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의 솔직한 심정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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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

  • @user-lo7fr6no1q
    @user-lo7fr6no1q 4 년 전 +39

    아침에 영상!!! 하루의 시작을 수진님과 제나님과 ~~ 너무 좋네요 수진님 요새 너무 열일하셔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합시당!!

  • @wso7176
    @wso7176 4 년 전 +12

    수진님~^^
    제나자매님과 평안한 대화 참 귀합니다. 엄마와 딸... 참 좋은관계이면서도 어려운...😀
    저는 자존감이 너무 높으신(?) 딸이 있어서 저의 자존감이 방전됩니다.ㅠ 자녀키우기 참 어렵지요~ 늘 평안한 시간 보내세요♡

  • @jingyeongyu2805
    @jingyeongyu2805 4 년 전 +7

    수진님 진짜 저희 엄마랑 성격이나 심성이 꼭 닮으셨어요 정말,, 저희 엄마도 소녀같으시고 정말 긍정적이시고 밝고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힘들때 말씀이나 성경읽는것도 똑같고 끊임없기 자기계발하는것도 비슷해요,,ㅎㅎ저도 20대 초반인데 제나처럼 표현은 앞에서 진짜 잘못하고 무뚝뚝한데 속으로는 진짜 누구보다 엄마를 사랑하거든요 그리고 존경해요 제나님도 보니까 엄마를 정말 사랑하는게 보이고 느껴져요 :) 그리고 제가보기에 제나는 어떤일을 해도 잘해낼것 같아요 졸업장은 인생에 작은부분이지 그게 인생을 결정하는게 아니니까 무엇이든 도전해보다보면 그때 꿈을 찾게될거에요 사실 이런거 잘안쓰는데 그냥 갑자기 그런마음이 들어서,,ㅎㅎ두분 응원할게요 항상!

  • @mandysgarden4564
    @mandysgarden4564 4 년 전 +101

    솔직한 이야기 감사해요
    저는 26세가되어서야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나 엄청 어리고 젊잔아???!!"
    20대초반 내내 전 제가 늙었다고생각했던거에요 ㅎㅎ
    그래서 쉽게 포기하고. 도전하지않고. 대단한 업적이 없다고 비관적으로생각하고...
    지금은 30대이지만 26세때 깨달음을 얻은 이후로 쭈욱 지금도 어리고 젊습니다^^

  • @user-hw2do4mn1v
    @user-hw2do4mn1v 3 년 전 +6

    저도 19살인데 딱 지금 심정이 그래요.
    그동안 통제받았던 것들이 전보다 자유로워지고 나에게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게 좋기도 하지만 성인이 된다는 게 부담스럽더라고요 정말 뭔가 이뤄야 할 것 같고 모든 걸 빨리 확실히 정해야 할 것 같고.... 그 마음 저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응원하게 되네요 ❕💧

  • @user-rt3qy2fm2f
    @user-rt3qy2fm2f 4 년 전 +12

    엄마가 좋은분이라 부럽다ㅋㅋ 진짜로...

  • @jel4976
    @jel4976 3 년 전 +13

    끈임없이 단련하신 티가 납니다. 현명하십니다. 매체에서 잠깐보면 단면만보이니까 뜨고싶어서 오버하는것 처럼 보였는데 유튜브를 보니 방송을 즐기시고 행복하기위해 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편하고 재밌어요.

  • @user-mp3qg9nf1r
    @user-mp3qg9nf1r 4 년 전 +121

    수진님 명언: 조금 궁금하면 해보는 거지~ 지금도 궁금해서 켰고 지금은 웃자나~
    짧게짧게 말씀하시지만 순간순간 깊이 있으세요.

  • @user-fh3rl6hp8w
    @user-fh3rl6hp8w 4 년 전 +3

    저는 3년동안 수진님과 제나님영상을보고있는 구독자인데용 요즘 영상들이 더 재미있고 제나님도 더 밝아지시고 수진님과 제나님도 더 이뻐지신것 같습니당❤️🙏🏻

  • @user-in2mm8gs7b
    @user-in2mm8gs7b 4 년 전 +5

    제나님 너무 괜찮은사람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 @ch_uhj
    @ch_uhj 4 년 전 +5

    저는 꼭 남들이 이룬것들을 내가 못 이뤘다고 해서 못이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는 나대로 하고 싶은것들이 있고 그걸 하고 있다면 인생이 성공한거 아닐까요..?? 제나님도 다른 친구들이 하지 못한것들을 하고 있잖아요!! 학교 다니고 계셨다면 지금 공부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을테고 지금까지 수진님이랑 마음편하게 추억 쌓지 못했을거 같아요 물론 성인이 된다는 부담스러움이 누구나 있고 저 또한 있지만 7개월 정도 뒤 성인이 되었을때는 내가 뭘하고 있을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 @user-yl6zw2xj5q
    @user-yl6zw2xj5q 4 년 전 +2

    아이들이 어른스러워 때론 고개가 숙여지고 숙연해지네.. 아이들도 삶을 배워가고 알아가고 성장해가는 과정들이 멋있다.. 힘내라 얘들아~~ 그리고 화이팅~~

  • @user-ej5fv5tj6k
    @user-ej5fv5tj6k 4 년 전 +3

    저는 시크한 제나가 웃을 때 모습이 넘 예쁘더라구여~ 두 모녀에게 항상 웃을일만 있었음 좋겠어여😊

  • @yujulee9839
    @yujulee9839 3 년 전 +1

    제나님은 정말 똑똑한 것 같아요. 어쩜 나이보다 생각하는 것도 깊이가 있고. 때론 시크하시기도 하고. 똑똑한 엄마의 똑똑한 딸이네요~ 이 세상에서 넘나 부러운 모녀에요.

