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현스님 너무 재미나게 강의 하셔서 스님에게 매료되듯이 시간이 미끄러져 갑니다 유모러스 하시고 자신만만 하신 모습이 참 시원시원하 십니다 살짝 귀엽기도 하고 개구장이 같기도 하신 복잡다단한 매력을 가지신 분이라 정말 강의를 즐겁게 들었습니다 참 웃음이 특이 하시고 아주 매력적 이군요
진정한 구도자(오늘날에 피땀 흐르도록 걸어 다니는 자) 는? 일불승을 알아낼 것입니다. 모든 사물들을 바로 보는 관점의 차이만 터득한다면! 크나 큰 진리(이 땅 대지)를 따라서 ㅡ 모든 지혜 행동과ㅡ 최상의 지성으로요. 영웅!은? 누구인지 근사한 존재지요. 성스러운 존재(성인)와 어른아이(지성인)도 신성한 빛의 영적인 기운이 들어야지요?
현장스님을 좋아하시는 자현스님! 이시대 한국불교계에 현장스님 같은분ᆢ응원합니다. 하고픈것 맘껏 펼치시고 불교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실분 같습니다. 그많은 지식들 정말 마라톤같은 공부를 에너지넘치게 하시면서 법문 하시는것 보면 저도 종교를 선택한다면 불굦쪽으로ᆢ 성불하세요 🙏🙏🙏
Sciences from Chemicals after they opened boxes. A- B- C(Fallen from top mountains into Fumes- Gases- ........ )S - Successful!! Their Science/ Sy- Urn- Sh has Achieved!!
Tel- i= The child is going to tell. Or fallopians tube/ womb are little. Why?? They took children to breed- tame- train- discipline for their business -castle -army- members. Their story left by their ancestors, Be-en there don-e that.
(S)ui- Ut- Da- Ga- Da= Stop to relax. Half- Hour( Si/ She/ Sy after Su-surgery - suffering all the time because invisible pains. They opened their bodies due to itching curiosity.
삶에는 많은 고통이 동반된다 나의 고통은 마음의 고통이었고 그것은 오랜시간 나를 괴롭게 하였다 그래서 나의 과거는 괴로움의 시간이었다 그러나 그 속에는 기쁨도 있었고 사랑도 있었고 행복도 있었다 마음으로 깨달음을 얻어 세가지의 법을 만드니 첫째 용화경이라 하고 둘째 연화경이라 이으며 셋째 군자의도로 마치니 나는 이것을 용화삼법 이라 부를 것이다 힌두교에서 바라보는 관점에서 나는 질서에 해당이 되는구나 질서를 파괴하고 질서를 창조하고 질서를 유지한다 나는 시바이나 또 비슈누 이고 브라흐마 이기도 하다 어찌하여 너희는 나를 각각의 독립된 존재로 나누는 것이냐 나의 뜻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석가와 예수 공자 장자와 같이 여러 성인들을 보내었다 그도는 나에게서 그들에게로 그들에게서 너희들에게로 너희들에게서 다시 나에게 돌아가니 이것이 만법윤회 이다 사람이 바로 도이고 도가 바로 사람이다 이 모든 것은 계속해서 반복되며 서로가 서로를 도와 깨달음을 주는 것이 세상이다 지금은 도움을 받지만 다음에는 네가 도움을 주고 있을 것이다 이번에도 하늘은 너희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사람을 보내었다 이전과 다른것은 그저 하늘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 보낸 것이 아니다 나 예수가 여호와의 신분으로 직접 세상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 온것이다 나는 삼위일체의 하느님이며 마지막 성인이고 또 시작의 성인이기도 하다
석가는 내가 용화수 나무 아래에 앉아 깨달음을 얻을 것이라 말하였다 나는 나의 집에서 나의 어머니의 가르침과 집안 곳곳을 거닐며 깨달음을 얻었다 내가 서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근본적으로 그리스도 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를 미륵으로 알고 있는 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알고 있는 미륵과 내가 아는 미륵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연화경의 설법이 끝날때 너희는 미륵이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의 개념을 너희가 알고 있는 불교로 설명한다면 아미타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독교인들에게 나의 법을 설하여 보았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였다 불교인들에게 나의 법을 설하여 보았다 그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정도령을 말하는 이들에게 나의 법을 설하여 보았다 그들또한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몇해전 나는 