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사기 전 이 영상을 안 보면 후회합니다. M1 탑재 애플 아이패드 에어 5세대 달라진점?

최근의 팀쿡 가격설정은 정말 예술이다... "이 돈이면 그랜저 사지" 원리가 진짜 완벽하게 적용이 되어있음...

확실히 아이패드랑 다른 태블릿 성능격차가 커지면서 이제는 f1과 gt3 차량에서 느껴지는 격차처럼 느껴지도 하네요.
경쟁이 붙어야 소비자에게 더 좋은데 성능 격차가 많이 나면서 애플이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음에도 여유롭게 하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에어5를 사려고 존버하다가 셀룰러로 사고 싶었고 무엇보다 용량때문에 예전에 잇섭님 추천대로 128GB 프로로 질러버렸어요..ㅠㅠㅋㅋ 가격차이가 크지 않은 이유도 있었구요.. 용량 옵션을 두개만 넣은건 프로를 더 팔려는 애플의 전략일까요..? 🤔ㅋㅋㅋㅋ

아이패드에도 M1 심지어 에어까지 탑재되었다니 전에는 와 대단하다 이랬지만 지금은 애플 기술력 무섭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뒷판쪽 공간은 배터리때문인거 같아요. 충방전 반복하면 배터리가 약간 부풀수밖에 없는데 그 공간을 확보한 느낌이네요. 공간없이 딱 맞았을때 배터리가 부풀면 화면 쪽으로 밀어 올리게 되죠.

용량 64기가 시작은 엄청난 단점이죠. 128기가 시작이면 진짜 엔간해서는 다 씁니다. 그런데 64기가면 부족함 느끼는 사람 많고 256기가를 구매하려고 보니 가격이 아이패드프로 128기가 가격이죠. 고용량 원하는 사람은 그냥 아이패드프로 구매 유도하는 엄청난 판매 전략이죠 ㅋ

잇섭님의 매력은 맛깔난 인트로
풍부한 설명 가장 빠른 섭외 인거 같아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세요

새로운 에어 5세대가 탐나기엔 현재 저의 에어 4세대가 너무 마음에 들어버렸습니다. 쓸 때마다 만족중

딸아이 아이패드에어5세대 사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보고 결정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큰 아이가 프로 3세대 쓰고 있는데 가격 차이가 없다면 프로 3세대로 가는것도 좋은 선택지가 되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에어4 64GB사용했는데 굿노트를 이용해서 pdf공부만 하는 입장에서는 충분한거 같습니다. 700페이지짜리 책도 250MB 정도라 pdf만 사용하면 용량 충분합니다. 책 수십권 넣어놔도 아직 30기가 정도 찼네요.

프로세서의 업글이 지금 당장은 큰 차이가 안느껴지더라도 아이패드 같은 테블릿은 거의 5~7년 정도 한번 사면 쓰기 때문에 나중에는 정말 좋은 프로세서가 엄청 유용하게 느껴질듯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아이패드 2세대 쓰고 있는데 ㅠㅠ

저도 프로 12.9 5세대 사서 잘 모셔두고 있긴한데
다음 6세대에서 큰 혁신이 있지 않는한은 바꿀 일은 없을거 같아요.
성능이야 이미 용도에 비하여 오버스펙이고
혁신은....거의 없을거 같고
아마 나중에 혁신이 된다면 화면이 커지거나
접을 수 있거나 삼성처럼 노트북 겸용이 되거나 이지 않을가요.
그만큼 M1을 탑재한 프로 5세대(11인치 3세대)는 가완 성능에
현재는 가성비도 우수한 제품이 된것 같습니다.

나도 아이패드에어4 처음 살때는 열심히 들고 다니면서 집 밖에서도 사용해야지 했지만...집에서 유튜브 보고 있는 용도일 뿐임 ㅠㅠ 그래도 5세대면 굳이 업글 하지 않고도 몇년 사용 하는데 아무 문제 없을듯 싶음.

이번 아이패드 에어에 m1이 들어간 건 정말 아무도 예상 못했던 부분인 것 같아요. 이제 에어가 120hz만 아니면 프로 11인치와 차이점이 거의 없을 것 같고 다만 이렇게 되면 프로 11인치 모델과의 갭이 너무 줄어들어서 개인적으로는 다음 프로11인치도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ㅎ

가격으로 장난을 칠땐 본질을 봐야함. 아이폰 프로에 무수한 기능을 과연 쓰는가? 프로의 기능이 정말 필요한가? 를 잘 생각해서 돈을 아끼는 것이 맞음. 이돈이면 플래그쉽이지 라고 빠지는 순간 끝이 없는거임. 애매한 가격의 갭은 신경쓰지말고 정말 필요한 기능이 있는 수준만 사용하면 되는거임.

