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영상의 단면적인 부분만 보고 심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이런 진지한 댓글은 처음 쓰는 거 같네요. 제나도 저도 요즘 유튜브가 재밌어져서 뭘 찍을지 서로 기획회의도 하고... 제나 가 아이디어 제시도 많이 하면서 재밌고 즐겁게 찍으려고 하는데 저희의 의도와는 달리 자꾸 다큐로 보시려고 하니... 앞으로 영상을 어떻게 찍어야 될지 고민이 많아지네요. 하지만 이 모든 게 관심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영상을 좀 더 편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제나는 하나뿐인 저의 딸입니다.)
치과의사이수진 마자요 여러분 그렇게 진지한 이야기였으변 카메라를 키지 않았겠죠~~ 원장님도 당연히 독립시키실 마음 단1도 없어보이샸는데 ㅎㅎㅎ 제나의 반응을 컨텐츠 삼아서 영상찍으신거같아요 구독하시는분들이 연령대가 다양하구 그래서 영상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받아드리니까 이런 오해가 생기는가같아여 ㅎㅎㅎ 그래두 저는 개인적으로 리뷰도 그렇지만 이렇게 일상적인 이야기 나누고 브이로그처럼 제나랑 놀러다니는 찍는 영상 굉장히 좋아요 원장님 너무 걱정하지능 마세요~~~~🙂
엄마의 애증 관심 사랑 스윗함이 너무 멋져보여요.. 제나는 강하게 키워야 하기도 한것같아요... 너무 사랑사랑 으로 키우기만 하는것도... 나중에 정말 자립의 힘이 필요할땐 힘들어하는 케이스도 종종 있거든요.. '아! 엄마가 나의 인생 전부가 아닐수도 있구나~' 는 영상볼때마다 제나가 알아야 하진 않을까 싶었어요... ㅠㅠ 원장님의고민 딸의 고민 모두 이해가 가는 영상이었어요 ㅠㅠ
유투브하는 사람이면 업로드할때마다 다른 주제들이 필요할거고 그러다가 이번엔 색다르게 제니 자취 얘기하신것같아요. 딱봐도 제나 반응이 귀여워서 놀리는것같고 말만 나가라하는거지 마음은 전혀 안그런것같네요 ㅋㅋㅋㅋ (없으면 원장님이 더 외롭고 못참으실듯) 제가 댓글봐도 사람들이 너~무 진지한것같아요. 영상봐온분들은 아실거예요 친한친구같은 모녀사이잖아요 그럼 진지한 얘기가 필요하면 굳이 카메라앞이 아닌 끄고 둘이 알아서 잘 얘기 할것같지않나요? 또 솔직히 남들도 똑같이 일상생활 찍으면 말투나 행동이 하나라도 문제점 없는 사람이 없을텐데 ㅎ 프로불편러들 참 많네요, 바쁜 와중에도 댓글 일일히 다 읽으시고 영상도 업로드하고 또 영상에 대해서 고민 많이하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신데 다들 좋게보고 응원해줍시다 -
원장님이 진짜로 제나양을 강제독립 시킬거라 생각하지도 않고 만약 한다 해도 절대 방치하실 분도 아닐텐데 왜 그렇게 사서 걱정하시는건지; 그냥 전형적인..어머니와 딸의 대화구 ㅋㅋㅋ 제나님이 카메라 앞에서 막 유들유들하신 성격이 아니구 고등학생이니까 핑퐁대화의 뉘앙스가 그래 보이는 거지만 저건 보통 유대감에서 이뤄지는 대화두 아니구 (진짜 각오하신거면 카메라 안 켜고 대화하시거나 제나님이 다른 반응 보이셨겠죠) 어머님과 외동따님의 유대감은 상상 이상일텐데. 원장님 잘 보고 있어요! :) +) 그리구 17살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할 "준비"를 하는 건 어떤 관점에서 봐도 절대 나쁘지도 않구요 ㅋㅋㅋㅋㅋ
저희어머니랑 동갑이시기도하고 저희엄마께서도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젊게사시는 분이라 비슷한면이 많아서 엄마를 보는 딸 같은 생각을 갖고 관심있게 원장님 영상 챙겨보는데요.. 저는 지금26살이구 21살에 제 발로 독립했고 현실을 겪어본 입장에서 제가 21살까지 집에서 청소조차 한번 안하고 곱게 자라다가 나와서 현실을 알고나서는 충격? 많이 힘들었습니다 생활비, 월세 돈도 그렇고 집 관리하는게 부모님 집에서 살때랑은 차원이달라요ㅜ 제나 나이에는 집 월세부터 자기 생활비까지 감당이 어려운게 아닌, 말이 안되는 부분이구요 20살에 성인이돼서 독립을 제나가 원하면 시켜주세요 장점- 엄마와 딸 사이가 정말 매우 비현실적으로 좋아집니다, 경제관념같은게 또래보다 확실히 다릅니다,저도 용돈받고 부족함없이 갖고싶은거 다 갖고 살다가 도움끊기고 제가 벌어서 쓰다보니 빨리 자리를 잡고 안정적이고 싶다는 생각에 자기계발도 열심히 하게되고 경제나 저축에 관심이 매우 높아졌어요 지금은 저축해서 집을 늘려가는데에 취미가생겨서 사회생활이 힘들긴하지만 다른부분으로 재미도 생기고 아주 좋습니다👍👍👍
부모님의 아낌 없는 지원 받고 자라온 제 입장에서 제나를 보면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는 대학교 졸업한 날로부터 제 방과 집에서 먹는 끼니 빼고는 부모님께서 단칼로 용돈을 백 원도 주시지 않으셨어요. 처음엔 무척 당황스러워 은행까지 쫓아가서 난리도 피웠지만... 돈 한푼 없는 저의 처지와 주변 친구들을 보고 깨달아 정신차리고 취업해서 지금은 해외에서 제 힘으로 월세 내고 살고 있어요. 걱정 마세요 때가되면 언젠간 자립심 생겨요 ㅋㅋㅋㅋㅋ
저는 제나님이 정말 솔직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 하는 것 같아 좋은 성격인 것 같아요ㅠㅠ 쿨한 성격으로 시원시원하고 똑부러져서 훗날 사회생할도 잘 하실 것 같아요 :) 제나님 랩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두 분의 마음이 이해가용! 다툼이 있었지만 빨리 잘 해결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진짜 자취가 목적이 아니라 전날 따님이 늦게 들어와서 화나셔서 그런듯! 저희 엄마도 저 대학교 1학년때 새벽에 엄청 늦게 들어온적이 잇었는데..ㅠㅠ 다음날 엄마가 집 나가서 혼자 살아라고...앞으로 집에 들어 올 필요없다고..여튼 그날 눈물 뚝뚝 떨어질정도로 혼나서 그뒤로 무조건 막차 끊기기 전에는 들어왓네욬ㅋㅋ 여튼 대학생인 저도 그정도로 혼났는데 제나양은 아직 어리니깐 더 걱정되고 화나셔서 깨닫게하려고 그러신거 같아요! 당연히 엄마가 제나양의 자취가 현실성이 없다는거 더 잘알죠