  • @onepieps3213
    @onepieps3213 4 년 전 +3

    제나님 영상으로 처음봤을땐 음..예쁘고 갖고싶은것도 다 가지는거같아 나랑 다른세상 사람같이 거리감이 느껴졌는데 이렇게 이야기하는거 들으면 내가 평소 하는 고민과 생각들과 너무 비슷해서 신기하기도하고..위로도 많이받음 사는 모습은 달라도 결국 인간존재는 통하는걸 느낀달까 ...? 이뤄놓은게 없다는말도 너무 공감가고..나도 나이먹는게 부담스럽고 좋아하는일 해야한다는거 자체가 멀게만 느껴져서 고민이 많아서!
    요즘 나도 우울하지만 제나가 너무 우울해하지 않았음 좋겠다 제나는 굳이 뭔갈 안해도 그자체로 매력이 많으니까

  • @user-ol3kg9eo8j
    @user-ol3kg9eo8j 3 년 전 +1

    행복이란..어떠어떠하다라고 정해져있는 정답은 없다고생각합니다.지금의 원장님과 제나는 너무 행복해보이고 즐거워보이거든요..특히 제나가 세상밝아보여 기특하고 이뻐요~열심히사시는 원장님모습에 좋은 자극받고 갑니다^^

  • @goldbird5613
    @goldbird5613 3 년 전 +2

    제나님이 지금 걷고 있는 인생길 저는 응원하고 싶어요.
    저는 어려서부터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모범생이었고 지각한번 안하면서 성실했지만 지금 임용고시라고 하는 공무원 시험 4년째 떨어져서 고생중이고 직장에서는 갑질이라고 하는 걸 당하고 있네요. 윗사람이 아랫사람 무시하고 짓밟는거요. 그거 몇년째 당하고 있어요.
    학교라는 곳이 학생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주지 않잖아요. 기계적으로 수업받는 곳이지요..어린 학생의 자존감도 지켜주지 못하는 곳이자나요.
    지금 가고 계신 방향 저는 제나님에게 맞다고봐요. 잘 가고 계시니 흔들리지 마시길♡
    제나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예쁜 사람은 아름다움을 지켜내고
    예쁘게 살아야 한다는거요.
    예쁜 사람은 사실 질투를 받고 자라기 때문에 오히려 슬픔이 자리잡기 쉬워요.
    아름다움을 기필코 지켜내세요.
    남들이 매일 예쁘다고 칭찬안해줘도
    매일 스스로 안아주고 칭찬해주세요.
    못생긴 사람도 악착같이 살아가는데
    제나님은 갖고 태어난 러블리 뿜뿜 절대 빼앗기지 마세요.

  • @user-ko9kf7rt5m
    @user-ko9kf7rt5m 4 년 전 +2

    제나님 수진님 두분 다 행복하시고요 너무 보기 좋아요~ 부럽습니다♥

  • @i99908859
    @i99908859 4 년 전 +35

    제나님 ^^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
    배웠답니다.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순식간에
    "팍""찰칵"~
    성공,행복,자유등.. 모두 찰라에
    내게 옵니다.^^.진심
    지금 괜찮아요! 19살 뿐인데
    누구나 100살 산다고 치면.
    에게~ 19%넹
    앞으로 81%나 남았네요.와우
    부러워요~
    먼훗날 지금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추신s. "다 잘될 거야"
    "괜찮아 다 잘될 거니까"
    어느" 에세이"에서~
    어느날 마음의 울림~
    ^^

  • @user-oh3wo4fg3q
    @user-oh3wo4fg3q 4 년 전 +9

    제나님 너무 예쁘세요😄😄

  • @user-xy5vs6sq8t
    @user-xy5vs6sq8t 4 년 전 +13

    지금이라도 늦지 않앗쏘용 공부 열시미 해봐여~

  • @user-ng7ow3xv6t
    @user-ng7ow3xv6t 4 년 전 +3

    그래도 이런 자리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걸 보니까 너무 좋아보여요☺☺

  • @user-tz6vc5jw5q
    @user-tz6vc5jw5q 3 년 전

    엄마가저렇게친구처럼 이해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존중해주시고 편하게해주시는게얼마나감사한일인지 ~~^^

  • @soolrae176
    @soolrae176 4 년 전 +2

    성인이 된다는 것으로의 부담감 공감해요 제나양^^ 저도 그랬거든요.하핫~ 근데 막상 성인되니까 할일과 하고싶은 일이 뭔가 많이 생겨서 부담감 잊어버렸어요 ㅋㅋ 제나양의 다가올 나날들을 응원합니다! 토닥토닥~

  • @zin7658
    @zin7658 4 년 전 +34

    제나님 이 영상에서 말하시는 동안 눈에 눈물이 계속 고여있는거 같아요.. ㅠㅠ 후회도 많이 하시는거 같고 불안함도 있으신 거 같고 ... 제나님이 지금 이룬게 없어서 후회가 되서 계속 좌절감과 불안함에 빠지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다시 인생계획을 세워서 다시 차근차근 밟아 나가면 되요 ! 그리고 수진원장님께서 제나님 옆에서 많이 위로하고 공감하면서 조언을 많이 해주세요 ㅠㅠ 제나님이 겉으로는 담담하게 행동하시지만 대게 걱정을 많이하고 슬퍼하시는게 느껴져서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

  • @katiecha2570
    @katiecha2570 4 년 전 +3

    두분 모녀사이가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우리나라 제도권 학교공부는 개인의 개성을 죽이고 외부의 틀을 주입하는거라 좋지 않아요 내가 좋아하는 일에 에너지를 쏟아 길을 만들면 누구나 즐겁게 살수 있어요 코로나이후 세상도, 교육에 대한 가치관도 달라질 거예요 사회 경제적으로 성공하고도 엄마가 이렇게 오픈 마인드인건 인생 최고의 행운이네요 두분 정말정말 행복하세요~~~❤️❤️

  • @user-xd4vc3vx3i
    @user-xd4vc3vx3i 4 년 전 +1

    어머머머 제가 영상보다가 정보 물어보는게 처음인데 넘 취저당했어요 수진님 옷 궁금해요😘😘

  • @hanahanadulll_
    @hanahanadulll_ 4 년 전 +5

    제나 슬퍼하지마 ㅜㅜㅜ

  • @helil6365
    @helil6365 2 년 전 +2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와닿는다...

