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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ove3703 저건 맞는소리임. 다를거 없었는데 근본적으로 다른거 하나는 저기는 정부힘이 너무 강해서 자정작용이 힘들지경이 된거고 우리나라는 자정작용이 되어서 여론의 힘을 권력층이 무시할수 없게된거. 남양회사가 대표적인 예가아닐까 싶네요. 중국이라면 정부한테 뇌물좀 주면 알아서 국민(인민ㅋ) 쥐도새도 없이 없애버리고 그럴텐데. 비슷한 예로 일본도 그냥 없던일로 하고 무마해버리고, 그런데 한국은 그게 안되니 자정작용을 통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해나갈수 있었던것. 하지만 앞으로가 중요하죠. 다들 일본 중국 우습게 보지만, 사실 이제 겨우 동일선상에 가까워진거 라고생각해요. 이 쪼매난 땅에서 그만큼 발전한것도 자랑스럽고 뿌듯하지만 앞으로도 더나은 방향으로 고이지 않고 발잔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보면 급속도로 성장한 나라의 장점이지만 급속으로 성장했기에 나오는 사회적 부작용도 한국의 뒷세대 주자들이 어떻게든 슬기롭게 해쳐나갔음 좋겠네요.
원래 자국에 싫은소리 하는사람은 거의 없는데 문화자체가 싫다고하는사람은 처음아닌가 한국사람도 이민가면 한국은 그리워 하는데 문화자체보다는 개인적인 문화가 싫은사람이 많을뿐인데 회사생활이라던가 군생활이라던가 한국의 교육이라던가 한가지만 콕 찝어서 싫다고 하지만 그래도 한국을 그리워하는데 저사람은 문화전반을 콕찝어서 얘기하네 사실 한국 군생활은 점점 편해지고있는추세고 회사생활은 ... 일본 블랙기업보다 훨씬 편하지 무조건적인 새벽까지의 야근하고 야근비 안주는거보다야... 한국의 교육에서 왕따? 솔직히 국내에서 왕따당하는얘들이 해외로 간다고해서 친화력없으면 차별받기 십상.. 학창시절 미국 나간얘있는데 소식들어보면 거기서도 혼자 아시아인이라고 겁나 차별받다가 결국 돌아와서 한국생활한다는데 쩝;;
자국에 싫은 소리 제일 많이 하는게 한국인 아님?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인 혐한책의 반덩도는 한국인이 쓴 책들일테고 매일 방송되는 혐한방송에 변절한 한국인은 고정 패널로 나오고 뉴라이트와 일베들 일본 찬양하는 놈들 거짓과 날조로 한국 폄하하기 바쁨 저 일본인과 다르게 한국인은 돈에 팔려간 나쁜 것들이지만..
@@CJ-Soloist 처음에 혐한책을 펴낸 일본인이 있지도않은 한국인 이름으로 책을 발간한게 시작이었다함 그리고 베스트셀러인 혐한서적중에 한국인들이 쓴 책이 많답디다 한국에 살면서 시리즈로 혐한책을 내는 일본에선 유명한 어떤 ㅁㅊ놈도 있답디다 "이승만티비"라는 친일매국 채널에 댓글 쓴 한국인들 이 한국 폄하하고 일본 찬양하는 ㅁㅊ것들로 넘쳤습디다
중국은 이미 자본주의 사회야 개방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공산화를 말하는지...중국의 문제는 공산당 일당 독재국가라는 것이 문제인 것이야.. 과거 한국이 박정희나 전두환이가 독재를 했듯이.. 국민을 감시하고 통제하고 억압하고 이러는 것은 독재국가들의 공통점이야...그러니까 한국도 자한당 정권이 들어서는 것을 무서워 해야하는거지..이것들이 호시탐탐 정권을 잡고는 국민으로부터 자유를 빼앗아갈려고 하는거잖아..
