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입양의 역사가, 거의70년을 넘습니다. 625의 전쟁고아가 바로 입양의 시작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해외입양아들은 우리 한국인입니다. 한국인으로 받아줘야합니다. 어른들이 그들을 밖으로 보냈지 그들의 의견을 아닙니다. They are all Koreans since they never chose to be non-Koreans and adoptees overseas. The government should realize they are all Koreans. No matter where they are, they are Korean diaspora too.
저도 한국보다 환경좋은 유럽에서 자라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아니라고해요 입양아들은 무릎밑이 없는 사람들과같다 라고 관계자가 말씀해주시더라고요 뿌리가 없는 느낌이랄까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들이 정서적으로 훨씬더 힘든환경에 놓이게 된다고 하더군요 더 이상 이런 아픔을 겪는 아이들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잘 자라주어 고맙습니다, 부모님들도 가슴 한켠에 늘 기도하며 살았으리라 제가 사는 곳에도 한국입양아들 참 잘커 각자 전문인으로서 잘 살아가고 있는걸 많이 봅니다, 저 아시는 분은 입양한 아들이 입었던 한복을 액자에 걸어 놨더라구요. 모두에게 감사 입양한 부모도 입양된 자식들도 말입니다.
Fer Pinter, love to help him out if he ever visits Korea.. Glad you have the events like this, and connect yourself to Korea, hope you visit some time..Thank you, Mr. Fer Pinter.
경계에서 사는 것 같다는 말이 먹먹합니다. 우리 각자가 서로 다른 환경에 처해있다는, 다양성에 대한 인식이 넓어지길 기대합니다. 대표적으로, 한국인처럼 생겼지만 한국어를 못 하는 이들에게 그 배경은 이해하려고도 않고 타박부터 했던 태도는 잘못된 것이죠. 저 분들이 양쪽에서 상처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thank you and god bless all of you and thank you parents and family of these fine people. im so happy there are many good people in this planet we call our home. love from america
해외 입양인을 해외동포로 생각해야 된다는 말이 너무나 와닸습니다. 저도 미국으로 어릴적 부모님 따라 이민을 왔는대 언제나 미국생활이 먹먹하고 공허할때가 많습니다. 이곳에서 친구도 많고 이민자들이 말하는 주류사회에도 중앙에 서있는대 말이죠. 그 공허함은 한국에 간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더군요. 경제적 풍요를 이루고 생활도 편안하게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공허함은 갱년기의 공허함과는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그러하니 입양아들은 대개 백인 부모 아래에서 살다 점점 자신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자각하다 한국을 발견하고 방문하고, 허나 자신이 찾던것과는 조금 다른것을 발견 하겠죠. 그냥 한국인들이 그들을 입양아 라는 태두리 안에서 그들을 보지 말고 다른 해외동포와 같은 시선을 주면 아주 좋을듯합니다. 그들도 따지고 보면 한국말 못하는 혼자 떠난 이민자 이니. 그들이 원하고 기대하는것은 Sympathy 가 아닙니다. ㅎㅎㅎ
3.40년전에는 한국에 먹을게 없었습니다! 너무도 가난한 나라였지요...그래서 친척집에 맡기기도 했고 아이를 잃어버려도 당시 실종아동법이 없어 부모를 제대로 찾아주지 않았습니다. 먹고살기 힘들어 살아만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모들이 입양을 보낼수밖에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입양은 대한민국 슬픈 역사입니다...
