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영지님이 하트 눌러주셨따♥️♥️♥️ 수정하면 하트 지워질까봐 여기 답글에 다는데, 아래 댓글들 드립좀 적당히 쳤으면 하는 바람에 남긴 댓글이었구요 많은 좋아요수를 보니 다들 동감하시나 보네요ㅠㅠㅠㅠㅠ 영지가 개그를 잘치고 재밌고 유쾌한 사람인건 맞는데, 좀 진지했으면 좋겠다고 그 카테고리?분류에 해놨는데 무근본 드립만 치는거 보고 너무 속상했었어요ㅠㅠ
내가 함부로 얘기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지금 약간 그런 것 같다 나는 학교에서 낙천적인 성격이었는데 조금 진지하게 임해야 할 문제가 있어서 진지하게 임했는데 갑자기 친구가 ' 야 너 답지 않게 왜 이렇게 진지하냐 ㅋㅋㅋㅋ 개웃겨 ' 나는 진지할때 이렇게 얘기하니까 머쓱하고 민망한 느낌...? 나도 진지할땐 진지한데 항상 웃기고 방방 뜨는 애인줄로만 아는 느낌...이 영상에서 난 인스타 라방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영지와는 다른 모습의 진지하고 무언가를 얘기하려는 영지의 모습이 보이는데...다들 이번만큼은 진지하게 같이 임해줬으면 하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섭섭...아쉽...저는 그렇습니다
영지씨 이 노래 듣고 마지막에 울었어요 가사도 정말 감동이고.. 왜 어린 아이가 성숙해져야만 했는지 느껴지게 해주네요 저도 어릴때 잠깐 가난하게 산 적이 있는데 쥐도 나오고 그랬어요 엄마가 새면대에서 저희를 씻기고..ㅎㅎ 돈이란게 참 그렇죠 돈에 얽매이긴 싫지만 살아가기 위해선 또 있어야만 하는.. 그래서 자신과 끊임없이 타협하며 어른이 되어가는거 같네요 그치만 자신을 사랑하는 영지씨 아름다워요~~ 세상과 타협하더라도 우리 나 자신은 잃지 맙시다!
처음엔 약간 흠칫했는데 보다보니 왜 저기서 찍었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영상 마지막 이야기를 듣고 뭔가 띵한 느낌을 받았어요. 시선을 끄는 화려함은 없었지만 투박해서 더 솔직하게 느껴지는 뮤비였어요. 어른스러운 말도 많이 하셔서 어리다는 느낌이 거의 없었는데 어른들이 가지지 못한 어떤 순수함을 가진 십대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영지님만 할 수 있는 실험적이고 꾸밈없는 직설적인 표현방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하는 아티스트라니 멋지네요.!!!
No more silence Yeah no more heat We have to learn but We don’t have a ear 텅 텅 빈 뇌의 존재 가치는? 사고 할 줄 모르는 자들이 벌려놓은 scene 됐어 이미 너흰 나의 enemy I can feel u guys 이유 없는 증오지 바라는 건 없고 Burn it up 덧없지 너무 멀었지 우리에게 배움은 숨도 잘 못 쉬는 곳 위축의 시선이 팽배하는 곳 그 사이에서 손 쉽게 패배하는 것 I can’t realize how much I have to go now so 챙겨 track 위 것들만 봐 껍질뿐인 명성보단 나아 다음은 없다고 말하잖아 다 멍청해가지곤 못 살아남아 Dumb shit 모순이야 다 속박된 예술은 참 아름다워 그래 나는 아직도 목이 말라 So drink this up And all I have to do is Just keep it, make it, and own it Try my best 해 uh 뭘 원하냔 질문엔 답을 안 해 바라는 게 없네 더는 이기주의 팽배 때문에 점점 더 뵈는 게 없어지네 너도나도 재단해내 오류 때문에 무차별해지는 시대 i can't survie the way i want 너무 많은 기준 또 너무 많은 noise but 우린 완벽 하지않아 we be like 판데믹 때문이야 please 눈을 닫고 귀를 막고 뱉는 악이 창궐하는 거라니까 so i be like just get that dirty paper just take that dirty paper just get that dirty paper yeah thats all i need and all i hate just get that dirty paper just take that dirty paper just get that dirty paper yeah thats all i need and all i hate why don't you breathe? do not overthinking just get ur paper 덕 쌓고 사는 것과 unfortune은 절대 관계가 없다는거 여실히 뼈저리게 느껴도 의미 부여하며 덕을 쌓는 삶에 충실히 살아가는 자들이 덧대는 의미 lts already a metaphor 그 자체야 이미 직관적인 가사를 쓰고싶어 모순이 다 사라질 때에 다이나믹한 내인생에 두통약은 필수가 됐네 love it i love it 내가 사랑할 수가 없는 것들까지 다잃어도 된다고 말 하는 것 자체가 그 자체로 남아 이미 모순인 형태로 i can't survie the way i want 너무 많은 기준 또 너무 많은 noise but 우린 완벽 하지않아 we be like 판데믹 때문이야 please 눈을 닫고 귀를 막고 뱉는 악이 창궐하는 거라니까 so i be like just get that dirty paper just take that dirty paper just get that dirty paper yeah thats all i need and all i hate just get that dirty paper just take that dirty paper just get that dirty paper yeah thats all i need and all i hate i think i have a problem but not just me not just you we i think i have a problem but not just me not just you we we we we have a lot of problems we we we have a lot of problems we we we have a lot of problems we have a lot of problems
언니 '할머니 여기 두더지가 사는 집이야?' 라고 하고 영상 끝나는 거 뭔가 슬퍼요.. 저도 좁고 물도 차가운 물만 나오고 겨울엔 추워서 씻기도 싫을 정도로 오래된 집에 살았어요 그러다 좋은 집으로 이사왔는데 제가 이사갈 집이 텅 비어있어서 '우와 이 집은 우리 가족 4명은 살겠다' 라고 했대요 (해석: 가족 인원이 6명인데 6명x4가 24니까 대충 24명 정도가 살아도 되겠다는 말.. 즉, 예전 집은 엄청 좁고 좁았단 얘기) 🥲 엄마,아빠 우리 가족들 내가 성공해서 사람들 다 편하게 살 수 있는 지구로 만들게..
물론 돈 들여서 뮤비를 찍는것도 멋지겠지만 이 뮤비는 내가 본 뮤비중에 제일 멋있는거 같다 영지언니가 랩 할때 나오는 정말 멋진 분위기가 있는데 이 뮤비랑 그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우러지는거 같아요 1일1타협 하고 있습니다...영지언니 노래는 나올때마다 띵곡...노래 스타일이 너무너무 멋져...우리언니 적게 일하고 돈 많이벌자..🙏🏻
부속적인 개념이지만, 자본주의를 악용함에 따른 폐해. 대표적으로 중국의 흑묘백묘론, 수정자본주의를 맹신한 중국자본처럼 전세계를 잠식하는.. 첨언하자면 Dan A님이 말씀하신 교만하고 천박한 '자본주의' 보다는 교만하고 천박한 '물질만능주의' 가 더 가까운 의미일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와 돈 그 자체는 나쁜게 아닙니다 우리가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그 덕이니까요. 다만 그 돈을 얻기 위해 자신이 이 세상에 어느 정도로 타협을 할 것인지에 대해 말하는 것인 듯 합니다
목소리빨 뭐뭐 하는사람있는데..이사람들아 그거 자체가 재능인거야...르브론 제임스가 뛰어난 신체능력이 없었다면??? 샤킬오닐이 키가 작았다면?? 하는데 이미 잇는 신체능력을 왜 빼고서 그걸 순정인것처럼 말할려고해..타고난걸.. 이승철이 슈스케서 말한 가수나 뮤지션 이런거는 어느정도 타고나는 재능론 말하는게 틀린게 아님..노력으로 안좁혀지는 부분이있음..
