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뒷담화 컨텐츠는 언제나 선추천 후 감상. 그리고 주말에 몰이서 다시 재시청. 개인적으로 깍형이 진행하더라도 기자님도 같이 참여해서 5인체제로 가도 좋을거 같습니다. 지난 구단주 관련 영상이 특히 그랬지만 그 시대 그 국가의 경제상황도 언급해주셔서 막연하게나마 큰 그림이 그려지죠. 좀 더 길어도 좋지않을까 싶어요. 특히 SL 두분은 역시 호흡 긴 컨텐츠가 제격 ㅋㅋ 메시의 선택은 가족들의 생활환경까지 고려한 선택이였다 봅니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선 메시의 컴백포기로 세대교체에 힘 실을 수 있게 된거고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미래도 생각한다는 이미지 get
이번 아르헨 대표팀에서 뛰었던 티아고 알마다처럼 젊은 남미 선수들이 요즘 북미를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바로 유럽으로 가면 향수병 그리고 적응으로 인한 문제 때문에 좀 더 가족과 가깝게 있을 수 있고 돈도 적게 주지 않는 (지정선수 일 경우) 미국 리그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현재 아탈란타에서 뛰는 티아고 알마다는 유럽 갈거라는 것이 거의 기정사실화처럼 경기 해설 중에도 얘기하더라구요 ㅎㅎ
지구에서 제일 인기많은 스포츠로 돈을번다 그건 미국이 제일잘할수있을거같긴한데 승강제가 없고 , 팀을늘려 MLB 처럼 동부서부나눠 월드시리즈처럼 즐길수있다 하지만 이것도 안방에서만 재미보는거고 주변국 캐나다 멕시코 카리브해 남미축구팀들까지 같이 부흥을 이끌던지 해결할게 너무많다 유럽 챔피언스리그라는 그 큰대회를 대체할게없다는게 크다 근데 스포츠로 돈버는거에는 도가튼 나라라 어찌 할지 너무궁금하기도함
실제 미국에 가서 MLS를 물어보면 정말 보는 사람은 엄청 소수 입니다 대부분 NFL NBA 많이 선호하죠 대신 요즘 MLS돈을 많이 사용하면서 멕시코 축구리그도 좋은선수를 많이 영입 할려고 합니다(지냑 토뱅 다니알베즈 빈센트잔슨)등등 MLS가 나오면 멕시코축구리그가 빠질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메시가 마이애를 간 큰이유하나가 마이애미 이라는거입니다 성공한 라틴사람들의 도시가 바로 마이애미 입니다 마이애미는 정말 스페인어로만으로 생활이 가능한도시 인만큼 모든 라틴사람들의 성공의 도시이죠
영상을 늘 감사히 즐겨보는 흔한 미국사는 사람이구요 조카가 축구를 하는 사람 자녀가 라크로스를 하는 사람으로써 조금 첨언 드리자면.. 12:24 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지금은 그때랑 다른게 팀들이 많이 늘어났어요 하지만 좀 업데이트 하셔야 하는게 축구는 라크로스 아이스하키나 고카트 크로스컨트리보다 돈이 적게 드는 스포츠입니다 14:10 축구룰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하시지만 한국이랑 좀 다른게 시에서 운영하는 연합학교팀들의 활동입니다 시에서 잘하는 애들을 모아서 운영하는 시대표 팀들이 많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16:45 말씀 하신데로 축구만 하는애들은 없어요 근데..그게 무서운게 농구하는 애들이 축구를 하면서 배우는 포메이션이나 포지션에 대한 이해가 특이합니다 생활스포츠처럼 수영 하면서 축구도 하고 농구도 하고 풋볼도 하고 야구도 하고 시합을 양쪽다 뛰면서 배우는것을 자기가 결정한 종목에 응용하기도 하고 그런 일이 막 생겨나는 초창기가 아니라 제가 미국온 시점에서 16년인 지금은 많이 융합되기도 하고 이래저래 선순환도 있는것 같습니다 50개주 전체에 MLS팀이 있진 않습니다 저희도 좀멀지만 홈팀이 아틀란타 팀이 홈팀이거든요 히스패닉숫자 아시안 숫자가 좀 많았는데 최근 유소년팀에 10년간 백인들과 흑인들의 유입이 많이 늘었습니다 관심이 없다에서 풋볼 농구 축구 야구 라크로스 골프 고카트 테니스 수영 아이스하키등등의 것들 중에서 순위는 조금씩은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메시가 아틀란타 원정오면 구경갈것같습니다 25:40 구장은 NFL은 시즌이 16경기일테고..풋볼시즌은...축구시즌하고 거의 겹치지 않습니다 ㅋㅋㅋ 27:00 좋은 대화이고 일방적이지 않은 얘기들이라서^^ 28:00 NCAA라고 합니다 이게 대학이 대학생 졸업생만 좋아하는게 아니라..지역성도 강해서^^무척 재미질겁니다 MLS 홈경기는 열심히 보겠습니다^^ 중계해주시면 열심히보겠습니다
