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출신 연예인 "지대한" 선배님을 만나다.

와 오태식이가 병진이형한테 츠맞을까봐 '나가주세여' 라고 한거구나 ㄷㄷㄷㄷ선견지명

우연한 기회에 이 채널을 접하게 되었네요 공수 263 특수전159차 화기 주특기 흑룡 출신입니다 지금 일본 동경에서 여러해 거주 하고 있는데 나날이 심각해져 가는 코로나와 싸우느라 이곳 생활이 말이 아니네요 두분의 영상을 통해 옛 군시절을 추억해 볼 수있어서 모처럼 느꼈던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늘 두분의 건투를 빌겠습니다

저 당시 특전병 분들은 지역대 작전팀에서 똑같이 훈련, 작전 나갔고 군생활을 3년이나 하셨으니까 요즘 2년 반 단기로 특전사에서 장교 생활 하신 분들보다 더 특전사에서 잔뼈가 굵은 분들이네요. 진정한 특전인인 거 같습니다.

지대한후배님
훌륭합니다
배우생활 응원합니다

오태식이 병진이형 안보냈으면 죽을뻔했네...

오 병진이형님👍👍 멋지십니다ㅎㅎ

지대한씨 이번 영상 너무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89년 당시 군생활 이야기 더 듣고 싶어요. 다음에도 부탁드립니다~~

영상 너무 잼있게 잘 봤습니다.말씀 재밌게 잘 하시는 스타일 같으셔요ㅎ

특수전사령부 99군번 공수557기 병입니다.방송 너무 잘봤습니다!
병진이형 존경합니다.앞으로 영원한 팬이 되겠습니다! 안되면 되게하라!

같은 공수교육 동기네...
훈련 받고 쉴때 이 동기가 앞에 나와서 장기자랑하던 기억이 난다.

멋지십니다 언제나 건승 빌겠습니다

크흐흐~~방송으로는 절대말몬하는 진짜 재밌는 얘기 많은디~~ㅋㅋ

반갑습니다 89년 공수384차 20기3차 입니다 지대한배우님 찐입니다 멋져요 이젠 팬입니다 화이팅!!!~^^

9공수 황소 6지역 5지역 칼바람 이였지요 ㅋㅋ

진짜 재미있겠네요!!^^
기대 됩니다 !!

오우 선생님 컨텐츠랑 섭외력이......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사람 이지미 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느낍니다. 지대한씨 영화에서 깡패연기를 많이하셔서 9공수출신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ㅋㅋㅋ

말씀을 아끼신 것 같아요^^

지대한님의 지대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개성있는 연기 잘보고있습니다
얼른 유명해졌음합니다

오 지대한씨 같은 부산 출신이군요 69년생1월생이시면 저희 68년생이랑 같이 학교 생활 하셨겠네요
친구도 쌍팔년 병으로 특전가서 제대후 만났는데 진짜 학교 다닐때 어리버리하고 운동도 못하고
단지 키만 180 넘었는데 자기 말로는 논산가서 차출되어 간곳이 특전사였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시절에 특전이나 일반 전방부대나 그리고 그냥 군에 가는 그자체가 힘들었죠..
고생 많았습니다..

공수 343차 특수전221차 폭파병으로 65대대근무했는대 잘보고 갑니다

91년입대했을때 그당시 침상에 반쯤 걸터누워있던
병장들 생각난다
그냥 신처럼 보였음

와~대박~👍
역시 전설 레전드 시대 특전사 이야기는 너무 재미이는거 같습니다ㅋㅋ

지대한님만 보면 자꾸 "병진이형, 나가." 랑 "태식아, 고맙다." 만 생각나요. 해바라기가 너무 강렬했나 봅니다. ㅋㅋ

정말 진정한 공수부대원 입니다 선배님 화이팅

공수94-3차 흑표부대 출신입니다 병진이형 너무재미있어요
지역대병 너무고생했어요

^^지대한 자문위원님♡늘 감사드립니다.
오래전 성수동에서 막걸리한잔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빠른 시간안에 뵙고 싶습니다.♡♡
이스톤 후배님도 화이팅입니다.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쉬리 촬영때 몇번 뵈었네요.그때도 포스가 장난 아니셨죠.