나도 불과 10년전까지만해도 딱 저런 집, 아니 저기보다 더 어둡고 정리 안된 집에 집나간 아빠, 연락 끊긴 엄마 없이 초등학생 동생이랑만 살았었어. 지금은 아내도 있고 아기도 있고, 아침에 햇살로 눈뜨는 작지만 소중한 집에 살고 있어. 그때 생각하면 이런 날은 절대 안올거라고 생각했고 삶을 포기하려고도 많이 했었어. 근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행복한 아침에 눈떠서 기쁜 마음으로 자리에 누워. 코로나19도 그럴거야. 지금은 다 거지같고 끝난거 같아도 언젠가 좋은 날이 올거라 믿어야 돼. 그냥 이만 바득바득 갈면서 존버하는게 아니라, 여기서 뭘 배울 수 있는지 눈을 뜨고 찾아봐야 하는 것 같더라. 현실이 시궁창이라고 힘들어하지 말자. 어제는 내가 선택 못했어도 내일은 내가 선택하는만큼 밝아지는거니까. 다들 영지처럼 갈고 닦자. 언젠가 빛을 볼 수 있게.
영지님.. 진짜 너무 멋있어요 이 곡은 끝에 영지님 한마디로 하여금 더 완벽해지는 것 같아요... ㅠㅠ 가사가 엄청 슬픈 내용이 아닌데도 여운이 남으면서 울컥하네요 국힙 들으면서 이런 기분 처음인것같아요 슬픔이 적나라한 곡들은 많았는데 야망 어린 독기와 공존하는 어린 시절 모습이 진짜 멋있어요 저는 불우한 시절은 다 감추고 살려고 했었는데 영지님은 그것까지 안고 항상 기억하며 딛고 가시는것같아서 너무 감명 깊네요 저도 이제 회피하지 않고 타협하면서 살겠습니다!!
개인주의가 아닌 이기주의, 모순, 실체없는 분노 들을 귀 있는 사람들은 알아들을 가사 언제쯤 직관적 가사를 쓸 수 있을까 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아마도 오늘의 세상은 아직이다.. 양의 탈을 쓰고 타협을 점점 더 많이 요구하는 세상 들을 귀 없는 자는 못 들을지언정,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이영지라 더 좋다
어렸을 땐 돈만을 좇고 행복해보이지 않는 어른들이 이상하고 한심해보였는데 이젠 내가 나를 잃어가며 세상과 타협하고 있다는게 너무 슬프다. 살려면 어쩔 수 없는거 아는데 가끔은 그 괴리감 때문에 너무 힘들기도 함. 친구들도 나도 취준생, 직장인이 되니까 예전의 그 긍정적인 에너지도 점점 바래가고.. 요즘은 그냥 일상에서 아주 작은 것도 감사해하고 거기서 행복을 느끼며 소소하게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고 사는데도 잘 안 되네ㅠㅠ 영지씨는 올해 또래 학생들에 비해 생각이 굉장히 깊네요. 곡 몇 개 들어봤는데 인생에 대한 고찰을 많이 하는게 느껴짐. 이런 음악 많이 해주세요. 잘 듣고가요.
영지야 언니가 널 안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렇게 모든걸 다 보여줄수 있는 너가 정말로 멋지고 자존감 자신감이 없으면 이렇게 못 하는데.. 언닌 그렇게 못 하거든 니가 대단해 보이고 정말 멋진것 같아! 앞으로 계속 응원할게!! 나 미국 사는데 너 뉴욕 오면 맛난거 사주고 싶어 진짜루
이영지-[타협] 가사 No more silence Yeah no more heat We have to learn but We don’t have a ear 텅 텅 빈 뇌의 존재 가치는? 사고 할 줄 모르는 자들이 벌려놓은 scene 됐어 이미 너흰 나의 enemy I can feel u guys 이유 없는 증오지 바라는 건 없고 Burn it up 덧없지 너무 멀었지 우리에게 배움은 숨도 잘 못 쉬는 곳 위축의 시선이 팽배하는 곳 그 사이에서 손 쉽게 패배하는 것 I can’t realize how much I have to go now so 챙겨 track 위 것들만 봐 껍질뿐인 명성보단 나아 다음은 없다고 말하잖아 다 멍청해가지곤 못 살아남아 Dumb shit 모순이야 다 속박된 예술은 참 아름다워 그래 나는 아직도 목이 말라 So drink this up And all I have to do is Just keep it, make it, and own it Try my best 해 uh 뭘 원하냔 질문엔 답을 안 해 바라는 게 없네 더는 이기주의 팽배 때문에 점점 더 뵈는 게 없어지네 너도나도 재단해내 오류 때문에 무차별해지는 시대 i can't survie the way i want 너무 많은 기준 또 너무 많은 noise but 우린 완벽 하지않아 we be like 판데믹 때문이야 please 눈을 닫고 귀를 막고 뱉는 악이 창궐하는 거라니까 so i be like just get that dirty paper just take that dirty paper just get that dirty paper yeah thats all i need and all i hate just get that dirty paper just take that dirty paper just get that dirty paper yeah thats all i need and all i hate why don't you breathe? do not overthinking just get ur paper 덕 쌓고 사는 것과 unfortune은 절대 관계가 없다는거 여실히 뼈저리게 느껴도 의미 부여하며 덕을 쌓는 삶에 충실히 살아가는 자들이 덧대는 의미 lts already a metaphor 그 자체야 이미 직관적인 가사를 쓰고싶어 모순이 다 사라질 때에 다이나믹한 내인생에 두통약은 필수가 됐네 love it i love it 내가 사랑할 수가 없는 것들까지 다잃어도 된다고 말 하는 것 자체가 그 자체로 남아 이미 모순인 형태로 i can't survie the way i want 너무 많은 기준 또 너무 많은 noise but 우린 완벽 하지않아 we be like 판데믹 때문이야 please 눈을 닫고 귀를 막고 뱉는 악이 창궐하는 거라니까 so i be like just get that dirty paper just take that dirty paper just get that dirty paper yeah thats all i need and all i hate just get that dirty paper just take that dirty paper just get that dirty paper yeah thats all i need and all i hate i think i have a problem but not just me not just you we i think i have a problem but not just me not just you we we we we have a lot of problems we we we have a lot of problems we we we have a lot of problems we have a lot of problems 작곡까지 하신 영지느님...스릉흡느드😝
![[SUB] 한국인의 밥상에 크리스토퍼의 등장이라... 이게 되네;;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11 #이영지 #크리스토퍼 #Christopher (ENG/JPN/SPA)](http://i.ytimg.com/vi/cKB1rK5dJS8/mqdefault.jpg)
![[UFC] 알렉스 페레이라 vs 자마할 힐](http://i.ytimg.com/vi/Gwawfzvx_h0/mqdefault.jpg)
![[가로] 서정희♡김태현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40420 방송](http://i.ytimg.com/vi/20tTA7O8j0o/mqdefault.jpg)
여러분은 세상과 타협하고 계십니까?
