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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다
이사연 내가 손꼽는 레전드중 하난데나도 엄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보니까짠하기도하구 ㅜㅜ 😭 그르네
저도 라디오에서 들었을땐 재밌기만 했는데 나이ㅜ더 들고 하니 짠 하고 뭐 그런거 생기네요..
😢😢😢
짠한건지 찡한건지.. 뭐가있네요
웃다가 한참을 울었네요 엄~~마ㅠ
아빠는 그냥 아빠였는데 울 아버지에게도 그리운 엄마가 있었다는 그리고 나도 그런 자식이 될거라는
아버지 입장에선 뭔가 짠할듯..
아 왜케 눈물이 나지... 60이 넘은 아버지가 엄마?... 하는 장면이 너무 짠하다. 80이 넘어도 보고 싶은게 엄마
엄마 라는 말만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많이 그리우셨구나ㅠㅠ
저희 아빠도 요즘 어머니가 해주시던 반찬들이 먹고싶은데 그맛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대요ㅠㅜ 좀 배워둘걸 하시면서..그래도 엄마가 반찬 만들어주시면 그자리에서 만든 반찬 뚝딱 하실만큼 아주 잘 드셔요ㅎㅎㅠㅜㅜㅠ
맴 찡...
그러게요..
엄마는 나이가 들어도 보고 싶어요.나도 우리 시어머니 5년 전에 하늘 어딘가 좋은곳으로 가셨는데 ~ 보고 싶네요~
@@lilyred4120 저는 어렸을때 아버지를 보냈는데 아직도 매일 생각난답니다… 제가 힘들때 아버지라면 어떻게하셨을까 생각하면서요
이세상에 어른은 없다주름진 아이들만있을뿐
ㅋㅋ
80할머니께서 엄마가 너무보고싶다 했던 인터뷰가 떠오르네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엄마앞에선 어린아이가 되나봐요 ㅠ
ㅠㅠ
왜다웃냐 미뗬나
그러네요 진짜
사랑하는이의 죽음을 겪어본 사람이라면이게 우습지만은 않을텐데나이가 들면 사소한 우연에도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나처럼 눈물이 날 수 도.
니니 꺼져
@@user-ie3ke7qm4z ㅅㅂ너나 꺼져
@@user-ie3ke7qm4z 님이나꺼지셈
@@user-ie3ke7qm4z ㅅㅂ머냐
니니 님, 헛소리하는 댓글때문에 기분이 상하지 않으시길 🙏 소중한 분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신 어머니랑 생일이 같은 강아지가 우리집에 왔다면 어머니가 그리운 마음에 그럴수도..?
생일이 아니고 기일이요...
@@user-iq8gg4zo9s 기일이 같은 이라고 적으면 더 이상하지않나요
기일과 생일이 같은이라 적음 되지 않을까요?
당혹😰
기일에 태어난 강아지가
아버지도 당연히 아닌건알겠죠..하지만 엄마가 보고싶은건 만국공통..ㅜㅜ
사실 우리도 할머니 기일때 외가집 문을 열어두고 있었는데 강아지 한마리가 와서 저희 엄마 품에 안기더라구요. 우연인지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손잡아드렸던게 저희 엄마였는데 어쩌면 할머니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진짜 여신?
웃기면서도 짠하다. 눈물이 난다
사실이든 아니든 특별한 인연인건 맞잖아요. 비웃을게 어딧답니까.
외할머니 장례식장에 나비가 날아서 들어왔는데, 지하에 있는 장례식이라 나비가 날라온게 신기하면서도 한바퀴 훌고 지나가는 걸보니 외할머니가 잠깐 우리들 보러 왔나 생각도 했답니다.
amy adams 헐 대박 신기해요..!!
저도 친구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큰 하얀 나비 봤어요. 상주들이 어떤 절차 중이라 문밖에 있던 저만 봤는데 느낌이 좀 이상했어요.그 뒤로 지인 장례식장에서 한 번 더 봤는데 왜 나만 하얀 나비를 볼까 했는데 보신 분이 또 있군요.
예쁜 생각이네요. 외할머니 사랑하셨나봐요.
