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안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아이 공부 vs 아이와 관계

기다리더라도 최소한은 할수 있는 정도로 도와주며 계속 동기부여가 될수있게 정말 끈기와 인내로 엄마가 버텨야 하는 것 같네요.. ㅠ ㅠ 정말 몸에 사리가 백만개 생길듯...

작가님~^^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큰 힘이 되었어요. 😊

예전방송분까지 모조리 듣고 있어요.ㅎㅎ
회차를 늘려가며 복습할수록 이해가 점점 되어가네요~
오늘 방송도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ㆍ늘 임작가님 영상 잘 듣고 ᆢ많이 깨닫고 있어요ᆢ감사드려요ᆢ

영상보면서 많이 배우고 깨우칩니다
아직 자녀가 초등인데 일찍 임작가님을 알게된것이 너무나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객관적이고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임작가님 채널은 꾸준히 보게되네요. 내용이 현실적이구 합리적이구 주제도 흥미진진하구 🧡💛

어머 강의 도중 귀에 익은 e학습터 명강사 어린이의 목소리 ㅋ
재밌고 반가워요^^~♡

요즘 저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교육의 목표는
"공부하고자 마음이 들었을때
맨땅에 헤딩하는 힘듦만 없게 하자"였습니다
그러니 학원에 보낼 이유도 없어지고
결국 남는건 교과서 뿐이었죠
그리 중학교때까지 문제집이라곤
ebs예비 학년용 수학뿐이었구요
방학에 젤 얇은거 가지고 학기내내 교과서랑 같이 봤거든요
같은걸 반복하니 속도도 붙고 점점 쉬워지니 중3 졸업은 10%안에 들었어요~^^
하지만 더 중요했던 것은 이과정을 엄마가 어떤 마음으로 바라볼수 있느냐 인것같아요
따뜻한 응원의 마음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도 하고요
결국 아이는 고등학생이 되어 제생각보다 훨씬 잘헤쳐나가는걸 경험했습니다^^

선생님 최고!!!!진짜 아이들 학습에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공부법!!!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진짜 매 영상마다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막연하게 느끼는 것들을 어찌 이리 찰떡같이 해석해 주시는지...ㅠ_ㅠ

아이는 잘하고 있는데 엄마가 무모하게 이거했다 저거했다 막 시키면 안될 것 같아요. 잘하는 아이도 쉽게 지쳐 버리니까요. 공부정서는 정말 섬세해서..금방 다치더라구요. 오늘도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처음 접합니다 지금 제상황과 일치해서 더 깊이 봤습니다 영상 차근차근 하나씩 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보고 다시보고 다짐하고 화두처럼 새겨듣고 실천해야겠습니다.

네. 또배웁니다~~감사합니다^^

선댓글👍임작가님 늘ᆢ감사합니다~~ 기대하고 잘 시청할게요^^

요즘은 선생님 강의 듣는 게 유일한 낙이예요
교육학 전공하셔서 언어학 내용들이 저에겐 신선한 충격이고 감동적이예요ㅎ
결손학습을 가슴에 새기면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현장교사인 저도 학교애들 가르치면서 깨달은 점이에요 한번 손을 놓거나 이탈한 애들은 다시 각성하고 돌아올 가능성 5%도 안되요 학습결손 없도록 최소한의 케어는 필요하고 꾸준히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방법을 찾는것 중요합니다. 오늘 영상은 120%공감이네요 영상편집도 업그레이드 되신듯 ㅎ

좋은내용 잘배우고갑니다
앞으로도 쭉

딱, 제게,지금,꼭 필요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너무 고민중입니다
억지로 시켜서 하는공부라서 이러다 공부정서 엉망될까봐 이번주는 아무것도 안하고있어요 안하고있으니 불안하네요ㅜㅜ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우와~~ 딱 저에게 필요한 해답이네요!!
정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중3.저렇게 안하는 놈 포기할까 자포자기하다 이강의 듣고 그냥 현행 가면서 기다려줘야겠다고 다시 한번 맘 다져봅니다.
지친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고민이었는데 훌륭한 대안을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챙겨보고 있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때되면 알아서 하겠지... 기다리면 언젠가 공부하겠지...👀 음...
이건 아닌거같아요~~~
임작가님 말씀 궁금하네요^^

