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나말도 이해가 되네요. 회전목마앞에서 사진 찍을때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부끄럽단말도 이해 되고 카메라 키기전에는 화내고 촬영하기로 했잖아 이러면서 좀 단호하고 애교도 없다면 엄마가 촬영할때는 애교있고 기분좋게 하는거도 그렇고 계속 좋아요와 구독을 강요하는것도 제나 입장에서는 싫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기전에는 제나가 싸가지없다 라고 느꼈거든요 솔직히 그런데 다른 영상계속 보고 결정적으로 이영상을보고 제나가 많이 부끄럽고 쑥스럼이 많았구나와 카메라가 있을때와 없을때가 다른 엄마의 모습을 보고 속상하고 엄마가 좀 미웠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계속 좋아요구독을 강요하는 것도 굉장히 싫고 거부감도 생겼을것같아요. 이영상을 보며 제나도 자기생각이 뚜렸하고 말도 잘하는것 같아요. 제나와 어머니가 서로 표현하고 서로 존중하며 요로코롬 재밌는 영상 유익한영상 많이 만들어주세효💖(feat.요즘 영상 퀄리티가 높아진것같아 좋습니댜✨ 제나 하울에 착용샷도 넣어주시구👍🏻
대체 제나가 왜 사과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무뚝뚝하고 시크하게 내뱉는 말투에서 정성과 진심이 느껴지는데 이걸로 꼬투리 잡는 사람들 일상생활 가능한가요?ㅎㅎ 제나 말투 지적하시는분들도 청소년때 부모님한테 무뚝뚝하게 이야기했을텐데 그거를 기억못하고 지적하는게 참 이상하네요.. 그리고 익명뒤에 숨어서 충고하는척 악플다시면 좋나요... 제나가 예의없는게 아니라 이 영상을 보고 그런 댓글을 다시는분들이 더 비겁하고 예의없다는걸 깨달았음 좋겠네요
@바트겐슈타인 제나님과 어머님 둘다 각자 성격이 다르고 각자 한 인간이예요 둘다 배려해야지요 제나만 문제가 있다는 듯이 몰아가니까 문제죠. 그리고 누구나 사람은 문제가 있어요. 인터넷뒤에 숨어서 화면으로 실명, 얼굴 다 드러낸 사람들한테만 엄격한 잣대를 세우면서 지적하는게 옳은일인가요? 바트겐슈타인님은 문제없이 완벽한 사람인가요? 24시간 님은 촬영한다고해도 아무도 사람들이 님은 조금도 욕하지 않을까요?
저는 같은 학생이지만 수진님은 사람들이 제나 영상을 찾으니까 영상찍고 싶은 마음을 알겠는데 찍기싫어하는 날에는 그냥 포기하셨으면 좋겠어요 말하셨듯이 찍기싫어하는 날에는 말투도 더 틱틱대고 표정도 별로 안좋을테니 영상을 처음보시거나 잘 모르시는 분들은 오해를 하고 악플을 남길수도 있으니까요 ㅜㅜ 물론 악플이 당연하다는게 아니라 이런 영상을 매번 올릴수없으니까 준비가 된 상태에서 찍으셨으면 좋겠어요 ! 저번 영상에서 엄청난 악플들을 보고 저도 놀라고 걱정이 너무 많이 됬어요 제나님이 tv에도 나오시고 원해 알아보는 사람이 있었을텐데 그래서 더 부담을 가지시는것같아요 저는 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둘 응원하고 있어요 ❤️❤️
맞아요ㅠㅠ원장님 유튜브 예전부터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너무 카메라보고 웃어주세요 이거 해주세요 저거해주세요 마치 갓난쟁이 아가 찍는 것처럼 하시고 싫다는 사람 계속 귀찮게 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개인적으로.. 그리고 편집하시는 분이 지금 3팀?정도 있으시다는건가요? 너무 요즘 방식을 비슷하게 하려는 느낌만나고 좀 보려하면 다음 장면으로 슉슉 지나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편집자가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요..
제나가 속상한 점을 얘기하고 있는 와중에도 구독과 좋아요를 요구하시는 어머님을 보고 전 조금 놀랐어요... 딸이 여태껏 혼자 쌓아왔던 거를 카메라 앞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어머님은 장난스러운 말투로 말을 하시니 제나 기분이 어땠을지 왠지 알 거 같네요.😥 카메라 앞과 뒤의 모습이 다르다는 이중적인 태도가 나중에는 더 심해져서 제나는 ‘우리 엄마는 나보다 유튜브가 더 중요한가봐’ 라고 느끼게 될 날이 언젠간 오게 될 거 같아요. 제나와 어머님의 사이가 정말 친구처럼 각별하고 장난도 많이 치는 사이라는 건 알겠지만 어머님이 제나가 여태껏 사소히 힘들어 했던 점을 조금이라도 알아주고 배려해주고 고치려고 노력해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하세요🙂
이건 정말 개인적인 저의 생각인데요,, 어머니가 제나말에 공감하고 이래서 이랬구나 이렇게 들을려고 하지 않으신거 같아요,, 저도 평소엔 엄마가 너무 좋고 정말 착하신 분이신데 공공장소에서 엄마가 이렇게 사진찍자 저렇게 사진찍자 이러면 당연히 엄마는 저랑 좋은 추억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 그러신거 알지만 사람들많은데에서 그러니까 부끄럽고 툴툴거리게 되더라구요.. 절대 엄마가 부끄러운게 아니라 그 상황이 부끄러워져요,, 무튼 뭔가 제나 안쓰러워요ㅠ
에이 제나 언니 얼마나 ㅣ이쁘고 착한데요 딱 저희나이때 사고싶은게 많고 저도 언니처럼 진짜 바라는거 많아요 단지 갖을수없다는걸 알기때문에 입밖으로 못꺼내는거죠 .. 혼날거 아니까 근데 전 언니영상보면 진짜 대타로 해주는 그 마음으로 항상 영상 지켜봐요 물론 이수진치과의사 ! 어머님도 딸을 사랑해주는 그마음이 너무 애틋하고 짠한 마음이 남의 딸에게도 느껴지네요 진짜 악플 신경쓰지말고 잘하고있으니까 한번살수있는인생 막살아요 다같이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저도 부자로 태어나고싶지만 못태어난걸 어쩔수없이 그의 맞게 살아야죠 !!
