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My heart when I see you waiting for me

째롱이 짠나 기다리는거 짠한데 큰나의 서운함이 화면을 뚫고 나와서 느껴지는게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나 약간 뻘쭘+섭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중화장실에 혼자 두고 가서 놀란 째롱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7 여기가 제일 서운 모먼트…큰나가 다 버리고 그래 같이 기다리자! 이러고 현관문앞에 자리 잡아줬는데도 옆구리로 빠져나가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롱이 (구)최애인 큰나의 섭섭함이 물씬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나: 1:15 “짠나 딱 오분만 있음 온댔서!”
째롱: (절대불신의표정) 1:19

이렇게 잠시 자리 비우는 걸로도 애기들 주인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데 유기 당한 애기들은 ..ㅜㅜ 길에서 혼자 얼마나 힘겨운 생활을 할지 ㅜㅜ 그런데도 나쁜놈이 버렸다고 생각 안 하고 애기 자기가 주인을 놓쳤다고 생각한다는 게 너무 .. 맴찢 .. 모든 강쥐들 사랑 받으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길 🙏

악 중간에 재롱이가 나를 이렇게까지 좋아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짠나 마음ㅜㅜㅜ너무 공감 돼요. 학교를 타지로 오게 되는 바람에 어릴 때부터 키운 강아지는 부모님과 본가에 있는데, 집 떠날 때마다 늘 하는 생각이에요. 저를 그냥 밥 주는 인간1 정도로만 여겨주면 좋겠어요😢 항상 함께 지내는 다른 가족들을 더 좋아했으면, 슬퍼하지 않았으면..

강아지는 진짜 기적같다... 어쩜 저렇게 맹목적으로 사랑을 주지.. 넘넘 사랑스럽고 짠하고 ㅠ

말티들 특징이 가족이 여럿잇어도 한명을 유독 따릅니다 다른가족 서운할만큼이요 ㅎ
그래서 더 사랑스럽고 애틋해요
나와 유대감이 깊은 아이라서

큰나보다 짠나를 더 좋아해서라기보단 째롱이가 큰나네 올때 짠나랑 째롱이가 같이오니까 자기를 두고갔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ㅎㅎㅎ

08:10 옆에서 이야기하는데ㅋㅋㅋ듣지않고 짠나 바라보는거 왜 내가 귀엽고 설레냐ㅋㅋㅋㅋㅋㅋ 재롱이 졸귀다 진짜..

재롱이 정말 앉아있는게 너무 귀엽다... 앉을때 털썩 소리날것만 같아

1:11 이젠 너무나 익숙해진 큰나집 현관 scene!

아 예뽀죽겠네 너무이쁘다 ㅋㅋ 애기다 애기!!! 귀염둥이 우리아기ㅜㅜㅜ사랑해 재롱앙

큰나 서운하신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는째롱ㅇ이 너무 귀엽다 ㅜㅜㅜㅜㅜㅜ

1:41 얘 재롱아 큰나 섭섭해하신다. 큰나도 보고 그래라 ㅋㅋㅋㅋ 랩하시잖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쨰롱아 큰나 서운하겟다 ㅠㅠㅠㅠㅠ
큰나 리액션에 이제는 중독되어서 더 볼맛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짠나 팬

아진짜 엄청 감동이고 슬프고 귀엽고 다하네… 내가 짠나였으면 오열각 재롱패밀리 항상 행복하세용ㅠㅠ!!!

생각해보니 큰나 이렇게 너무 서운하셨는데 금방 우리 재롱이 한복입은거 보고 너~~~무 예쁘다고 금방 그러신거임?ㅋㅋㅋ 증말 큰나 최고

08:09 큰나가 속상한 마음에 옆에서 빼액 하던 말던 바로 짠나 향해 앉는 우리 째롱이 .. 너무 소중하다

오늘의 영상은
1부 망부석이된 째롱이
2부 짠나가복귀한후서운함1000000%큰나의서러움
3부 죠르디꽃다발과 노는 귀여운 째롱이 되겠습니다 ㅋㅋㅋ

이런 영상들이 좋습니다. 저보다 언니를 더 좋아하는 푸들 웬디 그러나 산책 갈 때마다 오빠한테는 막 잘 따라옵니다... (웬디는 막 지나가는 언니들이 막 이쁘다고 인사하고 다닐 정도로 인기 만점)

큰나 섭섭해하지말아요....
큰나 시집갈때도 저러고 있었을걸요...