유튜브 보면서 댓글 쓰는건 처음이네,, 댓글 보는데 기분이 안좋다 ;; 난 영상 처음부터 편하고 재밌게 봤는데 사람들 너무 진지해 ㅋㅋㅋ 원장님 상처받지 마세요 ㅠㅠ 그리고 아직 고등학생인데 자취는 빠르다니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거 아닌가 나도 고등학생이지만 자취하고 싶은데 ,,
원장님이 제나 아끼는건 예전영상들보면 모를수가없으니 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않고 컨텐츠로 봤는데.. 독립 하라고할때 제나 반응도 그렇고 업로드된것고 보면 제나도 동의하고 올린거라고 생각합니당❗제나랑 함께하는영상 항상 감사해요🙏 투닥거리는 엄마와 딸 일상이라 더 공감대도 있구 즐겨봐요😊
역시 강단있으신 수진 의사 선생님.. 자식이기는 부모란 없다고 제나도 역시 수진쌤 만큼 똑똑해서 절대 안지네요.. 강경하게 나가시는데 제나가 많이 ㅎㄷㄷ 했을듯.. 아직 미성년자인데 당근과 채찍을 제대로 강하게 쓰시네요. 다 교육상 말하는거죠 뭐.. 사랑해도 할건 하겠다는 어머니의 훈육법! 제나야 힘내!
선생님~저는 예전부터 선생님이 올려주신 고민상담과 인생이야기, 공부이야기 영상보면서 도움 많이 받은 학생입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딸 제나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를 마음으로 늘 기도보내고 있어요❤️ 언제나 선생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기억해주시면 팬들이 행복할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인생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수진 선생님 진짜 너무 예쁘시고 대단하세요. 제나도 너무 예쁘구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어찌됬건 이수진 선생님의 사회적 위치에 따른 경제적 여유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여기 불편러들이 더 잘 아시기 때문이겠죠. 그런 수혜를 받는 제나가 엄마한테 고분고분 해야지 왜 저러나 하는 불편러들의 시선일 뿐이니 너무 신경 안쓰셨으면 합니다.
그전에 댓글을 남겼었는데 역시 남의 일은 겉면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반성하고 갑니다 딴 사람이 이것저것 판단하는 식으로 댓글을 다는걸보면 왜저러지? 저렇게까지 깊게 생각하나? 라고 눈살찌뿌렸는데 그게 제 상황이 될줄 몰랐네요. 제 한마디에 속상했을 수진씨와 제나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항상 응원하고 재밌게 보고있어요!! 편집자 빨리 구하셔서 많은영상 보고싶어요! 😊😊화이팅
처음에는 저도 무작정 자취 시키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지막에 네가 능력껏 네 분수에 맞는 집에 살다가 엄마의 고마움을 깨달으면 몇달만 살고 바로 집 와도 된다는 장면을 보고 그냥 엄마로서 딸이 고마움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어찌보면 극단적일 수 있는 자취라는 방법을 선택하신 것 같아요..! 제 생각은요..ㅎㅎ 어쨌든 제나 많이 사랑하셔서 그런거니까 욕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생각과 방법이 다른거니까요:) 화이팅!
ㅋㅋㅋㅋㅋㅋ익숙한 모녀의 모습...27살이 된 저도 지금껏 자취문제로 티격태격 하네요 ㅋㅋㅋ회사가 멀다..멀어도 집에 있어야 한다..!!!! 막상 나가려니까..세상이 호락하지 않아서 깨갱하고 그냥 집이 최고다..하니까 왜 나간다더니 이제 제발 나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장님도 제나도 귀여워서 저는 보기 좋기만 하던데요~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서로에 대한 신뢰나 사랑이 바탕 되었을때 나오는 자연스러움 아닐까요? 누군가의 댓글에 상처 입을 수도 있듯 또 누군가의 댓글에 힘이 나실 수도 있겠죠? 응원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다는것을 알아주세요 💚 ( 댓글 안쓰고 음지에서 혼자서만 좋아하던 사람...오늘 용기 내봅니다 힣)
댓글들이 너무 눈살이 찌푸려질정도로 심한댓글이 많네요 ㅠㅜ 저런 상황은 부모자식간에 나올 수 있는 대화들인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드리는 사람들이 많아 힘드시겠어요 ㅠㅠ! 전 이런 자연스러운 브이로그가 더 좋은데 ㅜㅠㅠ 힘내시고 ! 댓글들은 참고만 하시고 다 받아드리시지 않아셔도 되요 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당 ❤️ 그리고 제나님이랑 저랑 한살차이인데 친해지고 싶어요 🥰 여태껏 브이로그나 영상들을 봐오면서 공감되고 맞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
