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서 벗어나 여름을 살며 그때를 보면 조금 더 긴 겨울이 었다고 느낄 수 있지만, 겨울을 살고 있을 때에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남들은 또 한번의 여름을 계속 맞이하는데 난 너무 느리게 바보 같이 기회를 놓치면 한심하게 사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평안해지고 자존감이 높아지고 나답게 지킬선 안에서 내 있는 모습그래도 조화롭게 사람들과 어울리면 행복과 불행을 덤덤하게 잘 받아드리면 마음이 평안한 사람이 되어 그런 삶을 살고 싶다.
치열하게 살아갈수록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건 무의미란 현실 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인생에서 선택할 수 있는 건 팔을 벌리고 있는 불행 불행의 종류는 입고 있는 옷만큼 종류가 많아서 누구의 불행이 더 큰지 누구의 불행이 덜 한지 잴 수 없다. 이런 불행의 연속에서 내 이야기를 들어줄 한 사람만 있다면 삶은 행복하지는 않더라도 덜 불행하지 않을까.
타인의 삶을 백프로 이해 할 순 없겠지만, 살아보니 "정도(바른길)" 라는건 존재하더라구요. 현대사회가 만든 프레임에 갖혀서, " 당신이 내 사정을 어떻게 알어? " 라는 말을 속에 담고살죠. 이런 사고는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늪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이것은 개인의 인권존중에 대한 진보적 사고가 아닌, 스스로를 좀먹는 퇴보적 사고입니다. 잘들 생각해보시길. 자기가 제일 힘들것 같지만, 세상에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힘듦을 견디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모든건 "작은 성취" 에서부터 시작하니 다들 힘내보시길..
맨날 부모한테 영상보다 더한 말로 뚜까 맞지만, 인생 먹고 살면 감사하다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어차피 구시대에 태어났으면 수렵이든 채집이든 뭐든 더 고생했을텐데.. 앉아서 공부하고 서서 돈 버는 세상에 감사합니다. 먹고 사는 것엔 노력하면 되니 별 걱정이 없이 살 수 있고, 다만 나의 가치를 좀 더 올려 차별점을 두고자 함이니 ... 뭐래... 아 그냥 열심히 살든 되는대로 살든 화이팅...
![[여고추리반3] 꽁꽁 얼어붙은 추리 예능 위로 여추반이 뛰어다닙니다 | 0화 | TVING](http://i.ytimg.com/vi/uBsOh4SraJA/mqdefault.jpg)
![마음의 상처로 인한 슬픔과 우울을 극복하는 몇 가지 방법[영화리뷰/결말포함]](/img/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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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에 도움주신 '인디스토리' 감사드립니다.
인생 각박한 사람들에게 자살 추천하는건가?
옷소매 후 세영씨에 반해 그 자취를 쫓다 여기까지 온 사람 또 있을까??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
저요 🙋♀️
13:36 빽스텝총총 덕임이가 보이네요
세영씨 일부러 이런 역할할때 살찌우고 촬영했다는거같은데...연기 정말 잘하네요.. 저런 현실의 삶이 어딘가에 살아가고있을거같아요
저요
Me too 🙌
세영이 이런 연기도 되구나 ㅜㅜ
와 이세영 연기도 쩔고 엄마랑 싸우는 부분 리얼리티 쩐다
치열함...
이세영 서울태생이라던데 사투리 진짜 잘함.. 현지인으로서 감탄 ㅋ
대구 토박이는 알겁니다. 이거 찐 대구 사투리에요. ㅋㅋ 이세영 진짜 대단👍🏻
이세영씨의 사투리와 생활연기에 감탄하게 되네요.. 정말 잘 만들어진 독립영화 같습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이질감없이 너무 좋아 감동했어요~
전라도 수성못이 좋죠😊😊
이세영 배우 수수한모습이 다른 어떤 화려함보다 너무 아름다움. 감탄나올정도로 너무 예쁨
대구사람인데 이세영씨 사투리 전혀 어색하지 않네... 맨날 심심하면 가서 두어바퀴 돌고 오는 평범한 동네인 수성못을 이렇게 영화로 보니 새롭네요...^^
정말 전 존경스럽습니다. 이세영님^^
배우들 연기력 도대체 뭔데.....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경상도인인데 세영씨 사투리 진찐 잘하네요
캔디야 그기😮소리고😮😮😮
이세영씨 연기 잘 하네요! 엄마랑 싸우는 장면은 압권이네요, 경험없이 저런 연기가 나올 수 있나 ㅋ
저 대구사람인데.
