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걸 중국에만 내줬을까요? 중고 구하려고 난리난 빔프로젝터 내장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빔2 다시 살펴보기!

인트로 재밌는거 틀었구만 왜나감??

와 8년전? 즘 밤새가며 디자인했던 제품을 리뷰 해주셨네요.ㅎㅎㅎㅎㅎ 제가 디자인했지만 한국 판매가 안되다보니 사용하는 사람을 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어찌 구하셨네요?ㅎㅎ 잇섭님 지난번 서울대연구소에서 잠깐 인사나눴었는데 (회의실 오셨었죠!) 반가웠습니다. 형태가 독특한 만큼 디자인 개발 스토리가 참 재밌었던 제품이었습니다. 프로젝터 성능도 짱짱하고요. 리뷰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잇섭님 이 제품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저희 아버지께서 삼성에서 수석 연구원으로 계시면서 동료들과 정말 열심히 만드신 제품인데, 뭔가 빛을 많이 보지 못한 것 같아 늘 마음이 아팠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편하게 프로젝터를 쓸 순 없을까?' 하는 발상에서 시작했다고 하셨는데, 그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것을 보며 아버지가 참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이와 비슷한 제품으로 모바일 빔 프로젝터 mbp200도 만드셨는데, 이 제품들로 장영실 상도 받으셨습니다! :)
잇섭님 늘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또 이 기기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타이틀 보자마자 너무 흥분해서 들어왔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즐겁고 좋은 하루 되시길!

예전에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에서 이 제품처럼 곡면으로 휘어져 있는 폰이라던지 후면에 디지털카메라가 있는 등 재밌는 컨셉의 폰들을 많이 출시해 줬는데 요즘은 비교적 그런 제품들이 많이 줄어들어서 물론 판매량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을 것 같긴 하지만 다양성에 있어서는 다소 아쉬운 것 같아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레노버 요가 태블릿에도 720P 빔 기능이 있어서, 제품 디자인 특성상, 침대에 펼쳐놓으면 천장에 쏴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잘 썼었어요.
개인적으로 1080P 해상도 빔 기능 단 후속작이 나오길 바랬는데, 레노버에서 더이상 빔 모델은 안나오더라고요.

2010년대가 확실히 실험적이긴 했죠...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저런 재밌는 물건도 가끔씩 내주면 좋겠는데...

오히려 성능이 상향평준화 된 지금 필요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별도로 연결할 필요없이 폰에서 바로 원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는건 정말 큰 강점인데 말이죠

갤럭시 빔 시리즈 이전에는, 피처폰인 햅틱빔, 아몰레드빔 모델도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유서있는 시리즈 였습니다 ㅎㅎ

새삼스런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예전의 제품이 지금의 기술력이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전엔 그렇게 구하지도 못했던 제품이기에 사용해 보지 못했던 걸 지금 사용해보는 것도 조금은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터리가 빨리 닿는다면 지금의 용량으로는 어떨지...

이제품 구할려고 해도 못구한 폰이었죠 ..한떄 지금으로 치면 인싸템중에 하나였는데
용량제한에 화질떨어지는 단점이 있서도 은근히 인기제품이었죠

빔 기능이 있는 폰이 있었는지 첨 알았네요
기능 업그레이드 해서 출시해주면 진짜 꼭 살텐데..

요즘 거의 모든 스마트폰들이 차이가 별로없고, 특징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다시 beam 3 를 두깨가 그리 두껍지 않고, 스마트폰에서 벽으로 화면을 쏠때 1080p 만 해주게해서 요즘 출시한다면 괜찮을것도 생각합니다.

예전에 햅틱빔 썼었는데 그때 빔이 훨씬 더 밝아보이는거같은 느낌이네요… 자주써주면 은하수현상이 덜했는데 안쓰면 얼마 안있다가 은하수현상이 생기더라구요

갤럭시 빔 정말 구하기 어렵죠 ㅜㅜ
잇섭님이 리뷰해 주실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리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맥 스튜디오 살아 있는지......

