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당한 딸을 위해서 미친 복수를 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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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빙 : www.tving.com/movie/player/M00023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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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흑백 및 영상이 삭제되었으며, 유튜브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기 위해 추가작업이 있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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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유도 유단자입니다.. 3년전 20살때 당시18살 내 동생을 성폭행 미수한 동갑두명 한명은 어깨 쇄골부러트리고 한명은 허리 골절시켰는데 법이 이렇다면서 특히 무술을 자그마치 8년이나 배운사람이 일반인을 기술로 폭행한건 질나쁜 죄라고 구속까지 시키더군요 집행유예받았지만 아직도 내 잘못인가 생각이드네요

미성년자라 할지라도 ... 5대 강력범죄(살인.강간.강도.방화.유괴)는 성인과 똑같은 형벌을 내려야 한다.

난 복수하는아버지가 맞다고생각하는데?? 반대로 형사 판사 검사 너네들자식들이 저런짓당하면 가만히기다리다 법만 믿을꺼냐??

딸가진 아빠들이 저런일을 당하면 저렇게 변하지 않을 사람 몇 없을거다. 지금까지의 인생은 끝이고 그냥 돌변할수도 있는거야. 자식가진 부모라면 내딸이 저꼴당했는데 살아갈 의미가있겠나

와 딸의동영상을 보자마자 눈에핏줄서는 연기 ㅠ대단하다 나같아도 똑같이 할것이다

저런영화를 보면서 늘 느끼는거지만 이제는 소년법을 폐지하는게 맞는듯 합니다.게다가 소년법 폐지도없이 만18세의 어린청소년들에게 투표권까지 주겠다는것도 어불성설이죠... ...

나중에 내 딸이 저런일을 당한다면 나도 똑같이 되돌려줄거같다.
원통한 사고도 아니고 누군가의 클수도..작을수도 있는 이득과 재미를 이유로 내 전부가 찢겨져나갔는데 가만히 밥먹으면서 살아질까?

범죄자면 범죄자지 무슨 청소년이야

와 숨 한번 제대로 못쉬면서 봤네요
리뷰 너무 좋았구요
개인의 복수를 국가가 해주지 않으면
본인이 해야 하는 법이지요

내가 아버지라면 가해자들을 납치해서 순간적으로 고통을 주는게 아니라 직쏘로 빙의해서 각자 부모들한테 실시간 영상 보내면서 괴롭히는 영상 보여줘도 속이 시원찮을것 같다.

요즘에 고등학생 정도면 뭐가 흑백인지 다 안다!
청소년도 흉악범죄면 성인과 똑같이 다뤄야 한다!

내가 용서를 못하는데, 왜 나라가 고작 징역,벌금으로 범죄자를 용서하고 벌을 줘?

어른이 애 잡는건 문제라고?애라니?누가 애야?헐
저런 쓰레기들이 애라고?애는 사람이란거잖아
저건 쓰레긴데?쓰레기는 묻던지 태우던지해야지?ㅋㅋ

나도 다짐한다 우리애한테도 저러면 저거보다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꺼다.
똑같이죽 이ㄹ 꺼다

저런 쓰레기들에겐 청소년 이라는 이유 로 보호해줄 이유도 명분도 없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고조선8조법이 부활해야지 1조 사람을죽인자는 사형한다

범죄자를 보호하기위해 이나라의법은 존재한다

저런경우는 정당방위로 해주면안되나. 백번죽어도 싼놈들인데

나라에
법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해주는것.
그것이 안지켜 진다면
개인의 복수는 언제나 정당하다.

이야..... 배우분들 연기 진짜 잘하신다...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방황하는칼날 .. 정말 명작이죠 책으로 보셔도 또 다른느낌으로 다가오실겁니다..
방황하는 칼날 즉 양날의 검을 표현하고 있고 성폭행 당하고 죽은 딸을 잃은 아빠와 그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아는 형사의 감정이 책으로도 충분히 전해지는 꼭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입니다..

정재영배우님 진짜 연기를 너무 잘하십니다 영화를 떠나서 한인간으로 존경하게 됩니다 영화찍으시면서 내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고생하신게 너무 보입니다ㅜㅜ

청소년법 폐지를 아무리 외쳐봐야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고위급 자제들의 죄를 덮을 단 하나의 껀덕지가 바로 청소년법이니까요.

목소리가 넘 좋으십니다^^

때려 죽이는것도 모자라지 않나 ㅋㅋ
나같으면 정말 납치해다가 3년동안 고문할거임
치료해주고 고문하고 치료해주고 고문하고
근데 그걸로도 화가 안풀리겠다

예전에 말레이시아에서 딸이 어떤 개또라이 5명한테 죽임 당했는데 그거 알고 딸 아빠가 그중 3명 도끼로 대가리 내려찍고 다 죽임 그 2명은 쫄튀함,,

하기야 국회의원 아들이 술쳐먹고 뺑소니해도 지 잘났다고 SNS에 글쓰는 나라에서 뭘 바라나 ..