개인적으로 일본보다 마직막에 중국의 내용이 충격임....1970년대도 아니고 2020년에 아직도 상영금지 영화가 있는것도 신기하지만~심지어 그 영화가 전세계에서는 최고의 영화라 칭하는 영화 라는게 더 아이러니한 중국의 현실....;;;; 단지 영화소재가 빈부격차를 다루었다는 이유가 전부라니 다시한번 충격.....;;;
저 일본인의 인터뷰을 보면서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의 여주인이 생각남.. "내 남편이 미국인이기때문에 난 일본인이 아닌 미국인이다.."라며 미국을 흠모하는 노래을 부르죠...물론 이 작품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그 남편이 미국으로 돌아가서 미국인여인과 결혼을 해서 돌아오죠...(우리가 잘 알고있는 뮤지컬 "미스사이공"이라는 작품이 바로 이 나비부인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작품입니다...) 암튼 저 일본인의 인터뷰을 보는 순간 그 장면이 오페라의 그 장면이 스으윽하고 스쳐가네요...
나는 다른 것 보다도 한국이 민주주의에서 두 나라를 앞서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결국 그것이 기반이 되어 모든 것에 앞설수 있는 것이다 일본은 한국의 불의에 저항하는 모습이 부럽고 중국에서는 모든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문화를 창출해낼수 있는 것이 부러울 것이다 또한 미국이나 세계모든 민주국가들보다도 정의에 대해 더 열망하는 이 나라의 뭔가에 자부심을 느낀다
일본계 미국인 카즈히로 저도 영상 한번 풀로 찾아봤는데 인터뷰는 크게 무례하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었어요 다만 옆에 서계신 분이 일본문화 싫다고 할때 뷰티플이라고 하고 관객들이 웃는 모습보고 일본 사람들 진짜 자존심 상했을 것 같더군요... 카즈히로는 18년에도 수상했다고 하잖아요 그때는 일본국적인데 그때도 일본 언급 안하려 하던데요 질문자가 일본말 가능하면 일본말로 해달라 했는데 그냥 영어 인터뷰 하더군요 어쨌거나 수상후 인터뷰도 역시 우리 봉준호 감독님 인품에는 못따라 가더군요 시나리오 국가를 위해 쓰는 건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첫 오스카라는 수상소감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죠 봉감독님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
THE YOMIURI SHIMBUN October 9, 2019 "Yoshino, 2 others win Nobel Prize in Chemistry for development of lithium-ion batteries" Chemist Akira Yoshino shared this year’s Nobel Prize in Chemistry with scientists John Goodenough and Stanley Whittingham for the development of lithium-ion batteries, the 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 said Wednesday. Yoshino, 71, an honorary fellow at Asahi Kasei Corp., is the eighth Japanese scientist to receive a chemistry Nobel. The previous time a Japanese won a Nobel in chemistry was in 2010, when Akira Suzuki, professor emeritus at Hokkaido University, and Ei-ichi Negishi, distinguished professor of Purdue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shared the prestigious prize.
우리도 자한당 집권 시절 블랙리스트로 봉준호 감독 규제하고 있었는데 좋아할거 없음. 정치에 무관심하면 봉준호 감독 상 못받았을거임. 한국 유전자가 뛰어나서? 것도 어느정도 맞지만 정치가 기본으로 국가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으면 예술이고 스포츠고 국방이고 경제고 나발이고 다 잦대는 거임. 나라에 부정부패가 적고 도둑놈이 없어야 제대로 실력대로 인정받는 사회가 되는거임.
개인의 삶이나 문화도 결국 정치적인 상황과 동떨어진 문제가 될 수 없다. 현재의 한국 상황에서 다시 자유당 인간들이 집권 여당이 되거나 황교활이 같은 인간이 정권을 잡는다면 그 즉시 일본이나 중국과 별반 차이없는 상황으로 돌변할 것이라는 것이다. 결론은, 투표를 잘 하자는 것이다.
