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홍님은 부모님의 빛도 다 갚았고 가장의 노릇을 30여년간 경제적으로 다 해온 공헌자인데 그런 감사함을 모르고 은혜를 원수로 갚고있는 친가족 들은 더이상 음해질 말고 자금 다 돌려주고 이젠 편히 살도록 수홍님을 놔 주어야 가족의 본분을 다 하는 것이다.잘 새겨듣길 바란다.착한수홍님!!다 잘 될것입니 다.👌퐈잇팅💕
아들 15키로나 빠져서 수척한건 안뵈나. 그 돈 아들이 삼십년간 뼈빠지게 일한 아들 인생이건만 결혼도 두번이나 막은 부모가 무슨 염치로! 박수홍씨는 돈만 잃은게 아니라 돈으로 살 수없는 삼십년 세월, 가족이 찢어말리지 않았다면 지금쯤 자식들 자기 가족들과 알콩달콩 평범한 행복을 찾았을 권리마저 잃은거에요. 돈과 함께 인생을 뺏어간거야!! 큰아들 끌고와서 석고대죄 시켜도 모자를 판에 무슨 저런 부모가 있나
근데 박수홍씨가 십년 사귄 여친이 한의사에요 ㅋㅋㅋ 지들딴엔 한의사 보다 치과의가 더 높다 생각한건지 찢어놓고 더 좋은 사람 찾아줄려고 그랬다 이미지 메이킹할려고 주변에 그런 소리 흘리고 다닌거지, 저 집은 박수홍 결혼하는걸 바라지 않음. 여친이 결혼하면 외가쪽 보내는 거 좀 줄이고 경제독립 하겠다고 하니 엄마 들눕고 형은 자살쇼까지 하면서 찢어놓음. 흠잡을게 없으니 날씬해서 애기 못놓을거 같다고 지랄했답니다 ㅋㅋ 저 집은 아들이 쓰지도 못할돈 벌기만 하다가 조카한테 물려주길 바라는거. 식구들은 그 돈으로 호의호식 하고.
박수홍님 형이 뭐라고 언론에 떠들던 진실은 시간이 오래걸려도 가려지게 되있어요 어떤 악담을 해도 흔들리지 마시고 굳건하게 밀고 나가세요 박수홍님이 연예인이기때문에 깍아내리느라 형님이 애쓰시네요 친형 맞나요 잘드시고 잘주무시고 체력 축나지 않게 입맛없어도 식사 꼭 하세요 체력이 떨어지면 더 힘드니까요 긴싸움이 되겠지만 이시간은 지나갈거에요 멀리 보시고 힘내세요
더 상처 받을일이 많을텐데... 마음에 굳은살 단단하게 박혀야 헤쳐 나갈수 있습니다....이겨내세요 저도 15년지기 언니한테.사기 당했을때 주변에서 작정하고 접근 한거라고 했는데 못믿었었거든요 사기당했다고 느끼기 까지 2년을 더 믿고 기다렸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아니더라구요....돈 도 돈 이지만 수홍씨 말 처럼 이러다 사람이 죽겠더라구요.... 그렇치만 살아내서 빛 다 갚고 집도 사고 수홍씨랑 동갑인 저는 손녀딸도 생겼습니다... 다 지나갑니다..... 이겨내시고 냉정해지세요 응원 합니다!!!
어렸을적 엄마아빠가 키울땐 형제고 가족입니다. 서로 분가하고 가족이 생기면 남으로 분리가 되는거지요. 수홍님은 어머님에 의해서 철저하게 쇄뇌되었을거예요. 형이 잘살아야 형제간 우애가 돈독해지는거라고.. 그래서 형을 전적으로 믿고 그러는줄알고 살아왔을거예요. 어떻게 보면 참순박한거죠. 그걸 형옆에는 형수라는 남이 존재하고 있잖아요. 남을 존경한다고 철저하게 믿고살았던 수홍님! 이제는 나이 50 이넘었습니다. 남에게 횡령당한 내노력의 댓가 모조리 싹다 찾아와야합니다. 지금 팬들과 지지하는분들 눈크게 뜨고 지켜보고 있을꺼예요. 건강하셔야하니 식사 잘챙겨드십시요.