벌써부터 기대가득입니다~~~🙄

지금 이순간 제게 필요한 현답입니다.. 고맙습니다 ^-^

임작가님 다른강의에서 아이는 지식으로 키워야한다는 메세지가 가슴팍에 팍. 아이의 소소한 생활습관의 고쳐지지않는데서오는 나의 멘탈의 어려움. 아이와의 관계의 어려움. 교과서 과목과 예체능 학습의 어려움... 이모든것들이 부모가 먼저 학습이되어야하고 아이가 왜 모르는지에 대한 메타인지가 있어야한다는것에 너무나 공감이됩니다. 그 이유는. 해도해도안되는 어려움들에 제가먼저 아이가 잠든뒤 이렇게 강의를듣고 책읽으며 학습을 하고 다음날 적용해보며. 점진적으로 발전하는것을 체화했기때문입니다. 다이어트를 방법을 몰라서 성공못하는것이 아니라 ㅋㅋ 실천을 안해서임을... 엄마라는 사람으로 자녀양육이라는 책임 앞에서 더이상 실험할 수 없기에 이렇게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심에 항상 감사해요. 아이만 공부하라하면 안되고 엄마도 전인적인 공부가 선행되어야함을...참 임작가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저희집은 초등남매인데 어린아이 양육에 대한 금쪽같은 내새끼 프로와 개는 훌륭하다보면서도 양육에 대해 직관의힘도 생기는것 같고 깨닫게되는 은혜네요.^^ㅋ 근본적인 방법은 일맥상통한가봐요. ^^ 방법론을 지식습득을 꾸준히 해야함을... 들었던 지난강의 보았던책 삶의 벽앞에 다시 꺼내보면 또 새롭습니다.

오늘도 거의 절규.. 에 가까운 임작가님 영상.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사이다 같은 강의!! 매일 아이가 몸을 베베 꼬아도 당일 해야할 공부는 꼭 시키고 있는데요.. 힘이 납니다^^

임작가님과 가족이 되고 싶은 꼬맹이와 함께 시청 했어요(이미 학습결손이 무엇인지 알고 있거든요😉)
추석 비유는 너무 찰떡이네요 흔들릴때마다, 추석을 기억하며 [학습동기]가 식지 않도록 애지중지 관리하겠습니다! 오늘도 멋진강의 감사해요 🙏

제가 요새 고민하는 부부이었는데 어찌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셨는지.. 감사하네요.. 저도 사교육 실패사례라서 정말 임작가님 말씀이 뼈에 사묻치네요

알고리즘에 의해 저녁 준비하며 듣게 되었습니다. 귀에 때려박히는 좋은 내용 감사하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6학년 아들 4학년 딸이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ㅋㅋ

기다려주는 부모님이 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두번째로 듣습니다~~ 반복해서 익혀야겠습니다~~~

파랑셔츠넘잘어울리심!!!!

고맙습니다..아이와공부하면서매일싸우는게힘들어서어떻게해야하는지..고민중이었는데..
많은도움이돼는말씀을해주셔서 몰랐던것들을 깨닫게돼었습니다.감사합니다.

참 다 맞는 말씀입니다 어쩜 제맘과 같을까요~~ 에휴 녀석 다루기가 힘드네요 ㅠ 넘 잘듣고 구독하고 갑니다

최근에 흐트러진 저를 다시 다잡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진짜인 강의 감사드려요^^

오늘도 귀한말씀 잘 듣고 반에 반만이라 하는 어머니가 되고싶어요

공부에 흥미 없는 아이지만 잘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 아이..중1말부터 학습결손만 느끼지 않게 교과서로 개념 잡아주고 있는데.. 사실 그 정도의 차이를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ㅠ 개념 잘 잡아주는것이
제일 어려운일 같아요

작가님~~ 정말 옳은 말씀이십니딘~^^ 강의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어머 딱 울 아들이야기 같네요~ㅠㅠ학습결손

기다리다 기다리다~~ 속터져서 욱~하고
또 후회하고ㅜㅜ 답답하네요
넘넘 기대되요~~~^^

오늘도 어떤 내용일지 기대되네요^^항상 임작가님 좋은말씀 보고 많이 배웁니다^^

역시 임작가님~최고입니다.

