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잡학사전] 추멘 초흥분ㅋㅋ아디다스 박물관 털어왔습니다!! 역대 WC 공인구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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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12. 13.
- 본 영상은 아디다스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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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월드컵 #공인구 - 스포츠
역시 추멘은 방구석에서 입털때가 제일 빛난다니까 !
어디 가지 말고 가둬놓고 입만 털게하자
댓글들 너무하노 ㅋㅋㅋㅋㅋ
폭맘이라서 그런지
쓰기 굉장히 까다롭죠..ㅋㅋ
ㅇㅈㅋ
@@kjkjkj7777 프리롤줘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추멘 말처럼 확실히 최근 3개 대회 공은 전부 다 좋네요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개인적으로 2006년 팀 가이스트는 시대를 앞서간 디자인이라고 생각함
그 이후로 오각육각에서 벗어난게 많이나온듯
근데 브라질 월드컵까지는 결승전만 다른 공인구를 찼었는데 러시아 때는 16강부터 바뀌었고 이번에는 4강부터 바뀌고 기준이 참 애매해졌네
다시 돌아온 추멘 폼 미쳤다 ㄷㄷㄷㄷㄷㄷㄷ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추멘 오자마자 꿀잼컨텐츠 ㄷㄷ 역시 클렌징폼
이런 컨텐츠 너무 좋다
카타르 월드컵이 이러니저러니 말은 많아도 월드컵 디자인 컨셉들, 공인구 디자인같은 부분들은 너무 잘 만든것같음
피버노바가 대박임
볼 차면서 바람씨게 넣었는데도 발이 전혀 안아픈 공은 처음이였음ㅋㅋㅋㅋ꼬발로 차도 다른공에 비해 안아픔(2002 초등학생때 아버지가 공인구 사줬었음)
초딩때도 차보고 나이 다 먹고 소장용으로 구매한것도 차봤는데 똑같이 안아픔
그래서 무회전, 아웃프런트 연습하기 좋고
근데 키퍼 입장에선 미끌거리는 느낌이라 막기 힘들다고 하던
공이 가볍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느낌 때문에
원래 다른 볼로도 슛팅할때 정확하게 인스텝에 맞으면
축구화 속이 시원해진다는 느낌?이 있는데
피버노바는 그걸 더 쉽게 느낄 수 있게 해줌
피버노바 ㄹㅇ ㅋㅋㅋ
피구버구노구바
어릴떄 피바노바 진빼이는 비싸서 짭 많이 찼었는데 ㅋㅋㅋ 짭도 그 특유의 착감기는 그 감촉이 너무 좋았음
와 이런 컨텐츠 보니깐 축잘알이 된 기분이다
옛날이었다면 퓨마 뽕 점검하듯이 공인구들로 물공헤딩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나네 ㅋㅋㅋ 추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월드컵 공인구중에 가장 인상깊은 공인구는
10월드컵 자블라니 이거 진짜 동네마트에서도 팔았던 만큼 인기짱이였음
동네마트에서 파는거 다 짭임..
그거 다 짭이다 ㅋㅋ
@@user-xx2ci4ky3z 레플리카 아님?
축구공을 든 추멘을 보니, 3년전 축구화를 들고 있던 추멘이 떠오르네요.
전설의 레전드 영상..
깔깔이에 추멘 써잇는 ㅋㅋㅋ
추멘 폼 미쳤다
팀가이스트가 진짜 혁명이었음.... 진짜진짜 예쁘고 결승전에 황금색 공도 너무 예뻤음.... 동네 마트에서도 굴러다니고 뽑기로도 뽑고 추억돋는 공
그 외에는 브라주카도 괜찮았음
와 근데 18월드컵 공 진짜 예쁘네.... 저땐 현역때라 경기 하나도 못봐서 기억에 하나도 없는데 공 너무예쁘다
@@user-ck5bs9to1u요번 월드컵 공인구 보셈 디자인은 요번께 제일 좋음
팀가이스트가 가장 혁명적인 공이다
오각형 육각형이 없는 디자인이
그당시엔 정말 신기했음
진짜로 기존에 있던 축구공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 부수는 공이었음
지금 봐도 팀 가이스트 진짜 이쁜거 같음 가장 기억에 남는 공
다시금 떠오르는 추멘의 축구화...
주헌이형 문학적 감각이 있네 ㅋㅋ
자블라니가
어릴땐 요상하게 다른 스타공(만원대 가성비공)들보다 엄청 잘차져서 좋긴했는데
문제는 공에 자아가 있는 느낌이였음..