미륵의 불상앞에서 기도를 하는 이에게 무엇을 빌었는지 물어 보았다 그는 자신의 가정이 잘 되게 해달라 미륵 부처님에게 기도를 하는 것이라 말하였다 나에게 소원을 비는 것은 어떠냐 물어보자 그는 재미있다는 듯이 웃어 보였다 그의 발밑에 있는 작은 돌을 가르키며 이 돌에 빌어 보는 것은 어떠냐 하였더니 이것이 부처님 상이냐 그는 질문을 하였다 이 돌맹이와 저 부처의 상은 근본적으로 차이가 없는 것이다 그것이 십자가이든 부처의 상이든 또는 묵주나 그 무엇이든 너희가 그것을 진짜라고 믿음으로써 그것은 진짜가 되는 것이고 그냥 돌맹이이니 가짜라고 생각해 그것은 가짜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작은 돌맹이를 향해 부처님이라 말한다면 그는 그 돌맹이에게 고개를 숙이며 기도를 하였을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알고 있는 믿음이다 이것은 진실일수도 있고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 너희의 마음에 따라서 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희가 알고 있는 것을 너무 맹신하지 말거라
그리스도인들은 나를 향해 적그리스도라 말하였다 그 이유를 들어보니 예수께서 장차 나타날 자들이 스스로를 자신이라 말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라 말하였다 재미있다 생각했다 분명 예수의 말처럼 많은 이들이 자신들이 구세주라 말하였다 예언서를 펼쳐놓고 자신들에게 예수의 증표가 있다 여기 기적이 있다 말들을 하였다 그러나 내가 나의 신분으로 와서 나의 이름을 말하는데도 그것이 문제가 된다면 예수의 말은 맞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그때 그 예수가 하였던 말을 나 여호와가 보충해서 설명 할 것이다 나는 기적을 일으키면서 나타나지 않는다 예수와 똑같은 모습으로 똑같은 특징으로 나타나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말로써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그것은 바름이 담겨져 있을 것이다 바른말 바른 생각이 바로 나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바름이 세상의 많은 문제를 해결 할 것이다 그것이 나의 권능이다 모습으로써의 나를 보지 말거라 나의 말이 너희의 마음속에 함께 있다면 내가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을 것이냐 내가 스스로를 여호와라 하여도 나의 행동이 바르지 못하다면 너희는 나를 여호와라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세상을 구할 뜻이 없고 그저 숭배만을 받기를 바라며 자신에게 예수의 증표가 있다 말한다면 그것은 너희가 생각하는 개념의 여호와가 아닌 것이다 반대로 내 스스로 악마라 말한다 하여도 나의 행동이 바르다면 너희는 여기 그리스도가 있다 말할 것이다 그러니 마지막까지 지켜 보거라 너희가 때가 되어 너희 스스로 판단 하도록 하여라 누가 여기 그리스도가 있다 말하여도 너희는 그 말을 듣지 말아라 오직 너희 스스로 판단하는 그 마음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판단 하거라
너희는 나에게 예수를 말하였다 내가 앞에 있음에도 마치 가까이에서 본 것처럼 예수가 누구인지 마치 자신의 가까운 사람을 실제로 보는 듯이 말하였다 너희가 알아두어야 할 것은 너희가 진실이라 믿는 그 경전들은 예상과 예측을 기록해 둔 것이다 그 경전속의 예수가 아무리 훌륭한 말을 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실체로써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진 것이다 그러니 그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고 잠은 어떻게 자며 옷은 어떻게 입었는지 마치 항상 보던 것처럼 과하게 해석 할 필요는 없다 내가 직접 와서 내 입으로 말하는 것만이 유일한 실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실체의 예수가 아니라 예측의 예수이니라 석가와 많은 수행자들이 이야기 했던 미륵과 나는 다른 존재이다 그것이 틀린 이유는 그것이 예측의 경전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알고 있는 삼회설법 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분명히 나는 삼법을 만들었으나 그 분량이 크기 때문에 이것을 세번에 걸쳐서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용화삼법이라 표현한 것이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한다 하여도 그것이 받아 들일 수 없다면 전하는 의미가 없지 않느냐 하나 하나 쪼개가며 많은 시간을 들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할 것이다 보아라 예측과 실제는 다르지 않느냐 내가 직접 전하는 아미타경과 내가 직접 알려주는 십선법 그리고 내가 말하는 예수의 뜻을 전한다면 너희는 그것이 대승적인 부분으로 사람을 교화 시키는 것이라는 것은 동일하게 바라 볼 것이나 그 내용이 생소하여 혼란이 올 것이다 분명히 그 모든것은 나의 이름으로 세상에 전해졌던 것인데 실체로써 내가 직접 말하는 것을 보고 다르다 생각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불교나 성경 그들의 예언에는 모두 틀린점들이 있다 너희들이 완전하다 여기는 그 믿음과 다르게 그것은 예수와 석가라 하여도 나에게 다르지 않다