7년전에도 형이 지금과 똑 같았을걸요 형 옆에는 형수가 있었는데 동생의 돈 욕심 버리지 않는 한 상황은 달라지지 않아요 작정하지 않고서는 저렇게 할수 없을거에요 심보를 잘 써야 합니다 이자는 못 주더라도 원금은 줘야지 대부분 주위를 보면 사기꾼들이 더 남의 돈 가지고 호의호식해요 이 경우는 남이 아니고 가족으로 다른뿐 똑같아요
어릴때부터 어머니기에 눌리고 형ㆍ동생에게 치이고 자라면 그럴 수 있서요ㅡㅡㅠ 저도 그랬으니까. 결혼하고 시엄니ㆍ친엄니가 맘대로 하려해서 싸우길 몇번하고 나니 이제는 선 안넘으려고 서로 노력해요. 그나마 신랑이 줏대가 있서서 ㅎ 이건 선 긋지 못한 박수홍씨 잘못도 있고 어머니가 가르마를 탈 지혜도 부족하신듯.
그만큼 형을 믿은게죠 형제간의 분쟁은 믿음에서 시작된다네요 우리 아버지도 우리형제는 괜찮아하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큰집 아들딸들만 재산 나눠가졌네요 할아버지가 평소 에 구두로만 어디땅은 누구주고 주고.주고. 우리아버지는 맘이약해 큰 집형님한테 달라고 떼쓰지도 못하시고 막내 삼춘만 근처사시니 매일 술먹고 살다시피 하니 삼춘 몫은 챙기신듯.ㅋ
![[Jeans' ZINE] 제2회 엉망잔칭 토론회 EP.1 데자부🤦♀️ | NewJeans](http://i.ytimg.com/vi/FN_KHxXZC0k/mqdefault.jpg)
뭘 하나 살때마다 박수홍씨가 빚갑았네요. 박수홍씨 돈으로 산거 맞내요.
시골 논도 형제간에 더 갖겠다고 싸운다. 괭이한테 생선을 맏겼으니 ..안타깝네요
근데 사생활은 왜 폭로?
부끄럽지 않은 사람 있나요?
50넘은 총각이 여친있는게 뭐가 문제일까요 30년 동생 등골 빼먹고 하는짓이 짐승만도 못하네요
부모나 형의 그 어떤
사과나 사정에도 절때
두번다시 흔들리지 마시고
오로지 이쁜가정
내자녀 내가족만위해
사세요~^^
연애하는게 부끄러운건가요? 맥이는 건가?
수홍씨는 부끄러운 사생활이 없어요~:지극히 정상적인겁니다.
형이라는 사람 짐승입니다.자기동생이 그렇게 믿고 맡겼는데 사생활 터트리는것을 보고 팬의 한사람으로 기가막힙니다.총각이 50이 넘도록 혼자살았는데 여자 안 사귀었겠습니까? 남보다도 못한 형놈은 꼭 천벌, 받았으면합니다.
ㅡ ㅡ
또라이 형이네요
가족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남이었음 경계라도 했지 가족이라고 믿어줬는데 어떻게 저러냐
맞습니다.동생사생활 폭로하는
못된 형...
끝까지 해서 다 받아내야 한다
이렇게 해서라도 독립해야 한다고 본다 .
박수홍씨 이겨서 빨리 문제가 해결되고 편안해졌으면 좋겠네여...
수홍님은 부모님의 빛도 다 갚았고 가장의 노릇을 30여년간 경제적으로 다 해온 공헌자인데 그런 감사함을 모르고 은혜를 원수로 갚고있는 친가족 들은 더이상 음해질 말고 자금 다 돌려주고 이젠 편히 살도록 수홍님을 놔 주어야 가족의 본분을 다 하는 것이다.잘 새겨듣길 바란다.착한수홍님!!다 잘 될것입니 다.👌퐈잇팅💕
박수홍씨 이번만큼은 당신인생에서 지면안되고 주체적이고 독립적이되셔야합니다 그게많은사람들이 당신을걱정하지않게해주는보답이예요.가족한테휘둘리고 부모님말씀이 정답은 아닙니다.아닌건바로잡고 님것을 지키는것도 당신이해야할입니다.양보가 미덕이아닙니다.이기회에 독립적으로사세요.
변호사가 저런말 할수 있는 이유.. 저쪽에서는 아마 흔한일이니....
남보다도 못한 가족 연을 끊고 수홍씨 만에 인생을 사세요...93년 여자친구면 어떻고 94년생니면 어떻냐...진짜 가족 이라면 결혼을 빨리 시켰어야지...니뿐 가족.....