![[데드풀과 울버린] 도파민 '풀' 충전 예고편](http://i.ytimg.com/vi/ivpHW4MWho8/mqdefault.jpg)
![[스페셜 선공개] 다시 부부 선언한 백홍! 본격 껌딱지 신혼 생활 시작..?❤ #눈물의여왕 EP.13](http://i.ytimg.com/vi/GYBFP5ZTICQ/mqdefault.jpg)
![브롤 토크: 브롤러 돌연변이가 등장합니다! 🧪 [브롤스타즈]](http://i.ytimg.com/vi/BBCT43nH6_Q/mqdefault.jpg)
미국인이 된 저 일본인이 저렇게 말할수 있었던 배경도
일본이 아니었기 때문에 저렇게 솔직하게 말할수 있었던것이다
대단한 용기네요 일본문화가 싫다고 말할수있는
이러한 환경 때문에 많은 지식인.문화인들이 해외로 나가고 있어 인력 손실이 심각하죠.
해외의 문화.지식인도 일본으로 오지 않는것도 문제고
일본이 추진하는 문화강국 프로젝트.. 아이돌만이 유일하게 국외를 못나가는....ㅎ
뭔 용기? 이제 미국인이고 일본하고 영원히 연을 끊은 거 같은데......생각하기도 싫어하는 거 같구만.........
일본에서 애기한건 아닐듯 한데 ㅋㅋ
별 용기 필요 없었을걸요 일본 싫다는건? 차라리 미국 언론들도 다 있는데 저기서 미국편 안들고 일본한테 감사한다 말했으면 계속 미국에서 일해야하는데 자기 동료들한테 그런 소리 들어가서 더 어색해졌을듯. 내 생각엔 오히려 미국인들 싫어할까봐 기겁했을거 같은데 ㅋㅋㅋ
국뽕은50%만 채웁시다 100%다채우면 일본처럼 망해요
김난희 현명합니다
저 일본인도 대단하다ㅋㅋ 대놓고 말하기 어려운데.
ㅋ 이젠 미국인이니 더이상 눈치를 안보는거 아닐까요?
미국인이 되었다는 증거죠.
일본서 똥맛 다 본사람이라 그럼. 아마 이명박근혜정권 5년만 더 했으면 봉감독도 저아저씨랑 똑같이 말했음
카즈 히로인가 이사람은 많이힘들었나보다..
대놓고 일본디스라니 ㅋㅋㅋ
탈일본인=진화론 이 정석이 맞는듯
우리 대한민국도 반성해야 합니다!
일본문화 숨못 쉬어요. 한국 사회생활보다 100배는 힘들듯
*_일본인들_* 은.. 앞에서는 예의예의예의, 뒤에서 호박씨까고 욕하고.. 맞죠?
あたり(정답)
ㅇㅇㅈ
상대방을 위한 예의가 아니라 본인 피해 보기 싫어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예의라는 단어 .
우리도 그런 측면이 있지만 일본은 정말 심하다고 하죠
호박씨까고 욕만 하면 다행. 등에 칼꽂는 종특
직설적으로 절대 말하지 않는 일본 문화만의 특성이 아니네요. 역시 미국인 답습니다.
여윽시 당당한 미국인이네요 ㅎㅎ 절대 일본인 아님!!
문화강국 대한민국!!!
한국 중국 일본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습이네요
대한민국 화이팅👍
우리도반성을 해야돼요 우리나라가 일본 중국에 당해온 온갓횡포를 잊어선안돼요 아직도 일본 관광가는 미친 친일이있고친중이있으니 좀더각성합시다 !
대단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
중국은 이래서 하면 안돼, 저래서 하면 안돼, 온갖 이유를 들며 못하게 하면서 세계최고를 만들자고 하면 도데체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제일 답없는 유형.
rnfmamf 우한에서 환자 시채 태우는 거 세계 1위여.
불과 이십여년 전까지만해도 우리나라도 중국과 별다를바 없었다는 사실을 잊으신건 아니죠? ^^
@@jay-hoopark8006 뭔 개솔?
@@minlove3703 저건 맞는소리임. 다를거 없었는데 근본적으로 다른거 하나는 저기는 정부힘이 너무 강해서 자정작용이 힘들지경이 된거고 우리나라는 자정작용이 되어서 여론의 힘을 권력층이 무시할수 없게된거. 남양회사가 대표적인 예가아닐까 싶네요. 중국이라면 정부한테 뇌물좀 주면 알아서 국민(인민ㅋ) 쥐도새도 없이 없애버리고 그럴텐데. 비슷한 예로 일본도 그냥 없던일로 하고 무마해버리고, 그런데 한국은 그게 안되니 자정작용을 통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해나갈수 있었던것.
