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와 그의 노예들

나르시시트 격었었는데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전 일찍 피했는데도 잠깐 격고도 아주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돈이든 뭐든 얻기위해 옆에서 비위맞추며 살아가야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 사람들이 너무 안됬지요. 문제는 정말 살기 힘들고 환경이 어려운 사람들은 지푸라기라도 잡아야하니 상대가 누가됬든 옆에 있어야하니 그런 사람들이 제일 안됬어요 알면서도 함께해야하니까요. 나르시시트인데도 그 사람이 필요한 사람들에 심리를 알듯 하면서도 이해하기가 쉽지안네요. 왠만하면 그런사람은 피하고 봐야하는데 알고는 그렇게 못살거 같아요 나르시시트인지 모르니까 그렇게 옆에서 조정당하고 사는걸까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눈에 보이지않는 폭력" 맞아요😮

아이들을 건강하게 클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겠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이 사람이 심리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게 가스라이팅인지, 나르시시스트인지, 판별이 안됩니다.
내 삶이 많이 망가져있고 자아가 무너져 있을때,이건 도저히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문제가 아닌거 같다 하면서 주변을 돌아보면서 하나둘씩 인지를 시작합니다.
가스라이팅과 연관으로 따라붙는 나르시시스트을 처음 접했을때 너무 놀랐던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그 가족들을 보면 골든차일드, 스케이프고트, 플라잉몽키 다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회관계에서는 가족까지 알만한 일은 없죠. 부부나 연인, 부모 자식간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스토킹이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이 확대되면서 과거에는 당하는 사람들에게 그냥 참으라는 식이었다면 현재는 가족이라는, 연인이라는 명분으로 참고 지나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인지하는 자체만으로 삶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용어를 꼭 구분짓는다기 보다는 자신의 촉과 느낌, 감정을 믿고 거리두기 하는게 가장 현명한 대처 방법입니다.

연인 관계라면 초기에 일반인과는 다른 엄청난 애정공세를 퍼붓는 특징도 있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요즘 같이 한 개인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자기애는 더욱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신 4가지 유형은 유용한 정보 입니다

동성친구간에도 포함..헤어스타일이 어울리시네여.

저는 60후반 여성인데 결혼44년이나 살고서야 남편이 나르시스 인가 보다 하고 느낌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말씀이 남편의 행동이랑 일치합니다.

제 가족이 전부 다 그래요
언니가 부자라서 비위 맞춰가며 돈의 노예로 살아요

스케이프고트 반항심이심해서 더 앞질러버리는경우도있지않나요?

골든 차일드속에 ㅎㅎ제가 스캐이프고트? 였네요...이간질,촉새짓까지해서 혼나고 맞고사는 성장기로 많이 괴로왔어요.난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인줄ㅡ그러나 본성이 선해서 삐뚤이가 되지는 안않네요.나중에 알고보니 저는 머리도좋고 미술등 감각적 재능이 많았었더라구요.그런데 그영향으로 재능을 잘 펼치지 못함요.😂
60내다보는데 이제라도 제 재능을 다시 키워보려구요.잠시 미술심리치료사한적있는데
이제서야 용어까지 잘 배우고 갑니다.^^♡♡❤😅

동생이 골든차일드 그리고 아빠가 나르였어서 동생도 나르에여 저는 편애받고 늘 동생말에 다동조하고 개스트레스였어여.. 그냥 언니는 멍청이니 니가이해해라 이런식이였고 엄마도 니가언니니이해해라 저만 문제있는상황을 만들더라구여;;
그리고 전남친이 나르였는데 항상 제표정에 불만이였어요 말끊는것도 끊지말라하고 이마툭툭치면서 찡그리지말라하고 그런게 예민해한거같고 지가짜증나면 막말을해여ㅎㅎㅎ

40년 시어머니가 나르시시트였네요 넘 고통이었네요 그자식들도 나르믿에서크니 특히 내남편은 당연하게 살아요 전 시집오니 넘이상한데 이집구석 시어머니가 하는일은법이더라구요
아무도 받더안해요

아줌마말대로라면어릴때부모사랑못받고큰사람들은다그래야맞잖아요그런엉터리강의가어디있소말똑바로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