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이 있나요?ㅣ청파교회 김기석 목사ㅣ잘잘법 Ep.32

오늘 저의 갈릴리는 한 병원의 입원실 입니다 한방에 6명의 환자가 있는곳에 가족의 입원으로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제가 돌봐야하는 가족은 스스로 할 수 있는게 많아서 옆에 누워계신 할머니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게 됩니다 이 병실에 계신 모든 분에게 하나님의 치료의 역사와 은혜가 함께하길 기도하는 하루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저는 천주교신자인데 목사님 말씀 들으면 참 예수님 사랑 마음이 전해집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갈릴리는 어린시절의 저입니다. 엄한 부모님 밑에서 감정표현 한번 못하고 매 맞고 머리채 잡히며 살았는데 이제 돌아가서 저라도 그 아이한테 하나님의 마음으로 괜찮다고 말해주고 감싸주고 사랑해주고싶어요

미국에 사는 저의 이웃은 무슬림 가정입니다..
그들이 먼저 저에게 covid19 으로 어려운일을 당하진 않았는지 안부를 물어왔습니다.. 부끄럽더군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기 원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유튜부를 통해 종교관련 영상을 보곤 합니다. 우연히 목사님의 영상을 보게되어 여러 영상을 봤습니다. 많은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위에 목사님이 얘기하는 기독교인이 많으면 세상이 맑아질것 같습니다. 영혼이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면 존경하게되고 그렇게 닮아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의 신앙심이 정말 부럽습니다ㅜㅜ실천하기 정말 힘드네요ㅜㅜ...
저의 갈릴리는 제 아내입니다.. 어릴때부터 부모없이 자라서 성인이 되서야 어머니와 재회해서 정서적으로 많이 불안해하고 상처가 많은데 늘 상처를 숨기려고 하고 아무렇지 않은척 강한척을 합니다. 가끔씩 그 상처를 포용해달라고 제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강하게 표현을 하는데 제가 대응을 잘못해왔습니다..상대방이 제 자존감을 낮추면 분노하는 기질이 있는데 제 옛 자아를 버리고 아내를 이해하고 포용해서 상처를 아물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사람들에게 분노한 제 자신을 회개합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유튜브를 들으며, 길을 가다 계신 할머니께, 조금이나마 손길을 건넬 수 있었습니다. 무신론적 삶이 아니라,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오늘도 하루라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이시대에 목사님이계셔서 정말행복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거는 것.
정말 심장뛰게 되는 말씀이에요.
전 무교지만 하느님 믿기로 결정했는데...
뭐가 뭔지 잘 몰라서 기도부터 했어요.
이번 영상의 말씀이 즐거운 마음으로 믿음에 향하게 되는거 같아요.
마음이 움직여 졌어요.

저의 갈릴리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목장 식구 가운데 한 분이십니다. 벌써 여러 달, 집안에 갇혀 지내는 그분을 생각하면 가슴 한쪽이 서늘해집니다. '어떻게 할까요? 주님~' 그러다가, 그분의 집 문을 두드렸어요. 어두운 얼굴이 고개를 돌릴 때,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만 같았어요. 그러기를 여러 번, 드디어 그분이 밖으로 나왔답니다. 이야기를 나누며, 숲정이 오솔길을 걸었어요. 오늘은 그분과 같이 저희 집에서 빵을 구워 먹으며, 성서학당을 보았답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밝아진 표정을 볼 때, 어찌나 기쁘던지요!
지난해 봄, 고통의 강을 건널 때 저는 그분의 갈릴리였어요. 그때, 저에게 성서학당을 소개해 주시며 따듯한 손길을 건네셨답니다. 저는 그분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어요.

아들 대학다닐때 차비가없어 걸어다니고 밥을굷었다며 장교합격하고 입대하기전 제에게 고백했을 때 둘이 통곡했어요 지금도 울컥 합니다. 사랑이 식어져가는 이때 주위를 돌아보는 예수님의 사랑 그 마음으로 살아겠습니다.

고등학생인 저도 같은 학급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를 섬기겠습니다!!

