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직원한테 개무시 당한 재벌녀

명품쪽에서 일한다고
지들이 명품되는것도
아니면서
고객을 스캔을 해버리네 에휴

직원이 친절해야 하나라도 더산다 그래서 직원 채용도 중요하네요

명품샵이건, 카페알바건, 종업원들 기본교육 잘 시켜야 하고 급여와 적절한 복지도 확실하게 챙겨줘야 한다. 그럼에도 대충 돈벌러 온 직원, 즉 고객의 입장에서 일하지 않고, 자신에게 급여를 주는 업체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게 처신하는 직원이 있다면 티끌만큼의 자비도 베풀지 말고 해고를 해버리고, 그런 것때문에 영업에 손해가 발생했다면 사적인 감정을 개입하지 말고 법적 제반 사항을 전문가에게 자문받은 후 철저히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
이런 풍조가 사회에 뿌리내릴 수록 쓰레기같은 사장과 종업원이 사라지게 되며 사회도 건전성을 유지하게 된다.
쓰레기청소는 귀찮기는 하지만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과 같다.

저런 직원은 아예 발도 못디디게 해야함~!
마트도 식당도...
저런쓰레기 같은 종업원들 차고 넘침니다.
저런건 사장들이 알아서 걸러야 하는데.

명품 상품도 중요하지만 명품 직원이 더 중요하다는 진리.
직원이 명품이면 상품이 더 명품처럼 보이지만 직원이 천박하면 상품도 천박하게 보인다.

명품 백화점 가면 직원들 사람 무시하더라 알바주제에
주제파악 너무 못하는거같음

고품상점.매장 및 서비스 업종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항상 성실하게 표정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옷차림과 복장만 보지말고 항상 친절하게 손님들을 맞이해야 합니다. 매장회사 모든직원 누구를 불문하고 기본적인 밝은 Mind를 가지고 친절. 성실하게 업무를 보아야 합니다.

재벌녀가 아니면 무시해도
된다는 얘기처럼 들리네 ᆢ에휴
사람들이 돈에 미쳐있는 듯 ㆍ

명품관에서 일하지만 임금은 최저시급수준 솔직히 백화점에서 양복쫙빼입고 가오잡고 서있는사람직원들이나 쓰레기통비우고 걸레질하는 청소하시는 분들이나 월급은 거기서 거기임

요즘 명품샵가면 1대1로 전담마크하고 입장객도 제한함.

참 신기한 게 돈이란 게 없다가도 있더라구요 명품관도 가보고 서스럼없이 사 보고 인생이란 참 재밌어요 여유가 있으면 자존감도 올라가고 근데 저런 직원들이 있으면 나는 물건을 살려고 온 적이 있으니까 신경 쓰이지 않게 되더라구요 왜냐하면 나도 돈이 없어 봤으니까 그냥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자신의 눈높이에 맞추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는 제가 잘 되고 싶어서 남을 까지도 무시 하지도 않으려고 해요

저 vip카드 왜 내 셀프세탁소 충전카드랑 똑같이생겼지?
담에백화점가서 세탁소카드 슬쩍 보여줘야하나??

놀랍게도 명품 매장은 아니지만 정육점에서 저런 비슷한 경험 해본적 있음 소고기 파는곳에서 뭘 살까 구경중이었는데 어떤 직원이 소고기 드시게요? 하면서 엄청 띠꺼운 말투와 표정으로 한적 있었는데 그날 투뿔 소고기 15kg 사갔고 현금 지불 했음 그 동일 직원이 말투와표정 싹 바뀌면서 몇번이고 인사하면 굽신거렸었는데 진짜 역겨웠음 사실 그 소고기는 영아원에 기부 할 소고기 였음. 직원의 행동거지가 맘에 안들었지만 소고기는 품질이 좋아서 잊어버렸어요 ㅎㅎ

명품 판다고 신분이 높은것도 아닌데 어차피 다 같은 사람인데 왜 저러냐.. 누구든 최선을 다해야지

근데 드라마들 보면 죄다 명품관 직원들 불친절한 것처럼 묘사를 하는데...
보여달라구요? 이런 질문을 한다고???
도대체 어느 나라 백화점을 그리는건지...