큰나 서운한게 폰 화면을 뚫고 느껴져서 같이 서글퍼했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재롱아 너 귀여운거 진짜 짱 잘한다 이름이 재롱이라서 그런가? 내 수명도 쫌 나눠줄게 가족들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

이 영상 쫌만 길었으면 눈물 흘릴뻔 ㅠㅠ 큰나 너무 서운하셨겠다 ㅠ 저는 강아지가 너무 키우고 싶은데 혼자 살아서 이 영상을 보니 정신이 딱 차려지네요. 랜선으로 우리 재롱이 보고 버텨야 겠어요

재롱이 동영상 올라오는날 : 행복해서 죽는 날
재롱이 짠나 기다리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진짜나를 아무이유없이 기다려주고 반겨주고 이래서 개를키우지 ㅠㅠ

큰나가 째롱쓰에게 느끼는 섭섭함과 괘씸함과 짠함이 모두 느껴지네욬ㅋㅋㅋㅋ 사랑의 크기는 비교할 수없겠지만 왠지 째롱쓰 영혼의 단짝은 짠나일 것 같은 ㅎㅎ 차분하고 따뜻함이 둘이 비슷한 것 같아요! 자막에서 느껴지는 마음에 공감하고 갑니다

째롱이 진짜 아기다..엄청 예뿌네
현관문 열리면 짠나 얼굴이 위에 있으니까 고개 들고 현관문 위를 바라보고
앉아있음 귀여운 강아지💓힝 아기

너무 예쁜 우리 째롱잉 이 영상은 다시 봐도 괜시리 짠하단 말야…😢

짠나 기쁘면서 슬펐겠다 그와중에 현관문 바라보는 저 뒤통수 너무 귀여워

큰나, 잔나 리액션은 포브스선정 1위 인정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

좋아해주는 마음이 적당했으면 좋겠다는 말 무슨 뜻인지 너무 잘 알 것 같아서 슬프네요 ㅠㅠ 그와중에 재롱이는 너무 귀엽구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큰나

2:15 이 부분에서 강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인게 느껴져서 눈물흘릴뻔 ㅜㅜ
재롱이가 누군가를 너무 많이 좋아해서 그것 때문에 재롱이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모습을 보는게 가족 입장에서는 마음아프구 속상하다는 거네요.. ♡
재롱이한테 우울이 없었으면 하는 예쁜 마음과, 재롱이의 행복+즐거움을 위해서 사람을 좋아하는 수치가 ‘적당히 좋아하는 정도’로 바꼈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라니..ㅠㅠㅠ흐엉♥︎♥︎♥︎

재롱이 온도차 보소 ㅠㅠ 오늘 킬포: 짠나 기다리면서 살포시, 털썩, 철푸덕 앉는 재롱이 궁디쓰~~

아 눙물나 ㅠㅠ 재롱이 보면 우리 순두부가 생각나요 웃으면서 보다가 질질짜면서 끝까지 보게 되네요 우리 순두부는 림프종암으로 항암 하다가 하늘나라 갔거든요 ㅠ

하...진짜 개같이 나만봐주고 집오면 그렇게 반겨주고 졸졸 따라다니고ㅜㅜㅜ이런 개같은 사랑이 다있냐

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만 덩그러니 있는 것도 웃겼는데
5:29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나게 가지고 노는 것도 웃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진짜 강아지들 기다리는 거 보고 가슴 짠한...

3:20 늘어트린 손에서 느껴지는 큰나의 서운함 ㅜㅜㅋㅋㅋ

짠나 : 재롱이가 그저 웃김ㅎ
큰나 : 재롱이가 그저 웃김;

큰나가 삐져서 넌 직업도 재택으로 해야겠다 하는데 ㅋㅋㅋㅋ너무 웃기고 짠하고 귀여우심ㅋㅋㅋㅋ

짠나만 기다리는 째롱이한테 서운+삐짐+힝구하는 큰나 왜케 귀엽냐고요ㅠㅠㅠㅠㅠ재롱이가 입덕롤이면 큰나가 개미지옥롤이라구요...째롱이는 너무 좋겠다 귀엽고 명랑한 큰나랑 다정하고 차분한 짠나 있어서!!