저희 할머니 돌아가셨을때도 3일장 치르고 집에 왔는데 돌아가신 안방 천정에 엄청~ 큰 나비인지.. 나방인지.. 한참 붙어있다가 갔어요그런 일은 처음이였습니다
나비둥절
그 그리움이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있지.
이거 유언으로 제사할때마다 첫번째 동물이 오면 내가 왔다고 하고 돌아가시고 제사할때마다 까치가 와서 큰아빠가 아부지다하고 절한것과 똑같은것 같은데
파리나 모기로 알고잇는데
개도 오고 파리도오고 참새도오고 그랫던걸로 기억함ㅋㅋ
그 이야기 넘 재미있게 봤어요 ~^^
아 헐ㅜㅜ먼가 짠해여..ㅜㅜ ... 평소에 어머니 보고픈맘 그리운맘 꼭 참구계셨다가 강쥐생일이 우연히 아버지 감성건드려서 맘 몽글몽글해지신거같은느낌..
나도 이 사연은 우습게 들리지많은 않네..여친 먼길떠난지 1년 가까이 되는데 여친이 주었던 강아지만 보면 생각이 난다..ㅜㅜ
엄마생각나네..저런우연 잇음 나도 저럴것같은데..
매일 2시 컬투쇼 듣는데ㅜㅜ찬우형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다ㅜㅜㅜㅜ혀어어엉
부모도 자식이었다
얼마나 엄마가 그리우시며 마음이 찡하네요ㅜㅜ 난 이해함 ㅜㅜ 아 나도 보고싶네요 우리엄마아빠가요~^^
웃기면서 저 아버지 마음이 행동이 이해가 가고 슬프네요 나이가 들어도 엄마라는 말이 하시고 싶었겠죠 그립고 보고싶고....
개비스콘 아저씨다 진짜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림 개 잘그려 !! 1:26여기서도 참외 드시네 ㅋㅋㅋ
와~~~~~~~~~이걸찾으시네.
참외 ㅋㅋㅋㅋ
딸그림체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저인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c9dn3mr5z 유쾌하시네 실제로는 엄청난 미인이신듯
나도 딸 그림체보고 와아 예술이네~ 했음
웃긴데 눈에서 물이나오네 ㅋㅋ 아빠 보고싶다 ㅎ
귀엽다.아부지~
웃기지만 한편으로 슬프다ㅠㅠ..
엄 마 언제나 그리운 단어 살아계시나 돌아가시나
이별이란게 참보고싶은 마음이 얼마나 클까요
그 아까운 영상들 다 내려놓으셨네요. 고생하시면 만든영상들 진짜 재밌었는데.지금 이 영상들도 너무 재밌어요.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었요.
할머니들이 멋낼라고 귀만 염색해주는거 생각나요 센스 있네여ㅋㅋㅋㅋ분홍귀 대표적 졸귀탱>
한편으론 맘이 짠하면서 돌아가신 제 아버님 생각이 나네요ㅠ
웃을수가 없게 짠하네요
강아지는 나의 조상이 돌아온거래요 어머니가 맞는것 같으니 함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웃프네요 ~~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모습이네요
강아지가 자기이름이 '엄마'인줄 알지싶네요~~넘넘 웃겨서 울었어요~~봐도봐도 넘~웃겨요~~~
두 분 사랑스럽네요
슬프다 난 이 사연 ㅜㅜ
1:25 여기서도 참외 드시네ㅋㅋㅋㅋ
귀여우셔 ㅎㅎ♡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할머니 잔상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영상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진짜 예술이다ㅋㅋㅋㅋㅋㅋ어머님할때ㅋㅋㅋ
당신 얼굴이 더 예술이오만
와 안녕하세요 이쁘시내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 진짜 웃프네요 ㅋㅋ
뭔가 뭉클해요..ㅠ
웃다 울컥했다 … ㅠㅠ 아 김태큔님 어제 저희 가게 들려주셨는데 ㅜㅜㅜ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 싸인 받고 싶었지만 ㅋㅋㅋ 운동 시작 하신거 축하 드립니다! ㅎㅎ