영상 보는중인데 뭔가 상황이 백번 이해 가네요,, 왜냐면 제나님이 카메라 어색한 이유 중 하나가 엄마가 진짜 카메라 키고 편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수진님 말투로 하면 뭐양 하면서 어색하고 낯간지러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건 제나님이 말하기 전에도 조금 예측했던건데 이렇게 말하니 역시라는 생각이드네용,, 제나님 성숙해보이지만 아직 어려요 수진님이 알아서 케어 잘 하실테고 몇년 더 나이 먹으면서 찬찬히 하나씩 알게되겠죠 우리들도 다 그래왔잖아요 조금만 유하게 영상시청해주세요,,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보면서 사람들로 인해 제나가 상처받는것도 있겠지만 모녀의 관계가 걱정이 됩니다. 우선 보면서 두분의 입장이 이해가가지만서도 제나가 카메라 켜졌을때와 꺼졌을때의 엄마모습이 이중적이라고 했었죠? 물론 카메라 뒤에있는 모습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어찌됐던 많은 구독자를보유하고있는 유튜브를 나름 컨셉에 맞춰 퀼리티있게 제작하고 싶은 엄마의 바램이 딸을 힘들게 하고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영상을 보면 제나가 심정을 말하고 있을때에도 어머니께서는 구독과좋아요를 고집하고있죠? 제가 제나라면 겉으로 티나는것보다 더 마음앓이가 심할것같아요. 물론 수진씨께서도 제나가 그렇게 짜증을 부리면 무안하지만 마저 웃으며 촬영을 해야하고 ..그 멘탈과 성격은 정말 존경하고 대단하다생각합니다. 두 모녀의 팬으로써 앞으로 더욱더 기대되고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이지만 한편으론 기분이 뭉클하네요.. 어머니께서는 구독자분들을 위해주시는건 정말좋겠지만 좀더 진중하게 심각성을 두고 제나와 많은대화로 더 가까운 관계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u4et8wo6o 크게 이중적이다 라는식으로 말한적 없구요 뒤에서 나쁘게대하지않더라도 제나가 힘들어한건 맞잖아요? 예전에 방송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sns 중독이라면서 제나가 사연을 보낸적이있어요 방송이라 오바되는게 없지않아 있었겠지만 사춘기 시기의 제나에게 물질적으로는 누릴꺼 누리고 풍요로울지몰라도 내적으론 많이 상처받았을거라 이거죠 지금도 제나가 저렇게 말하는거 보고 저도 비하할려고 쓴 의도가 아니구 딸, 엄마를 나누어 편 들기?식이 아닌 한 가족으로써 누구의 편에 서서 얘기하지않고 이랬으면 더욱더 관계가 발전되겠다 말한거구요 오지랖일수도 있고 수진님께서 이글을 보고 제 의견을 수립하든 안하든 자유로운거니까요🤔
유튜브 하지않아도 알죠 , 창피하고 부끄러운거 제나 나이엔 충분히 그럴수있어요 정상적인거구요 제나 성격은 그러지못해 익숙치 않은것도 당연한거에요 아이가 싫은걸 억지로 강요하는것은 좋지않아요 유튜브 주제가 어머니 관점으로 돌아가는건 좋지만 아이와 함께 동참할때엔 제나입장도 헤아려주고 원하지않는다면 굳이 아이를 끌고 갈 필요는없다고 생각해요 제나 성격상 가식부리기 보다는 솔직한편이고 부끄러움도 많이 타고 낯간지러워하는데 싫은걸 계속 강요하다보면 어느 순간 지나가는 과정에서 아이의 성격에도 변화가 온답니다..ㅜㅜ 유튜브 목적에따라 컨텐츠일지라도 개설자만 영상을 찍는게 좋지않을까싶어요
다 공감된다.. 내가 뭐 유튜버도 아니고 뭐도 아니지만 우리 아빠 성격이 집에선 무뚝뚝하고 그런편인데 밖에선 약간 부녀지간 사이 좋다는걸 알릴려고(?) 일부러 나한테 애교도 부리시고 하고싶은거 다해 이런데 물론 집에서도 나 먹고싶은거 갖고싶은거 물어봐주긴 한다만은... 밖에선 유독 더 그러는데 솔직히 기분 썩 좋진않지 왜 저럴까싶고 집에서처럼 평소처럼 좀 하지 이 생각밖에 안듬
제나 언니가 유튜브 나온다는 거 자체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유튜브에 나오더라도 제나 언니가 감당할 수 있는 선을 수진선생님이 넘으시는 부분이 싫다는 거 아닐까용?? 그리고 제나 언니 보고 싶어하는 구독자도 꽤 많아서 제나 언니가 갑자기 안 나와버리면 정말 아쉬워 할 것 같아요 ㅠㅠ 저 또한 수진쌤이랑 제나 언니 둘 다 보는 게 좋고여
수진님께서 딸 제나의 말에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생각해요~ 물론 방송이 중요하고 유튜브가 중요한건 알지만 제나가 카메라 앞에서 숫기도 없는데 자꾸 카메라를 들이미니까 부담스러웠을거에요ㅠㅠ... 그동안 마음고생 심했을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제나한테 구독과 좋아요 강요하지마시구 제나가 방송하고 싶을 때 기분 좋을 때 하는것이 나을 것 같아요~~