최근 강원도 미성년자 강간한 11명세키들 생각나네 내가 저 상황이믄 팔다리 인대끈고 귀잘라내고 119에 신고해줄게

22:37 애들이 어른 죽이는건 되고 어른이 애들 죽이는건 안된다고? 이게 뭔 개소리냐 똑같은 살인인데

어리다고 봐주는 이나라의 법이 좆같다.
우째든 살인자다.최소 무기징역은 때렸음
좋겠다.징역을 살리면 부모가 이렇게 까지
하겠는가?부모 마음을 이해하자.

진짜 처벌할수 없는 나쁜 짓들이 있는게 소름

내딸이 저렇게 당한다면. 나는 더한 행위를 할것이다.

진짜 볼때마다 화가 솟구쳐 오른다

돈크라이마미 에서는 엄마가 복수하는 내용인데 여자다보니 계속 가해자학생한테 맞다가 어쩌다 죽이는데
요기는 그래도 아버지라서 처음에 패는장면부터 통쾌하네요

돈 많은 사람들은 좋은 변호사를 사서 쉽게 나온다. 이제는 강간범과 뺑소니 살인범은 개인이 처벌하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법이 약한건 사실이고... 법으로 교화시킨다. 라는건 애초에 믿지않아서... 나 같았으면... 숨만 붙여놓겠지... 인간으로 살때가 얼마나 다행이였는건지 살면서 느끼라고~

진짜 이영화 꼭보세요 저도 나중에 봤는데 그땐 아무생각없이 타임킬링용이였는데 얼마나 감명받았는지 책까지 구하고 (그땐 이미 절판된 책이였음) 아직도 이책을 못구했어요 정말정말 너무 읽고싶은책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진짜 심장쫄깃하게 잘봤어요 이런 고구마영화 정말 싫어하는 사람인데도 정말정말 주연배우들은 정말 소름끼치게 잘하고 조연배우들 마저 연기 하나하나 다 잘했어요 정말 사회악이고 제발 영화였으면 좋겠는 영화인데, 실제로 있을 영화라는게 더 슬프게 만들어요.............. 이렇게 길게 댓글 남겨본적 없는데 ㅠㅠㅠㅠㅠㅠ 정말 한번쯤은 이 사회에 경종을 울리게 하는 강추인 영화입니다.

아이폰에 익숙지 않은 주인공이 갤럭시 뒤로가기 버튼 위치 계속 누르는 디테일 엄청나네요 ㄷㄷ

이거 진짜 명작인데 리뷰 감사합니다

22:37 이 영화의 진정한 시대 풍자가 아닐까 싶다

복수는 확실히 해야 하는것

잘했어 수진이 아빠 잘죽였어 짐승들

구독하고 갑니다~~

잘봣어요^

민기 연기 실화냐...? 진짜 너무 심각한데
형사 왔을 때 톤 뭐냐...?

나도 저럴거 같은데 아니 저렇게 한다.
다 찾아내서 내가 살면서 보고 배운 방법되로 아주아주 고통스럽게 차라리 죽여달란 말이 나오게

너무 잘하셨어요 응원합니다 그래야 오빠지요

가족은 소중합니다 !

괜히 봤어
이걸 보고 영화도 다 봤는데
너무 기분이 더럽다
영화도 그 결말이 뭐야

대체 저 상황을 누가 참을 수 있을까.. 진짜 내 일도 아닌데 이렇게 화나는데

와~ 이거 완전 n번방 짤이네요 ~ 나온지 한참인데 참 세상 무섭네요 에휴 죄 지음 죄값 좀 제대로 받길

자식 잃은 부모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무도 모른다

당연히 눈 뒤집히지 진짜 저 상황되면 사지 다 뽑아버리고
포떠버린다음에 뼈로 사골곰탕끓여먹어도 무죄다 진짜
하나밖에없는 귀여운 딸래미만보고사는입장인데 눈깔 안돌아가는게 이상한겨

갓직히 범죄자ㅅㄲ들 죽는 장면 ㄹㅇ 사이다

약해....
죽이면 안 돼... 너무 빨리 죽였어.
진짜 자기 자식이 죽으면 저렇게 빨리 죽여? 나 .. 아니 다른 누구라도 저렇게 빨리 쉽게 죽이지는 않을 거다

대체 저런 범죄 저지른 애들에게 기회를 다시 주는 이유가 뭐지? 이미 그런 범죄를 저지른 시점에서 애들은 애들이 아니다.
‘요즘 애들이 애들이냐’라는 대사 그대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똑같이 해줘야 공평하지

기억에 오래남아 아직까지 기억하는 영화.
훗날 히가시노게이고의 팬이 되고나서야
이 영화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고 다시한번 놀랐지.

좋은 영화..세상 부모들 마음그대로 표현

여전히 청소년범죄는 갈수록 심해지고 건수도많은데 아직도 청소년보호법은 폐지및 개정도안되고있는 현실이 더 답답하다.

내가 주인공이라도 똑같이 했을듯
우리나라 법은 심판을 못함

와 진짜 내 딸이 저렇게 됐다? 난 진짜 물불 안가리고 줘팰듯...왜 소중한 목숨을 저렇게 다루는지...

아버지는 위대하다!!!!

