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혼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냉철하고 현실적인 인생 조언 | 명언 | 오디오북

마음 약해서 지인들께 돈 꿰어주고 못 받는게 1억이 넘는듯요~졸라대는데 끝내 거절하기가~매몰차지 못해서ㅠ돈 잃고 지인들 잃고ㅠ

그러니까요. 돈 거래를 하게 되면 그만큼 더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죠. 작성자분처럼 대신 건강 자랑이나 하는게 남는 장사인 거 같네요 감사해요

차라리 돈달라고 졸라달라는게 훨씬 낫죠
뒤에서 작업해서 불법적으로 돈빼가는것보다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말아끼고 속마음절대말하지말기 오늘부터꼭 기억해야겠어욤~특히 남편한테 젤 그래야한다는걸 이나이먹고 깨달았네요 ㅋ남편도 나는아니니

정말 지당한 말씀입니다
명심하고 기억

잘듣고감니다
내마음 누구에게도
비추지않으리
조신있게 살도록
노력하겠음

지난 상처가 많아 지금은 진짜 말 아끼고 거리두고 외롭게 살고있습니다 세상조용하고 좋은데 외로움은 따르더라고요.

맞아요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싶어하지만 결국 나의 약함이 약점이 되어 이용당합니다.

저는 차 한잔 마시자에 이제는 같이 하지 않습니다
신앙인은 기도하기 보다는 뒷담에 화제로 삼기 위함 인 줄 몰랐다니까요

조금만 오픈하시고 상대말을 들어주고 발설안하면 조용한일상 되실겁니다

@@user-mg4om1or8l
조금만 오픈?
사람이 한 번의 만남이 아닌 가까이에서 교우들 모임을 통해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들어주는 입장에만 서면 절대 교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도 뒷담화의 화제를 삼지 않는 사이는 삶의 형편이 비슷하고 외모 패션에 자신들 같아야 상대를 조용하게 놔 준답니다

@@jjj7953 아직 젊으신가봅니다 전 63세이고 장사만 40년했어요 많이다쳤지요. 내맘갔아서 누가힘들다하면 돈도 줘보고 가게비밀얘기도하고 결국은 다 돈뜯기고 가게영업정지 시키고 전 지금은 절대로 속얘기안합니다. 친한사람들 수두룩하고 착하다고 소문도나고 하지만 외롭고 쓸쓸합니다 속얘기를 안하고 겉모습이거든요. 누구기대도 안하고 그냥 혼자다 생각하고 강아지에게 정을 쏟고 삽니다 내 자식외엔 아무도 안믿습니다

공감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까운사람무섭고힘들감각들마스크맛없재

감사합니.다

그걸 쓰레기라고 하죠 ㅋ

살면서 누구나 겪는일입니다 그래서 외롭지만 혼자사는법을 배워야합니다!!

그런 쓰레기들 많습니다

심지어 목사들도 남의 사적인 이야기 떠벌리고 다녀요ㅎ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절대속얘기 하지않아야 한다는것을 철저히 느낌니다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아니하냐 (성경, 욥기7:1)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것은 사람의 마음이라(에레미야17:9)

비수를 품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착하다 순진하다며 무시하려고 하는데서 참지 못함이지요
사랑은 순하다 착하다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공격 받을 일이 없어요

님이 그사람을 이용했겠지요.
진심으로 잘해주면 배신하는거겠죠.

특히 시골스럽게 생긴 여자들이 이중적이고 무서운 여자들 많아요ㅎ

대부분 인상에서 인성이
나와요. 인상이 순하니 성격도
유순합디다.

@@user-oz7nj8ue8w
맞습니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외모
기품 있고 우아한 외모 그 모습 그대로 이지요

억지로 안볼상황으로 바꿔야죠 호구같이 그걸 계속 만나고있네..

뭣때메 꼭 만나야되는지 모르지만! 과감하게 끊으세요 난 솔직하고 정많고 베풀기 좋아해서 30년을 그렇게 바보처럼 살다가 뒷통수 몇번 맞고는~ 많은 물질 날리고(빌려줌)~이중인격(가장 잘해줫던 친구,지인들이 오히려 배신)~이제는 그많던 친구들 과감히 끊어버리고 신앙적으로 사니 얼마나 편한지~^^물론 가끔은 외롭다는 생각이 들지만! 주님이 계시기에 날마다 성령충만요 돈도 꼭 베풀때만 이제는 베풀어요 물론 아직도 가끔 통크게 잘쓰지만요 ㅎ

버려야 내가 삽니다
외롭긴 해도 마음의 자유함은 있어요

걍 아무말을 안할래ㅋ

굳이 뭔말이 필요해 듣는것만 잘해보지뭐

말을 하고싶으면 전기충격기ㅋ

걱정말 최소한 말안하는건 지켜볼게

조언을 해 줄만한 사람에게만 받아야겠습니다. 스스로를 더 돌아보는 시간이었네요

😊 맞아요~ 똑똑한 바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