  • @user-mj7pw4de3r
    @user-mj7pw4de3r 2 년 전

    마음의 근육도 만들어야한다.
    좋은 말이에요

  • @user-fc5sn2uu1o
    @user-fc5sn2uu1o 3 년 전 +1

    자신이 선택한 길에 후회하지 말고
    엻심히 살다보면 머지않아
    지금의 후회는 부질없을 일이 될겁니다

  • @Chocokang94
    @Chocokang94 3 년 전

    제나랑 찍으신 영상 다봤어요. 정말 예쁘시고 건강하시고 강하신 엄마인거 같아요. 두분 정말 행복하시고 평생 예쁘셨으면 좋겠어요.

  • @yuyu-eh1ow
    @yuyu-eh1ow 3 년 전 +1

    원장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나씨도요^^♡

  • @user-js6qq6ke8w
    @user-js6qq6ke8w 4 년 전 +58

    제나님,,,!이제 곧 성인이 된다고 생각하니깐 갑자기 아무것도 해낸 것이 없단 생각이 들고 미래가 막막하고 내가 너무 남들과 다른 길을 온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어린 나이에 학교라는 소속감 없이 혼자 잘 버텨낸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제나님 아직 충분히 어리고 기회가 많으니 너무 힘들어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 누구보다도 제나님을 많이 사랑하는 어머님 그리고 응원해주는 구독자들이 있잖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hyukyunglee3611
    @hyukyunglee3611 4 년 전 +1

    수진님 조언 공감돼요..!! 궁금하면 해봐야죠

  • @iiliil4477
    @iiliil4477 4 년 전 +4

    가끔 잊어요 원장님이 50대라는걸요...눈에는 30대중반으로 보이는데 저희 아버지 세대라는게 안믿기네요.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제나님도 행복했음좋겠어요

  • @ummaone10
    @ummaone10 3 년 전

    수진님은 진짜 대단합니다
    부모는 자식을 기다려줘야 한다고들 하지만 막상 현실앞에는 하기가 힘들거든요~~

  • @user-mo1ej8si8r
    @user-mo1ej8si8r 3 년 전

    제나님~~ 지금모습 그대로 예뻐요. 얼굴도 마음도 그냥 전 다 좋네요~~ 엄마마음인지 ㅎㅎ
    저는 5세 아들 엄마인데 원장님 영상 몇번 보다가 오늘은 댓글 한번 달아보았어요^_^

  • @user-xn8im5eq9u
    @user-xn8im5eq9u 4 년 전 +14

    마음에 근육 대단하세요
    말한마디 ........다 명언
    그리고 제나님 저는 29살에 철 들었어요~
    그래서 29살에 취직해서 잘 다니고 있답니다
    저희 어머니는 항상 더 늦기전에 철들어 다행이다
    하셔요 ♡♡

  • @shh7149
    @shh7149 4 년 전 +20

    제나님 고민이 많아보여요 ㅜㅜ..

  • @user-te8nt8ro8q
    @user-te8nt8ro8q 3 년 전

    공부를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단련이라는거는 정말 저도 격공해요.. 키우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잘해내셔서 대단하세요. 제나님이 성인이되는만큼 무엇인가에 도전해보시길 기원합니다.서울은 넓은세상이라면 넓은세상아닐까요? 저도 대한민국 사람이긴하지만요 제나님 힘내시고요~!(아버지문제도공감하지만 너무걱정마세요 부제보다 이겨내신분들도 많아요.)걱정이되긴 하내요~~제나님 어머니 말씀믿고 열심히 공부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거 같내요.

  • @stsopie
    @stsopie 4 년 전 +2

    원장님은 자기애 뿜뿜에 너무 대단하신듯하고 제나는 평범한 또래처럼 잘 컸네요

  • @hujkiliigi7828
    @hujkiliigi7828 3 년 전

    수진님 우우웅... 하는거 왜이렇게 귀여우시지 ㅋㅋㅋㅠㅠ 그리고 제나님 어차피 학교 갔어도 공부 안했을거잖아요... 후회할 필요없습니다 지금 18~20살이면 뭐든지 갓 시작하는 나이인데 아무것도 늦은것도 없고 뒤돌아볼 이유도 없어요 그리고 지금 후회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이미 자퇴한 목적을 이루신거같아요 그런이야기가 있잖아요 바닷속 소라게들이 몸이 자라면서 소라가 몸을 조여와서 스트레스를 받아야 더 크고 좋은 소라로 옮긴다고 하잖아요... 인간도 똑같아서 스트레스가 없으면 영원히 그자리 같은 좁은 소라속에서 사는 소라게처럼 산다고 해요 그래서 후회와 스트레스가 꼭 나쁜게 아니라 용기내서 한발 나아가는데에 있어서 필수적인거죠 저도 20살때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공부도 하기싫고 그래서 손놓고 마냥 놀기만 했다가 성적 엄청 떨어지고 그게 낙인처럼 평생 남아서 아직도 후회중이에요 물론 그때로 다시 돌아가서 후회안할 선택을 할수 있다면 좋겠죠 하지만 그래도 그 후회가 있었기에 뒤늦게라도 더 열심히하고 그 무기력할 시절보다 바빠서 스트레스 받는게 훨씬 견딜만 하다 싶으니까 뭐든 잘 견디면서 잘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사실 돌아가더라도 후회한 기억이 있는게 아닌이상은 똑같을거같아요 그땐 진짜 공부도 뭐도 다 하기싫었거든요 ㅋㅋ 근데 집에 돈이 좀 없는 사람들이야 진짜 한두번만 실수를 해도 인생 망할수도 있고 대학 못가면 알바나 안좋은 직장만 계속 오래동안 전전해야할수도 있지만 제나님은 무슨 걱정이에요~ 저도 다행히 부모님이 대학 이후에도 계소 지원해주실 정도가 되셔서 대학때 후회할 행동을 했어도 충분히 그후에도 원하는 다른걸 해볼 기회가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 @user-yg1zy9lw6l
    @user-yg1zy9lw6l 4 년 전 +68

    솔직히 19살은 엄청 어린데 주위 또래 친구들이랑 비교해서 그런듯. 업적이라고 표현하기엔 너무 어린나이죠.