대학다니면서 3년정도 아이패드 7세대 썼는데 전공서 다 넣고 필기앱 몇천장씩 써도 다 문서라 그런지 40기가 정도 차더라구요. 64기가면 충분!!! 이번에 업그레이드 갑니당☺️☺️ 7세대에서 에어5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M1, 8gb메모리 이 두개를 보고
지금사면 진짜 가성비로 os지원 끝날때까지 오랬동안 널널하게 사용할수 있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64기가 용량이 좀 아쉽긴 한데 요즘은 스트리밍이 대세이니 게임을 한다면 딱 좋은 용도인거 같아요.

M1까지는 넘치고도 남을 성능이니 차라리 A15에 128g의 용량으로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256g모델로 올리자니 프로11인치가 눈에 띄고 아쉽습니다.

제가 아이패드 프로 3세대 구입할 때도 64기가-256기가-512기가-1테라로 나뉘어져 어쩔 수 없이 256기가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수법을 쓰는군요. 😓

It 리뷰중에 가장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하시네요 구매 전에 성능 비교 하려고 왔습니다.

M1 탑재한 건 이제 규모의 경제로 그냥 M1을 추가로 더 생산하는 게 단가가 괜찮아서 그냥 넣은 거 같네요. 프로랑 에어에서 칩셋으로 차이 안 두는 걸 보면 앞으로는 미니까지 해서 그냥 다 프로랑 같은 칩셋 넣고 기능으로만 급 차이를 둘 지도 모르겠네요. 뭐 아이패드 기본 모델까지 들어가면 레전드지만 그건 안 할 것 같죠?

이번주 주말에 아이패드 에어5세대 256은 구입하려고 했으나, 잇섭님이 말하신대로 11형 프로3세대가 주사율도 그렇고 더 끌리긴하는데, 한가지 걸리는점은 프로모델의 경우 지문이 아닌 face ID 네요.. 사실 마스크 때문에도 그렇고, 지문을 더 선호하긴 하는지라 프로사야지 했다가 다시 고민에 빠지게 됐습니다ㅠ

에어 4를 사용하고 있는 리듬게임 유저입니다!
에어 5에서 M1을 탑재했다고 하길래 작년 8월에 에어 4를 산 것이 너무 후회스럽다고 얘기할려고 했는데 그나마 엄청난 차이는 아닌 거 같아서 많이 안심했네요..ㅠㅠ
잇섭님 컴퓨터 조립, 핸드폰 등 영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생각보다 필기한게 용량이 크지 않더라구요... 4년내내 노타빌리티앱으로 필기해도 20기가정도 밖에 안되서 필기용 쓰시기엔 64기가도 나쁘진 않은것 같아요. 사용환경에 따라 다를수도 있는데 이상하게 아이폰보다 아이패드는 용량이 좀 남는편이더라구요. 아이패드는 쓰면서 용량걱정한적이 한번도 없는듯..

에어2에서 에어5로 넘어가는 거라 저는 만족합니다 ㅎㅎ 프로로 넘어가기 전에 마지막 에어가 될 것 같은데 m1칩 미리 사용해본다고 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다음 프로까지는 못 기다리겠어서 에어5로 결정했어용

에어4사려다가 잇섭님 과거영상보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정말 나왔네요
오늘 에어5 사전예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정확히 저 이유 때문에 이번에 프로11인치 128기가로 (어쩔 수 없이) 주문한 사람입니다. 성능은 에어(게다가 이번엔 M1이라니!)로도 충분히 만족하는데 용량은 64기가로 부족한 사람에게 에어의 선택지가 2개 밖에없다는 건 너무 아쉬워요. ㅠㅠ

에어4세대와 에어5세대가 크게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세세한 변화는 있는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가 가을쯤에 공개 될까요? 지문인식이 추가되면 좋을거 같은데…
기다리기 힘들어서 에어도 계속 눈에 끌리네요

아이패드 9세대가 64기가 부터인데 M1달고 64기가는 선넘었네요.. 몇달전 에어 4세대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굳이 5세대 안 기다려도 됐네요..ㅋ 에어 4세대도 충분히 성능이 차고 넘쳐서 ㅎ

홀리쉣이네.. 120hz 주사율이나 이런거 빼면 프로세서 성능은 아이패드 프로 m1이랑 똑같.. 아이패드 에어에 들어간 건 진짜 전설이다.. 아이패드 에어 팬덤이 두꺼워질수도..?