이세영 배우님 사투리 듣고 현웃터졌어요.
ㅈㅉ잘하시네욬 ㅋㅋㅋㅋ
운동할때 힙업 된것도 철저한 고증 같아요. 저도 그 운동 당장해야겠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연기엄청잘하네요
항상 연기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도전하는 세영!! 멋져
우울한 내용인데 잘 만들었어요 생각거리도 꽤 던져두고. 이세영이 정말 배우로 보이게 하는 영화입니다. 예쁨에 집착하지 않는 ..진짜 연기자
이세영은 못하는 연기가 없네 와 대구 네이티브라고해도 믿을듯 ㄷㄷㄷ
이세영...사투리 너무 리얼한데...
방금 영화로 봤는데 설명듣고 싶어왔어요~^^ 마지막 엔딩 보믄 본편으로 27분쪽으로 다시 되돌릴 영화네요ㅋ풋풋하고 사투리 쓰는 세영님 보믄서 잼있게 봤습니다~^^♡
세영이 연기잘하네
대구사투리가 부산사투리랑 억양이달라서 어려운데
세영이 완벽하네
이세영 드라마 다 재밌게 본 1인' 역시 이세영.............그리고 프리뷰 와닿습니다
이세영 개귀엽네 ㅋㅋ
이세영 사랑합니다.
와 세영이 진짜 찐으로 연기잘한다 ㅠㅠㅠㅠ
연기 참 잘한다 감탄~~사극 현대극!! 사투리 리얼리즘~~자연스럽고 귀욤연도 그렇고 신영언니 말대로 걸리는게 없네
True!! 🥰
대구 오오극장에서 이영화를 봤었는데 당시 대구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인서울로 편입준비하던 때라 크게 공감하며 봤어요. 생각나서 다시 찾아봤는데 역시 띵작이네요.. 영화 요약 잘 해주셔서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저보다 편집을 훨씬 잘하셨네요-정말 감사해요! 푼수같이 보면서 울컥했어요 :) 이 영화 만든 감독입니다. 우리 배우들 이세영,김현준,강신일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또 좋은 영화 만들어주세요😀
나아갈 미래의 영화를 다룰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히 받아 몸을 불살라 영상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싶던 영화였어요
술먹고 보고쓰는거라 더 그럴수있겠지만..
이런사람 저런사람 밑바닥인생 잘난인생
다들 힘들게 살아간다는데 나만그런거같고
또돌아보면 다들힘들게 살아가고
또 돌아보면 그저말뿐 잘들 사는거같고
뭐 다들 저마다 사연이있고 인생의 오르내림이 있는걸 알지만..
내가힘들면 힘든거고 내가 잘풀리면 잘풀린거고
주저리주저리 쓸데없는말을 했지만 아씨 뭐가정답이야 뭐가 잘못된거야
그냥 기댈곳이 없다
왜? 다들 힘드니까.. 기댈곳이있고 위안운 받을곳이있고..
내가 잘되서 힘이되줄수있는 사랑이 돼면좋은데
낮술먹고 쓴 부질없는 댓글입니다
다들 잘풀리시길..