12:42 미국에서 아이 축구 6년째 시키고 있는 사람입니다 진짜 미국와서 오랫동안 보면서 느끼는것인데 단순하게 생활 축구만 하는게 아니고 생활 축구로 모두가 즐기다가 정말 싹이 보이는 아이들만 엘리트로 자연스럽게 올라가는거에요 우리나라는 엘리트로 방향을 잡았을때 뒷쳐 지는 학업, 한번 정했는데 실패 할때의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한번 정하고 가는게 어려운것인데 생활체육 엘리트 체육의 경계가 부드럽게 이어진다는 측면에서 그 어려움이 미국은 덜 한것같아요... 그러니 모두가 부담없이 즐기며 자연스럽게 좋은 인재들이 끊임없이 배출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그럴거라 생각해요 인프라가 말도 못할정도로 거대합니다 제 아들이 수영을합니다... 우리 수영팀에 같은학년이 10명정도있는데 그중에 1~2등정도 합니다. 그런데 다른 팀이랑 붙는데 기록이 5~6초 차이 나는애가 한명씩 나와요 한 시즌에 한명정도... 그런 애들은 심각하게 엘리트를 생각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심지어 수영팀에서 스킬을 잘 가르치지도 않아요 어차피 타고난 애들은 대충해도 월등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월등함 + 노력이 더해지면 엘리트가 된다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축구를 예를 들자면 NCFC라고 2.5부 정도되는 프로 클럽에 한 학년에 팀에 50개가 넘습니다 그런 클럽이 전국에 수백개 일거에요 한 클럽에 유소년만 수천명이 뛰고 있다는건데 그 아이들의 매주 함께 즐기는가족들까지 매주 함께 즐기는 시스템이고, 그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NCFC라는 프로 축구팀에 대한 관심도 생기게됩니다 그렇게 수년 수십년을 지내다 보면 단단한 팬덤이 형성이 되는거에요 내팀! 이 생기는거죠 지역 연고가 강하게 생기는겁니다… 미국 축구는 계속 발전하고있습니다. 미국 축구가 인기 없는 요인중 하나는... 자기나라가 축구를 엄청 못한다고 생각해요... 세계 혹은 우리 기준에선 어느정도 하는 무시 못할 팀인데 걔들은 1등아니면 못하는게 기준인것 같아요;; 농구나 야구 모든게 넘사급이다 보니까... 세계 1등아니면 못하는걸로 치부해버리는거 같아요 메시같은 선수도 오고, 유소년이 단단하게 발전하고, 국제성적도 서서히 내 가면서 미국은 점점 더 강해질것 같아요
@@user-iy2oo5ei8o 와 이걸 공감해주시 참 즐겁네요... 제가 사는 도시에만 이런 수영팀이 수십개에요 한팀에 적개는 50명 많게는 150명까지 있고요... 5~6살 아이들중에 물에 겨우 뜨는 애들도 있어요... 근데 그 아이들 수영할때 모두가 엄청 힘차게 박수쳐주고 함께 즐겨줘요 잘하는 사람은 더 높은데로가면되고 아닌 애들은 그냥 즐기면 되고 모두가 운동을 즐기는거라고 볼수있는거 같아요
컵대회를 100만명이시청 하면 아직 멀었네요... 대학 풋볼,농구,야구,아이스하키 결승전만해도 1000만명 이상 시청하는데... 5대 스포츠라... 아직 테니스,골프 이기기힘들텐데.. 미국인기순위 1.미식축구 2.야구 3.대학미식축구 4.농구 5.대학농구 미국축구는 아직ufc 중계권,광고비 비슷한수준이라... 미국내 20위권임 미국이 배구종주국인반면 아직 프로리그가 없는데(2018년부터 겨속지연됨)... 배구프로리그가 창설되면... 그래도 미국... 부럽당... ㅎ;;
16:53 이거 MaxUTR 이라는 유튜버 영상 중에도 설명하는게 있는데, 릭메이시 코치가 자기한테 르브론 제임스 데려오면 가장 뛰어난 테니스 선수 만들 자신있다고...ㅋㅋㅋ 실제로 앤디 로딕 이라는 세계1위 찍어본 미국 테니스 선수를 어릴때부터 대충해도 맨날 이기던 애가 커서 NFL 쿼터백이 된 드류 브리즈ㅋㅋㅋㅋ 근데 또 얘네보다 테니스 더 잘하는 애들이 더 있었음..
Andy Roddick: "He played - he actually beat me the first two times. I think he was 12 and I was 9, and he was kind of like an after-school tennis player who was better than all the guys who actually practiced like me. Then I beat him and he started playing other sports."
미국인으로써 확실히 MLS와 축구의 인기가 몇년전보단 커진게 느껴지지만 확실히 한계가있어보임. 절대 미식축구와 농구를 뛰어넘을순 없어보임. 축구의 인기도 확실히 한정된 몇몇 도시(시애틀, 콜럼버스, LA 등등)에서만 인기가있고 특히 강등시스템이없다는거에 반감을 느끼는 축구팬들이많음. 월드컵이후엔 잠시 붐이 불겠지만 그렇다고 미식축구나 농구를 뛰어넘기엔 힘들거임.