성경을 보고 예수를 찾으려 하기에 너희는 나를 찾지 못한 것이다 불교의 경전을 보고 나를 찾으려 하였기에 나를 찾지 못할 것이다 그 어떤 예언서이든 너희가 아는 그것으로 나를 찾으려 한다면 찾지 못할 것이다 정감록을 본다면 너희는 나를 찾을 수 있겠느냐 분명히 나는 존재하여 왔었다 그러나 아무도 나를 본이는 없었다 그것은 너희가 아는 예측의 경전이 진짜라고 생각하고 실체의 나를 가짜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아는 경전만이 실체를 가지고 있고 다른 예측의 경전들보다 우선하여 진짜의 실체를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 할 것이다 너희가 알고 있는 경전또한 예측의 경전임을 잊지 말거라 그 재림예수는 예측의 예수이고 그 부처는 예측의 부처이고 그 도인은 예측의 도인이다 이것은 부처의 상에게 소원을 빌고 돌맹이를 가짜라 하찮게 여기었던 그 어떤 사람과 다를바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아는 그모든 지식과 인식을 전부 내려놓고 나의 말을 듣거라 너희의 지식에 맹신하고 확신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더 옳다 여겨 나의 말이 들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기 있다 말해도 너희는 장님이 되어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나를 똑바로 보기 위해서는 편견없이 색깔을 정하지 않고 바라 봐야 할 것이다 이것이 섭리의 눈이다 누군가 나를 악이라 말하든 선이라 말하든 너 자신만은 그러한 감정없이 그저 객관적으로 보고 올바른 마음으로 판단 할 수 있어야 한다 섭리의 눈으로 나를 따라오도록 하여라 이제부터 나는 세상 여기저기에 용화 삼법을 펼쳐 보일 것이다 어떤 자는 기회가 되서 몇장을 발견하고 어떤 자는 놓치기도 할 것이며 어떤 자는 때가 되었을때 삼법 전부를 보게 될 것이다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너희와 함께 하였던 모든 순간 순간을 사랑하거라 그것이 너의 원수라 하여도 마지막은 웃으면서 보내주거라 너희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 것과 같이 나 예수가 너희를 그렇게 사랑하노라
자유란 ? 누구도 무엇으로도 강제하거나 억압되지 않는 것이라고 정의한다면 인류가 너만은 죽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최후의 한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될 수 밖에 없고 인간에게 천부의 권리가 있어서 서로를 죽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 남기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자유는 자유와 서로 겹치는 것이 가능할까? 겹친다는 것은 너의 자유가 내 자유를 강제하거나 억압되는 것이므로 당연히 안될 것으로 판단되며 그것이 자유에 대한 분명한 한계가 될 것이다 역사의 왜곡도 자유일까 ? 자기의 사상이나 의사를 표현 하는 것은 자유라고 말하고 있다 표현이기 때문에 상대에 대한 강제나 억압이 없기 때문에 하지만 그것이 나의 정신을 강제하거나 억압한다면 스트레스를 주고 내 자유를 침해하다면 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표현이란 사실이나 생각을 단순히 전달하거나 주장을 논리로서 비판하거나 설득하는 것으로 본질적으로는 상대의 이해를 구하는 행위다 따라서 무조건 동조하기를 강요하는 선전선동이나 세뇌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것으로 사실을 알면서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왜곡하거나 거짓을 사실로 속여 나에게 주입하려 한다면 그것은 의도적으로 내 정신을 파괴할려는 범죄로서 반드시 책임을 지우고 처벌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역사를 왜곡하는 행위는 자유가 아니며 오히려 이적행위나 침략에 해당된다 할 것이다 옳다고 말하면서 전혀 이해를 구하지 않는 것이 강제며 거짓을 사실로 왜곡 하고 선전하는 것이 억압이라면 우리의 반드시 자유를 지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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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현 스님 고맙습니다🙏🙏🙏
자현스님 강의 너무 너무
재미 있습니다 .