지적해주는 사람이 진짜 사랑해주는 사람이지 라는 말에서 놀랐어요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 넷상으로 하는말에 상처 받고 짜증날수도 있는데 저렇게 수용하는거 보면 참 단단한 사람 같아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 부모님에 대해 얘기해서 싫다는것도 공감가는 부분이였어요 저도 부모님이 의사셔서 다른 지역에는 의사의 자녀들이 많겠지만 저희 지역은 좀 시골이라 한 학년에 1명 정도로 드물거든요 다른 영상에 남겨진 댓글처럼 제 친한 친구들 조차도 저한테 너희 집 돈 많아서 좋겠다 등등 돌려서 기분 나쁘게 비꼬곤 하는데 저는 그래봤자 고작 학교 안에서만 그렇지만 제나님은 유튜브를 보는 사람 대부분이 그렇니까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 !! ㅠㅠ 그래도 계속 유튜브 촬영을 하는걸 보니 대단하세요! 타협점을 잘 찾아서 기분 좋은 모습을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뭔가 딸 입장도 이해간다 ㅠㅠ 솔직하게 최대한 자신의 입장을 전하는게 진솔하게 전해져요~ 영상들 잘보고있어요 아직어린데 안좋은 소리보다 좋은말 예쁜밀 많이 들었으면해요 ^~^오히려 막 갑자기 구독과좋아요 해주세여 방방뛰면 그것도 너무 가식일거같네여 ㅋㅋㅋ 주변에 친구들도있을건데~ 힘내요!!!
![2세 계획 [소근커플 S.K.Couple]](http://i.ytimg.com/vi/JheKjUzVja8/mqdefault.jpg)
다음 영상에서는 댓글 읽는 영상해볼게요 여러분의 많은 댓글 덕분에 저도 제나도 좋아지고 있어요 이제 제나에게 구독 좋아요 해달라고 안 할게요🙏🏻
읽고 하트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ㅎ̌̈ 정말 보기 좋아요.. ㅜ
그래도 수진님이 전체적으로 성격도 좋고 인성도 좋은지라 피드백이 많은 댓에도 하트를 눌러주시고 바뀌시려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 제나님의 한 팬으로서 분량 조금 더 늘려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히히
제가 구독 좋아요~할께요~제나님 유트버 자질이보이네요 말을 너무 잘해요 ㅋ
와진짜솔직히말한느낌ㅋㅋㅋㅋㅋ제나가 한말 진짜다이해감
제나는 정말 용기내서 말한 것 같은데 결국 도돌이표인것만 같은 ... 제나 진짜 솔직하게 잘 말해주었네요 정말로 ..... 이영상보고 생각이많아져요
근데 진짜 딸의 입장에서 제나 말 백프로 공감감 당연히 그러지 엄마랑 좀 서먹한데 카메라켜서 웃어야되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난 진ㅁ자 표정관리 못할듯
제나 말진짜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쌓인게 많았나바요...... 제나한테 구독과좋아요 제발 그만시켜주세요!!!!!!!!!!!!!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합니다ㅠㅠ
이렇게 말 들어보니까 이해된다 ㅠㅠㅋㅋㅋ막상 우리엄마랑 나랑 이케 카메라 키고 얘기 한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답도 안할듯 ㅋㅋㅋㅋㅋㅋㅋ
왜 어린여자들한테만 유독 공손하고 친절하고 애교있고 싹싹한모습 기대하는지 모르겠어요
억지로그러지않아도괜찮아요
여자란말이 왜나오지
용산star 제나가 여자니까 ㅂㅅ이냐 왜 또 갈등조장하려고해; 그냥 말하는거가지고
@@user-qz1sq2vv6f 너 언어 9등급이지? 이해력이 매우매우 딸리네
이거 진짜 공감이요.. 제나는 안그래서 더 보기 좋은데.
인정 ㅋㅋ
근데 제나말도 이해가 되네요.
회전목마앞에서 사진 찍을때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부끄럽단말도 이해 되고 카메라 키기전에는 화내고 촬영하기로 했잖아 이러면서 좀 단호하고 애교도 없다면 엄마가 촬영할때는 애교있고 기분좋게 하는거도 그렇고 계속 좋아요와 구독을 강요하는것도 제나 입장에서는 싫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기전에는 제나가 싸가지없다 라고 느꼈거든요 솔직히 그런데 다른 영상계속 보고 결정적으로 이영상을보고 제나가 많이 부끄럽고 쑥스럼이 많았구나와 카메라가 있을때와 없을때가 다른 엄마의 모습을 보고 속상하고 엄마가 좀 미웠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계속 좋아요구독을 강요하는 것도 굉장히 싫고 거부감도 생겼을것같아요. 이영상을 보며 제나도 자기생각이 뚜렸하고 말도 잘하는것 같아요. 제나와 어머니가 서로 표현하고 서로 존중하며 요로코롬 재밌는 영상 유익한영상 많이 만들어주세효💖(feat.요즘 영상 퀄리티가 높아진것같아 좋습니댜✨ 제나 하울에 착용샷도 넣어주시구👍🏻
그런속사정이잇었네요ㅜ제나마음 어떤지 이해해요ㅋㅋㅜㅜㅜㅜ원장님도 좀이해해주세요 제나가저렇게까지말하는데 계속 구독과좋아요 원하시네ㅜㅜㅜ
제나양 말 백프로 공감합니다.
