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약간 비슷한년도에 나온 나니아 연대기 같은 판타지물 인것같아서 봤는데 뭔가 동화적인 소재는 있는데 이게 아동용 영화인지... 긴가민가 하더라구욬ㅋ 크게 거부감은 없었지만 다 보고나서 밝은 영화는 아니구나 생각은 들었지요.. 심오하지만 깊은 뜻을 담은 어른을 위한 동화
영화 자체는 재밌었다 . 문제는ㅋ 음.. 이렇게 설명하면 될듯 예전에 여자친구가 유치원 선생님이 였는데 "내가 재밌는 동화노래 보내줄께~" 하고 하마이야기를 보내준적이 있었다. 물론 애들에게 보여줄꺼란 생각은 못했다 (이건 내 잘못) 그 뒤의 상황은 말 안해도 아시리라.. 그런 느낌의 영화였다 배급사의 낚시 포스터의 낚시 정도 .
사..마귀..같이 생긴 벌레인데.....요정이라기엔...상상력도 아름답구나 ㅠ,ㅠ
이거 개봉했을 때 학교에서 시험끝나고 단체 관람이었는 데... 귀여운 판타지 영화 상상하고 봤다가 충격이 컸던 기억이 ㅋㅋㅋㅋ 이 영환 홍보를 잘 못한 비운의 명작 ㅠㅠㅋ
자취방남자~
응원해유~~!!
저 손바닥에 눈 달린 괴물의 임팩트가 쵝오죠....... 꼭 주인공은 하지말라면 꼭 해요(그래야 영화가 진행되죠)스페인이 배경이군요. 그래서 대화할때 에스파냐어(검색을 했습니다!)가 나오는군요... 제개봉하는 건가요?
와 이거 간만에 보는구만ㅋㅋ 진짜 재밌게 봤는뎈ㅋ
진짜 자남님목소리랑 어울리는 영화에요~~~
와 이게 다시 재개봉하다니
처음엔 완전한 새드엔딩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해피엔딩이 아닐까 싶었던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결말. 진짜 명작이죠. 홍보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서 ㅜㅠ
2006년영화같지않아 오..개봉하면봐야지
초등학교 때 나왔지만 이 비극적인 내용과 손바닥 캐릭을 잊을 수 없지
어릴때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약간 비슷한년도에 나온 나니아 연대기 같은 판타지물 인것같아서 봤는데 뭔가 동화적인 소재는 있는데 이게 아동용 영화인지... 긴가민가 하더라구욬ㅋ 크게 거부감은 없었지만 다 보고나서 밝은 영화는 아니구나 생각은 들었지요.. 심오하지만 깊은 뜻을 담은 어른을 위한 동화
천재적인 작품인데 정치사회적 요소가 담긴 영화를 어린이용 판타지로 홍보해서
이거 초등학교 때... 나니아 같은 영화인줄 알고 언니랑 보다가 둘다 부모님방에서 잤던 기억이....
영화관서 애들 울고불고 아저씨 아줌마 화내고 ㅋㅋ 06년도 군휴가때라 생생히 기억나네요
윽.. 손바닥 괴물..^^
이거 책으로 있나요?
영화 자체는 재밌었다 . 문제는ㅋ 음.. 이렇게 설명하면 될듯 예전에 여자친구가 유치원 선생님이 였는데 "내가 재밌는 동화노래 보내줄께~" 하고 하마이야기를 보내준적이 있었다. 물론 애들에게 보여줄꺼란 생각은 못했다 (이건 내 잘못) 그 뒤의 상황은 말 안해도 아시리라.. 그런 느낌의 영화였다 배급사의 낚시 포스터의 낚시 정도 .
눈 먼저 던지고 먹으면되잔아
무도에서 하하가 손바닥눈괴물 따라한거 생각나네 ㅋ
1빠
이건 무슨 연극 제목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