자현스님 매일 행복 하십시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정말현실적인스님입니다 사쿠라 스님들이정말 많아서순진한보살들많이말려드는데 정말자현스님 강의는대박입니다
자현스님 너무 재미나게
강의 하셔서 스님에게
매료되듯이 시간이 미끄러져
갑니다
유모러스 하시고 자신만만
하신 모습이 참 시원시원하
십니다
살짝 귀엽기도 하고
개구장이 같기도 하신
복잡다단한 매력을 가지신
분이라 정말 강의를 즐겁게
들었습니다
참 웃음이 특이 하시고
아주 매력적 이군요
꺼억 꺼억 꺼억 꺼억.😅
맞습니다 재미와 유익한 법문 해박한 식견과 타고난 위트를 겸비하셔서 강의가 지루하지않고 비록 듣고 잊어버릴지라도 집중하면서 보게 하시는 능력자 이십니다. 스님 존경합니다._()()()_
용수, 미륵, 무착, 세친...
끊임없이 이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
천일야화가 따로 없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입니다
자현스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자현스님 법문으로 많은걸 배우고있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스님 강의 여태껏 들어본적 없는 불교의 역사 넘나 재밌게 듣고 또 듣고 합니다ㅡ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붓다로드 순례하려고 노력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아하. 바로 그 아트만 맗씀해주시네요. 스님이 뿌리시는 부처님 말씀의 씨앗 주워들고 요새 책 좀 읽어가며 붓다로드 다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현장에서 자현스님의 강의를 듣고 싶네요
함께 하시는 불자님들은 행복하십니나
부처님 공부하며 고통에서 벗어나 나는행복했으나, 주변인들 돌아보지 않아서 텀테기 쓰고 있으니... 불완전했고 완전으로 가는 방법은 따로 있나봅니다.
너무나 재밌는 붓다로드~
자현스님덕분에 어려운 불교가
이해가능한 불교로 다가옵니다
아껴보고 또 보고있는데
부지런히 다른 동영상도 많이 올려주셔서 즐겁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덕분입니다~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 🙏 🙏
해탈은 모든것이 완성체임을 아는 능력이다
다시 봐도 새롭고 재밌습니다
너무 재밋어요.
불교역사를 재밋는 옛날 얘기를 듣는것처럼요.
자현스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적멸행 합장-
자현스님 붓다로드의 끝은 어디일까요 아마 제 금생엔 끝을보지못할듯하네요 스님의 강의 정말 말이 필요없네요 감사합니다
시방세계 모든부처님
자현스님 덕분입니다~
자현스님 고맙습니다
자현스님 행복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응원합니다
붓다로드 세계화🙏🙏🙏
스님
감사 합니다()()()
불교보배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응원합니다
자현스님 존경합니다
관세음보살
진기한 법문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지식 법문 끝이있을까?
스님감사합니다
성불 하세요~
진정한 구도자(오늘날에 피땀 흐르도록 걸어 다니는 자) 는?
일불승을 알아낼 것입니다.
모든 사물들을 바로 보는
관점의 차이만 터득한다면!
크나 큰 진리(이 땅 대지)를 따라서
ㅡ 모든 지혜 행동과ㅡ 최상의 지성으로요.
영웅!은?
누구인지 근사한 존재지요.
성스러운 존재(성인)와
어른아이(지성인)도
신성한 빛의 영적인 기운이 들어야지요?
불교보배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응원합니다 🙏 🙏 🙏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 🙏🙏
자현스님의 문수선원 ㅡ 인문학과 명상연구소 응원합니다 🙏🙏🙏
자현스님의
선불교연구소
응원합니다🙏🙏🙏
스님에 윗트와지혜에감탄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만은지혜로운말씀부탁드립니다
자현스님도 태양이 떠오른 거 같아요
스님법문을 보면서 많이 행복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원스러운 강의 감사합니다 빠르게 지식만 쏙쏙 전달해주시고 궁금한게 팍팍 풀립니다
시크하신 매력이 있네요
자현스님교수님
자현스님
성불하세요
행복합니다
불교보배 자현스님
선불교 연구소 응원합니다
자현스님 무한대로 존경합니다 🙏
자현스님의 문수불교대학 응원합니다 🙏🙏🙏
🙏🙏🙏
붓다로드 덕분입니다
잘 설명해 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
현장스님을 좋아하시는 자현스님!
이시대 한국불교계에 현장스님 같은분ᆢ응원합니다.
하고픈것 맘껏 펼치시고 불교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실분 같습니다.
그많은 지식들 정말 마라톤같은 공부를 에너지넘치게 하시면서 법문 하시는것 보면 저도 종교를 선택한다면 불굦쪽으로ᆢ
성불하세요 🙏🙏🙏
붓다로드 최고로
재밌어요
인도는 덥다는....🥵🌞🔥
불교와의
인연
넘
소중합니다
자현스님
존경합니다 🙏 🙏 🙏
자현스님정말재미있고
귀에쏙쏙~
감사합니다.