넹😋
네에에에🤯언니이이이
영지 사랑해!!!!!!!
아니여.
아닌것같아요
뮤비를 찍는다 할지라도 집에선 신발을 신지 않는것이 진정한 국힙.
한국인이면...ㅋㅋㅋ
집인데 신발 새거 아니면 엄마한테 등짝 씨게 맞음 ㅇㅇ
@@goat7175 새거여도 안됨 집안에서 신발신으면 도둑옴
개웃겨ㅋㅋㅋ
ㄹㅇㅋㅋ
0:10 뮤비는 간지나게 찍을거지만 뒤에 카메라맨 들어오라고 문 한번 더 밀어주는 친절함이 진정한 힙합.
ZZZZZZZZZZZZZZ
ㅋㅋㅋㅋㅋㅋㅋ
존멋💙💙
언니 사랑해.
크 영지언니 k-매너 굿굿
님들아 재밌는건 좋는데, 이영상에서 만큼은 진지햇으먄 좋겠다는 영지쓰의 말을 좀 들어줍시당
ㄹㅇ 제가 하고싶은말이였어요
제발 ㅜㅜㅜ
사람들이 너무 친근해해서 예술성이 과소평가되는 래퍼..
헐 영지님이 하트 눌러주셨따♥️♥️♥️
수정하면 하트 지워질까봐 여기 답글에 다는데, 아래 댓글들 드립좀 적당히 쳤으면 하는 바람에 남긴 댓글이었구요 많은 좋아요수를 보니 다들 동감하시나 보네요ㅠㅠㅠㅠㅠ 영지가 개그를 잘치고 재밌고 유쾌한 사람인건 맞는데, 좀 진지했으면 좋겠다고 그 카테고리?분류에 해놨는데 무근본 드립만 치는거 보고 너무 속상했었어요ㅠㅠ
진짜 ㄹㅇ... 언니는 개그다 이럼.... 솔직히 영징도 래퍼 인데 사람들이 자꾸 재밌다고만 하니까 언니도 안속상할 순 없을듯
영지야 항상 나는 돈없고 비참한게 싫어서 항상 세상과 타협하고 따분하고 재미없는 직장인이 되어버렸지만 너는 그 누구보다 멋진 아티스트가 될거야
따분하고 재미없는 직장인일수도 있지만 당신은 참 따뜻한 사람이네요
자기 삶을 책임진다는 것은 대단한거에요. 꿈이룬 영지를 통해 희망을 얻는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남에게 부정적이지않고 응원하는모습멋있어요 !우리 소소한행복은 느끼고살아요
짧은 이야기에 깊은 고민이 들어있네요.
당신도 충분히 재미있고 따분하지 않은 직장인입니다 ㅎㅎ
따분하든 멋지든 결국 우리는 모두 행복할 거야
집소개를 간지나게 하는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집소개하는 영상인줄 이 댓글 때문에
@@user-gh9xy4ub3l앜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자기일할때가 제일 멋잇는듯
ㅇㄱㄹㅇ
영지는 먹을 때가 진짜 멋있음 ㅇㅇ
@@user-rx2om9ow4y ㅏ...
(개그우먼...)ㅇㅈ해요
자기 일해도 눈에 잘 안 띄는 사람도 많음요;;;
마지막말 몇번이고 들을때마다 소름돋네 씨발.. 지금 내 상황 무조건 이겨낸다
화이팅 :)
할 수 있어요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상황을 극복하고 다시 올땐 여기가 성지였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저도 당신처럼 지금 제 상황 이겨내고 싶네요. 자해, 약 없이 꼭 이겨내고 말겁니다 나중에 당신의 댓글이 성지가 되었을때 내가 이걸 보고 웃을 수 있기를
힙합은 자기 얘기하는 거랬는데 야 이게 힙합이구나야
창모 motown 들어보셈 진짜 타협도 힙합인데 motown 진짜 힙합임 님이말하는 자기이야기로 가득차있음
래원은 힙합이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
언제적이야기냐ㅋㅋ 요새는 가사를 그냥듣기좋게짜면됨ㅋㅋ 플로우좋고 워드플레잉 잘하면됨
@@user-lo1us4tf7f 슬릭이나들어보셈
@@user-lo1us4tf7f 머리가 비어서 탈락
체리 몰딩 + 옥색 찬장 이게바로 국힙의 결정체지
+안방에 자개장
+양말 벗어서 던지는거
2:51 4등용 십자 삼파장 등기구이지만 한두개 빼는게 국룰
영지누님ㅗㅜㅑ
2:09 십자가 쌉간지
내가 함부로 얘기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지금 약간 그런 것 같다 나는 학교에서 낙천적인 성격이었는데 조금 진지하게 임해야 할 문제가 있어서 진지하게 임했는데 갑자기 친구가 ' 야 너 답지 않게 왜 이렇게 진지하냐 ㅋㅋㅋㅋ 개웃겨 ' 나는 진지할때 이렇게 얘기하니까 머쓱하고 민망한 느낌...? 나도 진지할땐 진지한데 항상 웃기고 방방 뜨는 애인줄로만 아는 느낌...이 영상에서 난 인스타 라방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영지와는 다른 모습의 진지하고 무언가를 얘기하려는 영지의 모습이 보이는데...다들 이번만큼은 진지하게 같이 임해줬으면 하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섭섭...아쉽...저는 그렇습니다
딱이다
무슨 말인지 너무 잘 알겠음...ㅠㅠ
겁나 공감되네
학생때는 진지하면 어색하다고 놀리는데 성인되면 평소엔 쾌활하다가 본인 할일에 진지해지는것만큼 매력적인게 없음
아 진짜 공감... 나도 통통튀는 성격인데.. 조금만 아무생각없이 가만히 있고 진지하면 쪼개거나 화났냐고 물어봄.. 난 그냥 진지하고싶고 쉬고싶어서 그러는건데 너무 속상함..
영지씨 이 노래 듣고 마지막에 울었어요 가사도 정말 감동이고.. 왜 어린 아이가 성숙해져야만 했는지 느껴지게 해주네요 저도 어릴때 잠깐 가난하게 산 적이 있는데 쥐도 나오고 그랬어요 엄마가 새면대에서 저희를 씻기고..ㅎㅎ 돈이란게 참 그렇죠 돈에 얽매이긴 싫지만 살아가기 위해선 또 있어야만 하는.. 그래서 자신과 끊임없이 타협하며 어른이 되어가는거 같네요 그치만 자신을 사랑하는 영지씨 아름다워요~~ 세상과 타협하더라도 우리 나 자신은 잃지 맙시다!
👍
와 존나힙합이다 이거 씨발
왜댓이없냐 네녀석
케케케케ㅔ켘케케케ㅔ
?? : 그건 힙합이 아니야
아무리 멋부리려고 하지만 집에 신발 신고 못들어가는 한국정서 ㅇㅈ 존나 힙해
친구들이랑 영상을 찍어도 엄마 등짝 스매싱은...
