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뒷담화] 수원 원년 서포터의 답답함...결국 강등은 됐고, 이제 대책은 있는가?

강등 일주일이 지났는데 사과문 하나 없음 전북은 10년만에 무관이라 사과박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년 넘게 응원했지만 이정도로 힘든적은 처음이다

수원삼성이 가게 될 k2리그는 올시즌 승강토너먼트 한자리를 놓고 3위부터 8위까지 승점차가 8점밖에 나지 않을 정도로 치열한 리그였다

그냥.. 실력에 비해 너무 과분한 응원을 받은 팀

찬우형 머리심은거 진짜 신의한수다ㅋㅋㅋㅋ

이스타에서 수원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사이버윙즈 첼지현 형님 ㅠㅠ

강원팬이 아닌데도 그경기보러 3시간 넘는 시간을 운전해 강원 서포터스석으로 갔었는데 진짜 한마음으로 강원을 응원하는 많은 타팀팬들을 보았습니다.

수원 삼성의 젤 큰 문제는 리얼블루고집이었다.. 진짜 이정책 왜 펼친지는 진짜 의문이다 잘되면 수삼팬들에게는 정말 선수로서 감독으로서 레전드로 기억에 남는거지만 실패하면 그냥 바로 역적이 되버리는 거임 난 이병근도 수삼에서 정말 오래뛴 레전드인데 그렇게 팬들한테 욕만 계속 먹고 심지어 어린팬들한테도 욕먹고 나가는 모습 보고 정말 이게 맞나 싶었다

오래된 수원팬들은 수원이 붕괴되고 있다는걸 느낀게 10년전 부터 느꼈음 그리고 그 신호탄이 계속 하위 스프릿 라운드로 계속 떨어질때부터 이러다 강등 당하겠다 싶었는데 지난시즌 어 진짜 강등되겠다 싶었고 이번시즌 진짜 다이렉트 강등 당했음 이걸 프런트와 사단장만 몰랐을뿐임

내가 국내 축구, 야구, 배구 다 챙겨보는 스포츠 헤비팬인데 진짜 수원삼성 프런트만큼 답답한 프런트가 또 없음...내가 수삼 팬이 아닌데도 왜 저러나 한숨이 절로 나올 정도...

타팀 강등 이야기 하는데 지현이형님 졸고 계시는데요???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 시즌 실패한 잔류 내년에는 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예전에는 빠따랑 국대축구만 봤는데 빠따는 이제 아이 안보고 스포츠는 ufc만 봤는데 쿠팡에서 케이리그 하길래 우연히 좀 봤는데 생각보다 잼있어서 계속 보는중 케이리그도 완전 개꿀잼 이더라 강등전도 개꾸르잼

뒷담화 너무 짧아 더 길게해주세요 ㅠㅠㅠ

수원 오랜 팬 입장에서 지난시즌처럼 극적으로 살아남게되면 구단철밥통들 명 이어주는 동기가되니까 오히려 이번시즌 강등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비전을 보여달라고 하는데 일주밖에 안지났지만 여진히 그들은 지지부진하네요

K리그 입문했던 구단, 상징적인 팀이 강등되다니 충격이네요. 지금은 지역팀 응원하지만 예전엔 그냥 수원 삼성이 최고니까 봐야지 뭐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한동안 연고지 팀만 찾아보느라 이렇게 되는 줄 꿈에도 몰랐네요. 위원님, 형님들 말대로 리빌딩을 잘해서 다시 승격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09:12 수원팬도 아니고 원정석에서 일명 "연합군" 입장으로 가서 봤지만 당시 느낌이 딱 이랬습니다. 37라운드 슈퍼매치의 리버스 버전?