하지만 앞으로가 중요하죠. 다들 일본 중국 우습게 보지만, 사실 이제 겨우 동일선상에 가까워진거 라고생각해요. 이 쪼매난 땅에서 그만큼 발전한것도 자랑스럽고 뿌듯하지만 앞으로도 더나은 방향으로 고이지 않고 발잔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보면 급속도로 성장한 나라의 장점이지만 급속으로 성장했기에 나오는 사회적 부작용도 한국의 뒷세대 주자들이 어떻게든 슬기롭게 해쳐나갔음 좋겠네요.
문화 대혁명으로 지들 역사도 부정하는 공산당입니다 수 나라 당나라를 몰라요 중국 유학생들이 오로지 공산당만 배우더이다 공자말습을 우리는 공부하는데 중국은 몰라요 웃긴 나라죠
저미국으로 귀화한일본인
사이다 지대로네ㅋㅋ
얼쑤~~~!!!
이삼십년전엔 선진국인 일본을부러워하며 일본인을 동경하였지만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럽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그 일본분의 인터뷰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영화계 나아가 한국이라는 나라가 주변국에 비해 여로모로 앞서가고 있구나 뭐 그런 걸 느꼈답니다. 감사합니다.
멋있다! 저렇게 말할수 있는 일본인이 있어서!
왠지 ! 티비 아나오더구만..ㅉㅉ
썩은 정치 아래서 예술은 없다! 라고 한거죠?!
한국문화에 대한 그들의 인식에서 일본은 대체로 야비하고, 중국은 거의 야만스럽다.
그리고 우리는 되든 안되든 움직이고 있지만... 그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과거 그림자에 뭍혀있다.
원래 자국에 싫은소리 하는사람은 거의 없는데
문화자체가 싫다고하는사람은 처음아닌가
한국사람도 이민가면 한국은 그리워 하는데
문화자체보다는 개인적인 문화가 싫은사람이 많을뿐인데
회사생활이라던가 군생활이라던가 한국의 교육이라던가
한가지만 콕 찝어서 싫다고 하지만 그래도 한국을 그리워하는데
저사람은 문화전반을 콕찝어서 얘기하네
사실 한국 군생활은 점점 편해지고있는추세고
회사생활은 ... 일본 블랙기업보다 훨씬 편하지
무조건적인 새벽까지의 야근하고 야근비 안주는거보다야...
한국의 교육에서 왕따?
솔직히 국내에서 왕따당하는얘들이 해외로 간다고해서
친화력없으면 차별받기 십상..
학창시절 미국 나간얘있는데
소식들어보면 거기서도 혼자 아시아인이라고 겁나 차별받다가
결국 돌아와서 한국생활한다는데
쩝;;
자국에 싫은 소리 제일 많이 하는게 한국인 아님?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인 혐한책의 반덩도는 한국인이 쓴 책들일테고 매일 방송되는 혐한방송에 변절한 한국인은 고정 패널로 나오고 뉴라이트와 일베들 일본 찬양하는 놈들 거짓과 날조로 한국 폄하하기 바쁨 저 일본인과 다르게 한국인은 돈에 팔려간 나쁜 것들이지만..
@@jbdc16d1f8그문제는 이미 밝혀짐
혐한이 베스트셀러라는데 작가가 한국인 이라기보다 일본인인데 한국 와본적없는 사람태반이거나
편집자 회사에서 먹히는게 혐한이다보니 그쪽으로 나가는경우가 태반이라더군요
그리고 혐한에 대한건 한국신문 인용해서 나쁜소식만 짜집기해서 극단적으로 부풀리는책이라고 누구였는지 모르겠는데 일본인 작가중 인터뷰 봤던기억이..
