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잠뜰 - 밤을 보는 눈 👻🌙 Official Music Video

많은 분들께서 노래 듣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여러분을 위한 굿즈 이벤트도 현재 선착순 진행중입니다! ▶bit.ly/2SU7vvA
혹시 링크가 안들어가지시면 검색창에 '더블유라이트' 치시고 밤보눈을 찾아주세요~

이 댓글에 좋아요가 많다면 아직도 이걸 보는 사람이 있는 거겠지

형님 노래 그만 부르시고 조직으로 돌아오십쇼

2024년 아직 이 대단한 곡을 듣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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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 된 노래지만 몇 개월 동안 조회수가 몇 십만 오르는 것 보니 역시 이 곡이 명곡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나 보다....앞으로 5년 전, 6년 전 노래가 될 테지만 그 때도 이 노래를 꾸준히 찾는 사람들은 있을 거야.....

2023년에도 이 띵곡 들으러온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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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 띵곡 들으러 오는 사람 있겠지...? 진짜 언제봐도 이 뮤비는 최고다,, 최고의 스토리... 열심히 영상 내려와서 겨우 찾았는데 그때 처음 들었던 날 생생하게 기억난다...이것도 이젠 하나의 추억이겠지...

꿈뜰이 여러분
새해 첫 곡으로 들으실 때
11시 57분 43초에 노래를 시작하시면
'우릴 향해 달려오는 모든 것 다 이겨낼거야'
이 대사를 들으실 수 있어요
모두에게 새해 첫 곡으로 밤보눈 추천합니다
+그리고 11시 58분 55초부터 노래를 시작하신다면 새해를 밝게 시작할 수 있는 가사들이 이어진답니다
(요부분도 추천추천)

진짜 이 노래는 몇년이 지나도 띵곡이다

"이 밤을 빛내던 거친 너의 날갯짓 찬란히 사라져 볼수는 없지만" 이건 진짜 아름다운 가사다. 아직도 들어도 좋네

노래 가사입니다.
푸른하늘 저 너머
작고 고요한 달빛
어둠속에서 한참을 왜쳐도
공허안 메아리들뿐
네게오는 그림자
나를 삼키려해
눈동자 속에서
비춰진 세상
너무나 크고 두려웠지
두 눈을 가린
두 손을 이젠 내려
내 앞에 펼쳐진
가혹한 세상에
더이상 도망치지 않아
바다너머 나에게 오는 빛
막혀있던 내 길을 열어줘
우리에게 덮쳐오는 파도를
두려워 하지마
달빛이 담긴검
그림자를 물리쳐
빛에 조각속에
어둠을 가두고
별들조차 잠든
칠흑 같은 이 밤을
빛으로 채울거야
-반주-
검은 바다 저너머
떨어져 버린 별
잊혀진 기억과
사라진 꿈들
희미해지는 너의 모습
두 손을 묶고
두눈을 가린대도
펼쳐진 날개로
날아가 저 위로
다시 한 번 맞서는 거야
바다 건너 너를 쫓는 어둠
밤을 물들인
빛에 사라져
우릴 향해
달려오는 모든 것
다 이겨 낼꺼야
별빛에 빛나는
까만 너의 눈으로
빛이 닿지않는
캄캄한 그늘 속
달아래 헤매는
텅빈 나의 두발에
빛을 보내 밝혀줘
-반주-
안개에 가린
깊은 원망들
일그러진 그림자가 되어
갈 수 없는 바다 저 너머
검은 어둠을 몰고 가
바다 저편 우릴 향한 어둠
맞서 싸워 이 밤을 지켜내
그림자도 너의 빛도
물 속에하얗게 흩어져
이 밤을 빛내던
거친 너의 날갯짓
찬란히 사라져
볼 수는 없지만
바람속을 나는
밝은 너의 눈으로
나의 길을 지켜봐
-반주-
※주의 사람이 한시간 동안 직접 친것이므로 오타가 있을수 있음※

정말 전문가가 해도 믿을법한 가사, 노래실력,음이 다 맞는것같다... 밤보눈 애청자로써 그때의 감동을 잊을수가 없네요 각별의 희생이.. 말잇못을 알게되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진실 밝혀저서 온사람 손

1:31 푸시업 조진 팔

보다가 눈물났어요ㅠㅠ2024년까지 밤보눈 보는사람??

아직도 이 노래 하루에 몇 번씩 듣는 사람들 다 좋아요 누르겠지?

