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김연경 대역전승:) Yeon Koung Kim!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려요😊

타국에서 저정도의 선수인 데... 괜히 한국와서...고생하네..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경기가 레전드인게 저 한 코트 위에 브라질 주장, 세르비아 주장, 터키주장, 한국 주장, 터키 국대 다 모여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뭔 미친 조합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경기였지. 에다가 블로킹으로 다 잡아내고, 김연경이 블로킹과 연속 득점으로 대역전. 최고의 명경기중 하나.

페네르바체(6년) 엑자시바시(2년) 했네요~!
둘 다 어마어마한 팀인데....
이렇게 팀만 잘만났다면 날아다니는 김연경 선수인데
흥국 들어와서,, 졌다니 뭐라니 소리 듣는다니.. ㅠㅠ
배구는 혼자 하는게 아니죠.

듀스만드는 블로킹 킴인데 왜 에다라고 하고 정정은 제대로 안해주는지ㅠㅜ 마지막 3득점 다 김연경 선수가 한거랍니다👍

17:43 블로킹으로 막은건 애다가 아니라 김연경 선수 맞음

이런 선수를 말이야 그동안 기사화 해주지도 않고 세계적인 선수인데 ㅠㅠㅠ

다른 해설 버전으로 보고싶은 영상이네..

대한민국의 자랑 세계1위 배구선수 김연경에게 거지같은 자매 때문에 위기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격려와 응원으로 힘을 줍시다~!

와 동점블로킹이랑 역전점수 승리점수
마지막 3점을 김연경이 해버리네요
마지막듀스 블로킹은 김연경이 했네요
여자 해설자가 흥분해서 에다가 한거라하고 넘어가버림 ㅋ!!!!;;;
너무대단함 갓연경님

해설하는 여자분, 에다 찐팬이넼ㅋㅋㅋㅋ 김연경이 낸 득점에도 에다에다에다

마지막 3점 전부 김연경, 블로킹 1개 공격 2

7 대 13에서 역전아라니... 끝나고 보니 7 대 13 때 김연경의 가볍게 넘기는 공이 상대의 실수로 8 대 13을 만든게 정말 주요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후 에다의 무서운 블로킹... ㅎ
14 대 14 동점의 김연경 블로킹, 이후 내리 2점을 누가??? 갓연경!!! ㅎㅎㅎ

연경이와 에다의 코트위의 에너지는 너무 아름다웠지 ㅠ저런조합은 계속보고싶다

오늘 경기 연경선수 굳은 표정에 눈도 부어있고 ㅠㅠ 많이 힘들어 하는게 보여서 안타까워 속상했는데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이 경기를 다시 보게되서 잠시라도 행복하네요 연경선수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상이에요 6점차이 따라잡고 우승까지!! 마지막 2점 연경선수가 마무리해서 더 기분좋은 영상입니다! 터키에서 항상 멋진경기 보여준 연경선수! 한국에서의 많은 어려움 얼른 보내고 좋은 경기 할수있길바래요! 아본단자 감독 너무좋은 나머지 누워서 좋아해서 넘 기욤ㅋㅋㅋㅋ

세계최고 리그에서도 정점이였는데.....올해 국내 여자배구 흥행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경선수....
부디 부상없이 선수생활 끝까지 하시길......

20:08 ㅋㅋㅋ아재요~간절함이 여기까지 닿는다..응원은 저렇게..!^^조용히 뽀삐뽀삐응원중이신 아찌ㅎㅎ

19:03 김연경선수가 블로킹한건데 에다선수가 했다고..남자해설 수정하려는데 아직경기 안끝났다고..그때도 여자해설 왜 저러나 했었는데 그래 이때부터 싫었어...ㅇㅈ

와 연경언니는 진짜 쌉레전드...이게 그 판을 뒤집었다는 전설의 세트구나..근데 이때 라인업이 머선일이야..라슨 보스코비치 마야가 있네 상대편에 ,,그리고 눗사라랑 에다 나탈리아가 같은편이었다니 그냥 레전드에 레전드에 레전드다