신발 신고 들어가면 등짝 스메쉬 맞지 ;
할머니 어기 두더지가 사는 집이야? ..그냥 이게 뭐지 하고 뮤비 보다가 마지막 한 마디가 너무 아프고 랩이 뭘 말하고 있는지 다시 들여다보게 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마지막 말 듣고 약간 좀 아프더라...
근데 저기로 이사가야했던 이유가 있었을까.. 궁금해지는 영상
@@user-oc7jg9mz1i 이유라 하면 대부분 돈에 관한게 아닐까요?
@@user-oc7jg9mz1i 생각많은척 깨어있는척하지마세요 돈아니면 왜 저기가겠음
@@rkwoaos 뭔 깨어있는척이야 어떤이유로 돈때문에 가게되었을까 궁금하면 착한척이냐? 어떤사람이 그딴생각 하는지 존나 궁금하네
가식없고 항상밝고 우리 영지
삼촌이 평생 응원한다
초심으로 변하지말고 좋은일도 많이하고 오래오래 사랑받는 연예인이 되기를...
나도요 삼촌
삼촌 배고파요
@@user-ub1mo6cx8u ?? ㅋㅋㅋㅋ
@@user-ub1mo6cx8u ㅋㅋㅋㅋㅋㅋ 개웃김
삼촌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정도면 자기 인기있어지는거 싫어서 볼빨간사춘기분들이랑 방탄분들 컴백시기에 맞춰서 노래내는거 아니냐 ㅋㅋ
미쳤ㅅ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또 맞춰서 냈네ㅋㅋㅋ
ㄹㅇㅋㅋ
+ #KAI #BOA #NCT 👍
거기다가 쇼미 시즌
오매 내새끼 ㅜㅜㅜㅠㅜㅠ 나 코피난다 ㄹㅇ 개멋
찐이다
.
.
와
오우
처음엔 약간 흠칫했는데 보다보니 왜 저기서 찍었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영상 마지막 이야기를 듣고 뭔가 띵한 느낌을 받았어요. 시선을 끄는 화려함은 없었지만 투박해서 더 솔직하게 느껴지는 뮤비였어요. 어른스러운 말도 많이 하셔서 어리다는 느낌이 거의 없었는데 어른들이 가지지 못한 어떤 순수함을 가진 십대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영지님만 할 수 있는 실험적이고 꾸밈없는 직설적인 표현방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하는 아티스트라니 멋지네요.!!!
공감해요!!
*진짜 왜케 멋있는거같지*
.
멋있는것같지가 아니라 멋있는거입니다!!ㅎㅎ
그만큼 멋지신거지
@@user-dv3oj3vj9j 무야호 ~~~
같은게 아니라 멋있는게 맞아요
영지야 난 네가 올라가고 싶은 곳까지 꼭 올라갔으면 좋겠다 그곳이 정상이어도 이상할게 없네 응원할게 이번 노래도 너무 좋다
.
광고 댓글 언급하지 말고 신고 부탁드려요~~
GO HIGH
'정상'수 hoooooooooooooooo!~~
그대로를 전부 보여주고 허영으로 꾸미지 않는 것 자체가 얼마나 성숙한지
No more silence
Yeah no more heat
We have to learn but
We don’t have a ear
텅 텅 빈 뇌의 존재 가치는?
사고 할 줄 모르는 자들이
벌려놓은 scene
됐어 이미 너흰 나의 enemy
I can feel u guys 이유 없는 증오지
바라는 건 없고 Burn it up 덧없지
너무 멀었지 우리에게 배움은
숨도 잘 못 쉬는 곳 위축의 시선이 팽배하는 곳
그 사이에서 손 쉽게 패배하는 것
I can’t realize how much I have to go now
so 챙겨 track 위 것들만
봐 껍질뿐인 명성보단 나아
다음은 없다고 말하잖아 다
멍청해가지곤 못 살아남아
Dumb shit 모순이야 다
속박된 예술은 참 아름다워
그래 나는 아직도 목이 말라
So drink this up
And all I have to do is
Just keep it, make it, and own it
Try my best 해 uh
뭘 원하냔 질문엔 답을 안 해
바라는 게 없네 더는
이기주의 팽배 때문에
점점 더 뵈는 게 없어지네
너도나도 재단해내 오류
때문에 무차별해지는 시대
i can't
survie the way i want
너무 많은 기준 또 너무 많은 noise
but 우린 완벽 하지않아
we be like
판데믹 때문이야
please 눈을 닫고 귀를 막고
뱉는 악이 창궐하는 거라니까
so i be like
just get that dirty paper
just take that dirty paper
just get that dirty paper
yeah thats all i need and all i hate
just get that dirty paper
just take that dirty paper
just get that dirty paper
yeah thats all i need and all i hate
why don't you breathe?
do not overthinking just get ur paper
덕 쌓고 사는 것과 unfortune은 절대 관계가 없다는거
여실히 뼈저리게 느껴도
의미 부여하며 덕을 쌓는 삶에 충실히
살아가는 자들이 덧대는 의미
lts already a metaphor 그 자체야 이미
직관적인 가사를 쓰고싶어
모순이 다 사라질 때에
다이나믹한 내인생에
두통약은 필수가 됐네
love it i love it 내가 사랑할 수가
없는 것들까지 다잃어도 된다고 말 하는 것 자체가
그 자체로 남아 이미 모순인 형태로
i can't
survie the way i want
너무 많은 기준 또 너무 많은 noise
but 우린 완벽 하지않아
we be like
판데믹 때문이야
please 눈을 닫고 귀를 막고
뱉는 악이 창궐하는 거라니까
so i be like
just get that dirty paper
just take that dirty paper
just get that dirty paper
yeah thats all i need and all i hate
just get that dirty paper
just take that dirty paper
just get that dirty paper
yeah thats all i need and all i hate
i think i have a problem
but not just me
not just you
we
i think i have a problem
but not just me
not just you
we
we we
we have a lot of problems
we we
we have a lot of problems
we we
we have a lot of problems
we have a lot of problems
ㄱㅅ
위로 올라가버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람쥐히
???: 영어가 너무 많아 탈락!
언니 '할머니 여기 두더지가 사는 집이야?' 라고 하고 영상 끝나는 거 뭔가 슬퍼요..
저도 좁고 물도 차가운 물만 나오고 겨울엔 추워서 씻기도 싫을 정도로 오래된 집에 살았어요 그러다 좋은 집으로 이사왔는데
제가 이사갈 집이 텅 비어있어서
'우와 이 집은 우리 가족 4명은 살겠다' 라고 했대요 (해석: 가족 인원이 6명인데 6명x4가 24니까 대충 24명 정도가 살아도 되겠다는 말.. 즉, 예전 집은 엄청 좁고 좁았단 얘기) 🥲
엄마,아빠 우리 가족들 내가 성공해서
사람들 다 편하게 살 수 있는 지구로 만들게..
와 가스불 개잘 나오시네요
우리집 가스는 나랑 타협하는데 3번안에 끝내라고
제가 가위바위보 이영지님 이기겠다... krplus.net/bidio/l9SbgoqReZjPpaA
옛날에 우리집도 불안나와서 가스점화기썼는대 라이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인덱션이라 저런거 못함.. 해보고 싶은데..하..