외국영화는 복수가 시원시원한데
우리나라 복수는 먼가 찝찝함

내가 아빠라도 저 사람처럼 복수하겠어요 한놈 두놈 찾아서 모두 내손으로 죽이고 말거야

법에 맡겨봐야 솜방망이 처벌이 끝인데
저렇게 복수한거는 면죄부를 줘야 공평한 것 아닌가

복수는 나의것이다 받은대로 돌려주는게 당연한 세상의 이치다

내 자식이 저런 일 당한다면 나라도 저 아버지처럼 행동할 것 같다. 자식을 잃었는데 남은 삶이 무슨 소용인가.. 어차피 가해자는 숨쉬면서 어쨌든 살아있을텐데..

힘있는새끼들의 자식에게 면죄부를 주기위해 소년법은 절대 폐지되지 않을겁니다.

최선의 방법은 가해자들을 없애는거죠. 이게 진리입니다

나의 전부라고 생각했던것이 어느 날 사고도 아닌 고의적인 사고로 죽었다면 나 같아도 눈 돌아갔다

갠적으로 이영화 맘에 든다 아니 저아빠의 행동이

여기 미생 배우분들 다나오시네 ㅋㅋㅋㅋ 오차장님, 김대리님, 성진상까지

모든 아버지는 다 똑같다 딸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안아깝고 징역은 물론 사형 무섭지도 않다 그정도로 딸바보 아버지의 딸을 건드는 순간 아버지는 악마보다 더한 지옥 그자체가 된다

당시 어머니랑 두분이서 이 영화 봤는데 이 영화 마지막 부분 봐야 합니다
어머니 결국 우셨어요

사이다~~~~~~~~~~~~~~

정재영이 연기력으로 하드캐리한 영화..
진짜 비참하고 허무하다 라는 연기의
끝을 보여준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오히려 감정이 너무 몰입되서
보는동안 엄청 현실로 다가와서 괴로웠음

님들 진짜 불법국내영상 보면 안되는거임 다 저런식으로 만들어지는거니까

이영화보고 많이 울었는데 ~~이영화보고 나서 세상이 더 무서워진듯 내이름하고 똑같애 ~~

저게 세상 이치에는 맞는거지 다만 인간들이 질서와 법을 만들었을뿐...

나는 이 영화에 나오는 아버지가 겪은 모든 상황을 이세상 모든 아버지들이 겪었을때
영화 속 아버지처럼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이 오히려 비정상인것이다

빡쌤은 최고!
화가나는 영화...
속이 시원하다가도 답답해진다ㅠㅜ

와~ 이거 개봉할때 보고 나오면서 이상하게 먹먹했던 기억이...

11:27 진짜... 딸을 잃은 아버지의 절규가 제대로 느껴지네......

너무 고통없이 죽여서 빡치는 영화

이 감독님의 최근 작품은 비스트
이 영화에서의 이성민 배우님과의 인연으로 이후에도 같이 출연한...

뭔가 살면서 이런 억울하고 통탄할 일을 대비해서 살인 완벽범죄 하는 강좌같은거 있으면 들어놔야될 것 같다. 자명히 평화롭고 최대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겠지만 내 삶을 통째로 무너뜨리는 악을 만났을 때, 그리고 그 악을 법으로도 어쩌지 못할 때는 목숨걸고 진짜 내가 나서는 수밖에 없을듯.

싸가지없고 인간이 안된 쓰레기들은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법이 만들어져야한다;;;

요즘 애들은 지네가 청소년이라서 사람 하나 죽여도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죄가 약하다는걸 알고 있어서 더 범죄 일으킴 그러니깐 강화시켜야함 사람 죽이는건 성인이던 미성년자던 사형이 답임

원작을 10여년 전에 먼저 봤는데 충격적이었음 ㅠㅠ 잔인하고 화나고 억울하고 씁쓸하고 슬프고 허무하고..

멋진아빠

걍 사람 고용해서 산채로 육절기로 썰어야 한다.

피해자 가족이라면 같잖은 대한민국 법정보단 피의 복수가 정답!!!

사형제도를 청소년까지 확장시켜서 시행 해야한다 ( 가해자 부모 필참, 피해자 부모 참관 가능 )
세대가 지날수록 악질적임. 물론 애미애비 가정교육 문제가 가장 크지만.
인간은 쉽게 안변하고 가치관이 정립될 청소년시기에 저런 범죄를 저지르면 나중엔 안봐도 뻔하다.
떡잎부터 잘라내야지.

1년전과 달라진게 전혀없네요 여전히 범죄자가 살기좋은 대한민국

책이 훠얼씬 재밌음 영화에서는 그 세밀한 감정들이 표현이 잘안되기도 하고 생략된 부분도 많았던것으로 기억

살인마는 똑같이 죽여야 하고 성폭행범은 고추를 자르고 눈과 귀를 못 쓰게하고 최소 30년은 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역시 책을다시봐야겠어요

내가 부모여도 저런상황이면 가해자들 진심 인간이 느낄수 있는 최악의 고통을주고 천천히 서서히 죽게할듯 기절하면 억지로 깨워서 다시 고문하고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