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과 극한직업, 한국 영화의 흥행 이유(무비코멘트 특별편)

다음 영상은 영화 의 분석영상입니다.
기대해주세요!!

너무 적절한 리뷰★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방금 극한직업 봤는데 잼나던데요 유쾌 상쾌 통쾌 오락영화로 잘봤습니다ㅎ

완벽한 킬링타임 영화~ ^^
오랫만에 생각없이 편안하게 즐겼음.

내가 생각하는. 느낌 그대로. 해석 구독. ! 좋아요 꾹욱 👍

포인트 잘잡은거죠 별이유있겠습니까 ㅎㅎ

타이밍

사바하는어떤가요'

누구나 편하게 볼수 있는 내용이면서 타이밍이 시기가 너무 좋았음 (+빈집털이)

극한직업 재미나고 유쾌한 영화.

최근에 두번이나 본 영화 극한직업

극한직업 몇번씩 봤는데요 그냥 “재밌어요”
교훈 주려고 억지 설정 없고 마냥 울리려는 것도 없고
조금 감정이입하면 웃겨버리고 ㅋㅋㅋㅋㅋ
스물도 거짓말 아니라 스무번은 본거 같아요
이병헌 감독이 참 잘하시는거 같아요 ㅎㅎ

말미에 갑자기 뼈 맞은 엄복동...ㅋ
제가 보기에 은 그야말로 산으로 가는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문제없죠. 애당초 목표가 산이었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자취방남자님의 감상이 참 공감되네요. 비슷한 이유에서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이웃집에 신이 산다’ 리뷰해주세요! 자남님 해석 방식에 딱이실것 같아요~~

👏👏👏

극한직업엔 신파와 국뽕이 없었던점... 그냥 아무생각없이 신나게 볼수 있었던점이 흥행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리뷰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말모이 내안의그놈 그린북 극한직업. 전부다 그때 극장에서 봤었는데. 극한직업은 너무 웃겨서 두번가서 봤었네요. 제일 가슴에 남게 본건 그린북이었지만 ...^^ 그때 그린북을 볼때도 하루에 두번인가 상영이라 시간맞춰서 보기 참 힘들었어요 극장에서 내릴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었네요 결국 한번 더 보고싶어도 그뒤에 내려서 볼순없었지만 아카데미에서 상을타니까 다시 재상영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번 더 봤어요

스토리는 정말 부실하지만 웃기자는 부분엔 부합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웃음이란 의도와 부합했던거같내요. 한국에 질리게 있는 신파도 없구요. 가볍게 볼만한 영화로는 딱이던데요

저희 학교에서 이번주 금요일에 '항거'보러 가요 근데 이미 봤다는...ㅠㅠ

극한직업 꽤 재밌었는데... 보면서 이 영화 꽤 흥행할것 같았음... 최소한 망할 것 같지는 않았다고 확신했었는데...

명량은 객석점유율도 높았습니다!! 비평가들보다 관객이 무지할수있으나!! 시사하는바도 크고 좋았기에 성공한것같네요

극한직업 잘 만들었음 그 정도 흥행에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잘 만들었음

그냥 재밌는 영화니까요 ㅎ
억지신파 없는 것도 좋았어요.
웃으면서 끝나는 영화가 있었나 싶네요.

극한직업은 한마디로 웃기려고 만든영화

적절한 영화가 적절한 시간에 있었다.

극한직업은 다시봐도 재밌음 ㅋㅋㅋㅋ 그래도 명량도 나름 스토리 괜찮았던거같은데 평이 낮았구나

내용 어렵지 않고, 정치적 사회적 이슈 없고 뻔하고 지루하지 않고 가볍고 누구나 웃을수 있어 재미있던듯 해요. 개연성이나 스토리도 크게 모나거나 튀지 않구요~ 개인적으로 부담없이 가벼운영화는 오랜만이네요ㅎㅎ

자기는 재미없었다고 재밌게 본 사람들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댓글들 뭐야ㅋㅋㅋㅋ 수준 왜이래