해설자랑 김연경선수 칭찬은 안하고 에다만 치켜세우네요
에다브로킁도 김연경선수가 자리를 잘 지켜주니 되는거에요
연경선수 브로킹할때 손위치가 스파이크하기 어려운쪽까지 막고있어요

채널돌리다 우연히 라이브로 시청했는데
입이 떠억 벌어지는 경기였다ㄷㄷ
레전드 경기

김연경 선수 자서전 사인회에서 기억에 남는 경기가 무엇이냐는 팬의 질문에 이 경기라고 말했던것 같네요. 저도 잊을 수 없는 경기라 가끔 골든셋만 찾아봅니다. 눗사라 세터랑도 시즌 막바지까지 잘 맞지 않았고 나탈리아 선수도 부상에 마렛선수는 수비가 더 강한 선수였고 이 당시에 구단은 큰 지원도 하지 않았고 그저 우승이 아닌 성적 유지하는게 구단의 목표였다고 톡소이 선수 인터뷰도 있어요. 결승전은 갈라타사라이와 했지만 오히려 전 이게더 결승전 같은 경기였네요. 그때 손에 땀을 쥐며 새벽3시까지 경기본게 생각나네요.

그냥 레전드… 지금도 여전히 실력 최고인 대단한 선수!!! 자랑스럽다

올림픽 끝나서도 배구 중독으로 이 영상 보게 한 나 칭찬해❣ 미쳤다 이경기

와..외국인피지컬에 안밀리는 식빵언니 뭐야 한참찾았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연경 흥국 화이팅❣

19:26 명장면… 🥺

나ㅜ진짜 오래된 배구 팬인데…
김연경 처럼 똥볼 처리 능력이 뛰어난 선수를 본 적이ㅜ없다….

와 키들이 다 190이상인지 코트가 좁아보이고 타점이 저렇게 높은 거 보니 진짜 리그 수준이 ㅎㄷㄷ

근데 마지막 블로킹은 김연경이 잡은건데 여자해설분이 놓쳐서 아쉬움..
연속 3득점했눈데 ㅜㅜ

에다도 에단데 마지막 두 점 연경신 대박인데 이름을 한 번 언급 안 하네..... 와 근데 진심 미친경기다

진짜 미친 경기ㅋㅋㅋㅋㅋㅋ 나락까지 떨어진걸 에다랑 김연경이 끄집어 올리네ㄷㄷㄷ

미래에서 왔는데요 페네르바체 감독님은 흥국 감독님 되셨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 대박이네요ㅠㅠㅠㅠ 자기전에 감동 먹고 갑니다 이 한 세트로 드라마를 만들어도 작가님 이건 판타지자나요;; 소리 나올거같고요ㅠㅠㅠㅠㅠ 에다 선수 블로킹은 진짜 사람이 할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마지막에 우리 갓연경 블록아웃으로 마무리 하는것도 세상에서 제일 멋있네요 역시 연경 선수님음 95점짜리 선수예요 그에게 "오점"이란 없을 테니깐,,

마지막에 15 16? 점슈 낼때 에즈게이? 라는 사람이 진짜 공을 잘 주네요 ㅎㅎ 다비켜 김연경한테 볼 줘야해 이런느낌 ..
맞춤으로 ㅎㅎ

갓연경 너무 행복해 보이네!

왜 3대1인데 저렇게 간절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이 경기가 2차고 전에 1차때 3:0으로 져서 반드시 이 경기를 3:0 혹은 3:1로 이겨야지만 진출 할 수 있었다는걸 알게된 후 소름돋았다... 이야 저리 울만 했네🥹

각자 좋아하다가 정신차리고 모두 김연경한테 뛰어가 뭉치는게 진짜 소름이네..

자려는데 알고리즘이 추천해서 봤다가 왜 눈물이 나는거며ㅋㅋㅋㅋ 연경신 막판끝내기 2스파이크장면부터 계속 돌려보게되네...