누나를 기다리는 너를 바라보는 내마음은 이라는 영상을 보는 내 마음은

저 폼폼몽실몽실한 뒷태... 어쩜좋아....크다란털옷에 찐빵같이 작고 동그란 얼굴..🤍

짠나 영상보고 안우셨어요? ㅠㅠㅠㅠㅠㅠ 집에 들어오시자마자 손씻으시는 도덕책같은 짠나 ㅋㅋㅋ
이번 영상 넘나 감동입니다 ㅠㅠ 재롱쓰 사랑해 ㅠㅠ

째롱이보는 불금이라니 이런게 복지지

난 이거볼때마다 슬퍼.. 우리 애기가 날 이렇게 기다렸구나 싶어서.. 항상 보고싶어 울애기막내공주..

악악 8:10 큰나가 푸념하니까 짠나 앞으로 돌아서는거 개웃겨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웅....
우리재롱이...
어쩜좋아...
같은집에사는 짠나가 자기 버리고간줄아나....
어쩜저리 망부석이되어서...
문앞에서...
아우 우리짱구생각에 너무 맘이 아프다못해 쓰라리고 눈물나네요...
짠나와서 신나게 노는모습이 어쩜이리 짠할까...
이시간에 눈물바람....

왠만한 사람보다 나은 애정 감동입니다 재롱

강아지들 뒤통수는 왜이렇게 귀여운걸까요..ㅠㅠ 진짜 세상 무엇보다 치명적이야.....

강아지들은 주인을 너무 사랑하나봐요… 귀여운데 안쓰럽고 눈물나 ㅠㅠ

예전에 취직하기전에 집에 있을때 항상 엄마가 일하러 나가시면 현관 문앞에서 엄마만 기다리더라구요
바닥 차갑다고 오라고해도 안오고..내가 데려온 아이인데...
하루종일 밥챙겨주고 놀아주는건 난데..
막 서운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취직하고 야근이다 회식이다 친구들과 어울려노느라..
매일 밤늦게 귀가했었는데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하루종일 현관 문 앞에서 움직이질 않는다구
엘레베이터 소리만나도 제가온줄 알고 귀 쫑긋쫑긋 벌떡벌떡 일어났다가 아닌걸알고 시무룩하게 다시 그 자리에 누워서 한숨 푹 한번 내쉬고는 또 다시 하염없이 기다린다고..
그냥 그 아이에게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같이 자신의 곁에 가만히 있어주는게 세상에서 제일 큰행복이였던게 아니였나 싶어요
엄마랑 저랑 같이 쉬는날이면 하루종일 신나서 온집안을 뛰당기고 까불고..제옆에 발라당 누워서 깊은잠을 자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요
다시 한번 보고싶어요 그모습을ㅎㅎ
같이 옆에 좀 오래있어줄걸..
혼자 괜히 찡해져서는 장문을 남겨버렸네요 죄송합니다ㅋㅋㅋㅋ

재롱이에겐 작은누나가 엄마겠지

강아지를 키우지 않아본 입장에서 재롱이 채널을 쭉 보다 보면서 유일하게 마냥 웃으며 볼 순없는 유일한 동영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간 울컥 하면서 들어왔는데 영상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

뭔가 애기 눈물나ㅠㅠ 너무이해되는 짠나마음...울면서봤네..ㅠ

우리 줴롱이 ㅠㅠ 기다리는모습조차 미쳤다 미쳤어 우리집에 재롱이가 저러고있다? 30년 히키코모리 쌉가능..

재롱아ㅠ 너 쥔쫘 귀여워.... 짠나바라기 재롱이.. 금요일밤의 행복...