추멘 텐션이 다 살렸다
확실히 아디다스가 디자인 잘 뽑음
최근 3개의 공인구가 진짜 라인업이 거를 타선이 없음 ㄹㅇ 좋은 공은 킥 한 번 하면 바로 느낌 오는데 “아 맛있다”가 저절로 나옴
자블라니, 처음으로 사보았던 공인구인데 ㅎㅎㅎㅎㅎ 이스타에서 보니깐 추억돋네요 ㅎㅎㅎㅎㅎ
예전에 차던 공들하고 다르게, 비올 때 차면 ㅎㅎㅎㅎㅎ 더 빠르게 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잡학사전 그리웠다!!
카타르월드컵 공인구 진짜 이쁘다
이스타 월드컵 무드 오졌다bb
오랜만
추니보틀 실패이후 추맨 폼 미쳤다!!
축구화 머리때리던 추멘 생각나네..👍
내년도 전에 돌아와 버린 그의 폼
나 처럼 축구 못하는 편에 속하는 애들이 자블라니를 엄청 좋아했죠. 허벅지 힘 딸려도 잘 날라가서, 내가 진짜 잘차는 줄 알았던 공....
바뀐 축구공 카타르의 색을 잘 디자인 한거 같아서 이쁘고 좋은거 같음
10년도 그 당시 추억을 하자면 자블라니는 역대급 충격과 공포였긴했음 슛을 쏘면 궤적이 어디로 튈지도 전혀 예상도 안가던 공이였음ㅋㅋㅋㅋ
덕분에 16강으로 이끄는 주멘의 프리킥골 ㅋㅋ
그공으로 우승한 스페인이 잘했네
@@gomgom2110 하지만 어림없지 이동국의 물회오리슈웃~!
꿀잼이긴했음
빵빵차몀 지멋대로 들어가니까 꿀잼 ㅋㅋㅋㅋ
반브롱코스트 개 원더 중거리골을 만들어낸 전설의 자블라니,,
갠적으로 이번 압둘알라공이 제일 이쁘네요
매치볼 매니아로서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학창시절에 많이 써서 브라주카가 제일 맘에 듬ㅋㅋㅋ
팀가이스트 처음 발표됐을때 진짜 충격적이긴 했음 ㅋㅋㅋ 생리대 붙여놨냐고 얘기가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지금보니 디자인도 성능도 젤 좋았음
11:17 오 아디다스 로고로 닭벼슬 표현한건 대박인데
추멘 공 미쳤다
추맨 이제 어디 간다고 하지 말고 방구석에서만 하자 😂
오각형 육각형에서 벗어난 최초의 wc 공인구 팀가이스트….. 처음 신문 끝 스포츠면에서 봤을때 충격 비스무리한 감정은 잊지 못한다
자블라니는 초등학교앞 문방구에서 널려있을정도로 많이 팔림 ㄷㄷ
전설의 레전드 축구공은 문방구에서 파는 5천짜리 세모공이죠 ㅋㅋㅋㅋ
겨울되면 돌처럼 딱딱해지고 여름에는
럭비공모양이고 슛팅하면 독수리슛 가능
자발로니가 찰짐ㅋㅋ
갠적으로 브라주카가 딱 브라질 남미느낌잘 나게 잘만든 공인구 같음 화려하지만 예쁘고 눈에 잘 띄게 만든것같어
번개맨 폼 미쳤다
딱 우리가 아는 맛인 텔스타가 가장 이뻐보임
늘 언제나 브라주카가 가장 멋있는거 같다
이번 공인구 예쁜데 뭔가 4강전부터하는건 흙탕물 뒤집어쓴거같아..ㅋㅋㅋ
팀가이드가 최고인거같음ㅋㅋ
류청 얼굴 폼 미쳣다
이번 알 힐름 근본 금빨조합이라 그런가 개예쁘네요
게다가 배경이 황금이라 그런가 다른 공들이랑 차별화가 된 느낌이랄까
자신의 두 공은 쓸모없는 추멘 그래서 공보면 흥분하는 듯…
텔스타18 팀가이스트 이후로 아직도 소지하는 공인구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멋있습니다
뭔가 느낌있네 꿈을 위한 여행
개인적으로 러시아 텔스타랑 이번 알릴라가 제일 예쁜듯
알힐름 넘나이쁨
저는 98 프랑스 트리콜로가 기억에 남네요.. 중학교 1학년.. 제대로 본 첫 월드컵이기도 했지만 조별리그 스페인 나이지리아 경기에서 2:2로 맞선 후반 막판 나이지리아 올리세 선수의 대포알 슛이 너무 뇌리에 남아요.. 그때 해설께서 트리콜로의 향상된 반발력이 이 골을 만들었다고 했어서 더 기억에 남네요.. 리키마틴의 흥겨운 주제가와 딱어울렸던 장면이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98 최고의 골은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8강 베르캄프의 미친 터치에 이은 골!!
