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구매 링크 1. 유튜브 : krplus.net/bidio/l7qphmSbd5rNZoI 2. 네이버 : series.naver.com/tvstore/detail.nhn?mcode=35628 본 영상은 일부 시청자에게 불쾌함을 줄 수 있는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따라 몇몇 장면에 블러 처리가 되었으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부탁드립니다. * 여고괴담 1편 보러가기 : krplus.net/bidio/l6x8amN8qLCsYqg * 여고괴담 2편 보러가기 : krplus.net/bidio/qt58kXusaZmdZJw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언제나 열심히 하는 자취방남자가 되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15:09는 소희 맞죠? 이거랑 후반부 추격전때 노래 들리면서 공중에 뜬 발레리노도 참 무서워서 이불 덮어쓰고 봤던 기억이 ㅋㅋ 이젠 괜찮긴하나 낙사한건 아직도 무섭긴 합니다. 열망의 대상을 참 잘 잡은듯 검정 머리로 바꾼후 한층 더 이뻐져서 배우에 대해 또 감탄 했는데 여튼 귀신이여도 용서해주고 집착이 강한 캐릭터도 좋았고 반전도 ㅎ
제 최애 영화에요. 정말 여러번 돌려봤다는... 인과관계가 잘 드러나서 좋았어요. 모든 소원에는 댓가가 필요하다는 설정도 좋았고, 여우계단은 단지 영화상 시각적으로 바라는 걸 뚜렷하게 보여주는 장치고 실제로 주인공들이 노력하면서도 파멸로 가는 과정도 정말 섬세하게 잘 담겨져 있어요. 미술반의 혜주와 단발머리 소녀의 구도 발레반의 진성과 소희의 구도 단발머리 소녀의 도발에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 혜주는 약물로 정신이 피폐해지는 과정이라던지 태양같은 소희의 존재감에 그림자 역할을 해야만 하는 진성의 모습. 영원히 함께하기만을 바라지만 거듭된 진성의 부정에 결국 자살하는 소희까지. 관계에 초점을 두고 보시면 꽤 재밌어요.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영화 첫 시작부분에 박한별이 소원을 빕니다. 영원히 너랑 함께 하고 싶다. 송지효는 콩쿨에 나가고 싶다. 조안은 소희를 다시 돌려줘. 잘 생각해보면 모든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단지, 생각지도 못한 대가가 필요했던 거죠. 왜 여우는 소원을 이루어줄까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ㅋㅋㅋ
@@is196 저도 그학교 출신인데 저런 계단이 어딨었죠? 워낙 공포영화 못봐서 학교모습이 그리워 보고싶어도 못봤어요.갑자기 학교 생각나서 이 영상 찾아서 겨우 보고 있는 중 ㅎㅎ 졸업 후에도 한번도 못가봤는데 영화 찍을 때 벌써 폐교상태였다고 하네요 .그것도 영화 개봉후에 알았고 개봉당시 이후 지금까지 해외거주하고 있어서 많이 아쉬워요. 그립네요
결국 무서운 건 사람이라는 걸 가르쳐 준 추억의 영화.. 진성은 자기가 소희 해쳐서 콩쿨 우승한거고, 혜주는 다이어트 약먹고 살 뺀거고, 진성이 소희 토슈즈 유리 넣은건 당사자 소희는 물론 다른 친구들도 목격한 거라 1등하자마자 왕따 당함. 리즈, 살리에리, 비만 역할도 소화한 여배우 샛별들과 저기 나오는 일러스트도 당시에 그로테스크한 그림체로 한창 인기있는 화백 작품으로 보는 재미가 가득했던 여고괴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포영화 중 하나라 여러번 봤는데 나이대에 따라 감상이 달라지는듯..지금 또 다시 보니 저기 나오는 귀신은 소희가 절대 아닐듯 일단 주 소재가 되는 발레 작품은 지젤이라고 사랑하는 남자한테 배신당한 여자가 죽고 윌리(귀신?요정?같은 존재)가 됐는데도 사랑하는 남자를 지키려고 하는 작품인데 박한별이 송지효한테 너가 알브레히트해 내가 지젤할게 하는거 보면 송지효가 아무리 배신했어도 죽어서도 송지효를 지켜줄 캐릭터라고 생각함. 남들이 다 무시하는 조안한테 체육복도 빌려주고 친절하고게 대해주고 자기 다리를 못쓰게되고 좋아하던 발레를 못하게 되어 휠체어 타있던 순간에도 엄마한테 순간 화냈어도 바로 먼저 사과하는 모습등 너무 착한 모습...절대 악귀가 될수없다 생각함ㅠ죽은 당일 송지효 꿈에서 같이 놀던 모습이 진짜 죽은 박한별 모습이고 나머지는 그 괴담의 귀신일듯 소희가 젤 먼저 소원 빌긴 했지만 진성이가 토슈즈에 유리조각 넣어도, 알면서도 그거 신고 오디션 보고 그거에 대해 뭐라 한마디 책망도 하지않던 모습들 보면 귀신이 된 소희 모습은 다른 악령이던가 진성이의 죄책감에서 온 환각일듯..소희는 진성이를 찐찐으로 사랑했다구ㅜㅜ
![바람핀 아내의 불륜을 잡다 정신병원에 감금된 남자의 충격적 복수 [막장반전/개소름결말]](http://i.ytimg.com/vi/akYVIjrHw0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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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브 : krplus.net/bidio/l7qphmSbd5rNZ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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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일부 시청자에게 불쾌함을 줄 수 있는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따라 몇몇 장면에 블러 처리가 되었으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부탁드립니다.
