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 달이 참 예쁘다고 (How Pretty the Moon is)

이렇게 좋은 곡이 또 이렇게 묻히나 내심 속상했는데 지금도 많이들 듣는해 안심이예요
이승윤은 복지입니다 저한테 만큼은

노래에 취한 기분이 이런거가요?
요즘 제 마음이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이승윤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니가 더 이뻐

달이 뜨면 생각나는 사람이 평생 나이길, 나 역시 평생 널 떠올릴테니

넓고도넓은승윤님의세계관에경의를표합니다 늦게라도만나게되어서 행복합나다~

앨범구매하러 신나라갔더니 품절더라구요. 예약은 걸어뒀지만..이렇게 설레는 맘으로 구매하는 것은 첨이라! 행복합니다. 최고 뮤지션 LSY 이승윤 내가수, 👍 👍 👍 💙💙💙열심히 응원해요.

달도 예쁘지만 이승윤이
더 예쁘다고😊

노래 좋다!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요!! 사랑해요!! 엄마랑 즐겁게 보내요!! 나는 여기서 행복할께요.. 우리 시간이 지나면 또 만나요!!

아픈데 누워서 눈감고 들어요.. 아파서 나는 눈물인지 위로받아서 나는 눈물인지..

blip내한글가사독보적1위!!!

I was touched as if l saw the pink moon in April

승윤님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모토로 삼겠습니다

이곡은 분명 유명해질것이며 누구나손꼽는 레전드가 될것이다ㆍㆍㆍ승윤님 목소리는 너무 아름답다

어렸을때 살던 집..다락방이 있멌어요~내 보물을 숨겨두었던 곳~혼자 있고싶을 때 도망갔던 곳~다락이 되어주겠다는.. 나락이 되어주겠다는..허송세월 해주겠다는 그의 음악에 대한 진심~이렇게 음악을 진지하게 깊게 사랑하는 사람이 많지 않겠다..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의 음악이 오래오래 들려졌으면 좋겠고 그의 옆에 저도 오래오래 팬으로 남고싶습니다

닽참예 5주년 기념 축하합니다
명곡중명곡

왜 좋아요는 한 번밖에 안눌러지는거야ㅠ 백만개쯤 눌러주고 싶은데...

정말로 이 노란앨범 소장하고 싶다

요근래 이렇게 예쁜제목에 예쁜가시에
예쁜 내용의 노래 못들어 본거 같아요.
늘 이 노래와 함께 합니다
이 노랜 내 일상입니다

세 돐 맞이한 달참예
추카 추카해 🎉🎁🎉🎁🎉🎁

와~ 1시간 가까이 되는 광고네ㅠㅠ
그래도 이승윤 생각하는 마음으로
다 볼꺼야ㅎㅎ 이승윤 라뷰💙

이노래로 따뜻한 사람이되고픈 마음다짐하는 두어마음만있다면 승윤님은 많이 이루신겁니다

이승윤 곡은 한곡 한곡 명곡 아닌게없다
너무 명곡이 한꺼번에 세상에 알려져서 여기저기 관련영상도 엄처많고 팬들은 보고 들을게 너무 많아서 엄청바쁜데 팍!! 치고올라가는 곡이 한곡 터트려줘야 세상에 이좋은곡들과 승윤이 웸블리가는날이 빨리올텐데 조회수 분산되는게 한편 안타깝지만 모든 명곡들이 함께 어깨나란히 멀리가는 큰그림이라 생각해본다

아픔을 견뎌내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달이 참예쁘다
이승윤 그대가 더예뻐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승윤님을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지금 이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어요
닮고 싶은 사람 이승윤
오늘도 이 노래 들으며 잠들어요

댓글을 읽으면 승윤님을 닮아
모두가 시인이십니다 한줄 한줄 허투루 쓰신 글 하나없어 다 읽으려합니다

이승윤곡은 두세번들어야 진가가 나온다 낯선 사람은 한번더 들어보길 추천

이승윤! 오늘도 달 한번 쳐다보고 쉬어라

달이 참 예쁘다고..,🫶

마구마구 퍼져라. 전국민이 듣도록.