mls 최저 연봉도 있고 선수 노조도 있고 나름 좋은 리그라고 생각해서 mls 하이라이트도 가끔 챙겨보는데 솔직히 메시 와도 mls의 자국 인기는 그저 그럴 듯 평관은 애초에 객단가가 달라서 비교하기도 그렀고 mls 샐러리캡은 mlb, nba와 비교하면 너무 적고 지정선수도 4명밖에 없고... 재능있는 미국인이면 야구,농구,미식축구 하면 미국에서 큰 돈을 벌 수 있는데 굳이 축구를...그렇다고 mls에 르브론 같은 자국인 스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인식도 안좋으니깐 mls가 꾸준히 우상향 해도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을 듯
지금 세계적으로 백인과 동양인의 출산율은 줄어들고 히스패닉 동남아 흑인들의 인구는 폭증하고 있음..미국은 이민자의 나라기때문에 출산율 영향없이 지속적으로 인구가 늘것이고 그 대부분이 히스패닉이 될거란 예상이기 때문에 그들이 좋아하는 축구의 인기도 덩달아 상승하는건 당연함.. 곧 5대 스포츠가 아닌 하키리그를 제치고 4대스포츠에 축구가 입성할 것이고 북미 월드컵에서 미국이 돌풍을 일으킨다면 그 속도는 더 빨라지겠지
미국이 무서운게, 스멀스멀 축구에 관심 갖더니 멕시코도 이기기 시작했음 ㅋㅋㅋ 얘네 어느 종목에 제대로 인프라 투자하기 시작하면 나라가 미국인 점이 엄청 이점인게, 유럽에서 전성기 보낸 메시같은 선수들이 말년 미국 생활하면서 헐리웃 스타들하고 친목도모도 하고 여러 이점이 많음. 어차피 돈이야 몇대가 벌어도 남을만큼 번 사람들이 사우디에 고립 될 바에 미국에서 휴양 보내면서 설렁설렁 뛰면 됨. 그러면서 미국선수들도 그들한테서 전수 받는게 있을거고 그걸 양분삼아 또 모름, 미국이 나중에 남미국가랑 대등해지고 월드컵 우승 후보에 드는거 럭비선수들 피지컬 보면 시간문제일수 있음.
![[#축구뒷담화] 진행시켜!! 역사를 바꾼 축구경영자는?? 밀란 베 총리, 레알 페레스, 첼시 로만, 시티 만수르](http://i.ytimg.com/vi/xxBzcM7Whl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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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코너 다양하게 축구 얘기나누는 것들도 너무 좋네요 축구에 진심인 형님들 축구 얘기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ㅎㅎㅎㅎ 😊
다음화 예고 미쳤다 어떤 방송보다 기다린다…
메시가 미국 선택한건 미국축구 성장 이런거보다 본인의 남은 편한 축구인생과 가족들 생활여건이나 복지 때문에 선택한거라고 봐야
그건 당연
아르헨티나 사람인 메시가 미국축구의 성장을 위해 갈 이유가 없긴하지
+중동보단 미국이 애들 교육에도 훨씬 좋아보여요
마이애미가 스페인어만으로도 활동하기가 좋다고도 하고
미국이면 아르헨티나랑 시차도 없고
위에 두분 이야기까지 포함하면 더더욱 선택한 할 답의 이유가 명확해지는듯
다 안보고 댓글 단거였구나
어느새 축구뒷담화가 이스타TV 영상중에서 제일 재미있네요! 계속해서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컨텐츠..!!
이야 이번편도 재밌네요 류청님 진짜 진행 부드럽게 잘하시네요 ㅎㅎㅎ 다음편 대 기대중입니다 축구 없어도 요런거 재밌네요 히든풋볼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스타 좋은컨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전 류청기자님이 다른분들의 토킹을 좀 부자연스럽게 끊는 부분이 있는거같아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ㅠ
한국에서 기존 구기종목은 그런 계약 한 적이 없는데 e스포츠에서는 sk t1이 페이커와 재계약 하면서 비슷한 계약을 했습니다.
미국 축구 경기장에 8만명이라니 와.... 열기가 대단한것같네요 주말 바로 전 올라오는 축뒷 좋습니다
@@StephenCurry._. 3억~4억 정도
청이형 진행 깔끔하다
추멘, 깍쟁이와는 다른맛의 청축이형 진행도 좋다 ㅎㅎ
축구뒷담화 컨텐츠는 언제나 선추천 후 감상. 그리고 주말에 몰이서 다시 재시청. 개인적으로 깍형이 진행하더라도 기자님도 같이 참여해서 5인체제로 가도 좋을거 같습니다.
지난 구단주 관련 영상이 특히 그랬지만 그 시대 그 국가의 경제상황도 언급해주셔서 막연하게나마 큰 그림이 그려지죠. 좀 더 길어도 좋지않을까 싶어요.
특히 SL 두분은 역시 호흡 긴 컨텐츠가 제격 ㅋㅋ
메시의 선택은 가족들의 생활환경까지 고려한 선택이였다 봅니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선 메시의 컴백포기로 세대교체에 힘 실을 수 있게 된거고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미래도 생각한다는 이미지 get
굳이 깍쟁이 없어도 류청기자님이 진행해주시는게 출연진분들도 편하시고 아저씨들끼리 편하게 술한잔 하면서 일 얘기하는거 같아서 지금이 좋은 거 같습니다.