박진홍씨는 국민적 스트레스제공한죄를 더 받아야합니다.
박수홍씨 보란듯이 독립하세요.🙏
박수홍 씨 힘내시고 꼭 장가 가세요 언제까지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남이 말도 경청해야 해요 지금은 이미 늦었지만 앞으로는 남이 말도 경청에서 듣고 사세요
박수홍 아빠도 형이 동생꺼 횡령할때는 가만있다가 소송하니까 울면서 형 봐주라고 불렀답니다..
형이 횡령할때는 왜 가만히 계셨나요?
지금 잘못한 사람은 형인데 왜 형을 감싸고 형을 봐주라고 눈물 흘리나요?
아들 15키로나 빠져서 수척한건 안뵈나. 그 돈 아들이 삼십년간 뼈빠지게 일한 아들 인생이건만 결혼도 두번이나 막은 부모가 무슨 염치로! 박수홍씨는 돈만 잃은게 아니라 돈으로 살 수없는 삼십년 세월, 가족이 찢어말리지 않았다면 지금쯤 자식들 자기 가족들과 알콩달콩 평범한 행복을 찾았을 권리마저 잃은거에요. 돈과 함께 인생을 뺏어간거야!! 큰아들 끌고와서 석고대죄 시켜도 모자를 판에 무슨 저런 부모가 있나
엄마라는 사람은 너는 결혼도안했으니 결혼한 형한테 다 주라고했다고함..그때부터 조카들이 삼촌 돈 다 내꺼라고 하고다니고
역시 꼰대들은 별수없다.
옛부터 자식차별하고 장남타령이나 하고 장남만 챙기는 사람있더만 그짝이네.나이를 어디로 쳐잡수셨는지 사업말아드셔서 작은아들 그고생을 시키고 엄니라는할매는 고정방송출연에 꽃단장하고 돈벌게만들어주고 식구들 좋은아파트에서 호의호식하게 맹글어줬더니만 아들 등에 비수를 꼽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가족주의를 비판적으로 보는 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남보다 못한 가족으로 인해) 박수홍이 가족들의 '호구'로 전락한 모습이 너무 슬프고 안타깝네요.ㅠㅠ
다 한통속
박수홍씨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응원할께요
세상 누굴 믿고사냐
저렇게 세상 다알게 사기치면서도
법으로 하자는데ᆢ
돈이면 세상 손가락질도 이기는 악의 축
어린아들한테 얼굴에 두부던지며 막말하는건 아동학대나 다름없는 예긴데.... 엄마가 박수홍을 아들로 생각 안한듯
치과의사랑결혼하라고 했다에 경악했음 돈에 미친 집안임
여자 나이가 오십살 가까이됐나요
근데 박수홍씨가 십년 사귄 여친이 한의사에요 ㅋㅋㅋ 지들딴엔 한의사 보다 치과의가 더 높다 생각한건지 찢어놓고 더 좋은 사람 찾아줄려고 그랬다 이미지 메이킹할려고 주변에 그런 소리 흘리고 다닌거지, 저 집은 박수홍 결혼하는걸 바라지 않음. 여친이 결혼하면 외가쪽 보내는 거 좀 줄이고 경제독립 하겠다고 하니 엄마 들눕고 형은 자살쇼까지 하면서 찢어놓음. 흠잡을게 없으니 날씬해서 애기 못놓을거 같다고 지랄했답니다 ㅋㅋ 저 집은 아들이 쓰지도 못할돈 벌기만 하다가 조카한테 물려주길 바라는거. 식구들은 그 돈으로 호의호식 하고.
노예도 결혼은 시켰다, 이 무슨 노에보다 못한...ㅠㅠ
@@JJ-ii9fk 아닌걸로 아는데요
박수홍정도면 여자 수입을 따지지는않죠
방송국에서 이쁜 여자들만 보는데 일단 마음에 들어야될거아녜요 외모를 안볼수가없죠
치과의사도 사실인지모르지만 마흔살 노처녀라면 좋겠어요?
타인의 말을 지나치게 안 듣는 것도 박수홍의 팔자였지싶다.
바로 그거죠. 지독히도 안들엇고 곧 팔자.