@아문 요즘 뭐 인덕션이 비싼것도 아니고 자랑은 아닌듯요.. 저도 가끔씩 가스불 키는게 간지나서 그립긴해요ㅋㅋ 자랑이 아니고 ㄹㅇ임 불키는 재미가 쏠쏠함
@아문 진짜 자랑 아니고 ㄹㅇ로 해보고 싶음
세상에...... 영리우스 하던 사람 맞냐고......
ㅆㅂ 몰입 와장창ㅋㅋㅋㅋㅋㅋ
영리우스는 자본주의가 낳은 자아 입니다
적당한 타협은 나를 행복하게 해줌
요즘 인스타짤이 웃겨서 유튜브에 이름 이영지를 치고 검색해서 본 첫 영상이 이거네요
진짜 멋있는 사람이구나 이사람..
랩 가사가 이렇게 제대로 들리는 것도 신기하고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진짜 멋있어요
진짜 응원합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뮤비라니..
?? 이분은 이영자씨인데.. 이영지님은 다른분이에요
@@user-mh1sn6un5z 머라는거야..?
@@user-mh1sn6un5z 드립이지 ?
@@user-wk5zi7xc5j 드립이죠 님아...
@@user-mh1sn6un5z 의도가 뭐임.. 밑도끝도없네..
은근슬쩍 문 잡아주는 거 너무 인간미 넘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
한국 사람들 습관임ㅋㅋㅋㅋㅋㅋ
나도 그거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ㄱㅇㄱ
영지형님 매너에 취한다~~~~~~~
그렇다고 수능이랑 늦잠을 타협해버리면 어뜨케...
아따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형님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애초에 수능 안봐도 이미 성공함ㅋㅋㅋㅋㅋ
물론 돈 들여서 뮤비를 찍는것도 멋지겠지만 이 뮤비는 내가 본 뮤비중에 제일 멋있는거 같다 영지언니가 랩 할때 나오는 정말 멋진 분위기가 있는데 이 뮤비랑 그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우러지는거 같아요 1일1타협 하고 있습니다...영지언니 노래는 나올때마다 띵곡...노래 스타일이 너무너무 멋져...우리언니 적게 일하고 돈 많이벌자..🙏🏻
나만 이거 중독돼서 매일 보러오냐...
전 아직도 보러옵니다..진짜 넘좋ㅠ
저돜ㅋㅋㅋㅋㅋㅋ ❤❤
비트 ㄹㅇ 개잘만듬
눈물난다. 있어보이는거 잘사는 척하는거 그런게 너무너무 너무 중요한 시대가 되어버렸다. 문제는 그런척 하지 않는 자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낮춰보는 교만하고 천박한 자본주의 시선들. 근데 까놓고 뭐 각자 얼마나 부자고 잘사냐? 그리고 그게 영원하냐?
부속적인 개념이지만, 자본주의를 악용함에 따른 폐해. 대표적으로 중국의 흑묘백묘론, 수정자본주의를 맹신한 중국자본처럼 전세계를 잠식하는.. 첨언하자면 Dan A님이 말씀하신 교만하고 천박한 '자본주의' 보다는 교만하고 천박한 '물질만능주의' 가 더 가까운 의미일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와 돈 그 자체는 나쁜게 아닙니다 우리가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그 덕이니까요. 다만 그 돈을 얻기 위해 자신이 이 세상에 어느 정도로 타협을 할 것인지에 대해 말하는 것인 듯 합니다
있어보이는거 너무너무너무 중요한시대인것 같진 않은데..? 그냥 좀 그런사람들이 간혹 있긴해도, 뭐 시대가 그렇게 됐다고하기엔 좀 오바 아닌가?ㅋㅋ 남사는거 누가 그렇게 신경쓰나..?
@@eatfyl5966 개인적으로 다들 다르게느끼는거지만 뮤비에서 무슨말을하려는지 이해하면 무슨뜻인지 아실거같아요 힙합이 플렉스와 자랑거리로 가득하고 돈시계차여자도 보여지는데 중요하게생각하는 문화며 밖에서도 가진게없어보이면 무시하는경향 많아보이잖아요
뮤비보다가 갑자기 철학을 ;;
@@user-mh2ip4hb7y 뮤비로 전하려던말을 잘 이해한거아닐까요? 마지막에 영지가 두더지얘기를 괜히 아무이유없이말한건아닌것같은데..😅
겉으로는 개념없고 웃긴친구같지만 의외로 남의 집냉장고허락안받으면 안열거같은스타일
그건 당연히 안해야하는거아닌가 ㅋㅋ
@@user-mf2kc9fk4g 그당연한걸 가끔 깨부시는 빌런들이있더라구요 ㅎㅎ
겉으로도 개념있어보이는게 팩트
겉으로도 개념없어보이진않는뎅..ㅜㅜ
미안하다..드립이였는데
진지하게 랩하는 뮤비에 성희롱 댓글 다는 새끼들이랑 거기에 좋아요 누르는 새끼들은 대가리에 뭐가 들은 거임? 노래 잘 들었어요 나는 지금 무엇과 얼마나 타협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진짜 그런댓글 어딨음?
@김어러 애초에 이영지한테 성희롱을 왜하냐 하고싶지도 않은데 ㅋㅋ
@김어러 걍 저 사람이 봤겠구나 하면 안됨....? 쥬지가 이상해니 ㅗㅜㅑ니 있잖음...
@김어러 아니 님이 지적한게 성희롱댓글 없는데 급발진하냐는 거잖음 근데 성희롱 댓글이 몇 개 보여서 화내는 이유가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쉐도우 복싱중이노
반지하인데 안방에 멋진 자개장. 영지 고등래퍼 초반곡과 함께 지난날의 서사가 함축되서 느껴지고 그와중에 너무너무 따뜻하고 강한마음이 느껴져서 응원하지 않을 수 없어. 꽃길만 걸어~
영지발굴단에서는 멋진걸해도 부담스러웠는데 여기서는 변기에만 앉아도 멋있네
ㅋㅋ ㅋㅋ. ㅋ. 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아 웃기다
조금 부담스럽긴해요 ㅎ
이영지가 뮤비 시작할때 불 킨 이유:뮤비는 거의 3분짜리/물 끓는데 시간은 3분 정도 아마도.... 뮤비끝나고 바로 라면 끓여먹었을듯;;;;
오
하지만 NG가 나오면?
@@user-fu4rn1es5r ㅋㅋㅋㅋㅋ
정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
1:50 와 이부분 심장저격당했,,,,,,
저는 영지 부모님보다도 나이가 많을지도 모르는 아줌마팬이에요^^ 영지 항상 응원해요 너무너무 실력있고 멋져요! 휴대폰케이스 수익금 기부했단 기사 보고서 아니 남의집딸래미인데 왜내가 이렇게 가슴이 벅차고 대견한지ㅠㅠㅠㅠ 앞으로 더 잘될거에요진짜♡♡♡♡
굳
근데 영지 대박이다... 어릴때부터 쓰던 계정에 올리는거잖음 그런거면 어릴때부터 자기는 유튭에 악플 안달고 살았다는게 확실해서 그러는거자늠 역시 인성 리스펙
@just a little Chocolate milkshake 넌 몇년동안 쓴 댓글 다 기억하냐 ㅋㅋㅋㅋ제발 생각좀 일차원적으로 하지마 ㅋㅋㅋㅋ 악플들 다 기억해서 지우기전에 몇천만 사람들이 먼저 발견하겠지?-?
