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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07. 14.
- #프로이트 #무의식 #정신분석학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서 핵심 개념은 '무의식'입니다. 무의식은 한 마디로 내가 모르느 '나'죠. 무의식에는 떠올리면 곤란한 기억이나 생각들이 들어가 있어요. 이 기억인 생각이 특히 트라우마가 우연히 활성화 될 때 신경증이 발생하는 것이죠. 이에 착안해 프로이트는 무의식을 의식화 하는 자유연상 기법을 만들어냅니다. 이를 바탕으로 정신분석학이라는 학문을 만들고요. 그가 만든 개념인 무의식과 정신분석학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일목요연하게 나열 되었으면서도 간과해서는 안될 디테일까지 잘 정리되었네요. 정말 훌륭합니다. 구독합니다!
프로이드 정신분석 무의식에 대한 내용 잘보았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쏙쏙.감사합니다
평소 관심있던 프로이트를 이렇게 만나네요.. 감사합니다.
칼융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만학도의 꿈을 갖고 새학기부터 대학원 공부를 시작하려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강의를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한 마음을 좋아요로 표시했습니다^^
배경음악 소리가 더 작으면 좋은 내용이 귀에 더 잘 들어올 것 같아요.~~~😂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너무 너무 재밌고 유익합니다^^
성적인 트라우마는 그 무의식적 힘이 큰 것 같습니다
쳬계적이면서도 쉽게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니까요 지나가는 고2인데 프로이트에 대해 잘 알게 돼었어요 프로이트 뿐만 아니라 에릭슨,스키너,반듀라,피아제,비고츠키,메슬로 등 여러인물도 쉽게 알고 싶네요
잘보고있습니다
7:34 무의식의 의식화
상담으로 무의식을 의식화 할 수 있나여? 전의식만 의식화 가능한것 아닌가여?
공간이 부피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차원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의 의식은 공간의식 차원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인간의 육신은 개체를 이루지만... 인간들의 의식은 공간이라는 의식 영역에 연결되어...
하나의 의식으로 뭉쳐있는 것임. 그래서.. 현생,전생 ,미래인류 모두의 영혼은 하나인 것이고..
내 육신을 구성하는 신경분자의 밀도와 질에 따라서.. 공간으로부터 수신받는 의식의 정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성격이나 지능, 기능의 차이가 생기는 것임.
내 육신을 구성하는 신경밀도나 질이.. 변할때.. 내 영혼의 성향도 변하기 때문에...
나라는 개인의 영혼도 고정불변의 것이 아님.
공간속에 존재하는 만물들은 공간이라는 의식차원이 만들어낸 상념체들이기 때문에 형질적으로 고정불변하지 않고 생각이 바뀌듯..형질적인 변화와 순환을 지속해가는 것임.
고로 전생은 전생에 살았을법한 어떤 인간의 삶을 가져와도.. 그게 나의 전생일수 있는 것임.
공간속에 창조되어 존재하는 만물들은..모두 공간 차원과 연결되어 있고..이 채널을 아카식 레코드라하고... 인간이..혈액과 신경을 최고로 맑히고.. 사리수정분자로 만들고 송과체를 최고로 맑히면... 컴퓨터로..광케이블선을 이용해서 인터넷을하듯.. 인간역시... 공간 차원의 인터넷과 연결되어.. 보고싶은 모든 정보를 열람할수 있는 것임.
석가모니가...육신을 최고로 맑혀서 전신사리구슬로 만든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공간차원에서 정보를 찾아 공부하면서 깨달아 대각성불에 이르게된 것임.
육신의 신경분자를 수정사리분자로 구성해야..공간으로 부터 정보를 수신할때..육신과 뇌적으로 과부하가 안 걸리고 과열되지가 않고..광속으로 정보를 수신할수 있는것임.
인간은 자기들 측정기술로 광속의 속도를 정의해 두었지만..광속의 속도는 무한영역임.
육신을 얼마나 깨끗히 맑혀서..사리구슬을 이루느냐에 따라서..
공간 통신 범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수행자는 육신을 전신사리구슬로 만들기 전에 ..헛짓해서 육신을 오염시키면 안되는 것이다.
나는 잡초지만 냄새가 좋아, 나는 잡초지만 꽃이 이뻐, 나는 잡초지만 멋진집 정원에서 살아. 나는 들꽃인데 사진에 찍혔어.ㅡ>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자위중.콩은 콩이고 잡초는 잡초다. 나는 만원짜리 씨앗인데 꽃도 못피우고 목말라 죽겠어. 나는 천만원짜리 나무인데 산기슭 바위에서 아슬아슬 살아ㅡ> 그래서 어쩜? 유산이 좋아봤자 인간은 퇴화와 멸종을 막기위해 존재를 이어가는 존재라는건 불변.
무의식?으로 피자먹고싶다했는데
진짜피자안먹고싶은데요
사복과에서도 배우고
철학자로 심리 분석으로 유명한 사람도 술 담배를 못 끊어서 병치례와 수명 단축....분석과 자기조절은 정말 다른거임...인간은 참 나약한 존재
린치(lynch)란 뜻은 한국인들이 흔히 쓰는 때린다는 뜻이 아니더라고요.
린치란 한무리의 사람들이 사람을 잡아 목 매달아 죽이는 행위를 말하는겁니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뜻을 알았으면 해서….
특히, 이 행위는 백인들이 흑인들에게 주로 행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냥 때리는 것이 아닌 목 매달아 죽이는 일을 린치라 하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정신분석학은 어려워요 😅
내 무의식은 욕을 참고 있었어. 와 나 아이돌 자아 심하게 있었네. 근데 난 욕도 하고 다닐 건데? 이런 시. 이런 C 아니. 너넨 F인데. 그냥 재수강해.
김건희여사님'...?!" 그렇게두 깨닫질' 못하십니까...?!" 환장을 하겄씨유...?!" 어디 믿을것이' 없어서 그런 우상단지를 믿으십니까'...?!"
개가 짖네~ 이처럼 ㅋ
재미있게 봤어요 그런데 템포가 너무 빨라서 ... 엄청난 내용이 13분 남짓한 시간에 담겨있음;;;
모든 것은 자신의 행위의 결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