엄마.. 이세상 가장 위대한 호칭. ㅠㅠ
착한 가족이구나 눈물날뻔
마냥 웃을수 만은 없네요 . 그리운사람..누구나있죠..저런상황이라면 저도 저렇게 생각할거같아요.짠하네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고 그리울때가 많은데 왜 살아계실땐 그렇게 대화가 없었을까요 지금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진짜 아버지랑은 살면서 별 대화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웃겨 죽겠어요
봐도봐도 웃기네요ㅎ
표정 넘 웃곀ㅋㅋㅋㅋㅋㅋ
웃다가 갑툭눈물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나는 이름 그것은 엄마다
이 에피소드 그림도 그렇고 ㅋ 넘 사랑스러워요 ㅋㅋ
ㅋㅋㅋ 웃기네 넘재미있어요
개 너무 잘그렸엉 ㅋㅋㅋ
강아지 이쁨받어면서잘 키울꺼같아 좋네요
웃프네요. 얼마나 아버지도 할머니가 그리우셨으면
1:25 그 와중에 아저씨 참외 깎아 드시고 계셬ㅋㅋㅋㅋㅋㅋ저 아저씨 참외 엄청 깎아드셔서 배아프다고 병원 가셨던 그 아저씬뎈ㅋㅋㅋㅋㅋ
진짜 웃프다.. 웃긴뎈ㅋㅋ 슬퍼..ㅠㅠㅠ
마음 이해할거같아요 ㅋ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훍님 1만명 구독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웃기지만 그립고 슬프네요~~
웃기기보다는 애잔하네요. 엄마..ㅜㅜ
어우 웃어야되는데 엄마소리에눈물이 납니다
강아지귀엽다...이와중에강아지소리잘네요ㅠ
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외아버지셨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름 엄마!사랑합니다
보고 또봐도 재밌네
아버지 또 참외드시네ㅋㅋㅋㅋ
😂 너무 웃겨
엄청 웃었는데왠지 눈물 나는 사연
어머나ㅋㅋㅋㅋㅋㅠㅠㅠㅠ
영상툰 잘만드셨다
아..ㅎㅎㅎ ㅠㅠㅠ 넘 웃프네요 ^^;; 😭
짠하네..ㅜㅜ
아' 웃어야되나 울어야되나ㅎㅎ
그렇게라도 곁에 계시다 생각하고 싶은거겠죠.ㅠㅠ
난 이게 너무 재밌어서 수십번째 봄.강아지 귀에 핑크염색한거 너무 좋아~^^)
웃기지만 너무 슬픈 이야기 내요 ㅠㅠㅋㅋ
반려동물은 가족
엄마? 할때 나 왜 울컥..ㅜㅠ
웃기닼ㅋㅋ
아...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찡하네
웃고싶어서 들어왔다가…첨 이 영상을 봤을뗀 엄마가 살아계셨는데.. 그 땐 웃겨서 너무 웃었는데작년 엄마가 돌아가시고 다시 보니 웃으려고 다시봤는데 울고 웃고 하네.
웃음이 안나오고 눈물만 나오내여
아이고 아부지ㅠ
큰일을 겪은 사람은 웃기지만 않는다. 너무 그립다 ㅠㅠ
어릴때 술에 잔뜩 취해 몸도 못가누며 집에 들어온 아버지가 엄마 보고싶다며 우는걸 보며 어른이 참 주책스럽다 생각하며 술취해 온게 원망스럽기만 했는데 40이 넘은 지금 나도 가끔 술먹을때 혼자일때 출근길에 문득문득 아빠가 보고싶어 눈물을 흘린다가슴에 메워지지않는 구멍하나를 갖고사는게 사랑하는이의 죽음이다
아ㅋㅋㅋㅋ 방금 참외하나깎아먹고 편 보고왔는데 또드시고 계시네ㅋㅋㅋㅋ
짠한데 존나욱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면서 슬프네요 며느리도 아들도 어머님을 끔찍히 챙기셧납ㅎㅁ ㅠㅠ
아 사연이 짠하네 뭔가...ㅋㅋㅋ ㅠ
안녕하세요 ^^
아니 할머님 기일이랑 강쥐 생일이랑 겹치는게 정말 신기방기하네요 부모님세대에선 충분히 할머님이 다시 강쥐 모습으로 자기들에게 찾아온거라고 생각하실듯 ㅠㅠ 뭔가 짠하긴 한데 웃기기도 하고
강아지와아버지너무재 밋고 나오는사람마다다재밋게표 현했네요
진짜 웃긴 얘긴데 왜 눈물이 나지? 엄마?
