 공격함.
그런데도 장이수랑 싸울때는 본인이 먼저 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몇대 맞고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이겼음.
그에 반해 강해상은 상대가 전문 청부살인업자 혹은 회장 경호원 같은 조폭으로 따져도 간부급 이상인 사람들하고만 싸웠고 유효타라고 할만한것도 딱히 안맞음.
누가 강하냐가아님 강해상은 그냥 자비라는게 없음 다죽임 근데 장첸은 정이라는게 있음 실제범인은 가리봉동사건이 훨씬잔인함
잔인함과 단순 전투력은 강해상이 장첸보다 높을듯
장첸은 술집에서 좋게 넘어가려고도 했었음
@@SeongHoon 그러니까요 전 강해상>장첸 이라고 생각 뭔가 강해상은 술집에서도 그냥 깽판칠거같음
@@user-gj7vw4th4k 전투력만 쎄면 뭐하노 ㅋㅋ 니미 드래곤볼 손오공 배틀물도 아니고 , 간지 , 포스나 아우라가 장첸이 강해상보다 훨씬 위. 대사나 애드립 1편이 아이되지 않니? 2편은 그냥 썰자뿐. 강해상이 악독한놈은 알겠는데 포스 아우라가 없어
장첸은 사업,협상,리더 느낌이 있었는데 , 강해상은 독고다이 살인귀
장첸은 경찰오면 피했는데 강해상은 빡쳐서 경찰까지 찌르는 도라이.. 지맘에 안들면 다 죽임
1 2 둘다 분위기 있게 넘 재미있었다
둘 다 본 사람으로써 장첸 정말 좋은 캐릭터였지만 강해상의 아우라를 잊지 못하겠다. 특히 엘리베이터 씬은 장첸이 이길 수 없을만큼의 명장면을 남겼으며 특유의 여유로움과 계획적인 범죄자였기에 더 기억에 남는다.. 근데 사실 둘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에 빌런들이여서 둘 다 너무 멋있었던게 맞는거죠 🤭🤭
강해상은 ㄹㅇ 아무나 죽이는 싸패괴물임
그래도 장첸은 자신과 이해관계 있는 놈들만 죽였음
강해상이 맷집이람 싸움 칼부림 모두 한 수는 위임
아니 무슨 강해상이 전투력이 낫네마네하고 있노ㅋㅋㅋㅋ실존인물로 따지면 장첸은 하얼빈흑사회 가장 큰보스의 4대직계조직중 1번직계의 행동대장이고 필리핀 납치범 우두머리 최x용 몽타주보면 최x용이 개찌발릴꺼 같은디ㅋㅋ
ㅇㅈ 강해상 맷집은 존나 좋드라 버스씬에서 그렇게 처맞았는데 마지막에 일어나서 또 개김
둘다 진짜 연기 최고야 액션 악역 너무 좋아 하 사랑해
헐 8편이라구요? 이야 마시리즈 8편이라니 너무 좋다
범죄도시2 기대 해도 좋다고 엄청 말많아서 기대하고 봤더니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재밌고, 빌런도 장첸의 아성에 결코 밀리지 않았던 빌런 이였죠. 물론 갠적으로는 장첸이 좀더 멋진 빌란 이었으나 강해상도 결코 밀리지 않았다고 봅니다. 3~8편까지 모두 기대가 안될수가 없게 만들었네요.
19세라 그럼지 장첸 포스가 압도적이었음 강해상은 무기에 의지하는 느낌이 컸음 그럼에도 마동석한테 특출난 피해를 입히지도 못했고 반면 장첸 화장실 씬 보면 난투극에서도 지형지물 이용해서 리스크 큰 한방도 많이 넣고 순간적인 판단력이 더 뛰어나 보였고 부하들도 두며 리더십도 뛰어나고 모든 상황을 의심하고 자신한테 피해가 있을 것 같으면 머리써서 빠져나가고 강해상은 피해입든말든 죽이면 그만이라는 마인드 같았음 뇌지컬 대 피지컬 느낌
강해상이랑 싸운 사람들이 다 무기를 들고있거나 무기없으면 체급에서 밀리는 상대들임. 그래서 상대적으로 무기 의존도가 높아보이는 거지 절대 장첸보다 약한 빌런은 아님.
근데 장첸이랑 부하들이 시작할때부터 보여준 포스랑 똘끼가 너무 지렸긴 함
@@user-bh8tl9sp8h 그건 맞는데 확실히 주변 지형지물을 사용하는 순간적인 판단력이나 머리가 압도적으로 장첸이 우위였음 애초에 마동석이랑 싸울때부터 칼들고 싸우는데도 장첸보다 피해가 적었고
@@user-yp3np3xv3d 위성락 풀어준거 함정인거 눈치채고 춘식이파 습격하러 간거 보면 머리 좋은건 맞는데,
화분던지고 대걸레 자루로 공격한건 그냥 눈앞에 보이니까 바로바로 집은거지 이걸 화장실 들어오자마자 도구들 싹 스캔한다음 계획대로 사용한게 아니라서 지형지물 활용하는 능력이 좋다고 판단하는데는 무리가 있는듯
범죄도시 시리즈 넘나 기대됨
1에 장첸이랑 2에 강해상이 보여준 액션 싸움씬이 많이 달라서 비교를 못할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강해상이 좀 더...잘싸우지 않을가
장첸은 포스가 넘쳤고
강해상은 액션면은 장첸에
비해 풍부했음
강해상과 장첸은 일단 싸우는 방식도 다른 것 같아요. 강해상은 정말 사자마냥 마체테로 육고기 자르듯이 내려찍어서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는 방식이라면 장첸은 민첩한 호랑이처럼 작은 잭나이프 같은 걸로 급소만 찔러서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히는 방식이죠. 물론 석도라는 자신보다 강한 이를 만났을때의 싸움은 사자 호랑이 할 것도 없이 약먹은 짐승처럼 달려드는 건 똑같았지만요.
애초에 마체테갖고 싸우는 싸이코랑 손도끼로 싸우는 사채업자랑 싸우면 당연히 마체테가 이기지않을까...
@@user-ws7pv4yo8n 아무리 그래도 다수였잖아요... 물론 자기 집이라 주변 물건도 잘 사용했지만요.
+ 또 강해상이 더 세다 뭐다 이런말을 한 적 없고 그냥 두 사람 싸우는 방식이 다르다고 적은 글인데 마체테 들었으면 사채업자 여럿은 잡라야지! 라는 식으로 당연스럽게 말하시네요.
@@user-kg7wv2dx3e 장첸도 장이수 습격할때 다수로 싸웠지 않나요?
@@user-ws7pv4yo8n 거 참... 장첸 무척 좋아하시네 ㅋㅋ 그렇게 계속 잡아서 얘기하시면 예식장에 소화기로 주변 시야 가려서 싸우는거랑 좁은 방에서 싸우는 게 같나요?
장첸이나 강해상이나 둘 다 매력 넘치는 캐릭터이니 비교하지 맙시다... 둘 다 잘 싸우고 똑똑해~ 방식이 다를 뿐이지.
8편까지 ...?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