* 여고괴담 1편 보러가기 : krplus.net/bidio/l6x8amN8qLCsYqg
* 여고괴담 2편 보러가기 : krplus.net/bidio/qt58kXusaZmdZJw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언제나 열심히 하는 자취방남자가 되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15:09는 소희 맞죠? 이거랑 후반부 추격전때 노래 들리면서 공중에 뜬 발레리노도 참 무서워서 이불 덮어쓰고 봤던 기억이 ㅋㅋ
이젠 괜찮긴하나 낙사한건 아직도 무섭긴 합니다. 열망의 대상을 참 잘 잡은듯 검정 머리로 바꾼후
한층 더 이뻐져서 배우에 대해 또 감탄 했는데 여튼 귀신이여도 용서해주고 집착이 강한 캐릭터도 좋았고 반전도 ㅎ
이거 처음봐요
저 여고괴담2왜 비공개에요??
박한별은 진짜 사슴같이 길고 예쁘고 송지효는 외국 인형같이 예쁘다..
박한별 머릿결 진짜... 아무리 비싼매직해도 저렇겐 안될듯 와
관리+타고난 듯..
저런 머리 트린트먼트랑 빚 계속 빚으면 돼염
@이jin 빗 찍!!
연예인이면 염색도 되게 많이할건데 머릿결이 저리 좋다고???
@@user-it5vk5mv4n 배우는 보통 염색 안하니까ㅎㅁㅎ
박한별이 전지현 닮았다고 저때 많이 말했지 사람들이 ㅋㅋ 지효♥
아 그러고보니 두사람 좀 비슷한 거 같네요
아 첨 나온장면 전지현인줄 ㅋㅋㅋㅋ 요즘은 모르겠는데 저때는 진짜 닮았다
어 진짜 지금은 별로안닮았는데 저땐 진짜비슷하네
데뷔할 당시에도 전지현 닮은꼴 타이틀 달고 나왔어요 ㅎㅎ 나중엔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했었쥬 :)
@@lew7529 알고있죠 ㅎㅎ ㅎㅎ 제가 ... 지금 24살이니 잘알죠 저때 당시 는 제가 초등학생이였으니. ㅎㅎ
박한별 너무 예뻐.... 피부도 너무 하얗고 쌍꺼풀 띈 동그랗고 크고 맑은 눈 도톰한 입술 진짜 이쁜요소를 다 갖춘것같어... 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무무무ㅜㄴ 이뻐ㅠㅠ
맞아요 ㅠㅠㅠㅠ 송지효도 진짜 너무 예쁨
뽀얀 피부가 어렸다는걸 말해주네요ㅜㅜ
옛날 얼짱가틈 진짜
와 송지효 무슨 웹툰 찢고 나온것같다 졸라 냉미녀 개이쁘다 진짜
5:56 5:56 5:56
5:56 5:56 5:56
아 진짜 인죵
Red_ Line 저는 박한별보고 너무 예뻐서 놀램ㅋㅋㅋ
송지효 개예쁨 진짜 ㅠㅠㅠ
그정돈아닌디
발레하던 모양으로 떨어져서 죽은거랑 토슈즈안에서 유리 빠그지지직 하는소리나오는 그 부분 진짜 소름돋았는데....근데 조안배우님이였다니 진짜 완전 다른사람같다...
