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구매 링크 1. 티빙 : www.tving.com/movie/player/M38393 2. 유튜브 : krplus.net/bidio/YaeOgpegZ6TblXI 로맨스 특별전의 마지막 영화입니다! 벌써 10년이 더 되었지만, 그때와 지금의 현실은 다르지 않고 모두가 현실을 버티고, 견디며 살아가고 있죠. 현실이란 벽 앞에서 사랑을 손에 쥐기에 너무나 두려웠던 두 인물의 심정을 너무나 잘, 그려낸 영화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 개봉한 로맨스영화만이 가지고 있는 감성을 대표할만한 좋은 영화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음 구작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안녕~
제작사나 감독의 문제가 아닌 소비자의 수준의 문제아닐까 합니다. 지금 이런 영화가 개봉한다고 한들 억지감동의 신파 영화보다 더 흥행 한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소비자가 찾아주지 않으니 이런 영화를 만들기가 더 겁이 나는 거겠죠. 21세기의 세상은 살기가 편해지고 빨라졌지만 그 만큼 우리는 많은 정보를 학습해야하고 소비해야 합니다. 항상 입력만 할 뿐이지 입력한 정보를 곱씹으며 내 것으로 만드는 일에는 소홀히 하죠. 그렇게 우리는 내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것들만 출력하며 살게 되는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정말 좋은 영화 알게 됐습니다. 잔잔하면서 의미있는 영화가 예전엔 참 많았는데... 아!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라는 작품 아시는지... 많은 영화 리뷰를 봤지만 이 작품에 대한것은 없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인상깊게 본 영화인데.. 혹시 생각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원래 제목인 '미열'이 나았던 것 같아요 보고나면 제목과 잘 어울리는것 같고... 이창동 감독 조감독 출신이라서 그런지 데뷔작에서 이감독님의 느낌이 많이 났던 영화였습니다. 극중에서 한석규가 성질 부리는 장면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화 내는 연기 국내에서 제일 잘하시는것 같아요. 비록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나름대로 이 영화 좋아하시는 매니아분들이 많은 작품입니다.
쌍화탕 좋지요... 500원짜리라도 피로회복도 되고 감기에도 괜찮고... 근데 원래 쌍화탕이 감기약이 아니라 감기 몸살 등에 잘 듣는 갈근탕, 삼소음, 원탕 등을 주는것 같아요. 이런것들은 보통 1000원~2000원정도로 좀 비싸지요... 근데 나쁜 걸 주는 건 아닐겁니다. 약국도 이익이 남아야 하는 좀 비싼 것 권하긴 한데 감기 증상에 맞혀서 주는 것이니까 효과는 더 날 수도 있을 거예요. 근데 사실 쌍화탕만 먹어도 풀리는 경우가 많긴하니 그냥 약국가셔서 쌍화탕달라고 하면 되지요...
아버지가 진 빚을 대를 물려 갚게하는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정신장애인을 집에서 가족이 책임져야하는 신기한 나라 대한민국....이런게 아무렇치 않아 보이는 대한민국 국민들....억울한건 못참아 또 엄청 잘 뭉치긴 하는 사람들...그걸 저런 시스템 개선 시키는데 좀 써면...저런 현실이 좀 나아질 것 같은데...감상만 때리고 있는 사람들....
한석규형님의 저런 일상연기 너무 좋아 ㅠㅠ
나도 나이를 먹으니까 블록버스터나 자극적인 영화보다 이런 잔잔한 영화가 좋더라.
좋은 감상이었어요. 잘봤습니다.
서로에게 짐이 되는 인연은 힘들지만 스쳐 지나가는게 좋다. 앞으로 살아갈 세상들이 더 혹독하고 더 힘들기 때문에 서로를 위해 지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한다.
ㅇㅈ합니다
어 차피 결혼자체가 서로의 짐을 같이 지고
간다는 약속을 하는 겁니다
한석규 아저씨는 이런 분위기가 제일 좋더라
아무리 배우가 넓고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져야 한다고 들 하지만
내가 바라는 한석규는 이런이미지...
변승욱 감독이 제 외삼촌입니다 예전부터 여러 재능이 많으셨던 삼촌이였어요
이 영화 너무 현실적이여서 보고싶다
리뷰 너무좋아서 구독했습니다
이런 영화 리뷰 많이 올려주세요
영화 구매 링크
1. 티빙 : www.tving.com/movie/player/M38393
2. 유튜브 : krplus.net/bidio/YaeOgpegZ6TblXI
로맨스 특별전의 마지막 영화입니다!
벌써 10년이 더 되었지만, 그때와 지금의 현실은 다르지 않고
모두가 현실을 버티고, 견디며 살아가고 있죠.