항상 좋은동영상 감사합니다

옛날 갤럭시 카메라같은 휴대폰처럼 완전 특이한 컨셉폰도 많았고, lg 뷰시리즈처럼 화면에서 특화된 모델도 있었죠. 지금은 폴드나 플립 말고는 특이한 컨셉을 찾기는 힘들죠. 선택권이 많이 줄어든 게 슬프네요 ㅠ

갤럭시 빔은 진짜 참신했는데..
지금 중상급형 스펙정도로 갤럭시빔3 나오면 엄청나게 사고싶을듯. 국내 출시도 해주고

와 지금 있었으면하는 탈착형배터리, 유선이어폰, SD까지 다 들어가있다.
따지고 보면 저때 삼엘 사는 이유중에는 탈착형+SD가 꽤컸죠.

언젠가 빔이 폰충전기처럼 별도의 콤보.. 또는 착탈식 연결 유닛 셋물로 나와줘도 좋겠네여.👶
오래전 과거 스카이 폰 모네타 카메라 착탈식같은 디자인도 멋질듯하고..

쿼드버트는 4번째 모델까지 주욱 음질이 좋았고.. 사업접기 직전까지도 LG는 번들이던 DAC든 음질은....좋았음...ㅠㅠ

진짜 저 시대 (스마트폰 초창기) 살아본 사람들은 다 아는게 별의별 스마트폰들이 다 쏟아져나왔고 브랜드도 굉장히 다양했음. 본인은 스마트폰 있으면 애들이 막 구경하고 부러워하던 세대 (+토요일에도 초등학교 나가던 세대) 인지라.....

저것보다 이전에는 아몰레드빔이 출시됐었죠.
꽤나 괜찮아서 캠핑하는 분들이 좋아하던...
제 경우에는 파워포인트 파일 담아가지고 다니다가 거래처랑 이야기 할때 꺼내서 빔 쏘면 다들 신기해 하고 해서 훈훈하게 대화가 되던 기억이 있네요.
아마 저 폰도 파워포인트 띄울 수 있을껄요?
스마트폰도 빔으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국내 출시 안된..

잇섭님 영상 보면서 추억 소환 했습니다❤ 지금보면 장금해재 할 때 그 갬성은 지금꺼보다 나은듯ㅎㅎㅎㅎ

일전에 엘지 G5에 모듈형 제품 아이디어 공모전에 빔프로젝터를 넣었었는데 대차게 떨어졌던게 기억나네요 ... ㅋㅋㅋ

삼성의 지배구조? 경영자들이 확실히 바뀐 것 같아요. 지금 오직 원가절감 주주들만을 위한 회사가 되버린듯한 느낌 저런 도전적인 느낌의 콘셉형 제품은 나오기가 앞으로도 힘들 것 같음~ 근데 자기전에 화면 쳐다보고 있으면 눈아픈데 천장같은데 쏴서 보면 개꿀이겠는데?

저때의 삼성은 진짜 성공할려고 모든 도전을 해본거구나...

정말 2010대는 핸드폰의 르네상스 시절이었던 것 같아요. 영상에 특화된 캠코더 폰이라던지 한가지 기능이 특화된 폰들이 정말 많았어요 ㅋㅋ 추억 돋네요 :)

꽤나 혁신적인걸 시도했던 흔적이 참 많죠
아이폰이 보편적인 표본이 된 이후로 그런 쪽에 굳혀지긴 했죠

저거 은근 활용도 좋았는데 저거 가지거 친구들끼리 영화도 보고 영상 보기 좋았는데 이제는 추억 속으로 잠겨버린 핸드폰에 되어버렸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브루클린 HD2에 이어서 갤럭시 빔2 까지 빌려드린 Racer2123 입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 빔2 구입 예정이었는데 뭔가 좋아하실 것 같아 빌려드렸어요!
이번에 정말 좋은 경험이었구, 다음에도 또 기회가 된다면 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젠 고3이 되어버린 Racer2123.

와.......잇섭님 이번 영상 완전 인트로 맛집 갬성 맛집이네요
갤럭시S3로 처음 스마트폰 사용 시작했는데 그당시 갬성이 와......너무 좋네요!ㅋㅋㅋㅋ

당시에 영화관에서 심야영화라 사람 없을때 시작 기다리면서 쐈었던 기억이나네요 ㅎㅎ
꽤 선명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직원분도 신기해서 나오셔서 뭐냐고 물어보셨었던.. ㅎㅎ