왜 입양인들에게 마음을 열지 않습니까?? 넘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더보듬어주고 격려해주고 함께 사랑해야할 사람들입니다 두번다시 가슴아프게 하지는 맙시다!! 물론 잘된 사람만 인정받는 시대라지만 안된 사람도 더 이해해주고 안아주며 같이 살아간다면 이보다 더 멋진 동행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들 자라줘서 감사하고 키워주신 양부모님들께도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런분들을 위해서라도 한국이 좀 더 발전하고 지금 의 이미지를 잘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기의 고향이 범죄가 있는 안 좋은 나라라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슬프겠어요! 그런의미에서보면 한류가 좋게만 느껴지지만 않습니다. 왜냐하면 관광객이 많을수록 그 만큼 범죄도 늘어나겠죠. 서양이 범죄가 많은 이유중 하나가 관광객이 많마서 그렇다고도 볼수있죠. 외국인이 범죄를 저지른다는 애기가 아니고, 국내인이튼 외국인이든 상관없이 범죄가 늘어날수있다는겁니다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 아이를 입양보내는것 아니다 어제 내가 될수도 있었다 큰아이 임신상태에서 도저히 용납될수없는 시모의 천인공노할 거짓말 때문에 아이 낳으면 단 한번도 쳐자보지 않고 입양보내려 했다 너무나 난산후에 낳고서도 정말 힘들고 치욕스럽게 삭혀지지 못하고 감내하며 살아왔지만 용서하지못하는 내맘음속의 울화가 지금까지 고통스런 삶을 옭아매고 있다 과연 입양 안보내고 내가 키웟다고 잘키운건 아니다 차라리 그 때 입양 보냈더라면 오히려 더 잘 성장했지 않았나 가끔 그 생각도 해본다
@@user-ns1mu1gg3z 글을 잘~ 읽으세요.(한국말임.)70%가 자살했다는게 아니라 70%이상 자살 “또는” 정신적 사회적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한다 … 적응하고 정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30프로 잡아도 많이 잡은거임. 프랑스 입양인이자 유명한 작가 Jung-sik Jun 본인 이야기’Couleur de peau miel’ 에니메이션 영화 또는 책 읽어보면 나옵니다.
한국에서 자라고 교육받고 문화를 이뤄온 입장에선 입양인들에게 동정심보다는 빛졌다 미안하다는 감정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부분은 우리도 조심해야 할 것이 그들은 또 그들 나름의 삶을 풍요롭게 살아왔을테고 아이덴티역시 그들 나름의 것을 갖고 있을 거라는 거겠죠. 따라서 그들의 선택에 우리는 준비가 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낳아준 조국에 돌아오거나 잠시간의 휴양을 선택한다면 기꺼이 그런 선택을 존중해 줘야 할 거고, 낳아준 조국에 부족한 갈망을 느낀다면 그것을 어떻게 채워드려야 할 까를 또 고민해야 할겁니다. 그들은 자라온 조국을 갖고 있지만 낳아준 조국을 또한 갖고 있는 분들이니까요.
베이비박스...라는 창구로 버려지는 아이들은 부모와 완전히 단절됩니다. 우리나라 모든 보육원은 자녀를 키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아이를 맡아서 보육을 해 줍니다. 다만, 부모가 누구인지 적도록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커서 부모를 찾을 때 쉽게 찾도록 하기 위함이지요. 그런데 베이비박스는 그런 인적 정보 없이 몰래 버리도록 합니다. 그렇게 후원 받은 돈으로.....빌딩도...ㅋ
so let me get this straight, youre living in one of the best places on this planet, and you think "oh lets move to some poor country with bad living standard and no respect for women rights"?
OhHi Oh hey ohhioh, i am so sorry you are so twisted and pessimistic...if you had sympathy and heart you would not ask such rude question to these people who have genuine heart to make effort to understand their birth country and the family...
@@user-se3ph7fl7l 내용 잘 읽었습니다. 심적으로 한민족으로 동질감을 갗고 그들을 나의 가족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법적으로는 그들은 외국인 입니다. 그들중 남자들은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할고 군복무도 하고싶은 마음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그들을 조속히 법적으로 한국인으로 인정해주고 내가 한국인으로 나라를 지켰다는 자부심을 갖게 하자는 것 입니다.