극한직업 그냥 그저그랬다... 코믹 포인트가 나랑 안맞는건지... 같이 본 신랑도 그냥 볼만한 정도 였다고 둘다 왜 이렇게까지 흥행했는지는 모르겠다 했음

솔직히 양념갈비치킨 먹방 보러 감

극한직업 흥행요소
+설연휴

극한직업은 처음부터 욕심을 코미디에만 왕창 부린 느낌ㅋㅋㅋㅋ 최선을 다 했고 그만큼 이뤄낸거 같아요 (물론 코미디를 위해 다른걸 희생시키긴 했지만, 관객 입장에선 코미디 보러 갔으니 실컷 웃었으면 만족이죠)

제일중요한게 빠졋네요 광고 마케팅이죠 극한직업과 명량 모두 어마어마한 역대급 예고편 ,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남아있사옵니다."
"지금까지 이런맛은없었다 " 등등 광고로 이미 둘다 최소 500만은 먹고들어갔습니다. 예고편 만봐도 재밌는게 극한직업이고 , 예고편만 봐도 진짜 소름돋는게 명량이였죠
명량은 노잼이였고.... 극한직업은 예고편이 거의전부이긴했지만 , 극한직업은 지금처럼 웃을일없는 각박한세상에서 진짜 시원하게 웃을수있다는점이 엄청난 강점이였구요

키스씬 반응이 젤 웃김 ㅋㅋㅋ

자취방남님 분석 잘봤습니다 ㅋ
극한직업
이거 너무 재밌다, 꼭 봐라
그런건 아닌데
그냥 깔끔하구 성실한 코미디였던 거
같아요
장진감독 영화 무척 좋아해요
요즘 활동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병헌감독으로 대체될 듯 해요 ㅋ
다음 작품도 더욱 힘빼고 그냥 순딩, 간간한 그런 코미디 또 보여줬음 좋겠어요

천운을 타고난 영화죠 사실

극한직업은 영화관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대로 웃어서 충분히 천만 찍을만한 영화였고 ㅎㅎ 그리고 명량은 그때 다른게 개봉한 영화가 없다보니까 어쩔수없이 보게되서 천만 넘었던거 아닐까요 ㅋㅋ

실미도가 멀티플랙스 관 이후에 천만관객을 돌파했나요..?

근데 코미디 영화면 스토리가 없어도 되나요?