그냥 혼자 찍으시면 좋겟네요. 따님 의사 존중해주시구요 이런 얘기하는데
좋아요 구독 너무 심하신거 같구요..
속깊은 딸이네요~~
대체 제나가 왜 사과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무뚝뚝하고 시크하게 내뱉는 말투에서 정성과 진심이 느껴지는데 이걸로 꼬투리 잡는 사람들 일상생활 가능한가요?ㅎㅎ
제나 말투 지적하시는분들도 청소년때 부모님한테 무뚝뚝하게 이야기했을텐데 그거를 기억못하고 지적하는게 참 이상하네요..
그리고 익명뒤에 숨어서 충고하는척 악플다시면 좋나요... 제나가 예의없는게 아니라 이 영상을 보고 그런 댓글을 다시는분들이 더 비겁하고 예의없다는걸 깨달았음 좋겠네요
저도 그렇게생각해요
진짜 ㅇㅈ 입니다
@바트겐슈타인 제나님과 어머님 둘다 각자 성격이 다르고 각자 한 인간이예요 둘다 배려해야지요 제나만 문제가 있다는 듯이 몰아가니까 문제죠. 그리고 누구나 사람은 문제가 있어요. 인터넷뒤에 숨어서 화면으로 실명, 얼굴 다 드러낸 사람들한테만 엄격한 잣대를 세우면서 지적하는게 옳은일인가요? 바트겐슈타인님은 문제없이 완벽한 사람인가요? 24시간 님은 촬영한다고해도 아무도 사람들이 님은 조금도 욕하지 않을까요?
전형적인 아이들 말투라 귀엽던데 ㅎㅎ
제나가 철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엄마랑 하는 방송이 잘 안맞는것같아요 진짜 그냥 혼자하셨으면...ㅠㅠ 제나한테 출연이나 리액션을 강요하지말고 자발적으로 제나가 원할때 촬영했으면해요
난지금이딱좋은뎅
제나만의 스타일이니까~~존중합니다💕
-슈 ㅑ
요니나 네?
제나 말 백프로 공감!
저도 제나 성격과 똑같습니다~^^
제나님 툴툴거리시는거 진짜 매력있어요...그게 제나님의 매력인데... 너무 슬퍼하지마세요ㅠㅠ😭
박지혜 각자 다르지 않을까용??
제나양 상처받지말아요 ㅜㅜ 넘 속상해 ㅜㅜㅜㅜㅜㅜㅜ 두분 정말 응원해요👍
저는 같은 학생이지만 수진님은 사람들이 제나 영상을 찾으니까 영상찍고 싶은 마음을 알겠는데 찍기싫어하는 날에는 그냥 포기하셨으면 좋겠어요 말하셨듯이 찍기싫어하는 날에는 말투도 더 틱틱대고 표정도 별로 안좋을테니 영상을 처음보시거나 잘 모르시는 분들은 오해를 하고 악플을 남길수도 있으니까요 ㅜㅜ 물론 악플이 당연하다는게 아니라 이런 영상을 매번 올릴수없으니까 준비가 된 상태에서 찍으셨으면 좋겠어요 ! 저번 영상에서 엄청난 악플들을 보고 저도 놀라고 걱정이 너무 많이 됬어요 제나님이 tv에도 나오시고 원해 알아보는 사람이 있었을텐데 그래서 더 부담을 가지시는것같아요 저는 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둘 응원하고 있어요 ❤️❤️
김단비 진짜 인정이요ㅠㅠ
맞아요ㅠㅠ원장님 유튜브 예전부터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너무 카메라보고 웃어주세요 이거 해주세요 저거해주세요 마치 갓난쟁이 아가 찍는 것처럼 하시고 싫다는 사람 계속 귀찮게 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개인적으로..
그리고 편집하시는 분이 지금 3팀?정도 있으시다는건가요? 너무 요즘 방식을 비슷하게 하려는 느낌만나고 좀 보려하면 다음 장면으로 슉슉 지나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편집자가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요..
7:25 이렇게 말하니깐 제나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감..
오해입니다. 저렇게 못되게 말하지 않았어요
치과의사이수진 아귀여우셔 ㅋㅋㄹㅋㄹㅋㄹㅋㅎㅋㄹㅋㅋ
엄마의 이런 집요함이 서울대 치대를 가게 한거 같고. 또 엄마의 총명함이 제나한테 간듯 하네요. 제나양 말하는게 정말 논리적이고 생각이 깊네요. 엄마와 이런 추억을 만드는 제나양이 부럽네요. 결혼하고 보니.. 엄마랑 지낼수 있는 시간도 너무 없고...두분 행복하세요
그냥 어머니만 출연해주시면 안될까요 사람들도 맨날 제나만 찾고 제나는 제나대로 상처받을 수 있고 원장님 채널의 본분을 잊고 계신거 같아요 제나도 제나채널있으니 그쪽으로 하면 될 것 같고요
제나야!! 나도 너랑 성격 비슷해서 낯 간지러운 거 진짜 못 참아서 니 맘 완전 이해하고 너가 툴툴 거려도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볼수록 너를 욕하는 사람들도 늘어날고야 너가 악플 읽고 속상한 거 싫으니께,, 쪼끔만 살갑게하면 좋겠다잉 많이 응원해♥️
아니 당연히 부끄럽지 욕하는 사람들 진짜 이해 안간다
제나가 제 성격이랑 닮은점이 많아서 이해가 돼요
제나가 속마음 털어놓는데 어머님이 계속 장난스럽게 하셔서 쪼금 속상할 것같아요 😢
두분 다협하셔서 지금처럼 재밌는 영상 많이 찍어주세요٩(๑′ᴗ‵๑)۶
늘 응원하고 좋아해요 제나양
제나의 솔직함이 좋고 귀여워요~^^
어머니의 욕심에 제나에게 너무 많은 요구를 하시는것같아요ㅠㅠ 제나가 영상에 나오길 정말 원하는걸까란 생각이드네요...