혐한패널은 조사해보면 있기야 하겠지만
대부분 일본인이던데요 재일도아닌
싫은 소리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산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은 서로 물어 뜯으면서도 나아갈길을 모색했다면, 중국과 일본은 가장 만만한 이들만 타겟으로 잡아 욕하고 물어뜯는것으로 문제점을 외면해버린것이 아닐런지요
@@CJ-Soloist 처음에 혐한책을 펴낸 일본인이 있지도않은 한국인 이름으로 책을 발간한게 시작이었다함 그리고 베스트셀러인 혐한서적중에 한국인들이 쓴 책이 많답디다 한국에 살면서 시리즈로 혐한책을 내는 일본에선 유명한 어떤 ㅁㅊ놈도 있답디다 "이승만티비"라는 친일매국 채널에 댓글 쓴 한국인들 이 한국 폄하하고 일본 찬양하는 ㅁㅊ것들로 넘쳤습디다
@@jbdc16d1f8 게다가 워낙에 조작의나라라
전세계에 한국 알려지기전에는 인터넷이든 뭐든으로 해서 한국 안좋은 날조이미지 만든게 일본이다보니...
거기에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친전적이 워낙 많은나라라 신용도가...
독일에서도 하루 종일 보도 했다네요
ㅋㅋㅋㅋㅋ 국뽕 발언 해주길 바라면서 질문 때렸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 나라임을 자초하게 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ㅌㅌㅌㅌㅋㅌㅋㅋㅌㅋㅋㅋ
빈부격차를 다루었는데
중국에서는 상영할 수 없다?
공산화는 이상일 뿐이라는 반증?
중국은 이미 자본주의 사회야 개방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공산화를 말하는지...중국의 문제는 공산당 일당 독재국가라는 것이 문제인 것이야.. 과거 한국이 박정희나 전두환이가 독재를 했듯이.. 국민을 감시하고 통제하고 억압하고 이러는 것은 독재국가들의 공통점이야...그러니까 한국도 자한당 정권이 들어서는 것을 무서워 해야하는거지..이것들이 호시탐탐 정권을 잡고는 국민으로부터 자유를 빼앗아갈려고 하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우리 상받은거에 납득이 되냐고 투표중이라던데 그거 말고 이 사람에 대해 투표하지 그러냐 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백범 김구 선생님이 말씀하신 문화강국 대한민국이지
맞는 발언이다
멀리서보면 다 그 나라가 그 나라같아도..
이렇게 다르다..정치는 모든 인간삶의 베이스인것같다..모래위에 성을쌓겠나..산에 배를 띄울까..선거똑바로 합시다..이명박그네를 기억합시다
영화등 모든 영상제작에 참여하는 스텝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스텝들의 임금도 적절한 대우 받음 좋겠다 짧게 출연하는 단역배우들도
한국의 독창성과 융합성은 최고죠.앞으로 우리의 문화적인 힘은 줄어들지 않을것입니다
재미있는 정보예요. 자주 들여다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더구나 봉감독이 소감에 한국에 감사하다고 했죠 우아~~~ 애국자
지네들이 왜 좌절을 해...지네 상을 뺏은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일본보다 마직막에 중국의 내용이 충격임....1970년대도 아니고 2020년에 아직도 상영금지 영화가 있는것도 신기하지만~심지어 그 영화가 전세계에서는 최고의 영화라 칭하는 영화 라는게 더 아이러니한 중국의 현실....;;;; 단지 영화소재가 빈부격차를 다루었다는 이유가 전부라니 다시한번 충격.....;;;
그래서 독재국가가 무서운 것이지.
자한당도 충격일걸 지들이 한짓이 있으니까요
봉준호가 계속 영화를 잘 만들려면 대통령이나 정치인을 잘 뽑아야지.. 블랙리스트나 만드는 정치인들 또 뽑으면 봉준호 이번엔 교도소지...ㅋㅋ
맞는말씀
블랙리스트 올려서 괴롭힐땐 언제고 상휩쓰니까 번개처럼 축하인사 보냈던데.
이로써 확실해진건 '걔들' 반대로만 하면 나라가 산다는거.
빙고!! 그쨔 종자들은 국개나 그 지지자들이나,, 죄다 덜떨어진 종자들 뿐 ㅋㅋ
자한당 친일파만 축하메세지 않보냈어요!