@@inho2675 그게 더 좋기는 한 듯 합니다
9ㅈㅈㅈㅅ
😅ㅈ
아 😅3분후 ㅡㄷ😅3ㅜㅡ6😅ㅡㅡ😅ㅗㆍ$드😅😅난ㆍ😢😢😢😅😢😢
ㅡㅡ3ㅡㅡ😊😅ㅡㅡㅡㅡ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ㄷ😅ㅡ😅😢😅
😅
이스타티비 중 가장 좋아하는 컨테츠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개인적으로 k리그 클럽 가입비 정말 궁금하네요!😂
미국 마트에서 너무나도 편안하게 장을 보는 메시ㅋㅋㅋㅋㅋㅋㅋ이게 미국에서 축구의 위상을 말해주는..
다음주 게스트 학범슨 미춌다...
미국축구 인기는 축구 개편안 되기전에는 쉽지않을듯 야구도 템포 낮다고 인기 줄어드는 추세인데 축구도 미식축구,하키,농구에 비하면 템포가 너무 느림
제 생각엔 결론은 미국에 거주중인 이민자들인 것 같습니다. 미국엔 이민자들이 많은데 특히 히스패닉, 즉 멕시코인들과 남미인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남미쪽 경제가 어려우니 미국에 이민 오고, 그들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산업을 조성할 생각으로 보입니다.
미국 국대도 이중국적 삼중국적 선수들을 공격적으로 데리고 오는 중이죠.
그래사 멕시코 사람들은 멕시코 국대 꾸릴 때 멕시코 토종 선수만 데리고 오느니 미국 국대 못가고 있는 멕시코-미국 이중국적자 선수들 데리고 오는게 더 나을수도 있단 얘기를 하던..
잘 드시네요 다들.
예전 온게임넷 스타뒷담화에서의 엄재경 해설 먹방이 떠오르네요 😂
와 다음주가 더 대박이네요 ㅋㅋ 초특급게스트
김학범 감독 독두꺼비 ㅋㅋㅋㅋㅋ 아오 다음편 기대된다 ㅋㅋㅋㅋㅋ
와 다음화도 재밌겠는데??
진짜 너무재밌다
뭐 오래전부터 말년에 미국을 많기 가긴했죠.. 펠레 크루이프 게르트뮐러 베켄바우어 레전드들 /최근만해도 비야 즐라탄 베컴 피를로 카카 제라드 램파드 키엘리니 드록바 앙리 베일 등등
학범슨과 독두꺼비 벌써 기대되네 ㅋㅋㅋㅋㅋㅋ
혼술 할려고 이것만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현지 영상 보니까. 진짜 스페인이나 남미국가 같더라.
파리보다 훨씬 편해보임
학범슨은 풀로풀어주시면안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2시간도 다볼꺼같음
은퇴식은 꼭 캄프누에서 하길
메시 입장에서도 이해가는 선택
가장 중요한건 미국에서 축구 인재가 나와야함 미국 국대 성적도 어느정도 나와야하고
풀리식이 아깝게 됐지 뭐
아직도 랜던 도노반이 더 유명한듯. 풀리식이 첼시서는 망했는데 국대에서는 또 에이스로 잘해줌. 탈첼시 후 폼올리면 또 어떻게 될지 모름. 요즘은 월드컵이 올림픽보다도 인기있는 느낌이라 미국에서 할때 대표팀이 8강정도 해주면 반짝 관심은 생길수 있슴.
다음주 대박 기대된당!!!
다음편 언제 올라오는거죠?
이번 아르헨 대표팀에서 뛰었던 티아고 알마다처럼 젊은 남미 선수들이 요즘 북미를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바로 유럽으로 가면 향수병 그리고 적응으로 인한 문제 때문에 좀 더 가족과 가깝게 있을 수 있고 돈도 적게 주지 않는 (지정선수 일 경우) 미국 리그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현재 아탈란타에서 뛰는 티아고 알마다는 유럽 갈거라는 것이 거의 기정사실화처럼 경기 해설 중에도 얘기하더라구요 ㅎㅎ
아 그렇네요. 일단 자국보다는 연봉이 높은데다가 (달러환율도 있고) 경기장이나 훈련장, 주거환경등도 좋고, 스페인어 쓰는 선수도 많아서 적응도 솔직히 쉬울테고, 거기다가 요즘은 MLS서 유럽에 진출할수도 있으니.. 남미국대 친구들은. MLS가 매력적일듯..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mls 많이 거쳐가죠
@@akumpo3443 애틀란타 얘기이신듯 근데 영어론 스펠링이 같아서 헷갈리신듯
미국 축구 쿼터제, 플레잉타임제, 광고시간보장 타임아웃 , 2포인트 라인등 다득점제등 도입할 수 있어야 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봄.
케이리그에 메시오면 세계적인 리그되나요?
메시는 GOAT가 맞지
유럽에 남아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미국에서의 중계권료 광고수익 등을 포함한 총 수익이 사우디에서의 연봉을 능가할지 궁금.
내년에 집계 비교 영상 부탁드려요
17:30 MSL 아니고 MLS
다들 잘 드시네요
저녁을 안 드시고 오셨나봄
17:30 MSL 오타가 나있네요!