추격전에서 공중 발레리노도요
심지어 나중에 밝혀진 장면에선 자기 토슈즈에 진성이 미친 사람처럼 ㅎㅎ거리면서 유리조각 넣는거 뒤에서 지켜 보고도 신어준 거... 진짜 그장면이 제일 소름돋으면서 짠했음.. ㄹㅇ 사랑ㅜ
진짜 줜나 소름끼침 ㅠㅠ 유리 ㅠㅠㅠㅠ
@@anb00 저도 그게 제일 소름 ㄷㄷㄷ
다른 사람맞아요
지금보니 소희는 진짜 진성이를 찐사랑했던 것 같음.. 저런 애가 어딨어 ㅠㅠ
근데 이영화 시작할때보면 소희가 계단에서 소원을빕니다. 제가 이영화를 몇번이나보면서 생각지못했었는데 어제다시보다가 문득 처음에 소희가 계단에서 소원을비는 뒷모습을보면서, 아..! 여태까지 속았다. 사실은 소희가 먼저시작한거였어!!!!를 깨달았어요.(여태까지는 그냥 귀신이된 소희라고생각했어요..근데 가만보니 그게아님.진성이 멀어지기시작하니까 소희가 간절하게 소원을빈거에요..)영원히 함께있게해주세요. 여우계단은 소희의 소원을 들어주기위해 진성을 복도끝계단으로 끌어들인거에요. 소희가 대회에 나갈수없어야 진성과 함께할수있고 진성은 본인이 대회에나가고싶어했으니까요. 결과적으로보면 진성이의 소원도 소희의 소원도 모두 들어준거죠.
우왕 소오름
@@kzzang 어우 깜짝이야 이짱언니 언니가여기서왜나와욕ㅋㄱㅋㄱㅋㅋ난당연히 언니채널에답글다신건줄알았는덱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어우반갑다
헐 여우계단 엄청 많이봤는데 나 이제알았음
예전에는 몰랐는데 소희진성은...찐이었다..... 얘넨 진짜야
@@Ungnyam 그 렌즈가 뭐에요???
진짜....... 진짜 지금보니까.....................
백합 렌즈 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min J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연 님 아앗 님 프사가!!!!
친구들이랑 박한별 전지현인 줄 알고 와 전지현은 귀신이여도 이쁘다.. 뭘 해도 이쁘네 하다가 마지막에 그 출연자랑 감독나오는 거기에 전지현 없고 박한별이 있어서 와..이게 제일 공포고 소름이다.. 한 기억 있다..ㅋㅋㅋㅋ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그뤃네용ㅋㅋ
와 저 십년동안 지금까지 전지현인줄알았는데!?!?!?
저도 전지현 인줄 앎 ㄷㄷ
빅한별 4대얼짱맞네 ㅋㅋㅋㅋ 존나이쁜데
8:49 솔직히 이건 엿먹이는거지
이미 박한별이 대회 나가기로 몰래 뽑아놨으면서
그걸 다 알고있는데 선물주면서 화이팅~이라니
나같아도 열받음
경쟁 상대로 안보고 진짜 친구로봐서
모르는 척은 해야하고 친구니까 마음은 써주고 싶고 했나봄
발레슈즈를 새거를 주다니...
디딩다디딩 그니깐여,,
근데 발레 슈즈는 새거라고 좋은 게 아니라 길을 들여야하는데 ...그래서 새거에 일부러 흠내고 이리저리 비틀어서 본인 발에 맞춰 신는 사람도 많아요. 새거 줬다는 거는....
박한별 둘다 이게 거의 데뷔작이었나? 뭐 그랬었는데 워낙 둘다 이뻐서 이때부터 관심 가졌었던게 기억나네 ㅠㅠㅠ 완전 옛날이다... 박한별은 그 이후로도 뭐하나 관심가졌었는데 송지효는 아직 활동도 잘하고 그런데 박한별은 넘 아쉽다 ㅠㅠㅠ 활동하는거 보고싶은디
박한별은 남편 잘 못 만나 개고생중
맞음남편잘못만남제명됨ㅋㅋㅋㅋㅋ
여우계단 무서웠지.... 박한별, 송지효는 이쁜 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가장 눈에 들어왔던건 조안은 뚱뚱한 분장과 광기어린 연기에 너무도 놀라웠던 기억이 나요. 그래도 몇번 보다보니 송지효와 박한별의 풋풋했던 시절도 볼 수 있고....