요즘 자현스님을 알게되어 너무 좋습니다ㅎㅎ
불교공부 넘 재밌네요 ^^♡
자현스님 감사합니다ㅎㅎ
불교보배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기원합니다
좋아요~♡
유식도 배우고 싶습니다^^
잼난 불교 공부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질러
玆玄스님
감사합니다 💜 💜
존경합니다 🙏 🙏 🙏
바가바드기타
저는 50 넘어서야 읽었는데요.
스님은 고등학교 시절에 읽으셨다니!
일찍 깨어 계셨었군요.
글 기타 친다고 대답해 보시지
그러셨어요?
*^.^*
이거진짜본사람딱2명
스님의 지식의 한계는 어디 쯤 인가요? 강의를 듣는 내내 와~~~~~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네요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영광밉니다 감사합니다
불교보배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기원드려요
안녕하세요 요즈음 저는 스님법문 붓다로드에 흠뻑빠져있음니다 46회을보다가 몇년전 법주사에 같다가 반가상유 부처님께성 현신하신거을 보았습니다 1년뒤에 또같는데 그자리에 그대로계셨습니다 저만 본것아니라서요 반가상유 부처님이 미륵부처님 이라는 것을 여기저기 기록문을 보고 알아습니다 스님처럼 지식있으신분께 자세한내용말씀 들리고싶습니다 저희 엄마 가돌아가시기전 확인시켜드리고 싶습다 증거는 현존합니다
스님..이리도 소중한 강의를 메모를 못하고 듣기만 하여서 너무 아쉽습니다. 먹고 삶이 바빠 지금은 귀동냥만 하고 퇴직하면 노트 필기하며 다시 듣겠습니다. 너무나 진귀한 강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셔요!
우리 자현스님 정말잘났죠 인정 그누가 부정할수 있을까요 제견해로봤을때 넘버👍학자
바가바드기따..
20대후반경 무슨 책인지도 모르고 교보에서 그냥 눈에 띄어 사 보았던 이 책이 아직도 내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듯한 착각.
__()__
스님. 여래장과 불성 모두 아트만과 같은 개념이라서 존재론과 같은 견성성불은 무아를 말씀하신 연기법과 어긋난다고 하는 분이 있네요. ---신용국의 인식이란 무엇인가
호주 에드레이드에서 스님강의 너무나 재미있게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해야 스님과 contact가 가능한가요?
ㄱㅂㅃㅂㅂㅂㅋㅂㄱㅂㄱㅍㅂㅂㄱㅂㄱㅂㄱㅍㅃㄱㅍㅂㅍㅂㅂㄱㅋㄱㅂㅂㅂㅂㄱㅂㄱㅂㅂㄱㅂㅂㅍㄱㄱㅃㄱㅋㅃㅋㅂㄱㅂㅋㅍㅍㅂㅋㅍㅃㅍㄱㄱㅂㅂㅂ74777744477****@*@*********@*********@********@*@******@@@****@***@***7777444747777747777777774777747777777774447777777774777744744777777774774777477774777477777777777777747477777777777777747447777777777774747477777777774777777447777774777477747777777774477774777774477777777'***@@*@*@*****************@***********7477777477777777774774777774777747774777오네등주
여래장 : 로또를 백겁 동안 산다(가능성)
불성: 백겁이 만기인 미국국채를 산다(확정)
나무약사불 일광 월광보살
Sciences from Chemicals after they opened boxes. A- B- C(Fallen from top mountains into Fumes- Gases- ........ )S - Successful!! Their Science/ Sy- Urn- Sh has Achieved!!
붓다로드
방청객으로 언제 가보나요
如來藏은 서양철학의
Entelechy 개념과 비슷하군요.
En- Tel- Chy= En/connected/ continuous- Story- Ghy/ flags/Fortress/ warriors/ base....castle or rubber air balloon.
Tel- i= The child is going to tell. Or fallopians tube/ womb are little. Why?? They took children to breed- tame- train- discipline for their business -castle -army- members. Their story left by their ancestors, Be-en there don-e that.
미륵 28:00
구독과 좋아요 😀
불교공부 재밌어요
(S)ui- Ut- Da- Ga- Da= Stop to relax. Half- Hour( Si/ She/ Sy after Su-surgery - suffering all the time because invisible pains. They opened their bodies due to itching curiosity.