재롱: 큰나... 짠나누나 어디갔어 ㅠㅠ
이거여 ㅋㅋㅋㅋㅋ 하얀솜뭉탱 !!!! 졸귀 ㅠ

진짜 요즘 제일 행복할떄 재롱이 볼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나 서운한 목소리ㅋㅋㅋㅋㅋㅋ난 진짜 큰나 서운한 목소리 너무 좋앜ㅋㅋㅋㅋㅋ

8:09 ㅋㅋ 큰나가 다시 섭섭하다고 투덜대기 시작하자 무시하고 짠나 방향으로 돌아앉음🤣 큰나는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남편 분이 주신 선물 굉장히 소중하신 듯. 저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바라보고 있는데 1(의 꽃)도 안 주심😂

큰나 ㅋㅋㅋㅋㅋㅋ 놔라~~ ㅋㅋㅋㅋㅋㅋㅋ

재롱이의 귀여움
큰나의 섭섭 서러운 소리
최고의 조합ㅋㅋㅋㅋㅋㅋㅋ

귀는 쫑긋 거리는게 너무 귀엽다

마음이 진짜 뭉킁해지고 괜히 슬픈뒷모습인데 또 너무귀엽네요 하...제 심장 빼앗겼습니다 ㅠ

아이고오..진짜 댕댕이들은 사랑이다🥺

재롱이 앉아있는 포즈가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그리고 큰나 극대노하는거 항상 웃김ㅋㅋㅋ

4:17 거의 울면서 기다렸어(큰나가…)

강아지들 주인 기다릴때 제일 안쓰러워
짠나 오고 활기찬 째롱이 넘 귀욥

재롱이 눈나 기다리는거 너무 기여웡 ㅎㅎ

진짜 사랑스러움을 꾹꾹 담아 놓은 것 같아요ㅠㅠㅠㅠ 으아ㅠㅠㅠㅠ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짠하고 10분남짓한 시간인데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항상 따뜻한 영상 감사해요:)

짠나를 기다리면서 큰나 눈치보는거 왜케 귀엽죠 ㅎㅎ

째롱이 너무 사랑스럽다💖 뒷모습 너무 귀여운걸..

재롱이 주인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ㅎㅎ
시무룩한 표정..

말투만 들어서는 큰나가 짠나같음ㅋㅋ 투덜투덜 커엽ㅋㅋㅋ

랜선 보는나도 짠하고 기다리는모습 보니까 안스러운데 ㅠ 짠난 애절할꺼같아요 ~ 재롱인 어쩜 저리도 이쁘고 사랑둥인지♡ 너무 귀욥고 이쁘네요♡♡

너무 귀여운 아가네요😍

째롱이 영상은 항상 귀여움이 가득해서 너무 좋아요 !!!!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강아지만 보면 마음이 포근해지고 웃음이 나요

아이고 안쓰럽고 귀여워라.. 애기… ㅜㅜㅜㅜ 나갈때마다 마음쓰여서 어째요…
그치만 누나 기다리는 철푸덕궁둥이 너무 기엽네요 ㅜ

난 왜 눙물이 나지 째롱이 너무 이뻐요 ㅠㅠㅠ

재롱이 너무 귀엽고 울컥한다 ㅠㅠㅠㅠㅠ 재롱이랑 누나분들 다 행복하길 ㅠㅠㅠㅠ

하 요즘 자주 영상올려주셔서 넘 행복합니다!
눈나들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아구 강아지 너무 순하다 ㅠㅠ

재롱아 ㅠㅠㅠㅠㅠ 어쩜 그리 얌전하고 이쁘니 ㅜㅜㅜ

뭐랄까 좋으면서도 미안할꺼같은 기분일거같아용... 오늘도 귀여운 째롱이ㅋㅋ

문앞에 꼭붙어서 올려다보는 뒷모습이 넘귀여우면서 찡해요ㅠㅠ

어쩜 이리 귀엽니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

재롱이도 커엽지만 큰나 짠나 말하시는거도 너무 귀여워요 ... ㅠ

걷는 뒤 뽐새도 귀여워요 ㅋ

오늘도귀여운재롱이❤

재롱이는 짠나 딱 들어왔을때 짖지두 않네여 ㅠㅠ
오마이갓 .. 너무 순햐 ㅠㅠㅠ

꽃안가지고 놀다가 짠나오니까 가지고 노는게 왜케 귀엽고 짠하고 사랑스럽고 ㅠㅠㅠ

아휴 귀여웡 세상에 누가나를 저토록 오매불망 기다려줄까 세상소중한 반려견♡♡ 안쓰러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