와~ 추멘 이다
트리콜로가 젤 좋아 ㅠ
동감입니다
딴건 다 생각나는데 젤 최근 러시아월드컵 공인구는 처음 보는거 같지 ㅋㅋㅋㅋ
초딩때 학교 스타즈 공만 쓰다가 티비에 독일월드컵에서 팀가이스트보고 그냥 축구공이 저렇게 멋있나 생각했었는데 다시봐도 ㄹㅇ 멋지네
충전 어떻게 시키는지 겁나 궁금한데 아쉽네 그래도 이런 컨텐츠 너무 좋음! 잘 봣어요!
진짜 06독일월드컵 공인구 충격 그 잡채...
이번 월드컵은 프리킥골이 잘 안나오네요
광고 받은 이스타도 못 참는 자블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반할이랑 메시 사이에 무슨일이길래 서로서로 그러는거야? 옛날부터사이안좋은거야? 한번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추멘형 또 놀러가?? ㅋㅋㅋㅋ
추멘 폼 되찾았네 ㄹㅇ
팀가이스트 매치볼이 진짜 슛 잘나갔는데
최고의 공은 아니지만 최고로 재밌었던 공은 역시 자블라니
저는 여기서 진짜 마음에드는 공인구 디자인은 단연 탱고와 트리콜로입니다
추멘 여행유튜버 인줄 알았는데
류블루랑 투톱이면 전문가 폼 난다
브라주카는 진짜 혁명이였음
초딩때 아디다스에서 찐 브라주카 사와서 학교에서 차던 애 부러워서 짭 브라주카 샀던 웃픈 기억이 있네
굿. 축구공 다팔고 풋살공 소유해야징
바람막이 정보 궁금합니다
알 힐름 이쁘다 ㄷㄷ
11:30 저거 뒷배경 프랑스 아니고 일본 스카이트리 인거같은데
축구공 강도 테스트ㄱㄱ
개인적으로 4강 매치볼은 때낀거 같음…
나에게 최고의 축구공은 무조건 내 초딩시절 추억이 깃든 자블라니다
자블라니가 ㄹㅇ 제일 이쁨...
난 자블라니,팀가이스트 ,,이게 너무좋음
트리콜로가 존나 이쁘다
내기준에선 팀가이스트가 제일 멋짐 근데 학창시절 공 차던공은 자블라니라 추억이네😂
월드컵 시즌 맞아서 잡학사전 찍어놨던거 방출했네 ㄷㄷㄷ
여긴 없지만 04 로테이로, 0405 피날레 진짜 뒤지게 예쁨
추멘의 공은 5학년 3반에서 빌려온 축구공이지
우리가 어렸을땐 최고였던 자블라니. ...........
정말 월드컵의 무게감이 느껴짐
잡을라니 안잡힌다고 자블라니였... 골키퍼들을 지옥으로보낸
공도 강도 테스트 안하나요? 오랜만에 생각나네
2010 남아공 자블라니가 궤적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 때문에, 슛 궤적에만 영향이 가는 게 아니고, 크로스 날아오는 공의 낙하지점을 선수들이 파악하기를 어려워했었음. 쭈욱 날아오다가 하강하는 시점이 예상 밖이었다는 걸로 기억 남. 그 단적인 예들이 뭐가 있냐 하면ㅋㅋㅋ 이정수의 두 골이 모두, 이정수의 예측과 높낮이가 다르게 날아와서 어정쩡한 부위를 맞고 들어갔다는 점과, 아르헨티나 전에서 박주영의 자책골도 궤적 예측에서 미스가 나욌기 때문임. 빽빽한 양 팀 선수들 중에, 본인보다 앞에서 끊길 궤적으로 예측했는데, 그게 더 넘어와서 본인에게 떨어져서임ㅋㅋㅋ
추멘은 한국에 짱박혀있는게 딱이야
낫소 말고 아디다스에서 공이나온 다는 걸 처음안 퀘스트라 동네형이 아디다스 매장 아들이었는데 월드컵 공이라고 한번씩 차보라면서 찼는데 공이 나무 좋아서 충격적이였음
알힐름 너무 운동장에 언제 버려진지모를 오래된 공같은 색이여서 흠칫함
개인적으론 2018 텔스타가 가장 예뻐보임
피버노바는 짭이었는지 저가 버젼이었는지 동네에서 사방팔방 다 보였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