지금 당장 내가 남들보다 뒤떨어 진다고 내가 성공 못하는건 아닙니다. 아무리 밤이 어두워도 아침이 오기 마련입니다 현재 나는 남들이 여름을 살아갈때 그저 밤이 조금 더 긴 겨울을 살아간다고 생각하고 힘 내서 오늘을 마무리하고 힘찬 내일을 맞이해요 여러분 화이팅
겨울에서 벗어나 여름을 살며 그때를 보면 조금 더 긴 겨울이 었다고 느낄 수 있지만, 겨울을 살고 있을 때에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남들은 또 한번의 여름을 계속 맞이하는데 난 너무 느리게 바보 같이 기회를 놓치면 한심하게 사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평안해지고 자존감이 높아지고 나답게 지킬선 안에서 내 있는 모습그래도 조화롭게 사람들과 어울리면 행복과 불행을 덤덤하게 잘 받아드리면 마음이 평안한 사람이 되어 그런 삶을 살고 싶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대구 사람으로써 저 언니 사투리는 네이티브 맞는데 만일 사투리 연습해서 연기한거라면 정말 사투리 자연스럽게 잘 쓰네 ㅎㅎ
세영배우가 대구토박이에게 사투리대사를 녹음해달라고 해서 그톤대로 대사를 외웠다고 들은듯요.알아갈수록 찐배우 이세영입니다.
이세영 사투리 왜케 귀엽지 ㅋ
저도 딱 인서울간다고 편입하고 부모님이랑 많이싸웠는데.. 영화가 많은 생각이들게하네요
우와 이세영이다.
요새 입덕중이라 드라마 다 보고 있는데 영화도 봐야지
너무나 잘봤습니다!! 때로는 힘내라는 말보다는 그냥 같이 술마시며 세상욕하는게 더 즐겁죠!! 👍👍😁
치열하게 살아갈수록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건 무의미란 현실 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인생에서
선택할 수 있는 건 팔을 벌리고 있는 불행
불행의 종류는 입고 있는 옷만큼 종류가 많아서
누구의 불행이 더 큰지
누구의 불행이 덜 한지
잴 수 없다.
이런 불행의 연속에서
내 이야기를 들어줄
한 사람만 있다면
삶은
행복하지는 않더라도
덜 불행하지 않을까.
크 결말이 없는게 아쉽지만 마무리가 좋네욥
이세영씨 대구말 순도99.9%네요 신기할 만큼 대구 억양 확실함
세영 연기 👍
여주캐가 요즘 청춘들의 마음과는 결이 다른 캐릭터이긴하다.
근데 너무 무기력한 요즘이고, 또 출구가 안보이는
나날들이 계속되어인지,
가끔은 저런친구가 옆에서 큰소리로 뭐라뭐라해도
괜찮을것 같다는생각도 든다
힘들었는데 고마워요ㅜ
세영씨 이쁘고 ......사투리 연기도 잘 하시고.....
굉장히 힘들게 열심히 사는 사람이 나오는 영화일줄 알았는데.. 반전일세..
보고싶은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이 영화 마음에 듭니다. 맨날 부정부패 어쩌고 하면서, 개뿔도 아닌 양아치들이 설치는 영화가
넘쳐나는 시대에 말입니다.
정리를 잘 했네요.영화의 부분요소들을 깔끔하게 잘 편집,요약해서 방송하셨어요.다감한 목소리도 듣기 편안해요.
나도 20대를 희정처럼 살아서 원하는걸 이루었는데 지금 희준이 되었다 우울증 대인기피증만 생기더라 차라리 덜 치열했으면 지금보다 나았을까?
다들 행복해질거에요
목소리 좋네요
구독 신청했어요
각박한 세상... 언제 넥타이 맬지 모르지만 넘의 영업장에선 하직 하지 맙시다.
죽어서도 욕먹는거는 아니잖아요.
아 ㅠㅠ 매일 산책가는 곳인데 😅
부산 사투리는 방송에서 많이 나오고
잘 흉내들 내지만 대구 사투리는
제대로 하는 연예인 못봤는데
이세영 대단하네요~
이정도면 완벽 대구 사투리!!
뭔데 뭐 이래 달콤한 사투리가 팍팍 꽂히노??
와 와 와 이세영 와 ~~~~~~~~~
세영이 진짜 어렸을때 부터 팬인데.
이쁘게 잘컷어.
쌍수
@@user-nq6mq6gu7b 뀌이이이~~꿀꿀!!