제가 영업판매하면서 손님 가려서 받는 사원들 많았는데, 난 가리지 않고 받아서 전국 1위까지 했었다~ 그래서 그때 느낀건 돈을 쓸려고 오신분들은 행색을 보고 차별하면 안된다~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준다~이거임~

요즘안저럼
슬리퍼신고 명품점가봤는데 ㅈㄴ 친절하게해주더라

그걸 또 복수한답시고 다시 와서 물르고 갑질하고 똑같다
있는것들이나 없는것들이나 ㅉㅉ

저런 vip 같은 경우는 입장 전 부터 직원들한테 vip 위치 차림새를 무전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실제로는 절대 저런 실수 할 일 없음ㅋㅋㅋㅋ

갑질직원보다 진상손님이 더 많을듯

사과는 집에서 깍아먹고 해고를 해야지 먼소리야 실수가아니잖아 매장에 쓰레긴데

저런 직원 진짜 있지....
그냥 대충 입고가면 무시한다지..ㅎ
지들이 더 잘난것처럼...ㅎㅎㅎ
속 시원하게 복수하네 ..ㅎㅎ
저런 직원은 짤라 버리는게 맞다...
서비스업하고는 안맞다..
그냥 평생백수하는게....

ㅋㅋㅋㅋㅋㅋ..
사람의 마음은 참.
많이 가졌든 아니든
사람이 먼저 되어야 대접받는다.

명품관 직원아~~착각 하지마~고객이 볼 땐...넌 그냥 서비스 종업원일 뿐...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갑질은 방송국 이딴거 만든 제작자

진짜 부자를 본적 없는 인간들이 찐부자는 안그런다는건 뭔소리냐들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명품관가면 저런직원들 의외로 많이 있어요!

걸음거리가 당당한게 고증지리넼ㅋㅋ

종업원이면 친절하게 판매해야지!
내가 잠실살때,집앞이니깐 편하게 백화점갔는데,딱 이랬음.

부자가 이렇네 저렇네하는건 틀린것이다. 사람마다 다른것이지 찐부자는 다르다는걸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사람의 됨됨이는 판별이 어렵다.

멋있다 겸손하면서 당당하고 말에서 우아함이 느껴지네

그냥보러왔던 사람도 기분좋게 구매까지 할수있는 호감생기게 잘하자는 맘으로 했었는데 옛날생각나네ㅎㅎ

작가가 저런 기분이였나봄. 지가 한 행동이 과연 저 배우 같했을까

진짜 재벌들은백화점매장안갑니다.
본점에 직접가서결제하고
들고오거나,vip회원전용카다로그보고 제품번호로 인터넷이나 담당자한테구매의뢰보내지..
백화점입점한브랜드는 비서들이가고..

졸부들이 저렇게 발작하지 찐 부자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아무 신경 안씁니다. 왜냐?? 그냥 동급인간으로 취급을 안하기 때문이죠. 애초에 사람으로 안보기 때문에 화날 것도 없습니다.

어제 마트 갔는데 마감시간 30분전이라 딱 필요한 쪽파1단만 찝어서 바구니 넣고 가격표 & 강판가격이 없어서 그냥 계산대 올렸는데 직원이 나한테 위아래 보면서 어디서 가져왔냐고, 그래서 야채코너에서 가져왔다고 했더니 가격표 있는거 가져왔어야지함, 근데 2단 밖에 없었고 2단 다 가격표 없어서 했더니 인상을 쓰면서 가격표 왜없냐고 그럴리가 없다, 난 그냥 모른다고 했고 그랬더니 한숨을 내쉬면서 날 째려보면서 야채코너로 갔는데 정말로 가격표 없었고 이제야 뛰어 와서 사과하더라고...기분이 나빴지만 새로운 직원인 같아서 뭐 그냥 생긴게 금방 짤린 것같고....

직원도 직원이지만...고객도 그닥

명품메장에는 재벌 들만 이용하므로, 직원들도 재벌의 자녀들을 채용해야 하는거 아닌가?

겉모습만으로 사람 차별하면 혼나지.

불편하면 사지말지 사가지고 가서 다음날 와서 불평하는 너도 착한 사람은 아니 ❌️ 다 잘난척 그렇게 하는게 좀 하늘이 보고있어요 착하게 살으세요

영화 드라마 예능은 그냥 재미로만 보세요.. 어느 백화점 직원이 손님한테 저렇게 대하나요 ㅋㅋ 여기서 진지하게 댓글 쓰는 사람들은 살면서 백화점 한번도 안가봤나요? 아니면 명품관 가서 상품 구매 안해본건지... 백화점 직원이 어디 동네 국밥집에서도 안하는 행동을 하는데 그걸로 열폭하면서 댓글 쓰는거보면..

진짜 부자는 표가 안남 .

명품매장에서 일하는 한낱 직원들이 자기가 명품인줄 아는 등신들이 너무도 많다. 손님들을 평가하면서 자기들이 뭐라도 된것마냥.. 어이없지...

저런 직원들이 더 문제.
고객이 짝퉁이라도 그럴 듯 하게 입어야 상대해 주는 근성.