![[ENG C.C] 미주리주 판사가 된 한국전쟁 혼혈인 / The First Asian Female Judge(Associate Circuit Judge) in Missouri](http://i.ytimg.com/vi/76vGULm0Uy4/mqdefault.jpg)
![[선공개]다시 맞붙은 전유진 vs 후쿠다 미라이!우승자들의 리매치전!｜⚡한일가왕전 ⚡](http://i.ytimg.com/vi/PPHCPreDI40/mqdefault.jpg)
가슴이 아프네요. 내 남편도 친형과 같이 미국인 가족에 입양된 사람입니다. 참 잘 자랐어요. 너무나 올바르고 마음 따뜻한 사람으로 길러주셔서 전 진심으로 그분들을 존경합니다.
좋은 곳에 입양되셨나보네요..다행입니다
조국의 부모는 당신들을 버렸지만 그대들이 잘 자라주어서 너무 감사하고 또 미안합니다.
버렸다고 다 단정짓는건 용기를 내 아이를 낳고 입양시킨 친부모에게도 입양인에게도 넘 공정하지 않아요.
탓을 하려면 안좋은 상황에서많은 편견등으로 친부모가 아이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으로 몰아가는 나라와 주변인을 더 탓해야 함
대한민국도 예전의 한국이 아닙니다.입양된 여러분도 한국인인것에 자부심을 갖고 행복하게 잘 살아 가시길 빌어요.
해외로 입양의 역사가, 거의70년을 넘습니다. 625의 전쟁고아가 바로 입양의 시작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해외입양아들은 우리 한국인입니다. 한국인으로 받아줘야합니다. 어른들이 그들을 밖으로 보냈지 그들의 의견을 아닙니다. They are all Koreans since they never chose to be non-Koreans and adoptees overseas. The government should realize they are all Koreans. No matter where they are, they are Korean diaspora too.
어딜가도 잘 사는 한국인 멋지네요 훌륭하게 커 주어서.
그래도 이렇게 성공하셔서 예쁜가정도 만드시고 또 한식구만드시고 뒤를보지마시고 유일한 보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한국보다 환경좋은 유럽에서 자라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아니라고해요
입양아들은 무릎밑이 없는 사람들과같다 라고 관계자가 말씀해주시더라고요 뿌리가 없는 느낌이랄까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들이 정서적으로 훨씬더 힘든환경에 놓이게 된다고 하더군요
더 이상 이런 아픔을 겪는 아이들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재외동포들이 뿌리를 찾고 동포들과 대한민국 국민의 더 좋은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재외동포재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자라주어 고맙습니다,
부모님들도 가슴 한켠에 늘 기도하며 살았으리라
제가 사는 곳에도 한국입양아들 참 잘커
각자 전문인으로서 잘 살아가고 있는걸 많이 봅니다,
저 아시는 분은 입양한 아들이 입었던 한복을 액자에 걸어 놨더라구요.
모두에게 감사 입양한 부모도 입양된 자식들도 말입니다.
해외 한인 입양인 여러분.. 격하게 환영합니다 .. 고국으로 많이 돌아와 주세요..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
돌아왔는데....안받아줘서 자살한 케이스들도 많죠._
한국에 있었으면 누리지
못할 환경인데요~
여기와도 이방인 같을꺼예요
일단 말이안통할테니!!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한국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여러분들 모두 우리의 귀중한 인연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입양인으로 타국에서 만났지만 다들 잘 어울려요.
운명적인 만남 보기좋아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건강하세요.
페르.디테 빈터 부부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헐~ 퇴근시간 3시30분? 정말 천국에서 살고 있군요
We are sorry and also proud of you...your life is beautiful.
빈턴부부는 서로가 한국사람 끼리 만나 정말 좋아요.행복하세요
대한민국 미래
글로버 세계로
준비된 자랑스러운
멋진 그들 .
감사합니다
사랑 감사합
죄송합니다
부끄러운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최고의 선물
Fer Pinter, love to help him out if he ever visits Korea.. Glad you have the events like this, and connect yourself to Korea, hope you visit some time..Thank you, Mr. Fer Pinter.