대형교회에서 자기를 뽑내고, 세력을 키우고, 고개뻣뻣해지고 서로 눈치보는, 사람에게 인정받으려는 생활을 했고 그런 사람들을 애기때부터 보고 자랐어요 목사님 말씀은 그것과 다른것같아요 부디 계속 겸손하고 작고 소중한 말씀 해주세요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항상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존경스러운 목회자를 봅니다. 내가 가봤던 교회에 이런분이 단 한분만 계셨어도...

저의 갈릴리는 아직 구원받지 못한 남편과 가족들인거 같아요 그 가족들을 위해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가갈수 있는 힘과 지헤주세요~~~

ㅠㅠ전 절박하고 불안할때만 주님 찾는게 아니라 뚝배기처럼 계속 뜨뜻한 신앙가지고 싶어요ㅠㅠ지금 준비하는 길이 갈릴리로 향하는 길이기를 그래서 하나님이 제 기도 들어주시고 거듭나게해주셔서 도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ㅠ.ㅠ

진짜 질문하는 저 학생의 마음이 얼마나 귀한가요... 너무 예쁘다...! 저는 주님을 내 안에 둔다고 기도하면 제가 180도 변할 줄 알았어요. 근데 그때부터가 시작이더라고요...차근차근 아주 천천히 하나님의 방법으로, 계획으로 저를 인도하심을 느낍니다. ☺️❤️아직도 주님의 방법으로, 차근차근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때론, 목사님 말씀처럼 자기 자신이 끔찍하게 작아질 때가 있지만요 😌

저의 갈릴리는 양지메가스터디 기숙학원입니다. 재수를 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매일매일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친구들,선생님들을 바라볼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천주교 신자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와 닿습니다. 주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씀의 은사를 선물하셨구나 느낍니다. 우리의 갈릴리를 찾는 작업이 훨씬 수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나의 갈릴리는 제 아내입니다..
나 밖에 의지할 곳이 없는 아내를 지켜주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겠습니다..
아내가 집에서 벗어나 세상속으로 들어갈 용기가 생기면 좋겠는데..
그때까지 아내를 사랑하며 지켜주겠습니다.

저의 갈릴리는 고통받는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는것입니다 저의 고통과 슬픔을 거둬주신 주님~ 저도 주님처럼 살수있게 자비와 긍휼의 마음을 주세요 아멘

하나님이 무한하시다는 것은 크기가 무한해서가 아니라 그의 존재가 무한한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믿음을 보실 때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존재가 진실하냐를 찾으신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깊은 묵상을 하게 되네요.

(나의 갈릴리) 는 이혼한 순간이였습니다... 저는 몇년전 이혼을 하였습니다 그당시 이혼할때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들어서 한달반만에 10키로가 빠졌습니다... 누구땜에 이혼을 했고 서로 탓을 한게 아니고 다 잘못을 했고 내가 못해서 내가 모자라서 이혼을 했고 음식이 눈앞에 있어도 먹지도 못하는 나때문에 옆에서 눈물 훔치던 엄마를 그 당시 봤을때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저 모든것이 내탓이고 내잘못이라은 생각도 했습니다 그리고 전남편저에게 너때문에 교회다녔다는 말을 하는 순간 내가 주님을 믿은것이 전남편을 억지로 교회를 다니게 한것이 잘못인가 하는 생각까지 점점 제가 제자신을 폐인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살아야 겠다는 생각에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ㅡ기도드렸습니다 저 한번만 살려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지은 죄값을 받는거라면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저 한번만 살려주세요 울면서 살려달라고만 빌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이 조금씩 들면서 약없이는 못자던 제가 잠도 잘자고 다시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믿음이 강해졌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생명을 주시고 삶을 주시고 새영혼을 주셨습니다 다시 살수있게끔 저에게 빛을 주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의 갈릴리는 먼저 저희 가족들과 저 자신인 것 같습니다. 오늘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조금씩 저의 갈릴리가 저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분들께로 확장되어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어느 곳이 진정 제가 가야 할 갈릴리인지 잘 알지 못하는 저의 손을 붙잡고 이끌어주실 성령님께 순종하기 원합니다. 3대째 모태신앙으로 45년을 살았지만 우연히 듣게 된 잘잘법을 통해 다시 새롭게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잘잘법을 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저의 온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잘법 잘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갈릴리]는 혼자 되신 우리 고모입니다. 어릴때부터 저를 자식처럼 사랑해 준 우리 고모, 이제는 제가 돌봐드려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생활을 어려워 하고 있는 후배가 생각 나네요.