해맑으신 분들이군요
웃으면서 봤지만 뭔가 짠하네요
왠지 찡하네요
여전히 있는 참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연 내가 손꼽는 레전드중 하난데
나도 엄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보니까
짠하기도하구 ㅜㅜ 😭 그르네
저도 라디오에서 들었을땐 재밌기만 했는데 나이ㅜ더 들고 하니 짠 하고 뭐 그런거 생기네요..
😢😢😢
짠한건지 찡한건지.. 뭐가있네요
웃다가 한참을 울었네요 엄~~마ㅠ
아빠는 그냥 아빠였는데
울 아버지에게도 그리운 엄마가 있었다는
그리고 나도 그런 자식이 될거라는
아버지 입장에선 뭔가 짠할듯..
아 왜케 눈물이 나지... 60이 넘은 아버지가 엄마?... 하는 장면이 너무 짠하다. 80이 넘어도 보고 싶은게 엄마
엄마 라는 말만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많이 그리우셨구나ㅠㅠ
저희 아빠도 요즘 어머니가 해주시던 반찬들이 먹고싶은데 그맛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대요ㅠㅜ 좀 배워둘걸 하시면서..그래도 엄마가 반찬 만들어주시면 그자리에서 만든 반찬 뚝딱 하실만큼 아주 잘 드셔요ㅎㅎㅠㅜㅜㅠ
맴 찡...
그러게요..
엄마는 나이가 들어도 보고 싶어요.
나도 우리 시어머니 5년 전에 하늘 어딘가 좋은곳으로 가셨는데 ~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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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어른은 없다
주름진 아이들만있을뿐
ㅋㅋ
80할머니께서 엄마가 너무보고싶다 했던 인터뷰가 떠오르네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엄마앞에선 어린아이가 되나봐요 ㅠ
ㅠㅠ
왜다웃냐 미뗬나
그러네요 진짜
사랑하는이의 죽음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이게 우습지만은 않을텐데
나이가 들면 사소한 우연에도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나처럼 눈물이 날 수 도.
니니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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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 님, 헛소리하는 댓글때문에 기분이 상하지 않으시길 🙏 소중한 분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신 어머니랑 생일이 같은 강아지가 우리집에 왔다면 어머니가 그리운 마음에 그럴수도..?
생일이 아니고 기일이요...
@@user-iq8gg4zo9s 기일이 같은 이라고 적으면 더 이상하지않나요
기일과 생일이 같은이라 적음 되지 않을까요?
당혹😰
기일에 태어난 강아지가
아버지도 당연히 아닌건알겠죠..하지만 엄마가 보고싶은건 만국공통..ㅜㅜ
사실 우리도 할머니 기일때 외가집 문을 열어두고 있었는데 강아지 한마리가 와서 저희 엄마 품에 안기더라구요. 우연인지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손잡아드렸던게 저희 엄마였는데 어쩌면 할머니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
진짜 여신?
웃기면서도 짠하다. 눈물이 난다
사실이든 아니든 특별한 인연인건 맞잖아요. 비웃을게 어딧답니까.
외할머니 장례식장에 나비가 날아서 들어왔는데, 지하에 있는 장례식이라 나비가 날라온게 신기하면서도 한바퀴 훌고 지나가는 걸보니 외할머니가 잠깐 우리들 보러 왔나 생각도 했답니다.
amy adams 헐 대박 신기해요..!!
저도 친구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큰 하얀 나비 봤어요. 상주들이 어떤 절차 중이라 문밖에 있던 저만 봤는데 느낌이 좀 이상했어요.
그 뒤로 지인 장례식장에서 한 번 더 봤는데 왜 나만 하얀 나비를 볼까 했는데 보신 분이 또 있군요.
예쁜 생각이네요. 외할머니 사랑하셨나봐요.
저희 할머니 돌아가셨을때도 3일장 치르고 집에 왔는데 돌아가신 안방 천정에 엄청~ 큰 나비인지.. 나방인지.. 한참 붙어있다가 갔어요
그런 일은 처음이였습니다
나비둥절
그 그리움이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있지.