역전과 우승의 결과가 김연경의 손을 통해서 나왔다는게 소름돋고 눈물난다

이거 새벽에 라이브로 봤는데 개 존잼이었음 ㅠㅜ

13점 때 블로킹 김연경 선수인데 에다.에다 케스터가 김연경 선수가 블로킹입니다 하는데도 말 끊어버리고 에다.에다 경기 끝나고도 연속 3득점 주인공 김연경인데도 에다.에다 아따 킹받네 ㅋㅋ

보스코 나탈리 김연경 셋다 있는경기 크 지렸다.

당시 페네르바체 경기 생중계로 빠짐없이 봤던 기억이나네요. 물론 이 경기도 생중계로 봤었죠. 다시 보아도 마지막에 눈물나네.

와~ 역시 마무리는 세계 1위 갓연경~!^^

배구 역사상 최고 명경기.
7:13->10:14->16:14 마지막 3점을 갓연경의 득점으로 역전승.

듀스블로킹 김연경인데..

다시봐도 재밌네요
역시 김연경 짱!!!

제가 1번째 구독 댓글 인가요 ㅋㅋ 봤던 경기지만 잘 볼게요 갓연경 경기는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재밌어요 ㅋ

14점 동점 블러킹은 김연경입니다

와 진짜 대단했네요👍👍👍👍멋진경기ㅜㅜ잘봤어요

김연경, 조던 라쓴, 보스코비치, 나탈리아, 이스마일글루, 에다에르뎀 ㄷㄷㄷ 전 세계 올스타 경기네 ㄷㄷ

마지막 3점을 갓연경이

와~다시봐도 에다의 인생경기.
눗사라의 좀 아쉬운 경기.
김연경의 마지막 두방이 정점.

이 경기를 직관은 아니지만 라이브로 본 1인 입니다. 이 경기는 에다와 김연경이 다 만든 경기,,,,,,특히 결정적으로 욕한 엑자시바시의 세터,,ㅋㅋㅋ

듀스블러킹 김연경이라구
14.15.16득점 갓연경득점
해설잘하라구

와... 끝나자마자 처음부터 다시 봤어요ㅜㅜ 진짜 제목 그대로 한번만 볼 수 없는 명경기였습니다!!! 직관으로 봤으면 얼마나 감정이 날뛰었을까!! 김연경 선수는 정말 다시 없을 세계 최고 배구선수입니다!

그 당시 케이블 티비로 밤늦게 갓연경 경기 챙겨보았는데 전 경기는 아니었고 띄엄띄엄 방송해준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박지성 손흥민과 해외파 축구선수들 또는 야구선수들 경기 중계나 기사를 주로 내보냈지 우리 갓연경 경기와 소식등은 그때 당시 정말 별로 없었다고 느껴져요.. 우리나라 차범근과 필적 할 배구계 레젼드인데 관련 방송이나 기사가 그정도 밖에 안됐나 싶습니다. 배구협회 방송계 언론계는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김연경 선수 대단하네요

20:20 축구를 많이봐서 그런가 김연경 따라가서 같이 슬라이딩 세레모니 해줬음 좋았을텐데ㅋㅋ

멋지네요 김연경선수!

라이브로 봤었는데 레알 명경기였지.. 에다 울때 짠하드라 ㅠ

12:00 개간지다진짜.. ㅎㅎ 지린다...탁구나 족구처럼 스핀줘서 서브나 공격하면 안되나.. 공중으로 높게 보내는 서브

김연경 선수 응원합니다.

해설이 저러는것도 이해가가긴함 ㅋㅋㅋㅋ 핀치에 몰린상황에서 4연속득점을 에다가해줘서...블로킹3득점 중앙속공1득점...미친활약이긴함...사실상 마지막세트 mvp뽑으라면 에다가맞는듯...그리고 에이스의품격...게임을 마무리지을수있는확실한 에이스 김연경...보스코비치도 진짜 대단한선수인데 마지막에 무너지넹 에다한테 블로킹2개털리고 볼길어져서 아웃...ㅎㅎ 반면 김연경은 마지막까지 실수없이 연속득점...마지막세트는 에다가 다진경기 끌고와주고 김연경이 마무리시킴...

흥국 현건 경기보다가 이거보니 눈 정화되네

18:50은 김연경인데요 해설자놈들아?