저 코러스의 정체가 밝혀져서 충격에 들으러 왔다가 다시 ost에 빠져버린 사람 손들어 빨리

1:34 각별님 점점 투명해지는거ㅠㅠ

2024년에도 이개지리는 곡 들으러온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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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충전하러 왔습니다.
제가 초1때 부터 뜰님을 봤는데 벌써 중3이네요.
새벽 1시까지 공부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예전 추억을 되살리고자 왔습니다. 앞으로 1시간 반정도 더하고 자겠네요. 열공하기 앞서서 뜰님께서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뜰님은 저와 약 220만명의 구독자들의 어릴적의 즐거음을 챙겨주신 분이십니다. 꼭 다음 10년을 책임져주세요.

밤보눈 가사
0:23
푸른 하늘 저 너머
작고 고요한 달빛
어두움 속에서 한참을 외쳐도
공허한 메아리 들 뿐
내게 오는 그림자
나를 삼키려 해
눈동자 속에서
비춰친 세상
0:48
너무나 크고 두려웠지
두 눈을 가린
두손을 이젠 내려
내 앞에 펼쳐진
가혹한 세상에
더 이상 도망치지 않아
1:05
바다 너머 나에게 오는 빛
막혀 있던 내 길을 열어줘
우리에게 덮쳐오는
파도를 두려워하지 마
달빛이 담긴 검
그림자를 물리쳐
빛의 조각 속에
어둠을 가두고
별들 조차 잠든 칠흑 같은
이 밤을 빛으로 채울거야
1:41
검은 바다 저 너머
떨어져버린 별
잊혀진 기억과 사라진 꿈들
희미해지는 너의 모습
1:56
두 손을 묶고
두 눈을 가린 대도
펼쳐진 날개로
날아가 저 위로
다시 한 번 맞서는 거야
2:09
바다 건너 너를 쫒는 어둠
밤을 물들인 빛에 사라져
우릴 향해 달려오는 모든 것
다 이겨낼거야
2:23
별빛에 빛나는
까만 너의 눈으로
빛이 닿지 않는
캄캄한 그늘 속
달 아래 헤매는
텅빈 나의 두 발에
빛을 보내 밝혀줘
2:52
안개에 가린 깊은 원망들
일그러진 그림자가 되어
갈 수 없는 바다 저 너머
검은 어둠을 몰고 가
3:08
바다 저편 우릴 향한 어둠
맞서 싸워 이 밤을 지켜내
그림자도 너의 빛도 물 속에
하얗게 흩어져
3:22
이 밤을 빛내던
거친 너의 날갯짓
찬란히 사라져
볼 수는 없지만
바람 속을 나는 밝은 너의 눈으로
나의 길을 지켜봐

뜰빛 탐정과 이 세계 삼남매에서 계속해서 소중한 사람을 잃고 그것에 대해 슬퍼했던 각별님은 밤을 보는 눈에선 소중한 사람(잠뜰님)을 잃지 않으려고 자신을 희생한 것 인가...ㅠㅠ

아직까지 보는사람있을까?

이글에 좋아요가 많으면 2024년에도 보는 사람이 있다는거 겠지?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다, 세 번의 화음은 다 잠뜰님이라는 것

드디어 밤보눈 화음이 밝혀졌습니다 잠뜰님 혼자 녹음 하셨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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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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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2/3
2/17
3/12
4/16
10/29
-2023
3/18
-2024
3/16