하나도 빠짐없이 영상을 보았지만, 댓글은 처음 달아봐요 어머님께서는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신 상황에서 제나를 키우고 돌봐주고 하고 계신데, 제나가 어머니의 경제력에 기대고 자립심 없이 클까봐 걱정을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 어찌 되었든 제나의 학원비,식비, 등등 어머님의 경제력으로 인해 누릴 수 있는 것들이니까요 그래서 어머님은 한편으로 걱정이 되어서 반복되서 자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상으로 본 제나는 정말 현명하고 똑똑한 친구인거 같아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17살이 당장 취업을 하는것도, 아르바이트를 하는것도 엄청난 무리인것은 사실입니다. 어느정도 제나가 조금 더 어머니의 지원을 받고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제나는 자신의 길을 찾고 경제적인 생활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됩니다! 어머님이 걱정을 조금만 덜고 제나를 믿어주신다면 제나는 언젠가 자신의 길을 찾아서 갈 것 같네요! 하나뿐인 소중한 딸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도 세상에 단 한명뿐인 엄마와 떨어져 살기도 싫고, 현재 제나의 상황도 모두다 이해가 됩니다! 악플 신경쓰지마시구 이쁜 두 모녀가 웃을 수 있는 해답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영상으로만 보면 17살, 자취를 할 수 있긴 하지만 이런 얘기는 영상으로 저희한테 보여줄 게 아니라 먼저 제나하고 얘기를 하시고 영상으로 자취에 대해서 얘기하시는 게 좋은 거 같아요 ㅜ 아직 제나는 자취할 마음이 없어 보이는 거 같고 어린나이에 사회에 벌써 나가는 것도 두려울거예요 ㅜ 제나 말 대로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돈을 가족한테서 받는 입장이니깐 아직 금전적인 것도 해결이 안된 상황에서 바로 자취... ㅜ
예전부터 봐왔지만 진짜 제나님이랑 원장님 볼 때마다 엄마랑 저를 보는 것 같네요..같이 있을 때 하는 행동과 말, 분위기 전부 비슷해요원장님 너무 답답하셔요,,,자립심을 길러준다는 목적으로 갑자기 방 구하라고 영상컨텐츠를 찍으시니,,제나님이 기분이 안 좋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는 19살졸업식끝나자마자 저희 엄마가 원장님처럼 독립하라고 해서 제 의사와 상관없이 혼자 살게됬어여 ㅠㅠ 그때 정말 그냥 버림받는다는 느낌밖에없엇어요 ㅜㅜ 제인생에서 제일 큰 상처였어요 ㅠㅠ 제나랑 원장님이 잘 이야기하시면 좋겟어요 ㅠㅜ❤️정말 경제적인부분 하나도 지원해주지도 않으시고 대학교 등록금도 대출로 다다녔어요 지금은 22살이구 아직까지 제가 벌어서 알바야간 주말 하면서 월세내고 학교다니고 공부하고 각종 공과금다 내면서 생활중인데 정말 힘들어요ㅠㅠ
![6년 연애 끝에 헤어진 10살 연하의 전남친.. 그 사람을 못 잊겠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http://i.ytimg.com/vi/NTaPi7g1UEw/mqdefault.jpg)
![[가로] 송지은♡박위 - 감사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40420 방송](http://i.ytimg.com/vi/QPIjRFbUSxY/mqdefault.jpg)
요즘 들어 영상의 단면적인 부분만 보고 심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이런 진지한 댓글은 처음 쓰는 거 같네요.
제나도 저도 요즘 유튜브가 재밌어져서 뭘 찍을지 서로 기획회의도 하고... 제나 가 아이디어 제시도 많이 하면서 재밌고 즐겁게 찍으려고 하는데
저희의 의도와는 달리 자꾸 다큐로 보시려고 하니... 앞으로 영상을 어떻게 찍어야 될지 고민이 많아지네요.
하지만 이 모든 게 관심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영상을 좀 더 편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제나는 하나뿐인 저의 딸입니다.)
치과의사이수진 마자요 여러분 그렇게 진지한 이야기였으변 카메라를 키지 않았겠죠~~ 원장님도 당연히 독립시키실 마음 단1도 없어보이샸는데 ㅎㅎㅎ 제나의 반응을 컨텐츠 삼아서 영상찍으신거같아요
구독하시는분들이 연령대가 다양하구 그래서 영상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받아드리니까 이런 오해가 생기는가같아여 ㅎㅎㅎ 그래두 저는 개인적으로 리뷰도 그렇지만 이렇게 일상적인 이야기 나누고 브이로그처럼 제나랑 놀러다니는 찍는 영상 굉장히 좋아요 원장님 너무 걱정하지능 마세요~~~~🙂
영상과 무관하지만 볼때마다 30대 후반같으신데 정말 놀랍네요..너무 젊어보셔서 화면에 감탄하고 갑니다
제나도 물론 너무이쁘구요
원장님 요즘 계속 제나를 물고뜯으려시는 영상만 찍으시는거같아요 애좀 그만 놔둬두시지... 제가 제나였으면 요즘 영상들 보고 촬영이고 뭐고 꽥 소리질렀을거같아요
저는 제나 어머니 의도 이해합니다! ♥
"제나와 나" 시리즈 진짜좋아요😍❤️
촬영하시는 분은 근무한 지 10년 넘은 직원입니다. 인스타와 유튜브 하라고 추천해주신 분이에요.
제나랑은 아기 때부터 봐와서 친합니다~
한 병원에서 십년 넘게 근무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원장님과 직원의 좋은 관계를 엿볼 수 있네요:)
진짜로 제나를 독립시키려는 맘은 없으신거같은데 댓글들이....ㅎㅎ 걍 딸이 집에 늦게들어와서 하는 흔한 싸움같네용ㅎㅎ 귀여워요~~
설마 당장 정말 독립시키려고 저렇게 말하시는걸까요; 엄마에 대한 감사함을 알고 항상 준비하고 있으라는 뜻으로 얘기하시는걸로 생각됩니다
김용현 너무 같은 생각이어서 공감 남기고 갑니다 👀🌸
맞아요ㅠㅠ 다른분들왜이렇게진지하게받아들이시는걸까요..
ㅇㅈㅋㅋㅋㅋ
저도 대충 이런 맘이신것 같다고 생각해요.