여우계단이 무서운건.... 한참 TV에서 틀어줄때 찜질방에 갔었는데... 찜질방안에 사람이 많았음에도....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박한별은 이때가 진짜 이쁨 ㅠㅠ.. 공주님 같앳음
ㅇㅈ 하지만 난 송지효한테 더 반했지
옛날에 처음봤을 땐 송지효가 X년 같았는데, 지금 보니까 한편으로는 너무 이해간다... 내가 아예 꼴등이나 어중이 떠중이도 아니고 나름 출중한 존재인데, 내 앞에 한 명만 재끼면 완전한 성공을 이룰 수 있다면.. 그게 제일 친한 친구면 엄청 괴롭겠다.
저게 이해간다고..??
@@user-rs9ni7sl9n 공부 좀 해봤으면 충분히 이해갈 상황임 실천하는게 두려운거지
@@user-rs9ni7sl9n 저게 현 수시제도의 본질임
@@user-rs9ni7sl9n 죽이는게 이해가는게 아니라 송지호의 답답한 심정을 이해한다는거겠지요
가짜 성공인게 문제긴하지만 ㅠ
제 최애 영화에요. 정말 여러번 돌려봤다는...
인과관계가 잘 드러나서 좋았어요.
모든 소원에는 댓가가 필요하다는 설정도 좋았고, 여우계단은 단지 영화상 시각적으로 바라는 걸 뚜렷하게 보여주는 장치고 실제로 주인공들이 노력하면서도 파멸로 가는 과정도 정말 섬세하게 잘 담겨져 있어요.
미술반의 혜주와 단발머리 소녀의 구도
발레반의 진성과 소희의 구도
단발머리 소녀의 도발에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 혜주는 약물로 정신이 피폐해지는 과정이라던지
태양같은 소희의 존재감에 그림자 역할을 해야만 하는 진성의 모습.
영원히 함께하기만을 바라지만 거듭된 진성의 부정에 결국 자살하는 소희까지.
관계에 초점을 두고 보시면 꽤 재밌어요.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도요 시리즈중 3편 젤좋아하는데 너무 저평가되서 아쉬워요 공포영화 란 장르만 보면 시리즈중 제일 근접하게 잘 만들었는데
그냥 제일 충격이었던건 미술부애가 사람죽여놓고 가져와서 찰흙으로 덮어서 찰흙작품처럼 만들었는데 미술쌤이 그거보고 잘만들었다고 칭찬한거... 나중에 그 작품 또나오는데 구더기 끓는거 보고 친구랑 같이 충격먹음
기타로오토바이 타자 혹시 그거 제목 뭔지 알 수 있을까요?
@@jjjjj8085 이거 여고괴담3 장면 중에 하나예욤!!
기타로오토바이 타자 감사합니다 😊
그 단발머리 여자애 담배피는것도 뭔가 카리스마있고 예뻤음
저 그장면 진짜 제일 최애
8:09
윤진성:제발 제가 우승하게 해 주세요.
깡깡이 추리단(하하,전소민,양세찬):윤진성 장난은 거기까지다!!!!!
영화 첫 시작부분에 박한별이 소원을 빕니다. 영원히 너랑 함께 하고 싶다.
송지효는 콩쿨에 나가고 싶다.
조안은 소희를 다시 돌려줘.
잘 생각해보면 모든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단지, 생각지도 못한 대가가 필요했던 거죠.
왜 여우는 소원을 이루어줄까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ㅋㅋㅋ
조안(해주 역)님을 괴롭히던 단발머리 일진도 영화후반부에서 아주 얼핏 지나가는 장면으로 소원을 빌어요. 대사는 직접 안 나왔지만 뒷내용 보시면 아마 최고의 작품을 만들 수 있게 해달라고 했을 거 같아요.
@@koritube6813 그리고 최고의 점수 받음.. ㄷㄷ
10:52 이정도면 소희가 진성이 짝사랑한거 아님??