제나가 속상한 점을 얘기하고 있는 와중에도 구독과 좋아요를 요구하시는 어머님을 보고 전 조금 놀랐어요... 딸이 여태껏 혼자 쌓아왔던 거를 카메라 앞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어머님은 장난스러운 말투로 말을 하시니 제나 기분이 어땠을지 왠지 알 거 같네요.😥 카메라 앞과 뒤의 모습이 다르다는 이중적인 태도가 나중에는 더 심해져서 제나는 ‘우리 엄마는 나보다 유튜브가 더 중요한가봐’ 라고 느끼게 될 날이 언젠간 오게 될 거 같아요. 제나와 어머님의 사이가 정말 친구처럼 각별하고 장난도 많이 치는 사이라는 건 알겠지만 어머님이 제나가 여태껏 사소히 힘들어 했던 점을 조금이라도 알아주고 배려해주고 고치려고 노력해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하세요🙂
오지랖 끝내주내요. 뭐 이런 관심때문에 유튜브 채널이 돌아가는거겠지요.
J M Park 이런걸 오지랖이라고 하네 하긴 유튜브가 잘 돌아가는 것도 님같은 사람이 유튜브 봐줘서겠죠^^
@@jmpark1523 일상생활 가능하신 지ㅋㅋㅋㅋㅋ
@@jmpark1523 개소름이네 ㅋㅋㅋ
@@jmpark1523 오지랖드립치는놈들이 제일싫다 남도와주는것의 범위 조금만 다정해도 "오지랖넓다"
너흰 평소에 사람 안돕고사냐? 그래서 기준이 이상한건가?
굳이 제나가 싫으면은 제나가 편집이나 촬영을 하고 출연은 어머니만 하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되도록 제나가 원할때만 출연을 시키시는게,,!
박가영 ㅇㅈ
도현김 엄마 입장은 당연히 그렇겠죠 제나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이건 정말 개인적인 저의 생각인데요,, 어머니가 제나말에 공감하고 이래서 이랬구나 이렇게 들을려고 하지 않으신거 같아요,, 저도 평소엔 엄마가 너무 좋고 정말 착하신 분이신데 공공장소에서 엄마가 이렇게 사진찍자 저렇게 사진찍자 이러면 당연히 엄마는 저랑 좋은 추억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 그러신거 알지만 사람들많은데에서 그러니까 부끄럽고 툴툴거리게 되더라구요.. 절대 엄마가 부끄러운게 아니라 그 상황이 부끄러워져요,, 무튼 뭔가 제나 안쓰러워요ㅠ
공주쩡 공감가네요ㅎㅎ 저도 엄마가 어릴때부터 어딜가든 사진찍자고 카메라 자주 꺼내셨는데 그럴때마다 민망하기고 하고, 별로 찍고싶지 않을때도 있는데 계속 찍자고 권유하니까 괜히 툴툴되게 되더라고요.
저도 전에 진짜 쪼그마한 상 받으러 갔는데 엄마가 자꾸 사진찍고 포즈 취하라고 하셔서 진짜 좀 많이 부끄럽고 불편했는데.. 유튜브는 불특정 다수가 보는 영상이니 제나가 더 신경쓰였을 수도 있었겠어요ㅠ 제나 마음 너무 이해된다ㅜㅜ 근데 왤케 재밌게 말을 잘하는지ㅋㅋ
8:55 괜히 정곡 찔리니까 ㅋㅋ 좀 인정 할건 인정 좀 하지 ㅠㅠ
에이 제나 언니 얼마나 ㅣ이쁘고 착한데요 딱 저희나이때 사고싶은게 많고 저도 언니처럼 진짜 바라는거 많아요 단지 갖을수없다는걸 알기때문에 입밖으로 못꺼내는거죠 .. 혼날거 아니까 근데 전 언니영상보면 진짜 대타로 해주는 그 마음으로 항상 영상 지켜봐요 물론 이수진치과의사 ! 어머님도 딸을 사랑해주는 그마음이 너무 애틋하고 짠한 마음이 남의 딸에게도 느껴지네요 진짜 악플 신경쓰지말고 잘하고있으니까 한번살수있는인생 막살아요 다같이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저도 부자로 태어나고싶지만 못태어난걸 어쩔수없이 그의 맞게 살아야죠 !!
언니랑 선생님 두분다 진짜 행복하고 건강하게만 살았으면 됐어요 욕한사람들은 진짜 모자라고 자기들이 부럽고 괜히 꼬투리 잡고싶어서 그러는거니까 진짜 제발 남의 눈치 보지말고 자존감을 업하고 다니세요 모든분들에게 부탁하는 말이에용 항상 응원하고 제가 진짜 사랑해요 앞으로도 좋은 발전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
뭔가를 잘하고 그걸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좋은것 같아요!!꼭 학교가 다가 아니죠~~부럽고 전 이런 새침한 제나님이 좋습니다!!!