진짜부자는 이미 vip목록에 들어가있을거같은데?

내용이야 알겠는데 연기야 뭐야? 재연배우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거야?

진짜 직원교육 철저하게 해야함 ㅡ직원 지들이 명품인줄 알어

어는곳을 가나, 꼭 저런 교양머리 없는 매장직원,알바,꼭 있습니다.
상품가격관계없이,고객에게 우대를 할줄 알아야죠!

좀 말도 안되는 이딴 돈 부자 망상 내용 좀 없었으면 함

저런 직원이 어딨냐?

저직원... 편의점 시급보다 조금 더 받습니다...
이건 고객을 개돼지로보는 회사가 문제입니다

손님이나 직원이나 참 열심히 들 산다. 내가 볼때 손님은 다음 날 옷을 화려하게 입었다. 자격지심의 전형적인 모습이네. 백회점 두 번 가는 시간에 일 좀 하자.

드라마가 왜케 다 천박하냐

뭘 모르네 강남쪽 살면 츄리닝에 슬리퍼 차림을 더 대접한다,, 집 앞에 나온 사람들이거든..

식당 종업원들은 일부러 불친절하게 행동하는 사람도 많다. 장사가 잘 되면 손님들이 몰려서 자신이 힘들어지니까!

울 누나가 국내 안나온 루이비통 가방 가지고 있었는데, 그거 보곤 바로 줄서 있는거 빼다가 구경 시키면서 직원들이 그 가방 구경하더라 ㅋㅋㅋㅋ
알던 여자애는 꽤나 유명한 깜장 가방대신 흰색 가지고 있었는데... 그거 차한대 값이더라고.
매장 지나가는데, 직원이 90도 인사해서 깜놀ㅋㅋㅋ

매장 돌아가서 반품하며
매니저 불러 따지는 모습도
그닥 우아해 보이지는 않는 듯..
똥과 파리의 앙상블!

한민관 연기잘하네 ㄷㄷ

직원분! 작가의 의도대로 연기 넘 잘하네요!

사과로 끝날 문제가 아님 해고해야함

백화점에 츄리닝 입고 오는 사람이 ㄹㅇ 찐부자임...

실제로 저런직원이 있을수가없다...제발 현실적으로좀찍어라.

마치 가진자의 갑질은 당연하고 노동자의 불친절은 큰 죄를 지은듯... 저렇게 일하니 해고는 당연하다는 식의 사고... 꼴깝으로 보이는 내가 문제 인가... 가진자의 갑질이 당연한듯 사고하는 것이 문제인가?

알바몬이나 알바천국 둘어가보면 명품판매 직원공고 미친듯이 올라옴 ^^ 거의 카드상담원 수준 개빡신 직종이라는 반증입니다. 누가 저러고 삽니까 ? 망상증환자 시나리오 같네요

저런곳에 근무하면 지가 명품이라 착각한다

진짜 희안한 나라다 ㅋㅋㅋ 명품에 미친것도 모자라서 명품 판매직하는것들도 지가 뭐되는거마냥 ㅋㅋ 저거 실제로 저런곳 많음

진상들 물건만사지 지종인줄 착가들 돈이 사람위에 있나 서로 존중하는 사회 좋은 사회

근데 진짜 저런 직원 있어요 구찌서 가방보여달라니까 저건비싸요 하는데 보기 싫어져서 나와서 보테가 베네타에서 샀네요
댓글어서 안믿으시는분이 계셔서 추가해요 의정부신세계에서 실제 있었구요 그 일로 제가 백화점에 민원도 걸었어요~그리고 제가 없어보이는 외모인건 인정합니다 ㅜㅜ

ㅅㅂㅋㅋ첨부터 그냥 vip라고 쳐 말하든가

밥이나 먹으렸다가 백화점 명품관에 들를일 있는데 겉모습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요..

내주위에도 저런 인간 몇 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솔합니다
집도 없으면서 명품에 와인 양주 마시고 열차도 특실만 타고 다니더군요!

이게 진정한 갑질이네 ㅋㅋㅋ

정말로 매장직원이 저랬을리가 읍찌. 드라마잖아 통쾌하게 써야하는

사든지 말든지 귀찮다는듯이 대응하면 밥맛임.. 다른 매장 가고 싶음.

나 실제로 당한 적 있음. 백화점에서 가격표를 안보고 이거는 얼마예요? 했더니, "비싸서 못사요" 라고 대 놓고 말함. 너무 당황스럽고 기분 나빠서 그냥 나왔는데, 그 말투가 [당신 같은 사람은 못 살 옷] 이다. 이런 느낌.. 그때가 내가 30대 중반이었는데, 못 살 가격도 아니었는데 그 직원은 왜 나를 무시했을까..