2부도 만만치않을껄... ㅋㅋㅋ 24 한시즌 정도는 선수들이 양심상 도의상 남아서 노력하겠지만 24에 승격실패하면 선수들 1부로 빤스런,,,,

2부리그 는 경남 정도 제외하고
내려앉는 전술을 쓰기때문에 승점쌓는게 진짜 쉽지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원삼성은 진짜 감사하면서 살아라..니들이 강등당했다고 울어주는 수천 수만의 팬들 있을때 빨리 정리하고 1부로 올라와야됨 아니면 이 팬들조차도 다 떠나가고 아무것도 없는 구단이 되어버린다.

내년 아들들과 빅버드 원정 계획했는데..그나마 가까운 수원 전주 정도. 근데 정말 안타깝네요.

전 청이형님께서 코멘트 할 때마다 너무 좋음,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 구체적인 이야기로 인사이트풀한 이야기 해주셔서 ㅋㅋㅋ
청이형님 화이팅입니다 ㅎㅎ

타팀팬이 바라 본 수원의 이번시즌 문제점 중에 하나는 공격수의 골 결정력.. 안병준, 뮬리치 등등 골찬스를 너무 많이 놓쳤음.. 골찬스만 살렸더라도 다이렉트 강등은 피했을 같다.

맞는말씀이예요 수삼팬들이 하고 싶은거 다해주니까 좋네요

2부에서 행복해라ㅎ 수원 삼성 화이팅🎉

마나부, 카즈키를 제외하면 진짜 외국인이든 국내선수든 최근 몇 년 동안 선수 영입을 할 때마다 대부분 이런 생각이 들었을 듯.
'어디서 어떤 짬통만 뒤지길래 해마다 저딴 폐급만 골라서 주워오지?'

이천수,김영권이 뛰던 일본의 오미야 아르디쟈는 내년 시즌 3부리그로 강등되더군요.. 한때 1부리그서 우라와 레즈와 사이타마 더비를 구축하던 그 팀 맞음 ㄷㄷ

마지막경기에 선수들 전혀 치열하지가 않던데, 당장 반대쪽 결과가 이미 나와서 득점이 필요한 마지막 공격에 골키퍼도 안나오는게 이해불가 수준의 치열함이었음. 망해야할 팀이 망하고, 1군남으나 2군가나 비슷한 연봉에...스타플레이어들은 떠날팀 1군어디로 가나 딴생각 뿐이고 ㅋㅋㅋㅋ서포터즈들은 의기소침 자기선수들 앞에놓고, 나가뒤져라 구호 단체작렬 ㅋㅋㅋㅋ안되는 집은 이래서 망하는구나 싶은 ㅋㅋㅋㅋㅋ

수원의 봄...

류청님 셀프 크로마키 뭐고ㅋㅋㅋㅋㅋㅋ

이번 시즌 초에 전북이 감독·프론트와 팬 간의 갈등이 있었을 때, 덕연이 형이 말씀하셨죠. "감독 바꾼다고 해서, 성적이 좋다는 보장은 없다." 프론트 몇 명 바꾼다고 해서, 성적이 좋아질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다른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니~ 기쁨의 충격이였나? ㅋㅋ

데니스 샤샤 시절 수원 응원하다 k리그에 관심이 좀 멀어졌었는데 강등당했다고 하니 꽤 충격이 큰데 서포터즈 들은 정말 어떨지...

수원이란 열렬한 서포터즈가 있는 구단이 강등당했지만 어쨌든 k2도 국내리그니까. 전반적으로 국내 리그의 흥행이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음

수삼이 만약에 잔류를했었도 내년에 파이널A는 못가고 아마 올시즌처럼 승강까지가서 경기했을것 같은데요

뭔가 카메라 바뀐느낌? 뭔가 형님들이 밝고, 선명하게 나오네

아주대 대우학번때부터 개랑 아니 수원삼성 응원했던 지인 옆에서 보니까 씁쓸하네요

강원처럼 여름에 용병 하나에만 15억 때려박으면서 제대로 된 선수 사면 잔류할 수 있었음. 이병근 경질 1등공신 안병준과 2미터 나무젓가락 뮬리치로는 수원의 고질적인 결정력을 해결못했고 여름에 데려온 웨릭포포는 진심으로 아마추어가 의심되는 수준이였음. 물론 그럴 판단을 내릴 역량이 없는 프런트가 결국 만악의 근원이겠지

성남 이후 또다른 명가의 몰락.. 울산팬으로써 설마설마했는데 강등당할줄은 몰랐습니다..