  • @bonneto5148
    @bonneto5148 4 년 전 +6

    이수진 원장님 안녕하세요~~얼마 전에 우연히.. 52세 서울대 출신 치과의사가 알려주는 자기계발 및 동기부여 ....이 영상을 보고 선생님을 알게 되었네요...그 영상에서 유튜브하신다고 알게 되었고. 책도 쓰셨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따님에게 정말 친구 같은.엄마이신거 같네요.!!!그리고 중간중간에 드시는 빵..버터?맞나요? 맛있게 보이네요.!!! 다른 영상들도 천천히 하나하나 볼게요~꿀잠 주무시길!!

  • @fuckrohafuck3444
    @fuckrohafuck3444 4 년 전 +7

    제나는 엄마한테 감사하며 사세여.. 휴 나도 원장님같은 엄마잇으면 삼보일배를 할텐데ㅠㅠㅠㅠㅠㅜ 해달라는거 다해주셔, 내가 하고싶은거 다 서폿해줘, 그리고 보수적이지않고 쿨하셔... 👍🏼👍🏼👍🏼

  • @user-eo2id1gs6z
    @user-eo2id1gs6z 3 년 전 +1

    수진님 제나님 옛날에 동상이몽때부터 봐왔던 구독자에요 사실 저도 자퇴생이에요 고1때 자퇴하고 지금 18살됬는데 아직도 이룬게 없어서 자주 우울한 것 같아요ㅠㅠ내년이면 다른애들은 다 수능볼텐데..하면서 약간 비교하게되고 그런거같아요ㅠ 저도 작년으로 돌아간다면 다시 학교가고싶네요..부모님이랑 친구들이 말릴때 말들을걸 하고 자꾸 후회하게 되요ㅠㅜ

  • @periwinkle1018
    @periwinkle1018 4 년 전 +3

    원장님 교회 다니기 전후 변하신 모습을 보니 제 엄마를 보는 것 같아요 :) 축복합니다

  • @jessicaj5984
    @jessicaj5984 3 년 전 +1

    제딸은 여러모로 제나님과 비슷해요. 동갑이고, 역시 이혼한 엄마랑만 살고, 홈스쿨링을 하고있고 등등...( 아빠에대해 기대가 없는것도?! ) 저도 어찌하다보니 그시절에 미국에서 고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마쳤으니 제나님 어머니만큼의 능력자는 아니어도 쉬운 결정은 아니었겠죠? 어쨌든 그 경정을 하며 바랬던대로 이친구가 마음이 많이 단단해지기는 했는데 역시 최근에 친구들은 고3이다보니 심란한거 같더라구요. 제나님이 이룬게 없는 것 같다는 말이 제 가슴을 쿡 찔러서 이렇게 글을 써요. 사실 제딸과 나누고 싶은 이야긴데 이친구도 딱히 저랑은 그런 이야기를 하려고 않해서 저도 꼰대가 되긴 싫고.... ㅋㅋㅋ 이룬게 없는 것 같다.....돌아가면 학교 그만두지 않고 싶다.... 이게 아마 제나님이 얻은 것 중에 가장 코어가 될수 있는 깨달음(?)일거 같아요. 그냥 다들 하니까 하는거( 학교생활같은...)를 대신해서 다른 선택을 하고, 그렇게 해보니 이렇게 할걸 그랬나라며 자기가 원하는 것을 알게되는 것 말이죠. 내가 뭘 원하나를 아는게 의외로 쉽지 않아요. 특히 제도권 교육안에서는 그럴기회가 더 드물죠. 대신 불안함은 당연한거니까 자신을 잘 다독이기를.... 길이 나있는 곳에서 길을 잃어도 무서운데 길을 만들면서 가는거야 더 불안한건 당연한 걸거에요. 지금은 나는 없고 다른 친구들은 가진것 같은 것이 나중에 보면 별게 아니게 느껴지는게 많답니다. ^^

  • @user-ou4vm4kd6c
    @user-ou4vm4kd6c 4 년 전 +9

    제나양 또래 아이 키우는 아줌마에요. 모녀사이가 절친한 친구같아 보여서 넘 부러워요. 그리고 귀여운 제나양 훌륭한 어머니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제나양 넘 사랑스럽고 구여워요♡

  • @user-bw6th6yc9r
    @user-bw6th6yc9r 3 년 전

    제동생과 제나양이 나이도 같고 학교도 관둔 상황이 똑같아서 제나양의 마음이 그 누구보다 공감돼서 댓글을 남기네요. 제동생은 아직 본인이 하고 싶은게 뭔지 꿈이 뭔지 찾고 있는 중이예요! 친구들과 다른 길을 가서 그런지 스스로가 위축되고 속상하고 우울해 하더라고요! 제나양도 아마 같은 생각을 느낄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누군가에게는 저마다의 길이 존재해요! 엄청 아름답고 행복한 길을 찾기위해서 하나의 준비 과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아직 늦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해도 제나양은 충분히 잘할꺼라고 믿어요. 그리고 옆에서 엄청 사랑해주고 든든한 편이 되주는 엄마가 있으니깐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자책하지 말아요! 화이팅!