이거 유언으로 제사할때마다 첫번째 동물이 오면 내가 왔다고 하고 돌아가시고 제사할때마다 까치가 와서 큰아빠가 아부지다하고 절한것과 똑같은것 같은데
파리나 모기로 알고잇는데
개도 오고 파리도오고 참새도오고 그랫던걸로 기억함ㅋㅋ
그 이야기 넘 재미있게 봤어요 ~^^
아 헐ㅜㅜ먼가 짠해여..ㅜㅜ ... 평소에 어머니 보고픈맘 그리운맘 꼭 참구계셨다가 강쥐생일이 우연히 아버지 감성건드려서 맘 몽글몽글해지신거같은느낌..
나도 이 사연은 우습게 들리지많은 않네..
여친 먼길떠난지 1년 가까이 되는데 여친이 주었던 강아지만 보면 생각이 난다..ㅜㅜ
엄마생각나네..
저런우연 잇음 나도 저럴것같은데..
매일 2시 컬투쇼 듣는데ㅜㅜ찬우형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다ㅜㅜㅜㅜ혀어어엉
부모도 자식이었다
얼마나 엄마가 그리우시며 마음이 찡하네요ㅜㅜ 난 이해함 ㅜㅜ 아 나도 보고싶네요 우리엄마아빠가요~^^
웃기면서 저 아버지 마음이 행동이 이해가 가고 슬프네요 나이가 들어도 엄마라는 말이 하시고 싶었겠죠 그립고 보고싶고....
개비스콘 아저씨다 진짜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림 개 잘그려 !! 1:26여기서도 참외 드시네 ㅋㅋㅋ
와~~~~~~~~~이걸찾으시네.
참외 ㅋㅋㅋㅋ
딸그림체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저인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c9dn3mr5z 유쾌하시네 실제로는 엄청난 미인이신듯
나도 딸 그림체보고 와아 예술이네~ 했음
웃긴데 눈에서 물이나오네 ㅋㅋ
아빠 보고싶다 ㅎ
귀엽다.아부지~
웃기지만 한편으로 슬프다ㅠㅠ..
엄 마 언제나 그리운 단어 살아계시나 돌아가시나
이별이란게 참
보고싶은 마음이 얼마나 클까요
그 아까운 영상들 다 내려놓으셨네요. 고생하시면 만든영상들 진짜 재밌었는데.
지금 이 영상들도 너무 재밌어요.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었요.
할머니들이 멋낼라고 귀만 염색해주는거 생각나요 센스 있네여ㅋㅋㅋㅋ분홍귀 대표적 졸귀탱>
한편으론 맘이 짠하면서 돌아가신 제 아버님 생각이 나네요ㅠ
웃을수가 없게 짠하네요
강아지는 나의 조상이 돌아온거래요 어머니가 맞는것 같으니 함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웃프네요 ~~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모습이네요
강아지가 자기이름이 '엄마'인줄 알지싶네요~~넘넘 웃겨서 울었어요~~봐도봐도 넘~웃겨요~~~
두 분 사랑스럽네요
슬프다 난 이 사연 ㅜㅜ
1:25 여기서도 참외 드시네ㅋㅋㅋㅋ
귀여우셔 ㅎㅎ♡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할머니 잔상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영상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진짜 예술이다ㅋㅋㅋㅋㅋㅋ
어머님할때ㅋㅋㅋ
당신 얼굴이 더 예술이오만
와 안녕하세요
이쁘시내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 진짜 웃프네요 ㅋㅋ
뭔가 뭉클해요..ㅠ
웃다 울컥했다 … ㅠㅠ 아 김태큔님 어제 저희 가게 들려주셨는데 ㅜㅜㅜ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 싸인 받고 싶었지만 ㅋㅋㅋ 운동 시작 하신거 축하 드립니다! ㅎㅎ
엄마.. 이세상 가장 위대한 호칭. ㅠㅠ
착한 가족이구나 눈물날뻔