우리도 뮤지션 이승윤의 다락이 되어주고, 나락이 되어줄게요.
함께 발 맞추어 걸어가요.

축하축하~! 마음에 울림을 주는 좋은 곡입니다~ 이승윤 화이팅~!

100만 가즈아~~~🙏🙏🙏🙏🙏🙏🙏🙏🙏🙏😍😍😍😍😍😍😍😍😍😍😍😍😍😍😍😍😍😍😍😍😍😍😍😍💙💙💙💙💙💙💙💙💙💙💙💙💙💙💙💙💙💙💙💙

온 국민이 들었음 하는 노래.

누군가의 작고 포근한 비밀기지에 초대받은 것 같아요

오랜만에 유튭 승윤님 채널에서 듣고파서 듣고가요^^~명곡♡

오늘도 쉬러왔어요 &사랑해요 이승윤 💕

승윤님 노래는 들을때마다 다른감동을 받게되네요
슬플때는 슬픈만큼으로 기쁠때는 기쁜데로요

달 하면 생각나는 노래!
어제 밤에 뜨는동그란 달을 보면서 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리
흥얼거렸지요.
새앨범 작업으로 많이 힘드실 텐데
무조건 홧팅!!!!

오늘도 달이 참 예쁘다 이승윤도 예쁘공
보고싶다

이승윤님곡은 참 아름답네요. 감동

매일 매일 듣고 있어요. 정말 좋아요.
승윤님의 음악영화 보는것 같은 기분이들어요.

그동안 매일 떠있는 달을 올려본 적이 얼마나 있었던가! 이승윤을 알고 그의 노래를 알고부터, 특히 이 곡을 듣게 되면서 언제부턴가 밤하늘의 달을 다시 올려보게 된다.
달이 참 예쁘다!!

오늘도 이승윤님 노래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지금까지 노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 나락이 되어줘서 고마운 노래야
다시 일어나볼게

지금 클래식FM 세상의 모든 음악에서 이승윤 가수님의 '달이 참 예쁘다고' 가 재생되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 기뻐서 글 올립니다

여기와서 이곡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짐

승윤님
우리의 삶의 모토로 생각할께요
넘 감사해요

오후8시가되면 아들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이어폰을꽃고 승윤님 노래들으며 공원으로 운동하러 나가는데 그때마다 나도모르게 달을 한번더 바라보게 되네요.

노래만 잘하는 가수는 넘쳐나기에 가슴으로 노래하는 가수를 찾게된다 게다가 달참예 가사를 보면 어떤 삶을 추구하는 사람인지 추측이되고 이런 가수는 오래도록 사랑 받을것이다

달참예발매. 3주년 축하합니다 따뜻한. 노래 감사해요

오늘 이 노래가 유난히 듣고 싶었어

생명에 대한 경외.. 살아있다는 건 호흡한다는 그 이상의 의미. 나에게로 흘러들어온 이 노래가 말해주는 비밀같은 마음. 그 마음으로 오늘도 품고 또 틔운다.

이승윤 가수님을 싱어게인으로 처음 만났습니다
'달이 참 예쁘다고' 를 듣고 이승윤 가수님에게 더 빠지게 되었습나다
제목도 노래와 너무 잘 어울리고 계속 들어도 너무 아름답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빠져버렸습니다
이승윤 가수님에게도 달달함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곡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음악 덕분에 웃을 수 있을 거예요

사는 동안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큰 힘이 되어주었던 나의 다락, 나락 그리고 가면들에게 새삼 감사를.. 그리고 그들과 함께한 허송세월이 돌이켜 보면 실은 아쉽기만 한 짧은 시간들이었음을.