  • @accountofji
    @accountofji 4 년 전 +4

    제나와는 조금 다른 이유지만 자퇴를 했었고, 딱 한 살 많아서 이제 스무살 대학생이 된 구독자입니다ㅎㅎ 제나가 성인이 부담스럽다고 말했을 때 꼭 작년의 저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남겨요!! 저도 자퇴하고서 후회도 많이 했고 이제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랬는데 스무살이 되고 (아직 오래되진 않았지만) 느낀 건 세상에 생각보다 느린 사람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한게 없다고 너무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힘들어하지 않아도 돼요:) 물론 저도 친한 친구들 졸업식 축하해주러 가면서는 괜히 자퇴가 후회되고 졸업장 없는게 좀 꿀리는 것 같고 그랬지만 우리가 이뤄놓은 업적이 없어도 스무살이 된다는 그 자체를 업적이라고 생각하면 그게 업적이 되더라구요!! 저만 해도 작년까지 우울증이다 뭐다 해서 상담까지 받고 대학교 갈 생각도 없었는데 19살 6월부터 준비해서 인서울 대학교에 입학했어요!! 제나가 하고 싶은게 뭔진 모르겠지만 언젠간 찾을 수 있을거예요!! 말이 길어졌는데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원장님 말씀 그대로 유튜브가 제나의 업적일 수도 있으니 너무 후회하거나 조급해 하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제나는 성인이 되어도 예쁠거니까

  • @user-fg1wx2vz4x
    @user-fg1wx2vz4x 3 년 전

    재나님 제일 예뻐요 ❤️❤️❤️❤️❤️❤️

  • @user-rk2hv6pm2f
    @user-rk2hv6pm2f 3 년 전

    ㅠㅠㅠㅠ안돼 외로워하지마ㅜㅜㅜ 흐궁

  • @minsung2273
    @minsung2273 4 년 전 +24

    2:04 제나님 동갑내기 친구인 제가 저따위가 감히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나 누군가와 비교하며 뒤처지는 자신을 볼 때 오는 자멸감 등 은 본인뿐만 아니라 정말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다른 이들과 자신을 비교하고 스스로 채찍질하며 살아 가고 있어요 저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고요 이건 결코 제나님이 자퇴를 해서도 아니고 쌓아온 업적이 없어서 그런 것도 아니에요 대한민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준비하는 평범한 사람인 저도 하루종일 상념에 빠져있어요 그냥 누구든 미래는 불안하고 두려운 존재라는 말을 감히 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불안한 미래에 대해 너무 조급하게 생각 마셨으면 해요 우리는 지금 너무너무 젊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너무나도 길어요 지금부터 천천히 본인이 하고 싶은 걸 찾으셨음 해요 그게 뭐가 되었든 언제나 응원할게요😊

  • @user-xu2xr7dg4i
    @user-xu2xr7dg4i 4 년 전 +9

    제나야 너랑 같은 동갑이라 편하게 얘기할께 내가 봤을때 제나 너는 생각도 확고하고 자기주장도 잘 얘기하는게 참 큰 장점인거같아 물론 자퇴한게 후회가 될순있어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후회를 안할수가 없어 그때의 너의 생각과 지금의 생각이 변하는건 너가 성장하기에 당연히 그럴수있다고 생각해 결국 너가 선택한 선택이 지금의 상황에선 후회가 되더라도 후회하지말고 너가 선택한 길을 너의 삶의 성장 과정이고 또 한층 단단해질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잘 잡아서 너가 지금 배우고있는 메이크업도 열심히 하면서 꼭 꿈이뤘으면 좋겠어 니옆에는 항상 너의 영원한 편이자 너와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든든하게 서 계시니깐 불안해하지말고 항상 당당하게 펼쳤으면 좋겠어 나중에 성인이되면 만나서 수다떨고싶기도 해 유튜브로 화면으로 널 보지만 너랑 같은 고민을 요즘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왠지 모르게 친한 친구같은 친근한 느낌이 드네 항상 힘내자

  • @user-jv2rh2hx6k
    @user-jv2rh2hx6k 4 년 전 +8

    스무살 진짜 어린나이인데 ! 나도 그때는 잘몰랐지만.. 남들이 진짜 그때가 좋은 나이이다 해도 막상 그 나이에는 와닿지 않지.. 나중에 스무살 중반 서른살이 되면 또 스무살이 너무 어린나이라는게 느껴질꺼예요 제나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어서.. 뭘해도 될꺼라고 확신합니다 그런건 노력으로 얻을수도없자나 ~~~

  • @nmi8895
    @nmi8895 3 년 전

    수진님 진짜 나의 롤모델. 닮고싶다 ㅎㅎ. 제나님도 우리딸이 저렇게 이쁘게 크면 좋겠어요~~ 화이팅!@@

  • @_rainnan3919
    @_rainnan3919 년 전

    따님이 점점 성숙해 질 수 밖에 없는 구조네요.. 이겨내서 걸어 갈 길이 너무나 멀고 머네요

  • @wersss6787
    @wersss6787 4 년 전 +2

    지금 일어나서 지금 왔네요 ㅜㅜㅜㅜ

  • @user-js3ot5xl1k
    @user-js3ot5xl1k 3 년 전

    제나 눈물고이지마... 제나 소중해......‼️‼️

  • @user-zr5fz5io1c
    @user-zr5fz5io1c 3 년 전 +2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엔 아직 제나에겐 너무 많은 기회와 도전이 놓여져있다! 자꾸 뒤돌아보지말자~ 특별하지않은 사람은 없다~

  • @TV-qt2rk
    @TV-qt2rk 3 년 전

    성경책-말씀을 읽죠에서 멋짐이 느껴져요. 멋지고 휼륭한 크리스천같아요. ㅎ

  • @starmoon-
    @starmoon- 4 년 전 +2

    늘 멀리서 조용히 원장님 제나님 응원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 @user-gu2gc8tn6j
    @user-gu2gc8tn6j 3 년 전 +2

    수진님~~ 죄송하지만 귀걸이 정보좀 부탁드려용~~~~ 너무이뻐서 몇번 부탁드렸는데... 알려주시면 안되나용?? ㅜㅡㅜ

    • @56yearsolddoctor
      @56yearsolddoctor  3 년 전

      어디꺼인지..케이스가 없어져 몰라요..ㅠㅠ 청담 마이분 에서 샀어요. 작년에!

