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When a home-loving dog goes to another house

동그란 솜뭉치가 제법 강단이 있는듯 하다

어느새 현관 앞에 가있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강아지는 가만히 있는데 대화하는 거 공감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나 넘 웃겨 설움폭팔하면서 삐진거 티내는데 밥은먹고가래 개웃겨 ㅋㅋㅋㅋㅋㅋ

울집 소리지르면서 자기주장하는 애 보다가
조용하게 의사표현 하는거 보니깐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앉아있는 자세 너무 귀여웡

0:28 쉬 싸고 똥 싸고 그냥 가는 거야? 여기 공중화장실이야? 큰나 방언 터지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4:21 밥이랑 간식에 귀 쫑긋히는거 넘 귀엽 ㅋㅋㅋㅋㅋ
글고 재롱이도 재롱이지만 큰나도 넘나 사랑스러우셔❤

진짜 최애영상.. 봐도봐도 지겹지가 않다... 재롱이도 너무 이뻐보이고 저렇게 조용히 항의하는것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절 때, 컴퓨터 없는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간 심심한 초딩 손자의 모습.

말티즈 희망편...
말티즈가 어떻게 5분 가까이 되는 영상에 짖거나 으르릉거리는 순간이 없을 수가 있지!?

잠깐 들르는 공중 화장실인데,재롱이 미끄럽지 말라고 매트 깔아준거 하나만 봐도 재롱인 얼마나 사랑을 받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영상 1위

큰나가 다른 집에 있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큰나를 데리고 집에 가고싶은 거 아닐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0:33 "큰나도 쪼금 기분 상한다야!"
이 부분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들이 쌍으롴ㅌㅌㅌㅋㅋㅋㅋ밥은 먹고갘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캐미 어쩔거에여 너무 좋아ㅠㅠㅋㅋㅌㅌㅌㅌㅌㅋㅌㅋㅌㅌ

초반에 큰나가 신발장으로 다가오니까 갑자기 꼬리 흔들면서 문밖 방향으로 몸을 돌리는거 보니까
큰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고 싶은것처럼 보여요ㅋㅋㅋㅋ

제가 이 영상을 꽤나 자주 보는디.........
오늘은 신발장 거울에 비친 째롱이가 넘무 귀여버서 미쳐버리겟읍니다................

첨에 재롱이가 말을 잘한다는 보호자 말이 진짜 이해가 안갔는데 영상 보다 보니까 재롱이가 의사표현을 정말 정확하게 표현하네요

'여기도 집이야 사람 사는 집 " 너무 짠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5 현관 지박령이냐고요 표정은 또 왜저러는거야🤣🤣❤️❤️❤️❤️❤️❤️❤️

큰나집 = 화장실

재롱이보면서 일케 빵터진적 거의 첨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쉬싸고똥싸고 바로 가려는 냉정한 째롱ㅋㅋㅋㅋㅋ 큰나 공중화장실 드립부터 오늘 너무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

재롱이도 웃긴데 큰나 멘트랑 목소리가 나를 눈물나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5 큰나도 우리집에가자 왜 여기있어??? 이느낌이가

쉬싸고 똥싸고 그냥 가녴ㅋㅋㅋㅋㅋㅋㅋㅋ공중화장실 이랰ㅋㅋㅋㅋㅋ
이야기보니ㅋㅋㅋ재롱이 주인분도 그랬었나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관에서 요지부동보솤ㅋㅋㅋㅋㅋㅋ
재롱이:집에갈래연....
영혼가출한 표정으로 묵묵히 철푸덕 앉아있는거봐ㅋㅋㅋ
집도 넓구 좋구만 왜 저러짘ㅋㅋㅋㅋㅋ
졸귀