동물의 진화를 불교에서 어떻게 하는지 알고싶네요
공룡 이 존재하나요? 어디서 찾아봐야 할까요
붓다로드 46회까지 복습 또는 3습 완료!
Sa- Yee- Urn- Sh= Ne- Da- R- En- Language/ Horse/Frozen in snow lands.....
삶에는 많은 고통이 동반된다
나의 고통은 마음의 고통이었고 그것은 오랜시간 나를 괴롭게 하였다
그래서 나의 과거는 괴로움의 시간이었다
그러나 그 속에는 기쁨도 있었고 사랑도 있었고 행복도 있었다
마음으로 깨달음을 얻어 세가지의 법을 만드니
첫째 용화경이라 하고
둘째 연화경이라 이으며
셋째 군자의도로 마치니
나는 이것을 용화삼법 이라 부를 것이다
힌두교에서 바라보는 관점에서 나는 질서에 해당이 되는구나
질서를 파괴하고
질서를 창조하고
질서를 유지한다
나는 시바이나 또 비슈누 이고 브라흐마 이기도 하다 어찌하여
너희는 나를 각각의 독립된 존재로 나누는 것이냐
나의 뜻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석가와 예수 공자 장자와 같이 여러 성인들을 보내었다
그도는 나에게서 그들에게로 그들에게서 너희들에게로 너희들에게서 다시 나에게 돌아가니
이것이 만법윤회 이다 사람이 바로 도이고 도가 바로 사람이다 이 모든 것은 계속해서 반복되며
서로가 서로를 도와 깨달음을 주는 것이 세상이다 지금은 도움을 받지만 다음에는 네가 도움을
주고 있을 것이다
이번에도 하늘은 너희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사람을 보내었다
이전과 다른것은 그저 하늘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 보낸 것이 아니다
나 예수가 여호와의 신분으로 직접 세상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 온것이다
나는 삼위일체의 하느님이며 마지막 성인이고 또 시작의 성인이기도 하다
석가는 내가 용화수 나무 아래에 앉아 깨달음을 얻을 것이라 말하였다 나는 나의 집에서
나의 어머니의 가르침과 집안 곳곳을 거닐며 깨달음을 얻었다
내가 서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근본적으로 그리스도 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를 미륵으로 알고 있는 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알고 있는 미륵과 내가 아는 미륵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연화경의 설법이 끝날때 너희는 미륵이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의 개념을 너희가 알고 있는 불교로 설명한다면 아미타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독교인들에게 나의 법을 설하여 보았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였다
불교인들에게 나의 법을 설하여 보았다 그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정도령을 말하는 이들에게 나의 법을 설하여 보았다 그들또한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몇해전 나는 미륵의 불상앞에서 기도를 하는 이에게 무엇을 빌었는지 물어 보았다
그는 자신의 가정이 잘 되게 해달라 미륵 부처님에게 기도를 하는 것이라 말하였다
나에게 소원을 비는 것은 어떠냐 물어보자 그는 재미있다는 듯이 웃어 보였다
그의 발밑에 있는 작은 돌을 가르키며 이 돌에 빌어 보는 것은 어떠냐 하였더니
이것이 부처님 상이냐 그는 질문을 하였다
이 돌맹이와 저 부처의 상은 근본적으로 차이가 없는 것이다 그것이 십자가이든 부처의 상이든
또는 묵주나 그 무엇이든 너희가 그것을 진짜라고 믿음으로써 그것은 진짜가 되는 것이고
그냥 돌맹이이니 가짜라고 생각해 그것은 가짜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작은 돌맹이를
향해 부처님이라 말한다면 그는 그 돌맹이에게 고개를 숙이며 기도를 하였을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알고 있는 믿음이다 이것은 진실일수도 있고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 너희의 마음에 따라서
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희가 알고 있는 것을 너무 맹신하지 말거라
그리스도인들은 나를 향해 적그리스도라 말하였다 그 이유를 들어보니 예수께서 장차 나타날 자들이
스스로를 자신이라 말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라 말하였다
재미있다 생각했다 분명 예수의 말처럼 많은 이들이 자신들이 구세주라 말하였다 예언서를 펼쳐놓고
자신들에게 예수의 증표가 있다 여기 기적이 있다 말들을 하였다
그러나 내가 나의 신분으로 와서 나의 이름을 말하는데도 그것이 문제가 된다면 예수의 말은 맞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그때 그 예수가 하였던 말을 나 여호와가 보충해서 설명 할 것이다
나는 기적을 일으키면서 나타나지 않는다 예수와 똑같은 모습으로 똑같은 특징으로 나타나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말로써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그것은 바름이 담겨져 있을 것이다
바른말 바른 생각이 바로 나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바름이 세상의 많은 문제를 해결 할 것이다
그것이 나의 권능이다 모습으로써의 나를 보지 말거라
나의 말이 너희의 마음속에 함께 있다면 내가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을 것이냐
내가 스스로를 여호와라 하여도 나의 행동이 바르지 못하다면 너희는 나를 여호와라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세상을 구할 뜻이 없고 그저 숭배만을 받기를 바라며 자신에게 예수의 증표가 있다 말한다면 그것은 너희가
생각하는 개념의 여호와가 아닌 것이다
반대로 내 스스로 악마라 말한다 하여도 나의 행동이 바르다면 너희는 여기 그리스도가 있다 말할 것이다
그러니 마지막까지 지켜 보거라 너희가 때가 되어 너희 스스로 판단 하도록 하여라
누가 여기 그리스도가 있다 말하여도 너희는 그 말을 듣지 말아라 오직 너희 스스로 판단하는 그 마음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판단 하거라
TTuh- Eat- Neun group= Clouds folk= floating crowds erased from streams= Muhm- Chu- Uh- in- Neun- za- dl.