진짜인정 ㅜ
제나도 나이가 들고 일하기 시작하면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돈벌었는지 알고 감사하는 날이 오겠죠 제나 나이에 많은걸 바라기보다 아이를 믿고 보듬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물론 지금도 너무 좋은 엄마 같아 보여요
그냥 엄마랑 딸 귀엽게 싸우는 영상같아보이는데요 ㅠㅠ 냅두세요 여러분 제나네 가족입니다
제 생각인데 원장님은 그냥 제나가 엄마에대해 고마움을 느끼라는 의미에서 하신 말씀 아닐까요???? 진짜 독립을 시키시지는 않을것 같아요
의 하루연 다만 원장님이 제나님 대하는 방법이 좀 서투르신 것 같아요
Ro I 자식키우는게 정해져있는게 아니니까 두분이 알아서 잘해결하실꺼같네용
자식도없는놈들이 남들 부모한테
이래라저래라 꼰대ㅋ
ㄴㄴ 제가보기엔 제나가 영상 찍기 전날 밤에 늦게와서 수진님이 화나셔서 이렇게 하시는거 같은데요 그냥 엄마들이 한번씩 나가!!!!! 하듯이 하시려는거 같은데 왜케 욕하시는지 .. 단지 방법을 모르시는거 같아요 . 그리고 영상에서 비춰진 모습이 금전적 여유가 있으시니까 구독자 분들이 보기엔 정말로 쫓아 낸다고 생각 하신듯. 제가 엄마여도 밤새 놀다가 들어와서 화나서 문도 잠갔는데 열어서 들어오면 화날거 같네요. 어떻게 들어왔는지 물어보니까 알려주지도 않고 제나에게 화난게 저게 다가 아닌거 같아요. 영상에서 말하기엔 부적합한 얘기라던지 등등 . 암튼 제나는 수진님이 그런부분에 약하신걸 아는거 같구요 ^^ 너무 엄마 탓만 하진 마세요~ 수진님도 처음이랍니다 ..
그냥 엄마들이 말 안들으면 ‘ 너 그렇게 할꺼면 집 나가’ 를 그냥 나가라고는 못하겠고 자취하라고 하는거 같은데
저번영상에서 댓글은 자취시켜야한다 엄마의 품에서 벗어나봐야한다 그러시더니 이번영상에 댓글은 그반대ㅋㅋ..너무 스트레스 일것 같아요 ㅠ도대체 어쩌라는건지 ㅠㅠ이수진님 응원해요 ♡
영상처음부터 끝까지 다본사람인데요.
그냥 누구나 엄마랑 저런대화나누는 일상적인모습인데 사람들이 되게엄격하고 빡빡하게 구시는것같네요.늦게들어오면 부모님이 너집나가~라고 그러고 니가나가서 알아서벌어먹고살아!이런솕 한번도 안듣고 자라신건지ㅋㅋㅋ진짜 쓸데없이 다들진지하시네요.
우리 엄마랑 내친구 엄마들도 다 술먹고 지나치게 늦게 들어오면 화나서 밖에 서있으라고 비밀번호 잠궈 놓고 그러시는데 ㅜ ㅜ 평소에 제나한테 이쁜거랑 맛있는거 다 사주시는데 다들 왤케 열받아 하시나ㅠㅠ
그럼 17살이 밤늦게 들어오는건 괜찮나요..? 엄마가 의사여서 부유하게 사는거 같은데 17살이 경제적으로 버는것도 아니고 엄마 돈일텐데 씀씀이도 크고 밤늦게 들어오니까 화나서 그냥 자취하라고 한거같은데..
저는 보면서 마음이아픈데..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는말이 있잖아요 이전영상 댓글들보고 얼마나 많은 생각을하셨을지.. 감정적으로 대하는 분이 아닌데 강하게마음먹어놓고 또 별것도 아닌걸로 웃어주는게 전 마음이 짠한데
엄마의 애증 관심 사랑 스윗함이 너무 멋져보여요.. 제나는 강하게 키워야 하기도 한것같아요... 너무 사랑사랑 으로 키우기만 하는것도... 나중에 정말 자립의 힘이 필요할땐 힘들어하는 케이스도 종종 있거든요.. '아! 엄마가 나의 인생 전부가 아닐수도 있구나~' 는 영상볼때마다 제나가 알아야 하진 않을까 싶었어요... ㅠㅠ 원장님의고민 딸의 고민 모두 이해가 가는 영상이었어요 ㅠㅠ
저는 어머니 말씀 이해가는데? 무슨의도 로 말하는건지. 알거같은뎅 ㅎㅎ그리구 진짜로 독립시키실 맘이 있으신게 아니겠죠 사랑하는 딸이랑 많이 같이 오래있구 싶으실탠데
우리 엄마도 내가 말 안들을때마다 집나가라 언제 자취하냐고 푸념하시는데. 엄마가 고정수입도 없는 미성년자 딸에게 진심으로 나가라고 하겠어요? 댓글들 너무 공격적인거 같아서 내가 다 속상...
이분들 영상 보면 볼수록 빠져든다.. 너무 부럽네요 금수저의 삶... 엄마도 너무 동안에 아름답고 딸도 너무 이쁘네용 누가봐도 금수저 티가 겉으로 날 정도로 우아하시네영..,,
오아 오늘도 영상 올라왓네요!!!!!
원장님 앞부분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욬ㅋㅋㅋㅋ표정😂 제나는 아직 원장님과 헤어지기 싫나봐요💕💕
원장님이 제나 넘 사랑하지만 훈육때문에 여러 아이디어를 쓰시는것 같아요^^ 결국 제나가 엄마의 사랑을 알아차릴거예요ㅎㅎ저도 저나이때는 암것도 몰랐네요ㅎㅎ
ㅋㅋㅋ 엄마와 딸이 같이 콘텐츠 찍으면서 데이트도 다니고 대화도 하고 보기 넘 좋아요..! 제나님 그 때 엄마랑 많이 추억쌓아두세용.. 대학생되고 취직하구 그러면 부모님이랑 같이 노는 시간이 적어지더라구요 흑흑 ..
제나의 똑부러지는 논리에 웃음 빵빵 터졌네요...ㅋㅋㅋㅋ "그건, 갖다버리는거지~"ㅎㅎㅎㅎ
아~~웃겨~~!!