공부안하는 아이가 교과서로 현행을 집에서 공부하라고요? ㅠㅠ 전혀 안해요... 하라고 한마디하면 화만 냅니다. 그 한마디 역시 아이는 압박이라 생각하는걸요?ㅠ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공감 100%

너무오래 기다리기만하셨네요 ㅎㅎ

저를 위한 영상이네요..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할꺼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도 의외로 많더라구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초 4학년 2학기때부터 ‘임작가표 완전학습’으로 기초 다져진 아이가 중1이 되고 현재 아이도 저도 슬럼프에 빠져있는중입니다.
생물학에대한 탐구력과 열정이 진로탐구 검사에 백프로 나올 정도로 높지만 그 열정이 학교내신과 입시준비로 연계되야하는데 학교공부보다 본인의 즉흥적인 흥미활동에만 너무 치우쳐 있는 것을 보면 임작가님 감정코칭 이론은 안드러메다로 가고 어느새 아이를 다그치고 심지어 비난까지 하고 있습니다.
선행까지는 바라지 않고 그날그날 수업에 충실하고 학습결손만이라도 막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조차 벽에 부딪혀 막막하던 중 오늘 알고리즘에 1년전 작가님 영상이 뜨네요.
아이가 공부 안하고 학교 다녀오면 바닷가(제주도 살아요. ㅠ_ㅠ)에서 한나절 채집하고 집에서 채집한 생물들 기르고 죽으면 표본작업하고 이런 취미활동에 쏟는 시간때문에 정작 해야될 학교공부를 놓치고 있어요. 심지어 도감에 나와있지 않은 갑각류나 어류를 보면 그걸 알아낼 때까지 잠도 못자고 심지어는 학교를 일주일만 쉬면 안되겠냐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초등학교때는 아이의 그런 면들을 지지해주었지만 중학생되면서 ‘입시’라는 냉혹한 현실이 코앞에 있는데 학교공부조차 지나치게 뒷전인 아이를 보며 속이 타들어갑니다.
아이와의 관계를 망치지 않기위해 막연히 기다리는 것도 엄마에게는 가혹한 형벌이고 그렇다고 머리 큰 아이를 닥달하는 것도 서로에게 더눈 못할 폭력이고….
영상을 보면서 그동안 시달렸던 딜레마에 종지부를 찍어야겠습니다.
순조로울 때나 슬럼프에 둘어섰을 때나 아이 교육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 늘 많이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초2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임작가님 영상이 굉장히 도움이 되고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영상을 보며 멘탈을 다시 부여잡고 있습니다~^^최근 아이교육을 위해서 학군이 비교적 좋은 동네로 이사를 가야하나 고려중입니다~물론 강남이나 대치동같은 곳은 아니고요~아이 특성에 따라 분위기가 영향을 끼칠수도 아니면 덜 영향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은 분위기가 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작가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후에 학군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임작가님^^*

저도 공부를 하기 싢은 이유가 있지만 현행학습을 따라서 하고 싶은 데 고등학교 3학년이라 불가능 할것 같은데 후행학습 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교과서 진도도 못 따라가고 프린트 를 푸는데도 전혀 모르겠고 이해가 안되서 못 푸는데 이 영상은 적어도 학습결손만 안되게 하라는 작가님의 말씀을 하신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동안 제 마음이 닫혀 있어서 임작가님 강의를 피해왔어요. 머리로만 아이를 도우려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아이의 아픔이 느껴졌어요. 저 때문에 고통당하는 아이를 보면서 제 고집과 방법들을 내려놓게 되었지만 깨어있지 않은 어떤순간에 다시 꾸역꾸역 올라오는 거에요. 제 맘에 합하지 않다고 아이를 대하는 잘못된 양육소리들이요. 내려놓는 것만으로는 안됨을 알았네요. 지식의 힘을 믿을게요. 제가 변할게요. 제가 공부할게요. 임작가님 강의를 다시 듣게 되어 다행이에요. 지금은 변화의 촛점이 아이가 아니라 저입니다. 공부하면서 또 댓글 달게요. 고맙습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작가님 책이 빨리 나오게 해 주소서!