04:20
딴건 모르겠고 밥 간식에만 반응하는👂

알고리즘에 보일 때 마다 매번 들어와서 보는 마약 영상 ㅋㅋㅋㅋㅋ

밥은 먹고가래ㅋㅋ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지ㅋㅋㅋ

큰나 말투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ㅋㅋㅌㅋㅋㅋㅋㅋㅋ 문지키는 인형이냐고 ㅜㅜㅠㅠ
밥이랑 간식 들을때마다 귀 팔랑 너모 기얍따 ㅜㅠ

이영상이 재롱잔치 영상 원탑이야
재롱이 미모에 큰나 징징조화와
여기 공중화장실이야 드립
버릴게 없는 4분49초

오늘 영상의 포인트는
큰나의 극대노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롱이가 뭔가 섭섭한게있었나바...
재롱이 의견도 들어봐야합니다

역시 배운 강아지 입니다.
똥싸는 장소와 밥먹는 장소를 구분 할줄 아내요

쉬싸고 똥싸고 가는거야?ㅋㅋ 여기가 공중화장실이야?ㅋ 너무 웃겨요~~

재롱이 집에 가스불 켜놓고왔나..? 선풍기 틀어놓구 왔나..?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미치겠다 🤍

4:23 밥 과 간식 단어에만 귀가 쫑끗쫑끗 너무 귀엽당 ^~^

이거 도대체 몇번을 보는거지ㅋㅋㅋㅋ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큰나가 더 웃겨 ㅋ 재롱이 확실하네 이쁜재롱이

큰나집만 가면 인사보다 항상 화장실로 먼저 골인하는 째롱 ㅋㅋㅋ 화장실명당 !!!오늘 진짜 큰나드립 터지구요 ㅋㅋ 평소 고집있다고 짠나가 그러더니 진짜 고집있네요 ㅋㅋㅋㅋ

0:28 서운함에서 나온 큰나의 공중화장실 드립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시도하는 주인분도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운해서 큰화내시는 큰나와 그저 이사갈때 걱정이라면서 귀엽다고웃는 짠나 끝까지 가야겠다는 재롱이 콩트 보는줄 .....
몇번째 보는지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되어 18년간 아픈곳없이있다가 설날아침 본가에 가족모인날 한번 둘러보고 한번씩 쓰담해주고 방에가서 조용히 무지개다리 건넌 아리야 잘 지내고있지?
난 너 보낸후로 누군갈 다시 함께할 용기가 나질않아서 이렇게 너랑 똑닮은 재롱이보면서 힐링하고 그리움달래고있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도깨비 에서 본것처럼 내가 떠나는날 마중나와주면 하는게 바램이야

집돌이 n년차로써 다른 집에 놀러간 저의 모습을 보는거같네요,,,

얼굴운 찌부되고 몸은 벌크업되곸ㅋㅋㅋㅋ 왜케 기여우ㅏ재롱잌ㅋㅋ

진짜 너무 귀엽다 ㅠㅠ. 너무 귀여워서
눈물 날 것 같아요 😂

이 영상은 큰냐의 매우 큰 섭섭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째롱이 너무 귀여웠다는....-

뭐 닮았는지 한참 생각했네 앉아있는 모습이 조랭이떡이랑 싱크로율 200%

이뻐죽겠네ㅋㄱㅋ

기여어 ㅋㅋㅋㅋㅋ말티즈는 참찌아나. ㅋㅋㅋㅋㅋ

1:12 들어올려지는 털찐 재롱 너무귀여워ㅠㅋㅋㅋ

재롱아~~^^
큰나가 얼마나 널생각하고 사랑하고
표현하고 애정을 주는데 얼마나 서운하면
공중화장실이야?? 이러냐규ㅋㅋㅋ
쌍으로?? 뭘보고 배우겠어~ㅎㅎ
큰나 삐지면 째롱이 너~~ 정말 후회할걸 ^^
겸둥 째롱이 뭔가 근심이있나?ㅎㅎ
지금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오래함께하자~~*^0^*