엄마한테 세뇌되서 그래요. 세뇌잘되는뇌가 잇고 세뇌하는 사람말 외엔 그 어느누구말도 안들어요. 항상 수홍씨엄마가 당부하길 형외엔 믿지말고 오직 형말만 들어라 그랫다죠
@유지니
잔인하고 인정머리없는 엄마 같으니라구!!!
수홍씨 형이미국켈리포니아 어디든못가게 경찰들이바서 그 사람들어딛ㄴ못도망가게꼼꼼히살펴서잡아주시고체포시켜주세요 두분다 꼭!!~~잡아주세요
박수홍 천사님힘내세요
이정도면 가족이라고 할수없다. 조카도 하는짓 봐선 수홍씨 목숨이 위험한거 아닌가라는 생각이들정도. 돈에 눈이 멀어 애, 어른 할것없이 수홍씨한테 이런짓을 하다니.
우리 아빠도 저러다 큰집에 몽창 다 빼앗기고 병걸려 돌아가셨다.
조카? 더 했으면 더하지 큰집 식구들은 칼만 안 든 강도였다.
ㅠㅠ 그들은 그로인해 부유하게 살며 내 아버지를 비웃고 있다.
어머니부터 형부부놈까지 절대권력..박수홍은 불가항력 상태..형제들이 박수홍하나만 바라보고 빌빌대는 백수들이라 버는 족족 다 뜯겼네. 김종국은 같은 삼형제인데도 형들이 전문직능력자들이라 뜯기지도않고 잘사는데.가족복없는 박수홍 불쌍타.
박수홍이 여자를 만나는게 박수홍형은
무슨 큰 잘못한줄 아나보네ㅎㅎ
무슨 이게 폭로야ㅎㅎ
미성년자를 만나는것도아니고 불륜도 아니고 남자를 만나는것도 아니고 대체 이게 어떤맥락에서 폭로인게냐ㅋㅋ
형 지는 불여시만나 딸도 낳고 살면서 50넘은 동생 여친있다고 그걸 약점이라고 판단 동생 죽이기식 폭로라고 지껄이는 또라이 ㄹㅇ욕 나옴
불여시ㅋㅋ
@조영익 형지인이 처음엔 사이비에 빠진줄 알았대요 그럴사람이아닌데 저래서 저도 형수가 실세라고 생각함
그러게요~ㅋ
@조영익 아무나 저렇게 맛이 가나요. 원래 성정이 탐욕스럽고 비겁한 그 수준인데 그게 튀어나올 기회가 없었다가 지같은 임자 만나서 동생덕에 돈벼락 맞으니 발현된거지
저도 3분말씀 최근에 올라온것보고 깜짝놀람.그분들은 많은 문제많은분들 보고 아셔서 박수홍님 도와주시려 진심을 농담식으로 하신말씀이신데 박수홍혼자 눈치못챔.순진.
양소영 변호사는 숱하게 가족간에 법정싸움을 봐왔으니 말한뜻이었고 ㅡㅡ엄앵란은 인생을 더살아본 경험담으로 형제간에 돈문제가 생길께 뻔하닌까 미리 선견지명이있었네 ㅡㅡ굳게믿은형? 인성 쓸애기한테 그많은 돈을맡겼으니 지금 참담하고 억울한시절을 보내고있는게 너무 안타깝기만하네 ㅡㅡ가족이란 이유때문에 믿은게 큰실수였지 ㅡㅡ천벌받아 지옥에떨어질 형과형수 짐승만도못한 개쓸애기들 ㅡㅡ
2남2녀중 둘째인 죽은남편도 여우같은시누이와.자기엄마한테 꼭두각시같이 휘둘리다가..정신과까지 끌려가도 자기문제를 모르더니 죽을때도 형네자녀문제로 다니다가 교통사고..식물인간으로 4개월 누워있으니 나머지 인간들 병문안때 5만원씩 걷어서 기저귀값하라고하곤 그걸로 죽을때까지 병문안안오더이다
차라리 남이었음 경계라도 했지
그래서 '친할수록 거리를 두는 것이 왜 좋은가?'를 알 수 있네요.
쓸애기 ㅋㅋ
쓰레기 말하는건가??
@@user-mn3yd1nc7f 네, 여기서 '쓸애기'는 "쓰레기"를 의미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러고 보면 Vip님은 박수홍의 가족을 재미있게 풍자했네요.😄👏
젊을때부터 완벽한 속임수에 30년을 노예처럼 일했던 박수홍이 안타깝네요.