학범슨.....와 대박
지구에서 제일 인기많은 스포츠로 돈을번다 그건 미국이 제일잘할수있을거같긴한데 승강제가 없고 , 팀을늘려 MLB 처럼 동부서부나눠 월드시리즈처럼 즐길수있다 하지만 이것도 안방에서만 재미보는거고 주변국 캐나다 멕시코 카리브해 남미축구팀들까지 같이 부흥을 이끌던지 해결할게 너무많다 유럽 챔피언스리그라는 그 큰대회를 대체할게없다는게 크다 근데 스포츠로 돈버는거에는 도가튼 나라라 어찌 할지 너무궁금하기도함
실제 미국에 가서 MLS를 물어보면 정말 보는 사람은 엄청 소수 입니다 대부분 NFL NBA 많이 선호하죠 대신 요즘 MLS돈을 많이 사용하면서 멕시코 축구리그도 좋은선수를 많이 영입 할려고 합니다(지냑 토뱅 다니알베즈 빈센트잔슨)등등 MLS가 나오면 멕시코축구리그가 빠질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메시가 마이애를 간 큰이유하나가 마이애미 이라는거입니다 성공한 라틴사람들의 도시가 바로 마이애미 입니다 마이애미는 정말 스페인어로만으로 생활이 가능한도시 인만큼 모든 라틴사람들의 성공의 도시이죠
미국이 축구에대한 관심이 10%만 더 올라도 왠만한 유럽리그 돈으로 찍어내림
청님 말씀하실때 참 편안하고 진행 좋아요 인상도 넘 좋으심
초반 도입부 오케스트라 같은 노래 알려주실분 있으신가요?
Ncaa 풋볼도 엄청 재밋어요
정상빈도 미네소타에 있습니다
영상을 늘 감사히 즐겨보는 흔한 미국사는 사람이구요
조카가 축구를 하는 사람 자녀가 라크로스를 하는 사람으로써 조금 첨언 드리자면..
12:24 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지금은 그때랑 다른게 팀들이 많이 늘어났어요
하지만 좀 업데이트 하셔야 하는게 축구는 라크로스 아이스하키나 고카트 크로스컨트리보다 돈이 적게 드는 스포츠입니다
14:10 축구룰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하시지만 한국이랑 좀 다른게 시에서 운영하는 연합학교팀들의 활동입니다
시에서 잘하는 애들을 모아서 운영하는 시대표 팀들이 많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16:45 말씀 하신데로 축구만 하는애들은 없어요 근데..그게 무서운게 농구하는 애들이 축구를 하면서 배우는 포메이션이나 포지션에 대한 이해가 특이합니다 생활스포츠처럼 수영 하면서 축구도 하고 농구도 하고 풋볼도 하고 야구도 하고 시합을 양쪽다 뛰면서 배우는것을 자기가 결정한 종목에 응용하기도 하고 그런 일이 막 생겨나는 초창기가 아니라 제가 미국온 시점에서 16년인 지금은 많이 융합되기도 하고 이래저래 선순환도 있는것 같습니다
50개주 전체에 MLS팀이 있진 않습니다 저희도 좀멀지만 홈팀이 아틀란타 팀이 홈팀이거든요
히스패닉숫자 아시안 숫자가 좀 많았는데 최근 유소년팀에 10년간 백인들과 흑인들의 유입이 많이 늘었습니다
관심이 없다에서 풋볼 농구 축구 야구 라크로스 골프 고카트 테니스 수영 아이스하키등등의 것들 중에서
순위는 조금씩은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메시가 아틀란타 원정오면 구경갈것같습니다
25:40 구장은 NFL은 시즌이 16경기일테고..풋볼시즌은...축구시즌하고 거의 겹치지 않습니다 ㅋㅋㅋ
27:00 좋은 대화이고 일방적이지 않은 얘기들이라서^^
28:00 NCAA라고 합니다 이게 대학이 대학생 졸업생만 좋아하는게 아니라..지역성도 강해서^^무척 재미질겁니다
MLS 홈경기는 열심히 보겠습니다^^ 중계해주시면 열심히보겠습니다
이분이 제일 정확함. 저도 메시 애틀란타 원정 보고 싶었지만 가격이
학범슨 뭐야 ㄷㄷ
35불 정도했던 티켓값이 메시/인터 마이에미전 티켓이 500불
500불이면 3만명 구장이라도 한경기에 입장 수입으로 1500만불이네.. 작년 경기보니 한팀이 34경기 했으니 일년이면 5억불이상의 입장권 매출이 생기네.. ㄷㄷ
은퇴 후 셀럽으로 활동 하기도 좋고 미국이 아르헨이랑도 가까우니 이래저래 좋은 선택 ㅋ
날두는 저 성격에 최고연봉1위찍을라고 사우디간거같고
메시는 편히 환경좋은 미국간거같고
다들 중간에 말을 너무 끊으심.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되어야 얘기가 다양해지고 섞이고 하는 거긴 한데
어느정도는...
16:31 옴으로 > 옮으로
호날두가 사우디에서 골넣는건 기사로 자주 나오는데 메시는 생각보다 기사가 안나옴.
14:41 MSL 표기됨...수정 부탁드립니다...추후를 위해서도 요런건 고쳐졌으면 합니다
가운데 베컴 다이언줄 ㅋㅋㅋ
인터마이애미 표값 개뛰었어요...ㅠ
돈은 극히일부일거같고 자기 가족들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도 간거같음 그냥 이룰거 다 이뤘고 말년준비하는거지 난 다음 월드컵은 메시가 안하던가 만약 해도 주축멤버로는 자기가 안뛸듯
이제 mls에 엘파인 메시도 있고 메시도 있네 ㅋㅋㅋ
몇일 전 LA 지역 라이벌 - LA Galaxy vs. LAFC - 경기 때 로즈볼 경기장에 8만명이 들어왔다더군요. 대단한 일입니다. 미식축구와 당장 경쟁하기는 어렵겠지만 조만간 5대 스포츠라는 말은 나올거라고 생각해요.