저 쬐깐한 솜뭉치가 얼굴 빼꼼하고 은근ㅋㅋㅋ 눈치 주는게 진짜.. 참을 수 없어요!!!! 너무 귀여워요오옥

상황 자체도 웃기궄ㅋㅋㅋ 단호한 재롱이도 귀엽궄ㅋㅋㅋㅋㅋ 짖지는 않으면서 소신있네욬ㅋㅋㅋㅋ

총천연색 서운가득 드립 중에서도...
밥은 먹고 가 = 찐사랑

큰나 집이 공중화장실이 된거 진짜ㅋㅋㅠㅠㅠ 째롱이 너무 깜찍해요

진짜 너무 귀엽다... 안구 자고 싶어 ㅎㅎ

하루에 한번씩은 꼭 봐줘야하는 영상😂

1:06 큰나의 귀여운 잠옷바지

니가 그러니까 쟤가 뭘 보고 배우겠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나랑 짠나랑 같이 집에 가는거 자체가 좋은 거 아닐까요?
문앞에 서서 큰나 쳐다보구있는거 보면
큰나도 집에 오라고 하는 것 같아요 ㅋㅋ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 어느날 영상이 뜨길래 우연히 들어와서 봤는데 졸귀넹

저런 강아지가 사람 말귀를 제대로 알아 듣고 잘 따르면 얼마나 귀여울까 ..! 😍😍😍

1:15 댕댕이들 벽뒤에서 저렇게 고개만 내밀고 눈치보는거 너무 귀여운…

이 애기 내 맘을 다 가져가 버렸다 맨날 봄 미치겠음

매일와서 한번씩 보는 편이네요..저 뚱한 모습이 너무 귀여운~

진짜 몽실몽실 귀욤귀욤 조용히 떼쓰는것도 매력적 이뽀서 계속 봄 ㅎㅎㅎ^^*

재롱아 .. 넌정말귀엽다
나도귀요미말티즈랑살지만 재롱이 짖음없는말티즈라 너무신기해서 보는데 정말 귀엽다ㅠ

와진짜 이렇게긔야운강아지 어랜만에봐 유툽에강아지많지만 얘는 넘 귀엽다…

큰나 본가에서 자고있을때 옆에 찰떡처럼 붙어있는 영상보니까
아직 재롱이는 본가만 자기 영역이라고 인식하고있어서 아마 큰나랑 같이 본가같이가서 있고싶다보니 계속 현관에서 맴도는거 같네요ㅜㅜ
큰나지금 있는집이 낯설다보니 큰나데리고 짝나랑 본가가서 같이있자! 이런 생각인거같애요ㅜㅜ

집돌이 재롱이 ㅎㅎ❤
계속 알고리즘에 올라와서
또 보고 갑니다

가고 싶다는 의지가 강한듯 재롱아 넘 귀엽다.

*작년 말에 하늘나라로 간 우리집 막내 똘이가 생각나서 또 보러 옵니다.ㅠㅠ*

아 정말 큰나드립ㅋㅋㅋㅋㅋㅋㅋ과 섭섭함이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저도 집순이라 째롱이 마음이 이해가 가네여 ㅋㅋㅋㅋㅋ 피곤했던 금욜에 집에서 째롱이 영상보며 느끼는 행복~ 캬

집이 편하고 좋다는걸 아는 천재재롱이😍

어우 이영상만 몇번을보는건지 미쳐 왜케 이뿌고 귀엽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예쁘기는 또 겁나예뻐가지고..ㅋㅋㅋ 앜ㅋㅋㅋ 오늘 째롱이 유난히 더 귀엽.. 큰나의 섭섭함이 완전 느껴져욬 ㅋ

인트로의 큰나의 격노(?)가 너무 웃겨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슴

아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다 ㅜㅜㅜㅜ 웃음이 가시질 않네🥹

ㅋㅋㅋㅋㅋ 겁나 똑똑한데 귀요미!!!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

항상 열과 성을 다해 소통하는 큰나의 노력.. 이시대의 강쥐 소통왕으로 임명합니다...