가족을 너무 믿은것이 오히려 불행의 시작.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한 가족들의 욕심.
이제 갈때까지 갔으니 가족이란 인연 끝내고 새로운 인생 시작해서 활동 열심히 해주세요.
노예 계약서가 맞네요
저런 신용을 져버리다니..
어머니가~ 세뇌.복종 시키고 ~가족 전체가 이용해 먹었네~썩을
박수홍씨 빨리해결하시고 결혼해서가정이루시고 행복한가정이루시고 건강하게사시길 기원합니다
아... 숨이 막힌다 ...
믿음보단. 분란이 생길까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 착한심성에 ..
천성이 착해서 모두가 자신 같은줄 생각하고 믿고사셨는데...인간관계는
차가운 이성이 필요하다
박수홍씨 끝까지 화이팅~~깨끗한 마무리까지 끝까지 화이팅~~~!!
수홍씨는 착하니까 형이 도둑인지 모가 가진쇼를해도 다받아주고했네요 수홍씨 건강잘 챙겨요 건강잃으면 큰 일나요
착하니까 주님께서 수홍님 사랑하실거에요 힘네세요
믿음이 자기 발을 묶는 족쇄가 되는 경우를 많이 봐 왔다.
무슨 말인지 공감이가네요
맞아요
옆에서 아무리 말해줘도 형제 이간질 시키나며 화를 내더라구요
제 3자는 훤히 보이는데 도둑놈이라는것을...
엄앵란씨 괜히 어른이 아니군요
안타까워요 수홍씨ㅜㅜ
맏형에게 절대적 신뢰를 갖는 드센 엄마를 꺾을수 없는 잘나가는 차남의 비애
박수홍님 형이 뭐라고 언론에 떠들던 진실은 시간이 오래걸려도 가려지게 되있어요 어떤 악담을 해도 흔들리지 마시고 굳건하게 밀고 나가세요 박수홍님이 연예인이기때문에 깍아내리느라 형님이 애쓰시네요 친형 맞나요
잘드시고 잘주무시고 체력 축나지 않게 입맛없어도 식사 꼭 하세요 체력이 떨어지면 더 힘드니까요 긴싸움이 되겠지만 이시간은 지나갈거에요 멀리 보시고 힘내세요
옛말에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
라는 말이 있죠
머리검은 짐승이 새끼까지 쳐서
떼로 날라들어 뜯어먹을려고...
생각만해도 끔찍 하네요
빨리 끊어내세요
하기힘든 말을 참으면
참기힘든 일을 겪는다
선이 악을 이기리라 ~~~~^^
가족들이 돈관리 하겠다 나오면 가족의 평화가 깨질꺼 같은 분위기라~ 나만 참으면 다 행복해 ~ 라고 ~ 바보바보~ 불쌍
돈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형제조차도 못믿는 세상이 문제인겁니다
이번 일은 박수홍씨한테도 문제가 있네요..그렇게 주변인들이 조언했는데도 귀 다 막아버렸으니...최소한 자신이 얼마나 벌었는지 중간중간 확인이라도 했어야지 다 큰 성인인데.....이번 소송 꼭 어떠한 배려없이 처리하고 꼭 승소하시길....
50먹은 성인이니 본인책임도 반이죠
박수홍에 관한글 ㅡ 이슈갤러리가 최고네요 👍
주변에서 선견지명이 있었네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했어요 옛어른들이 다 겪어보고 생긴 속담
수홍시보면 나를보는듯 가슴이 아파요,,,ㅠ저도 6남매큰딸인데 고3졸업후 동생들다 떠안고 아무것도 모를때 서울서 회사다니며 6남매 밥,도시락싸주면서 월급받은건 부모에게 다드리면서 5년정도 살다가 넘힘들어서 아토피오고 잇몸다망가지고 결혼할땐 10원한장 없이 시집갔네요 지금 내나이 반평생조금넘엇 이제와 뒤돌아보니 정말 어린나이에 너무고생만했었구나 그생각뿐 ㅠ 정말 다시가라면 그시절로 절대안가네요 ㅎ
눈에 기가 빠져서 있네요. 형하고 형수는 도둑 관상이지요
자기꺼 못챙긴 박수홍이가 더 미워요
형제가 내가정 안지켜줘요 내가정은 내가지키고 내자신도 내가지킨다
진홍 왜 탐욕이 그리 많나요.
