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르바코바의 수상했던(?) 러시아선수권 경기 💊💉

러시아는 다 도핑을 했다고 봄. 테스트 피해가는 기술이 있는데 발리예바는 그게 완벽하게 먹히지 않아 걸렸을 뿐. 도핑 시스템을 갖고 자꾸 시험해보고 노는데 이런 국가 선수들 출전을 계속 허용하는 게 문제. 지들끼리 맘껏 약하고 뛰든말듬 하게 해야.

얼굴은 십대후반, 몸매는 초딩, 근력은 성인, 너무나 기괴하네요. 러샤선수들이 다 그런것은 더 기괴하구요

아무리 십대 후반이 전성기인 종목이고 이후 체형변화 때문에 점점 기량이 떨어진다지만 아라카와 시즈카가 토리노 금 딸 때 이미 만24세였고 김연아 선수가 소치 올림픽 출전했을 때도 20대 중반의 나이였고 평창 동메달리스트 케이틀린 오스먼드도 피겨 선수로서 적은 나이는 아니었는데.. 무엇보다도 하뉴 선수 올림픽 3번째 출전하는 것만 봐도 얼마든지 선수 역량으로 기량 유지할 수 있고 전성기라고 여겨지는 10대 후반 지나서 오히려 선수생활 전성기를 맞이하는 경우도 있는데 올림픽 나이 제한 아슬아슬하게 걸리는 어린 선수들이 겨우 1번 출전하고 바로 다음 더 어리고 마르고 가벼운 선수로 공장 부품 마냥 대체되는건 누가 봐도 정상은 아닌 것 같다.

러시아 어린 선수들도 불쌍하다고 생각 하긴 하는데 러시아 선수들의 쿼드점프에 맞써려고 무리하게 연습하고 부상까지 본 선수들이 너무 많기에 도저히 불쌍하다고 느낄 수가 없음

러시아 선수들 사이여서 훈련하고 꿈꾸고 좌절하는 타 국가 선수들이 진짜 불쌍함

미성년자한테 절대로 처방하지 않는 트레메지딘을 복용시킨 저 코치, 여태까지 애들 먹인 양 만큼 복용시키는 벌 받길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나봄.... 그냥 약쓰고 약발 떨어지면 버리고..

저는 피겨 규칙이나 러시아 선수들을 좋아하긴 하지만 엄청 잘 알지는 못하는데 그래도 러선수들 그랑프리나 러셔널 등등 볼 건 다 봤거든요....

대부분 20대가 되기전 이나 20대 완전 초반에 은퇴하는 괴기한 러시아 선수들..

러시아는 스포츠에서 당분간보고 싶지않다

투트베리체가 쇼트 경기 끝낸 쉐르바코바 안았다가 포옹 풀 때 어깨로 튕겨내버리네...

이건 약물 아니면, 설명이 안 돼요... 트쉐코 쿼드 3인방 모두 좋아했는데, 진실을 알고 나니... 전혀 멋지지도, 대단하지도 않아요. 무섭습니다... 저런 반칙 전략과 싸워야 하는 대다수 정직한 선수들의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어떤 선수들은 무리하게 고난도 점프 훈련을 하다 큰 부상을 당하거나 은퇴를 해버리기도 했어요. 약물에 의존하는 러시아 피겨는 국제대회에서 퇴출되어야 합니다.

뚜베 자기딸만 약 안넣었음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뚜베딸 아무리 청각장애 있다곤 하지만 러츠 러시아산치고 정석이고 더 나아가서 체변도 정상적으로 옴. 지딸만 우쭈쭈고 나머지는 자기 커리어 위한 일회옹 컵임.

아니 약빨아 심장이 과부하 걸린걸 수도 있어..그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넘 합리적 의심..대부분 경기향상 약물이 혈관을 확장하여 피순환이 빠른데..그래서 심정지로 약물과다 사망하는 것임...

발리예바선수가 먹은 심장약(이름 기억 안남)은 어린 사람이 먹을경우 파킨슨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네요...

와 너무 티나는데 .. 저렇게 숨을 헐떡거렸는데.. 프리경기는 너무 평온하네

이런 영상들이 계속 퍼져야 한다!!!!

올금 이후 돌연 코치 전향... 세선은 못간다 해도 아예 은퇴할 이유는 없는데...

저때는 폐렴 때문에 잠깐 약 안 먹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프리 전에 다시 먹었나? 암튼 도핑은 확실

러시아 선수들은 항상 메달따고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