김문환 복귀한 거 진짜 안타까움
그 얘기 10년 넘게 나오고 있는데 진전이 없음ㅋㅋ 멕시코쪽 히스패닉 팬이 대부분일뿐더러 그나마도 미국인들이 축구 보면서 열광할땐 국제대회같은데서 국뽕 채울 수 있는 경우 정도? 라는 느낌이 강해요
미국4대 애들 인기 모르는 애들 ㅋㅋㅋ
@@STK-id5yl NBA는 모르겠지만 NHL은 제칠 수 있다고 봄, 지금 내 또래 20대들이 하키 보는 세대는 아닌거 같음
@@user_asdf265 진전 있음 팀이 12개에서 30개로 늘어남, 중계권 50M에서 $2.5B됨
12:42 미국에서 아이 축구 6년째 시키고 있는 사람입니다 진짜 미국와서 오랫동안 보면서 느끼는것인데
단순하게 생활 축구만 하는게 아니고 생활 축구로 모두가 즐기다가 정말 싹이 보이는 아이들만 엘리트로 자연스럽게 올라가는거에요
우리나라는 엘리트로 방향을 잡았을때 뒷쳐 지는 학업, 한번 정했는데 실패 할때의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한번 정하고 가는게 어려운것인데
생활체육 엘리트 체육의 경계가 부드럽게 이어진다는 측면에서 그 어려움이 미국은 덜 한것같아요...
그러니 모두가 부담없이 즐기며 자연스럽게 좋은 인재들이 끊임없이 배출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그럴거라 생각해요 인프라가 말도 못할정도로 거대합니다
제 아들이 수영을합니다... 우리 수영팀에 같은학년이 10명정도있는데 그중에 1~2등정도 합니다. 그런데 다른 팀이랑 붙는데 기록이 5~6초 차이 나는애가 한명씩 나와요 한 시즌에 한명정도... 그런 애들은 심각하게 엘리트를 생각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심지어 수영팀에서 스킬을 잘 가르치지도 않아요 어차피 타고난 애들은 대충해도 월등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월등함 + 노력이 더해지면 엘리트가 된다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축구를 예를 들자면 NCFC라고 2.5부 정도되는 프로 클럽에 한 학년에 팀에 50개가 넘습니다 그런 클럽이 전국에 수백개 일거에요
한 클럽에 유소년만 수천명이 뛰고 있다는건데 그 아이들의 매주 함께 즐기는가족들까지 매주 함께 즐기는 시스템이고, 그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NCFC라는 프로 축구팀에 대한 관심도 생기게됩니다
그렇게 수년 수십년을 지내다 보면 단단한 팬덤이 형성이 되는거에요
내팀! 이 생기는거죠 지역 연고가 강하게 생기는겁니다…
미국 축구는 계속 발전하고있습니다. 미국 축구가 인기 없는 요인중 하나는... 자기나라가 축구를 엄청 못한다고 생각해요... 세계 혹은 우리 기준에선 어느정도 하는 무시 못할 팀인데
걔들은 1등아니면 못하는게 기준인것 같아요;; 농구나 야구 모든게 넘사급이다 보니까... 세계 1등아니면 못하는걸로 치부해버리는거 같아요
메시같은 선수도 오고, 유소년이 단단하게 발전하고, 국제성적도 서서히 내 가면서 미국은 점점 더 강해질것 같아요
그런데도 세계적인 프로선수들이 나오고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쓸어가고.
아무리봐도 미국 체제가 맞는 거 같습니다.
@@user-iy2oo5ei8o 와 이걸 공감해주시 참 즐겁네요... 제가 사는 도시에만 이런 수영팀이 수십개에요 한팀에 적개는 50명 많게는 150명까지 있고요...
5~6살 아이들중에 물에 겨우 뜨는 애들도 있어요... 근데 그 아이들 수영할때 모두가 엄청 힘차게 박수쳐주고 함께 즐겨줘요
잘하는 사람은 더 높은데로가면되고 아닌 애들은 그냥 즐기면 되고 모두가 운동을 즐기는거라고 볼수있는거 같아요
NCFC보다 이제는 MLS Next가 대세임. NCFC는 대학축구 지향하는 느낌이고.
내수규모 중국 일본 인도 독일 영국 합친것보다 내수 큰 미국에서 축구 인기 터지면 어마어마헤겠네여
내수로 중국 이길나라 없음 미국 올려치기도 적당히
중국 인도는 너무 ㅈㄹ인데?
@@Yoo-xi5cb 내수 미국이 제일 높은게 팩트인데 BRICs 다 합쳐도 안되는데. 미국 GDP 규모를 보고 오자.
@@Yoo-xi5cb 미국 내수시장 대 중국 내수 시장 비율로 설명할게 미국이 16이고 중국이 9임, 인도는 1.5이고......결론은 GDP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 중국 내수 이길 나라가 없다느니 무슨
이스타는 박찬우 장지현하고 단독으로 루카쿠 영상을 낼것
컵대회를 100만명이시청 하면 아직 멀었네요...