24년에도 이 곡 들으러 오는 사람이 있을까요.. 있다면 이 곡은 진짜 띵곡인 거죠

2024년에도 이노래 듣는 사람 있을까요?(🙋🏻‍♀️)
전 이노래 하루에 한번씩 듣어요 ㅋㅋ💕

3:26 보고 울컥했다ㅠㅠ
근데 이거 공룡님이랑 각별님이 부른거 되게 궁금하다ㅋㅋㅋㅋ

[잠뜰TV] 🌙👻👀
"밤을 보는 눈" OST
푸른 하늘 저 너머
작고 고요한 달빛
어두움 속에서 한참을 외쳐도
공허한 메아리들뿐
내게 오는 그림자
나를 삼키려해
눈동자 속에서 비춰진 세상
너무나 크고 두려웠지
두 눈을 가린
두 손을 이젠 내려
내 앞에 펼쳐진 가혹한 세상에
더 이상 도망치지않아
바다 너머 나에게 오는 빛
막혀있던 내 길을 열어줘
우리에게 덮쳐오는 파도를 두려워하지마
달빛이 담긴 검
그림자를 물리쳐
빛의 조각 속에 어둠을 가두고
별들조차 잠든 칠흑같은 이 밤을 빛으로 채울거야
검은 바다 저 너머
떨어져버린 별
잊혀진 기억과 사라진 꿈들
희미해지는 너의 모습
두 손을 묶고
두 눈을 가린대도
펼쳐진 날개로
날아가 저 위로
다시 한번 맞서는거야
바다 건너 너를 쫓는 어둠
밤을 물들인 빛에 사라져
우릴 향해 달려오는 모든것
다 이겨낼거야
별빛에 빛나는 까만 너의 눈으로
빛이 닿지 않는 캄캄한 그늘 속
달 아래 헤매는 텅빈 나의 두 발에
빛을 보내 밝혀줘
안개에 가린 깊은 원망들
일그러진 그림자가 되어
갈 수 없는 바다 저 너머
검은 어둠을 몰고 가
바다 저편 우릴 향한 어둠
맞서 싸워 이 밤을 지켜내
그림자도 너의 빛도 물 속에 하얗게 흩어져
이 밤을 빛내던 거친 너의 날갯짓
찬란히 사라져 볼 수는 없지만
바람 속을 나는 밝은 너의 눈으로
나의 길을 지켜봐

지금까지 보는사람 레전드

3:22 이장면꼭봐야함..ㅜ

노래 한 곡에 모든 스포가 다 담겨있다 ㄷㄷㄷ

3:21 최애 장면

이게 왜 벌써 4년전이야.. 많아도 1년 전 같은데ㅠㅠ

근데 이거 나오자 마자 들어와서 봤던 거 생각나는데 벌써 4년전이구나.. 시간 참 빨리 간다..

이 노래 널리 퍼졌으면 하는마음...
음원 사이트에도 넣으면 매일 들을 자신 있는데ㅠㅡㅠ
가사 만드신 갓필립님에게 박수를 치며 띵곡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길 바랍니다
동양풍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좋은 노래중 한곡

3:25 아...안돼...ㄱ....그때 강화를 왜 해가지고..ㅠㅠㅠㅠ 안돼..!! 가지마..!! 엄청 울트라 짱짱 좋은 아이템 이라고..!! 이럴수가..!! ㅠㅠ

가사
푸른 하늘 저 너머
작고 고요한 달빛
어두움 속에서 한참을 외쳐도
공허한 메아리들뿐
내게 오는 그림자
나를 삼키려해
눈동자 속에서
비춰진 세상
너무나 크고 두려웠지
두 눈을 가린 두 손을 이젠 내려
내 앞에 펼쳐진
가혹한 세상에
더 이상 도망치지 않아
바다너머 나에게 오는 빛
막혀 있던 내 길을 열어줘
우리에게 덮처오는 파도를 두려워하지마
달빛이 담긴 검 그림자를 물리쳐
빛의 조각 속에 어둠을 가두고
별들 조차 잠든 칠흑 같은 이 밤을
빛으로 채울거야
검은 바다 저 너머
떨어져버린 별
잊어진 기억과 사라진 꿈들
희미해지는 너의 모습
두 손을 묶고 두 눈을 가린 대도
펼쳐진 날개로 날아가 저 위로
다시 한 번 맞서는거야
바다건너 너를 쫓는 어둠
밤을 물들인 빚에 사라저
우릴 향해 달려오는 모든 것
다 이겨낼거야
별빛에 빛나는 까만 너의 눈으로
빛이 닿지않는 캄캄한 그늘속
달 아래 해매는
텅빈 나의 두 발에
빛을 보내 밝혀줘
안개에 가린 깊은 원망들
일그러진 그림자가 되여
갈수 없는 바다 저 너머
검은 어둠을 몰고 가
바다 저편 우릴 향한 어둠
맞서 싸워 이 밤을 지켜내
그림자도 너의 빛도 물속에
하햫게 흩어저
이 밤을 빛내던
거친 너의 날갯짓
찰란히 사라져 볼 수는 없지만
바람 속을 나는 밝은 너의 눈으로
나의 길을 지켜봐