이번영상 재롱이 에피중에 젤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봐도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너무 귀여운 재롱이 ㅠㅠ

0:05 아 큰나 말투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2:56 째롱이 귀 팔랑팔랑 ㄱ뚱땅뚱땅 오는거 너무 귀여우ㅜ어어엉ㅜㅜㅜㅜㅜㅜ😢

ㅋㅋㅋ뭐가문제냐구 그러시다 갑자기 예쁘기는또 겁나이쁘다는본심이나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시작해서 끝나는 내내 아코 귀여워 히응 하면서 봤네용.. 😍

너무 귀여워요^^😍😍

큰나는 좋은데 이 낯선곳이 이제 큰나 집이란 걸 인지 못해서 다같이 우리 집 가자고 시위하는 것 같은데요 ㅎㅎ 큰나를 이런 곳에 두고 가는게 맘 아픈듯.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재롱이는 '큰나가 결혼해서 다른 곳이 집이 됐다'는 개념을 이해 못하기에 현재 상태를 '우리 큰나가 집을 나가서 가끔씩 들어오고 있다'고 인지하고, 큰나 집은 가끔 가는 낯선 곳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계속 큰나를 보는 것도 그런 이유인 듯 하고요. '난 큰나랑 집에 가고 싶은데 왜 이 이상한 곳에 계속 있는걸까? ㅠ'라고 재롱이 본인이 조금 삐쳐있는 것일 수도 있어요. 평상시에는 이 낯선 곳에 있어도 누나들이랑 놀 수 있으니 괜찮지만, 오늘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냥 있기 싫어서 '누나들 얼릉 가자' 하고 있는거고요. 이것도 갠적인 생각이지만 만약 이사를 간다면 새집은 어차피 엄마와 짠나가 항상 있는 곳이기에 새로운 집으로 인지해서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물론 처음엔 그리워하겠지만, '가족들이 항상 있는 곳'에 대한 곳이 결국엔 최우선순위가 될 듯.
글구 재롱이의 목적은 큰나랑 같이 집에 가는 것이지, 큰나를 두고 집에 가는게 아닌 것 같으니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

아구 귀여워ㅠㅜ 집가고 시퍼서 귀 츅 되는거바ㅋㅋㅠㅠㅠㅋㅋㅋ

귀 뒤로넘기고
단호한 입모양ㅋㅋ
귀여운재롱이❤❤

너무 귀여워요😁😁

이정도면 그냥 좀 보내주자 ㅋㅋ 아귀여워 미치겠네 ㅋㅋㅋ

쨀옹이가 굳이 소리를 내지 않아도 누나들이 표정이나 행동을 유심히 보고 애기 속마음을 찰떡같이 알아주니까 짖음이나 울음이 더 없는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용..! 물론 짠나가 원래도 짖음이 없다고 말씀하셨지만ㅎㅎ

진짜 귀여워유ㅠㅠㅠ껴안고 데굴데굴 굴러버려ㅠㅠㅠㅠ

문 뒤에서 눈 한쪽만 보이는거 넘 귀욥♡

지베 폰 두구 와쩌? 아님 약속있는거 깜빡해쩡~~? 눈나얘기하는데 귀나긁고 앉았고ㅋㅋㅋ 고개 빠빠시들고 도도하게입 앙 다물구ㅋㅋㅋㅋ 대체 너의 매력은 어디까지 인고닝~😍

집에 먹다남긴 개껌이라도 두고 왔나..ㅋㅋㅋ집에 못 가서 안달난 재롱이 귀여워ㅠㅠ

재롱이 쳐다보는거 너무 아련해.....저 귀 접힌 모습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저런강아지 흔하지 않는데......재롱이는 다른 말티즈에 비해 너무 귀엽고 앙증 맞다고나 할까......♡

귀여움의 극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