현실이란 벽 앞에서 사랑을 손에 쥐기에 너무나 두려웠던 두 인물의 심정을
너무나 잘, 그려낸 영화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 개봉한 로맨스영화만이 가지고 있는 감성을 대표할만한
좋은 영화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음 구작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안녕~
연기에서 현실이 느껴지네요 조연도 당연히 멋진 연기 펼치셨겠지만 두 주연의 연기가 오버되지 않은, 너무도 현실적인 감정이 느껴지고 멋집니다
한석규님은 센연기도 좋지만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평범한 연기가 정말 돋보이는 배우인데 요새는 이런 영화가 주목을 못 받는게 참 아쉽네요
이런 수작 멜로 영화가 있는줄 몰랐어요.
영상 몇분 보다가 스포당할까봐 바로 영화 다운받았습니다.
소장하고 두고두고 볼거예요, 앞으로.
좋은 영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영화야 말로 진정한 으른영화
너무 좋다 이런 영화 이런연기..한석규
이 영화가 보석같은게 아니라
당신의 안목이 보석같습니다
인생의 따뜻함을 아는 당신의
탁월한 안목에 박수 백번칩니다
영화 현실감 쩌네요...
옛날 영화는 한국 단편소설들처럼 담담하게 현실을 잘 담아내곤 했는데 지금은 저질 개그 아니면 억지감동의 신파가 대부분이라 아쉽네요
ㄹㅇ신파의 끝
정확하게 짚어주셔서요 그래도 이렇게 예전 명작들을 리뷰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요즘영화보는 대신 명작들 보는 재미에 삽니다ㅎㅎ
제작사나 감독의 문제가 아닌 소비자의 수준의 문제아닐까 합니다.
지금 이런 영화가 개봉한다고 한들 억지감동의 신파 영화보다 더 흥행 한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소비자가 찾아주지 않으니 이런 영화를 만들기가 더 겁이 나는 거겠죠.
21세기의 세상은 살기가 편해지고 빨라졌지만 그 만큼 우리는 많은 정보를 학습해야하고 소비해야 합니다.
항상 입력만 할 뿐이지 입력한 정보를 곱씹으며 내 것으로 만드는 일에는 소홀히 하죠.
그렇게 우리는 내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것들만 출력하며 살게 되는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담담하다는 표현 너무 적절하다..
정말 좋은 영화 알게 됐습니다. 잔잔하면서 의미있는 영화가 예전엔 참 많았는데...
아!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라는 작품 아시는지... 많은 영화 리뷰를 봤지만 이 작품에 대한것은 없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인상깊게 본 영화인데.. 혹시 생각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사진관 운영하다 죽은줄 알았는데 약국하시네
come at me!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두 봐야겠어요
@@user-fh1dx6uk1l 님 닉넴 아름다워요
이소진 감사해요😍
나는 문성근 형한테 칼빵맞고 살아서 넘버쓰리되서 교도소에서 죽은잘 알았는데 사진관하더라
새벽에 무료영화라 얼마전다시봤는데ㅎ 김지수랑한석규연기가.. 자연스러움.. 나였으면? 그런생각들게하는 명작인듯.. 클래식도 무료던데ㅎ 다시바야겠ㅎ 안보신분들꼭보세요..
사랑과 집안과 경제를 함께 생각할까! 삼박자가 갖춰진 만남이란 은수저 이상만 가능한데!
이 리뷰보고 구독합니다. 정말 보석같은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참 아프고 먹먹한 영화 그래서 더 좋은 영화
잼나게 본 영화데! 이것보니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리뷰도 좋고 목소리도 편안하네요
한석규 넘 멋져 연기 너무 잘해요
서로의 상황을 이야기하죠
그러나 얘기해도 어쩔 수 없는 건 변하지 않으니까요
30대가 되어 다시 보니 가슴이 아린 영화에요
현실적이라서 슬프다
좋은영화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되는 영화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08:34 하늘도 불륜한 관계를 막기 위해 여자의 옷이 속옷에 걸리게 한다. 그걸보고 예감한 한석규는 이건 아니라 생각하고 떠나버린다.
한 여자를 잘 사랑하실분 같네여...목소리도 좋구 ㅋㅋ
간만에 보니 내인생을 포기할뻔 했는데 다시시작 합시다.
한석규...내가 제일 좋아하는 & 존경하는 배우...진짜 최고의 배우...
나도 넘 좋아요 ^^ 우리 외삼촌생각나요
저도 진짜 좋아해요
명배우지~~타고난
오홋. 괜춘하네요. 남겨뒀다 겨울에 추울때 봐야지.