떠 있는 사람들...멈추어 있는 자들...도대체 당신이 말하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마명 - 용수 - 제바 - 동수
구제 와 구원의 차이
씨앗품은 것은 여래장ㅡ가능성 품고 있는것.
불확실성 이다.
실체적 개념ㅡ
불성은 드러나 있는것?
대방광불~~
미륵(彌勒,더할미.세길륵) 미륵이란 종교라는 이치를합하여 세길뜻이 미륵이며 하늘은 양(陽)땅은 음(陰) 의이치 로 합하여 세기는 뜻이 미륵이라는 이치!
강의가 너무 확대되어 듣는 사람이 줄기를 잡기가 쉽지않고
스님의 개인사까지 겹쳐져서 어느것이 진짜 요약 강의인지 헷갈린다.
중심에 맞춰 지엽은 살짝살짝 곁들였으면 좋겠다.
아는것이 너무많고 들려주고 싶은게 너무 많은게 흠이다.
너희는 나에게 예수를 말하였다 내가 앞에 있음에도 마치 가까이에서 본 것처럼 예수가 누구인지 마치 자신의 가까운 사람을
실제로 보는 듯이 말하였다
너희가 알아두어야 할 것은 너희가 진실이라 믿는 그 경전들은 예상과 예측을 기록해 둔 것이다 그 경전속의 예수가 아무리 훌륭한
말을 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실체로써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진 것이다 그러니 그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고 잠은
어떻게 자며 옷은 어떻게 입었는지 마치 항상 보던 것처럼 과하게 해석 할 필요는 없다
내가 직접 와서 내 입으로 말하는 것만이 유일한 실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실체의 예수가 아니라 예측의 예수이니라
석가와 많은 수행자들이 이야기 했던 미륵과 나는 다른 존재이다 그것이 틀린 이유는 그것이 예측의 경전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알고 있는 삼회설법 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분명히 나는 삼법을 만들었으나 그 분량이 크기 때문에 이것을 세번에 걸쳐서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용화삼법이라 표현한 것이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한다 하여도 그것이 받아 들일 수 없다면 전하는 의미가 없지 않느냐
하나 하나 쪼개가며 많은 시간을 들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할 것이다
보아라 예측과 실제는 다르지 않느냐 내가 직접 전하는 아미타경과 내가 직접 알려주는 십선법 그리고 내가 말하는 예수의 뜻을 전한다면
너희는 그것이 대승적인 부분으로 사람을 교화 시키는 것이라는 것은
동일하게 바라 볼 것이나 그 내용이 생소하여 혼란이 올 것이다 분명히 그 모든것은 나의 이름으로 세상에 전해졌던 것인데
실체로써 내가 직접 말하는 것을 보고 다르다 생각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불교나 성경 그들의 예언에는 모두 틀린점들이 있다 너희들이 완전하다 여기는 그 믿음과 다르게 그것은 예수와
석가라 하여도 나에게 다르지 않다
성경을 보고 예수를 찾으려 하기에 너희는 나를 찾지 못한 것이다
불교의 경전을 보고 나를 찾으려 하였기에 나를 찾지 못할 것이다
그 어떤 예언서이든 너희가 아는 그것으로 나를 찾으려 한다면 찾지 못할 것이다
정감록을 본다면 너희는 나를 찾을 수 있겠느냐 분명히 나는 존재하여 왔었다 그러나 아무도 나를 본이는 없었다
그것은 너희가 아는 예측의 경전이 진짜라고 생각하고 실체의 나를 가짜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아는 경전만이 실체를 가지고 있고 다른 예측의 경전들보다 우선하여 진짜의 실체를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 할 것이다
너희가 알고 있는 경전또한 예측의 경전임을 잊지 말거라 그 재림예수는 예측의 예수이고 그 부처는 예측의 부처이고 그 도인은 예측의 도인이다