종업원이 지가 잘난집안 자제이고 명품인가...? 그러면 왜 일을 해...? 일을 하는 사람은 힘들어도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최대한 잘 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내가 할 말이 생긴다.

고객무시하는 직원도 웃기는 일이지만 갑질하는 손님은 더 역겹..

매출은 올리고싶고 겉모습보고 ‘얜 못살거같은데’ 하면서 기써가며 에너지 쓰고싶지 않으니깐 불친절함이 나오는듯

진짜재벌은 백화점에 와서 저런식으로 시시하게 갑질하지 않는다

예의없고 불친절 한 직원은 칼처럼 자르고 선하고 올바른 사람들을 뽑아야 한다😮

저런건 보통 몸팔아 영감스폰받는애들이나그러지. 실제 부자들은 저렇게 절대안함 오히려 힘든일 있냐면서. 다독여주고 식사하라고 돈도줌

이거보면 고딩때 서울에 대학면접 왔다가 백화점구경하러가서 선글라스가 맘에 들어서 보고있으니까 껴보시겠냐고 물어보시길레 네! 하고 넘맘에들어서 얼마냐니까 삼백얼마길레 죄송합니다 하고 호다닥나왔는데ㅋㅋㅋㅋ넘 친절하셨음ㅋㅋ

서비스업종 직원들이 스스로 명품인척 하는 웃긴 상황~어이가없죠

기분. 나쁘게 저런 인간들 있음
아얘 대놓고 응대도 안하고 무시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런 상 ㄴ 들 분명 있음
물론 태도 좋은 분들도 있음

예전에 명품 사러 갔다가 이런 유사한 경험을 했어요😢 명품 가게에서 일하면서 얼마나 버는지 몰라도 종업원이 유세를 부리며 비싼 명품을 길거리에서 파는 물건 팔듯이 빨리 사 가지고 나가라는 식이었어요,ㅠㅠㅠ
명품도 명품 나름이겠지만 보통 요즘 파는 명품들은 그 가격에 비해 가치가 떨어지는거 같아요.👎
예전에 명품 가방 같은 걸 사면은 정말 장인이 한땀한땀 따서 만들었다는 기분이 들었는데 지금은 거진 아니에요😢 그러니 사고 싶은 마음도 없어져요.

명품매장 직원 연기 진짜 잘하네 진짜 영상으로봐도 쥐어박고 싶네

명품샵 직원들 정말 친절한데 드라마는 드라마네요 ㅎㅎ

어제 군산 이성당에 갔는데 카운터에 있는 여직원이 딱 저 태도더라.
손님을 혼내듯이 명령하고 짜증 가득한 태도로 계산하는데 한마디 해주니까 마지못해 사과하더라.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음.

부자는 저리 행동하면 그냥 지나가는 일일지 몰라도 저 직원은 생계가 없어지는거예여
저리 하고 싶다면 일대일로 먼저 얘기를 하는게 부자이면서 교양있는겁니다 상대를 배려해야지요

내가 가본 명품샵에서는 저런 직원 없이 친절하게 응대 해주더만
비록 돈이 없어서 못사고 나왔지만...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해주고 나갈때 인사까지 해줬음...

돈이 없어보여도 항상 친절하게...

실제로 저런 직원 절대없습니다 .....절대

명품을 아직 사 본적이 없고, 앞으로도 몇 번 살 일 있겄나 싶지만.. 진짜 명품매장에 직원들 저렇게 사람 무시합니까?

할일없이 두번가는 사람이 이상하다. 당장 그자리에서 점장 부르는게 맞지.

드라마니깐 저렇지 실제 저런사람 1도 못봄.다 친절함

20년 전 근 20살에 명품 멀티샵에서 알바하면서 나도 모르게 자꾸 내가 명품이 된 듯 했는데 친구들 무시하는 듯 한 언사나 행동을 하다보니 친구들이 재수 없다고 물건이 명품인거지 니가 물건은 아니라고 정신 차리라고 해준 얘기에 정신 차린적이 있었는데.. 딱 그때 내모습 보는거 같네

명품샵 일하는 사람들중에 본인도 선반 위 명품됐다고 오해하는 사람들 많고, 월급 받으면 직원 할인가로 돈 털어대는 애들 수두룩함

샀다 물리면서 직원한명 날리네 생계가 달려 있는일 일텐데 기분 나빴다는 이유로..
변화시키면 될것을 더많이 가진자가 선한 영향으로 베풀줄 알아야 변화가 올텐데

없는것들이 상대가 있는지 없는지 더따지는게 현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