감사합니다
육군91년도 병장 올림

그냥 군인얼굴이다

킹덤스쿨에서도 우정출연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분이 특전사? ....포스가 남다르네요

멋지십니다 ㅎㅎ 9공수 ㅎ 특전여단

ㅋㅋㅋㅋㅋ 두번 들었는데요 대박입니다

오 특전사 히스토리를 완전히깨고있으시네 오리지널 특전맨이네요 오늘첨알았네요 대표저인영화 조폭마누라 해바라기등이 생각나네요 반갑습니다

병사던 부사관이던 장교던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제 군생활때 우리 지역대 마지막 폭파III병 있었습니다 싸수쪼수 하면서 부사관이랑 잘지냈었음 주특기 시간에도 참석했었고 저희랑 같이 훈련도 받았었고 이녀석 전역하고 나서 그때부터는 들어오는 병사들전부다 본부중대 행정병으로 임무 수행 하였습니다

지대한 배우님 역시나 보통분은 아니시겠구나! 바로 감은 왔었지요! 영화나 드라마 악역 조연역활 도 많이하시고 체격도 너무 좋으셔서 일반 사병출신분은 아니겠구나 바로 느낌이 오지요!👍👍 살짝 헬스클럽 운영하시는 양치승 관장님 닮으신거 같아요! 이때사진 보니 완전 훈남 이시네요!

해바라기 병진이형~~~다리아픈줄 알았더니....

오우 지대한 배우님 멋쪄부러..

15기입니다 잠깐 같은시기에 근무했네요 반갑습니다 9여단 모병이었는데 몇명 나를포함 7여단가서 서울 촌놈왔다고 실어하데요 촌놈들이 ㅋㅋㅋㅋㅋ 추억

당시의 특전병들이 정말 고생했어요.
지금 특전병은 전투병은 없지요.

지대한 씨!
저도 89년 3월에
군입대를 했습니다.
저와 나이가 비슷할것 같군요~☺️

아니 병진이 형이 우리 대대 우리 지역대였어??? 오늘 첨 알았네???

공수 311차 귀성부대에서 공수교육 3주차 막타워 교육받았습니다 교육생때 9공수분들 아침마다 무장 산악구보 하는것 처음 봤습니다

97년 육군 병입니다. 논산출신인데 우리땐 차출이 아닌 지원할사람 불러서 그 가운데 차출을 했었죠...전 나갔다가 들어가라더라구요...ㅋㅋㅋㅜ그당시에도 병들 똑같이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처럼 지원병이 아닌 팀(중대) 1,2명 병이 속해 있었다고 동창에게 들었습니다. 특전사 병출신에게

병진이형 가즈아~~

모병19기입니다....
그렇지요 예전에 중대에 병들이 한두명 잇엇지요 병들이 고생이 많아지요
말년 병장들도 군화 수입하고 밀대잡고 제대로 대우못받고 고생이 많아지만 묵묵이 잘해쳐나가고 병들도 멋잇엇지요
지역대 회식이면 병들은 돈이없기 때문에 회식비 면제시키고 하사관들만 돈을 걷어 다같이 먹고 로스 고기에 소주에
같이 곁들이며 얼큰하게 취하고 간혹 고참들이 술취하면 집합하여 기수별로 다 까이고 병들은 하사 중고참한테 깨지고
제가 장군하사땐 점호도 어영부영 하지만 말년 병장들은 하루방처럼 군기가 들어잇고 점호 끝나면 하사 중고참들하고 말년 병장들하고 라면에 소주먹고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그립읍니다 우리중대에 몇몇 병들은 지금 잘살고 잇겟지요
훈련나가면 병들 닉샥이 엄청 무거웟는데 세월지나 지금은 무릎은 괜찮은지 ...
물론 우리 후배들 20기 21기 22기 고생이 많앗지요
한때 우리 젊은이들의 추억읍니다
나라를위해 이한몸 충성한 그대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저때는 군생활도 오래할때라, 특전병은 지금 특전병하고 또 다름. 물론 지금 특전병도 엄청 고생하지만, 저때 특전병은 장난 아니였을껄...

선배님 학교도 특수한대 학교도 특전사 학교의 연장선 ㅋ

맞아요. 저도 군대 전입 후 첫 사격에서 한발도 안맞고 2번째도 한 번도 안맞아서 선임들한테 겁나쪼인트까이고 욕먹었는데. 2번째때 중대장 및 다른 간부들이 제 총들고 쏘시더니 한발도 안맞아서. ㅋㅋㅋㅋ 총열? 총구 ? 불량으로 총기 교체하고. 그다음 사격 17~ 20 /20 맞춤. 말년에 특급전사따서 포상도 받고

98군번입니다. 저희때는 지역대 6개팀중 한개팀이 부사관 병 반반 편재 였고 2002년부로 지역대 팀병 은 전여단에서 사라진걸로 아네요

병진이형 잘생겼었구나

병진이형🤩

군대사격하니 훈련소때 생각나네요.ㅎ
전군 통틀어 훈련소에서 가장많이쐈을듯.ㅎ
훈련소에서만135발을쐈네요.ㅜㅜ

오태식이가 병진이형 나가있어 다 이유가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

병진이 행님이시다

예전엔 진짜 80년대까지 특전하사 지원이 별로 없어서 병이 엄청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ㅋ 82년도에 1공수에서 병생활한 지인분도 논산에서 끌려가서 강제로 생활햇답니다 ㅋ 병을 무시못했다 그러다라고요 하사정도는 병장한테 막대하지도 못했다하던데