진짜 재밌다 그리고 진짜멋있다!!! 김연경 ㅠㅠ👍🏻👍🏻👍🏻❤️🧡💛💚💙💜

이 멋진 선수를.....ㅠ

14점일때 에바선수가 아니라 김연경선수 블로킹 같은데요. 그리고 15. 16점도 김연경 선수가 다 했네요. 근데 14-14에서 김연경 선수가 때린공이 뵈지 않네요. 겁나 빠름...

12.14.15.16 김연경 득점임ㅋㅋ 12점 할때 에다 팔맞고 김연경 마지막 맞고 땅에 꽂힘ㅋ

마무리는 역시 김연경~👍👍👍

몇번째 보는지 모르겠어요 와 꿀잼

이 멋진 김연경 선수가 흥국와서 고생이 많다

난 무조건 갓연경 골팬~

배구 통틀어 최고 명경기 ㅜㅜ 김연경 선수 레전드네요 극적인 드라마

돌고 돌다 이 동영상을 보게 됐는데...김연경 선수. 올시즌 그냥 배구 안하고 쌩으로 쉬는게 좋았을 듯. 입에 담기에도 민망하고 쌍스런 일들에 휘말려 말그대로 너무 욕 본다. 진짜 김연경 선수는 그럴 대접 받아야 되는 사람이 아닌데...사람도 자리도 가려가면서 어울려야지 진짜 무슨일이 있고 누가 뭐래도 김연경 선수는 클라스가 다르네. 진짜 배구협회. 흥국 구단은 반성. 각성 해아한다.

다시봐도 재밌네요. 죄고의장면을보게학쥐서 감신합니다

와 진짜…. 그리고 이를 잇는 경기가 또 탄생했네요

14:14일때 연경누나가 공격할때 개소름 돋는다;

와국 해설로 듣고 싶다

정말 자랑스럽다

김연경 선수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어서 그런가...뭔가 동작 자체는 그리 찰져 보이지 않은데 공 속도보면 미쳤음;; 화질이 나빠서 안보인줄 알았는데 이후 슬로우로 봐도 빠르네요 ㄷ;;

해설 진짜 못한다. 이렇게 재밌는 경기를 재미 없게 만드는 재수가 있는 듯.전문적인 설명은 하나도 없이 교체한 선수 잘하고 있다 이런게 무슨 해설이라고. 얼구

해설자:일반인은 어짜피 몰라

14대14 블로킹으로 듀스 만든거 김연경인데.. 왜 에다라고 하지..;;

14점부터 김연경브로킹했다 눈깔독봐로떠라헛소리하지말고14.15.16점 전부김연경이했다

햐 이번 올림픽 여자배구 금 은 동 4위 5위를 기록한 선수들이 다 있네요 ㅎㅎㅎㅎ 상대 엑자시바시에 금메달 미국 엠브이피 조던 라슨, 동메달 세르비아 보스코비치, 페네르바체엔 은메달 브라질 나탈리아 대단합니다.

너무 멋있다...

ㅠㅠ 와 눈물나

에다가 5셋 막판에 4블로킹도 언릴리버블 하지만 페네 마지막 연속 3득점은 김연경임

대한민국에 자랑스러운 김연경선수님 최고입니다

이번 한일전만큼 짜릿하네 8강 터키 이기자ㅜㅜㅜㅜㅜ대한민국 여자 배구 화이팅🇰🇷♥️🏐

해설 무조건 에다라함 김연경 막은건데 해설 김연경 필요없음 머리에 그냥 에다사랑ㅋ 이름 1명바께모름 에다에다ㅋㅋ 저런애들 해설 왜시키는지ㅋㅋ

대역전극 감동의 드라마 펑펑 울어따

20:37 머리는 왜뚜드리노ㅋㅋㅋ

20:37
감독 머리 챱챱챱 때리는거 나만 웃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끄고 보세요 해설 에다충입니다 불ㅡ편

빠르네 버버벅하는 것이 없어 ㅎㄷㄷ 역시 터키리그.. 물흐르듯 부드럽고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