@@MrDao-lr2it 축하는 어쩔수없이 눈치만 보고 마음에도 없는 내색만하는거지 선거때문 아닐까요?
봉준호 감독은 한국의 영웅. 👍
시진핑 디지면 천천히 개봉합시다.
중국에서는 공식적 상영금지라기 보다는 늘 기술적인 문제로 상영이 안되는거죵!~
입을자유로 열수있는
자리가없으니
비켜서서
때맞춰 시간을
기다리느라
고생이많으셨군
큰발전을 기원합니다
질문하는 기자 수준도 참... 관보기자도 아니고... 설마? 맞나? ㅋ
일본기자가 뭐라도 숟가락얹어서 일본최고 소리 듣고싶어서 물어봤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싫었나보다 ㅋ ㅋ ㅋ 대놓고 저리 말하는가 보니까 ㅋㅋ 머 이제 미국인이니까.
우리나라도 이명박이랑 503시절..정말 예술인들 힘들었잖아요. 봉준호가 블랙리스트였으니.. 뭐 그전독재정권들도 개판인건 마찬가지였고. 정치가 바로서야 예술도 발전하눈 법
우리나라에 사기범이 그렇게 많고 그들이 거의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하더니 한국문화는 사깃꾼이 드높이는구나.
나는 요즈음 대한민국인인게 넘 자랑스럽다~♡
튀는 사람들을 불랙리스트로 관리 하면 일본처럼 됩니다.
아카데미 수상한 저 일본남자 용기있고 살아있네 진짜 백퍼 진심인게 느껴지는 인터뷰 ㅎㅎㅎ
일본의 상황을 저렇게 확실하게 말한 사람이 없었는데 팩트를 듣고 국뽕에 빠져사는 일본인들 충격받고 자살할까 꺽정스럽네.. ㅋㅋㅋ
걱정걱정 ㅋㅋㅋㅋ
나베가 자살했으면..
토착왜구만 아니면 가장 우수한 민족이 우리 대한민국이다.
ㅂㅅ같은편가르기만없애면됨 더나은정치인을뽑으라니까 서로세력나누고 잘못해도지세력편들고 이러니까발전이없는거고 비리나저지르는거지 어차피지노예들이쉴드쳐줄거 지들도아니까;
토착왜구 좋아하는 닭쥐들만 아니여도~
나라가 반석위에 올라설듯~♡
그래야 토착왜구네 할일이 없었을테니까...~
찍어주는 ㄴㄴ들이 제일 멍청하고 크레이지 한거쥐~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하고~
이젠 모르는것도 안들을려고 하는것도
범죄다 이나라국민 민초들에게...~
그만 당할때도 되지 않나~
저 일본인의 인터뷰을 보면서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의 여주인이 생각남..
"내 남편이 미국인이기때문에 난 일본인이 아닌 미국인이다.."라며 미국을
흠모하는 노래을 부르죠...물론 이 작품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그 남편이
미국으로 돌아가서 미국인여인과 결혼을 해서 돌아오죠...(우리가 잘 알고있는
뮤지컬 "미스사이공"이라는 작품이 바로 이 나비부인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작품입니다...)
암튼 저 일본인의 인터뷰을 보는 순간 그 장면이 오페라의 그 장면이 스으윽하고
스쳐가네요...
워 ㅋㅋ
봉준호 군면제 가즈아ㅏㅏ
그러네!!중국 부자들에게는 기생충이 공포영화겠네!!! 중국 이거이거 안돼겠네!!
the best contents.
맞는말했네 ㅋ
제작사랑 투자자는 다릅니다 제작사는 바른 이쪽이고 보통 투자자는 소감같은거 거의 안 했습니다 이번에 제작사쪽에서 소감이 짧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투자사는 원래 소감을 말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어요 그래도 씨제이가 믿고 투자한 것도 잘한 일지만요 소감은 멋지긴 했습니다
제작자가 넘 짧게 했고 봉감독이 너무 많이했으면 코피 쏟으면 오스카레이스한 배우 송강호가 한마디했어야지 백억썼다고 투자자가 그 역사적인 예술인들의 자리에서 설치는것 자체가 천박 소감도 천박
@@user-vn3jj9cd6t 리키리 의 히스토리를 알면 이해 가실겁니다.