결국 수엪이랑 강원은 잔류 성공. 플옵이라도 가봤어야하는 거가 이리 중요

수원이 무조건 이겨야하는 경기에서 수비전술 지키는 축구를 한... 무승부를 해도 떨어지는경우인데.. 라인을 내린 이유가 도무지 이해가 안됨.

기존에 갖고 있던 k리그 세계관이 붕괴된건 아쉽고 속상하지만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k리그의 등장이니 새롭다고 볼수도 있죠
수원은 정신차려서 다시 명가재건 응원합니다

앞으론 진짜 강등 아픔 겪지말고 그곳에서 잔류왕이 되기를

오현규가 플레이오프때 살려서 지들이 잘난줄 알고 더 투자안해서 이번시즌에 개망한거 아니여....
산 외국인 선수들은 90분도 못뛰고 뭐하는건가....
수원팬으로써 너무 안타깝고 화난다....
2부에서 수원더비하게 생겼네 ㅋㅋㅋㅋㅋ

2부는 정글임

K2부리그 우승 힘들어요
준우승 도 승격 했으면 좋겠어요 휴휴휴

우리에겐 승리 뿐이다!(38경기 중 8승하며)

가장 큰 충격의 강등은…
이 영상 찍고 강등당한…
111년만의 산투스의 강등입니다…

진짜 수원홈이라 무조건 이길줄 알았는데... 참

데니스 샤샤 나드손부터 에두 , 정대세의 수원삼성이 ㄷㄷ 레알삼성이 그립네요

저도 염기훈 감독대행이 말을 뗴고 미안하다고 하니까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렇게 비참한 장면에 쓸 레전드가 아닌데 참

일단 내년에도 수원 vs 서울의 대결은 이루어집니다
수원삼성 vs 서울이랜드

08년 그때 딱 직관하고 팬했는데.. 그래도 응원합니다!! 바로 올라오자!! 다바꾸자!!

멤버 구성 미쳤다. 위험한 강원 출신 첼지현.올시즌 조축 풀타임 찬우형 올시즌 리그 프리뷰담당한 광명 킨탈루냐 지부장 영주옹. 가짜뉴스 청축이형

이미 강등됐는데 정신차려서 뭐하냐 그러는 사람들도 있는데 지금이라도 정신 안차리면 내년 승격은 무슨 플레이오프도 못갈수도있음

17:05 가장 중요한 구단 프런트 연봉 이야기는 하지않으셨네요. 아무래도 구단과의 관계때문에 예민해서 그러셨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수삼의 프런트 연봉은 리그 1위~2위를 다퉜습니다 ㅋㅋㅋㅋㅋ 수삼 프런트 직원들은 그저 월급 잘 나오는 직장 정도로만 생각한거고 팀을 운영 할 의지가 1도 없었어요 ㅋㅋㅋㅋ

제일기획으로 모기업이 넘어간 거 자체가 그룹에서 계륵으로 갖고 있다는거 인정한 꼴임ㅋ
수삼 서포터들 보면 강등 너무너무 쌤통임ㅋ

삼성 산하. 정확히는 제일기획 산하의 스포츠단의 상태는 다 도긴개긴했는데 유독 축구만 '강등'이라는 결과가 존재하니 돋보이는 듯. 야구 농구 배구 다 리그에 강등이란 시스템은 없으니...

돈얘기하는사람 요즘엔 별로없긴한데 포항 광주생각하면 이팀은 돈이 문제가 아닌...