  • @happyforgood7445
    @happyforgood7445 4 년 전 +3

    제나님 제 아들도 격동의 사춘기를 중3 에 보냈는데 뼈를 깍는 아품을 격었지만 모두가 합심해서 졸업을 하게 했어요 제 실수가 컷다는 것도 깨닫구요 제나님 과 어머니 영상 보고 많은걸 느껴요 이게 당신의 기념비 인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하나하나 자기가 선택하고 시행착오를 격고 후회도 하고 깨달아 가는 모습 보면서 제가 엄청난 힐링 받고 있어요 . 멋저요 당신~! 댓글 잘 안다는데 닭고 싶은 아침입니다 오타 많네요 ㅎ

  • @jiwangwang7960
    @jiwangwang7960 4 년 전 +13

    저는 중학교 내내 성적 장학금 받고 졸업했는데 고등학교가서는 엄청 풀어져서 공부도 안하고 성적장학금도 한번도 못받아보고 졸업했어요. 학교는 일지망에 붙긴했는데 아직도 머릿속에선 ‘더 열심히했으면 더 좋은 학교에 지원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그래서 동영상을 보는 내내 제나님이 후회하고 기억하고 싶지않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아 한참 눈물이 났네요..😭😭 왜 사람은 항상 지나가고나서야 깨닫는걸까요 ~!~! 이제 제 자신이 경각심을 갖고 열심히 살아서 후회 할 일 좀 안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user-wg2xo1oi8g
    @user-wg2xo1oi8g 4 년 전 +1

    제나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user-rf3fw7py4p
    @user-rf3fw7py4p 4 년 전 +1

    고난이 축복이라는말 언젠간 감동의말로 느껴지실거예요^^ 응원합니다.

  • @dbwls8461
    @dbwls8461 4 년 전 +2

    치즈에 뭐 드시는 건가요..?

  • @earlybird_
    @earlybird_ 2 년 전

    비관적인 건 기질이라 잘 안바뀌어요.
    나쁘게 생각지 마세요. 비관적인 '감정'이 들땐 그걸 완화시키는 자신만의 방법을 실행하면 좋아요. 저는 샤워, 청소, 책꽂이 정리, 스케줄표 정리 등이었어요. 그리고 보니, 물리적인 정리가 심리적인 정리를 이끌어 내었나 싶어요.
    그런데 가끔 비관/불안등이 샤워나 청소를 못 할만큼 강할 때가 있어요. 그럴땐 그 순간 그 장소를 탈출하세요. 걸으세요. 휴대폰 보지말고 고개들고 길보면서 걸으세요.

  • @user-ep4js6qd2z
    @user-ep4js6qd2z 4 년 전 +1

    제나쓰 되게 어른스러워진거같아서 보기 좋당

  • @user-yv4rr3fy6s
    @user-yv4rr3fy6s 4 년 전 +4

    제나님 셔츠 정보좀용

  • @user-ep4js6qd2z
    @user-ep4js6qd2z 4 년 전 +2

    제나 넘 이뻐ㅜㅜ

  • @hxxjae
    @hxxjae 4 년 전 +4

    ♥️

  • @terry2695
    @terry2695 4 년 전 +1

    제나 누나 내 사랑을 받아줘 ~ ~

  • @user-qz1sq2vv6f
    @user-qz1sq2vv6f 3 년 전 +1

    성인이 되기전 19살때는 대부분 애들은 와 이제 좀있으면 성인이다 !!! 술 오지게 먹고 탈색하고 화장해야지~입고싶은 옷도 마음껏 입어야지 이러는데 이나이에 해놓은게 없다는게 걱정인거부터가 굉장히 성숙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빠른년생이라 애들이 20살 때 19살이었어서 걍 재수나 했는데 해놓은게 없다는 생각은 단 1도 안했고 난 아직 어려~ 이랬어요 제나님이 과거 영상과 비교해 보면 점점 성숙해지고 있다는게 보여요 20살엔 .........그냥 놀아도 돼요!!!!ㅋㅋㅋㅋㅋㅋ

  • @user-dq9gc6bq4f
    @user-dq9gc6bq4f 3 년 전 +1

    제나양 ~ 자퇴후회한다는 말씀에 ..
    오지랍퍼발동하여.. 부디 참견이라 불쾌하지 않으셨음합니디
    제나양이 패션감각이 돋보이는것으로 보아 패션에 관심이 많을거라 추측되어 제 제안을 고려대상에 올려놓고 자세히 알아보면서 한 번 고민해보시길..
    일단 검정고시 먼저 치르고 싱가포르 미술(의상) 대학 목표로 공부해보는건 어떨까요? 게다가 제나양은 영어에 흥미도 있고 잘 하는것 같던데 ..
    싱가포르 래플스디자인학교는 입학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입학이 쉬운폊
    그리고 고졸검정고시는 교육청 홈피가서 검정고시 기출문제 다운받아 함 풀어보세요. 의외로 너무 쉬워 놀랄겁니다 . 문제집사서 독학해도 충분히 합격가능보장합니다
    검정고시 응시후 공인영어점수따기 -아이엘츠 영어 학원등록해서 공부하기
    싱가포르에 유명 패션학교로
    1. 레플스 디자인학교(Raffles Design Institute)
    2. 라셀 예술대학교(Lasalle College of The Arts)
    해외유학이라 돈이 많이 들거라 생각하시겠지민 싱가포르 대학은 의외로 학비가 국내대학등록금과 비슷 해요.3년과정정도로? 현지취업도 가능하다 함. 생활비 역시 서울기준 비슷하거나 1.5배정도
    레플스보다 라셀대학 입학조건이 좀 더 까다롭고 수료기간이 더 길기에 비용은 더 들겠지만.. 라셀은 국립이라 장학금 기회도 많고. 현지 알바가능하고 (래플스는 사립이라 알바불법, 그러나 래플스는 라셀보다 실습 실무위주라 취업시 용이하다고.. 여튼 라셀이 레플스보다 좀 더 알아주는거 같은데 패션에 관심있다면 일단 라셀목표로 도전에 고민해보시길 ..