@@user-nq6mq6gu7b쌍수라네 ㅋㅋㅋ 지 눈 쌍수했다고 전부 다 쌍수한줄 아나 ㅋㅋㅋ
@@user-nq6mq6gu7b ㅉㅉㅉㅉ
Ivan Oh 세영이가 니 친구가??반말하지마라
리뷰 덕분에 영화 구매해서 잘 봤습니다^^
첫 시작 엄마 연기가 명품이네요. 아주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연기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세영이!!! 사랑해!
흑 ㅠㅜ 너무 예쁘시고, 인성도 착하세요 ㅠㅜ 처음 아홉살 내 인생 보고 알게 되었는데 팬 됬다죠~~>
조으네요!
말을 굉당히 잘하시네요
잘살아보려고 아둥바둥하던 청춘은 죽고, 포기하고 자살하려던 청춘은 사네. 노력도 실패하고 자살도 실패하면 대체 어쩌란 말이냐. 출구없는 세상을 보여주는 영화
재밌게봤습니다.
타인의 삶을 백프로 이해 할 순 없겠지만, 살아보니 "정도(바른길)" 라는건 존재하더라구요.
현대사회가 만든 프레임에 갖혀서,
" 당신이 내 사정을 어떻게 알어? " 라는 말을 속에 담고살죠.
이런 사고는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늪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이것은 개인의 인권존중에 대한 진보적 사고가 아닌, 스스로를 좀먹는 퇴보적 사고입니다.
잘들 생각해보시길.
자기가 제일 힘들것 같지만, 세상에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힘듦을 견디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모든건 "작은 성취" 에서부터 시작하니 다들 힘내보시길..
이세영배우님 너무 조아요! 박은빈배우에서 갈아타야겟어요!지나가는 아재가...
영화추천감사합니다
우린 꼭 "내일"을 위해 살아야 할까요? 주어진대로 그냥 오늘을 즐기는 삶을 어떨까요? 항상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빡세게 오늘을 던지는 삶! 한번쯤은 꼭 되돌아 보고싶어지는 오늘입니다.
오늘을 즐기면 내일이 무너져서 안 돼요
와 사투리 찐
분명 봤던 영화인데 전혀 기억이 안난다. 줄거리가 뭐였지? 내가 이 영화를 끝까지 안 본건가?==== 리뷰 다 보고 나니 이 영화 끝까지 보고 싶네. 분명 초반까지는 본건데 뒤는 기억이 없으니 보다 만것같은데 리뷰가 다시 보고 싶게 만들었다.
ㅋㅋㅋ 치열한 백스텝에 피식했당ㅋㅋㅋ
어떻게서든 살려고 하는 희정
어떻게서든 죽으려고 하는 영목
수성못 여기 진짜 좋아요!!가볼 기회 되면 꼭 가보세요 헤헤
감정격해지니까 사투리 되게 자연스럽게 잘하네 ㅋㅋㅋㅋㅋㅋ 대구사람같다 ㅋㅋㅋㅋ
수성못?.....익숙해서 끌려왔다
맨날 부모한테 영상보다 더한 말로 뚜까 맞지만, 인생 먹고 살면 감사하다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어차피 구시대에 태어났으면 수렵이든 채집이든 뭐든 더 고생했을텐데.. 앉아서 공부하고 서서 돈 버는 세상에 감사합니다.
먹고 사는 것엔 노력하면 되니 별 걱정이 없이 살 수 있고,
다만 나의 가치를 좀 더 올려 차별점을 두고자 함이니 ... 뭐래... 아 그냥 열심히 살든 되는대로 살든 화이팅...
그저 먹고사는 것에 감사하면 된다는데에
큰 감명받았어요. 맞아요 어떻게든
노력하면 살아지고 그거면된거죠..ㅎㅎ
왠지 모르지만 위로가 되네요
그러네요 공감 ...