보수 바그네 황교안정권이 봉준호의 목아지을 비틀어도 새벽을 알리는 울음소리에 전세계는 잠에서 깨여났다. 대한민국만세다!! 코리아 화이팅이다!!
한국문화가 이제는 세계의 문화가 되어 갑니다. 티비 드라마, 케이팝, 연극, 무용 등 모든 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영화도 ~
일본의 전체주의국나 중국의 사회주국가같이 민주국가가 아닌 나라에서는 이룰 수도 없는 일이고, 그런 체재는 국민의 의사나 권리를 무시한다는 체재라는걸 말해 주네요.
우리나라도 수구들이 원하는세상이되면 저 일존인이 한 발언을 하게될 한국인이 생길듯
기쁘오.
이 일본인 얼굴이 낯이 좀 익다 했더니 사랑의 불시착에서 귀때기 정만복을 닮았네요
good
멋지네 이 일본인! 이런 일본 사람도 있구나.
영화나 음악에서 일본반응 중에 웃긴게
추월당했다, 분하다 라는 반응ㅋㅋ
같은 레이스를 하기라도 했었던마냥?
속시원하네요..영화부터음악,디자인 모든면에서 일본은 이미 한국따라잡을수없어요
신화를 썻다 ......대한민국 영화 만만세 ~~~
나일본인 아닌데 미국인인데ㅋㅋㅋ
이런거 상탈때만 지들나라사람이라고 국뽕에취해서 일본도 오스카상탔다 라고하다가 직격 ㅋㅋㅋ 아 고소하다ㅋㅋ
세상은 공평한 법 ! 빠끄 !
자이니치 라는 주장 나올듯
어렇게 위대한 예술가들을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를 블랙 리스트로 만들어
온갖 활동을 훼방 놓고 사찰하고 핍박하고 괴롭혔다는것이 충격입니다.
몇년전만 해도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예술인 영화인 등등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않으면 없애려 했던게 한국이다.
정신못차리면 언제든 다시 그리 될수도 있지
굳
이 세 종족이 어떻게 서로 옆에 그렇게 다를 수 있을까요? 조상들에게 의문.
노벨상타는 일본인이 외국으로 나간다니....아이러니
일본을 떠나니 진심을보고 진심을 말할수있게 된것이다. 일본에살면 뭐가 진실인지도 망각하게 만드는 사회적 압박을 받게된다.
ㅋㅋ 곽신애 대표의 수상소감은 당연하고 이미경씨의 수상소감은 오바였다
나는 다른 것 보다도 한국이 민주주의에서 두 나라를 앞서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결국 그것이 기반이 되어 모든 것에 앞설수 있는 것이다
일본은 한국의 불의에 저항하는 모습이 부럽고
중국에서는 모든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문화를 창출해낼수 있는 것이 부러울 것이다
또한 미국이나 세계모든 민주국가들보다도 정의에 대해 더 열망하는 이 나라의 뭔가에 자부심을 느낀다
잘모르겠고... 그냥 자랑스럽다
기생충이 너무나 한국적이어서라!
어디가?
아 일본인 미국인이 상을 받있었군요.
쳇!!!
ㅋㅋㅋㅋㅋ
일본계 미국인 카즈히로 저도 영상 한번 풀로 찾아봤는데 인터뷰는 크게 무례하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었어요 다만 옆에 서계신 분이 일본문화 싫다고 할때 뷰티플이라고 하고 관객들이 웃는 모습보고 일본 사람들 진짜 자존심 상했을 것 같더군요...