푸른 하늘 저 너머
작고 고요한 달빛
어두움 속에서 한참을 외쳐도
공허한 메아리들뿐
내게 오는 그림자
나를 삼키려 해
눈동자 속에서 비춰진 세상
너무나 크고 두려웠지
두눈을 가린 두손을 이젠 내려
내 앞에 펼쳐진 가혹한 세상에
더이상 도망치지 않아
바다 너머 나에게 오는빛
막혀있던 내 길을 열어줘
우리에게 덮쳐오는 파도를
두려워 하지마
달빛이 담긴검 그림자를 물리쳐
빛의 조각속에 어둠을 가두고
별들조차 잠든 칠흑같은 이 밤을
빛으로 채울거야
검은 바다 저 너머
떨어져버린 별
잊혀진 기억과 사라진 꿈들
희미해지는 너의 모습
두 손을 묶고 두 눈을 가린대도
펼쳐진 날개로 날아가 저 위로
다시 한번 맞서는거야
바다 건너 너를 쫓는 어둠
밤을 물들인 빛에 사라져
우릴 향해 달려오는 모든것
다 이겨낼거야
별빛에 빛나는 까만 너의 눈으로
빛이 닿지 않는 캄캄한 그늘속
달 아래 헤매는 텅빈 나의 두발에
빛을 보내 밝혀줘
안개에 가린 깊은 원망들
일그러진 그림자가 되어
갈 수 없는 바다 저 너머
검은 어둠을 몰고가
바다 저편 우릴 향한 어둠
맞서싸워 이 밤을 지켜내
그림자도 너의 빛도 물속에
하얗게 흩어져
이 밤을 빛내던
거친 너의 날개짓
찬란히 사라져 볼수는 없지만
바람속을 나는
밝은 너의 눈으로
나의 길을 지켜봐

3:22 어째서 워터플래그 2화에 지난 이야기에 나오던 그림이 생각나지..?

1:05 ~ 1:34 / 2:09 ~ 2:38 / 3:07 ~3:38
여기에 잔잔한 화음 있어요! 들을 때 한 번씩 들어보시길 진짜 뜰팁은 ㄹㅈㄷ다..

24년에도 들으러 왔습니다. 밤보눈은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

이건 스토리도 퀄리티도 비하인드도 노래도 다 대박이 였음...ㄷㄷ
진짜 볼때마다 감탄만 나온다...
이 댓글쓴김에 다시 봐야겠당 ㅎㅎ

0:00 부터 4:07 까지가 제일 맘에 드네요
바쁘더라도 노래 정말 좋으니까 끝까지 듣고 가시길 : )

다시들어도 좋은 그노래

진짜 이게 4년전이라는게 믿기지않는다.. 예전에 진짜 많이 들어서 가끔씩 찾아와서 듣는데 몇개월만에 들어도 가사가 다 기억남

아 진짜 공주님이나 각님이 화음 녹음하신 줄 알았는데 다 뜰님이 녹음하신 거라는 거 들으니까 너무 충격이네

푸른 하늘 저 너머
작고 고요한 달빛
어두움 속에서 한참을 외쳐도
공허한 메아리들 뿐
내게 오는 그림자
나를 삼키려 해
눈동자 속에서 비춰진 세상
너무나 크고 두려웠지
두 눈을 가린
두 손을 이젠 내려
내 앞에 펼쳐진 가혹한 세상에
더 이상 도망치지 않아
바다 너머 나에게 오는 빛
막혀 있던 내 길을 열어줘
우리에게 덮쳐오는 파도를
두려워하지마
달빛이 담긴 검
그림자를 물리쳐
빛의 조각 속에
어둠을 가두고
별들조차 잠든 칠흑같은 이 밤을
빛으로 채울거야
검은 바다 저 너머
떨어져버린 별
잊혀진 기억과 사라진 꿈들
희미해지는 너의 모습
두 손을 묶고
두 눈을 가린대도
펼쳐진 날개로 날아가 저 위로
다시 한 번 맞서는거야
바다 건너 너를 쫓는 어둠
밤을 물들인 빛에 사라져
우릴 향해 달려오는 모든 것
다 이겨낼거야
별빛에 빛나는 까만 너의 눈으로
빛이 닿지 않는 캄캄한 그늘 속
달 아래 헤매는 텅 빈 나의 두 발에
빛을 보내 밝혀줘
안개에 가린 깊은 원망들
일그러진 그림자가 되어
갈 수 없는 바다 저 너머
검은 어둠을 몰고 가
바다 저편 우릴 향한 어둠
맞써 싸워 이 밤을 지켜내
그림자도 너의 빛도 물 속에
하얗게 흩어져
이 밤을 빛내던 거친 너의 날개짓
찬란히 사라져 볼 수는 없지만
바람 속을 나는 밝은 너의 눈으로
나의 길을 지켜봐

2024년에도 듣는사람!