2010년대에는 진짜 매년 뭐 나올지 두근거리면서 기다렸는데 이제는 그런 감흥도 없음

ㅋㅋ 저것도 시료폰으로 만져봤던 제품이네요.. 1세대랑 2세대 다 만져봤는데, 성능이 썩 좋지는 않았던 걸로.. 피쳐폰 빔 하나 갖고있었는데, 스마트폰이랑 빔이 합쳐지면 참 좋겠다 생각했더만 해외에만 발매했었죠 ㅋㅋ

예전에 갤럭시빔 1세대 써봣는데 넘 좋았어요. 또 새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와 14학번인데 고등학교 졸업선물로 아이폰 5s 받은거 생각하면 같은 시대에 나온 폰이라는거네.. 오히려 빔2가 더 늦게 나온것 같기도 그래도 이런 새로운 시도를 요즘에도 해줬으면 좋겟어요

빔2 구해보려고 여러 방법을 이용해 찾아봤지만 쉽게 못찾았었는데 지금봐도 신기하긴 하네요 ㅎㅎ

ㄹㅇ 다시 요즘에 맞게끔 다시 출시해도 좋을것 같은데..

앗! 회사 아래 어두운곳에 빔 켜놓고 몰래몰래 밑에 쳐다보곤 했었는데...추억 돋네요 ㅋㅋㅋ

요즘 처럼 캠핑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시기에 좋은 폰인거 같네요
빔이 나왔을때 다양한 활용을 할수 있겠다 싶었는데 다시 보니 갖고 싶긴합니다. ㅎㅎ

코시국에 빔3 나왔으면 진짜 많이 팔렸을거 같다.
요즘 폰 2개 쓰면서 심만 이동하는 사람들 많아서 빔 외의 다른 기능은 보급형만 되도 괜찮을듯.

시대을 잘못타고났네요~지금 나오면 좋았을 텐데 아쉬워요😮

7:14 초딩때 쌤이 쓰시던 그거 같다ㅋㅋㅋㅋ
책상 카메라로 찍고 tv에 화면 나오는거

빔프로젝터 라기 보단, 폴드처럼 특수한 기믹으로 화면이 커진다고 생각하면 괜찮을거 같네요.

진짜 첨에 저거 나왔을때는
스위치 처음 나와서 갖고 싶은거 만큼이나 갖고 싶었음
외장이니 칩셋이니 뭐니
걍 갖고 싶은폰
폰에서 빔프로젝트가 되네
개쩌네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된후
저건 원가를 얼마나 후려쳤을까

삼성폰 10년간 써왔지만 신박한 스마트폰이네요 ㅎㅎ 오늘도 재미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많이올라오니 기분이 좋네요

한8~9년전쯤인가요??
뉴질랜드유학시절 사우디룸메이트친구가
저휴대폰을 사우디에서 사와서 집에서 천장에 빔을쏴서 레이디가가 뮤비들이랑 니키미나즈 아나콘다뮤비를 본 기억이있습니닼ㅋㅋㅋ 추억돋네요ㅋㅋ
라칸 잘지내지??ㅋㅋ그때 꿈을 꼭 이뤘길바래ㅋㅋ

아니...난 왜 되게 좋아보이지?지금 기술이면 더 좋은 화질로 빔을쏠수있을것 같은데...이제는 이런거 안나오나요?

04:17 앗.. 로스트 테크놀로지..!

6:49 남는게 5950x에 3080ti라니 잇섭님 클라스가 크으~~

정식 출시로 빔3나왔으면 좋겠다

삼성이 그동안 (당시) 스마트폰을 혁신하고 싶었던 노력이 보이는 군요!
생각해보면 지금 50만원부터 100만원이상이 훌쩍넘는 빔프로젝터보다 유용한것 같아요.
캠핑가서 바리바리 빔프로젝터 싸갈필요 없이 바로 데이터켜서 넷플릭스보면 좋겠네요.
당시엔 기괴한 폰취급(그래도 유명한)받았어도
지금 삼성로고 달고 디자인 깔끔하게나오면 의외로 좋은 폰이 될듯하네요.