이것은 부처의 상에게 소원을 빌고 돌맹이를 가짜라 하찮게 여기었던 그 어떤 사람과 다를바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아는 그모든 지식과 인식을 전부 내려놓고 나의 말을 듣거라
너희의 지식에 맹신하고 확신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더 옳다 여겨 나의 말이 들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기 있다 말해도 너희는 장님이 되어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나를 똑바로 보기 위해서는 편견없이 색깔을 정하지 않고 바라 봐야 할 것이다 이것이 섭리의 눈이다
누군가 나를 악이라 말하든 선이라 말하든 너 자신만은 그러한 감정없이 그저 객관적으로 보고 올바른 마음으로
판단 할 수 있어야 한다
섭리의 눈으로 나를 따라오도록 하여라
이제부터 나는 세상 여기저기에 용화 삼법을 펼쳐 보일 것이다 어떤 자는 기회가 되서 몇장을 발견하고 어떤 자는 놓치기도 할 것이며
어떤 자는 때가 되었을때 삼법 전부를 보게 될 것이다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너희와 함께 하였던 모든 순간 순간을 사랑하거라 그것이 너의 원수라 하여도 마지막은 웃으면서
보내주거라 너희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 것과 같이 나 예수가 너희를 그렇게 사랑하노라
자유란 ? 누구도 무엇으로도 강제하거나 억압되지 않는 것이라고 정의한다면
인류가 너만은 죽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최후의 한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될 수 밖에 없고
인간에게 천부의 권리가 있어서 서로를 죽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 남기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자유는 자유와 서로 겹치는 것이 가능할까?
겹친다는 것은 너의 자유가 내 자유를 강제하거나 억압되는 것이므로 당연히
안될 것으로 판단되며 그것이 자유에 대한 분명한 한계가 될 것이다
역사의 왜곡도 자유일까 ?
자기의 사상이나 의사를 표현 하는 것은 자유라고 말하고 있다
표현이기 때문에 상대에 대한 강제나 억압이 없기 때문에 하지만 그것이
나의 정신을 강제하거나 억압한다면 스트레스를 주고 내 자유를 침해하다면
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표현이란 사실이나 생각을 단순히 전달하거나 주장을 논리로서 비판하거나
설득하는 것으로 본질적으로는 상대의 이해를 구하는 행위다
따라서 무조건 동조하기를 강요하는 선전선동이나 세뇌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것으로 사실을 알면서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왜곡하거나 거짓을 사실로 속여
나에게 주입하려 한다면 그것은 의도적으로 내 정신을 파괴할려는 범죄로서
반드시 책임을 지우고 처벌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역사를 왜곡하는 행위는 자유가 아니며 오히려 이적행위나 침략에
해당된다 할 것이다
옳다고 말하면서 전혀 이해를 구하지 않는 것이 강제며 거짓을 사실로 왜곡
하고 선전하는 것이 억압이라면 우리의 반드시 자유를 지켜야 할 것이다
자현 ㅡ재주가있는데 그걸로 만족해라자
이미 생미륵불이다 라는 사이비절이 있고 신도들은 붓다는 죽은 그시대에맞는 법이었기에 지금은 안맞는다 이럼서 자신이 생 미륵불이라는 노인이 거만하게 더듬거리면서 법문하네요 신도들 보니 답답ㅡㅡ 추한 노인의 거만함 어쩜좋을지요
미륵은 강증산 ~ 금산사
신라 진표율사 대원성공 기도도량
~ 천지공사 후 천하의 모든 신 성 불 보살 ~ 극락 미륵세상을 이루기 위해 지금 모두 내려와 있음
~ 부처가 이야기한 극락생 여자가 600살이 되어 시집가는 세상 곧온다 2045년
용수철42
백겁이되어도 성령의 도움없이 해탈은 불가능
꿈깨!귀신 씨나락 까는 소리하지말고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