짧지만 부드럽고도 힘있는 목사님의 설교 참 인상적입니다.. 항상 은혜받고 있습니다.. 한국가면 꼭 한번 예배에 참석해 보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저의 갈릴리는 엄마입니다. 이단에 빠졌어요 . 너무 슬퍼요

오늘 퇴근 하고 집 TV로 연결해서 온 가족이 목사님 말씀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제 가난한 마음에 한 방울의 물 같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유트브로 목사님같은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눌수록 있는것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말씀이 많은 사람들이 외치고 있지만 신실함과 거룩함이 없이 사는 사람들의 말은 아무리 잘하는 것 같아도 감동이 없고 변화도 주지못하는 영적으로는 참 메마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신앙이 인품으로 느껴져서 말씀에 은혜가 있어서 좋습니다. 유트브를 통한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은 코로나로 사업이 망하며 주님 만나게 됐습니다. 남편과 저는 자신의 비상한 머리와 재주를 맹신하며 교만해 있었습니다. 남들이 연봉으로 버는 만큼을 월마다 쓰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지않고 다 날려버렸습니다. 다 잃어도 다음날 또 그만큼 벌면 되니까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돈을 벌 수 있는 현실조차 깨트리셨습니다. 모았던 재산은 물론 건강까지 치시고 소중한 일상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정신건강까지 해함을 받고 주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그런 저희를 기뻐 받아주셨습니다. 지금 저희 가정은 돈 한푼 없고 빚만 수억입니다. 일도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곪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든 벼랑끝에서 살길을 만들어주십니다. [나의 갈릴리]는 주님을 믿지않는 자들입니다. 극복하고 일어나면 나의 갈릴리에 가서 주님을 증거하는 삶 살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갈릴리]는 주님을 믿지않는 자들입니다.

요즘 제 자신에 대한 실망감과 자신없음이 참 많았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정말 은혜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와 함께 그 길을 묵묵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 달려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갈릴리는 단단한 저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나를 깨고 하나님께 손 내밀었던 여인처럼
나의 자아와 나의 마음이 깨어 예수님의 마음을 진실로 전할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 주님

안녕하세요! 잘잘법을 구독하고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제 신앙생활에만 집중하며 살았어요. 그래서 제 신앙을 위해 잘잘법을 구독했지요. 그런데 오늘은 혼자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가져야 함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나의 갈릴리]는 저에게 맡겨주신 저희 셀 사람들인것 같아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모이지 못해서 신경을 못쓰고 셀 사람들을 위해 기도도 하지 않았던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갖길 끝임없이 구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의 너무 귀한 말씀 늘~ 감사합니다..
교회 다닌지 10년이 넘었는데.... 요즘에 ... 이제서야...
성경말씀이 눈에 들어오고.. 깨달음을 찾고 있네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자 노력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노력하는 중입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하고... 그것을 깨달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삶에 적용 시켜야한다 것도 아는데..
100% 온전한 순종의 삶을 산다는것이 정말 쉬운게 아니네요~~~
근심, 걱정, 부정적인생각을 떨쳐내는 관련된 말씀 영상도 보고,,,,
말씀을 가까이하고 기도하고 해도.... 부정적인 생각, 두려움, 분노로... 매일매일이 회개의 나날입니다..
회개하면서도 또 죄를 짓고... 반복적인 삶....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아닌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 신앙적으로 갈급하고, 갈망하는 시기인것같은데..
어떻게해야 부정적인생각, 분노, 두려움, 들이 떠나갈까요.... 계속 고민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정말 깨달음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갈릴리 .나의소명 - 허리수술로 다리장애를 갖게된 나의 남편. 마음으로 키운자녀. 연로하신 부모님.힘든형제.아프고 힘든교회지체들...
살펴보니 정말 많네요
감사합니다.목사님의 말씀 잔잔하면서도 내적으로 변화를 갈망하게 하는 힘을 주시고 늘 평안을 얻게 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감사하네요