부부 일심동체군요.
더 상처 받을일이 많을텐데...
마음에 굳은살 단단하게 박혀야 헤쳐 나갈수 있습니다....이겨내세요
저도 15년지기 언니한테.사기 당했을때 주변에서 작정하고 접근 한거라고 했는데 못믿었었거든요 사기당했다고 느끼기 까지 2년을 더 믿고 기다렸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아니더라구요....돈 도 돈 이지만 수홍씨 말 처럼 이러다 사람이 죽겠더라구요....
그렇치만 살아내서 빛 다 갚고 집도 사고 수홍씨랑 동갑인 저는 손녀딸도 생겼습니다...
다 지나갑니다.....
이겨내시고 냉정해지세요
응원 합니다!!!
어렸을적
엄마아빠가
키울땐
형제고 가족입니다.
서로 분가하고 가족이 생기면
남으로 분리가 되는거지요.
수홍님은
어머님에 의해서 철저하게 쇄뇌되었을거예요.
형이 잘살아야 형제간 우애가 돈독해지는거라고..
그래서 형을 전적으로 믿고 그러는줄알고 살아왔을거예요.
어떻게 보면 참순박한거죠.
그걸 형옆에는 형수라는 남이 존재하고 있잖아요.
남을 존경한다고 철저하게 믿고살았던 수홍님!
이제는 나이 50 이넘었습니다.
남에게 횡령당한 내노력의 댓가 모조리 싹다 찾아와야합니다.
지금 팬들과 지지하는분들 눈크게 뜨고 지켜보고 있을꺼예요.
건강하셔야하니 식사 잘챙겨드십시요.
다 한통속. 저런인간들이 과연 가족인가.
좋아하는여자랑 행복하심좋겠어요 아픔이많캤지만은 잘견디어서 이제는행복해야지
결국은 다 자기팔자야
누가 아무리 말해도 안들어먹음
형이 되가지구 동생을 노예로 생각 한거같아요 .그리구 맞 대응이니 뭐니 하는데 .솔직이 지가 잘한게 뭐가 있다구 맞 대응을 하겠다구 하는지 참 어이가 없네요..저.변호사님 앞일을 예언이라도 하신것처럼 말씀을 하셨네요.
수홍씨는 인젠 부모형제 끊어야지 혹시 또 맘약했어 엄마 아버지 조카 다 버리시구 오로지 자기인생만생각허시구 수홍씨 가까이있는 여친이던 결혼할사람이든 수홍씨만의 행복을 찾으시구 핏줄다버리세요
평생 할만큼 가족에게 했습니다. 법대로 강력하게 처리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가족과 의절하고 지내세요. 자신만의 행복을 위해 사십시오. 고마움도 모르고 평생 구속과 압박만한 가족은 진실로 수홍님의 행복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마음 알아요 보기전에 모르는 가족믿음 슬프네요
그때 경제적 독립을 한다해도
절대 주지 않았을 꺼다.
이미 돈맛을 알아버렸으니..
박수홍이 바보이다.
착함을 이용해 먹는 나쁜사람들
저 믿음을 부셔버리고 지금도 분명 가족의 평화를위해서 니가 참고 양보해 라고 할거라고 본다.... 아.... 왜 내가 빡치냐...
박수홍씨 법적으로 끝까지 하세요
요즘같은 시대에 돈관리를 왜 맡기나.....자산관리사한테 맡겼어도 꽤 불었겠네
저 집이 찢어지게 가난하고 성공한 사람이 자기 뿐이라 자기 집안 일으켜세워야 한다고 책임감이 너무 강했답니다. 가족들이 그러게끔 얼마나 또 가스라이팅을 했겠어요. 온 가족이
친형이 좌지우지.. 혈압터지네요..
잘생각하세요 어짜피이렇게된거
걸러야할사람은걸러요
전국민이알듯
뮈가족이라 믿구맏겨 전라도식구들이믿었나 뒷북맏았네
7년전에도 형이 지금과 똑 같았을걸요 형 옆에는 형수가 있었는데 동생의 돈 욕심 버리지 않는 한 상황은 달라지지 않아요
작정하지 않고서는 저렇게 할수 없을거에요 심보를 잘 써야 합니다
이자는 못 주더라도 원금은 줘야지
대부분 주위를 보면 사기꾼들이 더 남의 돈 가지고 호의호식해요 이 경우는 남이 아니고 가족으로 다른뿐 똑같아요
나도 지인한테 사기 당하고 뒷통수도 몇번 당해봤지만 진짜 남이라도 그 심적 고통은 말로 다 못할 지경이죠~근데 가족한테 당한 수홍님 심경은 감히 상상도 안가요~!!제발 결혼 하실 분이라도 제대로 정신이 옳바른 분이시길 빕니다~!!