재밋어도 1600만 찍기는힘들다.
근데 타이밍이 기가막힘
방학+설+동시영화 재밌는거 하나도없음
데이트할때도 볼께 이것밖에없음

실미도는 실화였고, 그리고 공공의적이 대박이였죠! 그 시대에 저런 깡패같은 형사는 정말 신선한 소재이고, 관중들에게 사이다같은 액션씬들을 보여주었어고
그래서 그런 설경구가 나오는 실미도는 더더욱 사람들에게 기대치를 안겨줬고, 또한 안성기, 허준호, 정재영등등~ 만 봐도 흥행 보증수표급 배우들이였죠!
신과함께1편 죄와벌은 하정우, 주지훈 주연이기에 이미 게임끝! 거기다 영화의 반전과 감동이 진짜~ 본 관중들 안 울었던 사람 없었을겁니다!
그리고 소재도 신선하고, 한국 영화중에 드문 판타지 영화인데, 당연히 사람들이 보죠~ 게다가 신과함께는 대만에서도 대박이 났었죠~ 이미 대만에서 관객들이
재밌고 감동이 있다고 난리가 났었고~ 그 여세를 몰아 2편 인과연은 일단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마동석이 나온다니깐 사람들이 무조건 보는거구, 또한 이미 1편에서
대박을 찍어서 스토리도 이어진다니깐 관객들이 더욱 궁금해 해서 당연히 대박 날수 밖에 없는 영화!
스물은 정말 김우빈이랑 강하늘이 살렸음! 김우빈이랑 강하늘은 이전에 드라마 상속자에서 이~미 인지도 상승 초절정이여서 팬들이 다 보는거구~ 또한 황금기의
젊은 남성 3명의 영화인데, 안 볼수가 없죠~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공감대 형성해준 영화죠~ 이런 젊은 남성들의 피가 들끓는 영화인데, 남자보다 설레는 마음으로
여자들이 더 많히 보게 되는 영화죠~ 특히 "선배님 엉덩이에 제 꼬추 비비고 싶어요~" 이 명대사는~ 진짜 생각날때마다 웃음 터짐~
내안의 그놈은 신세계의 불굴의 이중구 박성웅 및 B1A4의 진영덕에 팬들이 보는거구, 근데 솔직히 소재가 좀 단순했음! 해외에서 흔히 볼수 있는 소재이고~
또한 박성웅의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았고~ 영혼은 박성웅이지만, 진영 위주로 만든 영화라~ 대한민국 영화에는 가수가 영화를 찍으면 대부분 크게 안됨~
명량은 일단~ 이순신 장군을 다룬 영화인지라~ 대한민국 애국자라면 당연히 봐야되는거구~ 또한 대한민국 역사상 유일하게 일본군들을 수적인 열세에도
통쾌하게 때려 잡은 역사인데, 안보면 매국놈이지~ 또한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보증수표~ 최민식이 이순신 장군역을 맡은데~ 당연히 봐야 되는거 아니여?
물론~ 평론가들은 또 전문가 납시고~ 이것저것 따지는데~ 영화의 완성도는 모를겠고~ 일단 일본을 줘~패는데 뭔 말이 더 필요해~ 그리고 진짜 극중 배에서
일어서는 최민식의 눈빛연기랑 포즈~ 진짜 소름 돋았음~ 그리고 극중에서 이순신장군 도와줄려고 희생하는 진구! 그걸 어쩔수 없이 남편을 잃어야만 하는 이정현!
정~말 슬펐음~ 이부분이 신파라고들 하는데 국뽕이 좀 심하긴 했지만~ 나는 이부분이 실제로 있을법한 장면이라고 생각함!
광해는 일단 이병헌이 광해군역을 한다는데, 관객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또한 개X같은 정치들과 역대 ㅄ같은 대통령들만이 이끄는 대한민국에 진정 국민 백성
들을 위해 정치를 해온 광해군관련 영화인데, 역사를 배운 국민이라면 당연히 봐야 되는 영화이다! 그리고 영화 광해는 진짜 진지하고 진중한 사극에 적절하게 코믹
요소를 넣은게 진짜 긴장감속에 재미가 있는 영화였음!
군도는 하정우, 강동원, 마동석, 이성민 그리고 그들을 받쳐주는 조연들~ 진짜 올스타 영화였음! 또한 민란을 평정하는 통쾌함이 지금 시대를 대변해주는 것 같애서~
시원시원하게 볼수 있는 영화였고, 또한 진짜~ 적절하게 코믹도 넣어서 정말 잘 만든 영화!
해적 : 바다로간 산적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존재감 쩔었던 김남길 그리고 손예진인데~ 또한 유해진, 오달수, 박철민, 조달환, 김원해, 설리, 학교2013의 이이경~
이 영화도 역시 올스타 영화였음! 마창가지로 적절한 코믹이 썩인 진중한 영화~ 소재도 참신하고 늘~ 멋있는 연기만 해왔던 김남길이 코믹과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니깐 더욱 관객들을 사로 잡았음!
베테랑은 이미 명대사 "어의가 없네~"때문에 이미 입소문 났고, 또한 황정민이 주연인데, 당연히 봐야 되는거구, 진짜 얼굴 보기 힘든 비싼 몸값의 유아인이 악당역
으로 나오는데, 안볼수가 있나~? 역시 적절한 코믹을 섞인 영화~!
뺑반은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이성민, 그리고 오래간만에 보는 염정아~ 샤이니의 키등등~ 뭐 배우들 라인업은 좋은데, 소재가 너무 억지적이고, 배우들이 자기들만의
색깔이 좀 많히~ 부족했음! 공효진도 특별히 경찰같지가 않았고, 류준열도 계속 과거에 어떠한 사람이였다만 강조하지~ 특별히 존재감 있지 않았고~
염정아랑 키는 뭐~ 그냥 무 존재감 수준~ 특~히 조정석한테 너무 실망했음! 조정석은 악당역이 안 어울림! 또 극중 어눌한 말투연기도 진짜~ 어색하고~ 악당질도
어거지로 악당짓 하고, 관객들에게 충격을 줄만한 악한 장면이 없었음! 극중 이성민 사고도 실수로 그런거구~ 와닿지가 않았음! 코믹연기가 더 어울릴듯~
영화 형에서 디오랑 진짜 캐미 쩔었고, 또 관상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 최고다 이순신에서도 연기 진짜 잘했는데, 악역은 진짜 안하길~
극한직업은 아직 못 봤지만, 유튜브 리뷰하는 영상을 수도 없이 봤는데, 진짜 흥행 될만한 영화가 아닌데 흥행했네~ 아무리 톱급 배우들이 나온다 해도~
범죄영화에서 코믹을 너무 많히 넣으면 B급 영화되는데, 왜~ 흥행했을까? 코믹도 적절하지 못하고, 진지해야 되는 상황에서 계속 개그 상황이 나오고,
영화 전체적으로 다~ 코믹인거 같은데, 뭔가 좀 이상함! 그리고 마지막에 배우들 류승룡은 별명이 좀비고, 이하늬는 무예타이, 진선규는 유도국가대표선수,
이동휘는 UDT특전사, 공명은 맵집 좋은 야구부 출신~ 이 부분들이 진짜~ 어거지고, 너무 올드하고 식상한 소재~ 초중반까지만해도 주연들이 그냥 동네
아저씨, 아줌마같았다가~ 후반부에 전직 뭐~뭐~뭐~였다 하면서 진지하게 싸우는 쌍팔년 시대의 설정~
내가 영화광이라~ 왠만한 영화들 흥행할지 안할지 대략 맞출수 있는데, 극한직업은 진짜 예상 못했음!
아마도~ 한국 국내영화가 저조해서 사람들이 극한직업을 보고 참신해서 그런건지?