저의 갈릴리는 저의 아버지 입니다. 신학대를 나오시고 인생의 많은 시간을 신앙 공부에 보내셨습니다. 누구보다 강한 믿음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고 그런 아버지를 항상 한편으론 존경해왔습니다. 아버지를 보며 많은 것을 느꼈고 배워왔습니다. 저에게는 산 같은 존재였고, 한 편으론 친구 같은 존재이셨습니다. 그러나 제 아버지는 많은 절망과 실패를 겪으셨고, 삶의 대한 분노와 공허함의 결핍이 삶을 지배하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신앙에 대한 손을 그 어느 순간도 놓치지 않으신 분 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누구보다 총명하고 지혜로운 분이십니다. 제 아버지의 절망이 구원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저의 아버지의 분노와 무능함을, 상처받고 곪고 터진 마음을, 지나간 시간에 대한 미련과 후회를, 비극같은 상황에 고립되었다고 생각하는 아픔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악순환이였던 삶을, 제가 헤아리지 못하는 아프고 찢겨진 마음이 절망을 통해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그렇기에 제가 아버지를 향한 갈릴리로 가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는 행위가 어렵지만
그분을 신뢰함으로 순종할때
다음에는 더 신뢰할 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진솔하신 말씀마다 가슴 깊히 박힙니다 아주 쉽게 우리 생활속의 이야기로 풀어주시니 더욱 감동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온유하신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사랑 지혜 겸손 온유가 조금씩
부어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하나님의 마음
오래오래 전해 주세요

말씀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등학생 아들과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데 아들이 마음이 뭉클함을 받는다고 합니다. 오늘 도 귀한 말씀으로 은혜받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맏음을 다시 알고 실천하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본디 불교신자엿는데 개종하기가 조금 서툴고 힘드네요.그러나 목사님 존경하고 가르침을 따르고싶어요.

아멘~♡
존경하는 목사님,큰힘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의 갈릴리는 힘든 조현병이라는 병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늘 견디어 가는 것입니다 바른 신앙으로 주님만 붙잡고 가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저의 갈릴리는 표현을 못하는 저입니다.어릴때 부터 계속 자기의 감정을 말하지 않고 숨기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남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극복할겁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 너무 좋아요.

저는 이직했던 회사에서 한달도 안되 그만두고 재취업 준비중인데.. 잘 안되네요. 낙심하고 힘듭니다 이제 2달넘어 3달차 접어들어가요 그 사이 가족들 사이간 종교 문제, 연인과 신뢰문제로 많은 일이 겹쳐서 삶의 희망이 다 사라지는듯 하여 살고 싶지가 않더군요.. 하지만.. 살아갈거고.. 우선 취업이 꼭 되었으면 좋겠고 둘러싼 모든 문제 해결되길 바랍니다.

김기석 목사님의
귀하고 귀한 말씀으로
주님을 알아갈 수 있음에
참 감사 합니다!!
목사님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영육 강건하셔서
주님의 귀한 통로가 되어 주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학교생활하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주변 친구들과 다른 생각으로 천국을 두려워했습니다. 제 또래 친구들은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순간은 한 순간인데, 혹시 지옥에서 영원히 살면 어떡하지? 라며 두려워했지만, 저는 천국과 지옥에서 어디를 가도 영원히 살아야한다는 것이 두려웠고 계속 두렵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마음을 털어놓으면 오히려 놀리기만하고 해결은 안되었고 목사님들이나 선생님께서는 마음에 드는 답변을 못해주셨습니다. 부모님께서 해주신 말씀도 그 순간에는 걱정이 사라지지만, 또 다음 날이 되면 다시 두려워지기 시작합니다. 항상 영원히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매일 밤 침대에서 두려워서 울기도해요.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제가 두려워하는 '영원히 산다는 것' 을 두려움에서 소망으로 바뀔 수 있도록 좋은 말씀 해주실 수 있나요?

믿음의 양보다 질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오늘 하루 기도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뇌염으로 중환자실에서 3개월넘게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조카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저의 음성에 주님께서 귀를 기울여주시기를...

나의 갈릴리는 지금 생각나는 사람에게 작은 후원이라도 해야 겠어요
시골에 아주작은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인해 많은 위로와 은혜를 받습니다

목사님을 담임 목사님으로 모시고 사신 교인분들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마치 훌륭한 부모를 가진
자녀와 같지요.
너무 늦었지만
너무 늦게 만나게 됐지만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우리아들도 목사님처럼 멋지게 쓰임받는 주의일꾼되기를 소원합니다
목사님 어머니처럼 온전한믿음으로 기도해야겠죠?