ㄱㄷㄱㄷㅋㅌㅋ댓삭했누
@@user-lb4eu5wy6g 뭐든 하나 꼽주고 싶어서 단어 하나에 집착하는거 개찐
@@user-lb4eu5wy6g 븅
@@user-lb4eu5wy6g 님은 진짜 아무한테도 계정 들키면 안되겠네요
0:12 뮤비를 찍더라도 문은 잡아주는 매너
서윗
서윗
서윗
서윗
서윗
0:11 문 잡아주네 ㅋㅋㅋㅋㅋ 착하다
미치겠어요! 오늘부터 완전 팬 됐어요♡
목소리빨 뭐뭐 하는사람있는데..이사람들아 그거 자체가 재능인거야...르브론 제임스가 뛰어난 신체능력이 없었다면??? 샤킬오닐이 키가 작았다면??
하는데 이미 잇는 신체능력을 왜 빼고서 그걸 순정인것처럼 말할려고해..타고난걸..
이승철이 슈스케서 말한 가수나 뮤지션 이런거는 어느정도 타고나는 재능론 말하는게 틀린게 아님..노력으로 안좁혀지는 부분이있음..
원래 랩은 톤으로 반은먹고들어가지
@@user-gl4in1tq8j 엥 비와이는 왜
@@user-gl4in1tq8j 갑자기 비와이 머리채를 잡아버리네
@@user-fw6kh5tv3f 비와이가... 잡을 머리채가 있??
농구를 이용한 드립 아주 좋아요
에바야 진짜 마지막에 할머니 여기 두더지가 사는 집이야? 듣고 소름돋았어..
이거 아직도 하루에 한번 이상 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멋있 ㅠㅠㅠㅠㅠㅠㅠㅠ 전하려는 바가 확실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게 너무 멋있고 좋습니다 ㅠㅠㅠ ❤
언니 진짜 너무 멋있어요...
어떤 허세도 겉멋도 없이 그저 비트와 목소리, 이영지 뿐인 뮤비. 그걸로 완전하다.
제가37년 살면서 본 연예인중에
제일 순수한뮤즈예요
너무사랑해 ♡ 이영지
겉멋 충분히 있는데
와우
2:51 불 꺼져있네 님들 걱정마셈
헐 누나 사랑해 언제나
드립인가?? 뜻 알려줄사람? ㅜㅜ
@@user-fb4he6gq7f 처음부분에 불키는 부분이있는데 그거땜에 불날까라는 그런 댓글도 있고 그런생각하시는분ㄹ이 불땜에 위험이있지않을까 이댓에는 불꺼져 있는거 알려주니 이영지님이 천사라는거😚 이과임다 말을잘 모태여,,
@@user-po3lm9on4s 감사요오오옹
@@user-po3lm9on4s 하트 달아줘서 사랑한다한거아님?
영어 발음도 완벽해서 자동재생되는 자막도 완벽하다..
언니는 역시 랩할 때 제일멋있다👍❤
어쩜 저리 랩을 잘 할까.. 영지 곡들 정주행 중인데
'나는 이영지'랑 이 곡이 제일 좋은 것 같다ㅠ 새벽에 혼자서 이 노래 들으면 힙합에 쩌들을 것 같음ㅠ 진짜 사랑해 이영지ㅠ
진짜 방송할때는 독도새우 그 자첸데 또 본업할때는 카리스마넘치는 멘보샤같아ㅠㅠㅠㅠ겉바속촉ㅠㅠㅠ
멘보샤뭐야
두 개다 음식인게 킬포
ㅋㅋ
독도새우ㅋㅋㅋㅋㅋ
그래서 가스불 끄고 나갔지 언니?
저도 그생각ㅋㅎㅋㅎㅎㅋㅎㅋㅎㅌㅎㅋㅎㅋㅎㅋㅎㅋ
언니는 진짜 진짜 정말 멋져
진짜 개멋지다 진짜........눈물나온다 우리 영지 언니 너무 좋아서 미치게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집이 되게 평소에 청소 엄청 잘한집임
화장실에 광남... 저정도이기힘든데
우연히 지나가다가 내채널을 보고
내채널을 구독하면 신비로운 일이 생긴다.
1. 솔로탈출. 2.부모님 건강🙏
3. 좋은직장 4.장수 5.하는일 모두 잘된다. 6.부자 7.무사고기원
제가오늘부터 열심히 기도드리겠습니다..
@@lhj2297 나도 숟가락 좀...
영지님 저집에 안살텐디 틱톡보니깐 집 좋던제
@@thrilled3741 마지막에 나오자네.. 할머니 집이라고
@@lhj2297 어휴
아니 준호는 자기집에 오라더니 영지는 말도없이 우리집엘 왔네.. 말했움 보리차라도 한잔 줬찌ㅠ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을때마다 너무 좋아서 정확히 매일 삼쩜 칠오 리터 흘려요 사랑해, 나 진짜 목소리 착착 감기고 중독성 쩔고 아티스트 개성 넘치고 곡까지 완벽한 그런 사람 처음봐요
100만 축하축하🥺🥳🥳
아 이런미친 어떻게 저렇게 평범한 가정집이 모든 힙합의 집합소가 될 수가 있는 건지 이게 바로 이영지 효과인가 언니 사랑해 이제 그 변기는 내가 될게 편하게 앉아서 쉬고 가
Being 변기;
변기 : 아 뭐예요 돌려 줘요
누구의 힙합처럼 민낯은 숨기고 돈얘기 여자얘기 목적없는 야망얘기보다 자기 이야기를 하는 영지님 멋져요
전작가 누군데요
@@user-ls8in3jk1b 흔한 래퍼들
목적없는 야망얘기 그게 근본인데ㅋㅋ
@@user-gi2hg1cm3f 흔한 래퍼들은 안뜬다는 함정ㄷ
@@sparkle_ggam 노래가 저은건 모르겠는데 사람이 재밌는건 킹정이지
마지막 말 듣자마자 가사랑 뮤비가 다 이해됨... 언니 진짜 천재야... ㅠㅠ
울림을 주는 가사와 진심이 담긴 퍼포먼스
❤️❤️❤️❤️❤️❤️❤️
어...어...어....?
누나 하위!
미틴 찐이다
헣 언니 사랑행 ㅜㅜㅜ 물론 영지언니도 ㅠㅠ
오잉 언니안냥 ㅋㅋㅋ
2:06 영지님이 앉으신 침대는 굿걸 4회에서 우승한 돈으로 효녀 영지님이 할머니께 사드린 돌 침대 ~!
아 그럼 저기 할머님댁이에요?
@@user-fb7ky6ef5i 3:02 보니까 영지님 본가이신것 같네요 지금은 자취하구 계셔용
본가입니다 ~!~!