예전에 저때만해도 그냥 혼자공부하고
보통이상은했는데
지금은 조금도혼자하려하지않네요
그래도 주변에 많이학원다니는데 쉬는것같아
불안했는데 학교 선생님과 같은말씀해주시네요
학교숙제말고 시키지말라구요
시험보니 잘 하고있으니까
불안해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제 자신도 고2때부터 공부해서
전문직을 갖게되었는데
초6까지 거의 다 시험을맞았던기억이있고
중고등학교땐 수학때문에
평균 80점대 이상은 어려웠어요
그 상위권으로 가지못해 늘 열등감이있었는데
부모님께서 고2때 그냥 집에서 대학교가지말고 살림하라는말에
겁이났어요
그뒤부터 따라잡기위해 애썼어요
저도 그렇게키워야하는데
점점 사이가나빠지네요
지금이라도 좀 적당히해야겠어요

강의 들어보길 정말 잘했네요 공부동기 식지않게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엄마욕심에 공부동기만 잘라버리고 있었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학습결손을 최소화 하고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는 방법이 가장 좋네요🙈
다시 돌아가서 복습해도 좋으니 천천히 열심히 꼼꼼하게...명심하겠습니당😊

어떤 내용인지 기대가 됩니다~^^

대박입니다 감사해요~ 난세에 등불을 밝히셨군요 임작가님

아일공부시키려고
같이 공부하며 고1까지 끌고갔는데
고2때부터 놀아버리
더라구요
이제 엄마가 되어
자식교육에 열심이네요

바로 구독 누릅니다^^

강의 듣고 생각해보니 엄마표도 교과서 위주보다는 문제풀이였구요 학원도 마찬가지구요
교과서 중심으로 어떤게 시켜야하는지 궁금하내요
초4때부터 학교선생님말씀이 이해가 힘들다하여 5학년때 학원을 보내서 교과과정 따라가고 있어요 영어 과학도 마찬가지구요
반에서 딱 중간이라는 아이에요
강의 들으면 다 맞는말씀인데 아이를 보면 강의내용이 흐려지내요ㅎㅎ

좋은 정보,강의 너무좋아요.
가끔..기가막히시다는듯
웃으시면서 얘기하실때
너무너무 찔려요ㅜㅜ

말씀하신대로 학습 결손만 없도록 해 주고
고등학교까지도 정서적으로 도움되는 발레 하고 바이올린하고 아트테라피등 자기 하고 싶다는 것 하면서 재봉틀 연습하고. 어느날 아이가 학교 다녀 오더니 친구가 너희 엄마는 나쁜 엄마라고 했데요.
그래서 엄마는 인생에 필요한 것을 청소년 때 배워야지 평생 내 몸에서 필요할 때 써먹을 수 있다고 하면서 꾸준히 했어요ㅡ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공부도 아이가 스스로 계획하며 하고 있더라고요. 혼자 스트레스 받으면 운동도 하고 그림도 그리면서.
오늘도 강의 들으면서 정리 하는 시간을 잘 갖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작가님 책 , 인터파크에서 예약판매 시작했네요!
유튜브나 e북으로도 큰 도움 받고 있지만, 역시 완전학습에는 페이퍼북인것 같아요! 여러번 읽으며 밑줄치고 필사하는 그 손맛때문에요~
4~5일 후 책으로, '완전학습' 완전학습 하겠습니다!