말씀에 진실함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공감합니다
시작보냅니다
시선의 장르/철수김원태
행복한삶.
긍정(절대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는삶 .
불행한삶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는삶
잘사는삶 희락과 고통의 리듬을
조화롭게 잘타는삶..
정의란?
반칙없는 옯바른마음과 균등한 분배다.
또 정의는 지혜로운 눈으로
세상에 시선을 던지는것.
즐거운삶. 긍정과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죽음을 굴복시키고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삶.

저의 갈릴리는 어머니입니다. 어릴때 갑자기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보낸후 악착같이 두딸을 키우며 살아오셨고, 고통속에서 하나님을 붙들며 힘들지만 견디며 살아오셨습니다. 그러다 최근 제가 귀한 동반자를 만나 아이까지 가졌는데, 그 동반자가 장애인이라 무척 힘들어하시고 우울증까지 걸리셨습니다.. 그토록 격렬한 반대끝에 힘들게 저희를 허락하셨고, 그 과정중에 조금씩 하나님을 만나가는것같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어머니의 강요로 억지로 교회를 다녔지만 지금은 잘잘법을 보며 조금씩 신앙을 틔워가고있습니다. 어머니가 힘든결정을 내리신만큼 신앙도 삶도 열심속에 살아가야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연약한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져가고 있던 나를 다시 붙드사. 오늘 주님의 말씀을 듣게하사 회개 하게 하십니다.
믿음은 들음으로 나는것임을 믿습니다.

요즘 제가 얼마나 옹졸하고 속좁은 사람인데 그럴듯 하게 포장하고 살았나,
예수를 믿는다면서
직장 동료에게, 가족들에게 혹은 다른이들에게 얼마나 강팍하게 굴었나
자책하는 중에 영상을 보았네요.
회개하는 은혜의 강물이,
예수의 마음을 우리게 허락하는 성령의 은혜가 저에게도 잘잘법을 보시는 구독자 여러분에게도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늘 어려운 신앙의 문제를 간결하지만
따뜻하게 풀어가주시는 김기석 목사님,
존경하구요^^
잘잘법 잘 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마음의 평화가 오는 목소리

김기석목사님 통해 전달하시는 하나님 말씀으로 늘 은혜받고 어제보다 오늘 더 견고해짐을 느낍니다..
제 갈릴리는 우리 가정입니다.. 할머니가 이제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것!이고
두번째는 우리아버지의 무너진 삶에 하나님께서 숨을 불어넣어주시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20년째 시부모님 의지로 교회를 다니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는 제 자신에 회의감이. 들던차에 목사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꼭 제. 얘기같아. 눈물이 납니다.
저의 내적변화를 위해 용기를. 내어 일어서려합니다.
일단 주위에 관심을 갖고
저의 갈릴리를. 찾아 도움을. 줄 일도. 찾아보겠습니다.
저의 신앙에 변화의 기적이 일어나고 제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보통 교회에서는 믿음이 커지려면 교회에 더 많이 오라던지 아니면 기도를 더 많이 하라던지 하는 가르침으로만 들었던것 같은데 정말 아무 감흥이 없었습니다. 오늘날 벼랑끝에 서있는 사람들을 예수님,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돌보라는 말씀, 정말 감명깊었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깊은 존경심을 표하게 만드시네요. 보통 교회에서는 불쌍한 사람들을 교회로 데려오라고 할것같은데 저한테는 그말이 그말은 아니거든요. 정말 귀하고 마음을 움직이시는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이 연약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을 피하고 싶을때가 많아요
내 그릇은 이정도밖에 안되는데라는 생각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거 같애요
머리로는 아는일이 내삶에 적용되지 않을때 괴롭고 힘듭니다 피할수 없는 길이기에
가야하지만 이왕 가야되는거 기쁨마음으로 가고
싶습니다
귀한말씀 힘이됩니다.