에어 128gb로 나왔으면 바로 질럿따
64gb는 확실히 고민이 좀 되긴하네
딱 공부용으로 쓰기만하면 쓸 수 있는데
원신같은거 깔면 용량 거의 다 쓸 듯....

용량문제는 솔직히 구글 드라이브나 원드라이브 네이버 클라우드등 클라우드 어플로 때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아이패드 에어5세대 4세대에 비해 디자인은 크게 바뀌지는 않았지만 칩셋이 m1으로 대폭 업그레이드 되어서 이제는 프로 시리즈와 120hz 급나누기를 한 것 빼고 가상비 좋게 나온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에어 5세대 휴대용으로 생각하고 있었긴 하지만 그냥 프로5세대11인치로 결정해야 겠네요
에어 리뷰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가요

진짜 64기가가 적어서 256기가를 가면 차라리 11프로 128기가 가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애매한 가격 차이...

오 에어도 정식 출시 되었군요! 에어3 쓰는데 갈아 탈까 고민중인데 아무래도 소프트웨어 끊기지는 않았으니까 버티다가 갈아탈려구요 ㅎㅎ:)

올해 초 신학기 이벤트 때 탑승할 수 있었다면 프로 11인치로 갔을텐데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늘 학생복지스토어에서 유의미한 가격차이로 에어5 건진 거 같아서 꽤 기분이 좋네요!!!

안그래도 오늘부터 대학생 할인스토어에서 67만원에 종이필름까지 줘서
엄청 고민하고 있었는데 내일 갤럭시 켐퍼스 스토어 할인이벤트 하는거 보고 갤탭이랑 아이패드 에어중에 고민해야겠네요
진짜 딱 필요할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같은 물가상승 폭등시기에 가격동결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

M1으로 볼 수 있는 이점은 단순한 성능증가뿐만이 아님. 램이 8기가로 늘어나니 사후지원 기간도 늘어날 확률이 매우 높음

이번 WWDC 22에서 iPadOS 새 버젼에 뭘 보여주느냐에 따라 iPad 5세대와 4세대간의 차이가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이형 썸네일 폼은 일정해서 참 좋아ㅋㅋㅋ

에어4 사용 중인데 배터리 때문에 넘어갈까 고민 많이 했는데 영상 보고 에어4를 좀 더 쓰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생되서 아이패드를 사려고 하는데 에어4랑 에어5중 둘이 차이가 큰게 아니라 비슷하게 보이고 제가 필기 요약 등의 단순한 것만 사용하려다 보니 굳이 에어5를 살 필요가 있기도 하고 너무 고민되네요😂😂

에어에 m1을 준건 더 애매해진것 같네요..
라이트하게 쓰자니 조금 보태면 조금 용량부족한 프로가 보이니..

나는야 14년 에어2 사용자......돈이 준비되길 기다리며 잇섭님 영상으로 안목을 키우고 있습니다😂😂

조금은.. 12.9인치만 프로로 두고 11인치는 이제 에어로 만들려는게 아닐까요? M1 12.9인치도 여기에만 미니 led 있고 11인치에는 없으니까요. 프로와 에어를 인치수로도 구분할려는 것 같아요

대부분 M 으로 대체되는 것을 보면 진정한 의미에서 애플의 한 세대가 저물고 다음 세대가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M 으로 바꾸지 않았으면 욕 좀먹었을 꺼 같은데 바꾸는게 여러 방면으로 신의 한 수가 되었네요 ㅋㅋㅋㅋ

아이패드 에어5에 M1 칩셋이 들어가버리는 바람에 프로 M1 11인치랑 120hz 말고는 크게 다르지 않아서 가성비가 더욱 좋아보이네요

에어를 사기엔 프로가 너무 눈에 밟히고… 그래서 그냥 미니6로 구매했는데 성능에서 꿇리는건 없어서 좋네요!

너무 유용한 영상이였어요!

형 리뷰 기다리고 있었는데 고마워!!

64기가는 아마 교육기관에 대량공급을 목적으로 출시했을 수도 있음.