학교공부를 위해선 아이의 학습결손이 없도록
최소한은 챙겨야 한다는점 이해됩니다.
하지만 특히 초등시기에는
흥미에 따른 자율적인 활동에 몰입 해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뇌 발달의
핵심은 몰입도 이기 때문이죠.
더불어 충분한 운동이나 신체활동이 완전한
지능을 발달시키지요.
자신이 좋아하는(흥미)것에 몰입(적어도3시간 이상)해보지 못한 아이는 결코!! 공부에도 몰입을 할수가 없습니다. 엄마의 멘토링(관리)이 잘되면
아이의 동기가 뜨거워졌을때 기본기를 챙겨왔기 때문에 도움이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글쎄요..
우선 마음에 불기둥이 치솟을 동기부여는 크게 3가지로 된다고 봅니다.
첫째.3세~15세 까지 자기주도적으로 몰입해본
경험의 양이 중요한데 이 시기에 두뇌를
써왔던 방식의 경향성과 패턴이 결정합니다.
둘째.영혼?의 울림을 주는 강력한 결핍이 필요합니다.
셋째.어떤식으로든 자신에게 영향력을 준 멘토에 의해서 이루어 집니다.
특히나 초등학생을 두신 부모님들은
아이와 관계를 잘 챙기시면서 아이가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일상(노느냐) 을 보내느냐 에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공교육이 울타리가
되어주지 못합니다. 엄마들이 살아온 시대의 성공 프레임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일자리 경제가 아니라 놀자리 경제로 바뀌는
시대가 앞으로 10년후 20년 후의 세상입니다.
남들이 보기엔 하찮아 보이지만 나만의 개성을
키우고 각자의 재미라는 포커스에 몰입해온 아이들이 성공합니다. 한마디로 덕후입니다.
세상은 이미 변하고 있습니다. 다만 믿고싶지 않거나 모른척 해버리고 알고싶지 않은것 아닐까요? 스카이 가서도 공무원 시험 본다고
휴학하고 준비하는 명문대생들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것이 현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미 성공의 방식은
달려져 가고있고 사회는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생부터 70대 할머니 까지 상상도 못할
수입을 얻고 있는 시대입니다. 재미 있게 잘놀고
맛있게 잘먹고 개성있는 내 하루를 보여주기만해도 엄청난 부가 따라오는 세상이지 않습니까? 상상도 못했던 세상 아닙니까?
미래는 이미 와 있습니다. 단지 널리 퍼져있지 않을뿐이지요. 지금은 평균점수에 신경쓰고 대학을 위해 목매고 달려갈때가 아닙니다. 우리아이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세상에 나갈때는 우리가 코로나로
힘들게 살아가는 상상도못해본 지금처럼 전혀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을것입니다. 엄마들이
그 시대를 보고 공부하고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딱 제 얘기네요

말씀은 숙지가 됩니다.
방법을 구사하기가 힘드네요.
나름 방법을 강구해도 실험이 되는듯한.
단지 마음편하게 말하고 현행공부만 늦어도 좋으니...천천히라도 하렴...이말 밖에는 방법이 생각나질 않네요. 부담감을 최소화 시키면서 가이드라인 밖에...심리적인 마음을 다져주기가 힘이드네요.

며칠전 우연히 작가님의 영상을 보고 구독하여 홀린듯 여러 영상을 보게 됩니다. 저의 6학년 딸과 같은 상황이라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 공부에 관심도 없어 책도 보지 않고 잔소리하면 하는 척하지만 숙제 하는데 몇시간이 걸리고 학교 수업과 과제를 전혀 따라가지 못합니다. 아이큐와 사회성 검사를 받아 경계성지능이란 진단을 받아 기관을 1년여간 다녔는데 여전히 힘들어합니다.
조급함 때문에 딸아이를 다그치고 관계가 나빠지고 있습니다. 기초부터 다지려 마음은 먹고 있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엄두가 안납니다.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작가님 예전에 종종 강의 들으면서 아쉬웠던 부분들이 많이 나아진거같아요 요즘 강의 들어보면 웃으면서 좋은 말로 풀어가시는게 느껴져요 이제는 정말 모두의 멘토로 손색없는 느낌이네요 책도 너무 기다리고있고 점점 더 잘생겨지는것도 놀라워요 표정도 훨씬 좋아지신거같고요 덕분에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앞으로 날개달고 더 승승장구하세요

아이는 정말 마음대로 안되나 보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가 변하려면 부모부터 변하라는말이군요.
세상을 바꾸려하지말고 자신부터바꿔라.
적어도 아이를 바꾸려고 시청하는 이영상에서 배움을 얻었으니, 변화하는 시점인것같군요.