제나 없으면 엄마가 심심하고 허전해서 안될듯요~~ㅋㅋㅋㅋ
20살부터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자립할 수 있는 상황이여도 !!
오늘도 예쁜 제나~~💖
왜 다들 안좋게만 보시려는지 이수진님도 뭐가 있으시니까 저렇게 말씀하시지 않겠나요,,엄만데 자기 애가 잘살아갈 수 있을거라고 믿으니까 저러겠죠
아니 너무 현실모녀싸움이라 웃겨요 ㅋㅋㅋㅋㅋ 우리엄마랑 저 보는거같아서 항상 재밌게보고있어요
제나랑 원장님 둘다 날선 댓글들에 상처 안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항상 응원해요
뜬금없지만 진짜 공감하고 갑니다 말은 물가로 끌고 올 수 있지만 물은 자기가 마셔야 하는 것 같아요 😌😌😌😌😌🌸🌸
유투브하는 사람이면 업로드할때마다 다른 주제들이 필요할거고 그러다가 이번엔 색다르게 제니 자취 얘기하신것같아요. 딱봐도 제나 반응이 귀여워서 놀리는것같고 말만 나가라하는거지 마음은 전혀 안그런것같네요 ㅋㅋㅋㅋ (없으면 원장님이 더 외롭고 못참으실듯) 제가 댓글봐도 사람들이 너~무 진지한것같아요. 영상봐온분들은 아실거예요 친한친구같은 모녀사이잖아요 그럼 진지한 얘기가 필요하면 굳이 카메라앞이 아닌 끄고 둘이 알아서 잘 얘기 할것같지않나요? 또 솔직히 남들도 똑같이 일상생활 찍으면 말투나 행동이 하나라도 문제점 없는 사람이 없을텐데 ㅎ 프로불편러들 참 많네요, 바쁜 와중에도 댓글 일일히 다 읽으시고 영상도 업로드하고 또 영상에 대해서 고민 많이하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신데 다들 좋게보고 응원해줍시다 -
원장님이 진짜로 제나양을 강제독립 시킬거라 생각하지도 않고 만약 한다 해도 절대 방치하실 분도 아닐텐데 왜 그렇게 사서 걱정하시는건지; 그냥 전형적인..어머니와 딸의 대화구 ㅋㅋㅋ 제나님이 카메라 앞에서 막 유들유들하신 성격이 아니구 고등학생이니까 핑퐁대화의 뉘앙스가 그래 보이는 거지만 저건 보통 유대감에서 이뤄지는 대화두 아니구 (진짜 각오하신거면 카메라 안 켜고 대화하시거나 제나님이 다른 반응 보이셨겠죠) 어머님과 외동따님의 유대감은 상상 이상일텐데. 원장님 잘 보고 있어요! :)
+) 그리구 17살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할 "준비"를 하는 건 어떤 관점에서 봐도 절대 나쁘지도 않구요 ㅋㅋㅋㅋㅋ
늦게 들어온것 때문에 어머니가 화나셔서 하시는 말 같은데 딸은 자취에 관해서만 얘기하네 ㅋㅋㅋ 일단 사과부터하지 ㅠ
제나가 많이 성숙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얘기하는거 보니 아직 애기네요ㅠㅠㅠ귀여워라,,예쁘게 크렴 ♥️
제생각에는 지금 당장 독립을 시키려는 어머니의마음보다는 전날 늦게들어오고 놀았는거에대해 위험한세상 딸이 걱정되는마음에 하고싶은거 다하려면 독립을해라 '
그런 경각심?을 일깨워주시려 오히려 제나에게 강하게 나가셨던거같아요 ㅠ
오늘도 아기새 같은 제나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알콩달콩 투닥투닥 넘 귀여운 모녀에요🤣
제나가 입담도 좋고 시원시원하고 웃긴 면도 많은 것 같네요 ㅋㅋㄱㅋㄲ 귀여워요 💗
딸이 밤늦게 들어와서 문잠그고 잠들었는데 제나는 코난에 나올법한 밀실잡입술로 들어와서 자고 있음 빡친 엄마가 다음날 너 그럴거면 자취해라 엄마말 안들은거 반성안하고 조잘거림 엄마는 화내다가 제나가 이쁘고 웃음나와서 화풀림 겜하고 밥먹고 울음이 나올정도로 웃음
결론 : 엄마는 딸한테 화내지 않는다 저런 엄마 부럽다 울엄마여씀 등짝 작살나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웃고갑니당 제일 동감하는 댓글이네요👍
저희어머니랑 동갑이시기도하고 저희엄마께서도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젊게사시는 분이라 비슷한면이 많아서 엄마를 보는 딸 같은 생각을 갖고 관심있게 원장님 영상 챙겨보는데요..
저는 지금26살이구 21살에 제 발로 독립했고 현실을 겪어본 입장에서
제가 21살까지 집에서 청소조차 한번 안하고 곱게 자라다가 나와서 현실을 알고나서는 충격? 많이 힘들었습니다 생활비, 월세 돈도 그렇고 집 관리하는게 부모님 집에서 살때랑은 차원이달라요ㅜ
제나 나이에는 집 월세부터 자기 생활비까지 감당이 어려운게 아닌, 말이 안되는 부분이구요
20살에 성인이돼서 독립을 제나가 원하면 시켜주세요
장점- 엄마와 딸 사이가 정말 매우 비현실적으로 좋아집니다,
경제관념같은게 또래보다 확실히 다릅니다,저도 용돈받고 부족함없이 갖고싶은거 다 갖고 살다가 도움끊기고 제가 벌어서 쓰다보니 빨리 자리를 잡고 안정적이고 싶다는 생각에 자기계발도 열심히 하게되고 경제나 저축에 관심이 매우 높아졌어요
지금은 저축해서 집을 늘려가는데에 취미가생겨서 사회생활이 힘들긴하지만 다른부분으로 재미도 생기고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웃는 거 넘 웃겨욬ㅋㅋㅋㅋ처음 장난칠 때 제나 반응도 귀엽고 최고최고💕
제나가 너무 부러워요!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고 엄마도 너무 제나를 아끼는게 눈에 보여요 두모녀 응원할게요~ㅎ 화이티이
영상 초반에 보고 정말 아이를 버리는줄 알았는데ㅋ 자립심 동기부여 영상이네요ㅎㅎ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잘 보고 갑니다!!