주변에서 그렇게 얘기했으면 한번쯤 확인을 해봤어야지 귀찮은건가 정말믿은건가ㆍㆍ츳쯧
착한게 아니라 .바보아님.
저도 그리생각 ㅠ
본인은 그러고 싶어도 집안의 반대가 심하지 않았을까~~~
사람이 선하고 착한거예요 악마들소굴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었던 .. 부모 형제 다 버리고 나와야하는데 성품에 쉽지는않죠 바보는 아니예요
일단은 바보.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땜에 착하면 바보라는 말이 있는것 같네요..착한 사람을 이용해 먹으려는 쓰레기것들이 잘못한건데 착한사람이 마치 멍청해서 본인탓이라 생각하다니..
네 맞습니다 박수홍이가 그런 지인들 말을 들었더라면 오늘날 같은 일은 없었겠죠 박수홍 씨 이번에는 꼭 장가 가시고 박수홍 씨 권리를 찾으세요 힘내세요
남의말에귀를귀울일줄도알아야됩니다
안들어도되는말에는
귀기울여투자하고재산탕진하고
들어야될조언은
흘려들어소잃고
외양간고치고들하죠
바른말은귀기울일줄
알아야된다고봅니다
방송에서 이정도의 영상을 남겨놓은것도 신의 한수
이것도 증거가 되죠
내가 당하고있을때에는 남에 말이 진심으로 다가오지 않더라구요 슬프게도 ᆢ
본인이 관리 하고싶어도 어머니가 형이랑 한편먹고 극구 말렸을수도
엄마말이라면 무조건 이였을테니.
말린다고 다 큰 성인이 말림 안되죠
마마보이일거에요 아마ㅜ
유지니 그넘의 단식투쟁은 결혼한데도 하고 돈관리한데도 하고 툭하믄 하시네요ㅜ 참 질기고 독해. 돈아까와 죽을 위인도 못되는데 말이죠
박수홍씨 그녀를사랑하세요 빨리 결혼하세요 행복하게좋아요 힘내세요 용기하세요
그때당시도 수홍씨나이가있는데 한심해보였으니 그리말했을수도 ㅠ
노예계약 ?
명언이였네 ㅠ
박근혜생각이나네요 ㅠㅠㅡㅠ
나이가 몇인데 돈관리를못해 ㅠ
넘화나 수홍씨가 미워집니다
벼루고 도둑질한놈ㅡㅡ 완전계획적 나쁜 형 형이라부르지마요 그도둑놈
꼭 박수홍씨 되찾기를 바랍니다
결론,..가족들이 조언을 듣고 실천했구나..!
소름...
👍😮👍
역시 선견지명 있으신 분들의 말을 새겨 들었다면 좋았을 것을
지형만 저러면 모르겠는데
가족이 저러니까
진짜 공허하겠다...
50 넘은 아들 여자까지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말이 안됨..이성간은 한달만이건 하루만이건 아무상관 없다.첫눈에 반할수도 있으니까..
가세연엔 누가 정보제공했을까?
그들이 댓가없이 씹진 않을거고..
죽자고 결혼 방해하는거 같다
그러게 노예계약이네 ~~~ 소송해서 새 삶 찾으세요
주위 사람들이 그렇게 말할때는 다 이유가 있으니 그런 충고를 했겠죠 그것도 한명이 아닌 두명 이상이 얘기할때는 한번 신중히 생각을 해봐야 하는데 너무 믿어버려서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됐네요 하지만 힘내세요 많은 사람이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남들이 다 나같지않죠
돈은 돈대로 인간관계는 그 관계대로
분리해결해야죠
30여년 먹여살렸으면 할만큼 아니
그 이상한거죠
자기몫은 끝까지 찾아와야 만만하게 안봐요.
앞으로 알콩달콩 여친하고 행복하게
잘살아요
수홍님 화이팅입니다.