21년 추석시즌에 에어4 블루 구매한 사람입니다, a14도 충분히 좋아서 괜찮은데 램8기가가 좀 부럽고 퍼플색상이 제일 배아프고 제일 부럽습니다 ㅜㅜ

마침 아이패드 에어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도움이 됐습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이라기 보다는 저렴하면서도 좋은 m1 칩 탑재한 4세대라고 생각하는게 좋겠네요.

이제 프로모션 디스플레이와 스피커 밖에 프로와 별 차이가 없네요! 진짜 가성비 패드가 될 수도 있을 듯
하지만 진정한 가성비 패드로 구매하려면 기본 깡통 옵션으로 구매해야 할 것 같아요
형...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마워! 근데 또 사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음 이래서 경쟁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삼성이나 안드로이드 진영도 힘내줬으면 좋겠어요.

지난 밤 치열하게 고민하다 에어 5세대 깡통 구입했는데 (본체 71.6+펜슬2 15.5)
원래 용량 넉넉하게 쓰는 편이라 256 고려 안해본 것은 아니지만 결국 깡통 산 이유라면
쓰는 용도가 결국은 요새 하고 있는 공부 필기, 유튜브, 라이트룸 사진 보정, 책 읽기, 간단한 그림 정도인데
아무리 '거거익선'이라지만 256까지 필요할까 싶더라구요.
라이트룸이 가장 걸렸는데 아이폰에 테스트 해 본 바로는 클라우드로 하면 용량 그렇게 잡아 먹지는 않을 것 같아서
사이즈 큰 게임 돌릴 거 아니면 굳이 256기가 사서 프로 살 걸 후회할 일은 없겠다 싶었습니다.
사실 미니6 256으로 거의 가고 있었는데
아이패드 패밀리 모아 놓고 사이즈 비교 한 눈에 하니까 '이렇게 작았나?' 싶었습니다.
2.6인치 차이가 이렇게 컸구나 싶고...
어차피 프로가 필요한 시점에는 맘 먹고 고용량으로 가야 될 거라고 보고,
그 전에는 라이트하게 써 보겠습니다.
아, 다들 프로모션 얘기 하던데
전 아직 아이폰도 Xs 유저에 매장에서 13 프로 같이 돌려 봐도 역체감 거의 느끼지 못해서 제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뭐... 이제 더 잘 쓸 거 생각해 봐야겠죠.

삼성이었으면778G 넣고 저 가격이었을텐데 배짱같지는 않음.
m1 아패프로에서 이펙트까지 들어간 psb 회사파일도 200짜리 노트북만큼 원활하게 돌아가고 소음도 없던데
그런성능을 70만원대에서도 느낄수있다는게 신기함.

하... 진짜 오래 존버했는데 에어5 사기엔 단점이 너무 많이 느껴져서ㅠㅠ
가격이 더 나가도 오래 쓸 생각에 프로 존버 갑니다!!

아이패드에어 시리즈는 애플 태블릿의 중급형 제품이라서 주사율를 120hz를 넣으면 너무 균형이 맞지를 많아서 만약 다음세대인 아이패드에어 6세대에서 90hz,M2,8GB를 넣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또한 M1과8GB를 넣어 주었다는 점에서 극찬 받을 만한 테블릿이라고 생각해요

태블릿을 주로 악보 보고 필기하는 용도로 쓰는데 기존 사용하던 탭S3가 너무 오래 돼서 화면비가 4:3에 가까운 아이패드로 갈아타려고 신형 에어나 프로를(전세대 포함해서)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 사용 패턴이나 용도를 고려하면 용량 확장이 가능하고, 와콤(EMR) 방식의 펜 입력이 훨씬 필기에 잘 맞아서 결국 다시 갤탭으로 틀었습니다(참담)... 애플펜슬(AES)만 믿고 있었는데 원하는대로 잘 안 써지고, 어떻게든 감당하려 했던 OS도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던지라;; 언젠가 애플 태블릿 선까지는 입성할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감이 있긴 합니다. 앞으로도 어떤 제품들을 선보여 줄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겠어요.