셀 수없는 위로를 나에게 주는 곡입니다 울 이승윤님 고마워요~

아니 나 뭐했어 이 명곡 안듣고 인생 절반 손해봤네ㅠㅠ

가사가 마음에 들어와서...
나도 누군가의 다락이 되고 허송세월해주고 싶어졌는데~~
이승윤 덕분에 점점 착한 사람이 되는 것 같다

이노래를 알고 나서 자주 밤하늘을
올려다보네요 달이 참 예뻐요

오늘밤 달이 참 예쁘다고를 듣고 싶네요 이승윤 선물도 받고 잠이 오지 않을듯요

자기전 들으면 승윤님 생각나는 노래❤늦은밤 생각나서 감미로운 목소리 듣고 가욤~잘자요^^

승윤님이 노래로 사람들을 위로하는 노래. 이노래만 들으면 나는 좋은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해요^^

3년전 오늘
몰라도 괜찮아요
불러줘서 들려줘서 고마워요

ㅎ 밤하늘 달을 자주 보게 되는 노래 ~~ 참 예쁜 달 아래 내가 살아 있었 구나요 ~존재의 확장성을 가져보게 하는 --- 오늘도 구겨진 하루 달 속으로 날려 보내보는~

나의 원픽 승윤 응원해요💙

티비를 잘 안봐서 오늘 처음 이승윤이라는 가수를 알았네요 좋은 음악 가슴을 울리는 음악에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은 글을 쓰시면 참 좋은글을 쓰실거같아요 표현력이 남다르고 글이 굉장히 깊고 따뜻하네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거같아요 꼭 좋은글 쓰셨으면 좋겠어요.

3년전 오늘 🌛🌟 👍 💙

축하 합니다 백만
온 지구인이 다 들을수 있는날까지 응원합니다~♡

가장 놀란 가사 "허송세월 해줄게".
늘 시각을 다투며 살아서 나 정말 열심히 사는사람이야란 자부심 같은 거 있었는데, 이 가사 한소절에서 와락 눈물이 나버렸다.

(저는 초딩 입니다)초딩이라 이 노래
뜻은 잘 모르겠는데 왠지 모르게 노래가 좋아요!!

승윤님대박나세요
~♡♡

들을수록 명곡이라는생각이듭니다
밤에들으면서 책도읽고 생각도
정리 합니다^^
승윤님 쓰신~책이나오면 넘 좋을것같아요~

이노래가 너무좋아 우클렐레로 연주하고 있습니다.동요같은 순박함과 여운이 남는 곡~명곡이네요

명곡~
듣고 또 들어도 자꾸 듣고 싶은 노래
승윤님 감사해요~
오래오래 함께 해요.
언제나 응원할께요

맘이 스산 할때마다 이곡을 듣곤 하지요
고마워요!
언제봐도 예쁜 승윤씨

아침에 눈 뜨면 짧은 문장이 문득 와닿는 하루가 돼라! 쎄져라!
#음악인_이승윤_생일축하해
#happy_seungyoon_day

달참예는 계속 듣고 싶어지고
들으면서 생각하게 만드는 곡이네요.
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
몇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
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
지금을 네게 들려줄거야~~~
현재 지금이 중요하고
곁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많이 듣고 함께 위로받았음 하는 맘이 진심인 노래입니다.

늘 우리 곁에 있는 달. 날마다 달을 보고, 이 노래를 떠올리고, 내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된다.
노래가 고맙고, 진심으로 노래를 만들고 부른 가수가 고맙다.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냥 자꾸 고맙다.

우아 800,001 영광입니다 큰 음악가가 되셔서 부자 되면 좋겠어요

오늘밤 가장 큰 달이 떠있는 밤하늘. 블루문과 보름달이 합친 보기드문 달입니다요. 14년 기다려야 다시 볼 수 있는달.

우울한 오늘.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마음이
내가슴에 전달되는 노래.
따뜻한 심성을 지닌 승윤님
그심성 간직할수있을때까지
그냥 간직하다 힘들면 점점희미해져도 괜찮아요.