마냥 웃을수 만은 없네요 . 그리운사람..누구나있죠..저런상황이라면 저도 저렇게 생각할거같아요.짠하네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고 그리울때가 많은데 왜 살아계실땐 그렇게 대화가 없었을까요 지금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진짜 아버지랑은 살면서 별 대화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웃겨 죽겠어요
봐도봐도 웃기네요ㅎ
표정 넘 웃곀ㅋㅋㅋㅋㅋㅋ
웃다가 갑툭눈물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나는 이름 그것은 엄마다
이 에피소드 그림도 그렇고 ㅋ 넘 사랑스러워요 ㅋㅋ
ㅋㅋㅋ 웃기네 넘재미있어요
개 너무 잘그렸엉 ㅋㅋㅋ
강아지 이쁨받어면서
잘 키울꺼같아 좋네요
웃프네요. 얼마나 아버지도 할머니가 그리우셨으면
1:25 그 와중에 아저씨 참외 깎아 드시고 계셬ㅋㅋㅋㅋㅋㅋ
저 아저씨 참외 엄청 깎아드셔서 배아프다고 병원 가셨던 그 아저씬뎈ㅋㅋㅋㅋㅋ
진짜 웃프다.. 웃긴뎈ㅋㅋ 슬퍼..ㅠㅠㅠ
마음 이해할거같아요 ㅋ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훍님 1만명 구독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웃기지만 그립고 슬프네요~~
웃기기보다는 애잔하네요. 엄마..ㅜㅜ
어우 웃어야되는데 엄마소리에
눈물이 납니다
강아지귀엽다...이와중에강아지소리잘네요ㅠ
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외아버지셨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름 엄마!사랑합니다
보고 또봐도 재밌네
아버지 또 참외드시네ㅋㅋㅋㅋ
😂 너무 웃겨
엄청 웃었는데
왠지 눈물 나는 사연
어머나ㅋㅋㅋㅋㅋㅠㅠㅠㅠ
영상툰 잘만드셨다
아..ㅎㅎㅎ ㅠㅠㅠ 넘 웃프네요 ^^;; 😭
짠하네..ㅜㅜ
아' 웃어야되나 울어야되나ㅎㅎ
그렇게라도 곁에 계시다 생각하고 싶은거겠죠.ㅠㅠ
난 이게 너무 재밌어서 수십번째 봄.
강아지 귀에 핑크염색한거 너무 좋아~^^)
웃기지만 너무 슬픈 이야기 내요 ㅠㅠㅋㅋ
반려동물은 가족
엄마? 할때 나 왜 울컥..ㅜㅠ
웃기닼ㅋㅋ
아...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찡하네
웃고싶어서 들어왔다가…
첨 이 영상을 봤을뗀 엄마가 살아계셨는데.. 그 땐 웃겨서 너무 웃었는데
작년 엄마가 돌아가시고 다시 보니 웃으려고 다시봤는데 울고 웃고 하네.
웃음이 안나오고 눈물만 나오내여
아이고 아부지ㅠ
큰일을 겪은 사람은 웃기지만 않는다. 너무 그립다 ㅠㅠ
어릴때 술에 잔뜩 취해 몸도 못가누며 집에 들어온 아버지가 엄마 보고싶다며 우는걸 보며 어른이 참 주책스럽다 생각하며 술취해 온게 원망스럽기만 했는데 40이 넘은 지금 나도 가끔 술먹을때 혼자일때 출근길에 문득문득 아빠가 보고싶어 눈물을 흘린다
가슴에 메워지지않는 구멍하나를 갖고사는게 사랑하는이의 죽음이다
아ㅋㅋㅋㅋ 방금 참외하나깎아먹고 편 보고왔는데 또드시고 계시네ㅋㅋㅋㅋ
짠한데 존나욱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면서 슬프네요 며느리도 아들도 어머님을 끔찍히 챙기셧납ㅎㅁ ㅠㅠ
아 사연이 짠하네 뭔가...ㅋㅋㅋ ㅠ
안녕하세요 ^^
아니 할머님 기일이랑 강쥐 생일이랑 겹치는게 정말 신기방기하네요 부모님세대에선 충분히 할머님이 다시 강쥐 모습으로 자기들에게 찾아온거라고 생각하실듯 ㅠㅠ 뭔가 짠하긴 한데 웃기기도 하고
강아지와아버지너무재 밋고 나오는사람마다다재밋게표 현했네요
진짜 웃긴 얘긴데 왜 눈물이 나지? 엄마?
해맑으신 분들이군요
웃으면서 봤지만 뭔가 짠하네요
왠지 찡하네요
여전히 있는 참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