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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랑을 자세히 묘사하지 않아도무서운 죽음을 자세히 묘사하지 않아도모든 감정이 가슴에 무겁게 다가오도록 담담하고도 세밀하게 묘사한 최고의 영화
내 기억 속에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지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죽음을 묵묵히 받아들이려다가 친구와 술마시고 파출소 가서 감정 터트리는 신, 자신이 죽고나면 혼자 남게되실 아버지에게 리모콘 작동법 알려주다가 걱정과 분노가 뒤섞인 감정표출 신] 한석규라는 배우를 말해주는 명장면이라고 생각해요
죽음을 대하는 남자의 자세와 그를 좋아했던 여자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아낸 그 시절 감성의 영화"나 들어가도 되요?" 라며 정원의 마음에 들어가려는 다림의 마음을 담은 대사가 제일 좋았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에요ㅠㅠㅠ사랑을 이처럼 담담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 영화 속 잔잔한 무드와 심은하 님의 패션이 너무 좋아서 스크랩도 했었는데.. 이 영화만이 가지는 특유의 무언가가 너무 좋아요☺️
저도 이영화 예전에 봤는데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애잔함이 있더라구요 심은하언니 미모때문에 보긴봤는데 소소하게 약간뭉클한마음으로봤네요 한석규님도 목소리도 좋으시고 피부도 좋으시고 전 배우님들 보는맛으로 소소하게 뭉클하면서도 짠한마음으로 봤네요~
심은하가 가장 이쁠때.
대놓고 많이슬펐던 영화는 한국영화중에 각설탕.정우성님의 똥개에서 끝나갈때쯤 어떤남자랑싸우고 이긴뒤 유치장인가거기서 엄마그리워하면서울때 그때는 좀 눈물이나고 가슴이 뭉클했어요~
명작!
처음보고 다음 날 바로 또 본 영화
최고 웰메이드 영화
썸네일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헐 내가 젤 많이 본 영화8번인가 그담은 레옹이랑 쇼생크탈출
오늘 두개나? 재밋갯군
1997년촬영,1998년개봉.
1:08 ㅊㄱㅇ
이영화보면서 한석규님이 살아계실때 은하언니랑 좀 더 살짝 사랑을 더 나눴다라면 하는 아쉬움도있고 안타깝기도했네요
저도 그 생각했는데 그들 각자 자기의 사람을 만난 건 보면 인연이 아니었나봐요
저는 이영화 그냥 그랬는디 영알못이라 그런가봐여 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엄마가 심은하언니 실제로 봤는데 이쁘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해서 2~3번 진짜 봤냐고 물어봤는데 봤다고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왠만한 여자연예인 이쁘다 말 잘안하시는데 은하언니 곱고 이쁘다고하시더라구요 한석규님은 실제로 본 적이없어서~
한석규님 귀티나게 생겼어요
저 심은하 언니 전성기때 실제로 아주 가까이서 봤는데 의외로 아주 서구적입니다. 얼굴 주먹만하고 눈크고 코 오똑하고 팔다리 가늘고 길고 키도 165는 되요. 눈코입 찐한 배우들은 실제로 보면 비슷한데 단아하고 고운 얼굴이라서 실물이 더 이뻐보였어요.
주차단속요원의 복장이 교복같이 생김
뜨거운 사랑을 자세히 묘사하지 않아도
무서운 죽음을 자세히 묘사하지 않아도
모든 감정이 가슴에 무겁게 다가오도록 담담하고도 세밀하게 묘사한 최고의 영화
내 기억 속에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지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죽음을 묵묵히 받아들이려다가 친구와 술마시고 파출소 가서 감정 터트리는 신, 자신이 죽고나면 혼자 남게되실 아버지에게 리모콘 작동법 알려주다가 걱정과 분노가 뒤섞인 감정표출 신] 한석규라는 배우를 말해주는 명장면이라고 생각해요
죽음을 대하는 남자의 자세와 그를 좋아했던 여자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아낸 그 시절 감성의 영화
"나 들어가도 되요?" 라며 정원의 마음에 들어가려는 다림의 마음을 담은 대사가 제일 좋았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에요ㅠㅠㅠ
사랑을 이처럼 담담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 영화 속 잔잔한 무드와 심은하 님의 패션이 너무 좋아서 스크랩도 했었는데.. 이 영화만이 가지는 특유의 무언가가 너무 좋아요☺️
저도 이영화 예전에 봤는데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애잔함이 있더라구요 심은하언니 미모때문에 보긴봤는데 소소하게 약간뭉클한마음으로봤네요 한석규님도 목소리도 좋으시고 피부도 좋으시고 전 배우님들 보는맛으로 소소하게 뭉클하면서도 짠한마음으로 봤네요~
심은하가 가장 이쁠때.
대놓고 많이슬펐던 영화는 한국영화중에 각설탕.정우성님의 똥개에서 끝나갈때쯤 어떤남자랑싸우고 이긴뒤 유치장인가거기서 엄마그리워하면서울때 그때는 좀 눈물이나고 가슴이 뭉클했어요~
명작!
처음보고 다음 날 바로 또 본 영화
최고 웰메이드 영화
썸네일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헐 내가 젤 많이 본 영화
8번인가 그담은 레옹이랑 쇼생크탈출
오늘 두개나? 재밋갯군
1997년촬영,1998년개봉.
1:08 ㅊㄱㅇ
이영화보면서 한석규님이 살아계실때 은하언니랑 좀 더 살짝 사랑을 더 나눴다라면 하는 아쉬움도있고 안타깝기도했네요
저도 그 생각했는데 그들 각자 자기의 사람을 만난 건 보면 인연이 아니었나봐요
저는 이영화 그냥 그랬는디 영알못이라 그런가봐여 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엄마가 심은하언니 실제로 봤는데 이쁘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해서 2~3번 진짜 봤냐고 물어봤는데 봤다고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왠만한 여자연예인 이쁘다 말 잘안하시는데 은하언니 곱고 이쁘다고하시더라구요 한석규님은 실제로 본 적이없어서~
한석규님 귀티나게 생겼어요
저 심은하 언니 전성기때 실제로 아주 가까이서 봤는데 의외로 아주 서구적입니다. 얼굴 주먹만하고 눈크고 코 오똑하고 팔다리 가늘고 길고 키도 165는 되요. 눈코입 찐한 배우들은 실제로 보면 비슷한데 단아하고 고운 얼굴이라서 실물이 더 이뻐보였어요.
주차단속요원의 복장이 교복같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