가사가 좋아 노래를 들어보니 곡 발매년도가 2018년이더군요.
당시 저는 고3이였고 "성인일때 어떻게 살아가지"라는 두려움에 있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 꿈을 포기할까 생각도 했었고ㅋㅋㅋ 지금은 꿈을 포기 하지 않고 자리를 잡고 있지만 너무 힘들때 다시 들으러 올게요. 이 노래를 들으면 초심을 찾을 것 같거든요. 예쁜노래 고마워요!
2023
예전에 댓글 단거보고 또 남겨요.
자리잡고 있던 꿈은 작년 봄에 이루었고 지금까지 그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승윤님은 몇 분짜리 노래를 만든다면 저는 한 폭의 그림을 그립니다. 어찌보면 장르는 달라도 같은 예술인이네요. 무명화가가 유명화가가 될 때까지 노력할게요!!

들을 수록 아름다운 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승윤의 마음마음이 모여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탄생한 거겠죠
달참예를 들으면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생각하게 됩니다 예쁜 마음으로

좋아하는 노래라서 태교로 듣고 있어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결국은 역주행 할꺼 같은 생각이 드는곡

부끄러운 소리인거같지만
예전엔 이적씨 노래나 김광석씨 노래를 들으며 외로움을 달랬던 때가 많았는데 이승윤씨 노래들으면서 위안을 얻곤해요
오늘은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잠들래요
모두 좋은 꿈 꾸길 바래요:)

이승윤 응원합니다

골드버튼이 되는 날까지 화이팅!!!

승윤님 힘내셔요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저희는 승윤님의 아름다운 시와 같은 노래로 힘을 낸답니다

노래하는 시인 승윤님 통해 위로받다보니 신기하게도 위로하고싶어지는 힘이 생겨요~♡
많은사람들이 힘든시기에 저처럼 승윤님의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위로할수있는 힘이 생겼으면 좋겠네요~세져라!!!

태태문과 이승윤의 그 모먼트~~~~어찌 잊으리~~~

죽어서 이름을 어딘가 남기기 보단,
살아서 그들의 이름을 한번 더 불러 볼래.

듣고 또들어도 명곡이다! 현재 주변사람들을 더 사랑하는 승윤님! 아름다운가사에 승윤님의 인생철학이 담겨서 그것이 노래로 승화되었다 ㆍㆍ어찌 이런가수를 이제야 발굴해냈단 말인가? 그목소리는 너무 스윗트 해서 듣고 또들어도ㆍㆍㆍ또 듣고싶다!

So beautiful

오늘 퇴근길에 본 달은 붉고 많이 가려진 달이었어요. 신문 기사를 찾아보니 붉은 월식이었다고 합니다. 친구가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용건만 얘기하는 통화 중에 눈물이 맺힌 코맹맹한 목소리로 난생 처음 횡설수설 하는 그 짧은 순간 눈물이 맺혔습니다. 통화를 끊고 여러 번 코를 풀었습니다. 차마 다른 소리를 더 낼 수 없어 코를 풀었습니다. 물리 실험실에서 우르르 몰려다니며 이리저리 구경하는 동기들 사이에서 처음 봤던 20살의 봄날부터 공기같이 물같이 함께 해 왔던 우리가 이제는 고난을 배우는 계절을 맞이했습니다. 그 계절에 이 노래가 곁을 지켜주어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제오늘 퇴근길에서 바라본 달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2022.8.1.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의 각자의 자리마다 가까이 생활하는 서로에게 희망을 북돋워 주는 존재가 되길 바라며 감상중~💙💙💙

가사도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다락.. 나락.. 허송세월이 따뜻한 단어였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다

지금 밤하늘
'달이 참 예쁘다'고~
한번 올려다 보세요 (보름달)^^

승윤아 넌 참 잘 살아온거야. 넌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하고 우린 노래로 정신수양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