병진이형 나가있으란 이유가있었네 😅😆

저희 나이가 87년 입대자들 입니다. 저희 친구들 중에도 논산 에서 갑자기 차출이 되어서 특전사로 갔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89년도에 강원도 화천 다목리에 특전사 상병이 전출을 왔습니다. 자세한건 이야기를 안 해주던데 자기는 다쳐서 전출을 왔다고 하던데 부적응자 같았습니다. 저희 부대는 포병 이었는데 특전사 에서 상병이 전출을 오니가 적응을 못하더라고요 자기는 매일 뛰어 다니는데 여기는 무슨 노가다 하는 곳 이냐고 하면서 적응을 못하다가 결국에 의병 전역인가 , 무슨 전역을 시켜 버린것 같았습니다. 제가 일반하사때 그러니까 89년도 10월쯤 처음으로 독수리 훈련인가 무슨 폭파 딱지 붙이는 훈련을 한다고 해서 모든 인원이 경계근무에 투입이 된적이 있었습니다. 대략 3-4일 인가 주둔지 에서 훈련을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대대 수송부 애들이 싸리나무 작업을 갔다가 오면서 이상한 놈을 한명 잡아 왔는데 듣고보니 츄리닝 복장 인데 등 뒤에 특전사 라고 한문으로 씌여 있다고 해서 잡아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놈"을 촉쳐서 물어보니 저 산뒤에 땅속에 굴 파고 숨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니네들 어떻게 여기까지 왔냐고 물어 봤다고 하던데 낮엔 굴속에 있고 밤에만 산으로 이동을 해서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침투 하루 전날에 라면사러 가게에 내려왔다가 수송부 애들 한테 잡힌거죠 다목리 산 골짜기에 가게가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대대장이 난리가 나서 밤에 전원 투입을 하는 경계근무를 했고 전원이 움막 같은 곳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지켰습니다. 대대장이 주변 부대 에서 손잡이 돌리는 전화기를 빌려와서 온 천지에 전화기 설치를 해놨고요 그러다 결국에 특전사 에서 침투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특전사 라고 하더라도 포병대대 400명 전 인원이 땅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떻게 들어 오겠습니까 불가능 하죠 그러다 특전사는 침투를 했고 오다가 들켰습니다. 그러자 특전사는 다시 후퇴를 하는데 거기에 우리 병들이 욕을 하면서 잡아 죽인다고 서라..이 개색끼들이 욕을 했습니다. 그래도 안되니까 뛰어서 도망을 가는 특전사 뒷통수에 돌을 던져서 결국 중위 머리가 터져서 저희 대대 2호차로 춘천병원 인가로 후송을 당시에 보냈습니다. 라면을 사러온 특전병은 그냥 그대로 이틀 인가 삼일 인가 수송부에 잡아 놓고요 못 도망가게 여러명 이서 감시를 하고요
사실 어떻게 보면 3사 출신의 대대장이 자기의 진급을 위해서 벌인 말도 안되는 일이죠 전쟁중 에는 이렇게 해서도 안되고 말도 안되죠 결국에 특전사 대침투 작전은 중위의 머리가 터져 버린뒤
정지가 되었고 그리고 한달뒤 국방뉴스에 사고사례집에 나왔습니다. 침투하는 군인의 머리에 짱돌을 집어 던져서 터트린 말도 안되는 사건 이라고요 .
당시 어디서 부터 걸어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강원도 화천 그 산길을 밤에만 이동을 하고 낮에는 비트에 들어가서 자고 밥 먹고 그리고 밤에 일어나서 다시 목표물을 향해서 걸어가는 특전사 분들이
대단 했었습니다. 우리 포병들은 상상도 못하는 작전 입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88년도 논산 훈련소 우리중대에서 두명 착출.. 한명은 유도.다른 한명은 쿵후 유단자.. 퇴소하는날 그 2명이 얼마나 서럽게 울던지 . 눈에 선하네..

병진이형 나가있어. X지기싫으면.
근데 젊었을때 넘 잘생겼네요 형님ㅋㅋ

공수 289기 병 출신 입니다
흑룡 출신 입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80년 중반에 전역 했습니다

이형님 특전사였어.
영화감독들 다 헤쳐모여라ㅋㅋ

지대한 후배님 홧팅~~~이스톤 홧팅~~~~^^

병진이형 최고!