부모님의 아낌 없는 지원 받고 자라온 제 입장에서 제나를 보면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는 대학교 졸업한 날로부터 제 방과 집에서 먹는 끼니 빼고는 부모님께서 단칼로 용돈을 백 원도 주시지 않으셨어요. 처음엔 무척 당황스러워 은행까지 쫓아가서 난리도 피웠지만... 돈 한푼 없는 저의 처지와 주변 친구들을 보고 깨달아 정신차리고 취업해서 지금은 해외에서 제 힘으로 월세 내고 살고 있어요. 걱정 마세요 때가되면 언젠간 자립심 생겨요 ㅋㅋㅋㅋㅋ
제나 말하는거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제나 참 똑똑한 것 같아요. 수진님처럼 책 읽는 거 좋아하고 공부에 욕심이 있었다면 감히 엄마의 공부 머리를 능가할 아이 같아요. 제나가 지금 배우는 분야에서도 참 잘 해낼 것 같아요.
Yuun Lee 감사합니다💖
영상보니까 제나가 늦게들어와서 엄니가 화나서 그런거같은데 ㅋㅋㅋ울아빠도그럼 나통금있는데 (max 11시. 25살^^) 이시간 넘어서 오면 제발 자취하라그라고 나가서살라함 근데 엄니님은 진심은 아니구 화나서 하시는말인듯 울엄만 진심인뎅 ..ㅎ
제나가 나중에 엄마 사랑을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할것 같아요ㅠㅠ
한 시도 애닳은 모정이 끊어지지 않는게 보이는데 제 마음이 아리네요
항상 축복이 가득하시길💞
저는 제나님이 정말 솔직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 하는 것 같아 좋은 성격인 것 같아요ㅠㅠ 쿨한 성격으로 시원시원하고 똑부러져서 훗날 사회생할도 잘 하실 것 같아요 :) 제나님 랩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두 분의 마음이 이해가용! 다툼이 있었지만 빨리 잘 해결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오늘 영상 너무 재밌어요 🤧🤧
와 멋진 엄마다.
보통 유튜버들은 꾸며진 모습만 올리는데 솔직한 모습같아서 좋네요. 다만 악플에 제나가 상처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ㅠ 원장님도요
저번에 제나님 채널에서 사람들이 브이로그 좀 올려달라고 했었는데 그 약속을 지키는 거 같아서 고맙습니다 ❤️❤️ 요새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나 이번영상 너무 귀엽다 ㅋㅋㅜㅜ
자취를 시키기엔 너무 나이가 어린 것 같아요.. 아직 어리니 독립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용돈을 줄이시거나 아예 주지말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직접 돈을 벌어서 쓰게끔 하시는 게 제일 최선일 것 같습니다
제나 너무 이쁘다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엄마라면 평생 끼고 살고 싶을 듯..자취 내보내지 마용ㅋㅋㅋㅋ
진짜 자취가 목적이 아니라 전날 따님이 늦게 들어와서 화나셔서 그런듯! 저희 엄마도 저 대학교 1학년때 새벽에 엄청 늦게 들어온적이 잇었는데..ㅠㅠ 다음날 엄마가 집 나가서 혼자 살아라고...앞으로 집에 들어 올 필요없다고..여튼 그날 눈물 뚝뚝 떨어질정도로 혼나서 그뒤로 무조건 막차 끊기기 전에는 들어왓네욬ㅋㅋ 여튼 대학생인 저도 그정도로 혼났는데 제나양은 아직 어리니깐 더 걱정되고 화나셔서 깨닫게하려고 그러신거 같아요! 당연히 엄마가 제나양의 자취가 현실성이 없다는거 더 잘알죠
무엇이든물어보살에서 보고 두분 너무 사랑스러워서 검색해서 영상보다 구독까지 눌렀네요. 수진님도 제나도 너무 사랑스러운 현실 모녀 :-) 저 아직 어린데 왜 엄마미소로 영상보는거죸ㅋㅋㅋㅋ언니 책임져욬ㅋㅋㅋ
근데 그냥 늦게 들어오고 살면서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길바라는 마음으로장난반 진담반으로 충고하시는걸로들리는데 다들 진지하게 훈수두네.. 11시에 들어왔다고 종아리 전체가 피멍나게 때리는 우리아빠보단 귀여운 혼냄이신듯...
귀엽다고 해도 되는 부분맞죠...? 비밀번호바꿨는데 들어왔다고 했을때 제나님이랑 원장님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잠옷입고 자고있다고한것도 알규ㅠㅠㅠㅠㅠㅠ귀여워여 두분다ㅠㅠㅠㅠ
유튜브 보면서 댓글 쓰는건 처음이네,, 댓글 보는데 기분이 안좋다 ;; 난 영상 처음부터 편하고 재밌게 봤는데 사람들 너무 진지해 ㅋㅋㅋ
원장님 상처받지 마세요 ㅠㅠ 그리고 아직 고등학생인데 자취는 빠르다니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거 아닌가 나도 고등학생이지만 자취하고 싶은데 ,,
원장님이 제나 아끼는건 예전영상들보면 모를수가없으니 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않고 컨텐츠로 봤는데.. 독립 하라고할때 제나 반응도 그렇고 업로드된것고 보면 제나도 동의하고 올린거라고 생각합니당❗제나랑 함께하는영상 항상 감사해요🙏 투닥거리는 엄마와 딸 일상이라 더 공감대도 있구 즐겨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제나 완승!!!
모녀가 넘 사이 좋아보여요!!