좀더 발전시켜서 이제는 탈모빔 등도 나갈수 있는 스마트폰을 출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43 중국 내수용이라고 하니까 아마 위구르어일수도 있네요 아니면 카자흐어, 우즈벡어등 기타 투르크계 언어일수도 있구요 카자흐, 우즈벡등에선 키릴문자나 로마자로 바뀌었는데 중국 신장지역에선 아직도 아랍문자로 표기하고 있거든요 아니면 아랍글자로 중국어를 표기하는 샤오얼징일수도 있구요

유튜브 인트로 장인 잇섭님과 랭킹스쿨님이 콜라보 영상을 만드신다면 영상 본 내용보다 인트로를 사람들이 더 기대 할꺼 같아요^^

지금 업그레이드해서 출시한다고 해도 살 사람이 많을지는 좀 의문이긴 하네요. 디자인적인 요소도 호불호가 있을 것 같고 빔 때문에 굴곡 생기니 평상시 사용할 때 좀 거슬릴 것 같기도하고 빔 기능이 자주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그 하나 때문에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생긴다는 걸 감안하면 좋은 시도로 끝난 게 다행인 것 같기도 해요. 현재디자인, 두께, 배젤 유지하면서 나오면 고려해볼만 하긴 한데 그러면 가격도 무시할 수 없는 거고 미니빔프로젝터도 많이 나온 시점이라서 투자에 비해 이익이 적으니 재출시될 전망은 희박하겠네요. 추억의 제품, 잘 봤어요~

구독자 210만에 답글을 이렇게 잘달아주는 유튜버는 ㄹㅇ 흔치않은듯..대단하심

갤럭시 스마트폰 이전 터치폰 햅틱 때 햅틱 빔 이라는 모델 사용했었는데 정말 신세계였는데 갤럭시 넘어간 후에도 나온건 처음 알았네요!!재밋게 보고 갑니다 잇섭님!!

빔2 지금도 가지고 있는데 한때 빔 프로젝트 주로 사용하며 요긴하게 잘 섰죠.
지금은 구글이 막혀서인지 구글 플레이 유투브 둘다 안되서 앱 업글도 안되도 불편해 안쓰고 있는데
혹시 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갤럭시 빔이 화면을 쏴서 유튜브같은걸 주위에서 볼수있어 좋긴하지만
빔을쏴야하니까 핸드폰 두깨가 두꺼워진다는게 아쉬운점이네요😕

지금도 한정판으로라도 빔3 출시했으면 좋겠어요~^^
프리스타일과 갤럭시의 콜라보랄까요~^^
엉뚱한 상상이긴한데요~ 프리스타일과 로봇청소기 제트의 콜라보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애니콜 시절에도 이상한거 많이 나왔죠. 손목시계폰이라던가 최초의 MP3폰이라던가...

잇섭님 잘보겠습니다!!!

이런 예전 전자제품 컨텐츠 좋습니다 ㅎ

근데 참... 삼성이 시대를 잘못 골랐네... 저런게 요즘시대에 많이 필요한건데 요즘은 차박도 많이하고 티비가 아닌 핸드폰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던데 재미로 한번만 더 내줬으면 좋겠다

레노버 태블릿중에 빔프로젝트 다린 요가탭3 프로 리플래시 리뷰좀 해주세요 잇섭님ㅋㅋㅋ

옛날 감성 잘봤습니다. 근데 아쉬운건 이런것보다 현재 유용한 도움되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8:16 ㅗㅜㅑ 역시 서울 밤의킹 얏섭님 ㄷㄷ

계속 개발했으면 팬데믹에 맞춰서 인기많았을거 같은데 아쉽..

노키아에서 나온 빔 폰 디게 사고싶었었는데.. 그당시 광고 할때 아파트에 영화쏴서 보던거 생각나네여. ㅋㅋㅋ 삼성에서도 만들었었구나

와 햅틱빔은 알고 있었는데 갤럭시빔은 처음 봐요 햅틱빔 쓰는 친구 한 명 있었는데 빔 쏘는 부분에 먼지가 그렇게 많이 묻더라는…

저때는 저런거 누가쓰냐 했었는데 지금 와보니 아이디어 제품으로 한번씩 출시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발 다시 출시해줬으면...

역시 인트로 맛집

그 당시에는 갤럭시 줌, 빔, S4 Mini, 액티브 처럼 파생모델이 많았었죠 노트도 그중 하나였는데 장수한 케이스
근데 요즘 홈 시어터를 구성한다고 갤럭시 빔을 구하는 수요가 있더라고요?

저 당시에 진짜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 했었는데 왜 없앴는지 모르겠네 ㅠㅠ
계속 발전 시켰으면 삼성페이급 무기가 됐을텐데 아쉬움..

신제품발표만큼 재밌는게 어딨냐구..