흥행한 이유...
도저히 모르겠다

복동이 십육만명이나 봤네 많이도 낚였네

^^ 아무리 그래도 1천만 짜리 영화는 아니라는 생각이 ㅋㅋ

극한직업이랑 범죄도시는 비슷한거 같아요 입소문으로 스크린수를 늘리고 뒷심 발휘 인기 제대로 탄듯ㅎ👍🏻 아 진선규 배우가 공통점이네

처음 극한직업이 나온다했을때 감독이 누구인지부터봤는데 이병헌감독. 스물에서 와 이 감독 괜찮은데? 싶었는데 바람x3에서 솔직히 좀 실망했음. 그래도 기대하고있는 감독이라서 어떤영화인지 좀 알아볼까 싶어서 예고편봤는데 '지금까지이런맛은없었다~' 이거보고 무조건 봐야겠다 싶었음ㅋ
예전에는 배우를 보고 영화를 선택했다면 요즘엔 감독을 보고 영화를 선택하는것같음.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배우라도 정말 재미없는 영화를..영화관에서 2시간정도를 보는건 정말 괴로움.. 집에서 맥주홀짝이면서 영화 스킵해가며 보는것도 아니고.
믿고보는 배우가 아닌 믿고보는 감독으로 바뀌면서 영화관에서 후회하면서 나온적은 거의 없는듯ㅋ

퇴근후나 데이트할떄마다 할 수 있는게 거의 영화밖엔 없음ㅋㅋ
취미생활이 이렇게 없는 나라가 세계에서 어디 또 있을까나

극한직업 .!
흥행이유.!
첫번째 .제목.때문에.
극한? 이라고 하는 .의문을 갖게 호기심을 발동.
두번째 흥행이유!
영화관에서 상영을 잘했기 때문.
세번째.
재미있어서 소문나서
.두번째가 많이 차지한다.오십프로 이상.

이 나라에서 흥행한게 제일 이해안되는 1.2위 명량,디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성은? '전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밥 먹지?
저 집은 진짜 국물이 예술에 반찬들이 정갈한데 간이 좀 전체적으로 심심해
아니면 다른거 먹을까?
저 집은 싸고 양도 많이 주는데 맛은 뭐...
아니다 그냥 라면에 김밥이나 먹으러 가자
이런 느낌?