아멘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없는삶은 생각도 할수 없습니다
주님이 너무 좋아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주님이
기댈곳 하나없는 이세상에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사랑에
너무 좋아서 주님으로 인하여 사람 사랑하는 법을 조금이나마 배웠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성경 어디에나
눈이 부십니다
사람으로 기쁘게 합니다 내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자기의 내적변화,
그리스도의 심장을 붙잡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
인색함 , 비겁함이 다가올때 ,
스스로 탄식합니다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절감할때,
절박함이 우리의 믿음을, 깊어지게
만듭니다 우리의 믿음이 깊어지는 길은,
벼랑끝에 서 있는 그 삶의 자리에가서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어야함을, !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심에,
내가 아버지안에 ,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심을 믿으며, 나를 돌아봅니다
김기석 목사님
늘, 고맙습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오상순 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항상 좋은컨텐츠 만드시기를 기도하고있습니다. 화이팅!

목사님 매번 저에게 필요한 한발자욱을 인도해주시네요. 저는 이혼 조정중인데 타인의 허물을 최대한 드러내지않고 헤어지려합니다. 주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잘 모르겠어요. 목사님 기도부탁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앞으로 뭐가 되면이 아닌 지금 이 순간부터 예수님의 마음으로 삶을 살아내도록 기도하며 나가겠습니다... 반성하며 남은 하루 채우겠습니다.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동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방법 잘 알았습니다. 실천할수 있기를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각자의 갈릴리... 말씀에 오늘 아침 묵상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저의 갈릴리는 정신건강복지센터입니다. 정신적으로 고단한 분들과 함께 하는 장소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

항상 좋은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기석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이 너무좋아요♡
참으로 귀한 목사님이시란 생각이듭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예수님의 마음으로 삶의 현장에서 살아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잘잘법을 구독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또 제가 좋아하는 김시석목사님의 말씀은 많은 은혜가 됩니다.
걱정과 염려가 많았던 저인데 매일 기도와 말씀묵상 성경읽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우리를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기 원하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길 원하면서 당당하고 자신있게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은혜받고 도전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더불어
산다는것
그것이
주님의 마음이라는것
잊지 않은자
의 서는자로
주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요즘 제 마음이 정말 무겁습니다. 자식과의 사랑이 깊으면서 제 기준에 만족하지 못하면 속으로만 걱정하고 대화가 안되고 어려웠습니다. 어였한 공무원이 되어 장가는 못갔지만 착하고 그리고 책을 무척 사랑합니다. 군대있을때도 책을 손에 놓지 않고 작가가 되는게 꿈이지요. 대학도 그런과를 나왔습니다. 공무원생활도 토요일마다 나가서 일하고 저녁늦게 퇴근합니다. 저보다 더 열심히 일합니다. 제가 가까운 교회로 인도해서 다니다가 코로나때문에 쉬고 있습니다. 제가 힘든 이유는 제가 성경공부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찾고 있지만 마음은 예전과 변화가 없고 그대로 인겁니다. 그래서 자식과 어릴때 갈등이 내 마음속에 있었던 겁니다. 학교다닐때 저도 힘들어서 대화가 없었고 가정이 무척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살지만 가족간의 갈등이 심했습니다. 자식이 친구가 없고 오로지 책과 삽니다. 그래서 장가 걱정도 하지만 퇴근하면 엄마가 친구고 어릴적 그대로 인것 같아 안타갑기도 합니다. 그래도 엄마와 내가 상의해서 오피스텔로 가서 출근하고 주말에 와서 문제는 없었지만 집에 살림들고 와서는 생각지도 않는 갈등이 생겨서 다시 오피스텔로 가서 주말에 집을 오지 않아 걱정입니다. 목사님 이럴때는 어뗳게 해야 하는지요. 저도 주님을 영접했다고 하지만 마음이 예전과 그대로 여서 확신이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십자가에 예수님이 죽을때 나도 죽었고 지금은 내마음속에 그리스도가 살아서 나의 최선이 아니고 오직 믿음으로 산다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만 산다는 것 성경에 있지만 참으로 어려운 말입니다, 목사님 부족한 제 자식을 위해 기도 해 주십시요. 제 자식도 마음속에 가시가 있고 괴로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그 마음을 만지고 다둑거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하고 무능한 애비입니다. 부끄럽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제작진분들, 늘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현답'을 주시네요..그저 감사합니다!. 저의 갈릴리는 연약한 가족들입니다. 무지로 인해 잘못 살아온 과거.. 여기에 묶여 있는 현재의 제모습..이것 또란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와 위로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목사님말씀은혜받았습니다
나의갈릴리는 남편구원요
남편은하나님을알지만교회안다셔요
저도죄인이지만 남편이하루속히 주님품으로가서
예배드리러가는것입니다
목사님설교하나하나가은혜됩니다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믿음을 가진 저로서는 좋은성경구절 좋은설교(말씀)을 듣고 현실에서 좋은마음 으로 꾸준히 실천 하지 못하는 나 자신에 실망하고 낙담하여 포기하는 그로인하여 믿음 또한 약해지는! 그러다가 어렵고 힘들면 하나님을 다시 찾는 양심없고 모순적인 악순환을 어찌할까요