2부는 늪임ㅋㅋㅋㅋ 절대 쉽게 못올라옴

나가 뒤지는건 우리였구요 엌ㅋㅋㅋㅋㅋㅋ

수원강등은 그냥 오래된 상처를 방치해서 곪아 터진 거임

아는 수원 고위분에게 들어보면
이런말을 한다고합니다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등등’ 세계적인 기업들은 네이밍 스폰서를 하지 않는다고요!.
삼성은 국내에서는 이미 모두 알기 때문에 굳이 스포츠에 스폰서를 하지 않을거고 점점 지원도 줄여 모든스포츠에서 발을 뺀다고 합니다 ㅠ

팩트는 돈 많아서 좋은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지만, 돈으로 팀을 융합시킬수는 없음

사랑합니다 이스타 k리그 컨탠츠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이렇게 까지 수원 강능에 ㅈ롱 분위기가 압도적인것도 생각해 봐야할 문제긴 함 수원도 문제긴 한데 수원팬들도 업보가 있으니 이정도로 반응이 안좋은거 같음 이 부분은 수원프런트 팬들도 생각해볼 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팀자체가 잘못된게아니라 개포터개랑들이 잘못된건 전혀 모르지?ㅋㅋㅋㅋㅋ

수원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리그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염기훈은 진짜 뭔죄인지..축복받으며 성대하게 은퇴식 받아야 할 사람이 강등이라는 참담함를 안고 눈물로 사죄하며 퇴장해야하다니....

그냥 에이 설마 강등당하겠어? 라고 몇년동안 생각만 하다가 진짜 강등 당하니까 팬도 수원도 모두가 멍해지는거지..

내년 시즌 보게 될 것들
1.슈퍼마켓매치
2.수원더비
3.골드라인더비

수원이 지원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시민구단보다는 돈이 많았아요. 위에서부터 의지가 없는 운영이 이런 결과를 만든게 아닌가 싶어요.

그팬에 그팀 다신보지말자
???:우리에겐 승리뿐이다(38경기 8승을 하면서)

서울팬이고 슈퍼매치가 없어서 아쉽지만
수삼은 수엡 과 부산의 마지막경기처럼 간절함이 없었음
간절하면 수엡처럼 죽도록 뛰어야 했음

기업 입장에선 메리트가 없죠....팬들도 인정해야합니다.. 적자 운영 속 구단의 지원 여부를 탓하는건 안타깝네요.
수준을 낮추세요 그리고 거기서 다시 시작해야죠 그게 안된다면 2부에서 자취 감춰도 어쩔수 없습니다.

참... 이 분들..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흐름을 전혀 못 읽네...나머지 구단 팬들이 수원의 강등에 충격을 받은 게 아니라 한마음 한 뜻으로 수원의 강등을 바랬는데..무슨 충격 타령하고 있냐?

마지막경기 그많은 관중앞에서 수비적으로 하는거보고 이팀은 강등 이 제격이고 다시는 1부리그로 안올라오는게 정의라고 생각했다 염기훈 끝나고 질질짯지만 그경기에서 라인내린건 정말 욕쳐묵어야됨

제일기획같은 일개 광고 기획사가 야구, 축구, 배구단을 모두 운영 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됐고, 허씨 일가 GS 분리 시 FC 서울이 LG에서 GS로 넘어 갔다는 점에서 성적 하락은 필연적이었다고 봄... 이제 우리나라에서 스포츠가 살아나는 길은 정말 제대로 스포츠단을 운영할 수 있는 자산가가 구단을 운영하고 구장 운영권을 구단에 영구적으로 부여해서 일정 임대료만 받고 모든 운영을 구단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함... 이제 우리나라가 단순히 저환율 이득만으로 계속 수출해서 살 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 무슨 군사정권 시대마냥 정권 눈치 보고 기업 운영하는 시대도 아니고... 각 구단들도 스스로 생존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하고... 일본 J리그 팀들이 오전 운동하고 오후에 연고지 내 마트나 편의점 등에 선수들이 나가서 잠깐이라도 일하면서 구단 홍보하고 관람 독려를 괜히 하는 것도 아니고...