그러게요 수홍씨 생가하면 맘이 짠해오네요
친족이였기에 더욱더 믿었을 텐데
가면을 쓴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해군요
안타깝고 불쌍하고
바보같이 착한 수홍이 상실감에 엄청 외로웠을것 같음
30년이면 많이 헤쳐먹은 거 이닌가?!!!
솔직히 박수홍이 바보다 ㅠㅠ
경험해본 사람으로 오랜시간 세뇌되어있는사람은 집안기둥노릇에서 죽어야지만 벗어나더이다..흡혈귀같이 빨대꼽은사람들의 응큼하고.지능적인게 상상초월임 ..박수홍씨 안타깝네요
어릴때부터 어머니기에 눌리고 형ㆍ동생에게 치이고 자라면 그럴 수 있서요ㅡㅡㅠ 저도 그랬으니까.
결혼하고 시엄니ㆍ친엄니가 맘대로 하려해서 싸우길 몇번하고 나니 이제는 선 안넘으려고 서로 노력해요.
그나마 신랑이 줏대가 있서서 ㅎ
이건 선 긋지 못한 박수홍씨 잘못도 있고 어머니가 가르마를 탈 지혜도 부족하신듯.
박수홍씨 조카가 삼촌죽으면 재산이 자기꺼라고한것도 어릴때부터 세뇌시키는거죠,당연히 자기거라고 착각하게하는
세뇌잘되는 뇌가 잇어요. 제 주변에도 몇잇는데 유전이더라구요. 세뇌시키는 대상에서 벗어나도 또다시 누군가에게서 세뇌당하고 대상만 바뀔뿐 성향은 잘 안바뀌더라구요. 제 친구는 처녀때 마마걸이엇는데 결혼후 남편걸로 변해서 남편말외엔 누구말도 안듣고 안믿고 남편이 때려도 좋아라 돈안줘도 좋아라 복종외엔 주체성도 자기의지도 없어여
믿는도끼에 발등 찍합니다
국가 간에도 마찬가지 영웡한 우방은 없다
제발 정신차리자 대한만국
박수홍이 여자 만난다는 말에 오히려 안심이네요.
그동안 장가를 안가서 이상하다 했지. 다행이네!
참 답답하다ㆍ
나이만 먹었지 완전 애기네ᆢ
박수홍씨 꿋꿋하게 잘 버티고 이겨내서 방송 보란듯이 잘하고 가족연 끊어도 되지않나요? 30년간 효도봉사 그만하면 됐지 않나요? 부모도 장남편에 서서 '니가 참아라.. 형제간에 우애있게 이해해라' 이럴 게 뻔하거든요.
그만큼 형을 믿은게죠
형제간의 분쟁은 믿음에서 시작된다네요
우리 아버지도 우리형제는 괜찮아하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큰집 아들딸들만 재산 나눠가졌네요
할아버지가 평소 에 구두로만 어디땅은 누구주고 주고.주고.
우리아버지는 맘이약해 큰 집형님한테 달라고 떼쓰지도 못하시고 막내 삼춘만 근처사시니 매일 술먹고 살다시피 하니 삼춘 몫은 챙기신듯.ㅋ
미련하면 답이 없다 팬으로서 답답했는데 터져버렷군 착한게 아니라 미련한거다
가족간에 일은 이성판단이 잘안되어요
내가 바르게 살지 못하면 그 죄는 부메랑이되서 본인의 자녀들에게 되돌아 간다는걸 깨닿고 지금이라도 수홍씨 홀로서기 할 수있도록 도와주세여
자녀들에게 죄값 물려주는 어리석은일은 하지 말기를...
저런 믿음을 배신하다니 ᆢ
이지경까지 왔고 전국민이 지켜보고 응원하는데 또 정신못차리고 누군가에게 경제권을 넘기진 않겠죠 정신차리세요 진짜
선한 수홍 씨 꼭 이기시길...
못된 것들은 꼭 벌 받기를 빕니다.
형은경차타고,
쇼부리고다니면서
수홍씨에게
흠집내는사랑이
형이라할수잇나
남보다못하지
30년동안동생덕에
살아놓꼬그런소리가
입에서나오나요
부끄러운줄아셧야지
변호사님의 촉이 대단하신듯
괜찮습니다. 법 앞에서는 사사로운 개인 감정 개입 없이 쉽게 해결 될겁니다. ^^모든 국민들은 법 앞에서 만큼은 순한 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