매번 말씀하시는 선행보다 현행이나 후행중심 공부.
이번에도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5 아들 사춘기 슬슬오면서 죽어라 안하네요ㅜㅜ 저렇게 공부에 전혀 관심없는애 학원보내봤자 앉아만 있다 올것같아서 다 끊고 집에서 기본만 하고있어요.. 공부동기는 언제 생길런지..
ㅠㅠ보고있으면 한심해 죽겠지만 어르고 달래서 수학영어는 붙들고 가고있네요

우리 아이가 학교를 다닐 땐 초등학교에서 기말시험을 치다보니 그나마 결손이 적었는데 , 요즘은 좀 더 어려워진 듯 합니다.
물론 시험이 능사가 아니고 단점 잘 알구요, 근데 엄마가 결과에 지나치게 집착만 하지 않는다면 주어진 시간동안 공부한 거를 계획 세워서 복습하는 것이니 단점본단 장점이 더 많은 듯 합니다.

와,,, 임작가님 감사해요!! 최소한 학습 결손을 없게 하라! 제 모토인데 확신하게 되었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답노트한두문제쓰는숙제조차도 한시간넘게붙들고있고 시작하는데까지도 몇번을 이야기해야하는지 오늘도 초2아들과 쓴소리나누고 맘이안좋던찰나에ㅜㅜ제가 잔소리가심한건지 너무한건지 신랑은 그냥 안해도 냅두라는데 임작가님 말씀들으니 제가힘들어도 놔버리면 안되겠단생각이드네요 더구나ad가있어혼자는 더 안하려는데 어떻게든 학교진도에맞추에 과제충실 학습결손없게 제가 돕자라는생각이었는데 그래서 그나마 잘하고있다생각하는데 하루하루과정이 나만 발동동거리니 다놓고싶었어요 감사합니다 제게힘이되어주셔서 정답을 본듯 속이시원합니다

딱 저희 아들 이야기입니다~

제 고민 문구가 유튜브에 떳습니다. 답변을 주셔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가 가끔 힘들어할때마다 니가치를 높이란 말을 합니다
초등학교때는 진짜 시험 100점 맞는거보다 꾸준히 근면 성실한게 좋은거같아요..그래서 저는 학원을 보내돼 다그치지 않아요..해야할땐 하고 풀어줄땐 풀어주고..어떤분들은 그돈 모아서 필요할때 주라던데..그보다는 아이 키우는 비료를 사겠습니다.학원 보내돼 강압적이지않게 아이가 진심 싫어하면 강제로 보내지않기

와~ 9분후 공개되네요. 내용이 너무 궁금합니다!

맞아요~~~~ 따라가는거 농지면~~수업자체에대해 의욕도 없어지고
힘들어하기만하고
공부해도 안된다는 소리만 해요

기다리는 부모입니다 중요한 점을 놓치고 기다리기만 할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네요

애지중지 화롯불..
아.. 정말 사랑 없이는 불가능..
필요했던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조언 감사합니다. 초 2.공부어럽다는 말에...
쉬운걸 어려워하니 혼자..얘는 공부머리없나? 이러고 많이 좌절하던 중이었어요. 학습동기란..것이 좀 꺾인거 같아 속이 넘 쓰린데 혼자 삭이느라 요즘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이영상보고 다시 마음 다잡아봅니다.

공부는..학교에 흥미를 잃지 않을 정도로는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특히 핸드폰은 자기 조절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하구요...아 그렇지만 참 어렵습니다.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