경계에서 사는 것 같다는 말이 먹먹합니다. 우리 각자가 서로 다른 환경에 처해있다는, 다양성에 대한 인식이 넓어지길 기대합니다. 대표적으로, 한국인처럼 생겼지만 한국어를 못 하는 이들에게 그 배경은 이해하려고도 않고 타박부터 했던 태도는 잘못된 것이죠. 저 분들이 양쪽에서 상처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관련해서 더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항상 노력하는 재외동포재단이 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입양인들 지원해주는 정책좀 더 많이 만들어서
도움을 줘야한다 저들도 우리 교포고 대한민국인이다
돌아오고 싶은 입양인들에겐 정착금이나 모든면에서 도와야해
Per And Ditte are such a beautiful beautiful couple.
I am so proud of you guys. You are Dane with proud Korean root. Thank you, Tak 🙏🙏
입양인 분들은 우리들의 형제, 자매 분들 이지요.
그분 들이야말로 당연히 해외 동포분들이지요.
우리 나라에 뿌리를 두고 계시는 분들이니 만큼 따뜻이 맞아들여야 합니다.
빈터씨를 보니 이미 한민족의 특성이 다 있으시네요. 특히 조선 선비처럼 상투를 틀고 수염을 기르신 것이 무의식일지는 몰라도 저에게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엔 그냥 저분의 스탈인것 같은데...
뭐래 ㅎ
오바지렷따..;
@@angelmandu 원래 사이버공간은 오버=가상=뇌피셜의 공간 누구나 자신의 뇌피셜을 글로서 적어보는 것 단 법과 윤리에 반하지 않게
좋은 양부모가 된다는 것은 양국에 애국하는 길과도 같다
진정 한 사랑을 보여준 니콜스 부부 정말 훌륭하십니다
^^~
thank you and god bless all of you and thank you parents and family of these fine people. im so happy there are many good people in this planet we call our home. love from america
Thank you for your warm words.
Don’t think it matters where you comes from, but you make your own life. Please be happy with what you have!! Life is all about how you make it 👍🏽
Thank you for your warm words.
남편 잘생겼다...
해외 입양인을 해외동포로 생각해야 된다는 말이 너무나 와닸습니다.
저도 미국으로 어릴적 부모님 따라 이민을 왔는대 언제나 미국생활이 먹먹하고 공허할때가 많습니다.
이곳에서 친구도 많고 이민자들이 말하는 주류사회에도 중앙에 서있는대 말이죠.
그 공허함은 한국에 간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더군요. 경제적 풍요를 이루고 생활도 편안하게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공허함은 갱년기의 공허함과는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그러하니 입양아들은 대개 백인 부모 아래에서 살다 점점 자신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자각하다 한국을 발견하고 방문하고, 허나 자신이 찾던것과는 조금 다른것을 발견 하겠죠.
그냥 한국인들이 그들을 입양아 라는 태두리 안에서 그들을 보지 말고 다른 해외동포와 같은 시선을 주면 아주 좋을듯합니다.
그들도 따지고 보면 한국말 못하는 혼자 떠난 이민자 이니. 그들이 원하고 기대하는것은 Sympathy 가 아닙니다. 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우리나라의 모든 해외동포를 위해 노력하는 재외동포재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13:24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범어동 대동탕이 40년전 저때부터 있었다니...ㄷㄷㄷ
저와 비슷한 나이또래의 분들..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바르고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요리는 여러나라의 요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3.40년전에는 한국에 먹을게 없었습니다! 너무도 가난한 나라였지요...그래서 친척집에 맡기기도 했고 아이를 잃어버려도 당시 실종아동법이 없어 부모를 제대로 찾아주지 않았습니다. 먹고살기 힘들어 살아만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모들이 입양을 보낼수밖에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입양은 대한민국 슬픈 역사입니다...
우리가 미안한 마음을 가지면 가졌지,
왜 이들을 수용 안하고, 이들에게 열린 마음을 갖지 않겠나
그런 걱정은 하지를 말고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이, 더 자주 접하고 왕래해서
경계인으로서의 장점은 발휘되고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것 같은 방황은 줄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Sunshine
Good looking family!