영상 보는중인데 뭔가 상황이 백번 이해 가네요,, 왜냐면 제나님이 카메라 어색한 이유 중 하나가 엄마가 진짜 카메라 키고 편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수진님 말투로 하면 뭐양 하면서 어색하고 낯간지러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건 제나님이 말하기 전에도 조금 예측했던건데 이렇게 말하니 역시라는 생각이드네용,,
제나님 성숙해보이지만 아직 어려요
수진님이 알아서 케어 잘 하실테고 몇년 더 나이 먹으면서 찬찬히 하나씩 알게되겠죠
우리들도 다 그래왔잖아요
조금만 유하게 영상시청해주세요,,
아니에요 많이 노력하는거 보여요 항상 잘 찍어주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밝은모습 보여주세요❤️
허어 제목 보고 놀랐어요
제나 진짜 상처 안받앗음 좋겟어요!!😭
원장님 말처럼 제나를 좋아하는사람이 더 많아요!!!! 원장님 6만명 축하드려용🍑🐰🌈🍒🐻💖
감사합니다. 더 재밌게 영상 찍고 10만명 되서 실버버튼 받고 싶어요.
처음에는 저도 조금 툴툴거리신다고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듣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니까 정말로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오해한거 죄송합니다..
이구 그게 제나의 매력 이죠 ❤️🤣
헉 제목보고 놀라서 부랴부랴 달려왔어요
어그로 죄송합니다.
치과의사이수진 헉 아니에요 항상 영상 잘 보고있어요 두번째 책도 기대해봅니다 화이팅❤️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보면서 사람들로 인해 제나가 상처받는것도 있겠지만 모녀의 관계가 걱정이 됩니다.
우선 보면서 두분의 입장이 이해가가지만서도 제나가 카메라 켜졌을때와 꺼졌을때의 엄마모습이 이중적이라고 했었죠? 물론 카메라 뒤에있는 모습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어찌됐던 많은 구독자를보유하고있는 유튜브를 나름 컨셉에 맞춰 퀼리티있게 제작하고 싶은 엄마의 바램이 딸을 힘들게 하고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영상을 보면 제나가 심정을 말하고 있을때에도 어머니께서는 구독과좋아요를 고집하고있죠?
제가 제나라면 겉으로 티나는것보다 더 마음앓이가 심할것같아요.
물론 수진씨께서도 제나가 그렇게 짜증을 부리면 무안하지만 마저 웃으며 촬영을 해야하고 ..그 멘탈과 성격은 정말 존경하고 대단하다생각합니다.
두 모녀의 팬으로써 앞으로 더욱더 기대되고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이지만 한편으론 기분이 뭉클하네요..
어머니께서는 구독자분들을 위해주시는건 정말좋겠지만 좀더 진중하게 심각성을 두고 제나와 많은대화로 더 가까운 관계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u4et8wo6o 크게 이중적이다 라는식으로 말한적 없구요 뒤에서 나쁘게대하지않더라도 제나가 힘들어한건 맞잖아요?
예전에 방송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sns 중독이라면서 제나가 사연을 보낸적이있어요 방송이라 오바되는게 없지않아 있었겠지만 사춘기 시기의 제나에게 물질적으로는 누릴꺼 누리고 풍요로울지몰라도 내적으론 많이 상처받았을거라 이거죠 지금도 제나가 저렇게 말하는거 보고
저도 비하할려고 쓴 의도가 아니구 딸, 엄마를 나누어 편 들기?식이 아닌 한 가족으로써 누구의 편에 서서 얘기하지않고 이랬으면 더욱더 관계가 발전되겠다 말한거구요 오지랖일수도 있고 수진님께서 이글을 보고 제 의견을 수립하든 안하든 자유로운거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나 넘귀 ..... 애교안부리는데 어떻게저러케 귀엽지..
유튜브 하지않아도 알죠 , 창피하고 부끄러운거 제나 나이엔 충분히 그럴수있어요 정상적인거구요 제나 성격은 그러지못해 익숙치 않은것도 당연한거에요 아이가 싫은걸 억지로 강요하는것은 좋지않아요 유튜브 주제가 어머니 관점으로 돌아가는건 좋지만 아이와 함께 동참할때엔 제나입장도 헤아려주고 원하지않는다면 굳이 아이를 끌고 갈 필요는없다고 생각해요 제나 성격상 가식부리기 보다는 솔직한편이고 부끄러움도 많이 타고 낯간지러워하는데 싫은걸 계속 강요하다보면 어느 순간 지나가는 과정에서 아이의 성격에도 변화가 온답니다..ㅜㅜ
유튜브 목적에따라 컨텐츠일지라도
개설자만 영상을 찍는게 좋지않을까싶어요
제나는 본인의 가정사나 프라이버시가 공개되는걸 꺼려하는거같네요
요즘 세상에 sns가 광장히 활발하여
도용과 남용이 쉽게되어 사진올릴때도 조심하고 꺼려하는분들이 많은데 여러 포함하여 제나도 그런마음일거에요
사생활 침해받고 싶지않고 본인만의
생활이있는데 신상이 공개되면 누구에게나 피곤한일이되고 주변인의 관심이 쏠리니
제나에겐 그부분들이 스트레스인거죠
제나양 충분히 이해해요 나쁜성격은없어요 본인의 개성인거죠 마음씨가 고운건 얼굴에 씌여있어요ㅎㅎ
다 공감된다.. 내가 뭐 유튜버도 아니고 뭐도 아니지만 우리 아빠 성격이 집에선 무뚝뚝하고 그런편인데 밖에선 약간 부녀지간 사이 좋다는걸 알릴려고(?) 일부러 나한테 애교도 부리시고 하고싶은거 다해 이런데 물론 집에서도 나 먹고싶은거 갖고싶은거 물어봐주긴 한다만은... 밖에선 유독 더 그러는데 솔직히 기분 썩 좋진않지 왜 저럴까싶고 집에서처럼 평소처럼 좀 하지 이 생각밖에 안듬
제나 불쌍.... 좀 내버려두시지
맞아요!! 저는 선생님과 제나언니를 너무 응원해요!!