    • @user-dq9gc6bq4f
      @user-dq9gc6bq4f 3 년 전

      싱가포르 패션학교가 힌국에선 생소하겠지만 아시아와 유럽에선 나름 인지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유학관련업체관련, 블로그 홍보 절대 아닙니다!
      m.blog.naver.com/raffleskorea1/221725788539
      m.blog.naver.com/redmod/221298603778

    • @user-dq9gc6bq4f
      @user-dq9gc6bq4f 3 년 전

      공인영어는 아이엘츠 추천해요. 둘 다 공부해본 경험자들 말에 의하면 토플보다 아이엘츠가 단기간 점수올리기에 더 수월하다하더군요

  • @meo-ru5192
    @meo-ru5192 3 년 전

    수진님 드시는거 궁금해요

  • @user-iy3hw8vf9h
    @user-iy3hw8vf9h 4 년 전 +2

    충성

  • @user-kq7ko7cr4c
    @user-kq7ko7cr4c 3 년 전

    나는 중학교 들어가면서 책을 버렸음...
    학교가 너무 싫어서.
    할게 없으니 한문 삼천자를 외워서 사기도 보고 소설책들도 보고... 그러다
    삼국지를 보면서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삼일 밤낮을 가짜눈물을 넣어가며 읽었음...
    그리고 이틀 밤낮을 잤던 경험이.. ㅎㅎ
    잠을 잘 잘수있을때가 좋은거임...
    자고 싶어도 못자면 머리가 도는데...
    천자문을 백수문이라고도 한다함...
    밤새 천자문 만들고 머리가 하얗게 되어서.

  • @twg240
    @twg240 4 년 전 +1

    원장님 혹시 영양제 드시나요?

  • @user-ok6wc7yy9g
    @user-ok6wc7yy9g 4 년 전 +2

    수진언니 30대 같이 이쁘세요

  • @Insecs
    @Insecs 4 년 전 +3

    훈수참는다 의사 부모면 모든부분에서 경험이라던지 현명함이 나보다 낫니깐 후..