영지님 끝에 한마디에 소름이 돋았어요
요새 회사문제로 힘들었었는데
내가 뭘 위해 살아가는지 어떻게 살아갈지 영지님 뮤비로 인해 조금은 그 길을 알 수 있게 되는거같아요
영지의 진심이 좋다... 항상 진심을 노래하는 영지.
나도 불과 10년전까지만해도 딱 저런 집, 아니 저기보다 더 어둡고 정리 안된 집에 집나간 아빠, 연락 끊긴 엄마 없이 초등학생 동생이랑만 살았었어. 지금은 아내도 있고 아기도 있고, 아침에 햇살로 눈뜨는 작지만 소중한 집에 살고 있어. 그때 생각하면 이런 날은 절대 안올거라고 생각했고 삶을 포기하려고도 많이 했었어. 근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행복한 아침에 눈떠서 기쁜 마음으로 자리에 누워. 코로나19도 그럴거야. 지금은 다 거지같고 끝난거 같아도 언젠가 좋은 날이 올거라 믿어야 돼. 그냥 이만 바득바득 갈면서 존버하는게 아니라, 여기서 뭘 배울 수 있는지 눈을 뜨고 찾아봐야 하는 것 같더라. 현실이 시궁창이라고 힘들어하지 말자. 어제는 내가 선택 못했어도 내일은 내가 선택하는만큼 밝아지는거니까. 다들 영지처럼 갈고 닦자. 언젠가 빛을 볼 수 있게.
멋지다....
💜👍
눈물날거같아
처음에 위쪽에서 내려와서 당연히 카메라 쪽으로 갈 줄 알았는데 지하로 내려가는 게 너무 인상적이다 진짜
Youngji you’re amazing!
막 화려한 세트아닌데도 영지님 빛이나네요 랩도 멋지고 귀에 쏙쏙 박히고 매력있어서 몇번이고 보게 돼요 응원합니다!!!
가사 중에 다이나믹한 내 인생에 두통약은 필수가 됐네 라고 하는데 항상 겉으로는 티 안 내고 있지만 속으로는 생각 많고 우울해할 것 같다 이번 신곡도 너무 잘 들었고 몸 무리하지 말고 행복하게 일했으면😥😥🥰
@@user-zc7zg8yz6nㅠㅠ그니까요ㅠㅠ 할미는 슬퍼ㅠㅠㅠㅠㅠ
다듀 고백 레퍼런스한거아님?
@@Durupp ?
@@user-ct3vv5py6r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지않고 그냥 단순히 가사 인용한거라 생각했음. 뭐 아닐 수 도 있고
@@Durupp 맞는듯
자막없이 봐도 가사가 보여 어떤 힙합맨들은 누군 옥탑방 산다며 조롱하던데 영지는 안그래서 넘 좋다 진정 스웨거
어떤 사람이여?
@@YeezusYeezy 하이어뮤직 레드테입 : 뚝딱프리스타일
@@dangmook.7806 옥탑방 나왔다고 그게 이영지까는거임? 이정도면 종교아닌가싶네
@@1.cpbeatz 그냥 옥탑방깐게 문젠디
@@1.cpbeatz 에휴 맥락 좀
영지님.. 진짜 너무 멋있어요 이 곡은 끝에 영지님 한마디로 하여금 더 완벽해지는 것 같아요... ㅠㅠ 가사가 엄청 슬픈 내용이 아닌데도 여운이 남으면서 울컥하네요 국힙 들으면서 이런 기분 처음인것같아요 슬픔이 적나라한 곡들은 많았는데 야망 어린 독기와 공존하는 어린 시절 모습이 진짜 멋있어요 저는 불우한 시절은 다 감추고 살려고 했었는데 영지님은 그것까지 안고 항상 기억하며 딛고 가시는것같아서 너무 감명 깊네요 저도 이제 회피하지 않고 타협하면서 살겠습니다!!
와 ... 진짜 멋있다... 멋있으면 다 언니야..... 언니....
영지야 물 끓는다
왜이런배경에서찍은거지?로 시작했다가 가사듣고 그리고마지막부분멘트를듣고 마냥랩잘한다가아니라 메세지를어떻게전달할지까지아는 천재라는걸 느꼈다.. 지렸어요 영지쓰..
뮤비 너무 멋짐 뿜뿜입니다ㅠㅠ
친구랑 뮤비보고 바로 입덕.... 정말 익숙한 이미지이지만 미디어에선 이상하게도 찾아 볼 수 없는 이미지이기도 하죠. 저세상 힙한 뮤비 최고...
노래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어 있는게 인상적이에요. 암튼 여러모로 진짜 난사람임... 음악 기대할게요!
개인주의가 아닌 이기주의, 모순, 실체없는 분노 들을 귀 있는 사람들은 알아들을 가사 언제쯤 직관적 가사를 쓸 수 있을까 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아마도 오늘의 세상은 아직이다.. 양의 탈을 쓰고 타협을 점점 더 많이 요구하는 세상 들을 귀 없는 자는 못 들을지언정,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이영지라 더 좋다
언니 라방 보는 사람들 양심적으로 한번씩만 봐조라 우리 언니 뮤비 백만 찍어보자
100만 아니고 1000만 가야죠
솔직히 라방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재미를 원하는 사람들인듯 당장 유튜브에 올라오는 라방 영상도 조회수 겁나 높고 라방으로 인해 여기저기 예능에도 나오는데 정작 본업인 음악에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은 그에비해 적은게 너무 속상함
@@user-gt6gt7pw9y 맞아요..ㅜㅜㅜㅜㅜㅜ
타협 진짜 개좋다... 특히 가사가 너무 좋음
언니 음악을 들으면 뭔가 항상 진한 주황색이 떠올라요 머리를 주황색으로 염색한 적이 있어서 그런거 아니구 자유롭게 언니가 전달하고픈 메세지를 꾹꾹 담아놓은 주황색같은 음악,, 그런느낌🧡
영지가 기대하라고 해서 기대 엄청 하고 봤는데도 기대 이상이네.. 영지는 무한하구나 정말
이게 진짜 힙합이고 스웩 아닌가싶다. 나 있는그대로를 필터 한개도 안끼우고 당당하게 드러내놓고 자기 음악에 녹여내는것.
진짜 멋있다
엄마가 해준 따뜻한 밥 먹고 금딱지 두르고 헤이러 타령하는 말고 이거ㅋㅋ
흐어어엉ㅇ 멋져요ㅠㅠ 진짜 최근에 영지님 웃긴 모먼트들만 보다가, 영지님 자기 일하는 거 보고 한 번 더 반했잖아요ㅠㅠ 와.. 정말 감탄 밖에.. 고정 댓글보고 진짜 온몸에 소름이 쫙 돋고 가사를 다시 살펴보게 되는.. 사랑합니다 진짜❤
2:33 미친 이부분에 I think I have a problem할때 발음도 발리고 표정연기도 오짐... 약간 깔보는 느낌..❤️
영지.... 당신 보려고 대기중이야... 미국은 새벽인데 나 눈이 감겨 어쩌지...?☆ 하.... 정확히 40분 남았어...
이제 9분이에요!!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우리 같이 즐겁게 봅시다ㅠㅠ
코로나 조심하세요 😊
ㅋㅋㅋ실시간 기다릴때 쓴 댓글처럼 진짜루 새벽에도 기다렸네요ㅋㅋㅋㅋ
나 쟤 집 한번도 안 놀러갔는데
왜 이렇게 익숙하냐
ㄹㅇ
쟤.?