에어 3세대 쓰다가 5세대로 바꿔서 2주 정도 실사용 중인데, 확실히 기기 내부에 빈 공간이 있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케이스를 끼워 쓰다보니 뒷판은 체감이 덜하고, 오히려 필기를 다다다 빨리할 때 (생패드 생펜슬) 약간 액정에서 바운스... 그런게 느껴지더라구요ㅋㅋㅋ 필기에 엄청나게 지장이 있는 건 아닌데 예민하신 분들은 조금 거슬리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외에 성능은 3세대에서 넘어와서 그런지 체감이 엄청나서 만족하고 있고 용량은 제가 워낙 안쓰는 편이라 64로도 잘 쓰고는 있지만 보통 분들이라면 아쉬우실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상 보라색 때문에 산 게 크고..ㅋㅋㅋ 3세대에서 넘어와서 만족하지만 4세대 쓰고 계신다면 정말 굳이? 싶다고 생각합니다

에어4 음질듣고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는데,, 에어5가 체감될 정도로 좋다니...

항상 올리신영상 잘시청하고있습니다
예전에 gts2 mini영상을봤었는데요
그영상보고 바로구매해서 지금까지사용중이네요^^이번에 gts4랑 gts4 mini 나왔잖아요
비교영상제작 부탁드려요~

4:24 애 나오는 저 기능 정말 유용합니다 유학생이라 저거랑 같은 브랜드에 교과서 지로그래픽 책 쓰는데 저렇게 사진 넣고 위애 필기하는 기능이 기가막히더라고ㅛ

저렇게 좋은 성능 박을 수 있는게 m1단가가 5불수준...ㅋㅋㅋㅋㅋ
에어정도 라인업에도 저런 칩셋 박을 수 있다는게 22U + S8U 쓰는입장에서 부럽긴하다...
난 320만원으로 gos콜라보 쓰고잇는데..

태블릿은 무조건 애플쪽이 맞는 것 같아요. 아이패드1 뒷 판 둥글어서 덜컹거리면서 쓰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 빠르네.

오늘 사전예약 했는데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대부분 가로로 돌려서 키보드끼워서 쓰는경우도잇고 화면도 좀더 넓고 깔끔해보이고 그럴려면 에어이상임 홈버튼잇는거 이제는 좀 옛날느낌이 슬슬 나는듯한.. 그렇다고 프로이상쓰기엔 과해보이고 용량이 걱정이면 클라우드나 usb 쓰면되고 솔직히 일반인입장에서 다른기능은 거기서 거기일듯
그래서 에어가는거지 별로면 다시팔면되고 가격방어도 ㄱㅊ게 되는듯?

이제야 알았습니다 에어가 가격대비 선비였다는걸......

얼마전에 패드6세대에서 업그레이드 시킬겸 에어 5세대를 고민했는데 알못이라서 검색을 좀했는데 차라리 프로를 사는게 좋다는 글이 하도 많고 128기가는 쓰고싶어서 프로로 샀는데 이유를 이영상으로 자세히 알게 됐내요ㅋㅋㅋ

7:13 세월이 느껴지네요....
형님... 안녕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유튜브 공식 black cow가 되야지요

이젠 120hz나 쿼드 스피커 아니면 굳이 프로를 고집할 이유가 없어진 거 같네요 ㅋㅋ GOS 터진 덕분에 애플의 프로세서로 이리 주목받네 ㅋㅋ

서울야스킹을 넘어 야스야스킹까지 노리는 잇섭...

기본 아이패드 8세대 32기가로 아이패드 처음 입문했는데 사용경험은 전반적으로 만족하지만
그 개같은 라이트닝 포트나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홈 버튼, 애플 펜슬 2세대 미지원 등의 이유로
슬슬 에어로 넘어갈까 생각중... 아니 사실상 넘어가려고 확정해둔 상태입니다
영상에서 많이 아쉽다고 언급해주신 용량 문제는 어차피 32기가 모델로도 여유있게 사용할 정도로
태블릿에는 뭘 설치를 안해서 큰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120헤르츠 프로모션이 빠진 건 좀 아쉽네요.. ㅠ

돈 좀 보태면 120hz + 128gb인 프로 사겠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기가막힌 가격정책

약 5개월전에 에어4 사서 쓰고있는데 에어5에 M1탑재됬단거듣고 에어4 팔아버리고 넘어갈까란 충동이들엇지만 내가 패드를 산게 게임하려고 산게아니라 대학수업 필기용으로 산거지라며 충동을 잘억제하고 에어4 잘쓰고있습니다 ㅠㅠ

처음엔 용량은 그렇다 치고 M1이라고?? 하면서 바로 구매뜨면 지를 각이었는데 여기저기서 빠진 부분(120Hz, 쿼드스피커, Face ID) 지적하는 걸 보니 망설여지다가 그냥 다음세대 프로 기다립니다. 하.. 나의 에어 1세대 생명 연장의 꿈..