저도 말할때 툴툴 말하는거때문에 평소에 화났냐는 소리도 듣고 막 그래욬ㄱㅋㄱㅋㄱㅋㄱㅋㄱ 괜히 어색해서 툴툴거리거나 친근해졌을때 더 그러는것같더라그요.. 너무 공감돼서 ㅠㅠㅠㅠㅠㅠ
옴뇸뇸 그거 주변사람들은 엄청 스트레스받을꺼에요ㅠㅠㅠㅠㅠㅠ 툴툴거리는 말투를 누구나 듣기 싫어하거든요 조금씩 인식하고 말투를 고쳐나가시면 될꺼에요
제나 성향에 안맞는데 그냥 수진님 혼자 찍으면 안되나요? 억지로 찍을 필요가 있을까요
공감
공감..
제나 언니가 유튜브 나온다는 거 자체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유튜브에 나오더라도 제나 언니가 감당할 수 있는 선을 수진선생님이 넘으시는 부분이 싫다는 거 아닐까용??
그리고 제나 언니 보고 싶어하는 구독자도 꽤 많아서 제나 언니가 갑자기 안 나와버리면 정말 아쉬워 할 것 같아요 ㅠㅠ 저 또한 수진쌤이랑 제나 언니 둘 다 보는 게 좋고여
수진님은 제나님과의 추억을 영상으로 담고 구독자들과도 나누고싶은게 아닐까요.
수진님에게는 제나님이 무엇보다도 소중할테니까요.
수진이이모 강요하면 앙대용.!.!제나 언니 존중해줬으면 좋겠어융!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용!!
모녀사이 좋아보여요❤️
롯데월드 회전목마 비유 찰떡이네요‼️
제나의 맘을 단번에 이해햇어요🤣🤣
아 제나 너무웃겨 ㅋㅋㅋ 말너무잘해 제나가 하는말 먼 말인지 다 이해간다ㅋㅋ 상처받디마 제나야~♡
제나 생각하는거랑 말하는것도 너무 배울점이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진짜 너무 잘보고있어요 제나ㅠㅠ 항상 힘내세요 이쁜제나
ㅋㅋㅋㅋ그래도 이마저도 엄마랑 제나씨랑 알콩달콩 좋아 보여요 사랑싸움이죠 ㅎㅎ 저도 10대때 엄마랑 유투브 하라고 했음 더 했을거에요 ㅎㅎㅎ
수진님께서 딸 제나의 말에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생각해요~ 물론 방송이 중요하고 유튜브가 중요한건 알지만 제나가 카메라 앞에서 숫기도 없는데 자꾸 카메라를 들이미니까 부담스러웠을거에요ㅠㅠ... 그동안 마음고생 심했을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제나한테 구독과 좋아요 강요하지마시구 제나가 방송하고 싶을 때 기분 좋을 때 하는것이 나을 것 같아요~~
이거 진짜 필요한 영상인듯.... 뭔가 제나한테 오해가 약간 있었던게 너무 너무 미안하고 제나 맘이 이해가 되네요 ㅜ 제나 말 참 잘한다
원장님도 화이팅! 이 영상 계기로 구독자들과 좀 더 솔직한 소통이 된것 같아요 모녀와 왠지 부쩍 친해진 느낌...
아니에요ㅠㅜㅜㅜㅠㅠ 제나언니❤️
제나야 너만의 매력이니깐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항상 응원해❤️
딸말에 공감이 가네요~ 자유의지를 존중해 주는 선에서 딸을 바라봐 주는 엄마이길 바라는 제나양의 맘인것 같네요~~❤
아이고ㅠㅠㅠ죄송할게 뭐가있나요..
진짜 매력적이고 귀여워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 제나언니도 수진원장님도 화이팅!! 구독자 얼른 10만 달성했으면 좋겠네요💖
지적해주는 사람이 진짜 사랑해주는 사람이지 라는 말에서 놀랐어요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 넷상으로 하는말에 상처 받고 짜증날수도 있는데 저렇게 수용하는거 보면 참 단단한 사람 같아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 부모님에 대해 얘기해서 싫다는것도 공감가는 부분이였어요
저도 부모님이 의사셔서 다른 지역에는 의사의 자녀들이 많겠지만 저희 지역은 좀 시골이라 한 학년에 1명 정도로 드물거든요 다른 영상에 남겨진 댓글처럼 제 친한 친구들 조차도 저한테 너희 집 돈 많아서 좋겠다 등등 돌려서 기분 나쁘게 비꼬곤 하는데 저는 그래봤자 고작 학교 안에서만 그렇지만 제나님은 유튜브를 보는 사람 대부분이 그렇니까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 !! ㅠㅠ 그래도 계속 유튜브 촬영을 하는걸 보니 대단하세요! 타협점을 잘 찾아서 기분 좋은 모습을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제나님만의 말투와 성격이 너무 좋아요
부모님께 친구처럼 편하게 대하시는 거도 사람마다 다 다른거고 오히려 벽 없어보이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좋은걸요 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
전 제나님의 그 쿨한 성격때문에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도 비슷한 성격이기 때문에 제나님 마음도 이해해요 ..ㅠㅠ 난 이게 최대한의 표현인데 띠꺼워 보인다는 말도 많이 듣고요 ㅠㅠ 아무튼 제나님 영상에 많이 나와주세용 !!!!!!!!!!!!!!!!♥️♥️
이 영상보고 제나양 더 좋아져써요 ,, ㅠㅠ 카메라에서 툴툴대는 모습 보여도 착한게 눈에 보여요 😊
제나 그런 말투가 매력이고 분위기있어요 그런제나의 모습이 전 좋아요
힘내요 제나언니 ❤️❤️
제나는 툴툴거리는게 매력인데 ㅠㅠㅠㅠ 동갑인데 친구 하고싶은 성격이에요 되게 매력있음❤
아 진짜 그런거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제나 완전 매력있는데ㅠㅠㅠ
제나양 잘커고있네요 응원많이하께요ᆢ!!