어렸을 땐 돈만을 좇고 행복해보이지 않는 어른들이 이상하고 한심해보였는데 이젠 내가 나를 잃어가며 세상과 타협하고 있다는게 너무 슬프다. 살려면 어쩔 수 없는거 아는데 가끔은 그 괴리감 때문에 너무 힘들기도 함. 친구들도 나도 취준생, 직장인이 되니까 예전의 그 긍정적인 에너지도 점점 바래가고.. 요즘은 그냥 일상에서 아주 작은 것도 감사해하고 거기서 행복을 느끼며 소소하게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고 사는데도 잘 안 되네ㅠㅠ 영지씨는 올해 또래 학생들에 비해 생각이 굉장히 깊네요. 곡 몇 개 들어봤는데 인생에 대한 고찰을 많이 하는게 느껴짐. 이런 음악 많이 해주세요. 잘 듣고가요.
영지야 언니가 널 안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렇게 모든걸 다 보여줄수 있는 너가 정말로 멋지고 자존감 자신감이 없으면 이렇게 못 하는데.. 언닌 그렇게 못 하거든 니가 대단해 보이고 정말 멋진것 같아! 앞으로 계속 응원할게!! 나 미국 사는데 너 뉴욕 오면 맛난거 사주고 싶어 진짜루
멋있다. 그냥 그 존재로 멋있어. 본인 다움이라는 멋을 아는게 참 부럽다. 10년은 늙은 나는 나다움을 부끄러워하는데.. 부럽다. 내년부터라도 꼭 본받고싶다.
내년부터라도 본받겠다고 말씀하시는거부터 의지박약한 소리로밖에 안들리네요. 당장 오늘이나 내일부터 해보시는거 어떠세요?
@@Thesoapmelted 걍 본인이 알아서 하게 둬요
@@Thesoapmelted 왜그러냐
@@Thesoapmelted 꼰! 꼰! 꼰! 꼰! 꼰! 꼰! 꼰! 꼰! 꼰! 꼰! 꼰! 꼰!
화이팅 저도같이해요
다른 국힞 래퍼들은 어떻게든 돈자랑 차자랑 하려고 난리났는데 가장 현실적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이랑 가장 밀접한게 뮤비속에 나오는 집이 신선하면서도 허영심 많게 사는것보단 세상과 타협하며 사는 현대인의 모습이 보인ㄷㅏ
이게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인가요..? 대부분이라기에는 너무 가난한데
@@user-rz4ls4ul8o ...? 가난의 기준이 뭔가요 가난이란 상대적인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보편적인 가난'은 있을지언정 저집도 누군가 거주하는 공간일텐데 그런식의 평가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user-rz4ls4ul8o 와우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는 대부분의 삶은 아닌거 같다라고 말씀드린건데요
@@user-rz4ls4ul8o그거말고 저는 가난 이라는 단어 선택이 잘못됐다고 말한거에요
아무 생각 없이 보러 들어왔다가 몇번을 다시 보러 오는지 모르겠다 ㅠㅠ 삶에 지치고 힘들때마다 생각나서 들으러 옴.. 진짜 고마워 영지야
위로받고싶을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요즘은 입시때매 무게가 장난아니고 제가 정말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지만.. 이노래들으면 뭔가 어깨가 털리는 기분 ..
두더지가 사는 집이냐는 질문이 계속 머리에 멤돌아요.
영상이 다 끝났는데도 이 페이지를 떠날 수 없는 건 무슨 이유일까요?
두더지가 산다는 이야기에 웃은 사람을 또 찾기위해 떠나지못하고 계십니다..
저는 웃음보다 충격이 크네요
영지씨가 애기때 그렇게 말한게 충격이 아니라 뭔가 영화 한장면을 본거 같은 느낌이에요
@@user-yb3gc8ju6e 저도 그렇습니다ㅠ 생각해보니 정말 영화같네요!
이영지-[타협] 가사
No more silence
Yeah no more heat
We have to learn but
We don’t have a ear
텅 텅 빈 뇌의 존재 가치는?
사고 할 줄 모르는 자들이
벌려놓은 scene
됐어 이미 너흰 나의 enemy
I can feel u guys 이유 없는 증오지
바라는 건 없고 Burn it up 덧없지
너무 멀었지 우리에게 배움은
숨도 잘 못 쉬는 곳 위축의 시선이 팽배하는 곳
그 사이에서 손 쉽게 패배하는 것
I can’t realize how much I have to go now
so 챙겨 track 위 것들만
봐 껍질뿐인 명성보단 나아
다음은 없다고 말하잖아 다
멍청해가지곤 못 살아남아
Dumb shit 모순이야 다
속박된 예술은 참 아름다워
그래 나는 아직도 목이 말라
So drink this up
And all I have to do is
Just keep it, make it, and own it
Try my best 해 uh
뭘 원하냔 질문엔 답을 안 해
바라는 게 없네 더는
이기주의 팽배 때문에
점점 더 뵈는 게 없어지네
너도나도 재단해내 오류
때문에 무차별해지는 시대
i can't
survie the way i want
너무 많은 기준 또 너무 많은 noise
but 우린 완벽 하지않아
we be like
판데믹 때문이야
please 눈을 닫고 귀를 막고
뱉는 악이 창궐하는 거라니까
so i be like
just get that dirty paper
just take that dirty paper
just get that dirty paper
yeah thats all i need and all i hate
just get that dirty paper
just take that dirty paper
just get that dirty paper
yeah thats all i need and all i hate
why don't you breathe?
do not overthinking just get ur paper
덕 쌓고 사는 것과 unfortune은 절대 관계가 없다는거
여실히 뼈저리게 느껴도
의미 부여하며 덕을 쌓는 삶에 충실히
살아가는 자들이 덧대는 의미
lts already a metaphor 그 자체야 이미
직관적인 가사를 쓰고싶어
모순이 다 사라질 때에
다이나믹한 내인생에
두통약은 필수가 됐네
love it i love it 내가 사랑할 수가
없는 것들까지 다잃어도 된다고 말 하는 것 자체가
그 자체로 남아 이미 모순인 형태로
i can't
survie the way i want
너무 많은 기준 또 너무 많은 noise
but 우린 완벽 하지않아
we be like
판데믹 때문이야
please 눈을 닫고 귀를 막고
뱉는 악이 창궐하는 거라니까
so i be like
just get that dirty paper
just take that dirty paper
just get that dirty paper
yeah thats all i need and all i hate
just get that dirty paper
just take that dirty paper
just get that dirty paper
yeah thats all i need and all i hate
i think i have a problem
but not just me
not just you
we
i think i have a problem
but not just me
not just you
we
we we
we have a lot of problems
we we
we have a lot of problems
we we
we have a lot of problems
we have a lot of problems
작곡까지 하신 영지느님...스릉흡느드😝
귀에 쏙쏙 박히는 가사...👍🏻❤️
Promises*
언니 볼때마다 행복해.....정말 감사하다라는 말 밖에 안 나옴ㅠㅠ 월월!!😢
주기적으로 보러와요 아 노래 너무 좋음 멋져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