흥행 이유....그나마 극한직업뿐이 볼게 없는듯...
다 재미없는것뿐이였다...,

그만큼 국민들 수준이 낮다는걸 보여줍니다

2003년 첫 천만관객후에 꾸준히 나오고있는데 왜 몆년전이라는 단어로 한국영화의 기록과 업적을 깍아내리죠?

진선규, 공명이 조금 재미 있었지만...그 외는 ...미안합니다..

그래요 코미디영화였어요 근데 이걸 빼먹으셧네 /빠른전계+리듬 유치하지않은 적절당 코미디 최근 유튜브가 뜨듯이 늘어지는 것없이 장면장면에 빠른결과를 넣어 지루할틈이 없었다는게 제 소견이고요
이제 다소 지루하고 고루한 영화는 당분간 고전할듯 싶네요

간만에 잼있는 코미디 영화봤음

저번에도 남겼지만 제 웃음이 메마른 것인지, 천만영화의 코드와 다른것인지 정말 별로였던 극한웃음이었어요.
흠. 이젠 예매율을 별로 믿지 않아요^^

명량은 그때 볼게없었다 ..다 명량만 상영했으니..ㅇ..

그래도 1천만이상은..오버다.이병헌에게.주는.대한민국.심심한 사람들의 선물이다. 반성해라

극한직업 추천했던 친구랑 절교했음

영화감독 탓이아님... 영화에 개입하는 대기업 스폰서들 탓임...

너무 재미 있다고 하두 방송 에서 애기하길래 본 소감은 0점 이네요...

스벌...신과함께 진짜 ㅋㅋ 보면서 계속 울었고 끝나고 나오자마자 ㅅㅂ하고 욕했는데. 우는거 지겹다 진짜. 억지신파인거 아는데도 저절로 나오는 울음에 역겨워서 욕나온건 그 영화가 처음이었는데 진짜

동시기에 개봉한 그린북이 백번 양보해서 1만배 낫다.

대한민국 서민들 얘기를 현 세태를 코믹신파같은 형식으로 다룬것 같은느낌임
상영내내 우울하고 슬프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배위에서
격투중 ...우리는 목숨걸고 한다!!!여기서....!
가진자?들이 온갖 연장과 방법으로 세상을 사는것과는 달리 우리듵은...정부 정책을 비꼬는데 정부의 수장들은 이 영화보기는 했나몰라 그냥 내 생각

그냥 너무 기대는 하지마셈

정말 이해안가네요.
괴물같은 영화는 정말 잘만들었지만
이영화는 이해가 안가요.
영화에서 웃기려고 너무 노력하지만
하나도 웃기 않는상황…
주유소 습격사건은 정말
웃기고 재밋었지만
극한직업은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세대차이일지…
홍보를 잘해서인지….
1600만명 이라면…

이게 왜 천육백만이나 달성한거지? ㅋㅋㅋ 유치하던데 어휴 ㅋㅋㅋ 딱 두번 웃음 치킨 개새끼랑 류승룡이 마누라품에 안겨서 겁에 질려 울 때. 그외에는 너무 유치해서.

국제시장이 4~50대의 공감대를 얻었다는건..아닌거 같습니다. 6~70대라면 모를까..
(이런 영화 짜증나서 안본 40대 올림..)

난 하나도 재미없든데

엄복동운 또 뚜까맞네

근래 보기드문 억지 울음 억지로맨스 없이 오로지 형사에 집중한영화

정말 재밌게 친구랑 본 영화에요. ' 어 벌써 끝나?!' 할정도로 영화관 나오기가 아쉬웠구요. 보면서 배우들끼리 잘 맞고 똘똘뭉쳐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배우들 연기가 어디하나 삐걱대거나 어색하지 않았거든요. 배우들이 잘맞고 어색하지 않다는거 그런 분위기를 만든 감독의 능력아닐까 생각합니다

명량 개명작인데? 아니 영화를 깍가내릴려고 보니 영화가 재미가 반감되지 ㅡㅡ

이 영화는 유치하다. 수준이 낮은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 영화를 폄하하고 깐다고 까는 사람이 고상해지진 않는다. 그걸 착각하는 사람들이 이 영화를 까지. 그냥 인정해라. 대한민국 인구중 1600만명이 봤다. 재미없다고? 그럼 니가 이상한게 아닌가 되돌아봐야 할때다.