제나는 정말 다가졌네요 이런 천사같고 친구같은 엄마의 딸이라는게 너무너무너~~~~~무 부러워용
있는 집이 궁상떨 필요는 없지만ㅋㅋㅋㅋ 자취방의 디폴트값이 대학가나 좀 저렴한곳이 아니라 강남이라니... 후..멋있어 그사세... 원장님 제나가 준비되면 독립시켜주쒜여 (제나만세💜)
저도그생각해써요ㅋㅋㅋ
쌍테 메이크업 하는법좀 알랴주세요유ㅠㅜㅜㅜㅜㅠ너무 이뻐요
오늘 영상 진짜 재미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진짜 ㅋㅋㅋㅋㅋㅋ이렇게 웃긴걸 다큐로 생각하려 하시는 분들이 많다니 어휴 예능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그냥 보기 좋습니다^-^
친구 같은 엄마의 모습이 수진님
진짜 선하시네요
안좋은 댓글들 신경쓰이시겠지만
그래도 응원하는 분들이 훠~~~얼씬
많다는거!!!
행복한 하루 되세욤
모녀사이가 너무 좋아보여유ㅠㅜ 영상보면서 엄마랑 더 가까워질라구 노력중에오!❤️
역시 강단있으신 수진 의사 선생님.. 자식이기는 부모란 없다고 제나도 역시 수진쌤 만큼 똑똑해서 절대 안지네요.. 강경하게 나가시는데 제나가 많이 ㅎㄷㄷ 했을듯.. 아직 미성년자인데 당근과 채찍을 제대로 강하게 쓰시네요. 다 교육상 말하는거죠 뭐.. 사랑해도 할건 하겠다는 어머니의 훈육법! 제나야 힘내!
원장님~ 요즘 핫한! 스카이캐슬로
서울대의대에 대한 느낌과
학부모로서의 느낌 둘 다 알려주시면
최고일것 같아요! 최초아닐까요?
선생님~저는 예전부터 선생님이 올려주신 고민상담과 인생이야기, 공부이야기 영상보면서 도움 많이 받은 학생입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딸 제나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를 마음으로 늘 기도보내고 있어요❤️ 언제나 선생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기억해주시면 팬들이 행복할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인생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와 약속 안지킨거같은데..그럼 혼나야지 엄마가 가슴아파하는게 보여요~~ㅠㅠ
제나 너무 귀엽ㅋㅋㅋㅋㅋ
역시 여자한테는 딸이 있어야하는 것 같아요 🥰
그냥 수진님이 엄마로써 늦게 들어온 제나에게 화나서 귀엽게 투정부리는걸로 보이는데 ~~~ 다들 너무 뭐라하지 말고 재밌게 보는게 좋을것같아용!
이수진 선생님 진짜 너무 예쁘시고 대단하세요. 제나도 너무 예쁘구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어찌됬건 이수진 선생님의 사회적 위치에 따른 경제적 여유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여기 불편러들이 더 잘 아시기 때문이겠죠. 그런 수혜를 받는 제나가 엄마한테 고분고분 해야지 왜 저러나 하는 불편러들의 시선일 뿐이니 너무 신경 안쓰셨으면 합니다.
그전에 댓글을 남겼었는데
역시 남의 일은 겉면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반성하고 갑니다
딴 사람이 이것저것 판단하는 식으로 댓글을 다는걸보면 왜저러지? 저렇게까지 깊게 생각하나? 라고 눈살찌뿌렸는데 그게 제 상황이 될줄 몰랐네요. 제 한마디에 속상했을 수진씨와 제나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항상 응원하고 재밌게 보고있어요!! 편집자 빨리 구하셔서 많은영상 보고싶어요! 😊😊화이팅
처음에는 저도 무작정 자취 시키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지막에 네가 능력껏 네 분수에 맞는 집에 살다가 엄마의 고마움을 깨달으면 몇달만 살고 바로 집 와도 된다는 장면을 보고 그냥 엄마로서 딸이 고마움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어찌보면 극단적일 수 있는 자취라는 방법을 선택하신 것 같아요..! 제 생각은요..ㅎㅎ 어쨌든 제나 많이 사랑하셔서 그런거니까 욕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생각과 방법이 다른거니까요:) 화이팅!
앜ㅋㅋㅋㅋㅋ제나님 너무 매력 넘치셔요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이쁘시네융 ㅎㅎ
아니ㅋㅋㅋ립밤부분 넘 웃겨서 완전 빵터졌어요ㅋㅋ 모녀 둘이 데이트하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제나가 늦게들어 온것도 있지만,
수진님이 제나한테 경각심을 심어줄려고 하는마음과 이제 알바라도 할 수 있는 나이가 돼서 독립을 말씀하신 거 같네요!
저는 독립을 하는것도 스스로에대한 책임도 강해지고 여러가지 경험이 있는 자로서 추천합니덩 👍
참 요즘 애들 다워서... 살짝 부모님의 감사함을 깨달아보는 것도 좋을 거 같긴 하네요 저 친구는
어머니와 따님 두 분 다 미모가 이쁘시네요~~~!!💕💕
ㅋㅋㅋㅋㅋㅋ익숙한 모녀의 모습...27살이 된 저도 지금껏 자취문제로 티격태격 하네요 ㅋㅋㅋ회사가 멀다..멀어도 집에 있어야 한다..!!!! 막상 나가려니까..세상이 호락하지 않아서 깨갱하고 그냥 집이 최고다..하니까 왜 나간다더니 이제 제발 나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장님도 제나도 귀여워서 저는 보기 좋기만 하던데요~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서로에 대한 신뢰나 사랑이 바탕 되었을때 나오는 자연스러움 아닐까요? 누군가의 댓글에 상처 입을 수도 있듯 또 누군가의 댓글에 힘이 나실 수도 있겠죠? 응원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다는것을 알아주세요 💚 ( 댓글 안쓰고 음지에서 혼자서만 좋아하던 사람...오늘 용기 내봅니다 힣)
댓글 1등을 하다니ㅠㅠ 오늘도 잘봤어요 모녀가 너뮤 예뻐요❤️
졍뜌히 고마워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제나를 볼 때 그냥 웃기지ㅋㅋㅋㅋㅋ 귀여워 옛날의 날 보는거 같아ㅋㅋㅋㅋㅋ
에구..저런 엄마가 또 어디있을까 자기일에도 엄마로서도 여자로서도 멋있는 모습에 원장님 넘 부럽고 아름답습니다!제나님이 사회에 나가면 더 성숙된 모습이 될거라 생각하며..조금만 파이팅이에요 엄마새ㅎㅎ..