마지막 경기는 수원삼성의 모든 문제를 보여준 경기라고 봄..
단두대 매치인데 홈인데 수비축구를 함
비기면 떨어지는 팀이 홈에서 수비축구를 함..
이걸 염기훈탓하기도 그런게 수원이 선수비후 역습밖에 하는게 없음.
그리고 앞으로 수원 삼성 아니고 수원 제일기획블루윙스고 대구 제일기획 라이온즈야..

K리그 챌린지 딱 기다려라 흥행을 위해 수원삼성이 직접 내려오셨다

지헌이형 고마워요

벨링엄 이야기도 한번 다뤄주세요

수원창단부터팬이였는데 최근보면서 특히 마지막게임보면서 차라리잘되엇다고생각햇다

나뒤송 부르는 서포터즈 잘못은 아예 없나요?

시민구단보다 돈은 많이 받는데 ...2부간 답없는 수원삼성

모기업으로 부터 버림 받아서 강등까지 간건데 올라올 수 있을까? 바로 찍먹하고 올라오려면 엄청난 지원이 필요한데 사실상 모기업은 이미 등 돌렸으니 팀해체가 답일지도 모르겠음

브라질 산투스도 111년만에 강등이라던데
펠레와 네이마르의 팀

매각이 답인 듯!!

삼성 매각하라고하는데 누가 사겠냐?ㅋㅋㅋㅋ 성적좋고지원잘해줬을때 삼성이름 빼라고 발광하더니 막상 강등당하니 프런트뭐하냐고 발광 기업이 자선단체도 아니고 저러는데 누가 지원해주고싶겠어?ㅋ 모기업을 완전 호구취급하는 서포터즈있는 구단을 누가 사고싶을까?ㅋ

구심점이 없어진 팀 수원삼성 그리고 첼시...맨유???

레전드 축구도시 수원 ㅋㅋ

이번에 강등되고 나서 다른 팀 팬들의 대다수가 하나같이 "다음시즌엔 잔류하세요~"라고 하는 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람... 대통합을 이룬 그들은 대체... 프런트도 프런트들이지만 전체적으로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봄.. 젤 아쉬운 건 염기훈 커리어지 뭐,,,

외국인을 다 폐급으로만 수집을 했는데 강등을 당하는게 당연하지 국내선수도 뭐 특별한 선수는 찾아볼수없고

전북도 정신 차리자...,😢😢

찬우형 오늘 진짜 잘생겼네 ㄷㄷ

'그래도 수원인데 설마 강등 되겠어?' 하는 프런트의 안일한 생각이 이번 사태를 몰고 왔을 것이다.

2부진짜빡씬데 수원삼성 5년안에 승격될려나

세계관이 무너졌다? 케이리그가 한팀에 좌지우지 되는 리그 인가요? 요 몇년 캐이리그 계속 챙겨보고 있는데 앞으로 무너진 리그는 볼 생각이 없어지네요

염기훈이 2부에서감독이라니ㅋㅋ뒤지게처망한다

용병이든 국내선수든 어디서 저런것들만 골라서 대려오나 싶을정도로 형편없음 ㅋㅋ
구단 운영비 줄어든건 알겠는데 그보다 적은 운영비로도 좋은성과 내고 1부에서 살아남는 시민구단들 천지라 그게 강등에 대한 변명이 될수는 없고 ㅇㅇ
전성기 한참 지난 c급 d급이랑 동남아리그에서나 뛰어야될법한 수준미달 용병들한테 그들이 받아야하는 수준보다 훨씬 더 큰 돈을 퍼주고있는 수준

찬우형 스트릿도 잘입고 캐주얼한 룩도 잘입고,,, 옷 잘입으심

솔직히 강등은 시간 문제 돈을 제대로 써야지. 선수 판돈 꽤 되던데 그 돈 어디다 썼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