김지원 ㅇㅈㅇㅈ
약간 동성애코드가 있어요 진성과 소희사이 소희를 동경하는 혜주까지 애매하게 그런게 있어요
ㅁㅈ
극중에 소희가 자긴 지젤 하고 진성은 알브레히트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지젤 보면 알브레히트가 왕자로 나오네요. 당시엔 몰랐는데 정말 동성애 코드가 있었네요ㅋㅋ 진성이는 혼잣말처럼 내가 왜 알브레히트야 지젤이지 이랬지만ㅠㅠㅠㅠ
Haemi Kim 헐!!! 그렇네여....소희가 사랑했던 부분을 나타낼 수 있겠네여!!! 지금 그 대사를 16년만에 이해했어욬ㅋㅋㅋ
예고에서 선배들한테 인사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하면 그날 걍 뒤지게 갈굼당하는거임 아직도 저럴라나..ㅜㅜㅜㅠ에휴
네 지금도 저럼
지금도 저래요 ㅠㅠㅠㅠㅠ 더 심함
오우쓋..아직도 그런 야만적인 문화가 있다니
요즘도 그럼 미친예고 사람 짜증나게 하고있어
계단에서 한번 굴렀다고 평생 못걷는다는 황당한 전개를 빼면 나름 탄탄한 스토리인듯
와 박한별 송지효 얼굴 진짜 장난 아니다.. 둘이 다른 느낌으로 존예임
저 라디오가 제일 소름끼첬어 살아서뭐하냐하고 웃을때 그러고서 라디오 지혼자 들썩거리면서 앞으로와서떨어져부서질때
무서운건 모르겠고 제일 깜짝 놀란 장면..
난 혜주가 라디오들고 집어던졌을때 웃었음 너무 터프하게 던져서 ㅋㅋㅋㅋㅋㅋ
와 박한별이랑 송지효...ㅠㅠ 진짜 너무 예쁘다...특히 박한별 우리 반에 왜 왔어? 하고 창문에 내다볼 때 반했어요 언니..
6:22 이때 송지효 웃는 모습 너무 싱긋하다 예풔
여고괴담시리즈중에서 이게 제일 잘만들었음
ㅇㅈ
엥? 1.2.4가 명작이고 3.5는 쓰레기인데?
@@user-wb2ih4qx4i 공포영화란 장르만 보면 3편 제일 이해도는 높아요 실제로도 흥행했어요 저도 여고괴담 시리즈 다좋아하지만 진짜 부담없이 순수 공포만 즐기고싶을땐 3편도 깔끔해요
ㅁㅈ공포라는 장르를 생각하면 3이 좋음.. 1의 슬픈 느낌 2의 오묘한 분위기 4의 서정적인 감성 다 좋아하지만 난 3도 좋았음
저도 3이 제일 재밌었어요
여기서 소희가 가장 불쌍하네..믿었던 친구는 자신을 밀어 죽이고..
밀기만 했고 다리만 못쓰게 되서 소희가 병원에서 뛰어내려 자살한거에요
@@user-mt9pe5kj6l 그렇군요 사실 진성이 소희를 밀어서 소희는 다리를 다쳐서 발레를 못 하게 되어서 진성이 자살의 원인이니까 어떻게 보면 죽인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아닠ㅋㅋ근데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다고 평생 휠체어 타는 설정 너무 현실성없어서 웃겼음ㅋㅋㅋ
@@user-jx3yv6wt2g 근데 허리나 목을 다칠정도로 심하게 굴러떨어지지도 않았고 그냥 발목만 삐끗할정도 같네요
@@user-qc2zj7jk8q 11:01 삐끗..이요..?
박한별은 진짜 리틀 전지현 느낌이네ㅋㅋㅋㅋ그때도 그랬던거같은데..긴머리 휘날리면서 복도 창가에 있는 조안한테 다가설때 ㄹㅇ전지현 옛날 모습 보였음..
심약자주의 표시 감사합니다 ㅠㅜ👍
여고괴담시리즌 딱 이때까지가 다 재밌었음... 그담부터 급격히....재미가....
특히,목소리편은 진짜 노잼이였음;
시리즈중 3편젤 좋아하는데 레알 공포영화로만 보면 시리즈 통틀어서 가장 교과서적이고 모범적인데 너무 저평가되서 아쉬움 나름 100만명 돌파한 흥행작인데
띵작들임
앗 저는 목소리 편이 가장 재밌게 봤는데 여우계단은 공포작으로써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무서움 자체는 3에서 최대치고 그 이후 작품은 안봄..