대학 풋볼,농구,야구,아이스하키 결승전만해도 1000만명 이상 시청하는데...
5대 스포츠라... 아직 테니스,골프 이기기힘들텐데..
미국인기순위
1.미식축구
2.야구
3.대학미식축구
4.농구
5.대학농구
미국축구는 아직ufc 중계권,광고비 비슷한수준이라... 미국내 20위권임
미국이 배구종주국인반면 아직 프로리그가 없는데(2018년부터 겨속지연됨)...
배구프로리그가 창설되면...
그래도 미국... 부럽당... ㅎ;;
메시가 월드컵도 안 나갈거면 코파도 안 나가야.
박수칠 때 떠나기로 마음 먹은 거라면.
근데 코파나갈거라면 월드컵도 나갔으면.
16:53 이거 MaxUTR 이라는 유튜버 영상 중에도 설명하는게 있는데, 릭메이시 코치가 자기한테 르브론 제임스 데려오면 가장 뛰어난 테니스 선수 만들 자신있다고...ㅋㅋㅋ
실제로 앤디 로딕 이라는 세계1위 찍어본 미국 테니스 선수를 어릴때부터 대충해도 맨날 이기던 애가 커서 NFL 쿼터백이 된 드류 브리즈ㅋㅋㅋㅋ 근데 또 얘네보다 테니스 더 잘하는 애들이 더 있었음..
잘못 알고 계시는게 드류 브리즈가 앤디 로딕보다 3살 많음, 드류 브리즈가 12살일때 9살이던 앤디 로딕을 2번 정도 이겼다함. 3번째때 로딕이 결국 이겨서 드류 브리즈가 자기보다 3살 어린 애한테 져서 다른 스포츠로 전향했다는거임. 결국 테니스 그만두게 한게 앤디로딕이라는 일화로 드류 브리즈 플레이오프마다 이길때 로딕한테 브리즈 테니스 관두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트위터 RT 도배됨.
Andy Roddick: "He played - he actually beat me the first two times. I think he was 12 and I was 9, and he was kind of like an after-school tennis player who was better than all the guys who actually practiced like me. Then I beat him and he started playing other sports."
결론은 드류 브리즈가 NFL 쿼터벡이 앤디 로딕보다도 스포츠 재능이 뛰어나서 그런게 아니라 자기보다 더 뛰어난 3살 어린 9살 앤디 로딕 때문에 테니스 가망 없다고 판단해서 포기한거임.
@@msfklfl123 아 그런 디테일한 일화가 있군요 ㅋㅋㅋㅋ 유소년때는 1살 차이도 큰건데 3살 아래한테 진건 진짜 크네요
무슨 미국 간 이유가 어디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말년이니까 미국이라는 괜찮은 도시에서 쉬고 연봉도 그 정도면 높은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인으로써 확실히 MLS와 축구의 인기가 몇년전보단 커진게 느껴지지만 확실히 한계가있어보임. 절대 미식축구와 농구를 뛰어넘을순 없어보임. 축구의 인기도 확실히 한정된 몇몇 도시(시애틀, 콜럼버스, LA 등등)에서만 인기가있고 특히 강등시스템이없다는거에 반감을 느끼는 축구팬들이많음. 월드컵이후엔 잠시 붐이 불겠지만 그렇다고 미식축구나 농구를 뛰어넘기엔 힘들거임.
그건 미국 지들한정이고 미국제외 전세계는 축구지
@@user-ky8cg3sj3w 애초에 원댓글도 미국 얘기하고 있는데 맞는 말인 척 개소리를 씨부리고 있네
@@STK-id5yl 미국이 강국이고 돈이많으니까 그렇지 근데 거기서인기있으니까 돈많이받는거 경제적가치만높지 인기는 축구보다 딸리지 걍 고인물인데 그 고인물이 존나큰거 우리나라에서 미식축구보는애들이얼마나있겠음 외국도마찬가지 그들만의리그임 그나마 축구에 자본말고 인기로 비빌건 농구아님? 야구 미식축구 지들끼리만하지
@@user-ky8cg3sj3w댓글이 논지가 많이 이상함ㅋㅋ 미국에서 축구가 한계가 있어보인다는 댓글에 전세계로는 축구라고 하는게 뭔말이 하고싶은거임?
@@user-ky8cg3sj3w 이런 애들이 전형적으로 문제 안읽고 지가 아는 거 답안지에 죄다 적다가 F받는 애들
23:42 j리그 우승상금 28억.
오타입니다.
280억인대 28억이라고 작성하신건지 확실한건 우승상금 200억대로 알고 있습니당
28억원이 맞습니다. 200억이 넘는 상금은 배분금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우승 상금은 28억원이 맞습니다.
@@user-gp4lh2tv7t 앗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당
근데 사우디가나 미국가나 뭐가 다른거임?
뭐가 그렇게 낭만이고 사우디는 돈만바라본다고 하는거임?