Be healthy and be happy and happier
4ever!💖💌🐝
상투틀고 수염이 조선시대 사람같음.ㅋ
왜 입양인들에게 마음을 열지 않습니까??
넘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더보듬어주고 격려해주고 함께 사랑해야할 사람들입니다 두번다시 가슴아프게 하지는 맙시다!!
물론 잘된 사람만 인정받는 시대라지만 안된 사람도 더 이해해주고 안아주며 같이 살아간다면 이보다 더 멋진 동행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들 자라줘서 감사하고 키워주신 양부모님들께도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정부는 해외 모든 한인 입양인들에게 영주권 부여하라
★ 헉... 여자분은 83년도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발견되었군요... 저도 그 근방에 살았었는데....
그래서 어쩌라고요?
@@michaelpark5681 그렇다는거지?
Michael Park 일상생활 가능하신가ㅋ
말 몇마디 말고 양지의 입양인 보다 음지의 입양인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 대한 사회적 토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빈터부부 1년전에국경없는 포차에나왔어요
입양인분들 대견하네요
덴마크는 덴마크어가 따로 있는걸로 아는데 영어를 쓰네요. 같이 쓰는가요?
이런분들을 위해서라도 한국이 좀 더 발전하고 지금 의 이미지를 잘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기의 고향이 범죄가 있는 안 좋은 나라라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슬프겠어요! 그런의미에서보면 한류가 좋게만 느껴지지만 않습니다. 왜냐하면 관광객이 많을수록 그 만큼 범죄도 늘어나겠죠. 서양이 범죄가 많은 이유중 하나가 관광객이 많마서 그렇다고도 볼수있죠. 외국인이 범죄를 저지른다는 애기가 아니고, 국내인이튼 외국인이든 상관없이 범죄가 늘어날수있다는겁니다
한인입양인들이 모국으로 돌아와 국적을 원한다면 특별 전형으로라도 국적을 부여하고 정착지원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뉴질랜드는 현명한게 자국 애기들을 입양을 하라고 합니다. 동물도 마찬가지구요. 지원도 해주고 .. 한국에서 입양하려고 했더니 어렵다고...
돈주고 사는겁니다
좁은 땅에서 아둥바둥 살아야 하는 우리의 편협함과, 이웃을 짓밟고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야수성이 우리 DNA 깊이 새겨졌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부라고 자위하지만, 우리가 정을 얘기하는 것이 오히려 아이러니 하지요.
It all Korean
Has been live in us more than 30 years.
Still Korean.
Yes, I am concerned Korea. Always always Korean.
More than 30yrs in the states and grammar still wrong? Never went to school in the states?
@@baekdutiger631 welcome to public education in murica
입양보내진사람들의 말을들으면 한국사람보다 꾸밈없이 수수하고 진솔해보여요. 한국사람들은 말하는게 똑같아요 상황따라 어떻게 말해야하는지라는 틀에 맟추어서 말하기 때문에 그렇지요. 다른사람들의 틀에 맟추어 살고 말하고 자기자신의 생각은 없는거지요.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 아이를 입양보내는것 아니다
어제 내가 될수도 있었다
큰아이 임신상태에서 도저히 용납될수없는 시모의 천인공노할 거짓말 때문에
아이 낳으면 단 한번도 쳐자보지 않고 입양보내려 했다
너무나 난산후에 낳고서도 정말 힘들고 치욕스럽게 삭혀지지 못하고
감내하며 살아왔지만 용서하지못하는 내맘음속의 울화가 지금까지 고통스런 삶을 옭아매고 있다
과연 입양 안보내고 내가 키웟다고 잘키운건 아니다 차라리 그 때
입양 보냈더라면 오히려 더 잘 성장했지 않았나 가끔 그 생각도 해본다
YoungSuk Lee 고생하셨네요. 잘 견디셨고요. 좋은일들이 또 많이 있을겁니다.