극한직업 재미가 없더만 뭐가 재미있는지 ㅠㅠ

이게 1400만? 한국 수준 하고는...
지루해서 절반보다 꺼버렸다.

이영화가왜천만찍은거야.예고편에다나와서.웃음도없더라.그나마요즘한국영화중볼만한것빼고는.주유소습격사건보다한참아래영화같던대

코미디는 임창정 걸보야지 극한직업은 시간을 잘잡아서 방영했을뿐

천만영화=초딩수준영화....

여기다가 댓글로 영화재미없었다고 댓글달거면 영화는왜보고 리뷰는 왜보는거지 공감표받고싶어서 난재미없었음! 찡찡이글밖에없네

난 이런 평가가 가장 웃긴 평가라 생각한다다른 작품들이 싹다 망작이라 뜬거다?< 라는 주장 도대체 관객들은다망작인 상황이라면 영화관을 안갈수있다는 생각은 절대 안한다영화관람은 필수가 아니다 영화들이 다 폭망인 상황이라 뜬거란 소리는진정으로 영화를 리뷰할 자격이 없는 주장이다그러다면 왜 아무것도 없는 극한직업이 성공했을까?정말 아무것도 없었기에 성공한거다 이제까지 계속되는 한쪽 편향적영화들과 억지웃음 억지 울음 코드만 남발하던 영화계에 20살이란 영화로인지도를 만든 이병헌 감독의 기대치가 이번 작품에 흥행까지 연결한결과값이다 리뷰질을 하려면 타인에 노력을 고작 돈벌이에 매도하지 말기바란다

창의력이 대박이라고 봅니다....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은 모두 대박이라고 하던데요...?

그냥 이 복잡하고 힘든 세상에 아무생각없이 웃을 수 있기 때문 아닐까요!
요즘 영화는 내놓으면 좌파네 우파네, 여성상품화네 페미네~ 이러면서 영화계에서 부는 신 이데올로기 바람에 지쳐서 아닐까 하는 이유도 있을듯

극한직업은 왜 흥행한지 모르겠다
정말 뻔하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재미도 없었다

재밌으니 흥행하지 ㅋㅋㅋ 그냥 전문가 비평가랍시고 그냥 까는 거 너무 웃김

솔직히 반일이나 애국심 고취.좌편향 선동적 영화들에 지칠때도 되었음....
쫌 쉬어 간다고 생각함.

세대교체 요인도 있다고 봅니다. 젊은 세대는 신파조 국뽕영화가 지겹고 억지스럽게 보이죠. 구세대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1년에 30-40편 보는데 극한직업 진짜 재미없었는데..인랑만큼

72년생입니다. 국제시장 안본 주변 비슷한 나이대의 형님 동생들 많습니다. 저도 안봤고요. 왜냐하면 정말 뻔한 영화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우리 나이대가 어렸을때와 젊을때는 국제시장류인 '그때를 아십니까' 라는 프로그램들이 많았습니다. 국제시장을 누가 많이 봤는지 궁금하군요.

명량이랑 이딴영화랑 비교를하나

극한직업 너무 재미없더라.....미스테리.....영화관객 수준이 초딩수준....

근데 적잖은 나이에 등장한 이동휘는 늘 그게같은 연기. Sns에 허언에 가까운. 나르시스토 배우.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겸허하셔야죠. 다들 기호가 있는데 나이들어 이제 인정받으려면 루준열 처럼 소처럼 일해야죠. 역할은 늘 맨날 거기서 거기예요. 스펙트럼 활동 제로. 패션피플? ㅎㅎㅎ 정신 차리세요. 그렇게 촌스럽고 신체에 안맞는 건 패셔인으썬..한숨. 이유없이 이렇게 싫은 사람 세상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