진실, 바른, 구체적 행위
바로 이거였군요
먼지만큼도 안되는 것을..

제 갈릴리는 가족의 구원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갈릴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궁금했던 질문이였어요 성경을 읽고 기도를 시작하면서
나도 믿음이 깊어져서 성경도 많이알고
주님이 나타나는 신비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마음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리 하지 아니하여도 주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거기에 있음 주님도 제 안에 계신다는 말이 와닿았어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저의갈릴리는 남편과 아이 시댁식구 친정식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것이며, 제 아들을 커서 주님의 귀한종이 되도록 바르게 키우는것이 제 갈릴리 같아요 또한 아이를 홀로키우는 미혼모 그리고 결식아동 엄마의마음으로써 그들에게 작은도움이라도 꾸준히 해야하는것의 저의 갈릴리 같아요 ㅠ

어찌하면,목사님같은.영적으로깊이있는내면의성령님의교제가있으므로다른영혼들에게영혼을깨워주며살수있을까요~.소망이생기네요.목사님같으신분이계시다는것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이만하면 나도 성경을 어느정도알고 당당해 지겠다 싶었는데 돌아보면 아는게 아니었습니다 그러한 것을 몇번이나 거쳐서 여기까지 왔지만
나의 작음을
하나님의 크고 높으심을 조금 깨달을 뿐입니다

목사님 말씀 기대하며 기도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깊은 묵상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입니다. 제 평생에 낮고 작은자로 살길 간구합니다.

너무 은혜 받습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신도수가 10명이 안되는 작은 개척교회입니다 신도들 헌금을 모아서 집안형편땜에 등록금을 내기어려운 목사님아들 친구등록금을 내준적이 있어요 그때가 생각이 많이 납니다. 앞으로는 더욱 적극적으로 해봐야하겠다는 확신이 드네요!

사랑하는 목사님, 진실한 메시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 믿음이 말씀안에서 굳건하게 자리잡도록 도와주세요~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말씀이 실체?...내 삷가운데 이루어지기를요
잠언 16장2 ,13절 말씀이 와 닿았어요.
나를 알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잘 통하고 싶어요~매일요~
감사합니다~~^^

저의 갈릴리는 불안하고 연약한 어린시절의 제 자신입니다. 어릴적 형편이 좋지 않았음에도 행복임을 느끼게 해주는 가족이 있었으나, 가족들 사이 많은 갈등과 다툼이 생기면서 저의 어린시절은 언제나 아물지 않는 아픈 상처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많은 스트레스와 두려움, 불안을 급하게 겪느라 감정도 잘 추스리지 못하던 저는 어느덧 일반적인 학생이 되었으나, 가족들의 갈등, 고쳐지지 않는 스스로의 내면, 미래에 대한 두려움 등은 언제나 저를 저의 갈릴리로 이끌어내고는 했습니다. 어린 시절, 책상 밑에 숨어 소리죽여 울던 것처럼, 혼자서 이 영상을 볼 때도 항상 궁금했던 제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며 저는 하염없이 소리 죽여 울고 있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저의 갈릴리를 마주하고,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나님을 믿을 것을 알고 계시므로 나에게 이러한 방법으로 다가와 주셨구나, 굳이 말로, 꿈으로, 직접적인 경험이 아니어도 내가 하나님을 느낀 것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의 갈릴리로 돌아가며 내면을 다듬고, 제가 느낀 하나님을 감사히 여기며 그 너머에 계신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