입양되신분들의 70%가 자살했거나 평생 고통과 괴로움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해외 입양인이 20만명입니다. 그 어떤 단어로 표현하지못하고 가슴이 먹먹한 일입니다.
환경이 힘드셨지만 자식을 지키신것 잘하셨다고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hyekyungim5726 70%가 자살했다는ㅈ
근거는 어디있나요!??
@@user-ns1mu1gg3z 글을 잘~ 읽으세요.(한국말임.)70%가 자살했다는게 아니라 70%이상 자살 “또는” 정신적 사회적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한다 … 적응하고 정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30프로 잡아도 많이 잡은거임. 프랑스 입양인이자 유명한 작가 Jung-sik Jun 본인 이야기’Couleur de peau miel’ 에니메이션 영화 또는 책 읽어보면 나옵니다.
한국에서 자라고 교육받고 문화를 이뤄온 입장에선
입양인들에게 동정심보다는 빛졌다 미안하다는 감정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부분은 우리도 조심해야 할 것이
그들은 또 그들 나름의 삶을 풍요롭게 살아왔을테고
아이덴티역시 그들 나름의 것을 갖고 있을 거라는 거겠죠.
따라서 그들의 선택에 우리는 준비가 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낳아준 조국에 돌아오거나 잠시간의 휴양을 선택한다면
기꺼이 그런 선택을 존중해 줘야 할 거고,
낳아준 조국에 부족한 갈망을 느낀다면
그것을 어떻게 채워드려야 할 까를 또 고민해야 할겁니다.
그들은 자라온 조국을 갖고 있지만 낳아준 조국을
또한 갖고 있는 분들이니까요.
아주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맞아요.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기다려 줘야지요.
진짜 추방되어야할 우리나라 피가 안섞인 불법체류 인간들이지요
[정법강의] 605강 입양-2 기른정, 해외입양 (2/5) >>> krplus.net/bidio/l89tZ5N9d4_Zg34
당근입니당
오후 3:30분 퇴근해도 나라가 돌아가는구나;;
한국으로오세요
여기에서양부모만납시다
우리는 한민족의 피가 흐르는 같은 한인입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으로 진입했으니 제발 입양은 그만 보내고 우리가 포용합시다
더 이상 아이들에게 정체성의 혼란과 상처 주지 맙시다
빈터씨 딸 옹아리하고 하품하는 것 좀 봐.
과거엔 먹고살기가 힘들어서 삼시세끼라도 잘챙겨먹으라고 남의나라로 입양을 보냈는데 ..
나중엔 후회하는분이 있던데 .. 그순간이 괴롭다고 입양보낸 부모들 솔직히 할짓이아니다
이제와서 후회한들 .. 입양가서 잘사는사람도 봤지만 양부모한테 버림받고 지내는 애들도 많더라
한번사는인생 낳게해주신 부모 얼굴은알고 죽는게 그게인간아닐까요 ㅠㅠ 부모가 나쁘던 싫던 예의 아닐까요 ㅠㅠ?
전쟁 고아 입양 세대가 사라지지 않는 한 후진국에서 벗어날수 없다.주위에 한국 입양 가족 이 몇 있는데, 그들은 한국을 아직도 불쌍한 나라로 생각 하고있다.
저기까지 와서도 결국 자기들끼리 통혼할 수 밖에 없는 게 유럽의 현실.
한국서개고생함스 루저로자라는것보다 선진국가서자란게더나을듯
한국도 이제 선진국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좋아보여도 다 나라마다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는거죠...
@@philseung8 korea is a developing county, not a first world country!
@@ohhi5237 Italy and Japan are also developing countries.
@@philseung8 i never claimed otherwise lol
@@ohhi5237 You lied. You must be sorry for yourself.