지대한씨 반갑네 난 황소대대 오뚜기 지역대 제대했고 89년1월 군번 공수374 차 특수전242차 전역했습니다 반갑네요 별명이 지리산 고무신 이였죠

포천이동 13여단 공수208기특수전114기 특전병입니다
그때13공수는 창설 여단이라병들이 하사관보다더많앗던것같습니다
팀에도사수는하사관조수는병
지역대본부도병 대대본부도병이많앗고..
훈련은똑같이받고 대우는하나도못받고34개월핸것같아요
천리행군3번하고마지막해는 천리행군 비슷한것을 한번더햇던기억나네요
지금도 산은 가기싫어요

이분이 찐이다 지금이야 돈이라도 받으면서 직업으로 하지
이분은 한달 1만원도 못받으면서 천리행군도 2번하고
진짜 국가에 무료봉사하고 오셨네 리스팩

82군번입니다. 9여단 사격장은 그래도 그시절에 자동화 사격장 200~250사로는 젤 높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ㅋㅋㅋ 20발 입사호10발 전진10발중 19발 맞춤.....

병진이형 나가 ㅋㅋ
병진이형때면 병출신들 빡실때죠..열외없던시절..

파이란~ㅋㅋ
연기가 아니라 실제 생활이군요~~

뭇지다

헐 병진이형 특전사출신이야?

나가있어...? 왜 나가있었어 형..

지대한씨~~ 만의골에서 고생많았어요^^
9여단가면 외벽에 딱!
써있죠..
"세계최강 천하무적귀성"
이였던거 같은데..ㅎㅎ
거여동서 귀성작전과에 업무차 가면 젤먼저보이던게 저 문구 였던것같네요.
힘든시절 특전병으로 가서 고생많이했네요..우리 하사관들하구 똑같이 기초 훈련받았죠..우리때는 거여동에서 다받았죠 공수교육 특수전 주특기교육..ㅎㅎ
추억이네요...89년에매산리로 교육단이(현ㆍ특수전학교)이전하고 사령부 3여단 707 모두다 경기도 오데로?
ㅋㅋ 이전했네요..
거여동은 위례신도시아파트 한창공사 마무리단계라 부대 흔적두 안 남았네요..이젠 완죤추억이죠..ㅎㅎ
화이팅!
하시고 승승장구 기원합니다!
"안되면 되게하라"
단결!

와 51대대 멧돼지 출신인데 바로 옆 대대 출신이셨군요

밤바다 곡소리 ㅋ

태식이가 특전사인 거 알아보고 살려주는 척 피해갔다는 게 영화계의 정설

병진이형..

지대한이 올만이네 ㅋㅋ
내가 황소대대 팀장(중대장)할때 같이 동고동락하던 전우였지 ㅎㅎ

70년대 천리행군 매년 했습니다

현역시절 얼굴이 텔런트이종수씨보다
잘생기셨네요
지금얼굴이 그냥 게릴라인듯

이분 형사역 과 조폭역 많이 하셨는데

만의골............................^^귀성마크가 너무 반갑네요.....................9-특임..............

신인과함께 선한세상을 지향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군대에서 참으로 고생을 했습니다.병역의무를치르신분들과직업군인.좋은 체험하고 훈련을 하는.세상을 추억으로 간직한다.전외발산동.이글여단.
그때는 좋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공수 690기입니다

제가 학교다닐때 부평의 한 공수부대원이 나이트장가서 ㅇㅇㅇ 했는데...나중에 머 아작을 냈다는 ~~썰이..ㅎㅎㅎ.예비역 퐈이팅~~!!

저때가 진짜 군대 엿지 보병도 천리행군 할땐디...

단~결 일기당천~귀성

병진이형 나가있어

아 사극에 나오시는분

난 여잔대 왜? 여기서 이 얘길 듣는가???
강철부대가 특전사 홀릭시켜서 미쳐가는 듯~ 특전사분들 너무 멋지심♡ 평소에 관심 없던 사촌오빠도 특전사 제대 했단 이유로 존경하게 됐어용 ㅋㅋ
특전사 화이팅!!!

대통령 후배네. 특전병 후배.

이제 봤네! 지대한 선배님과의 좋은 시간이었겠어! 부럽네! 나두 지대한 선배님 팬인데 같이 뵙고 싶네!ㅋ 나보다 4년전이면진짜 고생 많이 하실 시기에 군생활 하셨겠네.

군대는 병들이 진짜배기지...각종 개고생은 병들이 다하는

대위는 좀 심하셨네요 ㅎㅎ.. 이병이 일병 달고 휴가 나갔던 기억이...

병진이형 나가

지대한님
몆년도에 근무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