그냥 라이프스타일이 다른건데 ㅋㅋ
mls 최저 연봉도 있고 선수 노조도 있고 나름 좋은 리그라고 생각해서 mls 하이라이트도 가끔 챙겨보는데 솔직히 메시 와도 mls의 자국 인기는 그저 그럴 듯 평관은 애초에 객단가가 달라서 비교하기도 그렀고 mls 샐러리캡은 mlb, nba와 비교하면 너무 적고 지정선수도 4명밖에 없고... 재능있는 미국인이면 야구,농구,미식축구 하면 미국에서 큰 돈을 벌 수 있는데 굳이 축구를...그렇다고 mls에 르브론 같은 자국인 스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인식도 안좋으니깐
mls가 꾸준히 우상향 해도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을 듯
애시당초 미국인들에게 메조따리는 스타성이 없어서 안먹힘
@@user-snahunter?
@@sin122001 메시가 대놓고 쇼핑을 해도 몰라보는 게 대부분의 미국인들. 틀린 말은 아님.
@@user-snahunter히스패닉 인구만 대한민국 인구만큼 있고 미국 시민이 아닌 H-1 비자받고 들어온 인도 중국 애들이 유럽 축구에 환장함. MLS로 인기 직결은 힘듬 ㅇㅇ
뭐든 플랜대로 다 뜻대로 되진 않죠~
그래도 꾸준한 시도가 있어야 적어도 5대리그로 올릴수있는 껀덕지라도 잡을수있죠\
내가살며 본 선수중 최고의 선수
마이애미가
노장들의 레바뮌이 되지 않을지
레전드들의 마무리 은퇴 장소
한국은 인구 문제 해결이 우선이지 ㅋㅋ
사우디와 MLS의 국내 중계는?
메시가 오는게 도움되는거도 있거니와 메시또한 자기 브랜드를 끌어올리려는 속셈이 아닐까? 메시 세레머니만 봐도 자기 로고 옷 입고 나오잔아요
메시가 미국으로 가다니
베컴이 장기적으로 보는 눈이 좋은듯
15년 전부터 큰 그림
수년 후 메시도 베컴처럼 MLS 구단주가 될 것인가
지금 세계적으로 백인과 동양인의 출산율은 줄어들고 히스패닉 동남아 흑인들의 인구는 폭증하고 있음..미국은 이민자의 나라기때문에 출산율 영향없이 지속적으로 인구가 늘것이고 그 대부분이 히스패닉이 될거란 예상이기 때문에 그들이 좋아하는 축구의 인기도 덩달아 상승하는건 당연함.. 곧 5대 스포츠가 아닌 하키리그를 제치고 4대스포츠에 축구가 입성할 것이고 북미 월드컵에서 미국이 돌풍을 일으킨다면 그 속도는 더 빨라지겠지
궁극적으론 현대가의 입김을 많이 줄여나가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정보)미국 4대스포츠
미식축구, 농구, 야구, 아이스하키
미국이면 FC가 아니라 SC인가😂
골프얘기긴한데
사우디의 LIV가 미국의 PGA를 집어삼킨 사건도 언급 좀...
미국은 가능할 수밖에 없는게 다인종국가로써 선수풀이 넖고 인재들의 신체적인 능력이 너무좋음.. 과학 의학 각종 훈련기법 수준도 탑티어고
왜 자막에 계속 맥시코라고 나오는거임
그래도 메시가 커리어를 다 이뤘으니 이젠 자식들 교육이 중요해졌을테니 아쉬울게 없겠지
ㅈㄴ ㅆㅂ 이런 쌍욕안하니까 좋다
찬우형 똑똑한 사람이긴 할텐데 화 안내고 차분하게 똑똑한소리하니까 적응이 안돼요
영주형님 살 많이 빠지셨네요
우리나라에 르브론이 오더라도 처음엔 관심있고 많이 보더라도 얼마못갈듯
르브론도 아는 사람들 한테나 인기있는거지 한국 국민들 태반은 르브론 모르는 사람 많죠
미국축구 사우디 이런 리그들이 더 크면 끝은 슈퍼리그겠네
마이애미 프리덤 신구장...
8만 10만 관객의 규모로 지을줄 알았는데...
2만5천?
미국 스케일 치고는....
미국이 무서운게, 스멀스멀 축구에 관심 갖더니 멕시코도 이기기 시작했음 ㅋㅋㅋ 얘네 어느 종목에 제대로 인프라 투자하기 시작하면 나라가 미국인 점이 엄청 이점인게, 유럽에서 전성기 보낸 메시같은 선수들이 말년 미국 생활하면서 헐리웃 스타들하고 친목도모도 하고 여러 이점이 많음.
어차피 돈이야 몇대가 벌어도 남을만큼 번 사람들이 사우디에 고립 될 바에 미국에서 휴양 보내면서 설렁설렁 뛰면 됨. 그러면서 미국선수들도 그들한테서 전수 받는게 있을거고 그걸 양분삼아 또 모름, 미국이 나중에 남미국가랑 대등해지고 월드컵 우승 후보에 드는거 럭비선수들 피지컬 보면 시간문제일수 있음.
3년간 미국에서 대형 축구이벤트가 연달아 열림.
2024 코파아메리카 (북중미 참여)
2025 클럽월드컵 (최초의 32강체제)
2026 월드컵 (80%가 미국에서 경기)
메시가 모두 우승하길
14:13
이제 찬우옹 나폴리 입중계 안하는건가
ㅋㅋ 베컴 ㄹㅇ 개잘생겻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