열심히한다고 되는세상이아님니다 목숨걸고 죽도록 최선을다해야 평범하게살수잇어요 목숨건다고 죽는거도아니고 뭐든 죽을대가지해보새요
하 이게 맞는데 난 왜 만족을 모르는가
@@user-dt9bm8so7v 거기다 노력은 죽을만큼했으나 일반적인 직장도못갖고
누구나할수있는 노가다 3d업종할땐
(정직원제외) 회의감만들뿐이죠
와..반갑넹..이런영화가있는지..대구영화는첨보네.
이세영 화유기에서 본 이세영과 수성못에서 본 이세영은 많이 다르네요 물론 이 영상보고 한번에 알아봤지만...
영화 도입부에 남자끼어들고 부터 짜증나서 영상 안볼려했는데, 볼수록 내용 리얼리티가 쩔어서 끝에 설명까지 잘 봤습니다!
행복은꼭온다
언젠가 꼭 볼 영화인듯
지금은 안될꺼 같고
네이티브 대구사투리 이세영 굿굿
싸울때 머리는 왜 깨무는데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주말에 이그 봐야그따 😮
대구 토박이가 봤는데 사투리 자연스럽네요ㅋㅋㅋㅋ 딱 대구 20대여자 말투
대구사투리 잘듣고 갑니다^^
- 대프리카 원주민 -
반갑습니다~^^
내가 대학가겠다고 저렇게 공부하고 있었으면 울엄마 기뻐 죽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엄마 왜 저러냐.....
학비내줄 형편이 안되는데 굳이 대학가겠다는건 빚져서라도 가겠다는건데
이건 고민할 필요가 있는듯 빚지면서 까지 대학을 가기에는 서른살 넘어서까지
갚아야 되거든요
부모 잘만나셔서 이해못하시는듯
언제 저 영화가 촬영된건지.. 몰랐넹~🙂
너무공감...치열하게살아라?그냥사는것도 아니고 치열하게 사는것도 아니다 그냥 오늘 하루를 버티는거다..내가 죽지않게 세상에서 죽고싶어 죽는사람 어딧나 그냥 그렇게 살기 싫은것뿐이지...
인정 버티는거지
영상이 참 아름답네요
여배우님 사투리 찐인데 ㅋㅋ
세영이 현실연기 엄청 잘하네ㅋㅋㅋㅋ
12:36 치열하네, 치열해
@@Hoyastory 저한테 그러시나욤...
진짜 바로 집앞에 수성못 있는데 영화 있는지는 몰랐네용
1:48 김정은 닮았다니까 아빠가 아들 쳐다보는거 웃기네ㅋ
정일이
대구 사투리 연기는 정말 흠잡을 때가 없네. 엄청 연습했을듯 싶다.
1:52 찐대구 사투리
발성이 제일 찐이다 찐
서울사람이 듣기엔 그게그거같음
@@user-ly7fg1ub6v 무식하다뇨... 사투리를
안 쓰니까 차이점을 못느끼는 거겠지
사투리에 무슨 자부심 있나ㅅㅂㅋㅋㅋㅋ 왜들 지랄하냐
에이 우리가볼땐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비슷하게생겼어~ 아시아 is 차이나
인서울 진짜 가고싶어서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학원가서 존나게 공부하고 밤 11시에 들어오는 생활 1년 반 정도했고 결국 인서울 들어왔는데 막상들어오니깐 존나 공허하더라 더 높은 대학가고싶고 만족 못하겠더라 끝이없다 욕망이
ㅋㅋㅋㅋㅋ
대구사는데 이거보고 수성못갔다왔습니다.ㅎㅎ
요금도 안낸 사람한테 구명조끼를 왜주나.. 보트는 탈취당한건데..
네이티브가 아니면서 저 정도 하면 엄청 노력한거죠.
대구 사람입니다. 대구 출신 배우인줄 알았네요 ㅋㅋㅋㅋ
서울사람입니다 그냥 닥치세요 역겨워요
누구나 자신만의 삶과 투쟁이 있습니다.
때문에 동생 처럼 한심해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존중해주는 자세가 필요해요. 어머님이 보기에 철이 없는 딸일지라도 본인은 최선을 다해서 싸우는 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