테알못인데 최근 애플에 관심이 생겨서
패드 폰 에어팟 등 찾아보고 있는데
설명이 쏙쏙 들어오네요...!!
앞으로 많이 찾아보겠습니다
아이폰14는 출시 하나요...??

128GB 는 아이폰에서도 사용하고 있지만 게임용으로 사용하려고 생각하다보니 적은 용량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 결국 256GB 로 구매해버린..
게다가 M1 칩셋이라 당장에 게이밍 성능도 잘 뽑아줄꺼라 기대

애플 펜슬이 필수만 아니었어도 그거 살 돈 더 보태서 프로 사는데 연필 하나에 16만원은 참... 행복한 가격이네요...^^!

용량이 진짜 아쉬운게 공감이 되네요 용량 더 큰 선택지는 거의 프로값이고

ㅎㅎ오늘 사전 예약 풀린지 몰랏는데 잇섭영상보고 방금 지르고옴 퍼플이쁘내

m1을 넣은 것은 좋았지만 솔찍히 a15를 넣고 가격을 싸게만 만들었어도 오히려 더 좋았을거 같긴 함... 약간 급나누기 실수 같은 느낌...

아이패드 에어 5 진짜 나오자마자 사서 (나 미국삼) 한 한달전부터 진짜 만족감 높게 사용하고 있어요! 64기가 살까 256기가 살까 했는데 뭐 오래오래 쓸 생각으로 256기가 샀는데 정말 사길 잘한거 같아요! 전에 아이패드 7세대로 입문하고 이게 제 2번째 아이패드인데 진짜 너무너무 추천해요!!! 이걸로 인강 듣고 뭐 유튜브, 간단하게 그림 그리는데 중1인 저는 진짜 부족함 1도 못느낌요

미니+미니 유저여서 가볍게만 보고 갑니다…! ㅎㅎ

내. 좋은 정보 리뷰 너무 잘보고 갑니다.

잇섭님 뒤판의 감촉이 내구성에 큰 영향을 줄 만큼 심한가요?ㅜㅜ 4세대보다 조금 약한편이라도 조심히 관리할만지 궁금하네요(케이스가 있으면 크게 걱정안해도되겠죠?

와 타이밍 지린다 아까 9시에 에어5세대 퍼플 샀는데 사자마자 올라온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요거 보고 마음에 안들면 바로 취소하러 갈게요 엌ㅋㅋㅋㅋ

여윽시 대한민국 국민 흑우 오늘도 감사를❤

결론 내 드릴게요~ 아이폰이던 아이패드건 3년이상 썼다 근데 아직 잘쓰고 있다 싶으면 존버 하시고 디자인, 노치 등 디자인적으로나 핵심 칩이 나온다... 그때 사셔도 좋지않을까 싶어요. 사실 에어4 쓰시다가 에어5가시는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상 아이폰7하안~~참쓰다가 12프로맥스로 넘어오니 좋아요 그냥...

이번업그레이드는 다른것보다
칩셋 성능은 사실 아직은 크게 의미없고
8gb 렘차이임 극단적으로 패드미니
혹은 저번 년도 아이패드가
유통기한 임박해도 이번 에어는 거뜬히 버티고 남음

에어 5 퍼플 사전 예약 성공했습니다
첫 아이패드 인데 기대가 되네요

m1을 이용한 컨텐츠의 소비는 좋지만 그 컨텐츠의 제작은 기본 64기가 용량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고... 그러기에 용량이 더 높은걸 사기에는 120헤르츠 지원하는 프로를 추가 용량의 에어를 사는 것 보다 낫지않을까...
64기가 4세대 사서 이용 중인데..공부용으로만으로도 용량이 빡셈 ㅜㅜㅜ
애플 장사 더럽게 잘해..

잇섭형 생일축하드립니다~

인생 첫 패드로 에어 5세대 256을 골랐는데...
잇섭님께서 추천을 안한다 하시니 또 마음이 흔들리고 그러네여😂

아무리 급나누기를 해도 22년도에 60hz는 너무 뒤쳐진 거 아닌가 싶습니다. 용량은 필요에 따라 충분힌 사람도 있겠으나 폰도 그렇고 주사율 급나누기는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프로모션(가변)말고 고정 120이라도 탑재한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