카즈히로는 18년에도 수상했다고 하잖아요 그때는 일본국적인데 그때도 일본 언급 안하려 하던데요
질문자가 일본말 가능하면 일본말로 해달라 했는데 그냥 영어 인터뷰 하더군요
어쨌거나 수상후 인터뷰도 역시 우리 봉준호 감독님 인품에는 못따라 가더군요 시나리오 국가를 위해 쓰는 건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첫 오스카라는 수상소감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죠 봉감독님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
중국에 개봉 된다면 반응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그와중에 한국이랑 일본 입장바뀌면 한국인들은 "한국인이 한국문화를 싫어하냐 매국노냐" 소리나옴
내가 다 민망ㅋ 일본 여러모로 낭패네요 ~
완벽한 국가란 없기에 한국에도 아직 고질적임 문제들이 많이 있음을 안다. 하지만 세계에서 성공한 사람들 중 한 사람은 자신의 국적을 명예롭게 생각했고 한 사람은 부정했다.
카즈히로님께 으쓱하며 질문했을 일본 기자
완전 쭈글이었겠다.. 풉~
그리고 중국은... 제낌.. 답없음
일본이 망국으로 가고있다는거.. 씁쓸하지만 현실이라는거..
다음영화는 구충제로 날려봅시다
일본도 중국처럼 자신들의 치부를 들어내지 못하게 하지... 그래서 반성이란걸 못하지
THE YOMIURI SHIMBUN October 9, 2019
"Yoshino, 2 others win Nobel Prize in Chemistry for development of lithium-ion batteries"
Chemist Akira Yoshino shared this year’s Nobel Prize in Chemistry with scientists John Goodenough and Stanley Whittingham for the development of lithium-ion batteries, the 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 said Wednesday.
Yoshino, 71, an honorary fellow at Asahi Kasei Corp., is the eighth Japanese scientist to receive a chemistry Nobel.
The previous time a Japanese won a Nobel in chemistry was in 2010, when Akira Suzuki, professor emeritus at Hokkaido University, and Ei-ichi Negishi, distinguished professor of Purdue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shared the prestigious prize.
솔직한 심정이네..일본 나라 자체가 꽉막힌 답이없는 나라
우리도 자한당 집권 시절 블랙리스트로 봉준호 감독 규제하고 있었는데 좋아할거 없음. 정치에 무관심하면 봉준호 감독 상 못받았을거임. 한국 유전자가 뛰어나서? 것도 어느정도 맞지만 정치가 기본으로 국가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으면 예술이고 스포츠고 국방이고 경제고 나발이고 다 잦대는 거임. 나라에 부정부패가 적고 도둑놈이 없어야 제대로 실력대로 인정받는 사회가 되는거임.
개인의 삶이나 문화도 결국 정치적인 상황과 동떨어진 문제가 될 수 없다.
현재의 한국 상황에서 다시 자유당 인간들이 집권 여당이 되거나 황교활이 같은 인간이 정권을 잡는다면
그 즉시 일본이나 중국과 별반 차이없는 상황으로 돌변할 것이라는 것이다.
결론은, 투표를 잘 하자는 것이다.
일본 한국에게 많은것을 추월당하고 있다
중국 영화어느부분에서 빈부격차 안나오는 장면잇는지 궁굼하넹..ㅋㅋ
일본은 한국을 무시하는 발언들을 많이 하지만 정작 일본은 자국 출신 사람에게까지 무시 당하고 심지어 조국에 대한 쓴소리를 듣는 것을 보면, 일본의 국수주의적인 면모가 그대로 잘 보여주는 것 같다
미경이누나 재벌들 중 제일 호감가...
머~엉....아베야 들었지...? 니가 만드는 나라가 니네 국민들이 어떻게 느끼는지...세계인이 보는데서 대놓고 싫다잖아..넌 오늘도 술이 부드럽지? 일본사람들의 눈물인데...공포에 찌들어 사는 일본인들....아직도 야쿠자 폭력인가? 어둠의 나라...
저 일본인은 정상인듯~
일본기자들 저거로 주접싸다가 샘통이다 정신차리는 저런 전문인이 진정한 일본계 미국인이지 ㅋㅋ
중국도 예체능 인재 키울려고 엄청 돈 많이 씀 근데 그 돈이 재능있는애들한테 가는게 아니라 있는집 자식들한테 들어가는거...
헐 중국 상영금지라 중국답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