ㅡ밤을 보는 눈 시즌 2 만들기 위한 댓글ㅡ

2:42 짱커염..

3:08 진실은 무엇일까

2024년에도 이댓글에 좋아요가 있으면 아직인기가 있을수도

지금도 이 영상을 보고있다면 댓에 좋아요를..

3:31 별똥별 설마 각별님과 공룡님이 떨어지는 장면을 표현 한건가?

전부 그녀였다고 한다

하 진짜 잠뜰 채널에서 각별과 잠뜰과 캐미가 개 쩔었던…벌써 4년전이네….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이제 이 영상으로 우리에게 오는 역경따위 집어 치우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하지만……너무 재밌이서 문제가….. 너무 재밌어서 다신 못본다는 것 때문에…너무 슬프네요..

밤을 보는 눈 !!
푸른 하늘 저 너머
작고 고요한 달빛
어두움속에서 한참을 외쳐도
공허한 메아리들뿐
내게 오는 그림자
나를 삼키려 해
눈동자 속에서 비춰진 세상
너무나 크고 두려웠지
두 눈을 가린
두손을 이젠 내려
내앞에 펼쳐진 가혹한 세상에
더 이상 도망치지 않아
바다너머 나에게 오는 빛
막혀있던 내 길을 열어줘
우리에게 덮쳐오는 파도를
두려워하지마
달빛이 담긴 검
그림자를 물리쳐
빛의 조각 속에 어둠을 가두고
별들조차 잠든
칠흑같은 이 밤을
빛으로 채울거야
검은 바다 저 너머
떨어져버린 별
잊혀진 기억과
사라진 꿈들
희미해지는 너의 모습
두 손을 묶고
두 눈을 가린대도
펼쳐진 날개로
날아가 저 위로
다시 한번 맞서는 거야
바다 건너 너를 쫓는 어둠
밤을 물들인 빛에 사라져
우릴 향해 달려오는 모든 것
다 이겨낼거야
별빛에 빛나는 까만 너의 눈으로
빛이 닿지 않는 캄캄한 그늘 속
달아래 헤매는
텅빈 나의 두 발에
빛을 보내 밝혀줘
안개에 가린 깊은 원망들
일그러진 그림자가 되어
갈수없는 바다 저 너머
검은 어둠을 몰고 가
바다 저편 우릴 향한 어둠
맞서 싸워
이밤을 지켜내
그림자도
너의 빛도 물 속에
하얗게 흩어져
이밤을 빛내던
거친 너의 날갯짓
찬란히 사라져
볼 수는 없지만
바람 속을 나는 밝은 너의 눈으로
나의 길을 지켜봐

마지막 깃털 떨어지는 장면 뭔가 슬프다ㅠㅠ

02:15...나만 여기 계속 반복...?진짜 존잘..

추억이다 이렇게 스토리물도 너무 재밌었는데 아쉽다 8년차 꿈뜰이 노래 들으면서 뭉클해짐...❤

이노래는 뭔가 다 이겨낼수있을것만같음

진짜 못하시는 게 없는 잠뜰님.. 언제 들어도 좋아서 오랜만에 들으러 왔어요 😊

듣다보니 이 노래가 극상 잠뜰님이 각별님이 사라진 뒤 각별님께 부르는 노래같네요ㅠㅠ

이 노래 아직도 추억인분 손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역시 이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좋다.. 추억이담긴 이노래가 너무 뭉클하고 예쁜가사로 들린다..ㅠㅠ

0:26 아니 나만 이거 중독되나? 작고 공허 '한' 에서 음 위로 올라가는거?

안본사람은 안울지만 본사람은 다시 봐도 운다는 전설의 상황극

다들 잊지 않았군요......ㅎㅎ....ㅎ.... 눈에서 물이 나는게 이 노래가 제 감정 노래인가 봅니다...