입양시 한국 이름 쓰시면 한국 부모가 다시찾고 친적이 찾으시라 봅니다 인양인 한국 이름 을 쓰시면 어렵지만 서도 빨리 찾으라 봅니다 가족착기 kbs 방송 했으면 합니다
해외입양 그만 합시다... ㅜ.ㅜ
베이비박스...라는 창구로 버려지는 아이들은 부모와 완전히 단절됩니다. 우리나라 모든 보육원은 자녀를 키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아이를 맡아서 보육을 해 줍니다. 다만, 부모가 누구인지 적도록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커서 부모를 찾을 때 쉽게 찾도록 하기 위함이지요. 그런데 베이비박스는 그런 인적 정보 없이 몰래 버리도록 합니다. 그렇게 후원 받은 돈으로.....빌딩도...ㅋ
아기를 어쩔 수없어서 시설에 보내든, 베이비박스에 넣든지 간에 필요 정보를 넣어주는게 최소한의 애정표현임.
생년월일시, 진짜이름 .출신지 등
실낫같은 정보로 부모를 만날 수도있고 ..
so let me get this straight, youre living in one of the best places on this planet, and you think "oh lets move to some poor country with bad living standard and no respect for women rights"?
OhHi Oh hey ohhioh, i am so sorry you are so twisted and pessimistic...if you had sympathy and heart you would not ask such rude question to these people who have genuine heart to make effort to understand their birth country and the family...
인구가 줄고 있어 한국인으로 인정하고 군대보내자
무슨자격으로
@@user-se3ph7fl7l 말을,끝까지 하시던지요. 말을잘. 이해를 못하고 게시네
인구가줄었다고 해외입양자들이 우리나라오셔도 대한민국사람이라고생각함니다.
인구가 줄었다고 한국인은그냥한국인이지요
이뜻으로 무슨자격으로 군대보내나 이마음이였어요.
제가 있는그대로 글을보고 잘못댓글을올려나봐요 ?
@@user-se3ph7fl7l 내용 잘 읽었습니다.
심적으로 한민족으로 동질감을 갗고 그들을 나의 가족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법적으로는 그들은 외국인 입니다.
그들중 남자들은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할고 군복무도 하고싶은 마음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그들을 조속히 법적으로 한국인으로 인정해주고 내가 한국인으로 나라를 지켰다는 자부심을 갖게 하자는 것 입니다.
박정희를 시작으로 자한당의 보수정권이 장악해온 근대역사의 어두운역사가 해외입양입니다.경제가 나아져도 개선할 의지도 시도조차 없었고 보스정권의 나팔수였던 언론들또한 해외입양 문제를 다루지 않았었죠. 수많은 입양인들에게 부끄럽고 죄스러운 해외입양문제를 이제는 제대로
들여다봐야할 때인것같습니다.열심히 살아내신 입양인분들께 기성세대의 한사람으로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그시대는 누구나 다 찌저지게 가난해서 허리띠 졸라매고 살았거든요.
IMF로 인해 가족이 해체돼여 현제까지도가족이 뿔뿔히 흩어저 살아는 가정이 숱하게 많은걸 모르시나. 현제도 해외로 입양보내는 아이들를 그 잘난정부는방관만 하는지.생각좀 제데로 하고 살자.
박정희.원망하는.아니질타하는.소리.거두어주시길
우리.민족.인간성.나밖에.모루는.이기적.성품
지난시절.어려운.아이들.데려다.가족아닌.식모로.부려먹는..못된.민족.
박정희.걸고넘어지지.마시랑게
정치
박정권이 시민들 팔아먹던시졀이죠
67년 입양사는 한국전쟁후에...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 정권때..뭐 가난했을 시기라, 국가가 그렇게 한거지요. 그러나, 이젠....앞으로 뭐를 해야 할지를 구상하고, 상호 상처입은 마음과 여러부분을 힐링할 구체적인 정책이 필요하지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럼 덴마크사람으로 사세요. 한국은 땅도 작고 살기도 팍팍합니다. 구지 힘든데 왜 한국으로 귀환하려들 하십니까? 열심히들 살다보면 언젠가 좋은날이 있지 않을까요.
욘사마 공감지능 빵점
@@user-zu9ok8gd9k 헉~~~~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