댓글들이 너무 눈살이 찌푸려질정도로 심한댓글이 많네요 ㅠㅜ 저런 상황은 부모자식간에 나올 수 있는 대화들인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드리는 사람들이 많아 힘드시겠어요 ㅠㅠ! 전 이런 자연스러운 브이로그가 더 좋은데 ㅜㅠㅠ 힘내시고 ! 댓글들은 참고만 하시고 다 받아드리시지 않아셔도 되요 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당 ❤️ 그리고 제나님이랑 저랑 한살차이인데 친해지고 싶어요 🥰 여태껏 브이로그나 영상들을 봐오면서 공감되고 맞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
하나도 빠짐없이 영상을 보았지만, 댓글은 처음 달아봐요
어머님께서는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신 상황에서 제나를 키우고 돌봐주고 하고 계신데,
제나가 어머니의 경제력에 기대고 자립심 없이 클까봐 걱정을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
어찌 되었든 제나의 학원비,식비, 등등 어머님의 경제력으로 인해 누릴 수 있는 것들이니까요 그래서 어머님은 한편으로 걱정이 되어서 반복되서 자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상으로 본 제나는 정말 현명하고 똑똑한 친구인거 같아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17살이 당장 취업을 하는것도, 아르바이트를 하는것도 엄청난 무리인것은 사실입니다.
어느정도 제나가 조금 더 어머니의 지원을 받고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제나는 자신의 길을 찾고 경제적인 생활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됩니다!
어머님이 걱정을 조금만 덜고 제나를 믿어주신다면 제나는 언젠가 자신의 길을 찾아서 갈 것 같네요!
하나뿐인 소중한 딸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도
세상에 단 한명뿐인 엄마와 떨어져 살기도 싫고, 현재 제나의 상황도 모두다 이해가 됩니다!
악플 신경쓰지마시구 이쁜 두 모녀가 웃을 수 있는 해답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영상으로만 보면 17살, 자취를 할 수 있긴 하지만 이런 얘기는 영상으로 저희한테 보여줄 게 아니라 먼저 제나하고 얘기를 하시고 영상으로 자취에 대해서 얘기하시는 게 좋은 거 같아요 ㅜ 아직 제나는 자취할 마음이 없어 보이는 거 같고 어린나이에 사회에 벌써 나가는 것도 두려울거예요 ㅜ 제나 말 대로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돈을 가족한테서 받는 입장이니깐 아직 금전적인 것도 해결이 안된 상황에서 바로 자취... ㅜ
맞아요 잘 생각하셨어요 서른 살 될때까지 부모한테 의지하면서 살면 안되죠 독립해서 스스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죠 정말 딸을 생각하시네요
제나 너무 귀여워 제나 완승이다ㅏㅏㅏ❤️❤️❤️
제나 클수록 엄머니를 닮아가는거 같아요...!!!엄머니는 갈수록 젊어지시구.....짱이다... 앞으로도 사이좋은 모녀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엄마가 곁에 계실때 사랑듬뿍받고 즐겁게 지내렴. 성인되서 사회생활 하다보면 어릴적 즐거운추억이 많이 그리울꺼야...
엄마가 친구같음ㅠ짱좋은엄마심..ㅠㅠ 둘이너무 좋아요 ❤️
예전부터 봐왔지만 진짜 제나님이랑 원장님 볼 때마다 엄마랑 저를 보는 것 같네요..같이 있을 때 하는 행동과 말, 분위기 전부 비슷해요원장님 너무 답답하셔요,,,자립심을 길러준다는 목적으로 갑자기 방 구하라고 영상컨텐츠를 찍으시니,,제나님이 기분이 안 좋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03:55 고양이 제나 ㅋㅋㅋㅋ 둘이 티격태격 넘귀여워요
엄마 너무 귀여워요 ㅎ 저도 아직 자식은 없....여친도 없.... 이지만 자식이 크면 그 논리를 한 번 들어보고싶어서 억지(?) 를 부려보고 싶어요.ㅎㅎㅎ
핱ㅌㅌㅌ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궁금한 건데 우째 들어오셔 ... ㅆ 완전 대박 싱기하눼욤 ,, 하 근데 지째루 난 서울에서 자취는 무슨 서울에 살 돈도 없는데 바로 구하러 가는게 너무 멋 ... 지셔요 .. 오늘도 잘 보고가용 🥰🥰🥰
저는 19살졸업식끝나자마자 저희 엄마가 원장님처럼 독립하라고 해서 제 의사와 상관없이 혼자 살게됬어여 ㅠㅠ 그때 정말 그냥 버림받는다는 느낌밖에없엇어요 ㅜㅜ 제인생에서 제일 큰 상처였어요 ㅠㅠ
제나랑 원장님이 잘 이야기하시면 좋겟어요 ㅠㅜ❤️정말 경제적인부분 하나도 지원해주지도 않으시고 대학교 등록금도 대출로 다다녔어요 지금은 22살이구 아직까지 제가 벌어서 알바야간 주말 하면서 월세내고 학교다니고 공부하고 각종 공과금다 내면서 생활중인데 정말 힘들어요ㅠㅠ
엄마가 한번 해본 소리 같은데...제나 놀라는 것 좀봐 ㅋㅋㅋ 넘 귀여워
그 모슴 넘귀엽고 웃겨서 유투브 보다가 젤 크게 웃었다 ㅋㅋㅋ 왜 이케 귀여워 놀랜토깽이 같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제나 너무 웃기고 귀여워용 ㅠㅠㅠㅠㅠㅠ
이 영상에선 뜬금 없지만 재작년 3월 인스타 라이브 보니까 7:3? 8:2? 가르마 하신거 다시 보고싶어용 ㅠㅠ 넘 어울리시는 것
왜케 다들 화나있지 나는 원장님 무조건 이해되는데 ...??
원장님은 자식이 세상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엄마말을 안들으면 사는게 힘들어지는지를 깨닫게 해주고싶어서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