이 특별전 너무 좋습니다!ㅎㅎㅎ
박한별 완전 예쁘네요.
혜주역은 배우 조안님 입니다.
연기가 인상적이여서
기대되는 배우 중에 하나 였는데.
여차저차 이미지가 좀 안좋아지셔서
아쉽게 느꼈던 배우입니다.
양다리였던게 이미지확갔죠ㅜㅜ연기는진짜잘했는데
갑분박용우오만석..
나는 진짜 내옆에 박한별같은 친구있으면 평생모시고산다
소희는 진성을 진심으로 사랑했고 진성은 소희를 친구 이상 연인 이하 질투와 선망으로 얽힌 애증의 대상이었던 것 같다
갑툭튀 나오기 전에 심약자주의 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공포영화를 갑툭튀로 무섭게 하는건 반칙이라고 생각함
ㄹㅇㄹㅇ 진정한 무서운 공포영화는 그 분위기와 연출로 무섭게 해야하는데
그냥 분장해서 깜놀시키면 그건 무서운게 아니라 놀라는거임
@@user-tu2co1om2k 여우계단은 갑툭튀 없는 편에 속하지 않나요
나름 잘만든 수작이라 생각하는데 ㅠㅠ
공포영화가 아니면 그런 연출 어디서 보냐....
별게 다 불편하네요. 에휴 그럴거면 공포영화 자체는 보지 말아야죠.
박한별이 공포영화 많이 찍었어요.많이 흥행한게 없어서 그렇지 커리어 반이 공포영화
ejxbdnd djcue 이영화를 시작으로 그렇게됐죠 ㅠ 개인적으로 좀 안타까운 커리어
아 근데 진짜 여고괴담 계속 영화 만들었으면 좋겠다 ..ㅠㅠㅠ 이 시대 무서운 영화 그립다
충남여고 계단이 제일 으시시해서 먼저 캐스팅됐는데 그당시 교장쌤의 확고한 교육철학으로 못찍음...ㅜㅠ
헐 진짜요??
그래서 용산에 구 수도여고(폐교)에서 촬영 했데요... 울 학교 였음... 촬영도중 배우들이 귀신 많이 목격 했다함~~;;
@@is196 저도 그학교 출신인데 저런 계단이 어딨었죠? 워낙 공포영화 못봐서 학교모습이 그리워 보고싶어도 못봤어요.갑자기 학교 생각나서 이 영상 찾아서 겨우 보고 있는 중 ㅎㅎ
졸업 후에도 한번도 못가봤는데 영화 찍을 때 벌써 폐교상태였다고 하네요 .그것도 영화 개봉후에 알았고 개봉당시 이후 지금까지 해외거주하고 있어서 많이 아쉬워요. 그립네요
Ji H. 아.. 수도에서만 촬영한건 아니구요, 장면마다 여러 장소에서 했데요... 수도는 강당쪽에서 주로 촬영 했다 하더라구요^^
Ji H. 지금 그 강당건물만 다 부쉈어요... 어찌나 서운 하던지... ㅠㅡㅜ
갠적으로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잘만든것 같음.
1편보다도 잘 만듬
와 박한별 뮤슨 공주 같아 ㅠㅠㅠㅠㅠ 인형이야
십년이상 전에 본거같은데 여고괴담시리즈중에 가장 재밌었어요~저 일본인인데 한국 공포나 미스테리 스릴러 엄청 좋아해요~
헐 대박이걸 ㅠㅠㅠ 감사합니다
여고괴담 시리즈중에 제일 명작이라생각함
적당히 무섭고 스토리도 제일 괜찮은듯
진짜 심리묘사 잘한듯...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질수 있는 질투 시기의 감정을 잘 묘사한것같다... 나랑 친한 친구에게 그런 감정이 느껴지면 더 비참하지...
결국 무서운 건 사람이라는 걸 가르쳐 준 추억의 영화.. 진성은 자기가 소희 해쳐서 콩쿨 우승한거고, 혜주는 다이어트 약먹고 살 뺀거고, 진성이 소희 토슈즈 유리 넣은건 당사자 소희는 물론 다른 친구들도 목격한 거라 1등하자마자 왕따 당함. 리즈, 살리에리, 비만 역할도 소화한 여배우 샛별들과 저기 나오는 일러스트도 당시에 그로테스크한 그림체로 한창 인기있는 화백 작품으로 보는 재미가 가득했던 여고괴담.