0:55 갑자기 8월의 크리스마스 철구와 정원 생각네요^^ 한석규와 이한위!
리뷰넘 좋다.목소리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현실적인 멜로영화라고 생각합니다...저에겐 인생영화...
으잉 너무 현실적이여서 슬프다
저런드라마같은영화...넘좋아..고령화가족..내깡패같은애인..
3:56 푸른거탑 행보관님
항상 영상 잘 보구 있습니당~~
이젠 독립영화에서나 겨우 찾아볼수있는 잔잔한 장르 ㅠㅠㅠㅠㅠ 원래 이런 영화가 오래남는건데ㅠ
나의 인생 영화...직접 수유초등학교도 찾아가 봤다는... 지금도 이화동, 충신동을 지날 때면 이 영화가~ 아... 그립다.
오~ 이분 리뷰 잘하시네요~
좋네요,,,,,,,^^
넘좋은영화
최종후이!!! 행보관님도 나오셨네
팔월의 크리스마스랑 분위기 비슷하네
참 슬프게 본 영화
한석규 진짜 섬세한 연기..잘하는구나...
두사람 다 내가 좋아하는 멋있는 배우..한석규씨는 지금도 멋있고 김지수씨는 지금도 예쁜데 애인이 엄청 어리 다던데 결혼 했나요?
헤어졌어요 진즉에. 지수씨는 연기도 참 잘하고 스타일도 세련되고 여자로써 많이 부러운 배우입니다
지독한 현실이다
내인생이나 영화나 하~~
첫사랑이 욕정의 대상이 아니였는데..
수락했으면
둘다 소중했던 영혼이 파괴되고..
애린 감정을 가지고 평생을 살아가게 됐겠지
한석규님은 왜 이런 슬픈영화에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침 찬바람이 맨 살에 부디치듯, 가슴을 차갑게 울리는 그 무엇이 날 슬프게 했습니다. 이런것이 위로인가요? 되새김인가요?
난 이런 잔잔하고 현실 잘 담아낸 영화보고나면 너무 외로워져서 생각없이 볼수있는 영화만 찾게되ㅁ ㅜㅜ
영화 마마 리뷰 한번 해주세요!
1:55 활주로 테잎 저한테 있는데요
배철수^^
너무현실적이네..씁쓸한 영화네요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제법 오래돼서 첨볼때 생소했는데 보다보니 기억이 조금씩 나네요. 하지만 결론은 기억이 안나네요. ㅋ 또 봐야 겠네요.
이한위씨 역대급연기를 볼수 있는 영화 ㅎ
남주입장...먹먹하네요 나도 그때 더다가가 줄껄 소심했던 제가 미안해지고 먹먹해지네요
원래 제목인 '미열'이 나았던 것 같아요 보고나면 제목과 잘 어울리는것 같고... 이창동 감독 조감독 출신이라서 그런지 데뷔작에서 이감독님의 느낌이 많이 났던 영화였습니다. 극중에서 한석규가 성질 부리는 장면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화 내는 연기 국내에서 제일 잘하시는것 같아요. 비록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나름대로 이 영화 좋아하시는 매니아분들이 많은 작품입니다.
0:16 약국에서 종합감기약 살때 대충 뭐 마실거 뜨끈한거랑 같이주세요. 할때 한석규처럼 저렇게 걍 대충 저런거 주면 좋겠다...
우리 동네 약국은 쌍화탕같은건 절대 안 꺼냄.
쌍화탕 좋지요... 500원짜리라도 피로회복도 되고 감기에도 괜찮고... 근데 원래 쌍화탕이 감기약이 아니라 감기 몸살 등에 잘 듣는 갈근탕, 삼소음, 원탕 등을 주는것 같아요. 이런것들은 보통 1000원~2000원정도로 좀 비싸지요... 근데 나쁜 걸 주는 건 아닐겁니다. 약국도 이익이 남아야 하는 좀 비싼 것 권하긴 한데 감기 증상에 맞혀서 주는 것이니까 효과는 더 날 수도 있을 거예요. 근데 사실 쌍화탕만 먹어도 풀리는 경우가 많긴하니 그냥 약국가셔서 쌍화탕달라고 하면 되지요...
사장님 행보관님 아니냐? ㅎㅎㅎㅎㅎㅎ
아버지가 진 빚을 대를 물려 갚게하는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정신장애인을 집에서 가족이 책임져야하는 신기한 나라 대한민국....이런게 아무렇치 않아 보이는 대한민국 국민들....억울한건 못참아 또 엄청 잘 뭉치긴 하는 사람들...그걸 저런 시스템 개선 시키는데 좀 써면...저런 현실이 좀 나아질 것 같은데...감상만 때리고 있는 사람들....