  • @young-soochoi7054
    @young-soochoi7054 4 년 전 +3

    제나~^^*
    실수와 후회는 누구나 해...
    하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겠단 생각을 갖고 나두 그렇게 살고 있단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낙서도 해 본단다.
    "같은 실수 반복하지 말자"구...
    그래야 발전이 있다는...
    학교를 그만둔건 좀 아쉽지만...
    그로인해 더 도움이 되는 것들이 생겼을거야...
    예를들어 담 결정을 내릴때 더 신중해진다던가...
    후회를 남기지 않기위해..
    그치?~^^*
    글구 아직 넌 애기란다...
    엄마말에 대꾸두하구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놀러 다닌다해도...
    엄마눈엔 다 큰거처럼 보여져서 널 강하게만들구 싶은 마음에 자취를 생각하는거 같은데...
    어제 채팅에서도 내가 말했지만...
    엄마가 환자나 주변동료 지인들만 보면서...
    세상의 위험과 엄마라면 독립해서 잘 살았을지 모르지만...
    그 크기는 같은 나이라 할지라도 다 다르단다.
    똑같이 제나와 같은 나이임에도 어떤친구들은 잘 이겨나가지만 어떤친구들은 못견디구 무너지거나 안좋은 쪽으로 빠져나갈 경우 또한 허다하기에...
    엄마가 널 믿었다면 끝까지 믿어주는 맘으로 관심을 좀만 줄이구 걍~지켜봐주면 어떨까..
    물론 힘들 땐 바로 도와줘가며~
    엄마 스스로 관점에서 아쉬웠던 점이라든가 욕심에서 비롯 된 것들이 발목을 잡을 수 있어.
    제나 넌 걍~ 너인거야...
    그렇다구 니 스스로 반항만하며 삐뚤어진 길로 가려하는건 아니잖어...
    스스로 노력두 많이하구 있잖어 나름...
    그 기준의 잣대를 엄마는 본인 스스로에게 두고 생각하면 정말이지 위험한 발상이란거야.
    이 세상 사람들은 나이를 먹어 어른이 된다지만...
    나이를 먹고도 아니 백발이 되어서도 어른이 되지못한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단다.
    때문에 나 또한 지금도 진짜 어른이 되기위해..
    진짜 남자가 되기위해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고...
    지금까지 살아온대로 이타적으로 아니 내 스스로에게 매일 선물도 주며 자애하고 살고 있어.
    얼마 전 초딩 여사친이 내게...
    넌 참 자애가 강한거 같다구 하더라구..
    그래서 난 바로 인정했지...
    지금 내 나이에 아직 미혼이구..
    부모님두 안계신 상태에서 누가 날 나만큼 사랑해 주겠니...
    주변에서 남자동생들까지 형 사랑한다는 말은 많이 듣지만...
    진정 난 아껴주구 행복으로 만들어 주는 존재는 나 스스로밖에 없다는거...
    공감을 얼마나 할지는 몰라도...
    집에서 나가 자취하기 싫음 지금처럼 적극 싫다는 표현을 해~
    시간이 흘러 스스로 하고싶을 때가 올지도 몰라..
    글구 언제나 잘되는 최상만 생각하지 말구...
    안됐을 때 최악의 상황두 생각해서 어떻게 이겨매구 빠져나올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습관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싶어..
    누구나 성공만하면 좋겠지만...
    누구나 실패를 할수 있기에..
    실패를 하는게 잘못된게 아냐 그 실패속에서 대응 대처를 잘못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는게 잘못된거야...
    즉 실수나 실패는 누구나.하지만...
    그 뒤 대처를 어케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라는 얘기얌~
    더 좋은 얘기 많이 해 주고팠는데...
    나두 일해야해서...
    참 어제 채팅 때 내가 엄청 글을 많이 쓰고 올리려 했는데 갑자기 채팅종료로 그 글이 다 날아갔다는...
    엄마공주님~미워~~^^*
    지금 현재 엄마에게 공주님이라구 부르는건 나밖에 없는거 같은데...ㅎㅎ~
    참 엄마에게 전해주렴...
    주식에 대한 욕심이 있는거 같어..
    지금 나 또한 주식에 상상초월한 투자금이 들락날락하구 있지만...
    절대 혼자 시작하는건 무리고...
    돈을 버는 주식은 아무리 삼성처럼 우량주라도 적금넣는게 아니라는...
    어제 하는 말 들어보니...
    돈 있을때 좀 씩 사 놓는다라는 말을 듣고...
    난 크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는...
    주식을 절대 적금이 아니란다..
    그건 최고로 위험한 발상이얌...
    적기에 사서 최고의 수익율 아니 내 목표가에 도달하면 투자한지 하루 이틀만에도 고감히 빼는거구...
    내 투자금이 마이너스 몇억이 오더라두 믿는 정보와 내 확신을 믿고 기다리는거야.
    어제두 말했지만...
    일희는 하되 일비는 하지말라는...
    절대 슬퍼 할 이유가 없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확신을 갖구 들어간 종목은 오르게 되있다는...
    절대 한번에 오르고 계속 오르는 주식은 없다는거..
    또한 누구든 실패할 수 있다는거...
    그렇게 큰 돈으로 핸들링하는 세력두 30%는 실패해서 도망쳐 나가거든...
    그걸 명심하길 바란다구 엄마공주님에게...
    꼬옥~ 전해주렴~^^*
    그럼 큰 행복보단 연이은 작은 행복으로 미소짓는 일든이 가득하길 바래 제나얌~~
    엄마공주님께두 전해주렴~
    스스로의 행복도 중요하니까 너에 대한 관심을 조금 줄이라구 말야~
    그리고 좀만 지켜봐달라구...
    그 믿음에 부응하겠다구...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인거 같어..
    그럼 오늘도 잘 챙겨 먹구~~
    건강이 최고라는건 잘 알지?
    건강해야 돈두벌구 쓸수도 있다는 거~
    푸하하핫 ~^^*
    이렇게 함 웃어보렴~
    그럼 안녕 ~
    C19 조심...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거...💝💞🤗
    난 일하러 휘리릭~^^*
    참..나두 드라마 대따 좋아해~
    울구 웃구~
    드라마작가나 촬영팀게서두 내가 말해준 대사 넣기두 해..
    얼마 전 하이바이마마에서두 8개 씬에서...
    ㅎㅎㅎ~^^*
    니 인생은 니껑얌~
    앞으로의 남은 인생 또한 아름답게 만드는 작업을 해 나가야겠지~^^*
    해주구 싶은 말은 넘~넘~~많지만...
    나보다 나이 어리다구 절대 무시하면 안돼...
    그들에게 지금도 난 배우는게 많으니까...
    나와 접목시켜 내꺼로 만들면 되거든 가치가 있다고 느낄때...
    짐 내가 투자한 주식 2000원 돌파했다구 빨랑 들어오래...
    ㅎㅎ~
    근데 난 이러구 있네...
    마지막으로 학교 문제로 넘 많이 후회는 하지말구...
    그롬 발전보단 아픔만 커져...
    그걸 이겨내구 그것으로 더 큰 결정을 성공시킬 수 있다구 본인 스스로를 믿고 더 크게 성장해야지...
    그치?~^^*
    항상 생각하구 응원하구 기도할께~
    내 기도 잘 먹힌단다..
    나를 위한 기도는 안들어주셔도 내 지인들을 위한건 잘 들어주시거든...
    ㅎㅎㅎ~^^*
    글구 엄마에게 사랑의 표현을 조금만 더 해보믄 어떨까?
    그럼 엄마공주님은 세상 다 얻은 것처럼 많이않이 행복 해 하실텐데...
    알아 니 생각...
    하지만 표현도 중요하다는...
    맘속으로 한없이 엄마를 사랑하고 입어도 표현이 중요해...
    울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것 중 하나거든...
    ㅎㅎㅎ~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별거 아니거든...
    헤~^^*
    제나 똑똑하니까 잘 알쥐?^^*

  • @user-bv3wr8ji1r
    @user-bv3wr8ji1r 4 년 전 +2

    수진님 딸 핸드폰 무었이에요??

  • @user-ld2ti6gu4y
    @user-ld2ti6gu4y 3 년 전

    제나님과 수진님 mbti 궁금해요!

  • @user-ci1nz8sy7k
    @user-ci1nz8sy7k 4 년 전 +8

    혹시 제나님 틱톡계정 있나요??
    제나님 스펙이 어떻게 돼나요?? ( 스펙 : 키,몸무게 )

  • @yujutiger8227
    @yujutiger8227 4 년 전 +1

    제나 몇년생이에요?

  • @user-ht1qf4wl1y
    @user-ht1qf4wl1y 3 년 전

    제나님 인스타계정좀 알려주세용

  • @kim-fq2qm
    @kim-fq2qm 4 년 전 +8

    수진님 뭐 먹고 있는건지에 정신팔림

  • @Sdsggjj
    @Sdsggjj 3 년 전 +1

    와 딸너무이쁜거아니야? 얼굴에손안댓으면 좋겟다

  • @6153f9pk
    @6153f9pk 3 년 전

    평범하게 살아도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