예고 경쟁도 너무 공감가고.. 삽화, 세트나 교복 주인공들 다 너무 예뻐서 보기 재미있는 시리즈였어요 ㅎ
내 최애 공포영화ㅠㅠㅠㅜㅜㅜ 이거 10번은 본 듯 ㅠㅠㅠㅠㅠㅠ 무섭지만 내용이 너무 너무 재밌어요
이걸 10번이나 본 님이 더 무섭.......... ㄷㄷㄷㄷㄷㄷㄷ
진짜한번봐도 영상이남아서 무서운데 ,,, 10번을 ㅋ
박한별 얼굴이 너무 취저라서 계속 봄ㅋㅋㅋㅋㅋㅋㅋ
혜주가 여우계단에서 빌어선 안될 죽은 소희를 다시 돌려달라고 소원 빌게 되고 한맺힌 소희의 혼령이 혜주의 몸에 빙의 됨! 소희 영혼은 진성에게 접근 하기위해 혜주의 몸에 빙의 되어 혜주를 이용함! 어떻게 보면 나쁨
반짝이는 발레유망주에서 진성의 질투로 한순간에 추락하고 짓이겨지는 소희, 친구를 너무 좋아했을 뿐인데.,소희가 너무 불쌍해서 죽어서 귀신으로 나와도 무섭기보단 짠했음
3:28 와...여기서 눈물 진짜 표현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와 ㄷㄷ 박한별 미모...ㄷ ㄷ
형 항상 잘보고있어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포영화 중 하나라 여러번 봤는데 나이대에 따라 감상이 달라지는듯..지금 또 다시 보니 저기 나오는 귀신은 소희가 절대 아닐듯 일단 주 소재가 되는 발레 작품은 지젤이라고 사랑하는 남자한테 배신당한 여자가 죽고 윌리(귀신?요정?같은 존재)가 됐는데도 사랑하는 남자를 지키려고 하는 작품인데 박한별이 송지효한테 너가 알브레히트해 내가 지젤할게 하는거 보면 송지효가 아무리 배신했어도 죽어서도 송지효를 지켜줄 캐릭터라고 생각함. 남들이 다 무시하는 조안한테 체육복도 빌려주고 친절하고게 대해주고 자기 다리를 못쓰게되고 좋아하던 발레를 못하게 되어 휠체어 타있던 순간에도 엄마한테 순간 화냈어도 바로 먼저 사과하는 모습등 너무 착한 모습...절대 악귀가 될수없다 생각함ㅠ죽은 당일 송지효 꿈에서 같이 놀던 모습이 진짜 죽은 박한별 모습이고 나머지는 그 괴담의 귀신일듯 소희가 젤 먼저 소원 빌긴 했지만 진성이가 토슈즈에 유리조각 넣어도, 알면서도 그거 신고 오디션 보고 그거에 대해 뭐라 한마디 책망도 하지않던 모습들 보면 귀신이 된 소희 모습은 다른 악령이던가 진성이의 죄책감에서 온 환각일듯..소희는 진성이를 찐찐으로 사랑했다구ㅜㅜ
개인적으로 발레부랑 기숙사 느낌을 잘 살려서 재미있게 본 영화 송지효 덕후가 된 영화
여괴 시리즈중 가장 재미있게 봤어요. 20번은 본듯ㅋㅋ배우들도 너무 이쁘고
라이벌이 소원 빌어서 다쳤는데 용서해주고, 자기를 동경한 여자애한테는 공포스럽게 다가오는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여우계단에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저주에 씌어 이뤄지거든요. 아마 저주를 걸기 위한 귀신의 개입?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리 못쓴댔는데 침대 위에서 뛰는거 보니까 귀신인듯
Heather 어떻게 돼요? 송지효는?
@@user-nh8lf6xy4o 직접 보는게?
박한별이 송지효를 친구이상으로 생각했던것같아요 조안분은 그저 송지효한테 가기위한 도구?정도로 이용한거에요 박한별이 여우계단에서 빌었던소원이 송지효랑 함께하는거였는데 결국 그 소원까지 이루어졌던걸로 기억해요 아닐수도있습니다 너무오래돼서 본지ㅋㅋㅋ
최근에 이 영화가 생각나서 보다가 집중이 오직 박한별님이랑 송지효님에게 쏠림 •• 진짜로 너무 예쁨 •••
콩콩귀신 다시 봐도 넘나 무서운것...