2:05 빠른 시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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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크기랑 주사거리만 조금 더 늘리면
충분히 실용성 좋을 거 같은데요?
스맛폰 하나로 아무데서나 회의 가능?
회의용으론 화질 같은 건 크게 문제는 없고
일단 보이기만 하면 쓸모가 충분하죠
스마트폰에 배터리 충전상태로 1시간 이상만 연속사용이 가능하다면...

6:05 아 ㅋㅋㅋ 저거 10손가락 모두 동원에서 또로로로로로로롴! 누르면 기분 개째졌는데 ㅋㅋㅋ

잇섭형에게 인생 최고의 명작= 애플이벤트

3:50 상단 이어폰 단자 가장 불편한건 이어폰 낀 채로 폰을 주머니에 넣으면 보통 핸드폰의 상단이 주머니의 안 쪽으로 들어가는데 그 뾰족한 이어폰 단자가 안 쪽으로 들어가니 단선 위험도 크고 주머니도 이어폰 잭으로 인해 뾰족하게 튀어나오거나 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그래서 주머니에 폰을 넣으려면 폰을 180도 돌려잡아서 폰의 하단이 주머니의 안 쪽으로 들어가게 넣어줘야 했어요ㅠ

OneUI 이전에 TouchWiz 의 겜-성
그때당시 안드로이드 타사 기기 대비 매우 빼어나게 디자인되서 루팅하고 SystemUI 뜯고 패치하고 그런 기억이 생생하구만

8:18 하이라이트

개인적으로 카메라보다 빔프가 더 좋아보이는데...

몰빔이 때부터 빔모듈?의 스펙이 그대로라 관심이 똑 떨어졌던 폰...밝기라도 업글을 시켜줬으면 한 번 욕심부려볼만 했는데...몰빔이처럼 인코딩을 꼬박꼬박 하진 않아서 구건 편했겠지만..

5:42 ㅋㅋㅋㅋㅋㅋ 캬~ 저거 화면 많이 눌렀었죠 ㅋㅋㅋㅋ 친구 폰에도 화면 계속 터치 하며 또롱 또롱 또롱 ㅋㅋㅋㅋㅋ

8년전 제품인데도 되게 괜찮은 것 같네요 ㄷㄷ

저때처럼 밧데리 분리하는 스마트폰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

07:14 실물화상기라는 단어 자체를 초딩때 이후로 엄청 오랜만에 듣네 ㅎㅎ😀

춘배님 없섭에서만 보다가 잇섭에선 xr수리 이후 오랜만에 보는듯??

저 옵션은 나중에 성능 좋게 나온다면 뭔가 사볼만 할지도..?

오늘도 인트로ㅋㅋㅋㅎㅋㅎ

마지막에 나온 LG U+에서 나온 ZTE SPRO2 빔.. 갖고있는데, 아직도 이것만한게 없는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옵티머스큐가 개별적으로 개발했음 꽤 마니아층이 있었을 듯 하네요. 물리 키보드에 트랙볼까지... 아 심지어 지금 제 집 서랍에 아직 굴러는 다니는 중입니다 ㅎㅎ; 지금까지 써온 스맛폰이 좀 되는데 딱히 버리기가 좀 아까워서(?)일까요

저 때와 다르게 요즘은 유튜브, 넷플릭스 같은 영상 플랫폼이 보편화됐고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사람도 많고 캠핑, 차박하는 사람도 많고 TV랑 PC없이 스마트폰만 사용하는 1인가구도 상당하니까 요즘 스마트폰 성능에 빔프로젝터 기능이 제대로만 곁들여진다면 진정한 플래그쉽폰이 탄생할거라고 생각함 ㅋㅋ
삼성이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력이면 현시대에 알맞는 성능의 새로운 폼팩터가 나올 수 있을거 같은데 그런 도전을 할 리는 없겠지 ㅋㅋ

코로나 시대에 출시했으면 ㄹㅇ 개많이팔렸을듯

키봇2 라는 아이와 어른이들이
사용하다 번개처럼 사라진 것도
다뤄주세요 ㅎㅎ 그 로봇?도
빔프로젝트 기능 있습니다.

전 이거보다 훨씬전인 피쳐폰 햅틱시리즈(2009) 중에서 햅틱빔(SPH-W7900) 썼었는데 신기했었죠.. 그때 생각이 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