제나님 속마음 솔직하게 다 털어놓으시는게 보기 좋네요~~!!
제나 언니 말투 진짜 ㅠㅠㅠㅠ매력 짱이에요ʸ(ᴖ́◡ु⚈᷉)♡⃛
김하늘 헐헐 인정요 ㅠㅠ 중독성 있어영 ㅠㅠ
케이크 넘 맛있게 먹으면서 말도 넘나 잘하는것!!
천사제나♡귀여워♡이뻐♡
귀여워ㅎ 인정해요 납득감
힘내요. 그리고 즐겨요♡제나♡
뭔가 딸 입장도 이해간다 ㅠㅠ 솔직하게 최대한 자신의 입장을 전하는게 진솔하게 전해져요~ 영상들 잘보고있어요 아직어린데 안좋은 소리보다 좋은말 예쁜밀 많이 들었으면해요 ^~^오히려 막 갑자기 구독과좋아요 해주세여 방방뛰면 그것도 너무 가식일거같네여 ㅋㅋㅋ 주변에 친구들도있을건데~ 힘내요!!!
제나 정말 똑똑하네요
나 툴툴대는 걸 지적해
주는 분들이
나를 사랑하는 거지..
너무 이뻐요!😍😍
순수하고 정직한 모습
너무 예뻐요
난 제나님 팬!🥰🥰🥰
따님이 참 똑똑하고 예쁘네요 억울해하는게 넘 귀여워요~~ㅋㅋ
무뚝뚝이제나가 체고임❤️
원장님 우선순위가 뭔지 잘 생각해보셔야 할거 같아요.. 유명세를 얻는거보다 딸의 기분과 두분의 사이가 더 중요하지않나요. 유일한 가족인데 ㅠㅠ
가와라마치 엥 아빠는요 ??
?
걈둥이 이혼하셨습니다
ㅋㅋㅋ제나말이 정답입니다ㅋㅋㅋ
밖에서 카메라 들고다니는데 사춘기소녀입장에선 창피하고 부끄럽죠 거기서 같이 방긋 웃어주는 모습 한번이라도 보여준게잇다면 제나양이 그게 노력한거아닌가요 ㅋㅋ 창피하면 툴툴거리게 되는거죠 신경쓰지마세요 제나양
제나는 뭘해도 성공할것같아요 말을되게 잘하내용
제나의 솔직하고 털털함이 좋아요 그게 너무 매력이라 채널 구독한답니다
괜찮아용 ❤️❤️
역시 입장차이네요 제나양 말한거 충분히 이해돼요 파이팅하세요😊
이해해요,, 그리고 그게 매력이니까 계속 툴툴거려주세요!
제나씨 매력 있어요.
솔직함이 시크하게 ᆢ잘 크고 있네요. 전혀 문제없어염
엄마의 사랑이 이렇게 키우신듯 ᆢㅎ
몇년전 스브스 동상이몽 출연하셨을때랑 모녀관계가 별차이 없어보이네요
하긴 사람성격이 그리 쉽게 변하는건 아니죠
물론 남들처럼 둥글게 살지않는 그런 고집같은게 있었으니 지금처럼 성공하셨겠지만 확실히 행복과 성공은 별개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저는 진짜 모녀를 보는거같아서 더 현실감있게 다가와서 좋던데요ㅎㅎ 우리 언니같아서, 엄마같아서 더 잘보고 있어요! 항상 좋은영상으로 와주셔서 감사해요!
제나 말 잘하넹... 얘기들어보니까 이제까지 힘들었겠다 싶기도하공 ㅠㅠ 엄마도 이해하공 응원해요🧡
이래도 저래도 제나양은 귀여워요
좋은엄마곁에서 행복해 보여요
댓글 안다는데..
제나양 너무 귀엽네요.
엄마랑 딸 좋은 관계가 보기 좋아요. ^^
집사님 구독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럼요!!지금의 제나 모습이 좋고 사랑스러워요😀
제나 패션이 센스있어서 정말 강점인거 같아요~~ 패션관련 컨텐츠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용
제나님 너무 이쁘세용 ㅜㅜ
엄마인데 조금만 살갑게 하지~하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그런 전말(?)이 있었네요ㅎㅎ 한참 언니지만 이해되요 모녀지간은 그렇네요ㅎㅎ 이리 말해줘서 더 영상 편하게 볼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마자요ㅋㅋ제나양 이해 완전 되요ㅋㅋ 제나양 지금 그대로가 자연스럽고 기여워요ㅎㅎ 너무 예쁘게
잘 보고있어요 ㅎㅎㅎ
개공감 되는 이야기 제나 입장도 이해 가네요!! ㅋㅋㅋ 제나씨 넘 귀여워
제나양 말에 공감됩니다^^
끝까지 보게되는 매력있네여~
제나님 이렇게 길게 얘기하실 때 완전 귀여우세용 ㅠㅠ!!
ㅋㅋㅋ제나 말 무슨말인지 완전 공감되네요! 아진짜 원장님이랑 제나 모녀 너무 좋아용ㅠㅜㅠㅜㅠ 제나도 넘귀ㅠㅜㅠㅜㅠ
마냥 귀여운 제나 🥰
제나 언니 예전 영상보다 말도 훨씬 많아졌구 노력하고 있다는 거 잘 알구 있어용 항상 응원해요 🥳🥳
이해한다 그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