2024년에도 듣는사람이 있다면 엄청난 명곡인거죠

3:24 넘 잘생겼다

진실의 달빛-상쾌함
프레이 포 유-고음이 짜릿함
밤을 보는 눈-시원시원함
결론:다 너무나 좋다ㅎ

2024년에도 보러온 여기 1인

벌써 2년이 훌쩍 넘었네요...
여전히 듣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아요.
벌써 6백만 회라니... 거기다가 얼마 전에는 잠뜰님 구독자 2백만 되셨었죠?
둘 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 성장 기대할게요 ㅠㅠ!

2:14 뭐야 겁나 잘생겼네

3주만에 약 794만 회에서 807만 회로 늘었다,,,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를 찾아준다는 게 진짜 신기하다. 사람 생각이 비슷하기도 하는구나.

이게 벌써 4년이나 지났다니....

진짜 뭔가 잠뜰님 영상을 보면 다른 분들은 뭔가 친근감? 같은게 부족해서 좀 그랫는데 잠뜰님은 뭔가 친근감이 있고 우리 옆에 있는 사람? 같은 느낌이 있다..
그래서 내가 1학년 부터 지금5학년 까지 잠뜰님을보고 있는 이유다.. 그리고 나도 약간 중저음이여서 그게 컴플렉스였는데 잠뜰님을 보고 난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잠뜰님 영상을 보면 편안해지고 포근해 진다. 진짜 나의 일상을 표현 한것같다. 친구들과 장난도 치고 웃고 울고 잘먹고 잘자고 이런게 너무 좋다.

저지금 울고있나요ㅠㅠㅠㅠ허윽 드디어 밤보눈 ost뮤비가 나오다뇨ㅠㅠ 이번에는 진짜 바로 찾아왔습니다ㅏ,...ㅠㅠㅠ행복함니다
밤보눈 굿즈도 당연히 사전예약 마치고 두근두근 하고있습니다❤️ ㅎㅎ꼭 페이퍼토이도 왔으면 좋겠네요ㅠ.ㅠ
밤보눈 끝나서 너무 아쉽고 각부엉님이랑 뜰님이랑 재회했으면 좋겠어욝규ㅠㅠㅠ찌통 ㅠㅠㅠㅠ룡님도 결말 너무 슬프고,..ㅠㅠㅠ
여기에 뼈를 묻겠습니다,...

진짜 너무 좋아서 계속 듣는중.. 뜰님 노래 너무 잘부르세요 ㅠ 중독돼고 밤보눈 노래 넘무 죠코~

지금도 듣고있는 사람 나랑비슷하네ㅋㅋ

2:14
눈빛이 그냥 섹시강력 으윽억 저 죽이려고 작정하셨나부다. .. 그 작정.,, 성공이세요... 쿨럭콕ㄹ곡ㅜ꿱

3:20 최애 파트...
각별님 뛰어들어갈때 눈물남...진짜...ㅠㅠㅜ

아직도 듣고이써요!! 노래는 언제 들어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뜰넴 이런 상황극 많이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상황극응 하지 않더라도 더 많이 노래영상 올려주세요!

2024년까지 계속 들을 사람이 많으면 댓글도 많지 않을까?

이 노래.. 멜론에도 추가 되었으면 좋겠다..ㅜㅜ
3년 다 되가는데 들어도들어도 좋당!

이거 영상 다본사람만 이해 할수있음..
너무 슬퍼 ㅜㅜ 아진짜 너무 슬프잖아 ㅜㅜ
노래 너무 좋아 ㅜㅜ

와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은 노래..잠뜰, 그녀는 도덕책...

밤보눈 진짜 오래됬네...

3:15부터 마지막까지는 뜰님이 각별님한테 말하는것 같아요

1:35에약간 각별님이 한입만ㅠㅠ 하는것같다 ㅋㅋㅋ
앗 좋아요106개감사합니다!

이 댓글에 좋아요가 많다면 아직도 이걸보는 사람이있다는거지

2024년도
이거보러온사람
👇

내가 이노래때메 밤보눈 봤다가 울었자녀ㅜㅜ그런데 진짜 신기했음..각별하고 공룡이 가족이였다는 설정잌ㅋㅋㅋㅋ맨날 각별,공룡 유튜브 보면 티격태격인뎈ㅋㅋㅋㅋ

1:13듣고 (1;19분 까지)
1:27들으면
밤보눈 오프닝 곡이됌!

지금들어도 잘만들었다

2024년에도 띵곡 들으러 오는사람..,, 있겠지..?

3:16
진짜 너무 좋다....보면서 울컥했지만 눈물은 1도 안나왔던....