한석규 목소리 장난 아니네 ㄷㄷㄷ;;
성우출신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20 UBD 이상 정도 수치가 나오네요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영화 좋네요. 김지수 한석규 연기 좋네요.
혜란이 너무 이쁘다
소개 한걸 보고 있는데 딱 절반을 추려서 이야기 한거네요 이야기 전부를 다봐가나 하고 시간을 보니 딱 절반을 와있네요
다 봤어요 슬프지 않았어요 마음이 그냥 간지러운 정도?
이분 혼잣말을 하고있다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절친 친구로 나왔는데,,,여기선 친형으로 나오네여,,,,,,,,그리고 고달픈 우리네 삶,,,,이런영화 좋아여,,
석규형님은 목소리가 죽음이다 진짜
영화 참 좋다
바람둥이 춤꾼. 깡패. 의사. 약사. 한석규는 진정 개성파 배우.
갓띵작
한석규 형 목소리 쥑여준다
내용은... 다르지만
최민식씨가 출연한 '꽃피는 봄이 오면'이 생각나네요.
(영화가 만들어진 시기도 그렇고)
한석규씨나 최민식씨나 송강호씨까지... 이런 톤의 연기에 마음이 가네요.
이 영화 영화관에서 본 몇 안되는 사람이 나~
저두욤 ㅎㅎ
@@user-hc4dv5in8f 저도 06년 개봉날
지금은 사라진 안양 CGV에서
혼자 봤었네요
@@user-cf4vv3yr4g 안양 씨지브이 문닫았나봐요
@@priyanka-ll7vs 예
한 7년 된걸로 기억 되네요
@@user-cf4vv3yr4g 그렇군여...
롯데시네마로 가야겠네요ㅋ
영화 참 잘만들었다..약값게산하면서서루의마음을 확인하는 은유...
김지수 너무 조아했었는데 ㅠㅠ
니 서방은 무슨 죄냐?
나중에 니 서방이 너 처럼 그랬으면 쎔쎔 그럴래?
한 때 저런 일 참 많았었다... 애가 혈액형 달라서 이혼도 많이 하고
떡복 있는 놈들은 어떻게 해도 떡이 되는구나....
한석규 약사 역활 새롭네요
석규형!
오빠 나 결혼해 마지막으로 한번만 하자
결혼은현실.씨는 내 사랑.또똑한 우생인자.
뻐꾸기아빠가 아니라 엄마.
공감~~~~~ㅋ
자기 현실을 말한다고 뭐 달라지나
대부분 더 큰 마음에 상처만 생길듯
10년전까지만해도 김지수 이뻤네..
지금도 이쁘심
김지수 성현아 양정아..
내게 유사한 이미지~
난 특히 양정아를 좋아라 했다..
저두 세분 다 좋으데 그중 김지수씨
아.. 담백하다
와,,,,숨겨진 명작
웃지마 정들어 이 대사 낭만닥터에서도 하는데ㅋㅋ
저때도 술을잘잡수셨네
평범하게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데
여자가 먼저 남자에게 이게 중요한
거지 현실에서 저럴 일은 없겠지
만 몇몇 늑대같은 놈들은 그거하
는거에만 눈이 멀어 좋다고 할수
있을듯
이 행님 최근에 도의원에서 도지사 하려다 시원하게 말아드셨지... ㅠㅠ
그리고 다시 세종대왕으로 부활하실 계획...
7:28
약사님이 비타오백이나 박카스 쌍화탕 안주셨는데 그이유가 병재활용하면서 잘세척안해서 그 안에 가래침 담배있다고 안주시더라..몇년뒤 공짜로주는 쌍화탕박카스병이 제대로 세척안됐다고 가래침 담배 이물질등이 논란되서 뉴스나왔을때 진짜 양심적으로 일하시는분많다 느꼈다..고맙습니다 약사님..
정말요? 좋은 정보 감사
김지수 동생이 임신 했다고 결혼하겠다고 하는 상대방남자 배우가 당시는 무명이던 오정세
2006 년작인데 왤케 옛날 같냐
벌써 13년 전입니다. 이미 옛날이죠.
근데 느낌이 90년대 후반느낌이네요...
디지털로 촬영안해서 그래요. 명작 다크나이트도 필름 촬영 고집했다고 할 정도로 저 당시는 필름/디지털 촬영 전환기.
저도 그생각함 ㅋㅋㅋ 근데 저런 화면이 너무 좋네요
불편한 진실
미술관 옆 동물원처럼 잔잔하네요.
김지수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