후반부에 조안 연기는 미쳤음
옛날에 나왔을 때 무서워서 못 봤는데 이걸로 봐야지
둘다 너무 앳되고 예쁘다
여괴3은 조안씨 연기가 너무 지렸었음 몰입해서 봤었네요
어릴때 이거보고 내용을 이해못했었는데 다시보니깐 좋당
와.....둘다...넘 이뻐!
여기서 김소희(박한별) 은근 짜증나는 캐릭터임. 특히 나는 지젤 너는 알브레히트하면 좋겠다고하는데 알브레히트는 남자가하는 역할임. 나중에 귀신되어서는 혜주에게 더러운 애라고도함.. 미묘하게 업신여기는 캐릭터
둘다 존예다... 역시 유명한 사람들은 떡잎부터 다르구나...
자취방남자님 심약주의 표시해주셔서 넘감사해요 ㅠㅠ 상냥해 ...
실제로 저런 계단있으면 대박이겠다
나는 2개의 소윈을 빌겠지
여우야여우야... 내소원을 들어줘...
로또 1등되게 도와줘...
리뷰 재미있게 보구가영^^
와이거어릴때 비디오빌려서본건데ㅋㄱㄱ송지효넘이뻤음ㅜ
지효언니 넘 이뻐♡
박한별 진짜존예
시자류ㅠㅠㅠㅠㅠㅠ무서워ㅠㅠㅠㅠㅠ
송지효 최근 영화에서도 표정 압권이랑 같네.
무표정..... 그리고 씨익 웃으면서 한마디 싸늘하게 말하면..... 최고지..
'여고괴담 3 - 여우계단'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거 어렷을때 진짜 무서웠는데ㄷㄷㄷ
전시장에 여우 계단 조각상 장인급이 만든 작품인데 여고생이 만들었다니 ㅎㄷㄷ 엄청난 능력자다
박한별 진짜 첫사랑 이미지 그 자체..
와 박한별 진짜 미쳤다 ...... 전지현 닮았다 아니 진짜 얼굴 성스럽다 와
11:02 비명소리 진짜 소름 돋는다 ㅠㅠ
점점 여기 댓글 보는 맛에 보네요 잼따~
심약자 주의라고 적혀있었는데...... 내 담력이 얼마나 쎈데ㅋ 하고 그냥 봤는데 싯시벌 개무서워
지금봐도 무섭다
다들 박한별님 송지효님 말씀하시지만 나는 이 영화를 처음으로 조안 배우님에게 엄청난 관심이 생김... 흑화한 후에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람....
초딩때 재밌게 잘봤었는데 ㅎㅎㅎㅎ웰메이드 공포영화
개봉당시 극장에서 3회차나 봤던 띵작인데 평점 낮은 이유를 모르겟음
갑툭튀도 없는 편이고 스토리 분위기로 공포감 주는 기본에 충실한 영화인데 ㅠㅠ
이게 나왔을때 나도 고등학생이여서 엄청 이입하면서 봤음. 여고괴담 시리즈중 젤 좋음.
엥 이거 보는데 광고에 박한별나오넼ㅋㅋㅋ다우니..
이거 봤는데 재밌었다
여고괴담은 3가 최고
진짜일상같다... 연기굿
지효언니 싸랑해😭💞💞
넷플릭스로 다시봤는데 결말에 박한별귀신 오지게 나오는것만 빼면 진짜 명작급이었을듯.. 와 이렇게 잘만든 영화였었나 하다가 박한별귀신이 염병할때부터 안타깝다는 생각이듦
송지효와 박한별의 미모에 빠져서 본 기억이...무서운 장면보다 두 여배우 얼굴이 시강쩔었다 ㅠㅠ 지금봐도 너무이쁘다.....
어릴때 재밌게보고 커서도 몇번 더봤는데 가장 기억에남는건 뚱뚱했던분 연기였죠
박현별이 아니라 박한별이에요!!수정해주세여
순간 엇 박현별이 누구지?하고 네이버에 검색해봣네여..
근데 박한별 전지현이랑 진짜 닮아따..넘나리 이뿐것,,
송지효 진짜 인형이다
둘다 너무 푸릇푸릇하고 예뿌당..
이건 왜 봐도봐도 무섭냐.... ㅠㅠㅠㅠㅠㅠ 유치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